아틀란티스의 아그네스 1부
처음으로 소설을 올립니다. 이 소설은 고대 철학자인 플라톤의 티마이오스와 크리티아스를 기초로한 환타스틱 창작 소설임을 밝힙니다.앞으로 많은 이용 있으시기 바랍니다.
1부 - 아름다운 그녀
"오랫 옛날에 헤라클라스의 기둥 서편(현재의 대성양으로 추정)에 하나의 섬이 있었다. 그 섬은 리비아와 아시아를 합친것만큼 (현재 미국과콜롬비아정도를 합친 넓이)컸다. 그 섬에서 다른 섬으로 건너갈 수도 있었고, 그섬을 통해 반대편(아시아)으로 건너 갈 수도 있었다.
아틀란 티스라고 불리우는 이섬은 두변의 섬들이나 아프리카의 이집트, 유럽의 이탈리아 연안까지 다스리는 거대한 제국의 중심이었다. 이 나라는 헤라클라스의 기둥 안쪽의 나라 전부를 다스리고 있었다."
-플라톤의 티마이오스 중에서-
"공주님,"
"예, 유머...."
"아그네스 공주님 어서 성으로 들어 오세요. 영주님이 찾으십니다."
"알았어요. 이 꽃들을 조금만 더 둘러 보고요."
아그네스..... 그녀는 올해 열여섯의 처녀이다. 태양의 햇살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급발과 3000아르(1아르는 약 3000평임)에 이르는 그 꽃밭에서 자라나는 그 어느 꽃들보다 매력적인 입술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까지 산속에 있는 성안에서만 자라왓기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의 친구들이란 아무 말없는 꽃들과 시끄러운 새들 뿐이었다.
"아버님, 부르셨어요?"
"오, 그래 내 사랑스러운 딸 아그네스여, 오늘 너에게 깜짝 놀랄 소식을 가져 왔단다."
"무슨 소식이에요? 너무 궁금해요."
그녀는 샛별처럼 반짝이는 초록눈으로 아버지를 바라 보았다. 그라터스.... 그는아그네스의 아버지 였고, 북방 에스코족들을 실질적으로 다스리고 있는 아틀란티스 제국의 제 2인자이며 10여영주국의 국왕가운데 한명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딸의 아름다움은 그 자신의 이성마져도 마비 시킬 지경이었다. 만약 그에게 아틀란티스 제국을 넘볼 야심이 없었다면, 설령 아그네스가 그의 친딸이었을 망정 그나이까지 숫처녀로 놔 두었을 리가 없었다.
"너의 결혼 소식이란다. 대상은 바로 아틀란티스의 황태자인인 프로티온이다."
"아버지... 물론 아버지의 말씀이라면 따르겠지만 너무 갑작스런...."
"하하하... 걱정마라, 이 아버지가 아무려면 못난 남자에게 시집 보내겠냐? 여기 라이나가 널 잘 돌바 줄 것이다."
아그네스는 라이나를 바라 보았다. 그녀는 스무살의 흑인 처녀로 특유의 탄력적인 몸매와 38인치나 되는 큰 가슴을 가지고 있었고, 아버지의 애첩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너무나 갑작스러운 말 이었기 때문에 아그네스는 무척 당황 스러웠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물러난 다음 천천히 목욕실로 갔다. 그곳에는 항상 시녀들이 대기하고 있었지만 그날은 라이나 한명 뿐이었다.
"자, 공주님 옷을 벗으세요."
"예?"
"호호. 멀 그리 놀라시나요, 오늘은 제가 당신의 목욕 시중을 받들지요."
평소 아버지의 총애를 R던 라이나가 그토록 순종적으로 나오다..... 의외의 일이었다. 하지만 낮동안 꽃밭에서 뛰어다녔기 때문에 무척 피곤했고, 몸냄새도 조금 배어 있었다. 아그네스는 그녀의 몸에 걸쳐 있는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나체가 되자 라이나는 이상한 감탄사를 내 질렀다.
"오, 오, 공주님의 몸은 너무나 하얗군요, 어떠한 남자라도 한번에 사로잡을 수 있겠군요, 어떠한 우유빛 보다도 하얗고, 눈결보다도 부드럽군요. 이처럼 아름다운 몸을 옷속에 꼭꼭 감추고 다니다니...."
"라이나, 내 몸이 그렇게도 아름다운 가요?"
" 이제야 부왕께서 당신을 이런 산성에 숨겨놓은 이유를 알겠군요, 여성인 내가 보아도 이렇게 흥분되는데 만약 남성중 어느누구라도 당신의 몸을 봤다면 이성을 잃어 버릴 걸요."
그녀는 라이나의 말을 반신 반의 하면서도 천천히 자신의 몸을 관찰 하기 시작하였다.
빛나는 태양의 태양 햇살같은 금빛 머리결과 황금 밀의 축복으로 태어난듯한 눈썹
고운 쌍거풀과 가늘고 긴 속눈썹 사이로 숲속의 호수처럼 빛나는 눈동자, 오똑하면서도 그리 도도해 보이지 않는 콧날과 남성들의 가슴을 태울 듯이 붉은 입술.
그리고 가는 허리선, 34인치의 업된 그리고 열여섯의 나이로는 조금 큰 가슴, 딸기처럼 빨가스름하면서 귀엽게 봉긋한 유두,
22인치의 지나칠 정도로 가는 허리와 옴폭페인 배꼽, 그리고 아직 완전히 자라지는 않았지만 보일듯 말듯 페니쉬를 감싸고 있는 그곳의 털.... 32인치의 아직은 조금 작은 엉덩이와 말라보이지 않으면서도 곱게 뻗어있는 긴다리. 그야 말로 신의 빚은 아름다움이었다.
"공주님, 공주님의 그곳을 한번 유심히 관찰해 보세요, 어떤 남잘라도 그곳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 넣기만 하면 그 남자는 당신의 노예가 되고 말겁니다. 그리고 아기처럼 보체 겠지요.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얘기해 주지요, 하지만 당신은 앞으로 많은 것들을 알게 될 겁니다. 그리고 황태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게 되겠지요."
아그네스는 라이나가 떠난 뒤에도 한참이나 거울속에 비친 자신의 전신을 유심히 바라보고 또 바라 보았다.
"내가 정말 이 속에 남자의 물건을 넣을 수 있을까?"
그녀는 지금까지 한번도 상상해 보지 않는 야한 생각에 사로잡히고 있었다.
처음으로 소설을 올립니다. 이 소설은 고대 철학자인 플라톤의 티마이오스와 크리티아스를 기초로한 환타스틱 창작 소설임을 밝힙니다.앞으로 많은 이용 있으시기 바랍니다.
1부 - 아름다운 그녀
"오랫 옛날에 헤라클라스의 기둥 서편(현재의 대성양으로 추정)에 하나의 섬이 있었다. 그 섬은 리비아와 아시아를 합친것만큼 (현재 미국과콜롬비아정도를 합친 넓이)컸다. 그 섬에서 다른 섬으로 건너갈 수도 있었고, 그섬을 통해 반대편(아시아)으로 건너 갈 수도 있었다.
아틀란 티스라고 불리우는 이섬은 두변의 섬들이나 아프리카의 이집트, 유럽의 이탈리아 연안까지 다스리는 거대한 제국의 중심이었다. 이 나라는 헤라클라스의 기둥 안쪽의 나라 전부를 다스리고 있었다."
-플라톤의 티마이오스 중에서-
"공주님,"
"예, 유머...."
"아그네스 공주님 어서 성으로 들어 오세요. 영주님이 찾으십니다."
"알았어요. 이 꽃들을 조금만 더 둘러 보고요."
아그네스..... 그녀는 올해 열여섯의 처녀이다. 태양의 햇살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급발과 3000아르(1아르는 약 3000평임)에 이르는 그 꽃밭에서 자라나는 그 어느 꽃들보다 매력적인 입술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까지 산속에 있는 성안에서만 자라왓기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의 친구들이란 아무 말없는 꽃들과 시끄러운 새들 뿐이었다.
"아버님, 부르셨어요?"
"오, 그래 내 사랑스러운 딸 아그네스여, 오늘 너에게 깜짝 놀랄 소식을 가져 왔단다."
"무슨 소식이에요? 너무 궁금해요."
그녀는 샛별처럼 반짝이는 초록눈으로 아버지를 바라 보았다. 그라터스.... 그는아그네스의 아버지 였고, 북방 에스코족들을 실질적으로 다스리고 있는 아틀란티스 제국의 제 2인자이며 10여영주국의 국왕가운데 한명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딸의 아름다움은 그 자신의 이성마져도 마비 시킬 지경이었다. 만약 그에게 아틀란티스 제국을 넘볼 야심이 없었다면, 설령 아그네스가 그의 친딸이었을 망정 그나이까지 숫처녀로 놔 두었을 리가 없었다.
"너의 결혼 소식이란다. 대상은 바로 아틀란티스의 황태자인인 프로티온이다."
"아버지... 물론 아버지의 말씀이라면 따르겠지만 너무 갑작스런...."
"하하하... 걱정마라, 이 아버지가 아무려면 못난 남자에게 시집 보내겠냐? 여기 라이나가 널 잘 돌바 줄 것이다."
아그네스는 라이나를 바라 보았다. 그녀는 스무살의 흑인 처녀로 특유의 탄력적인 몸매와 38인치나 되는 큰 가슴을 가지고 있었고, 아버지의 애첩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너무나 갑작스러운 말 이었기 때문에 아그네스는 무척 당황 스러웠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물러난 다음 천천히 목욕실로 갔다. 그곳에는 항상 시녀들이 대기하고 있었지만 그날은 라이나 한명 뿐이었다.
"자, 공주님 옷을 벗으세요."
"예?"
"호호. 멀 그리 놀라시나요, 오늘은 제가 당신의 목욕 시중을 받들지요."
평소 아버지의 총애를 R던 라이나가 그토록 순종적으로 나오다..... 의외의 일이었다. 하지만 낮동안 꽃밭에서 뛰어다녔기 때문에 무척 피곤했고, 몸냄새도 조금 배어 있었다. 아그네스는 그녀의 몸에 걸쳐 있는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나체가 되자 라이나는 이상한 감탄사를 내 질렀다.
"오, 오, 공주님의 몸은 너무나 하얗군요, 어떠한 남자라도 한번에 사로잡을 수 있겠군요, 어떠한 우유빛 보다도 하얗고, 눈결보다도 부드럽군요. 이처럼 아름다운 몸을 옷속에 꼭꼭 감추고 다니다니...."
"라이나, 내 몸이 그렇게도 아름다운 가요?"
" 이제야 부왕께서 당신을 이런 산성에 숨겨놓은 이유를 알겠군요, 여성인 내가 보아도 이렇게 흥분되는데 만약 남성중 어느누구라도 당신의 몸을 봤다면 이성을 잃어 버릴 걸요."
그녀는 라이나의 말을 반신 반의 하면서도 천천히 자신의 몸을 관찰 하기 시작하였다.
빛나는 태양의 태양 햇살같은 금빛 머리결과 황금 밀의 축복으로 태어난듯한 눈썹
고운 쌍거풀과 가늘고 긴 속눈썹 사이로 숲속의 호수처럼 빛나는 눈동자, 오똑하면서도 그리 도도해 보이지 않는 콧날과 남성들의 가슴을 태울 듯이 붉은 입술.
그리고 가는 허리선, 34인치의 업된 그리고 열여섯의 나이로는 조금 큰 가슴, 딸기처럼 빨가스름하면서 귀엽게 봉긋한 유두,
22인치의 지나칠 정도로 가는 허리와 옴폭페인 배꼽, 그리고 아직 완전히 자라지는 않았지만 보일듯 말듯 페니쉬를 감싸고 있는 그곳의 털.... 32인치의 아직은 조금 작은 엉덩이와 말라보이지 않으면서도 곱게 뻗어있는 긴다리. 그야 말로 신의 빚은 아름다움이었다.
"공주님, 공주님의 그곳을 한번 유심히 관찰해 보세요, 어떤 남잘라도 그곳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 넣기만 하면 그 남자는 당신의 노예가 되고 말겁니다. 그리고 아기처럼 보체 겠지요.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얘기해 주지요, 하지만 당신은 앞으로 많은 것들을 알게 될 겁니다. 그리고 황태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게 되겠지요."
아그네스는 라이나가 떠난 뒤에도 한참이나 거울속에 비친 자신의 전신을 유심히 바라보고 또 바라 보았다.
"내가 정말 이 속에 남자의 물건을 넣을 수 있을까?"
그녀는 지금까지 한번도 상상해 보지 않는 야한 생각에 사로잡히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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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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