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각색]환상여행-현재(11)
"삐리삐리 삐리삐리"
"아..아침인가...."
난 눈을 뜨고 내 품안에 잇는 여인 은영이를 바라 보았다
퉁퉁 부은 두눈과 아찔할만큼 아름다운 벌거 벗은 알몸을 바라 보았다
그녀의 검은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데 그녀가 눈을 떳다
"음....자기 일어 났어?"
"응..은영이도 잘 잤어?"
"예..."
"일어 나자 엄마가 언제 올지 몰라"
"예"
하며 일어나는데 내 좃은 아침이면 그렇듯이 이미 그녀의 보지속에서 커저 있었다
나도 은영을 바라 보느라 의식하지 못했었다
더군다나 밤새껏 보지속에 있어서 씹물과 좃물이 말라 붙어 그녀의 보지 일부분이
된듯 움직이지도 않았다 움직이면 은영이는 아파서 인상을 쓰고 있었다
이럴때 방벙은 하나뿐이다
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또 좃도 끄덕 거리며 약간씩 움직임을주었다
"음..."
그녀는 신음을 하면서 약간씩 씹물을 보내기 시작했다
어제 저녁에 내가 얼마나 빨고 당기고 만졌는지 그녀의 유방 한쪽은 나의 키스 자국과
한쪽은 손자국이 벌거케 물들어 있었다
"아..."
내좃이 움직일수 있을때 난 다시 그녀의 위로 올라와 또 한번의 황홀경을 위해
질주하기 시작했다
"아...지기야 아파..."
퍽퍽퍽..척척
은영이 뿐만 아니라 나의 절정을 향해서도 난 열심히 질주했다
얼마후 드디어 고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헉헉 은영아 나도 될꺼 같으니깐 같이 하자.."
"아아...예..같이 나도 ..아.."
퍽퍽..
"아..아..은영아..."
허리를 최대한 앞으로 밀어 붙여 한치의 틈도 없게 했다
은영이도 최대의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두다리로 나의 하체를 꼭 감싸고 허리를 올려 나의
좃을 최대한 담으려 했다
"아......"
"윽..."
그렇게 우린 아침의 섹스를 아름답게 마무리 했다
"은영아 좋았지?
"예..영호씨"
그녀도 갑자기 존대를 하긴 했지만 난 신경쓰지 않았다
뭐라고 부르던 상관 없으니깐.그저 나에겐 은영이 일뿐이니깐
"은영아 같이 씻으러 가자"
"예? 하지만 엄마가.."
"괜찮아 은영이가 나와 세희 사이를 아는데 세희도 너와 나 사이를 모를꺼 같니?"
"예? 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렇게 난 세희와 나누었던 말을 은영이에게 들려 주었다
"아...엄마 보기 부그러워서 어떻게 봐.."
"하하하 이제부터 세희랑 잘 지내야되 버림 받지않으러면 알僅?"
"예"
"자 이제 씻으러 가자"
그렇게 우린 알몸으로 방을 나와서 세면장으로 향했다
2층엔 우리둘 뿐이고 아빠나 은희는 올라 오지 않으니깐 상관 없다
세희가 올라와서 이모습을 보더라도 이젠 상관 없으니 오히려 보여 주고 싶었다
우린 서로의 알몸을 깨끗이 씻어 주었다
그렇게 서로의 몸을 씻어주고 나왔을때 세희가 올라왔다
"어머?벌써?음...인호 씨 너무 빠른데.."
"세희야 괜찮치?은영이 한테도 말해뒀으니깐 서로 이해하라고알았지?"
"예 인호씨"
"호호 은영인 일어날 힘도 없을텐데 인호씨가 힘을 안쓴건가? 멀쩡하네..
그리고 옷입고 밥먹으로 내려와 알았지?
"응 알았어..근데 세희너 옷이 야하네..."
"호호 인호씨 보여 주려고 어제 샀어 한번 몰래?"
하며 치마를 들었다 거긴엔 노팬티의 세희 보지가 보였다
나와 은영이도 알몸이었지만 난 당당했고 은영이는 손으로 가릴껀 다 가릴려고 노력 중이다
"인호씨 나 나이는 많지만 아직 그래도 볼만하지?"
"그럼 세희는 아직도 섹시해"
하며 세희에게 다가가서 키스를 하며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 전체를 만졌다
"아...인호씨 그만해 은영이도 있는데 그리고 아빠가 기다린다구..
그러니깐 옷입고 그만 내려와
"알았어 먼저 내려가"
"응"
하며 나에게 키스를 하며 다시 1층으로 내려갔다
은영이는 세희가 저렇게 변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듯 가만히 잇었다
"은영아 옷입고 와라 밥 먹자"
"예"
하며 방으러 가는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부자연 스러웠다
옷을 입고 방을 나가니 은영이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머리는 그냥 물기만 걷어 냈는지 아직 젓어 있었고 스웨터 하나와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있었다
"먼저 왔으면 들어 오지 그랬어? 왜 밖에서 기다리고 잇어?
"그냥요"하며 웃음을 지었다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키스를 하고 스웨터 안에 손을 넣어 유방을 향해가고 있었다.
"은영이 노브라네 나한테 보여 주려고? 팬티는 입었어?"
"예 당신한테 보여 주려고요 그리고 팬티도 안입었어요 엄마처럼요"
하며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한참을 은영이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있을때 아빠의 목소리가 들렸다
"야 이녀석들아 방학이라고 게으름 피우지 말고 와서 빨리 밥 먹어라"
우린 가볍게 키스를 하고 내려왔다
세희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싱글 벙글이고 은희는 쑥쓰러워서 고개를 숙인체 밥만 먹고 있었다
그렇게 아빠는 출근하고 세희는 그룹사장이기에 느긋하게 출근 하려는듯 전혀 서두르지 않았다
아빠가 출근하자 세희는 은영이가 보는것도 아랑곳없이 나에게 안겨와서 키스해왔다
쪼옥
세희를 안고 은영이를 이끌고 마루가우데의 쇼파에 앉아몸을 더듭고 있었다
"아.."
"세희야 왜 그래? 은영이도 있는데"
"뭐어때요 서로 어떤 사이라는것도 안는데 숨기는게 더 힘들지 않아요?
그냥 이렇게 자연스럽게 생활해요.은영아 그게 더 편하지 않겠니?"
은영의 생각을 물어보듯이 쳐다보니 은영이도 날 바라 보고 있었다
"은영이 니 생각은 어때? 너도 그냥 세희 처럼 편하게 그렇게 지내고 싶어?"
끄덕 끄덕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잇엇다
"그래 그럼 집에서 만큼은 서로 부담없이 편하게 지내기로 하지 나도 그게 좋으니깐"
"예"
"알았어요 인호씨. 대신에 은희 있을땐 좀 조심해야 되요 아직 어리지만 왜만큼 알만한
나이고 또 당신이 은희를 품고 싶다고 해도 아직은 어리니깐 조심해야 되요 알겠죠?"
"알았어 그보다 세희는 언제 출근해?"
"뭐 저야 제맘에 들때 출근해도 돼죠. 그리고 은영인 인호씨가 첨이니?"
"예"
"그럼 오른 출근하지 말고 당신이랑 같이 은영이랑 같이 있으까요?
그래서 당신하고 은영이한테 이것저것 가르쳐 주고요"
"음..그거 괜찮은데..그래 출근하지마 나도 어제 한번밖에 못했거든 은영이가 너무 아파해서"
"하긴 당신께 크니깐 은영이가 재대로 받을수가 없었겠죠"
그렇게 우리 셋이서 이야기를 하는동안 난 은영이의 가슴을 조물락 거리며 만지는 동안
세희가 내 앞까지 이동해 왔다
그리고 내 좃을 움켜 쥐고 바지를 내리있었다
쩝..쩝..
"우.....읍.."
은영이의 가슴에 있던 손이 점점 내려와 그녀의 옥문을 향해 나갔다
"아..인호씨.."
접..저...
내 손과 입은 은영이게 붙어 있었고 내 좆은 세희가 물고 있었다.
은영이와 아침에 한번의 정사가 있었지만 피곤함더 없었고 힘도 새롭게 솟아 났다
내혀는 그녀의 입속을 유영하고 있었고 그녀도 마중나와 나와의 만남을
즐기듯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음....쩝.."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그녀의 옥문을..
그녀의 가슴은 이미 위로 솟구쳐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고 그녀의 옥문은
새로운 샘물을 쏟아내며 남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엇다
"아....인호씨..."
손가락을 이용해 그녀의 옥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척 척 척..
"아..아.."
그녀의 가슴을 빨고 손가락으로 옥문은 드나들면서 옥문위의 둥근 작은 깃발을 가만히 살살
비비며 좆에서 전해 오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세희는 나의 좆은 입에 물고 자신의 손으로 가슴과 옥문은 두드리고 있었다
"아.."
쩝..쩝....척 척....
그렇게 우리셋은 육욕에 묻혔고 은영이가 먼저 황홀경에 도달하게 되었다
"앙....아..인호씨...??.나.."
"아..은희야...어서."
"악........인호씨.."
움찔....울컥...
내 손가락이 들어 있는 옥문을 굳게 닫았다 열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녀의 허벅지는 그녀의 샘물이 흐르는 길을 만들어 주었고
바닥으로 그냥 떨어지기도 했다
가만히 손가락으로 은영이의 옥문 을 느끼고 있는 동안 그녀는 나의 목에 팔을 둘러
나의 입에 깊은 키스를 했다
여전히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에 들어간체 그녀의 옥문을 희롱하고 있었다
세희는 나의 하의를 내리고 작아져 있는 내 좆을 잡고 지신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보다는 못했지만 그녀의 입속은 따뜻했고 마치 어린아이가 아이스 크림을
먹듯이 나의 좆을 맛있게 빨고 있었다
쩝..쩝..
입으로 전체를 감싸고 다시 뱉어 내어 옆으로 혀를 이용해 ?고
손으론 두개의 구슬을 주무르고 귀두만을 빨기도 했다
역시 은영이와의 차이가 있었다 세희는 경험으로 인하여 남자를 빨리 흥분시키고 있었지만
은영이는 그저 입에 넣고 혀만 움직이는 형식이었다
쩝..쩝..후르륵....
그렇게 세희가 내 좆을 물고 있는동안에 은영이는 절정을 맞했고 세희는 여전히
나의 좆을 물고 있었다
은영이가 절정을 맞고 이젠 세희 차례인지 계획적인지 그렇지 않은것인지
은영이가 쉬는동안 세희는 내좃을 입에서 빼더니 자신의 치마를 들추고 내 좆을 잡아
자신의 보지에 조준해 놓고 천천히 나의 좆 위로 앉기 시작했다
"아......."
아마 은영이를 먼저 먼저 절정에 도달시키기 위해 내 좆을 물고 손으로 은영이를
만지게 한것 같았다
그래야 자신이 내 좆을 보지에 담을수 있었을 테니깐
은희가 나올지도 몰라 옷을 몬땅 벗고 있을순 없었지만 노팬티의 짧은 치마와
노브래지어의 헐렁한 스웨터와 큰 박스티를 두 사람다 입고 있었다
세희는 짧은 치마를 들고 자시의 보지를 내가 봐주기를 바란듯이 그렇게 내좆을
머금고 비명같은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이윽고 세희는 말을 타듯이 출렁이기 시작했다
"헉 헉...아.....여보.."
그렇게 자신은 나의 좆을 느끼며 자신의 절정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은영이와 키스를 하면서도 한손은 은영이의 가슴을 한손은 세희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하..아......좋아..여??."
퍽퍽퍽..척..
세희가 말타는게 힘든듯 움직임이 작아 지고 있었다 그리고 좆을 꼿은채로 엉덩이를
빙글 돌리기도 하고 앞뒤로도 움직이고 여러가지 행동을 했다
"아....아...여보..나 할꺼 같아.."
"음...세희야 같이.."
나도 세희의 서비스를 받고 황홀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헉헉 으..세희야.."
"아..악..여보.."
난 허리를 팅겨 그녀의 보지 깊숙히 좆을 집어 놓고 나의 이쁜 새끼들을
그녀의 자궁 깊숙히 뿌렸다
그녀도 나의 좆은 있는 빠지지 않게 힘껏 꼭 물고는 자신의 씹물을 쏟아 내며
황홀경에 도달했다..
"아...세희야 좋아?"
"아...여보 좋아...."
하며 나를 꼭 끌어 안고 키스를 해왔다..
쪼~옥..
서로 결합한체 그렇게 여운을 즐기다 세희가 내 위에서 내려왔다
보지에서 내 자지가 빠지자 세희의 허벅지를 타고 내 정액과 세희의 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은영이는 휴지를 들더니 세희보다 내 좆을 먼저 닦기 시작했다
"어머..은영이는 이제 엄마보다 인호가 더 중요한가보네"
하며 자신도 휴지를 찾아 보지를 닦았다
바닥엔 두명의 여峙泰嗤?타고 내려온 샘물들로 질퍽했다
내 양쪽으로 은영이가 내 좆을 닦고 나의 좆을 빨고 있었고
세희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치마를 올리고 내 옆에 앉아 나와의 키스를 즐기고 있었다
한손은 세희의 보지를 한손은 은영이의 가슴을...
손과 눈은 풍성한 구경 거리를 놓칠수가 없었다
"삐리삐리 삐리삐리"
"아..아침인가...."
난 눈을 뜨고 내 품안에 잇는 여인 은영이를 바라 보았다
퉁퉁 부은 두눈과 아찔할만큼 아름다운 벌거 벗은 알몸을 바라 보았다
그녀의 검은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데 그녀가 눈을 떳다
"음....자기 일어 났어?"
"응..은영이도 잘 잤어?"
"예..."
"일어 나자 엄마가 언제 올지 몰라"
"예"
하며 일어나는데 내 좃은 아침이면 그렇듯이 이미 그녀의 보지속에서 커저 있었다
나도 은영을 바라 보느라 의식하지 못했었다
더군다나 밤새껏 보지속에 있어서 씹물과 좃물이 말라 붙어 그녀의 보지 일부분이
된듯 움직이지도 않았다 움직이면 은영이는 아파서 인상을 쓰고 있었다
이럴때 방벙은 하나뿐이다
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또 좃도 끄덕 거리며 약간씩 움직임을주었다
"음..."
그녀는 신음을 하면서 약간씩 씹물을 보내기 시작했다
어제 저녁에 내가 얼마나 빨고 당기고 만졌는지 그녀의 유방 한쪽은 나의 키스 자국과
한쪽은 손자국이 벌거케 물들어 있었다
"아..."
내좃이 움직일수 있을때 난 다시 그녀의 위로 올라와 또 한번의 황홀경을 위해
질주하기 시작했다
"아...지기야 아파..."
퍽퍽퍽..척척
은영이 뿐만 아니라 나의 절정을 향해서도 난 열심히 질주했다
얼마후 드디어 고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헉헉 은영아 나도 될꺼 같으니깐 같이 하자.."
"아아...예..같이 나도 ..아.."
퍽퍽..
"아..아..은영아..."
허리를 최대한 앞으로 밀어 붙여 한치의 틈도 없게 했다
은영이도 최대의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두다리로 나의 하체를 꼭 감싸고 허리를 올려 나의
좃을 최대한 담으려 했다
"아......"
"윽..."
그렇게 우린 아침의 섹스를 아름답게 마무리 했다
"은영아 좋았지?
"예..영호씨"
그녀도 갑자기 존대를 하긴 했지만 난 신경쓰지 않았다
뭐라고 부르던 상관 없으니깐.그저 나에겐 은영이 일뿐이니깐
"은영아 같이 씻으러 가자"
"예? 하지만 엄마가.."
"괜찮아 은영이가 나와 세희 사이를 아는데 세희도 너와 나 사이를 모를꺼 같니?"
"예? 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렇게 난 세희와 나누었던 말을 은영이에게 들려 주었다
"아...엄마 보기 부그러워서 어떻게 봐.."
"하하하 이제부터 세희랑 잘 지내야되 버림 받지않으러면 알僅?"
"예"
"자 이제 씻으러 가자"
그렇게 우린 알몸으로 방을 나와서 세면장으로 향했다
2층엔 우리둘 뿐이고 아빠나 은희는 올라 오지 않으니깐 상관 없다
세희가 올라와서 이모습을 보더라도 이젠 상관 없으니 오히려 보여 주고 싶었다
우린 서로의 알몸을 깨끗이 씻어 주었다
그렇게 서로의 몸을 씻어주고 나왔을때 세희가 올라왔다
"어머?벌써?음...인호 씨 너무 빠른데.."
"세희야 괜찮치?은영이 한테도 말해뒀으니깐 서로 이해하라고알았지?"
"예 인호씨"
"호호 은영인 일어날 힘도 없을텐데 인호씨가 힘을 안쓴건가? 멀쩡하네..
그리고 옷입고 밥먹으로 내려와 알았지?
"응 알았어..근데 세희너 옷이 야하네..."
"호호 인호씨 보여 주려고 어제 샀어 한번 몰래?"
하며 치마를 들었다 거긴엔 노팬티의 세희 보지가 보였다
나와 은영이도 알몸이었지만 난 당당했고 은영이는 손으로 가릴껀 다 가릴려고 노력 중이다
"인호씨 나 나이는 많지만 아직 그래도 볼만하지?"
"그럼 세희는 아직도 섹시해"
하며 세희에게 다가가서 키스를 하며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 전체를 만졌다
"아...인호씨 그만해 은영이도 있는데 그리고 아빠가 기다린다구..
그러니깐 옷입고 그만 내려와
"알았어 먼저 내려가"
"응"
하며 나에게 키스를 하며 다시 1층으로 내려갔다
은영이는 세희가 저렇게 변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듯 가만히 잇었다
"은영아 옷입고 와라 밥 먹자"
"예"
하며 방으러 가는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부자연 스러웠다
옷을 입고 방을 나가니 은영이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머리는 그냥 물기만 걷어 냈는지 아직 젓어 있었고 스웨터 하나와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있었다
"먼저 왔으면 들어 오지 그랬어? 왜 밖에서 기다리고 잇어?
"그냥요"하며 웃음을 지었다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키스를 하고 스웨터 안에 손을 넣어 유방을 향해가고 있었다.
"은영이 노브라네 나한테 보여 주려고? 팬티는 입었어?"
"예 당신한테 보여 주려고요 그리고 팬티도 안입었어요 엄마처럼요"
하며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한참을 은영이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있을때 아빠의 목소리가 들렸다
"야 이녀석들아 방학이라고 게으름 피우지 말고 와서 빨리 밥 먹어라"
우린 가볍게 키스를 하고 내려왔다
세희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싱글 벙글이고 은희는 쑥쓰러워서 고개를 숙인체 밥만 먹고 있었다
그렇게 아빠는 출근하고 세희는 그룹사장이기에 느긋하게 출근 하려는듯 전혀 서두르지 않았다
아빠가 출근하자 세희는 은영이가 보는것도 아랑곳없이 나에게 안겨와서 키스해왔다
쪼옥
세희를 안고 은영이를 이끌고 마루가우데의 쇼파에 앉아몸을 더듭고 있었다
"아.."
"세희야 왜 그래? 은영이도 있는데"
"뭐어때요 서로 어떤 사이라는것도 안는데 숨기는게 더 힘들지 않아요?
그냥 이렇게 자연스럽게 생활해요.은영아 그게 더 편하지 않겠니?"
은영의 생각을 물어보듯이 쳐다보니 은영이도 날 바라 보고 있었다
"은영이 니 생각은 어때? 너도 그냥 세희 처럼 편하게 그렇게 지내고 싶어?"
끄덕 끄덕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잇엇다
"그래 그럼 집에서 만큼은 서로 부담없이 편하게 지내기로 하지 나도 그게 좋으니깐"
"예"
"알았어요 인호씨. 대신에 은희 있을땐 좀 조심해야 되요 아직 어리지만 왜만큼 알만한
나이고 또 당신이 은희를 품고 싶다고 해도 아직은 어리니깐 조심해야 되요 알겠죠?"
"알았어 그보다 세희는 언제 출근해?"
"뭐 저야 제맘에 들때 출근해도 돼죠. 그리고 은영인 인호씨가 첨이니?"
"예"
"그럼 오른 출근하지 말고 당신이랑 같이 은영이랑 같이 있으까요?
그래서 당신하고 은영이한테 이것저것 가르쳐 주고요"
"음..그거 괜찮은데..그래 출근하지마 나도 어제 한번밖에 못했거든 은영이가 너무 아파해서"
"하긴 당신께 크니깐 은영이가 재대로 받을수가 없었겠죠"
그렇게 우리 셋이서 이야기를 하는동안 난 은영이의 가슴을 조물락 거리며 만지는 동안
세희가 내 앞까지 이동해 왔다
그리고 내 좃을 움켜 쥐고 바지를 내리있었다
쩝..쩝..
"우.....읍.."
은영이의 가슴에 있던 손이 점점 내려와 그녀의 옥문을 향해 나갔다
"아..인호씨.."
접..저...
내 손과 입은 은영이게 붙어 있었고 내 좆은 세희가 물고 있었다.
은영이와 아침에 한번의 정사가 있었지만 피곤함더 없었고 힘도 새롭게 솟아 났다
내혀는 그녀의 입속을 유영하고 있었고 그녀도 마중나와 나와의 만남을
즐기듯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음....쩝.."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그녀의 옥문을..
그녀의 가슴은 이미 위로 솟구쳐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고 그녀의 옥문은
새로운 샘물을 쏟아내며 남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엇다
"아....인호씨..."
손가락을 이용해 그녀의 옥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척 척 척..
"아..아.."
그녀의 가슴을 빨고 손가락으로 옥문은 드나들면서 옥문위의 둥근 작은 깃발을 가만히 살살
비비며 좆에서 전해 오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세희는 나의 좆은 입에 물고 자신의 손으로 가슴과 옥문은 두드리고 있었다
"아.."
쩝..쩝....척 척....
그렇게 우리셋은 육욕에 묻혔고 은영이가 먼저 황홀경에 도달하게 되었다
"앙....아..인호씨...??.나.."
"아..은희야...어서."
"악........인호씨.."
움찔....울컥...
내 손가락이 들어 있는 옥문을 굳게 닫았다 열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녀의 허벅지는 그녀의 샘물이 흐르는 길을 만들어 주었고
바닥으로 그냥 떨어지기도 했다
가만히 손가락으로 은영이의 옥문 을 느끼고 있는 동안 그녀는 나의 목에 팔을 둘러
나의 입에 깊은 키스를 했다
여전히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에 들어간체 그녀의 옥문을 희롱하고 있었다
세희는 나의 하의를 내리고 작아져 있는 내 좆을 잡고 지신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보다는 못했지만 그녀의 입속은 따뜻했고 마치 어린아이가 아이스 크림을
먹듯이 나의 좆을 맛있게 빨고 있었다
쩝..쩝..
입으로 전체를 감싸고 다시 뱉어 내어 옆으로 혀를 이용해 ?고
손으론 두개의 구슬을 주무르고 귀두만을 빨기도 했다
역시 은영이와의 차이가 있었다 세희는 경험으로 인하여 남자를 빨리 흥분시키고 있었지만
은영이는 그저 입에 넣고 혀만 움직이는 형식이었다
쩝..쩝..후르륵....
그렇게 세희가 내 좆을 물고 있는동안에 은영이는 절정을 맞했고 세희는 여전히
나의 좆을 물고 있었다
은영이가 절정을 맞고 이젠 세희 차례인지 계획적인지 그렇지 않은것인지
은영이가 쉬는동안 세희는 내좃을 입에서 빼더니 자신의 치마를 들추고 내 좆을 잡아
자신의 보지에 조준해 놓고 천천히 나의 좆 위로 앉기 시작했다
"아......."
아마 은영이를 먼저 먼저 절정에 도달시키기 위해 내 좆을 물고 손으로 은영이를
만지게 한것 같았다
그래야 자신이 내 좆을 보지에 담을수 있었을 테니깐
은희가 나올지도 몰라 옷을 몬땅 벗고 있을순 없었지만 노팬티의 짧은 치마와
노브래지어의 헐렁한 스웨터와 큰 박스티를 두 사람다 입고 있었다
세희는 짧은 치마를 들고 자시의 보지를 내가 봐주기를 바란듯이 그렇게 내좆을
머금고 비명같은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이윽고 세희는 말을 타듯이 출렁이기 시작했다
"헉 헉...아.....여보.."
그렇게 자신은 나의 좆을 느끼며 자신의 절정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은영이와 키스를 하면서도 한손은 은영이의 가슴을 한손은 세희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하..아......좋아..여??."
퍽퍽퍽..척..
세희가 말타는게 힘든듯 움직임이 작아 지고 있었다 그리고 좆을 꼿은채로 엉덩이를
빙글 돌리기도 하고 앞뒤로도 움직이고 여러가지 행동을 했다
"아....아...여보..나 할꺼 같아.."
"음...세희야 같이.."
나도 세희의 서비스를 받고 황홀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헉헉 으..세희야.."
"아..악..여보.."
난 허리를 팅겨 그녀의 보지 깊숙히 좆을 집어 놓고 나의 이쁜 새끼들을
그녀의 자궁 깊숙히 뿌렸다
그녀도 나의 좆은 있는 빠지지 않게 힘껏 꼭 물고는 자신의 씹물을 쏟아 내며
황홀경에 도달했다..
"아...세희야 좋아?"
"아...여보 좋아...."
하며 나를 꼭 끌어 안고 키스를 해왔다..
쪼~옥..
서로 결합한체 그렇게 여운을 즐기다 세희가 내 위에서 내려왔다
보지에서 내 자지가 빠지자 세희의 허벅지를 타고 내 정액과 세희의 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은영이는 휴지를 들더니 세희보다 내 좆을 먼저 닦기 시작했다
"어머..은영이는 이제 엄마보다 인호가 더 중요한가보네"
하며 자신도 휴지를 찾아 보지를 닦았다
바닥엔 두명의 여峙泰嗤?타고 내려온 샘물들로 질퍽했다
내 양쪽으로 은영이가 내 좆을 닦고 나의 좆을 빨고 있었고
세희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치마를 올리고 내 옆에 앉아 나와의 키스를 즐기고 있었다
한손은 세희의 보지를 한손은 은영이의 가슴을...
손과 눈은 풍성한 구경 거리를 놓칠수가 없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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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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