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각색]환상여행 - 현재
앞으로 쓸 야설의 종류는 이것저것 썩어서 쓸겁니다..
오타가 나올수도 있으니 신경쓰지 마시고,
상황설정에 있어서도 황당한 설정이 될수도 있습니다..
가령 김유신장군이 거북선을 만들고 이순신 한글을 만들었다..
라는 아주 황당한 설정이 될수 있음니다..그런상황 설정에 관해서는
따지지 말고 걍 읽으소!! 불만 있으면 담배하나피고..
글고 댁들이 기대하는 거시기 하는거 자주 넣을 생각이지만 내가 이 나이(20대중반) 먹도록
아직 안해 봤기 땜에 리얼하게 적지는 못하고 여기 저기꺼 배껴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등장인물
주인공
이름:장인호(남) 나이:16 성격:결코 착하지 않음!!그래도 정은 있음
특기:안면몰수, 철면피신공 취미:여행 그외 남들 하는거 이것저것
좌우명:악으로!!깡으??!폼으로!!
특이사항:머리가 비상함(IQ:178),혼자 돌아 다니는걸 좋아함
(장인호의 이력사항은 언제든 변경 가능)
이름:윤세화(여)인호의 엄마 나이 40
이름:장명호(남)인호의 아빠 나이 42
이름:장은영(여)인호의 누나 나이 19
이름:장은희(여)인호의 동생 나이 14
기타 등등..
(이글은 1인칭입니다..)
태성그룹은 국내 제일의 그룹이며 세계10 그룹에 속한다..
이 태성그룹이라는데가 외할아버지가 회장이고 어머니가 거의 모든 실권을 지고 있는
사장이다..
왜 남자인 아버지가 실권을 잡고 있지 않냐면은 할아버지가 돈과 권력을 쥐고 있으면
바람 필거라고 하시면서 아버지에게는 거의 실권을 주시지 않았다..
게다가 아버진 워낙에 소심해서리..바람도 안피시지만 사업을 이끌 재목이 안된다고 판단해서이다.
하여간 쭈~욱 넘어가서....(아..쓰기?暳約?.)
"일어나세요....일어나세 요..."
"..."
"일어나세요....일어나세??.."
"아흐... 스파..또 아침이다..."
알람시계가 울리고 있다
"아....아침은 왜 이렇게 괴로운 거야....어쭈?? 또 텐트쳤네..."
아래를 내려다 보니 불룩한게 튀어 나와 있었다..
"괴롭다...남들은 기집들이 있어서 맨날 한다던데 난 왜 이럴까...
이만하면 인물 좋겠다.. 돈 있겠다..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데
내돈 우려먹을 놈,년들만 주위에 득실거니...휴...잘난 내가 참아야지...
일단 좀 씻고 학교나 가야겟다.."
앞에 총을 세우고 2층에 있는 세면장으로 향해 방문을 열고 나가는데
누나가 내방을 지나 세면장으로 가다가 내가 여는 방문에 부딛쳤다
"아야...."
"어...누나 미안"
인상을 찡그리며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는 순간 내 다리 중간 부분에서 가만히
얼굴을 멈추고 있다..
"누나 괜찮아??많이 아파""
"아..아냐..괜찮아.."
얼굴이 빨개지면서괜찮다고 한다
난 누나를 부축해서 일으켜 세우면서 내팔을 겨드랑이에 끼우려고 하는데
"아냐 괜찮아"
하며 뿌리 치다가 내 손이 문득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지나갔다
그때의 그 기분이란....
문득보니 누나도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브라자와 펜티가 비춰 보였다..
그걸보니 이노무 자슥이 더더욱 일어 서고 있는거 같았다
"나..나 먼저 씻을께"
하며 일어서며 얼굴이 빨개진체로 세면장으로 뛰어 갔다
누나가 2층 세면장으로 갔으니 한 30분 정도 걸릴꺼 같앗다
여자는 오래 걸리니깐...ㅡ.ㅡ;;
할수 없이 1층세면장으로 갔다
거긴 엄마와 아빠만 쓰는거니깐..
1층 세면장은 꽤 넓은편이다 세면장이 넓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지만
뭐....남여가 같이 샤워하기도 하니깐 넓은게 좋지(지금은 내가 사용하니깐)
내려가는 길에 보니 엄만 벌써 일어 나서 아침을 짓고 계신다
"어머니 안녕히 주무셨어요?"
"응,인호도 잘잤니?"
"예...그럭저럭요.."
"그럭저럭? 무슨 뜻이니"
"암뜻도 없죠, 글고 2층 세면장을 누나가 쓰고 있으니깐 1층좀 쓰께요"
"그래 알았다"
하시며 다시 돌아 서서 아침을 짓고 계신다..
내가 봐도 울엄만 이쁘단 말야..
내가 나이만 좀 더 되면 꼬실텐데...성격좋지,몸매 주기지..
갸름한 목선, 쭈~왁 빠진 몸매, 약간은 풍성한 엉덩이, 봉긋 솟아 오른 가슴..
"캬~~~주긴다"라고 생각한다..
세면장에서 씻고 있는데 빨래 더미가 보였다.
젤 위에 엄마 치마와 아빠 팬티가 보이길래 덜쳐 보니 엄마 팬티와 브라쟈가 보였다
"캬~섹시하구만"빨간색 면으로 만든 삼각팬티,가운데 검은 꽃이 그려져 있었다
안을 보니 두가닥 털도 있네...냄새를 맡아 보니 좀 시큼한 냄새가 났다
약간 역겁기도 하고 흥분제 비스무리한....
"다 씻었으면 밥 먹고 학교 가야지 뭘 그렇게 오래 씻고 있어?"
하며 엄마 목소리가 들렸다. 할수 없이 걍 두고 나갈수 밖에 ..
내 방에 와서 옷갈아 입고 가방 챙기고 밥 먹으로 갈수 박에...
부엌 식탁에 가보니 엄마와 누나가 있어다
누난 벌써 밥을 먹고 잇는게 보였다, 아까 언듯 스쳐 만지긴 했어도 가슴이
꽤 풍만한거 같던데 다시 한번 만져 보고 싶다
"빨리 먹고 학교가라" "예 엄마"
하고 자리에 않아 누나를 보니 누나도 날 보다가 눈이 마주치자 얼굴이 빨개지며
얼를 숙여서 다시 밥을 먹고 있었다, 그리고 난 다시 눈을 약간 내려서 누나의 가슴을 보며
다시 한번 만지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다..누나도 미인이다
커다란 눈에 쌍커플 까지 있어서 겁이 많을 같은 인상도 주고 바람만 불면 날아갈꺼 같다.
근대 아침에 만져본 가슴은 장난이 아니데..
괜히 누나한테 장난을 치고 싶었다, 식탁 밑으로 내발로 누나의 발을 툭툭 가볍게 찼다
누난 별 의심 없이 다리를 치워줬다. 난 치운 다리를 따라서 또 툭툭 찼다
그러기를 몇번 하니깐 누나도 포기 했는지 치우지 않고 걍 가만히 있었다
난 내 발로 누나 다리를 슬며시 쓰다듬고 있었다
누난 얼굴이 빨개 지면서 날 한번 야리더니 다시 밥을 먹고 있었다
좀더 강도 깊게 무릅 위쪽으로 발을 올리려는 찰라.
"잘먹었습니다" "아니왜 좀더 먹지 않고?,그거먹고 점심때까지 견딜수 있어?"
"아뇨 괜찮아요"하며 얼굴이 빨개진채로 가방을 가지고 뛰어 나갔다..
"허참 좀 심했나?"라고 생각했다
"뭐해 너도 빨리 먹고 학교 가야지"
"예.."
앞으로 쓸 야설의 종류는 이것저것 썩어서 쓸겁니다..
오타가 나올수도 있으니 신경쓰지 마시고,
상황설정에 있어서도 황당한 설정이 될수도 있습니다..
가령 김유신장군이 거북선을 만들고 이순신 한글을 만들었다..
라는 아주 황당한 설정이 될수 있음니다..그런상황 설정에 관해서는
따지지 말고 걍 읽으소!! 불만 있으면 담배하나피고..
글고 댁들이 기대하는 거시기 하는거 자주 넣을 생각이지만 내가 이 나이(20대중반) 먹도록
아직 안해 봤기 땜에 리얼하게 적지는 못하고 여기 저기꺼 배껴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등장인물
주인공
이름:장인호(남) 나이:16 성격:결코 착하지 않음!!그래도 정은 있음
특기:안면몰수, 철면피신공 취미:여행 그외 남들 하는거 이것저것
좌우명:악으로!!깡으??!폼으로!!
특이사항:머리가 비상함(IQ:178),혼자 돌아 다니는걸 좋아함
(장인호의 이력사항은 언제든 변경 가능)
이름:윤세화(여)인호의 엄마 나이 40
이름:장명호(남)인호의 아빠 나이 42
이름:장은영(여)인호의 누나 나이 19
이름:장은희(여)인호의 동생 나이 14
기타 등등..
(이글은 1인칭입니다..)
태성그룹은 국내 제일의 그룹이며 세계10 그룹에 속한다..
이 태성그룹이라는데가 외할아버지가 회장이고 어머니가 거의 모든 실권을 지고 있는
사장이다..
왜 남자인 아버지가 실권을 잡고 있지 않냐면은 할아버지가 돈과 권력을 쥐고 있으면
바람 필거라고 하시면서 아버지에게는 거의 실권을 주시지 않았다..
게다가 아버진 워낙에 소심해서리..바람도 안피시지만 사업을 이끌 재목이 안된다고 판단해서이다.
하여간 쭈~욱 넘어가서....(아..쓰기?暳約?.)
"일어나세요....일어나세 요..."
"..."
"일어나세요....일어나세??.."
"아흐... 스파..또 아침이다..."
알람시계가 울리고 있다
"아....아침은 왜 이렇게 괴로운 거야....어쭈?? 또 텐트쳤네..."
아래를 내려다 보니 불룩한게 튀어 나와 있었다..
"괴롭다...남들은 기집들이 있어서 맨날 한다던데 난 왜 이럴까...
이만하면 인물 좋겠다.. 돈 있겠다..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데
내돈 우려먹을 놈,년들만 주위에 득실거니...휴...잘난 내가 참아야지...
일단 좀 씻고 학교나 가야겟다.."
앞에 총을 세우고 2층에 있는 세면장으로 향해 방문을 열고 나가는데
누나가 내방을 지나 세면장으로 가다가 내가 여는 방문에 부딛쳤다
"아야...."
"어...누나 미안"
인상을 찡그리며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는 순간 내 다리 중간 부분에서 가만히
얼굴을 멈추고 있다..
"누나 괜찮아??많이 아파""
"아..아냐..괜찮아.."
얼굴이 빨개지면서괜찮다고 한다
난 누나를 부축해서 일으켜 세우면서 내팔을 겨드랑이에 끼우려고 하는데
"아냐 괜찮아"
하며 뿌리 치다가 내 손이 문득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지나갔다
그때의 그 기분이란....
문득보니 누나도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브라자와 펜티가 비춰 보였다..
그걸보니 이노무 자슥이 더더욱 일어 서고 있는거 같았다
"나..나 먼저 씻을께"
하며 일어서며 얼굴이 빨개진체로 세면장으로 뛰어 갔다
누나가 2층 세면장으로 갔으니 한 30분 정도 걸릴꺼 같앗다
여자는 오래 걸리니깐...ㅡ.ㅡ;;
할수 없이 1층세면장으로 갔다
거긴 엄마와 아빠만 쓰는거니깐..
1층 세면장은 꽤 넓은편이다 세면장이 넓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지만
뭐....남여가 같이 샤워하기도 하니깐 넓은게 좋지(지금은 내가 사용하니깐)
내려가는 길에 보니 엄만 벌써 일어 나서 아침을 짓고 계신다
"어머니 안녕히 주무셨어요?"
"응,인호도 잘잤니?"
"예...그럭저럭요.."
"그럭저럭? 무슨 뜻이니"
"암뜻도 없죠, 글고 2층 세면장을 누나가 쓰고 있으니깐 1층좀 쓰께요"
"그래 알았다"
하시며 다시 돌아 서서 아침을 짓고 계신다..
내가 봐도 울엄만 이쁘단 말야..
내가 나이만 좀 더 되면 꼬실텐데...성격좋지,몸매 주기지..
갸름한 목선, 쭈~왁 빠진 몸매, 약간은 풍성한 엉덩이, 봉긋 솟아 오른 가슴..
"캬~~~주긴다"라고 생각한다..
세면장에서 씻고 있는데 빨래 더미가 보였다.
젤 위에 엄마 치마와 아빠 팬티가 보이길래 덜쳐 보니 엄마 팬티와 브라쟈가 보였다
"캬~섹시하구만"빨간색 면으로 만든 삼각팬티,가운데 검은 꽃이 그려져 있었다
안을 보니 두가닥 털도 있네...냄새를 맡아 보니 좀 시큼한 냄새가 났다
약간 역겁기도 하고 흥분제 비스무리한....
"다 씻었으면 밥 먹고 학교 가야지 뭘 그렇게 오래 씻고 있어?"
하며 엄마 목소리가 들렸다. 할수 없이 걍 두고 나갈수 밖에 ..
내 방에 와서 옷갈아 입고 가방 챙기고 밥 먹으로 갈수 박에...
부엌 식탁에 가보니 엄마와 누나가 있어다
누난 벌써 밥을 먹고 잇는게 보였다, 아까 언듯 스쳐 만지긴 했어도 가슴이
꽤 풍만한거 같던데 다시 한번 만져 보고 싶다
"빨리 먹고 학교가라" "예 엄마"
하고 자리에 않아 누나를 보니 누나도 날 보다가 눈이 마주치자 얼굴이 빨개지며
얼를 숙여서 다시 밥을 먹고 있었다, 그리고 난 다시 눈을 약간 내려서 누나의 가슴을 보며
다시 한번 만지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다..누나도 미인이다
커다란 눈에 쌍커플 까지 있어서 겁이 많을 같은 인상도 주고 바람만 불면 날아갈꺼 같다.
근대 아침에 만져본 가슴은 장난이 아니데..
괜히 누나한테 장난을 치고 싶었다, 식탁 밑으로 내발로 누나의 발을 툭툭 가볍게 찼다
누난 별 의심 없이 다리를 치워줬다. 난 치운 다리를 따라서 또 툭툭 찼다
그러기를 몇번 하니깐 누나도 포기 했는지 치우지 않고 걍 가만히 있었다
난 내 발로 누나 다리를 슬며시 쓰다듬고 있었다
누난 얼굴이 빨개 지면서 날 한번 야리더니 다시 밥을 먹고 있었다
좀더 강도 깊게 무릅 위쪽으로 발을 올리려는 찰라.
"잘먹었습니다" "아니왜 좀더 먹지 않고?,그거먹고 점심때까지 견딜수 있어?"
"아뇨 괜찮아요"하며 얼굴이 빨개진채로 가방을 가지고 뛰어 나갔다..
"허참 좀 심했나?"라고 생각했다
"뭐해 너도 빨리 먹고 학교 가야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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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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