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창녀의 고백 2부
미연이가 데리고 간곳은 창녀촌이었다.
난 겁이 났지만 모든걸 체념했다. 갈곳이 없었기때문이다.
미연이가 삼촌이라는 우락부락한 사람과 마녀 같이 생긴 이모라는 사람을 소개시켜줬다. 거기선 삼촌,이모 그렇게부른다.
미연이는 밤에 일하고 나는 낮에 일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일하는 아가씨들은 밤에 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돈을 많이 벌수있기 때문이다.
미연이가 앞으로 내가 쓸방이라고 방에 데려다주었다.
방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 쇼핑가자, 너 살게 많을거야"
"나 돈 하나도 없는걸"
"이모 한테가자"
이모라는 여자가 나한테 삼백만원이나 건네주는 것이었다.
뎔국 이것이 불고 불어 8년동안이나 날 붙잡아둔 꼬리표가 되었다.
삼촌이라는 사람과 차를 타고 화장품,야한 속옷, 침대,텔레비.비디오 모두 사고나니 삼백만원도 넘어 버렸다.
그러나 난 어린생각에 내물건과 내 방이 생겼다는 생각에 흐뭇해 하고 있었다.
쇼핑을 마치고 이모라는 여자가 내게 하는말,
"1달에 월세 80만원이고,모든 공공요금도 니가 내야되,그리고 수입은 정확히 반반씩나누고 숏타임 6만원 인데 15분 넘으면 안돼 그리고 삼촌 용돈도 니가 줘야될꺼야"
그러니까 15분에 6만원이라는 얘기다.
짐정리가 끝나고 하루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며 방에가 있으라고 했다.
미연이가 조그만 대야를 들고 삼촌이라는 자와 같이 들어왔다.
"희선아 지금부터 내가 하는 거 잘봐"
희선이는 삼촌의 자지를 대야의 물로 씻어준다음 침데에 눕게하고 자지를 빨았다.
삼촌의 자지는 울퉁불퉁하게 생겼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속에 실리콘이랑 다마를 박았다고 했다. 미연이의 보지도 빨기 시작했는데 이미 미연이는 닳고달아 헤벌어진게
역겨웠다. 나도 나중에 저렇게 되겠지.미연이는 괴성을 지르며 자지를 받아들였다.
"삼촌 안에 싸면 안돼 나 피임안했어"
삼촌이 헉소리하더니 미연이 몸에다 좆물을 뿌려댔다.
미연이는 다시 삼촌의 자지를 씻어준다.
"너도 해봤겠지만 씻어주는거하고 삿가시,피임,콘돔은 기본이야"
"나머지는 니 기분내키는 대로 하면돼고 15분은 꼭지켜 "
여기서 일하려면 항상 피임약을 먹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끔 보건소에서 성병검사를 하는데 성병에 걸리면 금방 소문이나 장사가 망할 수도 있으니 일주일에 한번씩 어디서 오는지도 모르는 아줌마들이 피를 뽑아간다고한다.
"야 너 옷벗어봐"
난 약간 겁에 질려 삼촌이 시키는데로 옷을 다벗었다. 난 가슴도 적당하고 젖꼭지는 좁쌀만한 핑크색에 날씬한 몸매였다. 친구들 모두다 탤런트 심은하 닮았다고 했다.
"쓸만한데"
"이리와서 내꺼 빨아봐"
너무 굵어 입안에 가득찼다. 옆에서 미연이가 코치한다
"입술과 혀만 사용해 이빨로 하면 남자들이 싫어하거든 그리고 ◈喚?싸는 남자도 있으니까 가끔 좆대가리를 이빨로 물어주고 붕알을 꽉잡아줘 입에다 싸버리면 기분 좆같잖아 그리고 돈 막퍼주는 맘에드는 손님만나면 뽕알 밑에랑 똥구멍도 빨아주면 아마 반은 미쳐버릴껄"
똥꾸멍도 빨라구? 아직까지 그런거 해본적은 없는데
미연이가 시키는데로 했다. 난 삿가시하는게 좋다. 자지의 말랑말랑한 느낌이 좋고 투명한액체의 짭잘한 맛도 좋다. 그리고 씁쓸한 맛의 좃물도 싫진 않다.
삼촌과 키스했다. 삼촌이 침을 내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욕구자세로 서로 빨기 시작했는데 삼촌은 변태같이 보짓물을 쪽쪽빨아서 다먹고 잇었다. 미연이는 삼촌 뽕알을 핥으며 지보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야 희선이 보지 너무 이쁘다"
난 털도 적당히 났고 분홍색을 띠고 있다. 그리고 난 보짓물이 너무 많이 나와 남자들이 자지가 쓰리다며 화장지로 보지안을 닦아내고 한적도있다.
"야 이기지배 긴자꼬네 콱콱물어주는데"
내가 일부러하는게 아니었다 난 카고난 긴자꼬였던 것이다.
삼촌은 3분도 안되서 안에다 싸버렸다. 생리끝난지 며칠 안됐으니까. 임신은 안되겠지. 아까 싸서 그런지 많이 나오지 않았다.그런데 미연이 그 걸레같은년은 삼촌의 좆을 지입으로 다 청소하고 잇었다. "삼촌 한번만 더하자""야 미친년아 빨리 자고 저녁에 손님 받을 준비해" 미연이는 지방으러 자러가고 난 오늘 하루 쉬랜다. "넌 내가 잘 봐줄테니 앞으로 나만 믿어""난 삼촌 품에서 잠이들었다" 내일 부터 모르는 사람들과 섹스를 해야 된다. 3명이상해야 Q값을 하는거고 밥값못하면 이모한테 욕먹는댄다. 빛도 갚아야되고. 이제 내일을 위해 자야 되겠다
---2부 끝---
미연이가 데리고 간곳은 창녀촌이었다.
난 겁이 났지만 모든걸 체념했다. 갈곳이 없었기때문이다.
미연이가 삼촌이라는 우락부락한 사람과 마녀 같이 생긴 이모라는 사람을 소개시켜줬다. 거기선 삼촌,이모 그렇게부른다.
미연이는 밤에 일하고 나는 낮에 일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일하는 아가씨들은 밤에 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돈을 많이 벌수있기 때문이다.
미연이가 앞으로 내가 쓸방이라고 방에 데려다주었다.
방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 쇼핑가자, 너 살게 많을거야"
"나 돈 하나도 없는걸"
"이모 한테가자"
이모라는 여자가 나한테 삼백만원이나 건네주는 것이었다.
뎔국 이것이 불고 불어 8년동안이나 날 붙잡아둔 꼬리표가 되었다.
삼촌이라는 사람과 차를 타고 화장품,야한 속옷, 침대,텔레비.비디오 모두 사고나니 삼백만원도 넘어 버렸다.
그러나 난 어린생각에 내물건과 내 방이 생겼다는 생각에 흐뭇해 하고 있었다.
쇼핑을 마치고 이모라는 여자가 내게 하는말,
"1달에 월세 80만원이고,모든 공공요금도 니가 내야되,그리고 수입은 정확히 반반씩나누고 숏타임 6만원 인데 15분 넘으면 안돼 그리고 삼촌 용돈도 니가 줘야될꺼야"
그러니까 15분에 6만원이라는 얘기다.
짐정리가 끝나고 하루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며 방에가 있으라고 했다.
미연이가 조그만 대야를 들고 삼촌이라는 자와 같이 들어왔다.
"희선아 지금부터 내가 하는 거 잘봐"
희선이는 삼촌의 자지를 대야의 물로 씻어준다음 침데에 눕게하고 자지를 빨았다.
삼촌의 자지는 울퉁불퉁하게 생겼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속에 실리콘이랑 다마를 박았다고 했다. 미연이의 보지도 빨기 시작했는데 이미 미연이는 닳고달아 헤벌어진게
역겨웠다. 나도 나중에 저렇게 되겠지.미연이는 괴성을 지르며 자지를 받아들였다.
"삼촌 안에 싸면 안돼 나 피임안했어"
삼촌이 헉소리하더니 미연이 몸에다 좆물을 뿌려댔다.
미연이는 다시 삼촌의 자지를 씻어준다.
"너도 해봤겠지만 씻어주는거하고 삿가시,피임,콘돔은 기본이야"
"나머지는 니 기분내키는 대로 하면돼고 15분은 꼭지켜 "
여기서 일하려면 항상 피임약을 먹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끔 보건소에서 성병검사를 하는데 성병에 걸리면 금방 소문이나 장사가 망할 수도 있으니 일주일에 한번씩 어디서 오는지도 모르는 아줌마들이 피를 뽑아간다고한다.
"야 너 옷벗어봐"
난 약간 겁에 질려 삼촌이 시키는데로 옷을 다벗었다. 난 가슴도 적당하고 젖꼭지는 좁쌀만한 핑크색에 날씬한 몸매였다. 친구들 모두다 탤런트 심은하 닮았다고 했다.
"쓸만한데"
"이리와서 내꺼 빨아봐"
너무 굵어 입안에 가득찼다. 옆에서 미연이가 코치한다
"입술과 혀만 사용해 이빨로 하면 남자들이 싫어하거든 그리고 ◈喚?싸는 남자도 있으니까 가끔 좆대가리를 이빨로 물어주고 붕알을 꽉잡아줘 입에다 싸버리면 기분 좆같잖아 그리고 돈 막퍼주는 맘에드는 손님만나면 뽕알 밑에랑 똥구멍도 빨아주면 아마 반은 미쳐버릴껄"
똥꾸멍도 빨라구? 아직까지 그런거 해본적은 없는데
미연이가 시키는데로 했다. 난 삿가시하는게 좋다. 자지의 말랑말랑한 느낌이 좋고 투명한액체의 짭잘한 맛도 좋다. 그리고 씁쓸한 맛의 좃물도 싫진 않다.
삼촌과 키스했다. 삼촌이 침을 내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욕구자세로 서로 빨기 시작했는데 삼촌은 변태같이 보짓물을 쪽쪽빨아서 다먹고 잇었다. 미연이는 삼촌 뽕알을 핥으며 지보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야 희선이 보지 너무 이쁘다"
난 털도 적당히 났고 분홍색을 띠고 있다. 그리고 난 보짓물이 너무 많이 나와 남자들이 자지가 쓰리다며 화장지로 보지안을 닦아내고 한적도있다.
"야 이기지배 긴자꼬네 콱콱물어주는데"
내가 일부러하는게 아니었다 난 카고난 긴자꼬였던 것이다.
삼촌은 3분도 안되서 안에다 싸버렸다. 생리끝난지 며칠 안됐으니까. 임신은 안되겠지. 아까 싸서 그런지 많이 나오지 않았다.그런데 미연이 그 걸레같은년은 삼촌의 좆을 지입으로 다 청소하고 잇었다. "삼촌 한번만 더하자""야 미친년아 빨리 자고 저녁에 손님 받을 준비해" 미연이는 지방으러 자러가고 난 오늘 하루 쉬랜다. "넌 내가 잘 봐줄테니 앞으로 나만 믿어""난 삼촌 품에서 잠이들었다" 내일 부터 모르는 사람들과 섹스를 해야 된다. 3명이상해야 Q값을 하는거고 밥값못하면 이모한테 욕먹는댄다. 빛도 갚아야되고. 이제 내일을 위해 자야 되겠다
---2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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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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