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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42 1,002회 0건
My...pussy!! 7장

현관문이 열리고 남편과 안면이 있는 맥, 그리고 맥의 와이프로 보이는 백인 여자 한 명과 순진한 소년 같은 백인 남자가 현관 앞에 서 있었다. 맥과 나는 반가운 포옹을
하고 의미있는 시선을 주고 받었다. 그리고 맥의 와이프가 백인이라는 사실이 좀 신기했지만, 반가운 악수로 그녀를 맞었다. 그리고 혼자 온 순진한 소년 같은 인상의
숀이란 남자는 무척 부끄러움을 타는 듯 보였다.
남편은 식탁에 앉자 모두를 내게 소개하고 술과 음식을 들기 시작했다. 맥과 나는 이미 만난 적이 있기 때문에 비교적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덕분에 맥의
와이프 재클린 과도 편하게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숀이었는 데 나이가 어려 보이기도 하고 한편은 아닌 듯도 보여 뭐라 말을 하기가 뭐했다. 남편은 이런 날
눈치챘는지..
"여보 숀은 회사 사환이야.. 편하게 말을 놔도 돼. 알었지??..........하하...."
"그리고 미리 말해 두는데 숀은 남자를 더 좋아해..........흐흐"
"네??........남자요??..........."
"응...하하....알잔어....게이. 괜찮지 숀??" 하며 숀을 남편은 쳐다보며 양해를 구하는 눈치였다. 숀은...
"노 프라브럼.."
하며 즐거운 눈으로 남편과 맥을 쳐다본다. 술 분위기가 은근히 익었을 때 남편은 오디오를 틀었다. 흐느적거리는 부루스곡과 술기운으로 인해 분위기가 멋지게
어울어 지고 있었다. 맥은 웃으며...
"명환??....우리 춤출까??...."
말을 마치고 맥은 와이프와 함께 거실로 자리를 옮겨 서로를 껴안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맥의 와이프 재클린은 상당히 큰 키에 특히 정말 풍만한 힙을 가지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로 인해 재클린의 힙은 더더욱 커 보이고, 덕분에 유방은 노브라로 인해 유두가 톡 튀어나와 있었다. 남편은 놓치지 않고 재클린의 몸매를 위 아래로
훑으기 시작했다. 이윽고 나와 남편도 숀을 남겨 두고 맥의 옆에서 껴안고 같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 맥은 재클린에게 귓 말을 뭐라고 하며 서로 웃으며 부루스를 췄다.
그리곤 재클린의 스커트를 뒤로 쓸어 올리고 풍만한 힙을 검은 두 손으로 감싸쥐고 주물럭거렸다. 남편뿐이 아니라 쇼파에 앉아있는 숀도 재클린의 풍만한 힙과 티짜
팬티사이로 비집고 나온 노란 털들을 침을 삼키며 지켜보고 있었다. 난 재클린의 보지털이 검은색일줄 알었는 데 노란색임을 알고 정말 다양한 보짖털이 있구나..하고
생각했다. 남편도 맥한테 질세라 내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쑤욱 집어 넣었다. 남편은 이미 젖어 있는 내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자기 맥의 시컴한 좆 생각하지??" 하고 귓 말로 물어보는 것이다.
"아~잉...아니야...? 그러는 자기는 지금 재클린의 보짖털과 힙을 보고 이렇게 섰으면서...호호"
맥은 즐겁게 춤을 추다가...
"명환...우리 바꾸지??....하하"
남편은 기다렸다는 듯 맥에게 날 밀고 재클린을 품에 안었다. 재클린은 이미 맥의 좆이 흥분시켜 논 보지를 어찌 못하고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내 남편의 등을 서서히
더듬고 있었다. 맥은 날 껴안고 이미 부푼 자지를 내 배에 밀어대고 있었다. 엄청난 두께와 크기로 두툼하게 내 배를 밀어온다. 난 또다시 맥의 시컴하고 커다란
좆으로 인해 허벅지를 타고 보지물을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맥은 검고 마디가 굵은 손가락을 팬티 속으로 집어넣고 내 보지를 헤집기
시작한다.
익숙하게 검지와 중지를 내 보지에 부드럽게 집어넣는 맥. 난 맥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대담하게 야구방망이 같은 맥의 좆을 밖으로 꺼내놓고 한 손으로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이미 남편은 재클린의 유방을 입술과 혀를 이용해 애무하고 있었다. 재클린은 흥분에 겨운 듯 쇼파에 기대 남편의 애무를 받어 들이고 잇었다. 숀은 옷을
모두 벗고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한 손가락은 항문에 집어넣고 다른 한 손은 가방을 열고 잇었다. 난 무릎을 꿇고 맥의 시컴하고 우람한 좆을 입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소리나게 쩝쩝 빨어댔다. 맥은 눈을 감고 내 혀를 느끼며 거친 숨을 내뱉었다. 남편은 이런 나를 보며 재클린의 보지를 세 손가락으로 유린하고 있었다. 맥은
나를 번쩍 들더니...쇼파에 엎드리게 하고 뒤로 천천히 자지를 내 보지에 조준하기 시작했다. 엎드린 내 앞에는 숀의 자지가 있었다. 난 숀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빨려고 햇다. 그 순간 맥의 시컴한 좆이 내 보지를 관통해 들어오고 있었다............
"학~~~~~~~~정말 대단해,,,아~~~응...넘 커...좋~~앙"
숀은 가방을 뒤지더니 뭔가를 꺼내더니 내가 자신의 자지를 빨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숀은 가방에서 꺼낸 것을 내 입에다 집어넣는 것이다. 살색의 모형자지였는데
맥의 자지 만한 크기의 자지였다. 난 그 자지를 입에 물고 보지 박히는 맥의 자지를 느끼기 시작했다.
남편은 재클린의 항문을 열심히 공략하고 잇었다. 물론 재클린의 보지엔 어김없이 남편의 손가락이 세 개나 쑤셔 박고 잇었다. 아마도 남편의 자지가 작아 재클린이
보지보다는 항문에 박아달라고 했던 모양이다. 남편은 흥분한 날 보며 더더욱 흥분한 숨을 삼키며 재클린의 항문을 공략했다. 맥은 느근한 움직임으로 내 보지를 꽉
채우고 또 만족을 선물해 주고 잇었다.
숀은 잠시 맥이 있는 곳으로 가더니...맥으로 하여금 내 보지에서 시컴한 좆을 빼게 하더니, 날 일으키고 허리에 뭔가를 묶기 시작했다. 그건 허리에 두르면 앞에
모형자지가 고정이 되는 레즈비언 여자들이 쓰는 남자모형자지였다. 난 엉겹결에 내 앞에 맥 만한 자지를 달고 흥분에 떨며 숀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맥은 좀 아쉬운
듯 내 보지와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난 내 몸에 자지가 붙은 듯 보지둔덕에 단단히 고정된 모형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맥의 손길을 느끼며...
"아~~~~흥"
숀은 그리고 내 앞에 누워 두 다리를 쫘악 벌리며 붕알을 자지와 함께 앞으로 쓸어 올리며 항문을 내 앞에 드러냈다. 난 숀의 행동이 무슨 뜻인 줄을 몰라 멍하니 숀을
바라보자 맥이 뒤에서 내 모형자지를 잡고 숀의 항문에 갖다 대는 것이 아닌가? 난 생각은 하고 잇었지만 너무나 흥분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었다. 숀은 이미
러브젤을 항문과 내 모형자지에 발랐는지 부드럽게 내 앞에 달린 자지가 숀의 항문을 뚫고 부드럽게 미끄러져 들어갔다.
난 마치 내가 남자가 된 듯한 착각을 하며 숀의 항문을 커다란 모형자지로 열심히 펌프질했다. 숀은 흥분에 겨워 눈을 감고 내 모형자지의 촉감을 항문으로 열심히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남편과 재클린은 섹스를 하며 내 이런 모습을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바라봤다, 난 숀의 항문을 펌프질하며 내 보지에선 흥분으로
인해 보짖물이 쇼파 위로 뚝뚝 떨어졌다. 숀의 시컴한 항문이 살색의 모형자지를 꽉 물고 늘어났다 좁아졌다 하는 게 보였다. 난 속으로....
"남자들이 이걸 보고 흥분을 하는구나..아!!!!!~~~"
난 맥을 가까이 오게 하고 그 시컴하고 내 보짖물이 묻어있는 우람한 자지를 덥썩 내 입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허리를 열심히 움직여 숀의 항분을 유린했다. 남편은
재클린을 무릎 위에 올리고 여전히 날 보며 재클린의 항문을 자지로 열심히 찔러댔다.
재클린도 내 쪽을 향해 눈을 돌리며 한 손은 크리토리스를 만지작거리며 흥분에 겨워했다. 난 너무나 상황이 흥분돼서 남자된 듯 숀의 항문을 여전히 공략하며
입으론 맥의 시컴한 좆을 빨고 다른 한 손으론 숀의 자지를 잡고 자위를 시켜줬다. 숀은 뿅 간 표정을 하며 신음을 연거푸 쏟아냈다....
"아~~~학....명환씨 와이프 잘하네요..학~~~~학~~"
난.."아~~~여보 너무 좋아...내가 남자가 된 거 같아..아~~~응" 7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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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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