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각색]환상여행 - 현재(5)
ㅋ[ㅋ[ㅋ[
다섯줄 도배했다
댁들 기다리는건 주인공이 살아서 돌아간후에....
~~~~~~~~~~~~~~~~~~~~ ~~~~~~~~~~~~~~~~~~~~~ ~~~~~~~
그렇게 그렇게 하루가 흐르고 또다시 아침이 흘렀다
"아줌아 이거 좀 맡아 주세요"
하며 난 필요 없는 물건을 맡겼다
어차피 15일 정도 산에 있을꺼니깐 먹을꺼만 있으면 된다
라면 20개 바겟트빵 3개 소형 버너 가스 6개 기타등등....(필요할때?떪?뭐든 나옴)
한라산 곳곳에 등산객을 위한 산장이 있으니 많은 물건은 필요 없었다
그렇게 출발을 했다
난 제정신 박힌놈이 아니다
이렇게 눈덮힌 겨울날 누가 길이 아닌 산속으로만 마냥 들어가겠는가?
난 그렇게 길이 아닌 길로 가기 시작해서 3일째 되는날 길을 잃엇다
당연한거 아닌가 눈덮힌 산길을 16살짜리가 돌아 다니다 보면 길 잃는거 당연한거지....
그래도 걱정은 안한다
집에서 찾기 시작하면 한라산 전체가 전문 산악인과 경찰 등이 투입되어 날 찾을테니깐
돈 있고 빽으면 그런거 쉽다
그렇게 길을 잃고 헤메는 어느날 엄청난 폭설이 내렸다
완전히 고립이다
눈이 무릅높이까지 쌓여 있었다..
이렇게 돌아다니다간 얼어 죽는다
동굴이나 산장을 찾아야 한다는걸 본능적으로 알수 잇었다
그렇게 4시간을 돌아 다녔을때 저 앞에 동굴이 보였다
"씨발 눈 덮힌 산에서도 죽으라는 법은 없군"
이런 저런 생각하며 그 동굴로 갔다
"젠장 얼마 되는거 같지도 않은데 왜 이렇게 멀어?"
눈속에 묻히면서 동굴을 향해가는데만 1시간이 걸렸다
그 동굴은 입구는 좁은데 안쪽은 세명이서 고스톱 쳐도 될정도의 크기 였다
하루를 굶었더니 배가 고팠다....
라면을 끓일준비를 하려는고 주의를 둘러보니 뭔가가 보였다
가느다란...그러면서도 약간씩 꿈틀그리며 움직이고 잇었다
쉬이~익..g? 3;..
"씨방 젠장 뱀이다. 왜 겨울에 동면 안하고 눈 벌거케 뜨고 내 잡아 먹을듯이 쳐다 보는겨?
뱀술되고 싶어? 시파 똘아이 뱀들아?"
내가 누군가 악으로!깡으로!폼으로 사는 놈이다
이런 큰 지렁이에게는 안진다
어차피 겨울동면 중에 깬놈일테니 행동도 느릴테니깐 잡아다 술 담그기로 했다
슬며니 베낭에서 모포를 하나 꺼냈다
그리고 활짝 펼쳐 그녀석들에게 덮고 난 그위에서 방방 뛰어 다녔다..
퍽 퍽 퍽
"쉬팍 이런곳에 무공 비급은 없고 왜 내 목숨 노리는 지렁이 새끼가 다 있냐?"
그렇게 5분 정도 띠고 나서 모포를 덜쳐 냈더니 뱀이 자그만치 5마리나 있었다
붉고 큰 뱀이 한마리 그리고 그보다 좀 작은 백사가 4마리였다
"혹시 요넘들 영물이 아닐까?산삼같은 신물은 영특한 뱀이라던가 뭐 그런 영물이 지킨다던데"
하며 철없는 생각을 하며 동굴 이곳저곳을 뒤졌다
역시...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특이한 뱀 다섯마리가 전부다 그놈들은 비상식량으로 남기기로 하고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라면을 끓이면서 뱀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붉은 뱀은 진짜로 핏빛같이 아주 붉은 색으로 보기 힘들 정도였다
나머지 뱀들도 보기 힘들 정도의 하얀 백사였다
난 이넘들이 영물이라고 생각했다
잘하면 몸보신 할꺼라고 생각했다
백사 한놈을 칼로 배를 갈라 눈에 비비고 끓이고 있는 물로 깨끗이 씻기고 토막내어
라면넣으면서 같이 넣고 푹 삶아 먹기로 했다.
뽀드득 뽀드득
라면을 먹으면서 뱀토막이 씹히기도 했다 16살짜리가 무서운것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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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줄 도배했다
댁들 기다리는건 주인공이 살아서 돌아간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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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렇게 하루가 흐르고 또다시 아침이 흘렀다
"아줌아 이거 좀 맡아 주세요"
하며 난 필요 없는 물건을 맡겼다
어차피 15일 정도 산에 있을꺼니깐 먹을꺼만 있으면 된다
라면 20개 바겟트빵 3개 소형 버너 가스 6개 기타등등....(필요할때?떪?뭐든 나옴)
한라산 곳곳에 등산객을 위한 산장이 있으니 많은 물건은 필요 없었다
그렇게 출발을 했다
난 제정신 박힌놈이 아니다
이렇게 눈덮힌 겨울날 누가 길이 아닌 산속으로만 마냥 들어가겠는가?
난 그렇게 길이 아닌 길로 가기 시작해서 3일째 되는날 길을 잃엇다
당연한거 아닌가 눈덮힌 산길을 16살짜리가 돌아 다니다 보면 길 잃는거 당연한거지....
그래도 걱정은 안한다
집에서 찾기 시작하면 한라산 전체가 전문 산악인과 경찰 등이 투입되어 날 찾을테니깐
돈 있고 빽으면 그런거 쉽다
그렇게 길을 잃고 헤메는 어느날 엄청난 폭설이 내렸다
완전히 고립이다
눈이 무릅높이까지 쌓여 있었다..
이렇게 돌아다니다간 얼어 죽는다
동굴이나 산장을 찾아야 한다는걸 본능적으로 알수 잇었다
그렇게 4시간을 돌아 다녔을때 저 앞에 동굴이 보였다
"씨발 눈 덮힌 산에서도 죽으라는 법은 없군"
이런 저런 생각하며 그 동굴로 갔다
"젠장 얼마 되는거 같지도 않은데 왜 이렇게 멀어?"
눈속에 묻히면서 동굴을 향해가는데만 1시간이 걸렸다
그 동굴은 입구는 좁은데 안쪽은 세명이서 고스톱 쳐도 될정도의 크기 였다
하루를 굶었더니 배가 고팠다....
라면을 끓일준비를 하려는고 주의를 둘러보니 뭔가가 보였다
가느다란...그러면서도 약간씩 꿈틀그리며 움직이고 잇었다
쉬이~익..g? 3;..
"씨방 젠장 뱀이다. 왜 겨울에 동면 안하고 눈 벌거케 뜨고 내 잡아 먹을듯이 쳐다 보는겨?
뱀술되고 싶어? 시파 똘아이 뱀들아?"
내가 누군가 악으로!깡으로!폼으로 사는 놈이다
이런 큰 지렁이에게는 안진다
어차피 겨울동면 중에 깬놈일테니 행동도 느릴테니깐 잡아다 술 담그기로 했다
슬며니 베낭에서 모포를 하나 꺼냈다
그리고 활짝 펼쳐 그녀석들에게 덮고 난 그위에서 방방 뛰어 다녔다..
퍽 퍽 퍽
"쉬팍 이런곳에 무공 비급은 없고 왜 내 목숨 노리는 지렁이 새끼가 다 있냐?"
그렇게 5분 정도 띠고 나서 모포를 덜쳐 냈더니 뱀이 자그만치 5마리나 있었다
붉고 큰 뱀이 한마리 그리고 그보다 좀 작은 백사가 4마리였다
"혹시 요넘들 영물이 아닐까?산삼같은 신물은 영특한 뱀이라던가 뭐 그런 영물이 지킨다던데"
하며 철없는 생각을 하며 동굴 이곳저곳을 뒤졌다
역시...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특이한 뱀 다섯마리가 전부다 그놈들은 비상식량으로 남기기로 하고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라면을 끓이면서 뱀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붉은 뱀은 진짜로 핏빛같이 아주 붉은 색으로 보기 힘들 정도였다
나머지 뱀들도 보기 힘들 정도의 하얀 백사였다
난 이넘들이 영물이라고 생각했다
잘하면 몸보신 할꺼라고 생각했다
백사 한놈을 칼로 배를 갈라 눈에 비비고 끓이고 있는 물로 깨끗이 씻기고 토막내어
라면넣으면서 같이 넣고 푹 삶아 먹기로 했다.
뽀드득 뽀드득
라면을 먹으면서 뱀토막이 씹히기도 했다 16살짜리가 무서운것도 없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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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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