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창녀의 고백 3부
아침에 일어나 시계를 보니 삼촌은 없고 시계는 새벽6시를 가리키고 잇었다.
밤새 꿈이었을까 미연이의 신음소리만 들은것 같다.
나는 다시 잠들었다.
"야이년아 일어나"이모라는 여자가 날 깨웠다.
아침 8시였다.
"빨리 세수하고 화장해"
이제 내일이 시작되는 건가? 시키는대로 세수하고 화장하고 추운날씨였는데도 브라쟈위에 가슴만 가리는 한번도 입어본적이 없는 요상한 옷을 입고 똥꼬팬티에 찢어진 레이스 달린 미니스커를 입고 불편하게 높은 의자의에 앉았다.
나이가 많건 적건 남자한명이라도 지나가면 앞집 옆집에서 동전으로 유리창을 두들기며"오빠 이리와 잘해줄께"라고 소리지르는데 난 당황해서 마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냥 멍하니 어쩔줄몰라 가만히 앉아있는데 이모가 내게로 오더니
"야이 썅년아 그렇게 가만히 있으면 들어오고 싶어도 안들어오겠다. 미연이가 교육안시켰어?"
나더러 다른 얘들처럼 하랜다.
나도 누가 지나가면 동전으로 창문을 두들기며 모기만한 소리로
"오빠 들어와 잘해줄께"라고 햇지만 이모한테 욕만먹고 헛탕만쳤다.
이모라는년이 너무 심하게 욕을해 눈물이 글썽거리는데 대학생풍의 한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용기를 내어 밖으러 나가서 그 오빠 옷을 잡았다. (원래 밖에 나가서 잡으면 안된단다 다른 영업집에서 욕하고 단속당할 수 있기때문이다.)
"오빠 나 오는 첨 영업하는 건데 잘해줄께 들어와라 응?"
이상하게도 그 오빤 아무 거부반응 없이 날 따라 들어왔다."
"오빠 옷벗고 기다려"
난 대야에 물을 뜨며 가슴이 떨렸다. 처음 손님이기 때문이었다.
그 오빤 첨은 아니었는지 발가벗고 침대위에 누워 있었다. 자지는 보통크기 였는데 아뭏든 나도 쏠리기 시작했다. 오빠 자질 씻겨주고 첨 손님이만큼 최선을 다해 빨아주고 미연이가 한말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똥구멍까지 빨아주며 얼굴을 쳐다보니 눈동자가 풀려있었다. 그 오빠도 ◈喚渼쩝?역시 내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혀를 통째로 다 내 보지속에다 넣어버리는게 아닌가? 씹질을 하기 3분도 안돼서 싸버리자 졸라 열받았다. 그 오빠가 한번 더하자고 했지만 미연이가 한 말이 생각나서
"그럼 돈 더내고 한번 더해요"
"돈이 없는데 근데 너 심은하 닮았다"
"그럼 담에 꼭 와야돼?"
"그래 알았어"
난 내가 참을 수없어 바보같은 짓을 하고 만 것이다.
이미 쌌으니 이번엔 빨리 안끝내겠지. 축 처진 좆을 미친듯이 빨아 세우고 말라버린 보지를 그오빠 입으로 갖다대고 빨게했다. 곧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위에 올라 미친듯이 내리 찍었다. 난 세게하는게 좋기때문이다. 그오빤 이미 싼뒤라 아파하는 것 같았지만 난 속으로 꽁짜로 하는 주제에 내가 지생각하게 됐어?라고 생각하며 난 내흥분에 젖어있었다. 그렇게 30분이 지나자 계속 이모가 독촉하고 그오빠 좆이 수구러드는 것이었다. 나도 물이 말라 아프기 시작해서 그만두기로했다.
"너 같은애 첨이야"
"친구들이 나보고 다 색골이래"
"담에 와서 긴밤 끊어줘 알았지?"
"그래 고마워"
오빨 보내고 이모가 불러 갔더니 30분 초과했으니 6만원을 까겠다고 하는 것이다.
나중에 안얘기지만 이곳에서는 시간초과하면 손님한테 아가씨들이 혼자서 돈을 챙긴다고 생각해버리는 것이었다. 난 그때까지 아무 생각없었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화장실에가서 보지를 씻고 다시 밖으로 나갔다. 보지에서 좆물이 자꾸흘러 밑에 화장지를 대었다. 멍하니 밖을 보고 있는데 삼촌이라는 사람이 술에 잔뜩취해 들어왔다. "야 너 개시했어?" "네" "그럼 나 용돈 줄 수 있지?""나 지금 돈 하나도 없어""니네 이모한테 말하고 가져 간다 알았지?"난 그게 무슨소린지도 몰랐고 아무 말도 안했는데 안에서 둘이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희선이가 50만원 주기로 했어요.""야 !희선아 50만원 내준다"난 영문을 모른체 당하고만 말았다. 결국 난 50만원을 빛진것이다. 삼촌은 그돈으로 포카하러 간것이다. 진짜로 50만원을 이모가 내주었을까? 갈수록 불안해진다. 저녁 6시다. 미연이가 일어나면 자세히 물어봐야겠다.
여긴 밥해주는 아줌마가 따로 있다. 그 아줌마 월급도 미연이와 내가 반씩 부담해야한다. 이모라는 년은 양심은 있는지 우리랑 같이 밥안먹는다. 아줌만 우리들 밥만 해주는 셈이다. "미연아 삼촌이라는 사람이 이모한테 내이름대고 50만원 가져갔거든"
미연이가 피식 웃는다. "내 빛이 얼만지 알어?" 미연이가 되묻는다. "3천만원이야 독종이 아닌이상 돈많은 호구 잡지 않는 이상 니나 나나 이바닥에서 평생 썩어야돼 나 벌써 3년째고 창녀촌만 5군데 팔려다녔어" 난 눈물이 핑돌았다. 갑자기 도망치고 싶었다. 내가 색을 밝히는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고싶은건 절대로 아니다. 미연이 말대로 내 빛을 계산해보니 내방 꾸미는데 450만원 오늘 벌써 56만원이다. 이미 500만원이 넘었다. 진짜 이빛을 갚아야 되나? 도망 가면 안되나?"미연아 도망가면 안될까?" "야 병신아 니얼굴 이동네 둥기들 다알어 여기서 한발짜국도 못나가 빛갚으면 모를까" 난 하늘이 깜깜했다. 그래 씨발 될대로 되라 그대신 미친듯이 돈을 벌어 이바닥에서 나가겠다. 내방에서 내 핸드폰번호랑 이름을 적은 메모지를 100장 만들엇다"하루에 10명이면 한달에 600만원이고 300이모주고 월세 80내고 세금 10만원정도 삼촌 용돈 50제하니 한달목표수입이 160밖에 안됐다. 빛도 갚아야 하는데 결국 밤에 일을 해야 타산이 맞았다. 미연이가 하는 말이 밤에 일하고 잘나가는 얘들은 하루에 30명까지 받는댄다."야 그럼 보지가 안 아플까?""아프지 그러니까 요령이야 밖에선 살살꼬셔서 데려가고 안에선 졸라 갈구는거야 빨리 싸라고 그리고 땡깡노는 손님있으면 바로 삼촌불러 그럴때 쓰라고 용돈주는거야" 미연이가 한말을 다시 생각하며 잠에들었다. 한창 잠에들엇는데 누군가 내몸을 더듬기 시작햇다. 삼촌이었다. 날 깨웠다." 나 피곤해 자야돼""이런 썅년이 안일어나 빨리 내 좆 빨어"술에 취해 당장이라도 날 팰기세였다.꾸벅꾸벅 졸며 그 흉칙한 좆을 빨았다. "이런 개같은년이 장난하나 똑바로 안해"라고 소리지르며 내배를 발로 찾다. 그리고 날 번쩍들어올려 침대에 다시 뗌甄醮舅憫嗤?내입에다 밀어넣었다. 목젖이 닿아 너무 괴로웠다.그렇게 내입에 쑤셔넣더니 입에다 싸버렸다. 그러더니 음흉하게 웃으며 "삼켜 " 난 화장실에가 뱉을 생각이었는데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는 것이었다. 옛날에 남현이 오빠 좆물먹고 입이헐어 고생햇었는데 아뭏든 꿀꺽삼켰다. 삼촌이 다시 입을 벌리라고했다. 시키는대로 했더니 이제는 입안에다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난 어이가없어 "이 xx 사람도아냐"라고 울부짖으며 화장실로 뛰쳐나갔다. 내방에서 그미친놈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난 화장실에서 미연이 신음소릴 들으며 밤을 지새웠다.
---3부 끝--
아침에 일어나 시계를 보니 삼촌은 없고 시계는 새벽6시를 가리키고 잇었다.
밤새 꿈이었을까 미연이의 신음소리만 들은것 같다.
나는 다시 잠들었다.
"야이년아 일어나"이모라는 여자가 날 깨웠다.
아침 8시였다.
"빨리 세수하고 화장해"
이제 내일이 시작되는 건가? 시키는대로 세수하고 화장하고 추운날씨였는데도 브라쟈위에 가슴만 가리는 한번도 입어본적이 없는 요상한 옷을 입고 똥꼬팬티에 찢어진 레이스 달린 미니스커를 입고 불편하게 높은 의자의에 앉았다.
나이가 많건 적건 남자한명이라도 지나가면 앞집 옆집에서 동전으로 유리창을 두들기며"오빠 이리와 잘해줄께"라고 소리지르는데 난 당황해서 마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냥 멍하니 어쩔줄몰라 가만히 앉아있는데 이모가 내게로 오더니
"야이 썅년아 그렇게 가만히 있으면 들어오고 싶어도 안들어오겠다. 미연이가 교육안시켰어?"
나더러 다른 얘들처럼 하랜다.
나도 누가 지나가면 동전으로 창문을 두들기며 모기만한 소리로
"오빠 들어와 잘해줄께"라고 햇지만 이모한테 욕만먹고 헛탕만쳤다.
이모라는년이 너무 심하게 욕을해 눈물이 글썽거리는데 대학생풍의 한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용기를 내어 밖으러 나가서 그 오빠 옷을 잡았다. (원래 밖에 나가서 잡으면 안된단다 다른 영업집에서 욕하고 단속당할 수 있기때문이다.)
"오빠 나 오는 첨 영업하는 건데 잘해줄께 들어와라 응?"
이상하게도 그 오빤 아무 거부반응 없이 날 따라 들어왔다."
"오빠 옷벗고 기다려"
난 대야에 물을 뜨며 가슴이 떨렸다. 처음 손님이기 때문이었다.
그 오빤 첨은 아니었는지 발가벗고 침대위에 누워 있었다. 자지는 보통크기 였는데 아뭏든 나도 쏠리기 시작했다. 오빠 자질 씻겨주고 첨 손님이만큼 최선을 다해 빨아주고 미연이가 한말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똥구멍까지 빨아주며 얼굴을 쳐다보니 눈동자가 풀려있었다. 그 오빠도 ◈喚渼쩝?역시 내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혀를 통째로 다 내 보지속에다 넣어버리는게 아닌가? 씹질을 하기 3분도 안돼서 싸버리자 졸라 열받았다. 그 오빠가 한번 더하자고 했지만 미연이가 한 말이 생각나서
"그럼 돈 더내고 한번 더해요"
"돈이 없는데 근데 너 심은하 닮았다"
"그럼 담에 꼭 와야돼?"
"그래 알았어"
난 내가 참을 수없어 바보같은 짓을 하고 만 것이다.
이미 쌌으니 이번엔 빨리 안끝내겠지. 축 처진 좆을 미친듯이 빨아 세우고 말라버린 보지를 그오빠 입으로 갖다대고 빨게했다. 곧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위에 올라 미친듯이 내리 찍었다. 난 세게하는게 좋기때문이다. 그오빤 이미 싼뒤라 아파하는 것 같았지만 난 속으로 꽁짜로 하는 주제에 내가 지생각하게 됐어?라고 생각하며 난 내흥분에 젖어있었다. 그렇게 30분이 지나자 계속 이모가 독촉하고 그오빠 좆이 수구러드는 것이었다. 나도 물이 말라 아프기 시작해서 그만두기로했다.
"너 같은애 첨이야"
"친구들이 나보고 다 색골이래"
"담에 와서 긴밤 끊어줘 알았지?"
"그래 고마워"
오빨 보내고 이모가 불러 갔더니 30분 초과했으니 6만원을 까겠다고 하는 것이다.
나중에 안얘기지만 이곳에서는 시간초과하면 손님한테 아가씨들이 혼자서 돈을 챙긴다고 생각해버리는 것이었다. 난 그때까지 아무 생각없었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화장실에가서 보지를 씻고 다시 밖으로 나갔다. 보지에서 좆물이 자꾸흘러 밑에 화장지를 대었다. 멍하니 밖을 보고 있는데 삼촌이라는 사람이 술에 잔뜩취해 들어왔다. "야 너 개시했어?" "네" "그럼 나 용돈 줄 수 있지?""나 지금 돈 하나도 없어""니네 이모한테 말하고 가져 간다 알았지?"난 그게 무슨소린지도 몰랐고 아무 말도 안했는데 안에서 둘이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희선이가 50만원 주기로 했어요.""야 !희선아 50만원 내준다"난 영문을 모른체 당하고만 말았다. 결국 난 50만원을 빛진것이다. 삼촌은 그돈으로 포카하러 간것이다. 진짜로 50만원을 이모가 내주었을까? 갈수록 불안해진다. 저녁 6시다. 미연이가 일어나면 자세히 물어봐야겠다.
여긴 밥해주는 아줌마가 따로 있다. 그 아줌마 월급도 미연이와 내가 반씩 부담해야한다. 이모라는 년은 양심은 있는지 우리랑 같이 밥안먹는다. 아줌만 우리들 밥만 해주는 셈이다. "미연아 삼촌이라는 사람이 이모한테 내이름대고 50만원 가져갔거든"
미연이가 피식 웃는다. "내 빛이 얼만지 알어?" 미연이가 되묻는다. "3천만원이야 독종이 아닌이상 돈많은 호구 잡지 않는 이상 니나 나나 이바닥에서 평생 썩어야돼 나 벌써 3년째고 창녀촌만 5군데 팔려다녔어" 난 눈물이 핑돌았다. 갑자기 도망치고 싶었다. 내가 색을 밝히는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고싶은건 절대로 아니다. 미연이 말대로 내 빛을 계산해보니 내방 꾸미는데 450만원 오늘 벌써 56만원이다. 이미 500만원이 넘었다. 진짜 이빛을 갚아야 되나? 도망 가면 안되나?"미연아 도망가면 안될까?" "야 병신아 니얼굴 이동네 둥기들 다알어 여기서 한발짜국도 못나가 빛갚으면 모를까" 난 하늘이 깜깜했다. 그래 씨발 될대로 되라 그대신 미친듯이 돈을 벌어 이바닥에서 나가겠다. 내방에서 내 핸드폰번호랑 이름을 적은 메모지를 100장 만들엇다"하루에 10명이면 한달에 600만원이고 300이모주고 월세 80내고 세금 10만원정도 삼촌 용돈 50제하니 한달목표수입이 160밖에 안됐다. 빛도 갚아야 하는데 결국 밤에 일을 해야 타산이 맞았다. 미연이가 하는 말이 밤에 일하고 잘나가는 얘들은 하루에 30명까지 받는댄다."야 그럼 보지가 안 아플까?""아프지 그러니까 요령이야 밖에선 살살꼬셔서 데려가고 안에선 졸라 갈구는거야 빨리 싸라고 그리고 땡깡노는 손님있으면 바로 삼촌불러 그럴때 쓰라고 용돈주는거야" 미연이가 한말을 다시 생각하며 잠에들었다. 한창 잠에들엇는데 누군가 내몸을 더듬기 시작햇다. 삼촌이었다. 날 깨웠다." 나 피곤해 자야돼""이런 썅년이 안일어나 빨리 내 좆 빨어"술에 취해 당장이라도 날 팰기세였다.꾸벅꾸벅 졸며 그 흉칙한 좆을 빨았다. "이런 개같은년이 장난하나 똑바로 안해"라고 소리지르며 내배를 발로 찾다. 그리고 날 번쩍들어올려 침대에 다시 뗌甄醮舅憫嗤?내입에다 밀어넣었다. 목젖이 닿아 너무 괴로웠다.그렇게 내입에 쑤셔넣더니 입에다 싸버렸다. 그러더니 음흉하게 웃으며 "삼켜 " 난 화장실에가 뱉을 생각이었는데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는 것이었다. 옛날에 남현이 오빠 좆물먹고 입이헐어 고생햇었는데 아뭏든 꿀꺽삼켰다. 삼촌이 다시 입을 벌리라고했다. 시키는대로 했더니 이제는 입안에다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난 어이가없어 "이 xx 사람도아냐"라고 울부짖으며 화장실로 뛰쳐나갔다. 내방에서 그미친놈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난 화장실에서 미연이 신음소릴 들으며 밤을 지새웠다.
---3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