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CORE (타부스토리) 2부
타부스토리 : 승미의 아빠
경고! 경고!! 경고!!!
이글은 근친에 관한 강력한 하드코어 코드로서 일반적인 성적취향을
지니신 분들은 무척 혐오스러운 내용이 될수 있으니
이글을 빨리 덮으시고 저의 <13월의 사랑>이나 다른 야설작가의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그야말로 야설이고 모든 글은 읽는이로 하여금 강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의도로 쓰여진 것임을 다시한번 말합니다.
이 글을 읽고 일어나는 모든일은 전적으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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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데 어느날 후배가 자기한테 좋은 수가 있다고 자신이 형수없을 때 강도로 위장해서 갈테니 문만 열어두면 내가 두어번 박고 그 담엔 형님이 박아버리슈 라고 말하더라구."
그 이야길 들을 때 난 솔직히 충격이었다.
어떻게 친 아빠가 어린 딸을 따 먹는 것 까지는 이해가 가는 상황이지만 강도를 위장해서 다른 남자의 좆으로 그것도 자기 마누라 보지까지 쑤신 좆으로 어린 딸의 보지를 쑤시게 할 생각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그건 순간이었다.
난 점점 흥분하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내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나오고 있었다.
"그래서?"
"그래서 진짜 날을 받았어. 와이프는 장사를 하고 난 밤에 일을 하니까 낮엔 거의 승미랑 둘이 있을때가 많거든...그래서 그 약속한 그날이 됐어.
후배가 스타킹을 쓰고 왔어 진짜 강도처럼 그리곤 칼을 드리대고 나를 승미방으로 끌고가서는 승미 책상의자에 살짝 테이프로 묵더라구... 그리고는 승미한테 칼을 드리대고 옷 벗어 ..라고 하니까 승미가 처음엔 반항하더니 나중엔 그냥 옷을 벗더라구..
그러니까 후배가 승미한테 물었어..너 첨이야? 라고..그러니까 처음엔 승미가 처음이라고 하더니 나중에 후배가 또 다시 물었어 처음이면 많이 아프니까 소리지르면 곤란하니까 입을 막아야 겠다, 그러면서 수건을 승미입에 쑤셔 넣으려고 했어. 그러면서 큰소릴 치니까 승미가 하는 소리가 사실은 처음이 아니라는 거야.. 그때 나도 무척 놀랐지. 하지만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후배도 무척 놀란 표정이더라고 후배가 물었어. 누구랑 했냐고 그러니까 여름방학때 채팅하다가 고등학교 1학년 오빠랑 알게돼서 그 오빠랑 했다고...진짜 그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내 딸이 벌써 보지를 먹혔다는 소리에 나는 걱정보다도 더 흥분이 되고 거의 쌀뻔했어.
이상하게 난 내 여자들의 보지를 다른 놈이 박는걸 보거나 상상하면 더 죽겠는거야."
난 그사람이 왜 후배한테 먼저 승미를 따먹게 하려고 했던 이유를 알거 같았다.
그에게도 도착적 관음증이 있었던 것이다.
"승미 옷을 다 벗겨버리고 후배가 승미의 보지를 마구 핥았어. 하지만 승미는 아직 성의 쾌감을 느끼지는 못하는지 무서워서 그런지 눈을 질끈 감고 아무 소리도 안했어.
후배의 혀가 승미의 보지를 ?아 대는데..혀가 승미의 똥구녕부터해서 보지 공알까지 쓱~쓱 핥아 올라가는데 미치겠더라구...
그렇게 한참을 핥아 올라가면서 후배가 승미의 가슴을 주물러 댓어.
그러니까 점점 승미가 신음소리 비슷하게 내더라고
난 후배의 자지가 보통 크기가 아니라서 첨엔 무척 걱정했는데 승미년 보지가 후배의 혀에 벌어지는 듯했어. 승미의 보지는 온통 번질 번질 했어. 그러다 후배가 승미보지속으로 좆을 쑤셔 넣었어. 그 큰 후배의 좆이 들어가는데도 그렇게 큰 고통을 못 느끼고 그냥 방아질에 밀리면서 자동적으로 나오는 소리로 헉헉 대기만 했지. 후배는 자기가 승미보지에 찔러 넣는걸 내게 잘 보이게 하려고 자세에 많이 신경써가면서 승미년 보지를 쑤셨어.
후배놈 그 큰 좆이 승미의 보지를 쑤시니까 승미의 음순이 좆에 따라 딸려나오다 또 따라들어가는데 그걸 보는 내 좆이 거의 터질 지경이더라 후배넘의 좆은 얼마나 큰지 우리 마누라도 껌뻑 죽는 좆으로 우리 스왑할 때 여자들이 젤 좋아하는 좆인데 그 수많은 여자들을 쑤신 좆이 내 어린 딸년 보지를 쑤시는걸 보니까 미치겠더라. 한마디로 환상 그 자체였어"
"그때 자기도 쑤시고 싶었어?"
"그럼..쑤시고 싶었지만 참았지 참고 계속 봤지 후배넘이 그렇게 하다가 저도 흥분이 많이 되는지 그냥 승미의 보지속에 싸버리더라구 그리고는 승미에게 말을 하기시작했어.
"너 그 오빠랑 몇번 했어? 한번만 한거 아니지? 자세하게 말해봐.."라고 그러니까 승미가 여름방학에 오빠집에 갔는데 처음 하고 처음 한날 오빠가 세 번하고 그 후에 오빠집에서 3번 더 만났고 한번은 우리집에서 했다는 거야. 세상에 그럼 저 침대에서 그랬단 말이지..라는 생각이 드니까 더 환장하겠더군.. 나 이상한 넘이지? 미친넘 같지?"
"아니.. 그럴수도 있지 대부분 사람들은 그럴수 없지만 뭐 그런 사람도 있는거구 그걸 그대로 숨기지 않고 표현했을 뿐이지 뭐..." 라고 난 위로했다.
그 상황에 내가 무슨 말을 한다는 말인가?
그래서 내가 계속 또 말을 시켰다.
"자기야~ 그래서 그 담에 어떻게 했어?" 이젠 내가 그를 "자기"라고 호칭했다.
그는 자기야~ 라고 부르는 내 호칭때문인지 신나서 이야길 했다.
"후배넘이 그 소릴 듣고 흥분했는지 다시 승미의 다리를 잡더니 침대 끝으로 당겨서는 다시 승미의 보지속에 쑤셔 넣었어.
두손은 승미의 젖을 주물러 대더라구..이번엔 승미가 아까 후배가 싼 좆물 때문인지 덜 아파하고 약간씩 신음소릴 내기 시작했어.
미치겠더군... 자릴 박차고 가서 후배넘이 박고 있는 승미의 보지에 내 좆을 쑤셔 넣고 싶었지.
후배넘도 엄청 오르는지 승미의 혀를 잡아 빼듯이 빨아대더라구...
후배놈은 나를 의식해서인지 아니면 어린 아이라 그런지 심하게 다루지는 않았어.
아무리 경험이 있는 보지라고 해도 어린보지라 그런지 또 이번에도 금방 싸버리더라구..
그러더니 각본에 있는 것처럼 내게 칼을 들이대며 "네놈도 하고 싶지?" 라며 내게 칼을 드리댔어. 난 승미가 보고 있으니까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제발 어서 가시라고 그랬지.
그러면서 난 지갑속에 든 돈을 모두 꺼내서 후배놈에게 주었어
나도 연기를 제법 한다는걸 그때 알았지.
그랬더니 후배넘이 "웃기지 마라 너 지금 좆이 커져있는거 다 안다 너 딸보지에 니 그 커다란 좆을 넣고 싶어 죽겠지? 아마 나한테 속으로는 고맙다고 할걸.. "그러면서 칼을 목에 드리대는 시늉을 하는거야.
그러니까 승미가 "아빠 무서워요 그냥 얼른 하세요..." 라고 다급한 소릴 하더라"
"그래서?"
"그래서 나도 못 이기는척 하고 바지를 벗고 승미를 침대에 눕히고 승미를 올라탔지.
미치겠더군. 후배넘이 싸놓은 좆물이 승미의 보지속에 가득찼어.
내가 쑤셔대니까 후배놈 좆물이 계속 질척대면서 나와서는 승미털과 내 털에 엉겨붙어 올라왔어.
그걸 보니까 미치겠더라구...난 아무튼 승미한테 처음엔 억지로 어쩔수 없이 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니까 다른짓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계속 방아질만 했어.
후배놈이 좆물 싸놓은 보지도 빨고 가슴도 주무르고 빨고 싶었지만..그럴수 없었지 그렇게 몇번 쑤시는데 나도 금방 싸버렸어.
어차피 후배넘도 승미보지속에 싸버려서 나도 그냥 승미 보지속에 싸버렸어.
그리고 나서 보니 후배넘이 슬그머니 사라져 버리고 없더라고"
"승미가 이상하게 생각안해? 그 다음에 어떻게 했어?"
"승미는 그 상황에 별로 이상하게 생각 안하더라구. 그래서 그 후배넘이 가고 난 문을 잠근다음에 승미방으로 가서 승미를 꼭 안아줬지.. "승미야 미안하다. 많이 놀랐지?" 그러면서 승미를 꼭 안아주었어 승미는 옷을 다 벗긴 상태였고 난 바지만 벗은 상태로 그애 침대에 누워서 한참을 가만 안고 있었어."어떻게 하니 이 노릇을..." 하니까 승미가 "뭐 어쩔수 없죠." 라고 말하더라구..그래서 "엄마한테는 말하지 말자.."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
그렇게 끌어안고 있는데 슬슬 다시 내 자지가 커지더라구..
그래서 승미가슴을 살살 주물렀지.
그랬더니 승미가 "아빠 왜 이래?" 하더라구 그래서 그냥 "솔직히 아빠 너 한테는 미안하지만 널 한번 갖고 나니 참 좋다. 승미야 이왕 이렇게 된거 아빠 오늘만 승미갖으면 안될까?" 그러면서 살살 승미몸을 더듬었어. 그랬더니 승미가 가만 있더라고 그래서 이번엔 천천히 승미가슴을 주물렀어 그랬더니 승미가 점점 신음소릴 내더라고 그러다 내가 손가락으로 승미 보지를 만졌어 후배넘이 두 번 싸고 내가 한번 쌌으니 침대에도 줄줄 흐르고 있더라구 질퍽거리는 승미의 보지속이 그렇게 부드러울수가 없었어.
그동안은 한번도 깊숙히 찔러 넣어보지 못한 보지속을 살살 넣으면서 깊숙히 손가락을 찔러 넣는데 자지에 불끈 힘이 들어가면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라구..
그래서 승미 보지로 엎어져서 마구 빨아댔어.
후배놈 좆물이랑 내 좆물을 마구 핥아 먹었지.
난 이상하게 좆물을 핥아 먹을때도 기분이 엄청 오르더라고...
그렇게 핥고 빨다가 너무 좋아서 그냥 그대로 승미 배위로 올라 탔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쑤셔 넣었어. 집어 넣는데 승미가 "아빠 아파~" 라고 말하는데 난 참을수가 없어서 못 들은체 하고 그냥 집어 마구 쑤셔 넣었지.
뭔가 화끈하게 자지에 몰리는데..미치겠더군 ..
속으로 이젠 소원성취 한 것 같은 쾌감에 신음 소리가 절로 나더라구...
이 어린 보지를 도대체 벌써 몇놈의 좆으로 쑤셨나? 생각하니 미치겠더군 그런 생각을 하니 금방 싸버렸어.그렇게 싸고는 승미한테 물었어 너 생리 언제했냐구 그랬더니 곧 할 때 됐다고 하길래 생리하면 꼭 아빠한테 말해라.. 그랬지"
"그래서 그 후에 어떻게 했어?"
"그렇게 며칠 지났어. 승미가 생리를 한다고 하더라구..다행이라고 생각했지."
"그래 잘했어.. 절대 아이한테 임신시켜서는 안돼 . 중절수술이 얼마나 위험한데..
앞으로도 절대 조심하지 않으면 안돼 승미를 갖는 건 어쩔수 없다지만 임신은 조심시켜야해."
"알았어. 조심할게..."
"그리고 다시 어떻게 시작했어? 그날은 그렇게 시작돼서 어쩔수 없이 그랬다고 하지만..그 다음에 어떻게 했어?"
난 나도 모르게 몸이 달았다.
난 그의 이야길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손이 저절로 내 팬티 속으로 갔다.
난 생리중이라 그냥 듣기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 흥분돼서 그럴수가 없었다.
손을 나도 모르게 내 보지속에 쑤셔 넣었다.
평소엔 가운데 손가락만 넣고 하는데 너무 흥분된데다 생리중이라서 그런지 한 손가락을 넣었는데 한 손가락으로는 너무나 허전했다.
그래서 가운데와 두 번째 손가락을 붙여서 넣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릴 냈다.
"아~~흥. . 아~~ 흐 흥 ~ `~~ 미치겠다..."
그랬더니 그도 신음소릴 내면서 이야길 계속했다.
마침 와이프가 장사같이 하는 사람들이랑 중국에 물건하러 이틀동안 집을 비울일이 생겼어.
그때 승미랑 나 둘뿐이라 나한테는 너무 좋은 기회였지.
승미가 학교갔다 왔을 때 난 내 방에 있었어.
교복을 입고 들어오는 승미한테 불렀지 "승미야~ 이리좀 와 볼래?" 라고 그랬더니승미가 안방으로 오더라구..그래서 두 팔을 벌려서 나한테 안기라는 시늉을 했어.
그랬더니 그 아이가 다른때처럼 그냥 웃으며 "아빠~ " 하면서 누워있는 내품에 안기더라고.
그때는 교복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더 흥분이 되더라구...그래서 안고 있다가 살살 교복위로 가슴을 주물렀지.
그러는데 처음엔 "아빠 왜그래~" 하다가 그냥 가만 있었어.
그래서 난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면서 혀를 승미의 입속에 넣었어.
처음으로 승미와 키스를 한거야.
처음엔 내 혀가 입속에 들어가니까 가만 있더니 나중엔 살살 내 혀를 지 혀로 건드리더라고 그렇게 하면서 난 한 손을 교복 치마속에 집어 넣었지.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만져보니까 승미의 보지에 물이 나와있더라구 그애도 나랑 그러는거 싫어하는 것 같지 않았어.
승미의 보짓물이 만져지니까 갑자기 무지 흥분이 돼더라고 그래서 옷도 안 벗기고 팬티만 벗긴 상태로 교복 치마를 올리고는 보지를 빨았지.
난 이상하게 보지를 앞으로 눕혀놓고 빠는 것보다 엎어놓고 뒤로 엉덩이쪽을 빠는게 좋아, 그래서 승미를 엎어놓고 교복치마를 허리로 걷어부치고 승미보지를 빨아 대기 시작했어.
그렇게 빨아 주니까 승미가 좋아 죽겠나봐...
저도 이제는 몇번 해 봐서 그런지 흥분을 하더라구...
어린 기집애의 보지가 털도 없는 빽보지가 몇번 빨고 핥아 줬더니 이젠 구멍이 뻥~ 하고 뚫려 있는걸 보니까 미치겠더라구 나 이런말 해도 괜찮을까?" 하고 그가 나한테 물었다.
그래서 난 "아무말이나 괜찮아..난 다 이해해 그러니 걱정말고 아무말이나 해
나 신경쓰지 말고 자기가 진짜 속으로 누구한테도 못했던 말 그대로 표현해봐~" 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그가
"난 이상하게 개보지, 씹보지, 걸레보지가 좋아..그런데 웃기는건 겉은 어리고 싱싱하면서 보지는 걸레일수록 더 미친다니까..순결하고 싱싱한 딸 보지보다는 내 어린 딸년 보지가 이미 몇 놈이 쑤신 보지라고 생각하니까 미치겠더라구.."
그런 이야길 듣는 나 또한 내 보지도 나의 이성을 이미 떠났다.
나 또한 그 순간은 어떤 사람이 옆에 있어도 모든것을 의식하지 않고 같이 엉겨 붙을수 있을것 같아 미치겠는데 누굴 탓하랴..
나는 그 소릴 들으면서 계속 내 보질 쑤셨다..거의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하지만 난 애써 참으며 계속 물었다.."그래서?"
"승미년 보지가 벌어져 있는걸 보니까 참을수가 없어서 내 좆을 밀어 넣었지.
그리고 마구 쑤셨어.. 쑤시면서 "승미야 아파?" 하고 아프냐고 물었더니 "아니 ~ 아빠 이제는 괜찮아.."그러더라구"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대화는 점점 모든것을 벗어 버렸다.
가식도 잠깐의 체면도 그는 나의 신음소릴 들으면서 자신도 신음소릴 냈다.
신음소릴 내면서도 그는 계속 이야길 했다.
"승미도 느끼는것 같았어. 난 승미 니가 느끼고 소릴 지르며 "아빠~~ 좋아~~" 라는 소릴 듣고 싶은데... 라고 승미한테 말했어. 말해 보라고 점점 음탕한 소리로 지껄이게 만들고 싶었어. 그랬더니 처음에 승미는 아무말도 못하더라고 아직 그렇게 말까지는 못하겠나봐.. 그래서 내가 자꾸 말을 시켰어. 승미야 내가 지금 뭐하지? 하고 그렇게 물었어."
"그러니까 승미가 그렇게 말했어?" 라며 내가 물었다.
그는 마구 신음소릴 내면서
"응..처음엔 가만 있더니 승미가 제법 쌕소리도 내고 지 보지를 내 좆에다 밀어 붙이기도 하면서 본능적인지 아니면 느끼는지 제법 잘하더라고 그래서 다시 내가 말했지 승미야 아빠가 지금 너랑 뭐해? 라고 그랬더니 승미가 "섹스해"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섹스가 뭐야 이런것을 씹이라고하는거야. 섹스는 정상적인 남자 여자가 하는것을 말하는 것이고 우리처럼 아빠랑 딸이 붙어먹는것은 씹이라고 하든지 개들이 하는것처럼 흘레붙는다고 하는거야. 그러면서 내가 아빠 좆이 딸 보지에 들어가 뭐하는지 알아? 그랬더니 승미가 응응..그러기만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말했지.
"승미야 아빠 좆이 승미 보지에 들어가서 우린 지금 씹~을 하는거야" 라고 얼른 말해봐..응..우리 이쁜 승미 아빠말 잘 듣는 착한 딸이지?" 내가 그랬더니 승미가 말했어.
"아빠 조~ 오~ 옷~ 이~ 내~ 보~ 지~ 랑~ 씹~ 해~" 라고 더듬거리며 말했어..난 그렇게 승미가 말해주니까 좋아죽겠더라고 그래서 보지를 쑤시다가 다시 좆을 빼서는 그애 가슴사이에 끼우고 마구 왔다 갔다 하면서 가슴에서부터 밀어서 내 좆을 승미 입속으로 쑤셔넣었어.
그러면 승미는 지 보지속에서 나온 아빠 좆을 입을 열고 받아들이면서 지 두손으로 가슴을 몰아쥐고 더욱 더 내 좆을 조여주려고 애를 쓰곤했어."
그러면서 그는 그때 장면이 회상이 되는지 아니면 내 신음소리에 자극을 받는건지 마구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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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야말로 야설이고 모든 글은 읽는이로 하여금 강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의도로 쓰여진 것임을 다시한번 말합니다.
이 글을 읽고 일어나는 모든일은 전적으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
"그래서?"
"그런데 어느날 후배가 자기한테 좋은 수가 있다고 자신이 형수없을 때 강도로 위장해서 갈테니 문만 열어두면 내가 두어번 박고 그 담엔 형님이 박아버리슈 라고 말하더라구."
그 이야길 들을 때 난 솔직히 충격이었다.
어떻게 친 아빠가 어린 딸을 따 먹는 것 까지는 이해가 가는 상황이지만 강도를 위장해서 다른 남자의 좆으로 그것도 자기 마누라 보지까지 쑤신 좆으로 어린 딸의 보지를 쑤시게 할 생각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그건 순간이었다.
난 점점 흥분하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내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나오고 있었다.
"그래서?"
"그래서 진짜 날을 받았어. 와이프는 장사를 하고 난 밤에 일을 하니까 낮엔 거의 승미랑 둘이 있을때가 많거든...그래서 그 약속한 그날이 됐어.
후배가 스타킹을 쓰고 왔어 진짜 강도처럼 그리곤 칼을 드리대고 나를 승미방으로 끌고가서는 승미 책상의자에 살짝 테이프로 묵더라구... 그리고는 승미한테 칼을 드리대고 옷 벗어 ..라고 하니까 승미가 처음엔 반항하더니 나중엔 그냥 옷을 벗더라구..
그러니까 후배가 승미한테 물었어..너 첨이야? 라고..그러니까 처음엔 승미가 처음이라고 하더니 나중에 후배가 또 다시 물었어 처음이면 많이 아프니까 소리지르면 곤란하니까 입을 막아야 겠다, 그러면서 수건을 승미입에 쑤셔 넣으려고 했어. 그러면서 큰소릴 치니까 승미가 하는 소리가 사실은 처음이 아니라는 거야.. 그때 나도 무척 놀랐지. 하지만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후배도 무척 놀란 표정이더라고 후배가 물었어. 누구랑 했냐고 그러니까 여름방학때 채팅하다가 고등학교 1학년 오빠랑 알게돼서 그 오빠랑 했다고...진짜 그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내 딸이 벌써 보지를 먹혔다는 소리에 나는 걱정보다도 더 흥분이 되고 거의 쌀뻔했어.
이상하게 난 내 여자들의 보지를 다른 놈이 박는걸 보거나 상상하면 더 죽겠는거야."
난 그사람이 왜 후배한테 먼저 승미를 따먹게 하려고 했던 이유를 알거 같았다.
그에게도 도착적 관음증이 있었던 것이다.
"승미 옷을 다 벗겨버리고 후배가 승미의 보지를 마구 핥았어. 하지만 승미는 아직 성의 쾌감을 느끼지는 못하는지 무서워서 그런지 눈을 질끈 감고 아무 소리도 안했어.
후배의 혀가 승미의 보지를 ?아 대는데..혀가 승미의 똥구녕부터해서 보지 공알까지 쓱~쓱 핥아 올라가는데 미치겠더라구...
그렇게 한참을 핥아 올라가면서 후배가 승미의 가슴을 주물러 댓어.
그러니까 점점 승미가 신음소리 비슷하게 내더라고
난 후배의 자지가 보통 크기가 아니라서 첨엔 무척 걱정했는데 승미년 보지가 후배의 혀에 벌어지는 듯했어. 승미의 보지는 온통 번질 번질 했어. 그러다 후배가 승미보지속으로 좆을 쑤셔 넣었어. 그 큰 후배의 좆이 들어가는데도 그렇게 큰 고통을 못 느끼고 그냥 방아질에 밀리면서 자동적으로 나오는 소리로 헉헉 대기만 했지. 후배는 자기가 승미보지에 찔러 넣는걸 내게 잘 보이게 하려고 자세에 많이 신경써가면서 승미년 보지를 쑤셨어.
후배놈 그 큰 좆이 승미의 보지를 쑤시니까 승미의 음순이 좆에 따라 딸려나오다 또 따라들어가는데 그걸 보는 내 좆이 거의 터질 지경이더라 후배넘의 좆은 얼마나 큰지 우리 마누라도 껌뻑 죽는 좆으로 우리 스왑할 때 여자들이 젤 좋아하는 좆인데 그 수많은 여자들을 쑤신 좆이 내 어린 딸년 보지를 쑤시는걸 보니까 미치겠더라. 한마디로 환상 그 자체였어"
"그때 자기도 쑤시고 싶었어?"
"그럼..쑤시고 싶었지만 참았지 참고 계속 봤지 후배넘이 그렇게 하다가 저도 흥분이 많이 되는지 그냥 승미의 보지속에 싸버리더라구 그리고는 승미에게 말을 하기시작했어.
"너 그 오빠랑 몇번 했어? 한번만 한거 아니지? 자세하게 말해봐.."라고 그러니까 승미가 여름방학에 오빠집에 갔는데 처음 하고 처음 한날 오빠가 세 번하고 그 후에 오빠집에서 3번 더 만났고 한번은 우리집에서 했다는 거야. 세상에 그럼 저 침대에서 그랬단 말이지..라는 생각이 드니까 더 환장하겠더군.. 나 이상한 넘이지? 미친넘 같지?"
"아니.. 그럴수도 있지 대부분 사람들은 그럴수 없지만 뭐 그런 사람도 있는거구 그걸 그대로 숨기지 않고 표현했을 뿐이지 뭐..." 라고 난 위로했다.
그 상황에 내가 무슨 말을 한다는 말인가?
그래서 내가 계속 또 말을 시켰다.
"자기야~ 그래서 그 담에 어떻게 했어?" 이젠 내가 그를 "자기"라고 호칭했다.
그는 자기야~ 라고 부르는 내 호칭때문인지 신나서 이야길 했다.
"후배넘이 그 소릴 듣고 흥분했는지 다시 승미의 다리를 잡더니 침대 끝으로 당겨서는 다시 승미의 보지속에 쑤셔 넣었어.
두손은 승미의 젖을 주물러 대더라구..이번엔 승미가 아까 후배가 싼 좆물 때문인지 덜 아파하고 약간씩 신음소릴 내기 시작했어.
미치겠더군... 자릴 박차고 가서 후배넘이 박고 있는 승미의 보지에 내 좆을 쑤셔 넣고 싶었지.
후배넘도 엄청 오르는지 승미의 혀를 잡아 빼듯이 빨아대더라구...
후배놈은 나를 의식해서인지 아니면 어린 아이라 그런지 심하게 다루지는 않았어.
아무리 경험이 있는 보지라고 해도 어린보지라 그런지 또 이번에도 금방 싸버리더라구..
그러더니 각본에 있는 것처럼 내게 칼을 들이대며 "네놈도 하고 싶지?" 라며 내게 칼을 드리댔어. 난 승미가 보고 있으니까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제발 어서 가시라고 그랬지.
그러면서 난 지갑속에 든 돈을 모두 꺼내서 후배놈에게 주었어
나도 연기를 제법 한다는걸 그때 알았지.
그랬더니 후배넘이 "웃기지 마라 너 지금 좆이 커져있는거 다 안다 너 딸보지에 니 그 커다란 좆을 넣고 싶어 죽겠지? 아마 나한테 속으로는 고맙다고 할걸.. "그러면서 칼을 목에 드리대는 시늉을 하는거야.
그러니까 승미가 "아빠 무서워요 그냥 얼른 하세요..." 라고 다급한 소릴 하더라"
"그래서?"
"그래서 나도 못 이기는척 하고 바지를 벗고 승미를 침대에 눕히고 승미를 올라탔지.
미치겠더군. 후배넘이 싸놓은 좆물이 승미의 보지속에 가득찼어.
내가 쑤셔대니까 후배놈 좆물이 계속 질척대면서 나와서는 승미털과 내 털에 엉겨붙어 올라왔어.
그걸 보니까 미치겠더라구...난 아무튼 승미한테 처음엔 억지로 어쩔수 없이 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니까 다른짓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계속 방아질만 했어.
후배놈이 좆물 싸놓은 보지도 빨고 가슴도 주무르고 빨고 싶었지만..그럴수 없었지 그렇게 몇번 쑤시는데 나도 금방 싸버렸어.
어차피 후배넘도 승미보지속에 싸버려서 나도 그냥 승미 보지속에 싸버렸어.
그리고 나서 보니 후배넘이 슬그머니 사라져 버리고 없더라고"
"승미가 이상하게 생각안해? 그 다음에 어떻게 했어?"
"승미는 그 상황에 별로 이상하게 생각 안하더라구. 그래서 그 후배넘이 가고 난 문을 잠근다음에 승미방으로 가서 승미를 꼭 안아줬지.. "승미야 미안하다. 많이 놀랐지?" 그러면서 승미를 꼭 안아주었어 승미는 옷을 다 벗긴 상태였고 난 바지만 벗은 상태로 그애 침대에 누워서 한참을 가만 안고 있었어."어떻게 하니 이 노릇을..." 하니까 승미가 "뭐 어쩔수 없죠." 라고 말하더라구..그래서 "엄마한테는 말하지 말자.."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
그렇게 끌어안고 있는데 슬슬 다시 내 자지가 커지더라구..
그래서 승미가슴을 살살 주물렀지.
그랬더니 승미가 "아빠 왜 이래?" 하더라구 그래서 그냥 "솔직히 아빠 너 한테는 미안하지만 널 한번 갖고 나니 참 좋다. 승미야 이왕 이렇게 된거 아빠 오늘만 승미갖으면 안될까?" 그러면서 살살 승미몸을 더듬었어. 그랬더니 승미가 가만 있더라고 그래서 이번엔 천천히 승미가슴을 주물렀어 그랬더니 승미가 점점 신음소릴 내더라고 그러다 내가 손가락으로 승미 보지를 만졌어 후배넘이 두 번 싸고 내가 한번 쌌으니 침대에도 줄줄 흐르고 있더라구 질퍽거리는 승미의 보지속이 그렇게 부드러울수가 없었어.
그동안은 한번도 깊숙히 찔러 넣어보지 못한 보지속을 살살 넣으면서 깊숙히 손가락을 찔러 넣는데 자지에 불끈 힘이 들어가면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라구..
그래서 승미 보지로 엎어져서 마구 빨아댔어.
후배놈 좆물이랑 내 좆물을 마구 핥아 먹었지.
난 이상하게 좆물을 핥아 먹을때도 기분이 엄청 오르더라고...
그렇게 핥고 빨다가 너무 좋아서 그냥 그대로 승미 배위로 올라 탔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쑤셔 넣었어. 집어 넣는데 승미가 "아빠 아파~" 라고 말하는데 난 참을수가 없어서 못 들은체 하고 그냥 집어 마구 쑤셔 넣었지.
뭔가 화끈하게 자지에 몰리는데..미치겠더군 ..
속으로 이젠 소원성취 한 것 같은 쾌감에 신음 소리가 절로 나더라구...
이 어린 보지를 도대체 벌써 몇놈의 좆으로 쑤셨나? 생각하니 미치겠더군 그런 생각을 하니 금방 싸버렸어.그렇게 싸고는 승미한테 물었어 너 생리 언제했냐구 그랬더니 곧 할 때 됐다고 하길래 생리하면 꼭 아빠한테 말해라.. 그랬지"
"그래서 그 후에 어떻게 했어?"
"그렇게 며칠 지났어. 승미가 생리를 한다고 하더라구..다행이라고 생각했지."
"그래 잘했어.. 절대 아이한테 임신시켜서는 안돼 . 중절수술이 얼마나 위험한데..
앞으로도 절대 조심하지 않으면 안돼 승미를 갖는 건 어쩔수 없다지만 임신은 조심시켜야해."
"알았어. 조심할게..."
"그리고 다시 어떻게 시작했어? 그날은 그렇게 시작돼서 어쩔수 없이 그랬다고 하지만..그 다음에 어떻게 했어?"
난 나도 모르게 몸이 달았다.
난 그의 이야길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손이 저절로 내 팬티 속으로 갔다.
난 생리중이라 그냥 듣기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 흥분돼서 그럴수가 없었다.
손을 나도 모르게 내 보지속에 쑤셔 넣었다.
평소엔 가운데 손가락만 넣고 하는데 너무 흥분된데다 생리중이라서 그런지 한 손가락을 넣었는데 한 손가락으로는 너무나 허전했다.
그래서 가운데와 두 번째 손가락을 붙여서 넣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릴 냈다.
"아~~흥. . 아~~ 흐 흥 ~ `~~ 미치겠다..."
그랬더니 그도 신음소릴 내면서 이야길 계속했다.
마침 와이프가 장사같이 하는 사람들이랑 중국에 물건하러 이틀동안 집을 비울일이 생겼어.
그때 승미랑 나 둘뿐이라 나한테는 너무 좋은 기회였지.
승미가 학교갔다 왔을 때 난 내 방에 있었어.
교복을 입고 들어오는 승미한테 불렀지 "승미야~ 이리좀 와 볼래?" 라고 그랬더니승미가 안방으로 오더라구..그래서 두 팔을 벌려서 나한테 안기라는 시늉을 했어.
그랬더니 그 아이가 다른때처럼 그냥 웃으며 "아빠~ " 하면서 누워있는 내품에 안기더라고.
그때는 교복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더 흥분이 되더라구...그래서 안고 있다가 살살 교복위로 가슴을 주물렀지.
그러는데 처음엔 "아빠 왜그래~" 하다가 그냥 가만 있었어.
그래서 난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면서 혀를 승미의 입속에 넣었어.
처음으로 승미와 키스를 한거야.
처음엔 내 혀가 입속에 들어가니까 가만 있더니 나중엔 살살 내 혀를 지 혀로 건드리더라고 그렇게 하면서 난 한 손을 교복 치마속에 집어 넣었지.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만져보니까 승미의 보지에 물이 나와있더라구 그애도 나랑 그러는거 싫어하는 것 같지 않았어.
승미의 보짓물이 만져지니까 갑자기 무지 흥분이 돼더라고 그래서 옷도 안 벗기고 팬티만 벗긴 상태로 교복 치마를 올리고는 보지를 빨았지.
난 이상하게 보지를 앞으로 눕혀놓고 빠는 것보다 엎어놓고 뒤로 엉덩이쪽을 빠는게 좋아, 그래서 승미를 엎어놓고 교복치마를 허리로 걷어부치고 승미보지를 빨아 대기 시작했어.
그렇게 빨아 주니까 승미가 좋아 죽겠나봐...
저도 이제는 몇번 해 봐서 그런지 흥분을 하더라구...
어린 기집애의 보지가 털도 없는 빽보지가 몇번 빨고 핥아 줬더니 이젠 구멍이 뻥~ 하고 뚫려 있는걸 보니까 미치겠더라구 나 이런말 해도 괜찮을까?" 하고 그가 나한테 물었다.
그래서 난 "아무말이나 괜찮아..난 다 이해해 그러니 걱정말고 아무말이나 해
나 신경쓰지 말고 자기가 진짜 속으로 누구한테도 못했던 말 그대로 표현해봐~" 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그가
"난 이상하게 개보지, 씹보지, 걸레보지가 좋아..그런데 웃기는건 겉은 어리고 싱싱하면서 보지는 걸레일수록 더 미친다니까..순결하고 싱싱한 딸 보지보다는 내 어린 딸년 보지가 이미 몇 놈이 쑤신 보지라고 생각하니까 미치겠더라구.."
그런 이야길 듣는 나 또한 내 보지도 나의 이성을 이미 떠났다.
나 또한 그 순간은 어떤 사람이 옆에 있어도 모든것을 의식하지 않고 같이 엉겨 붙을수 있을것 같아 미치겠는데 누굴 탓하랴..
나는 그 소릴 들으면서 계속 내 보질 쑤셨다..거의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하지만 난 애써 참으며 계속 물었다.."그래서?"
"승미년 보지가 벌어져 있는걸 보니까 참을수가 없어서 내 좆을 밀어 넣었지.
그리고 마구 쑤셨어.. 쑤시면서 "승미야 아파?" 하고 아프냐고 물었더니 "아니 ~ 아빠 이제는 괜찮아.."그러더라구"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대화는 점점 모든것을 벗어 버렸다.
가식도 잠깐의 체면도 그는 나의 신음소릴 들으면서 자신도 신음소릴 냈다.
신음소릴 내면서도 그는 계속 이야길 했다.
"승미도 느끼는것 같았어. 난 승미 니가 느끼고 소릴 지르며 "아빠~~ 좋아~~" 라는 소릴 듣고 싶은데... 라고 승미한테 말했어. 말해 보라고 점점 음탕한 소리로 지껄이게 만들고 싶었어. 그랬더니 처음에 승미는 아무말도 못하더라고 아직 그렇게 말까지는 못하겠나봐.. 그래서 내가 자꾸 말을 시켰어. 승미야 내가 지금 뭐하지? 하고 그렇게 물었어."
"그러니까 승미가 그렇게 말했어?" 라며 내가 물었다.
그는 마구 신음소릴 내면서
"응..처음엔 가만 있더니 승미가 제법 쌕소리도 내고 지 보지를 내 좆에다 밀어 붙이기도 하면서 본능적인지 아니면 느끼는지 제법 잘하더라고 그래서 다시 내가 말했지 승미야 아빠가 지금 너랑 뭐해? 라고 그랬더니 승미가 "섹스해"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섹스가 뭐야 이런것을 씹이라고하는거야. 섹스는 정상적인 남자 여자가 하는것을 말하는 것이고 우리처럼 아빠랑 딸이 붙어먹는것은 씹이라고 하든지 개들이 하는것처럼 흘레붙는다고 하는거야. 그러면서 내가 아빠 좆이 딸 보지에 들어가 뭐하는지 알아? 그랬더니 승미가 응응..그러기만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말했지.
"승미야 아빠 좆이 승미 보지에 들어가서 우린 지금 씹~을 하는거야" 라고 얼른 말해봐..응..우리 이쁜 승미 아빠말 잘 듣는 착한 딸이지?" 내가 그랬더니 승미가 말했어.
"아빠 조~ 오~ 옷~ 이~ 내~ 보~ 지~ 랑~ 씹~ 해~" 라고 더듬거리며 말했어..난 그렇게 승미가 말해주니까 좋아죽겠더라고 그래서 보지를 쑤시다가 다시 좆을 빼서는 그애 가슴사이에 끼우고 마구 왔다 갔다 하면서 가슴에서부터 밀어서 내 좆을 승미 입속으로 쑤셔넣었어.
그러면 승미는 지 보지속에서 나온 아빠 좆을 입을 열고 받아들이면서 지 두손으로 가슴을 몰아쥐고 더욱 더 내 좆을 조여주려고 애를 쓰곤했어."
그러면서 그는 그때 장면이 회상이 되는지 아니면 내 신음소리에 자극을 받는건지 마구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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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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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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