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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41 913회 0건
11장

난 어느덧 오이에 익숙한 모습으로 오이가 남자의 자지라도 되는양
보지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이미 내 보지에서는 보짖물이 흘러넘치고
있었고,남편은 그런 내 보지를 보며 자지를 연신 위 아래로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때 였을까??....불현듯 똥과 오줌이 마렵다고 느낄땐 이미 내가 상당히
흥분한 상태에서 였다.
열심히 자지를 흔들어 대고 있는 남편에게 말하긴 뭐했지만,
흥분을 조금 가라앉히고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미 내 보지에서는 너무나 많은 보짖물이 흘러 어찌할수 없는
상태였었다.

"여보....아~~~흥 나 ....미안한데 오줌하고 똥이 마려워...잠깜만..응? ?"
"그래??....아~~~한참 좋았는데....어쩔수 없지 뭐,....다녀와...
난 계속 내 좆을 흔들고 있을께........얼른와? ? 해..알었지??"
"응~~~미안해......금방 올께....."

난 이윽고 보지에 들어갈려던 오이를 침대 맡에 놓고 화장실로 향했다.
팬티를 안입었기 때문에 편한 맘으로 변기에 앉자 마자 조금씩 오줌이
보지 구멍을 타고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곧 이어 오줌 줄기는 폭포처럼 시원한 소리를 내며 변기통을 우람차게
울리기 시잣했다.오줌이 한참 나오고 있을때쯤이었을까??...

남편이 화장실 문을 열고 갑자기 들어오는 것이다.
"여보??....아~~~잉..... ..급해도 지금 들어오면 안돼~~~~에"
"잠깐만 있어봐....좋은 생각이 났어....잠깐만...응??"
"뭔데??....아~~~잉"

남편은 내 앞에서 자지를 한손으로 잡더니 내 입 가까이 갔다 데는 것이다.
난 무슨 의미인줄을 알고 오즘을 누면서 남편의 발기한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내 오줌은 그칠줄을 모르고 남편의 자지를 빠는
동안에도 열심히 쉬~~~~소리를 내며 변기통을 울리고 있었다.

이윽고 남편이 내 입에서 자지를 꺼내더니만,무릎을 꿇고 내 유방을 핥으며
한손은 오줌이 나오고 있는 내 보지를 만지려고 배를 거쳐 내려오고 있었다.
이윽고 남편은 내 유방을 소리나게 빨면서 오줌이 나오고 있는 내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남편의 손은 내 오줌과 보짖물과 섞여 음탕한 빛을 내며 변기통 안에서
번들거리며 날 흥분 시켰다.

"아~~~잉 여보....오 지저분 하잔어.....손을 빼~~~~~응??"
"가만히 있어봐~~~아...자기도 좋으면서....흥분하면서 오줌을 누는 기분이
어때??......아~~~나도 상당히 흥분이 되는걸......"
"아~~~잉 자기야~~~~"

난 창피한지를 모르고 남편의 손가락에 연신 오줌을 싸 댔다.
남편은 그 오줌을 손가락으로 받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내 보지 깊숙히
찔러 넣었다.오줌을 누며 내 보지에 남편의 가운데 손가락이 들어오자
묘한 흥분과 쾌감이 교차함을 느낄수 있었다.

남편은 오줌이 다 나올때까지 연신 내 보지를 찔러 주면서 한 손가락은
보지 뒤에 있는 구멍을 향하기 시작했다.

"악~~!! 여보 거기는 안돼~~~애...나 똥 마렵단 말이야"
"가만히 잇어봐....괜찮아~~~좋은? ?...."

난 오줌을 누고 똥을 눌 생각이었는데 똥 구멍을 남편의 손가락이 막고
있었다.남편은 한손에 들고온 오이를 천천히 내 유방에 쓸더니만
곧 내 보지에 박아놓고 날 뒤로 허리를 눕히게 한다음 항문까지 잘
보이도록 했다.
남편은 내 보지에 오이를 쑤시면서 한손은 여전히 내 항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똥이 마려운걸 억지로 참으면서 난 남편의 손가락과 보지에
박힌 오이를 열심히 느꼈다.

하지만 이도 잠시 똥이 남편의 손가락을 비집고 조금씩 나올려고 했다.
아랫배를 압박하는 그 느낌을 참을수가 없었다.
남편은 오히려 기분이 좋은듯 더욱더 내 항문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난 수치스로움을 잠시 뒤로 하고 참기 어려운 배설의 욕구를 강하게
똥구멍 밖으로 배출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손가락으로 내똥을 받으며 다른 한손으론 열심히 내 보지에 박힌
오이를 쑤셔데고 잇었다.
이윽고 남편의 손은 내똥과 오이를 타고 나온 보짖물로 흥건한 꾸중물을
연상케 했다.난 수치인지 흥분인지 알수 없는 기분에 똥을 연신 내 똥구멍
밖으로 열심히 배출하기에 바뻤다.

변기통으로 내똥들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만 난 나도 모르게
한번의 강한 오르가즘을 경험하고 말았다.

"여보??.....어때??......? ? 누면서 보지 쑤셔주니깐 더 좋은거 같지??
안그래??.... 사실은 나도 상상만 해f지..이렇게 해보긴 정말 난생 첨인데..."
"아~~~모르겠어~~~여보..... ...지저분하지만 그런대로 좋은 기분이엇어"
"하하..별걸 다 해보는군....내 손좀 씻어야 겟어"
"난 내 똥구멍과 엉덩이를 죄다 씻어야 할거 같은데??....아~~"
"우리 같이 씻자 여보"
"그래요"

우리는 정성스레 서로의 몸을 비누를 발라가며 씻어주고
그리고 조용히 침실에 와서 두 몸을 눕혔다.

"근데 여보 정말 큰좆이 좋아??"
"모르겟어 여보.....근데 작은거 보단 좋은거 같아"
"그래??>......내가 얼른 수술을 해야 겠네...하하"
"아이 몰라~~~"
"기달려봐..내가 멋지게 수술을 해서 자기 보지와 항문을 쑤셔줄?quot;
"몰라~~~잉"
"근데 여보 자기 다른 남자하고 하는거 이젠 정말 흥분 되지 않아??"
"모르겠어....여보....다른 남자랑 하는건 좋은데 그 자리에 자기가 있어야만
더 흥분이 되는거 같애"
"그래??..알았어 우리 자주 해보자구"
"몰라~~~다 자기때문이야......그때 직장인 외국인만 집에 데려오지
않았어도.........이렇게는 안됐을 텐데....몰라..자기 미워"

"하하....밉긴...자긴 더 좋기만 하면서......솔직해 지자구 여보
여튼 이번주말에 우리회사 사장님 오시는거 잊지 않었지??
그때 자기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보자구 알었지??"

"자기가 알어서 해......음식은 내가 알아서 만들테니깐"
"아니야...자기도 생각을 많이 해 두라고....그리고 알겠지만 그날은 자기
팬티를 입지말고 사장님을 맞으라구 알었지??...하하"
"정말??....아예 입지 말라고??"
"그래~~~~입지말고 그 다음은 우리가 차차 생각을 해서
사장님이나 우리 부부가 서로를 더 만족 시킬수 있는 분위기 연출을 위해
생각을 모아 보자구......하하..피곤하네 이제 구만 자자 자기야"

"웅......잘자...나도 피곤해....모레가 토욜인가??"

우리는 서로의 얼굴에 키스를 해 주고 나서 노곤한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난 알수없는 흥분과 묘한 다른 남자에 대한 자지에 대한 호기심과
섹스의 쾌감을 떠올리며 나도 모르게 미소를 머금고 잠자리에 들었다.

~~~~~~~~~~~~~~~~~~~~~~~~~~~ ~~~~~~~~~~~~~~~~~~~
11장 끝.

성원 주신 남자분들 정말 고마워요~~~
그럼 담에 12장에서 봐용~~~요즘 날씨가 넘 좋아요...
색다른 경험을 하기에 넘 좋은 분위기 같지 않아여??>......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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