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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41 1,887회 0건
2장!!

난 맥의 자지를 보고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침대에서 가만히 앉어 있었다. 역시 간헐적으로 식당에선 남자들의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잠시 후,
"여보, 안주 다 떨어졌어........" 남편의 말에 화들짝 놀란 난 식당으로 가기가 뭐했지만, 어쩔 수 없이 몸을 일으켜 방문을 열고 식당으로 향했다. 흑인 맥이 날 웃는 듯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여보.....안주 얼른......이 사람이 뭐해??.....하하하...."
"아마 외국인은 첨이라 놀랬나 봅니다. 이해하세요....하하하" 맥의 시선을 느끼며 난 싱크대를 향해 돌아서 안주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마이클과 조지도 날 유심히
보는 눈치였다. 내 스커트 속에선 계속 알 수 없는 분비액이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 오줌도 마렵고 또 알 수 없는 흥분에 팬티가 축축히 젖기 시작했다. 엉덩이에 맥과
마이클 그리고 조지의 시선이 꽂히는 듯한 야릇한 상상을 할 수밖에 없었다.
"경환??......경환씨 와이프 넘 이뻐요.....헤헤" 맥의 말이었다.
"하하하..........정말 이쁘죠??"
"외국에도 금발의 미인이 많잖어요.....맥??.....그렇지요?....마이클??" 남편은 속없이 말을 하고 있었다.
"그래도 경환씨, 경환씨 와이프 처럼 흑발에 동양적인 외모에 서양적 몸매를 겸비한 여자는 정말 드물어요....하하하...." 마이클 역시 힐끗힐끗 내 힙을 쳐다보며
남편에게 말하고 있었다.
"아~~~~이거 술맛도 좋고 정말 가기 싫은데요......."
시간이 벌써 12시를 넘어가고 있는데 일어날 생각들을 안하며 조지가 말을 이었다. 남편은....
"그럼 오늘 제집에서 밤새도록 마셔보죠??.."
"어차피 오늘이 토요일이고 내일은 휴일 아님니까??"
"그래도 폐가 안될까요??...........
조지는 역시 날 의식하며 말을 하고있었다. 아마 남편도 그 상황을 즐기는 듯한 눈치인 듯 했다. 난 얼른 안주를 만들어 주고 급한 화장실부터 갈려고 했는데 남편이
이를 막었다.
"자기도 좀 앉지 그래.....하하.....아.....앉어!! 괜찮어"
"다들 편한 내 직장 상사분 들이야....미국인들 합리적이고 편한 거 알지??"
"그러세요......좀 앉어요... 남자들끼리 먹을려니 회사얘기 밖엔 안하게 되네요"
맥 역시 거들며 날 앉을 것을 권했다.
"잠깐 그럼 화장실 좀 갔다가요...호호"
난 빨리 화장실로 발길을 돌리고 화장실 문을 닫었다. 그리고 변기에 앉으며 스커트를 올렸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면서 보니 이미 팬티는 가운데 부분이 흥건히 젖어
뭔지 모를 액으로 가득했다. 그리고 보지를 손으로 쓰윽 훌터보니 보지와 주변 시컴한 털들이 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그리곤 설마 내가 흑인 자지 좀 봤다고 흥분을
했을까 생각하며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참었던 오줌이 시원하게 변기통으로 쏟아져 나왔다. 난 티슈로 보지주변과 털을 한번 닦고 나서 주방으로 갔다.
"우리 이러지 말고 거실로 가서 한번 거나하게 본격적으로 마셔보죠??"
남편은 이런 말과 함께 외국인 상사들을 데리고 거실로 나와서 소파에 몸을 묻었다. 남편은 사실 그렇게 술이 쎈편도 아니면서 분위기 메이커역할과 상사에 대한
예우, 그리고 오늘의 호스트로서 책임을 다하는 눈치다. 남편이 거실 중앙의 소파에 앉는 바람에 난 맥을 정면에 두고 마이클과 조지 사이에 앉게 되었다. 그리곤
양주를 들어 원샷을 권하는 분위기가 磯? 마이클이 갑자기 화제를 돌려....
"오늘 음식장만 하느라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힘들지 않어요.....재수씨??" 하는 것이다 .남편은 눈을 거슴츠레하게 뜨고는...
"그래 오늘 자기 너무 고생했겠다. 어쩌지??......내가 안마도 잘 못해주고.."
"아~~~이....괜찮어요 이 정도 가지곤 뭘요......괜찮어요..여보"
"아참!!...맥이 안마 잘하는데.....자기 한번 받어 보지 않을래??"
"아니예요 耭楮?....호호호...무슨 안마는 안마........"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맥이 나섰다.
"아니에요..요즘 스포츠 맛사지 받으면 피로도 풀리고 몸도 개운하고 아주 좋아요...제가 경험이 많어서 아주 잘하니깐 걱정말고 한번 받어 보세요....하하하..."
마이클과 조지도 맥의 말을 거들며 맏을 것을 권했고 남편도 괜찮다며 맥의 안마를 받을 것을 권했다. 난 어쩔 수 없이 남자 넷의 권유에 못이겨 맥의 안마를 받게
되었다. 일단 맥은 소파에 편하게 엎드려 누우라고 했다. 난 무릎정도에 머무는 스커트를 여미며 소파에 길다랐게 엎드린 자세로 눕게 되었다. 덕분에 마이클과
조지는 맥의 자리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고, 맥은 나와 함께 한쪽 소파를 차지하며 자리를 차지했다. 맥이 내 쪽 소파로 일어나는걸 보며 난 또 한번 숨을 멎을 뻔했다.
바지 앞 자지부분이 앞으로 툭 튀어나오며 내 쪽으로 어슬렁 걸어오는 것이었다. 더불어 마이클과 조지 역시 한껏 기대에 찬 모습으로 누운 내 모습을 감상하며 힙
쪽에 시선을 뭉치고 있었다. 남편은 그냥 이런 날 물끄러미 쳐다 볼뿐이었다. 입에 웃음을 먹은 채로...........그리곤 피곤한 기색이 금새 사라진 눈치엿다. 맥은 내게로
와서는.....
"안마 할래니 옷이 좀 불편하군요...헤헤"
그러면서 와이셔츠 상의를 벗는 것이었다. 이걸 계기로 마이클과 조지는 물론 남편도 상의를 벗고 런닝 차림으로 자세를 고치며 안마 받는 날 보며 술을 조금씩
홀짝거리기 시작했다. 맥은 큰 덩치에 맞게 그리고 시컴한 피부에 맞게 흰색 런닝을 입고 큰손을 내게로 뻣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 어깨와 목주변을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난 편안함이 한껏 밀려오기 시작하면서 한편으론 다시 스커트 속에선 알 수 없는 팬티와 액으로 인해 전쟁을 치르기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분명히 아까는 소변이 팬티에 묻은 줄 알었는데, 이제 보니 이건 나도 모르게 잠재의식 속의 흥분이 내 보지를 흥분시키며 보지 밖으로 조금씩 흥분액을 내밀고 있는
것이었다. 맥의 손이 천천히 허리로 그리고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남편과 다른 두 외국인은 날 보며 즐거운 듯 술을 입에 털어 넣으며...
"어때요??.......피로가 풀리고 몸이 시원하죠??...."하는 것이다. 난....
" 네에....좋네요...맥이 아주 잘하는 데요.....ㅎㅎㅎ"
"여보. 이왕 받는 김에 제대로 잘 받으라구......알었지??.....하하하하"
"제 와이프 몸매 죽이죠??.........하하하....정말 내 와이프지만 얼굴과 몸매가 정말 예술이에요....하하...."
"경환씨 와이프 몸매 정말 에뻐요....그리고 정말 섹시합니다"
마이클과 조지는 덩달아 신이 나서 맥의 손과 내 몸매를 유심히 쳐다봤다. 이제 맥은 내 허리와 힙을 천천히 능숙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난 몸을 조금씩 꿈틀대며
맥이 만지는 대로 느끼며 몸을 열고 잇었다. 그리곤 여전히 보지에선 맥의 자지를 상상하며 팬티를 빨래하고 있었다. 맥은 천천히 내 맨살을 만지며 가끔씩 남편이
안볼 때 고개를 숙여 내 스커트 안을 힐끗거리곤 했다. 한참이 지난 후 맥은
"이제 돌아누우세요....."
하얀 이를 드러내며 약간은 서투른 한국말로 말을 했다. 돌아누우면서 내 스커트가 위로 상당히 올라간걸 느꼈다. 하얀 허벅지가 시선에 들어오자 마이클과 조지 역시
그 허벅지를 관찰하고 있었다. 그리곤 조금만 다리를 움직이면 아슬하게 보지를 가린 T짜 팬티가 보일 것 같았다. 난 아랑곳하지 않고 맥이 안마하길 기다렸다. 맥은
역시 어깨를 먼저 주무르고 나서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맥이 아마 다리를 안마하며 내 얼굴 쪽을 쳐다보면 하얀 팬티가 그대로 보였을 것이다. 맥의 손이 조금씩 위로 올라오자 난 숨을 멎으며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숨겨야 했다. 맥이 거의 허벅지 끝 부분을 주무를 땐 아마 내 스커트 속의 뜨거운 열기를 느꼈을 것이다. 마이클과 조지 역시 목이 마른 지 연거푸 술을 입에
털어 넣기 시작했다. 맥의 손이 스커트 위 내 사타구니 쪽을 주무르고 잇었다.
대충 보기에도 맥의 바지는 터질 듯 앞으로 나와있었고 마이클과 조지는 흥분한 가운데 즐기듯 나와 남편을 번갈아 봤다. 맥은 여전히 위로 올라와 배와 가슴주위를
주무르기 시작했고, 내 유두가 발딱 선 모습을 하며 맥의 손을 즐기고 있음을 느낄 수 잇었다. 남편은 물론 다른 사람도 한눈에 내가 흥분한 모습이란 걸 유두부분을
보며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남편은....
"맥!!....내 와이프 안마 하랬더니 만 애무를 해놨군...하하하하"
도대체 남편은 무슨 속셈으로 이런걸 시키고 저런 말을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여보....동안 내 자지만 봤을 텐데 이번 기회에 흑인과 백인 자지 한번 구경해 볼래??.....하하하...."
"하하하......"마이클과 조지도 따라 웃었다. 난...
"자기 무슨 소리야??.......믿망하게......."
"뭐 어때? 구경만 해보라는 거야. 딴뜻은 없어. 자기도 눈이 있으면 맥의 바지 좀 보라구....그리고 마이클과 조지 바지는 어떻고...하하하.. 나도 괜히 흥분이
되는데....자기도 보아하니 흥분한 것 같구만....하하"
이미 남편은 내 상태를 알고 잇었던 것이다. 난 쓱스러움과 함께 속일 수 없는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그래서 얼굴을 한쪽으로 돌리고 아무 말 않고 그냥 있었다. 대뜸
남편은....
"이봐 맥!!...자네가 젤 직급이 낮으니깐 내 와이프 구경하게 지퍼를 좀 내리지...응?".하는 것이다. 맥은..
"아~~~참 쑥스럽긴 한데 경환!! 정말 그래도 괜찮겠어??"
하는 것이다. 내의지 와는 상관없이 남자들은 의기투합을 해 가고 잇었다. 남편은...
"답엔 마이클 전무님과 조지 이사님 차례입니다....하하하..."
"그리고 제가 젤 마지막으로 선을 보이겠습니다....모르시겠지만 제 와이프는 제자지 외에 딴 남자 자지를 본적이 없어요...."
"오늘 자기 내가 특별히 허락하니깐 구경해도 돼..알었지??..하하하"
"자기야~~~~~~~~~"난 아무 말도 못하고 남편의 얼굴만 드려다 봤다. 이윽고 의사타진이 된걸 안 맥은 바지의 지퍼를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다. 난 차마 보질 못하고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남편은...
" 괜찮어 자기야..고개 돌려서 맥의 자지를 한번 봐봐...괜찮아~~~아"
난 못이기는 척하며 고개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곤.....
"어머나....." 3장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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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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