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ussy....14장
14장...
그리고 토요일이 되었다.
난 일찍 시장을 보고 난후 집에서 열심히 음식 장만을 했다.
약간의 불고기 그리고 많은 야채를 이용한 맛있는 요리가 조금씩 완성
되어갔다.
잠시후 전화벨이 울리고 남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여보 어때??....준비는 잘 되가??"
"웅....지금 준비하고 있어요..걱정하지 마세요.."
"하하..그래...그리고 일전에 말했듯이 오늘 팬티입으면 안돼..알앗지??"
"아~~~몰라요....왜 입지 말라고 그래요??"
"하하..여튼....그럼 저녁에 보자구..."
난 남편의 말을 무심코 흘리고 그냥 음식 장만을 했다.
천천히 해가 뉘엿뉘엿 지고 6시경이 됐을때 초인종이 울렸다.
"여보 자기야??"
"응..나야...사장님 내외도 같이 모셔왔어...."
"아!!..안녕하세요 첨 뵙겠어요...이 와이프에요"
"아!!!그래요??....소??酉? 대단한 미모군요....하하부럽구 만 최부장..하하"
"하하........."
곧 사장님 내외가 집안으로 들어왔고,
준비한 음식을 내오기 시작했다.
난 무릎정도가 오는 스커트를 입고 음식을 날랐고,
사장 사모님은 40나이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머리를 위로 틀어올린 중후하면서
여유있어 보이는 전형적인 사모님 모습을 하고 잇었다.
거실에서는 사장내외를 앞에두고 남편이 열심히 접대를 하고 있었다.
특히 사모님의 미모에 대해 열심히 칭찬을 하는 모습을 보고 약간의
질투를 느낄 정도였다.
약간 불행한건 사장님이란 사람이 한팔이 의수를 하고 잇었단 사실이다.
언젠가 남편이 말한대로 한손엔 의수를 하고 있었고,상당히 느끼한
얼굴에 몸은 50대치곤 건장한 모습을 하고 잇었다.
"여보...이제구만 음식 날르고 당신도 와서 같이 들자구..응??"
"아이..아니예요 말씀 나누세요"
"아 그러지 말고 앉으세요....제가 미안하군요..미인과 술한잔하게..하하
그만 앉으세요..."
사장과 사모님이 같이 거드는 바람에 난 소파에 엉덩이를 붙였다.
스커트가 약간은 말려올라가며 내 하얀 허벅지가 고스란히 들어났다.
하지만,나보단 사모님 스커트가 가관이 아니었다.
미니스커트인데다가 다리를 꼬고 있어서 거의 사타구니가 보일듯 말듯했다.
늘씬한 다리가 남편과 사장앞에 그대로 드러낫고,
사장은 그 다리위에 의수를 올리고 왼손엔 술잔을 들고 남편과
대화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하하....사모님 미모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거 같습니다."
"호호...뭘요??...요즘은 늙었다고 사장님한테 꾸중만 들어요..호호"
"하하...여보 무슨소리야...나는 자기 꾸중한적 없다고..."
남편의 사모님에대한 미모 칭찬에 사장과 사모는 기분이 좋은듯 연신
술잔을 기울리고,천천히 취하는듯 얼굴이 보기좋게 바알게지기 시작했다.
가끔씩 사모가 다리를 바꿔 꼴때는 사타구니가 보이곤했는데,
그땐 남편과 사모간에 의미 심장한 눈빛이 오가곤 했다.
사모는 검은색 팬티를 입고 있는듯 했는데,
거의 사타구니에 끼어서 팬티인지 보지에 난 털인지 분간을 할수없었다.
내가 모르는 사이 남편과 사모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약간은 의심스런
대목이었다.하지만 남편을 믿는다.........글쎄...
사장이란 사람은 술을 마시면서 옆에있는 사모의 허벅지를 천천히
습관적으로 쓸었다.그 의수는 손가락은 없고 야구방망이 처럼 둥그런 모양을
하고있었고,거의 사모의 다리 사이에 끼인듯한 모양으로 계속 위아래로
움직이고 잇었다.
사모는 그게 싫지 않은듯 그 손을 그대로 나뒀고,어쩌면 즐기고 있는지도
몰랐다.
남편이 내 귀에대고 입김을 불어넣으며 한마디를 속삭였다.
"여보...후~~당신도 다리를 조금 벌리고 앉아봐...팬티는 안입었겠지??"
"아~~이 어떻게 사장이 보는 앞에서 그래요.."
"괜찮아 해봐...사모님 팬티는 보이지??.....저렇게 해봐.."
나와 남편은 귓말을 서로 주고 받았고 사장과 사모는 둘이 대화에
빠져 있는듯했다.
난 술을 빙자해 약간은 용기를 내서 앞에 앉은 사장이 보이도록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팬티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 사장이나 사모눈엔
내보지에 난 털이 보일것이다.
술이 계속 오가는중에 사장은 연신 내 벌어진 다리 사이에 머물러있었다.
그리고 사모는 남편과 눈을 마추고 잇었고,구런 사모를 옆에 앉은 사장이
느끼한 미소를 흘리며 연신 야구방망이응 사모 다리사이에 찔러넣고
있었다.
사장은 곧.."
"아..정말 술맛 좋구만....최부장 자네 마누라 정말 섹시한데....하하"
"아...무슨 말씀을요...사모님에 비하면 세발에 피죠...하하"
"아니야..내 마누라는 이제 좀 늙었지....하하"
"호호..여보 자꾸 그럴꺼에요??....저 아직은 쓸만해요..호호"
"그럼요 사모님....하하...."
"하하..이거보게~~~~당신?? 젊은 최부장이 좋은가보군..하하"
"호호...늙은 당신보단 좋지 뭘그래요??....안그래요... 최과장??"
"하하...무슨 말씀을요...그래도 사장님은 정정하신데요..하하"
약간은 서로의 부부에 대한 칭찬과 핀잔이 오가고 있었다.
사장이....
"하하...자기야 좋겠지만,그래도 그 가슴 수술한거잔아...하하"
"아이..여보 그걸 여기서 말하면 어떻해요??"
"하~~~어때??....우리 최부장 부부앞인데..비밀이 어딨어??..하하"
"어머...사모님 정말 수술하셧어요??....멋지겠어 요"
"호호..세월은 못피해 가더라구 많이 처졌는데 지금은 수술덕에
여전히 탱탱하고 볼륨이 있어졌지.......호호"
"어머 정말 부러워요....근데 정말 이뻐요??....한번 보면 안돼요??"
"호호...여기서??....글쎄... ."
하면서 사모는 남편의 눈치를 보는거였다.
사장은 흔쾌히 웃으며...."하하..뭐 어때??....한번 보여주라구...하하"
"대신 내 마누라 유방을 구경한 뒤엔 최부장 마누라 유방도
보여줘야 합니다.....하하"
모두가 웃으면서 대답을 회피하고
사모를 모두 쳐다봤다.
사모는 천천히 위의 자켓을 벗고 가슴뒤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후크를 풀자 정말 여자인 내가봐도 탱탱하고 나무랄데 없는
그야말로 이쁜 유방이 세사람 앞에 펼쳐졌다.
오똑한 유두하며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유방이 그모습을
드러내자 무엇보다 남편의 표정이 궁금했다.
역시 남편은 눈을 떼지 못하고 사모의 가슴에 눈을 박고
약간은 음탕한 시선을 보냈다.
그리고 바지쪽을 힐끔 봤을땐 남편의 자지가 우뚝 서있음을 알수있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어때요??....호호..이뻐요??. ...."
"네..사모님 정말이뻐요....어머나 세상에...."
사모가 곧 브라를 다시 채울려고 했을때 사장이 야구방망이를 그가슴에
대고 브라를 채울수 없도록 했다.
그리고 우리부부가 보는 앞에서 유두를 건드리는 것이다.
"하하..어때??...최부장...내 마누라 섹시하지??..."
"아~~네..정말 부럽습니다.수술이지만 저정도면 정말 저도 해주고 싶군요"
"하하,,,무슨 소리야 아직은 둘다 젊은 나이 아닌가...하하"
그리곤 이제 내 와이프 유방을 f으니 이제 자네 마누라 가슴도
구경하자는 것이다.난 남편의 눈치를 보며 사장과 사모를 번갈아 봤다.
남편은 웃으며 눈짓을 했다.보여보라는듯......
난약간은 쑥스러운듯 웃음을 흘리며 천천히 스웨터를 위로 뽑아 올렸다.
사장은 침을 꿀꺽 집어삼키며 내 다음 동작을 기다리고 잇었다.
그리고 난 브라의 후크를 열고 쑥스러운듯 유방을 한손으로 가렸다.
"하하..구러면 안돼지 반칙임다....손을 치우세요..감상좀 하게..하하"
"그래 여보..보여봐....하하...자기 가슴은 백만불짜리 라고...하하"
"아이~~~참"
난 천천히 손을 밑으로 내렸다.
"후~~~정말 죽여주는군....최부장!!..정말 자넨 복받았어....하하"
"하하 별말씀을요...."
이상하게도 나와 사모는 접대부인양 남자들앞에서 상체를 드러내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술을 마시는 꼴이 됐다.
그게 이상했는지 사모가 그 부분에 대한 얘기를 거들고 나왔다.
"아이 참!! 불공평해요....우리 여자들만 속살을 드러내고 술을 마시는
남자들 기분만 좋게 하구....그러지 말고 남자들도 좀 성의를 보여보세요.
호호~~~~"
"하하..역시 자기는 밑지고는 못사는 사람이야..."
"하하....사모님도 참.....너무하는데요...."
"하하 어쩔수없지 최부장..내 마누라 말인데 안들을수 없고..
그런데 뭐를 보여주면 되겠어??.....여보...하하"
"호호...다 알면서 왜 물어요??....호호"
"하하 이거 첨부터 밑천 드러나게 생겼군...."
"하하...이거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사모님"
사장과 남편은 어색해 하며 자리에서 곧 일어났다.
먼저 사장이 혁대를 풀고 바지를 밑으로 축 내렸다.
그리고 트렁크만이 하체에 남았을때 내 남편을 쳐다봤다.
남편은 수줍은듯 천천히 사장이 하는대로 혁대를 풀고 바지를 내렸다.
나와 사모는 서로의 남편을 보며 웃음을 금치못했다.
그러면서 서로 상대방의 남자에게 시선을 옮겼다.
호기심이 생겼다.사장의 트렁크안이 묵직해 보였고..어쩌면 젊은 남편보다
더 크고 우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설마...........
사모는 내 남편의 하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목으로 침이 넘어가는
모습만 보였다.사장이 먼저 트렁크를 아래로 천천히 내렸다.
훅!!...아...첨엔 시컴한 털이 많이 보이더니 두다리 사이에 정말
의수만큼의 야구방망이만한 자지가 그 위용을 드러냈다.
남편은 정말 그거에 비하면 넘 작은 모습일것이다.
"아~~ 사장님 정말 제가 팬티를 벗기 믿망하게 만드시는군요"
"아이 사람 무슨 소리야 젊은 사람이 나보단 낫겠지..안그래 여보 하하"
남편은 천천히팬티를 밑으로 내렸다.사장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발기한 버섯이 사모 눈앞에 펼쳐졌다.
사모는 호기심에 어린듯 남편의 자지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입맛을 다셨다.
"하하,..이보게..넘 서러워 말라고....나역시 와이프처럼
수술을 좀 했지....하하....다 그 훌륭한 의술 덕분이야...나도 첨엔
자네만 했지.....하하..."
"아..그렇군요...하지만 남자인 제가 봐도 정말 탐날 정돈데요..하하"
난 눈을 밑으로깔고 내 다리만을 쳐다봤다.
하지만 남편과 사장은 팬티를 완전히 벗고 이젠 상의를 벗고 있었다.
내 눈에 들어온건 사장의 널직한 어깨와 가슴에 무수히 난 털이었다.
정말 자지사이에 난 털보다 더 곱슬곱슬한 털이 가슴을 덮고잇었고,
그 털은 배꼽을 지나 자지털에 이르기까지 이어져있었다.
마치 원숭이가 옷을 벗고있는듯한 상상을 했다.
징그러웠지만 남편보다는 훨씬 남성적인 섹시함을 발산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다리사이의 그 방망이만한 자지가 내 눈을 어지렵혔다.시커멓고
두꺼운 그 자지는 정말 천천히 사장의 다리사이에서 덜렁거리고 잇었다.
나를 향해......
"ㅎ하하 여보 이제 우리는 밑천을 다 드러냈다고..이제 여자 차례아닌가??"
"하하..맞습니다 사장님...이제 여자분들이 저희 눈을 즐겁게 해줄 차례
같은데요.....하하"
창피했지만 그건 기우에 불과했다.
사모는 기다렸다는듯이 스커트를 내리고 검은색 티짜 팬티를 천천히 쓸어
내리고 있었다.가지런히 보지 주위로 검은 털이 보이고 이미 사모의
보지는 물을 머금었는지 불빛아래 번들거리고 잇었다.
"하하 제수씨 뭐해요??....내 마누라는 이미 다 벗었다구요"
"아~~~ㅇ ㅖ"
난 천천히 스커트단추를 풀고 걷어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장은 정말 음탕한듯 자지를 덜렁거리며 의수로 그 자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내 스커트가 내려가자 탄성을 지르며.."야,,정말 대단한데요..."
"그렇죠 사장님??...하하 제 와이프는 정말 어디내놔도 손색이 없어요
물론 사모님만은 못하지만.....하하"
난 가슴을 한손으로 가리고 술을 조금 들었으며
엉덩이 부분에선 소파가 미끌거린다는 사실을 알수있었다.
보짖물이 소파를 조금씩 적시고 잇었기 때문이다.
이미 남편과 사장의 자지에선 조금씩 맑은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언젠가 어렸을때 집에 키우던 개들이 교미전에
심벌들에서 액을 내뿜듯 자지끝을 번들거리게 하는 액이 귀두를 적시고
있었다.내 보지는 쑥스러운듯 다리사이에 감춰지고 털만이 고스란이
사장과 사모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래도 아직은 우리 부부가 더 순수해 보이는듯했다.
하지만,
술을 좀 배에 드리붇고 나서 모두가 얼큰해졌을때
이미 사장은 사모의 가슴에 의수를 대고 만지작 거리고 있었고,
그 의수의 움직임에 따라 사모는 약간의 아쉬운 표정을 흘리며
내 남편의 발기한 자지에 시선을 두며 입맛을 다시곤 했다.
나역시 술을 마시며 안보는듯 사장의 그 자지를 보며
내 보지에선 보짖물을 샘물처럼 흘러내리게 하고 있었던 사실을 알고있었다.
사모는 한손은 가슴에 두고 다른 한손을 사장의 잡히지 않는 자지에
두고 위아래로 쓸고 잇었다.
모두가 흥분한 상태가 됐지만 말을 안하고 서로의 부부 눈치만 보고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곧 남편의 손이 내 다리사이로 왔을때 이미 난 그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듯 다리를 벌리고 남편의 손을 받아들였다.
사장은 사모를 애무하며 내 다리사이에 시선을 고정했다.
난 일부러 사장이 보이도록 소파위로 다리를 올리고 쫘~~악 다릴 벌렸다.
남편의 손은 내 보지주위 털 사이를 헤메더니 이윽고 찾아야 할곳을
찾고 천천히 계곡을 애무했다.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던 손은 천천히 더 밑으로 내려와 보지안으로
그 모습을 감추기 시작했다.
사장은 사모를 의수로 애무하며 번들거리는 얼굴을 내 다리사이에
고정하고 흐릿한 눈으로 내 보지를 유심히 쳐다봤다.
남편의 가운데 손가락에 내 보짖물이 묻어 손가락이 번들거리며
내 보지안으로 보였다 안보였다하며 날 애타게 만들고 잇었다.
하지만 내 시선은....
사장의 야구방망이만한 의수와 그에 못지않은 시컴한 자지와 무수한
털에 고정되 있었다.
사모역시 내 남편의 자지를 보며 사장의 의수가 자기의 보지를 건드릴때면
사장의 자지에 가있던 손을 꽉 쥐며 그 안타까움을 더했다....
"음~~~~학!!"
~~~~~~~~~~~~~~~~~~~~~~~~~~~~~ ~~~~~~~~~~~~~~~~
14장 끝.
15장을 기대하세요..호호^^*
많은 멜도 주시구요^^..
14장...
그리고 토요일이 되었다.
난 일찍 시장을 보고 난후 집에서 열심히 음식 장만을 했다.
약간의 불고기 그리고 많은 야채를 이용한 맛있는 요리가 조금씩 완성
되어갔다.
잠시후 전화벨이 울리고 남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여보 어때??....준비는 잘 되가??"
"웅....지금 준비하고 있어요..걱정하지 마세요.."
"하하..그래...그리고 일전에 말했듯이 오늘 팬티입으면 안돼..알앗지??"
"아~~~몰라요....왜 입지 말라고 그래요??"
"하하..여튼....그럼 저녁에 보자구..."
난 남편의 말을 무심코 흘리고 그냥 음식 장만을 했다.
천천히 해가 뉘엿뉘엿 지고 6시경이 됐을때 초인종이 울렸다.
"여보 자기야??"
"응..나야...사장님 내외도 같이 모셔왔어...."
"아!!..안녕하세요 첨 뵙겠어요...이 와이프에요"
"아!!!그래요??....소??酉? 대단한 미모군요....하하부럽구 만 최부장..하하"
"하하........."
곧 사장님 내외가 집안으로 들어왔고,
준비한 음식을 내오기 시작했다.
난 무릎정도가 오는 스커트를 입고 음식을 날랐고,
사장 사모님은 40나이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머리를 위로 틀어올린 중후하면서
여유있어 보이는 전형적인 사모님 모습을 하고 잇었다.
거실에서는 사장내외를 앞에두고 남편이 열심히 접대를 하고 있었다.
특히 사모님의 미모에 대해 열심히 칭찬을 하는 모습을 보고 약간의
질투를 느낄 정도였다.
약간 불행한건 사장님이란 사람이 한팔이 의수를 하고 잇었단 사실이다.
언젠가 남편이 말한대로 한손엔 의수를 하고 있었고,상당히 느끼한
얼굴에 몸은 50대치곤 건장한 모습을 하고 잇었다.
"여보...이제구만 음식 날르고 당신도 와서 같이 들자구..응??"
"아이..아니예요 말씀 나누세요"
"아 그러지 말고 앉으세요....제가 미안하군요..미인과 술한잔하게..하하
그만 앉으세요..."
사장과 사모님이 같이 거드는 바람에 난 소파에 엉덩이를 붙였다.
스커트가 약간은 말려올라가며 내 하얀 허벅지가 고스란히 들어났다.
하지만,나보단 사모님 스커트가 가관이 아니었다.
미니스커트인데다가 다리를 꼬고 있어서 거의 사타구니가 보일듯 말듯했다.
늘씬한 다리가 남편과 사장앞에 그대로 드러낫고,
사장은 그 다리위에 의수를 올리고 왼손엔 술잔을 들고 남편과
대화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하하....사모님 미모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거 같습니다."
"호호...뭘요??...요즘은 늙었다고 사장님한테 꾸중만 들어요..호호"
"하하...여보 무슨소리야...나는 자기 꾸중한적 없다고..."
남편의 사모님에대한 미모 칭찬에 사장과 사모는 기분이 좋은듯 연신
술잔을 기울리고,천천히 취하는듯 얼굴이 보기좋게 바알게지기 시작했다.
가끔씩 사모가 다리를 바꿔 꼴때는 사타구니가 보이곤했는데,
그땐 남편과 사모간에 의미 심장한 눈빛이 오가곤 했다.
사모는 검은색 팬티를 입고 있는듯 했는데,
거의 사타구니에 끼어서 팬티인지 보지에 난 털인지 분간을 할수없었다.
내가 모르는 사이 남편과 사모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약간은 의심스런
대목이었다.하지만 남편을 믿는다.........글쎄...
사장이란 사람은 술을 마시면서 옆에있는 사모의 허벅지를 천천히
습관적으로 쓸었다.그 의수는 손가락은 없고 야구방망이 처럼 둥그런 모양을
하고있었고,거의 사모의 다리 사이에 끼인듯한 모양으로 계속 위아래로
움직이고 잇었다.
사모는 그게 싫지 않은듯 그 손을 그대로 나뒀고,어쩌면 즐기고 있는지도
몰랐다.
남편이 내 귀에대고 입김을 불어넣으며 한마디를 속삭였다.
"여보...후~~당신도 다리를 조금 벌리고 앉아봐...팬티는 안입었겠지??"
"아~~이 어떻게 사장이 보는 앞에서 그래요.."
"괜찮아 해봐...사모님 팬티는 보이지??.....저렇게 해봐.."
나와 남편은 귓말을 서로 주고 받았고 사장과 사모는 둘이 대화에
빠져 있는듯했다.
난 술을 빙자해 약간은 용기를 내서 앞에 앉은 사장이 보이도록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팬티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 사장이나 사모눈엔
내보지에 난 털이 보일것이다.
술이 계속 오가는중에 사장은 연신 내 벌어진 다리 사이에 머물러있었다.
그리고 사모는 남편과 눈을 마추고 잇었고,구런 사모를 옆에 앉은 사장이
느끼한 미소를 흘리며 연신 야구방망이응 사모 다리사이에 찔러넣고
있었다.
사장은 곧.."
"아..정말 술맛 좋구만....최부장 자네 마누라 정말 섹시한데....하하"
"아...무슨 말씀을요...사모님에 비하면 세발에 피죠...하하"
"아니야..내 마누라는 이제 좀 늙었지....하하"
"호호..여보 자꾸 그럴꺼에요??....저 아직은 쓸만해요..호호"
"그럼요 사모님....하하...."
"하하..이거보게~~~~당신?? 젊은 최부장이 좋은가보군..하하"
"호호...늙은 당신보단 좋지 뭘그래요??....안그래요... 최과장??"
"하하...무슨 말씀을요...그래도 사장님은 정정하신데요..하하"
약간은 서로의 부부에 대한 칭찬과 핀잔이 오가고 있었다.
사장이....
"하하...자기야 좋겠지만,그래도 그 가슴 수술한거잔아...하하"
"아이..여보 그걸 여기서 말하면 어떻해요??"
"하~~~어때??....우리 최부장 부부앞인데..비밀이 어딨어??..하하"
"어머...사모님 정말 수술하셧어요??....멋지겠어 요"
"호호..세월은 못피해 가더라구 많이 처졌는데 지금은 수술덕에
여전히 탱탱하고 볼륨이 있어졌지.......호호"
"어머 정말 부러워요....근데 정말 이뻐요??....한번 보면 안돼요??"
"호호...여기서??....글쎄... ."
하면서 사모는 남편의 눈치를 보는거였다.
사장은 흔쾌히 웃으며...."하하..뭐 어때??....한번 보여주라구...하하"
"대신 내 마누라 유방을 구경한 뒤엔 최부장 마누라 유방도
보여줘야 합니다.....하하"
모두가 웃으면서 대답을 회피하고
사모를 모두 쳐다봤다.
사모는 천천히 위의 자켓을 벗고 가슴뒤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후크를 풀자 정말 여자인 내가봐도 탱탱하고 나무랄데 없는
그야말로 이쁜 유방이 세사람 앞에 펼쳐졌다.
오똑한 유두하며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유방이 그모습을
드러내자 무엇보다 남편의 표정이 궁금했다.
역시 남편은 눈을 떼지 못하고 사모의 가슴에 눈을 박고
약간은 음탕한 시선을 보냈다.
그리고 바지쪽을 힐끔 봤을땐 남편의 자지가 우뚝 서있음을 알수있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어때요??....호호..이뻐요??. ...."
"네..사모님 정말이뻐요....어머나 세상에...."
사모가 곧 브라를 다시 채울려고 했을때 사장이 야구방망이를 그가슴에
대고 브라를 채울수 없도록 했다.
그리고 우리부부가 보는 앞에서 유두를 건드리는 것이다.
"하하..어때??...최부장...내 마누라 섹시하지??..."
"아~~네..정말 부럽습니다.수술이지만 저정도면 정말 저도 해주고 싶군요"
"하하,,,무슨 소리야 아직은 둘다 젊은 나이 아닌가...하하"
그리곤 이제 내 와이프 유방을 f으니 이제 자네 마누라 가슴도
구경하자는 것이다.난 남편의 눈치를 보며 사장과 사모를 번갈아 봤다.
남편은 웃으며 눈짓을 했다.보여보라는듯......
난약간은 쑥스러운듯 웃음을 흘리며 천천히 스웨터를 위로 뽑아 올렸다.
사장은 침을 꿀꺽 집어삼키며 내 다음 동작을 기다리고 잇었다.
그리고 난 브라의 후크를 열고 쑥스러운듯 유방을 한손으로 가렸다.
"하하..구러면 안돼지 반칙임다....손을 치우세요..감상좀 하게..하하"
"그래 여보..보여봐....하하...자기 가슴은 백만불짜리 라고...하하"
"아이~~~참"
난 천천히 손을 밑으로 내렸다.
"후~~~정말 죽여주는군....최부장!!..정말 자넨 복받았어....하하"
"하하 별말씀을요...."
이상하게도 나와 사모는 접대부인양 남자들앞에서 상체를 드러내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술을 마시는 꼴이 됐다.
그게 이상했는지 사모가 그 부분에 대한 얘기를 거들고 나왔다.
"아이 참!! 불공평해요....우리 여자들만 속살을 드러내고 술을 마시는
남자들 기분만 좋게 하구....그러지 말고 남자들도 좀 성의를 보여보세요.
호호~~~~"
"하하..역시 자기는 밑지고는 못사는 사람이야..."
"하하....사모님도 참.....너무하는데요...."
"하하 어쩔수없지 최부장..내 마누라 말인데 안들을수 없고..
그런데 뭐를 보여주면 되겠어??.....여보...하하"
"호호...다 알면서 왜 물어요??....호호"
"하하 이거 첨부터 밑천 드러나게 생겼군...."
"하하...이거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사모님"
사장과 남편은 어색해 하며 자리에서 곧 일어났다.
먼저 사장이 혁대를 풀고 바지를 밑으로 축 내렸다.
그리고 트렁크만이 하체에 남았을때 내 남편을 쳐다봤다.
남편은 수줍은듯 천천히 사장이 하는대로 혁대를 풀고 바지를 내렸다.
나와 사모는 서로의 남편을 보며 웃음을 금치못했다.
그러면서 서로 상대방의 남자에게 시선을 옮겼다.
호기심이 생겼다.사장의 트렁크안이 묵직해 보였고..어쩌면 젊은 남편보다
더 크고 우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설마...........
사모는 내 남편의 하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목으로 침이 넘어가는
모습만 보였다.사장이 먼저 트렁크를 아래로 천천히 내렸다.
훅!!...아...첨엔 시컴한 털이 많이 보이더니 두다리 사이에 정말
의수만큼의 야구방망이만한 자지가 그 위용을 드러냈다.
남편은 정말 그거에 비하면 넘 작은 모습일것이다.
"아~~ 사장님 정말 제가 팬티를 벗기 믿망하게 만드시는군요"
"아이 사람 무슨 소리야 젊은 사람이 나보단 낫겠지..안그래 여보 하하"
남편은 천천히팬티를 밑으로 내렸다.사장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발기한 버섯이 사모 눈앞에 펼쳐졌다.
사모는 호기심에 어린듯 남편의 자지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입맛을 다셨다.
"하하,..이보게..넘 서러워 말라고....나역시 와이프처럼
수술을 좀 했지....하하....다 그 훌륭한 의술 덕분이야...나도 첨엔
자네만 했지.....하하..."
"아..그렇군요...하지만 남자인 제가 봐도 정말 탐날 정돈데요..하하"
난 눈을 밑으로깔고 내 다리만을 쳐다봤다.
하지만 남편과 사장은 팬티를 완전히 벗고 이젠 상의를 벗고 있었다.
내 눈에 들어온건 사장의 널직한 어깨와 가슴에 무수히 난 털이었다.
정말 자지사이에 난 털보다 더 곱슬곱슬한 털이 가슴을 덮고잇었고,
그 털은 배꼽을 지나 자지털에 이르기까지 이어져있었다.
마치 원숭이가 옷을 벗고있는듯한 상상을 했다.
징그러웠지만 남편보다는 훨씬 남성적인 섹시함을 발산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다리사이의 그 방망이만한 자지가 내 눈을 어지렵혔다.시커멓고
두꺼운 그 자지는 정말 천천히 사장의 다리사이에서 덜렁거리고 잇었다.
나를 향해......
"ㅎ하하 여보 이제 우리는 밑천을 다 드러냈다고..이제 여자 차례아닌가??"
"하하..맞습니다 사장님...이제 여자분들이 저희 눈을 즐겁게 해줄 차례
같은데요.....하하"
창피했지만 그건 기우에 불과했다.
사모는 기다렸다는듯이 스커트를 내리고 검은색 티짜 팬티를 천천히 쓸어
내리고 있었다.가지런히 보지 주위로 검은 털이 보이고 이미 사모의
보지는 물을 머금었는지 불빛아래 번들거리고 잇었다.
"하하 제수씨 뭐해요??....내 마누라는 이미 다 벗었다구요"
"아~~~ㅇ ㅖ"
난 천천히 스커트단추를 풀고 걷어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장은 정말 음탕한듯 자지를 덜렁거리며 의수로 그 자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내 스커트가 내려가자 탄성을 지르며.."야,,정말 대단한데요..."
"그렇죠 사장님??...하하 제 와이프는 정말 어디내놔도 손색이 없어요
물론 사모님만은 못하지만.....하하"
난 가슴을 한손으로 가리고 술을 조금 들었으며
엉덩이 부분에선 소파가 미끌거린다는 사실을 알수있었다.
보짖물이 소파를 조금씩 적시고 잇었기 때문이다.
이미 남편과 사장의 자지에선 조금씩 맑은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언젠가 어렸을때 집에 키우던 개들이 교미전에
심벌들에서 액을 내뿜듯 자지끝을 번들거리게 하는 액이 귀두를 적시고
있었다.내 보지는 쑥스러운듯 다리사이에 감춰지고 털만이 고스란이
사장과 사모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래도 아직은 우리 부부가 더 순수해 보이는듯했다.
하지만,
술을 좀 배에 드리붇고 나서 모두가 얼큰해졌을때
이미 사장은 사모의 가슴에 의수를 대고 만지작 거리고 있었고,
그 의수의 움직임에 따라 사모는 약간의 아쉬운 표정을 흘리며
내 남편의 발기한 자지에 시선을 두며 입맛을 다시곤 했다.
나역시 술을 마시며 안보는듯 사장의 그 자지를 보며
내 보지에선 보짖물을 샘물처럼 흘러내리게 하고 있었던 사실을 알고있었다.
사모는 한손은 가슴에 두고 다른 한손을 사장의 잡히지 않는 자지에
두고 위아래로 쓸고 잇었다.
모두가 흥분한 상태가 됐지만 말을 안하고 서로의 부부 눈치만 보고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곧 남편의 손이 내 다리사이로 왔을때 이미 난 그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듯 다리를 벌리고 남편의 손을 받아들였다.
사장은 사모를 애무하며 내 다리사이에 시선을 고정했다.
난 일부러 사장이 보이도록 소파위로 다리를 올리고 쫘~~악 다릴 벌렸다.
남편의 손은 내 보지주위 털 사이를 헤메더니 이윽고 찾아야 할곳을
찾고 천천히 계곡을 애무했다.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던 손은 천천히 더 밑으로 내려와 보지안으로
그 모습을 감추기 시작했다.
사장은 사모를 의수로 애무하며 번들거리는 얼굴을 내 다리사이에
고정하고 흐릿한 눈으로 내 보지를 유심히 쳐다봤다.
남편의 가운데 손가락에 내 보짖물이 묻어 손가락이 번들거리며
내 보지안으로 보였다 안보였다하며 날 애타게 만들고 잇었다.
하지만 내 시선은....
사장의 야구방망이만한 의수와 그에 못지않은 시컴한 자지와 무수한
털에 고정되 있었다.
사모역시 내 남편의 자지를 보며 사장의 의수가 자기의 보지를 건드릴때면
사장의 자지에 가있던 손을 꽉 쥐며 그 안타까움을 더했다....
"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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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끝.
15장을 기대하세요..호호^^*
많은 멜도 주시구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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