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오의.... <2>
<2>
어느 13평 사무실 안 다른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 그녀를 따라 정신 없이 15층까지 올라온 이곳은 H오피스텔
"전 여기서 혼자 일해요... 출퇴근하기도 하지만 여기서 잘 때도 많지요..."
그녀는 집기들 사이를 오가며 말했다.
"이쪽으로 오세요"
"아..예.."
그녀에 다가간 곳은 긴 소파가 있었고 그녀는 서서 내가 앉기를 기다렸다. 그리곤 내
가 앉자마자 앞으로 다가와내얼굴을 매만지고 한 손은 내 하체 쪽으로 움직였다.
"떨고 있네요?.. 내가 무서운가요? 아까 버스 안에서의 용기는 다 어디 갔죠?..."
내물건을 스치듯 애무하더니 내앞에 서서 블라우스를 벗기 시작했다. 단추가 하나
씩 풀릴 때마다 내 심장의 박동은빨라지고 그녀의 가슴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
다. 브라만을 입은 체 내 얼굴가까이 디밀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에 숨이 막힐 것 같다.
"이건... 앞에 고리가 있거든요... 입으로 풀어줄래요?"
뭐라 입으로 풀라고? 난 어쩌면 프로 중에 프로에게 잘못 걸린 듯 하다.
내 혀가 계곡사이의 후크를 찾고 그것을 푸는데 꽤 많은 시간이 흐른 듯 결국 그녀
의 복숭아 두 개가 내 눈앞에 펼쳐졌다. 분홍빛 꼭지가 파르르 떨며 고개를 들고 있
었다.
"아... 어서.." 그녀는 상기된 얼굴로 헐떡이듯 말했다.
해보지는 않았어도 본 것은 많기에 천천히 혀끝으로 유두 주위를 돌렸다. 양쪽을 번
갈아 가며 그러다가 꼭지를 혀로 꾹눌렀다가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자 그녀는 내
머리를 잡고 힘을 주었다. 머리털을 뽑을 듯... 난 아픔보다 묘한 흥분이 고조되며
그녀의 가슴을 한 입에 넣고 꼭지를 입안에서 놀리며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어 주었다.
그녀는 어느새 내 무릅위에 올라와 앉았다. 가슴을 만지던 내손은 밑으로 내려가 그
녀의 비소로 향했다. 역시 팬티는 없고 흥건하게 젖어버린 구멍이 내 손가락을 애타
게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 안에서보다 더 편한 자세라 그런지 손가락은 물 만난 듯
자유롭게 질 속을 헤집고 다녔고 그녀의 교성도 높아갔다.
"아... 미칠 것 같아... 아... 더... 더... 강하게.."
"쩍--- 쩍---"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물 풀무질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렸다.
"더... 더.. 이상 못 참겠어..."
그녀는 내 앞에 꿇어앉아 내바지를 거칠게 벗겨내었다. 그리고 성난 내 성기를 바라보다 팬티를 벗기려 하였다.
"잠깐... 안돼요.. 내... 내... 꺼는 아직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이... "
"뭐라고요?"
"사실 제 콤플렉스라... 기형이거든요.... 그래서 아직 여자도... 하다 못 해 사우나도 못 가는..."
그녀는 신기한 듯 날 오려다 보더니 거침없이 팬티를 내렸다.
"헉,,,,,,, "
그녀는 놀란 듯 말이 없었고 난 좌절감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거.... 이거... 이봐요... 이거 자연산인가요?... 원래 이러냐고요..."
난 눈을 질끈 감은 체 고개만 끄덕였다.
"세상에 이... 이런 것이 존재하다니..... 호호호...."
그녀의 웃음소리가 날 더 절망감에 빠트렸다. 난 서둘러 옷을 입고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호호호... 심봤다... 세상에 이런 일이...." 그녀는 마치 정말 산삼이라도 본 것처럼 좋아하는 게 아닌가?
"나 이걸 보니... 솔직히 집어넣을 용기는 나지 않지만.... 꼭 넣고 싶어요..." 그러며
그녀는 내위로 올라와 내 성기를 잡고 그녀의 구멍 앞에 대었다. 그리고 깊은숨을 들
이마시고는 천천히 집어넣었다. 나의 첫 삽입이지만 아무런 느낌이생기지 않았다.
사실 그 물건에 기대도 하지 않았다.
어릴 적 돌아가신 어머니는 내 물건만 보면 한 숨을 내쉬셨고 결혼 전에는 함부로
보여주지도 말라 하셨다. 그때는 무슨 말인지 몰라 그냥 그러겠다고만 했었고... 중
학교에 가서 처음 포르노를 보면서 난 내 것이 기형이라는 것을 알았고...
고등학교 축구부 때 거기를 발에 차이고도 아무렇지도 않았을 때... 그때 이미 난 평
생 이 물건을 숨긴 채 살아가기로 마음먹었었다..... 그런데...
" 헉.... 어.... 엄마.... 나.... 나...."
그녀는 내 물건을 뿌리째 빨아들이고 숨이 막힌 듯 있더니 돌연 부르르 떨며 내 가슴
에 쓰러지며 축 늘어져 버렸다.
" 하... 단 한번의 삽입으로 이렇게 되다니... 아... 당신.. 정말...."
그녀는 그대로 정지한 듯 숨만 몰아 쉬었다. 난 허무했다. 이것이 다 인가? 난 어떻게
든 사정을 하고 싶어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안고 들었다 내리 꽂았다.
"학..... 아...... 그...만... 잠깐,,, 잠깐... " 그녀는 서둘러 일어나 옆에 앉았다.
"누굴 죽이려고 그래요? "
"예? 하지만 난,,, 아직..."
"당신 정말 처음인가요? 아니 처음일 수밖에 없겠네요... 아.... 이런...일이..."
그녀는 내 물건을 신기한 듯 한참을 주시하며 뜻밖의 말을 했다.
"사실... 버스 안에서... 제가 유혹한 거였어요... 그렇다고 섹스에 미친년은 아니에요... 단지... 부탁이 있어서..."
"부탁이라고요?"
그녀의 말은 이랬다. 중소기업의 사장인 아버지... 자길 낳다가 돌아가신 어머니...
그리고 자기보다 7살 많은 새 엄마 그리고 그 여자가 자기를 내쫓고 재산을 가로채
려 한다는 등... 어찌 보면 너무 판에 박힌 스토리였다.
"그래서요... 내게 어떤 부탁을..."
"그년을 강간해줘요..."
"예? ... 이봐요.. 난.."
"난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저의 재산도 같이 공유할 수있고... 좋은 거래 아닌가요?"
난 망설여졌다. 이 여자가 하는 말이 다 사실일까? 그리고 강간이라니.....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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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13평 사무실 안 다른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 그녀를 따라 정신 없이 15층까지 올라온 이곳은 H오피스텔
"전 여기서 혼자 일해요... 출퇴근하기도 하지만 여기서 잘 때도 많지요..."
그녀는 집기들 사이를 오가며 말했다.
"이쪽으로 오세요"
"아..예.."
그녀에 다가간 곳은 긴 소파가 있었고 그녀는 서서 내가 앉기를 기다렸다. 그리곤 내
가 앉자마자 앞으로 다가와내얼굴을 매만지고 한 손은 내 하체 쪽으로 움직였다.
"떨고 있네요?.. 내가 무서운가요? 아까 버스 안에서의 용기는 다 어디 갔죠?..."
내물건을 스치듯 애무하더니 내앞에 서서 블라우스를 벗기 시작했다. 단추가 하나
씩 풀릴 때마다 내 심장의 박동은빨라지고 그녀의 가슴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
다. 브라만을 입은 체 내 얼굴가까이 디밀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에 숨이 막힐 것 같다.
"이건... 앞에 고리가 있거든요... 입으로 풀어줄래요?"
뭐라 입으로 풀라고? 난 어쩌면 프로 중에 프로에게 잘못 걸린 듯 하다.
내 혀가 계곡사이의 후크를 찾고 그것을 푸는데 꽤 많은 시간이 흐른 듯 결국 그녀
의 복숭아 두 개가 내 눈앞에 펼쳐졌다. 분홍빛 꼭지가 파르르 떨며 고개를 들고 있
었다.
"아... 어서.." 그녀는 상기된 얼굴로 헐떡이듯 말했다.
해보지는 않았어도 본 것은 많기에 천천히 혀끝으로 유두 주위를 돌렸다. 양쪽을 번
갈아 가며 그러다가 꼭지를 혀로 꾹눌렀다가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자 그녀는 내
머리를 잡고 힘을 주었다. 머리털을 뽑을 듯... 난 아픔보다 묘한 흥분이 고조되며
그녀의 가슴을 한 입에 넣고 꼭지를 입안에서 놀리며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어 주었다.
그녀는 어느새 내 무릅위에 올라와 앉았다. 가슴을 만지던 내손은 밑으로 내려가 그
녀의 비소로 향했다. 역시 팬티는 없고 흥건하게 젖어버린 구멍이 내 손가락을 애타
게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 안에서보다 더 편한 자세라 그런지 손가락은 물 만난 듯
자유롭게 질 속을 헤집고 다녔고 그녀의 교성도 높아갔다.
"아... 미칠 것 같아... 아... 더... 더... 강하게.."
"쩍--- 쩍---"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물 풀무질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렸다.
"더... 더.. 이상 못 참겠어..."
그녀는 내 앞에 꿇어앉아 내바지를 거칠게 벗겨내었다. 그리고 성난 내 성기를 바라보다 팬티를 벗기려 하였다.
"잠깐... 안돼요.. 내... 내... 꺼는 아직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이... "
"뭐라고요?"
"사실 제 콤플렉스라... 기형이거든요.... 그래서 아직 여자도... 하다 못 해 사우나도 못 가는..."
그녀는 신기한 듯 날 오려다 보더니 거침없이 팬티를 내렸다.
"헉,,,,,,, "
그녀는 놀란 듯 말이 없었고 난 좌절감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거.... 이거... 이봐요... 이거 자연산인가요?... 원래 이러냐고요..."
난 눈을 질끈 감은 체 고개만 끄덕였다.
"세상에 이... 이런 것이 존재하다니..... 호호호...."
그녀의 웃음소리가 날 더 절망감에 빠트렸다. 난 서둘러 옷을 입고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호호호... 심봤다... 세상에 이런 일이...." 그녀는 마치 정말 산삼이라도 본 것처럼 좋아하는 게 아닌가?
"나 이걸 보니... 솔직히 집어넣을 용기는 나지 않지만.... 꼭 넣고 싶어요..." 그러며
그녀는 내위로 올라와 내 성기를 잡고 그녀의 구멍 앞에 대었다. 그리고 깊은숨을 들
이마시고는 천천히 집어넣었다. 나의 첫 삽입이지만 아무런 느낌이생기지 않았다.
사실 그 물건에 기대도 하지 않았다.
어릴 적 돌아가신 어머니는 내 물건만 보면 한 숨을 내쉬셨고 결혼 전에는 함부로
보여주지도 말라 하셨다. 그때는 무슨 말인지 몰라 그냥 그러겠다고만 했었고... 중
학교에 가서 처음 포르노를 보면서 난 내 것이 기형이라는 것을 알았고...
고등학교 축구부 때 거기를 발에 차이고도 아무렇지도 않았을 때... 그때 이미 난 평
생 이 물건을 숨긴 채 살아가기로 마음먹었었다..... 그런데...
" 헉.... 어.... 엄마.... 나.... 나...."
그녀는 내 물건을 뿌리째 빨아들이고 숨이 막힌 듯 있더니 돌연 부르르 떨며 내 가슴
에 쓰러지며 축 늘어져 버렸다.
" 하... 단 한번의 삽입으로 이렇게 되다니... 아... 당신.. 정말...."
그녀는 그대로 정지한 듯 숨만 몰아 쉬었다. 난 허무했다. 이것이 다 인가? 난 어떻게
든 사정을 하고 싶어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안고 들었다 내리 꽂았다.
"학..... 아...... 그...만... 잠깐,,, 잠깐... " 그녀는 서둘러 일어나 옆에 앉았다.
"누굴 죽이려고 그래요? "
"예? 하지만 난,,, 아직..."
"당신 정말 처음인가요? 아니 처음일 수밖에 없겠네요... 아.... 이런...일이..."
그녀는 내 물건을 신기한 듯 한참을 주시하며 뜻밖의 말을 했다.
"사실... 버스 안에서... 제가 유혹한 거였어요... 그렇다고 섹스에 미친년은 아니에요... 단지... 부탁이 있어서..."
"부탁이라고요?"
그녀의 말은 이랬다. 중소기업의 사장인 아버지... 자길 낳다가 돌아가신 어머니...
그리고 자기보다 7살 많은 새 엄마 그리고 그 여자가 자기를 내쫓고 재산을 가로채
려 한다는 등... 어찌 보면 너무 판에 박힌 스토리였다.
"그래서요... 내게 어떤 부탁을..."
"그년을 강간해줘요..."
"예? ... 이봐요.. 난.."
"난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저의 재산도 같이 공유할 수있고... 좋은 거래 아닌가요?"
난 망설여졌다. 이 여자가 하는 말이 다 사실일까? 그리고 강간이라니.....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다...
계속................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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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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