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각색]환상여행-현재(10)
어느덧 저녁이 되어 가족이 다 모이게 되었고 퇴원축하 파티 미스무리한거를 열게 되었다
"인호야 걱정 많이 했단다 한달간 산속에 고립되어서 휴대폰도 안터지고 하니깐
외할아버지와 엄마가 얼마나 걱정 했는줄 아니?"
"예 죄송해요.."
아버지였다..소심해서 회사의 큰 중역이 되시지는 못하셨지만
그룹계열사의 상무로 있으신 분이시다
"그리고 너 병원에 있는동안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줄 알아?
삼일동안 병원에서 보내셨어 그러니 니녀석은 어머니 한테 효도해야 된다 알겠냐?"
"예 아버지"
"불쌍하신 울 아버지...이미 세희는 나의여자가 되어 있는데....
내가 원하면 언제든 보지를 대줄수 있는 여자로..
뭐..그러려니 하쇼 다 댁의 팔자니...."
하며 은근히 세희를 바라보니 세희도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힌체 날 바라보고 있엇다
"야..그리고 은희 너!"
"응? 왜 오빠?"
"야. 오빠가 병원에 있는데 문병도 안오고 퇴원하니깐 집에도 없고 어딜 돌아다니는거냐?"
"뭐 병원 가봐야 오빠는 잠만 자고 있고 또 오빠 퇴원하는줄도 몰랐는걸?"
"어쭈 그래도 잘났다고.."
"피..."
"음..내 매력은 모성본능이 없는 어린 아이에게는 안통하는가보네..
은희도 데리고 놀아야 되는데..."
그렇게 우리는 저녁을 먹고 화기애애하게 보내다 잠자리에 들게 되었다
세희는 내 잠자를 봐 준다고 아빠를 방에보내고 나와 내방으로 향했다
뒤에서는 은영이의 매서운 눈초리가 느꼈졌지만.......
내 방에 온 순간 난 세희를 끌어 안으며 키스를 했다..
쭈...욱
"아.."
"고마워 세희야"
"아이..뭘 그런걸 가지고..오늘도 당신이랑 보내고 싶은데.."
"아빠가 있잖아..그리고 우린 밖에서 만나도 되잖아.."
"아잉.."
하며 내 품에서 앙탈을 부리고 있었다
난 손을 올려 세희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하아...아빠가 없었으면 자기하고 같이 잘수 있을텐데..."
"세희야...너무 좋다.."
가슴을 만지던 손을 아래로 내려 보지 부근을 만지고 있어다..
그곳은 따뜻했다..
"아..여보,,"
세희는 이미 잠옷을 입고 있었기에 치마를 올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세희의 보지는 촉촉히 젓어 있는듯했다
그곳을 살그머니 쓰다듬고 손가락으로 만지며팅기며 놀고 있었다..
"아..여보 나 자기랑 하고 싶어..."
"안되 아빠도 있고 은영이 누나가 들어 올지도 모르는데.."
"은영이? 자기 은영이 한테 무슨짓했지?"
"아니 아직 진짜로 세희가 허락하면 은영이도 한번 꼬셔 볼려고 하는데
허락해 줄꺼지?"
"..응.. 난 자기가 나 싫어 하는거 싫어 안된다고 하면 나 싫어 할꺼지?
그러니깐 허락해야지.."
하며 세희는 은영이의 계획에 찬성했다 그리고 나와 은영이의 관계에 대해선
티 내지 말라고 미리 말해 주었다
손가락을 하나 천천히 넣어 주었다
"아..자기야..너무 흥분되.."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면 손가락이 두개 세개로 늘어 났다..
"웁..웁..악아....."
세희의 신음 소리가 높아 지고 있었고 이상하게도 문은 닫혀 있는데도
문 넘어엔 사람이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2층엔 나와 은영이만 지내고 있다 아마 은영이일것이다
세희의 신음을 막기 위해 난 내 입으로 세희의 입을 막고 한손은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주무르며 한손은 열심히 세희의 공알을 주므르며 손가락은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음.......음...."
신음 소리가 크게 새어나가지는 안았지만 여전히 컸다
그러다 어느 한 순간 세희의 보지가 움찔 하는게 느껴졌다
"음....."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고 천천히 움직여 주었다
세희의 씹물이 묻어서 잘 움직이고 있었다
"아...여보 ...."
"좋았어? 세희야?"
"예, 여보 좋았어요..."
세희는 가끔씩 존대말도 쓰고 있었다
우린 키스를 나누며 손으론 유방과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이미 내좃은 불끈 힘주어 일어서 있는데.....
세희는 내 바지를 내리더니 살며니 내 좃을 쥐었다
"여보 미안해요...다음에 꼭 제가 기쁘게 해 드리께요..약속해요"
내 좃을 바라보며 말하더니 가볍게 키스를 하더니 불쑥 입속으로 넣었다
그리고 내 좃을 입속 깊숙히 최대한 넣었다
"아...세희야..좋다.."
세희는 그렇게 잠깐 있더니 눈물을 약간 글썽이더니 일어났다
"하아..너무 깊에 넣었더니 눈물을 흘리려고 하네"
하며 생긋 웃어보였다
"세희도 이제 어서 가서 자도록해 며칠간 피곤했잖아 내일도 회사가야 하면서.."
"응..우리 자기도 잘자요"
하며 키스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어머 은영아 너도 이제 일찍 자거라 방학이라고 게으름 피우지 말고"
"예"
밖에서 세희와 은영이의 대화 소리가 들렸다
얼마후 난 잠옷으로 갈아 입고 은영이의 방으로 들어갔다
"은영아 우리 이쁜 은영이"
"자기야.."
쪽
난 다가가서 바로 뽀뽀를 했다
이미 은영이의 가슴은 딱딱해져 있었고 잠옷 사이로는 발딱 솟은 유두도 보였다
"은영아 나 오늘 은영이랑 같이 잘껀데 그래도 되지?"
"하지만 엄마가 있는데...."
싫지는 않은가보다
"괜찮아 엄마도 잘꺼고 자는 동안 아무도 안올라 올텐데 뭐.."
그렇게 말하고 키스를 나누는 동안 난 그녀의 통통한 가슴을 쥐었다
"아..."
키스를 하는동안 난 그녀의 잠옷을 벗겨 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브래지어와 팬티가지 남김없이 벗겨 버렸다
"은영아..너 정말 이쁘구나..."
"정말이지? 나중에 나 버리지 않을꺼지?자기가 날 버리면 난 미쳐 버릴꺼야"
하며 눈물을 글성이고 있었다
역시 사랑스러운 여인이다..
"물런이지 난 은영이를 사랑하는걸?"
우린 깊은 키스를 나누었었다
그러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아......."
양쪽 가슴을 빨고 만지고 당기고...
손에 잡히는데로 모양도 가지가지로 변했다
또다시 목적지를 향해서 내려갔다
앙증맞은 배꼽을 지나 비너스의 계곡으로 깊숙히 깊숙히....
드디어 종착지...
검은 음모로 덮혀 있었고 맑은 샘물이 흘러나오고 있어다
내 방앞에서 흘렸고 또 내가 만져주고 있을때 흘렸으리라..
쩝...쩝.....후르륵..쩝 ..
"아...자기야.."
난 더더욱 깊숙히 빨고 혀를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아...악.."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다른 한손은 구멍을 벌리고..
그녀는 물이 참으로 많은것 같았다.
난 상체를 일으켜 위에서 그녀를 보며 말했다
"은영아 처음에는 아플수도 있으니깐 아프면 말해 알았지"
"아...응.."
천천히 귀두를 그녀의 구멍으로 삽이하기 시작했다
"허윽..아..아파....아.. "
"겨우 귀두 부분만 들어 갔는데 이렇게 아파 하다니 내께 좀 커진거 같지만
여자는 원래 이런건가?"
"은영아 많이 아파?하지말까?"
"아...아냐..해줘..난 자기 여자인걸..아..
그녀는 아픔과 비명 소리도 참으려고 아랫 입술을 꼭 물고 있었다
너무나 이쁜 그녀의 모습에도 흥분이 되고 있었다
나의 좃이 귀두부분만 들어가자 더 이상 들어 갈려고 하지를 않았다
난 힘껏 좃을 그녀의 보지 깊숙히 밀어 넣었다
퍽
"악.......아파....너무커 .."
그녀는 거의 실신 지경이다
난 좃을 끼운체로 가만히 그녀의 입술을 빨고 있었다
"은영아 많이 아파?"
"너무 아파.. 흑흑흑..그냥 잠시 이대로 있어줘요.."
난 그렇게 가만히 있자 내 좃에서 그녀의 보지 움직임이 느꼈졌다
움찔 움찔
그녀의 보지가 내 좃을 물었다 놓았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어느정도 진정이 된듯하자 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흡..아.."
그녀는 도리질을 치며 아픔을 이겨내려고 했다
퍽퍽퍽..
세희와 같이 본 주화공이란 책을 토대로 정상위 체위에서 여러가지를 체험했다
퍽퍽퍽..
"아..아...이상해져.."
그녀는 이젠 아픔이 지나가는듯하고 서서히 여자의 느낌을 찾기 시작한듯했다
척 퍽...
"아...너무...깊게 들어..왔어.."
"아..은영아..좋아.."
내좃은 그녀의 보지를 탐험하고 있었지만 내 손은 그녀의 가슴과 허리 엉덩이등 이곳저곳을
헤메고 있었다
퍽퍽
"아..기분이..좋아져...이?贊?져..야.."
"은영아 나도 좋아진다..은영아..아...... ."
"아..자기야..나 뭔가...뭔가 나올꺼 같아..아..ㄱ..."
움찔...
그렇게 한번 그녀는 허리를 곧게 펴고 나의 허리를 꼭 잡고 양다리로 나의 하체를 감아 왔다
"아...."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좃을 밀어내는듯한 뭔가가 나오고 있었다
난 천천히 움직여 나갔다..
"아......너무 좋아..자기야 사랑해"
"우쒸 난 왜 안되는거야...경험 없는 남자는 빨리 싼다던데 왜 내 좆만 아프고 안되는거야?"
내 좃은 아직 그녀의 보지 움직임을 ?고 있었다
왠지 움직이면 그녀가 힘들어 할꺼 같았다
"은영아 좋았아?"
얼굴을 붉힌체 고개만 끄덕였다
"힘들지 내려오께"
하며 난 그녀의 보지에서 좃에 빼내었다
그러자 내 좃에 입구가 막혀 나가지 했던 씹물이랑 은영이의 몸에서 나오는 피가 나왔다
그것을 보고 난 내가 은영이의 첫남자라고 생각했다
"은영아 내가 처음이야?"
끄덕끄덕
"우리 은영이 처럼 이쁜 여자가 왜 애인도 없어?"
"다들 나 보다 우리집 보고 접근하는 남자들이 더 많았어..
그래서 남자는 없지만 여자친구는 많아 이젠 인호..자기가 내 애인이야
나 버리면 안되...알았지?"
"응.."
난 휴지를 뽑아 그녀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그녀는 나의 커다란 좃을 보고 물어 보았다
"자기껀 아직 크네..."
"난 아직 은영이에게 사정하지 않았잖아.."
"그럼 할때까지 다시해 난 자기가 좋아 하는 모습 보고 싶어..."
난 다시 좆을 잡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
퍽 퍽..
그렇게 쑤시고 쑤시고 해서 겨우 나의 사정이 다가 왔다
이미 은영이는 실신 지경이다
내가 이렇게 될때까지 또 한번의 절정을 맞이 했었다
"으..은영아 나 될꺼 같아.. 아.."
"음...자기야 싸..나도 될꺼같아..아..."
퍽 퍽 퍽..
신호가 온다 나올꺼 같았다 그 순간 난 허리를 뒤로 뱄다가 최다한 밀어 넣었다
펑..펑...펑...
드디어 쐈다...
"아......"
"아..."
우린 그렇게 신음하며 알몸을 꼭 끌어 안고 있었다
"은영아 좋았어?"
"응 ...자기도 좋았어?
"그래 나도 좋았어..역시 은영이랑 있으면 따뜻하고 포근해"
하면 난 그래도 은영이의 품안 으로 누웠다
은영이는 날 그렇게 감싸 안은체 보지속에 나의 좃을 담근체 마냥 행복해 하고 있었다
"나 어땠어? 엄마랑 많이 달라? 내가 너무 서툴지?"
"너........"
하며 놀라는 척을 했다
"다 봤어 엄마가 자기한데 병원에서 하는거, 아마 저녁에 같이 자면서 이렇게 했겠지?
그러니깐 나 버리지마 난 자기 밖에 없어...엄마도 미워 흑흑흑"
하며 내 품에서 울고 있었다
"은영아 그렇게 생각하지마 내게 엄마랑 은영이랑 소중한 여인들이야
두사람이 서로 싸우지 않고 웃으며 지낸다면 난 두사람다 사랑할수 있어
만약 서로 싸운다면 싫어 할꺼야 알았지?
"응..엄마랑 잘 지낼테니깐 나 버리지 않을꺼지?"
"물론...난 엄마도 좋아하지만 은영이도 사랑해..."
"고마워 자기야.."
우린 긴 키스를 나누고 줄어든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에 있었다
그렇게 우린 서로 알몸으로 끌어 안은체 잠들었다
어느덧 저녁이 되어 가족이 다 모이게 되었고 퇴원축하 파티 미스무리한거를 열게 되었다
"인호야 걱정 많이 했단다 한달간 산속에 고립되어서 휴대폰도 안터지고 하니깐
외할아버지와 엄마가 얼마나 걱정 했는줄 아니?"
"예 죄송해요.."
아버지였다..소심해서 회사의 큰 중역이 되시지는 못하셨지만
그룹계열사의 상무로 있으신 분이시다
"그리고 너 병원에 있는동안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줄 알아?
삼일동안 병원에서 보내셨어 그러니 니녀석은 어머니 한테 효도해야 된다 알겠냐?"
"예 아버지"
"불쌍하신 울 아버지...이미 세희는 나의여자가 되어 있는데....
내가 원하면 언제든 보지를 대줄수 있는 여자로..
뭐..그러려니 하쇼 다 댁의 팔자니...."
하며 은근히 세희를 바라보니 세희도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힌체 날 바라보고 있엇다
"야..그리고 은희 너!"
"응? 왜 오빠?"
"야. 오빠가 병원에 있는데 문병도 안오고 퇴원하니깐 집에도 없고 어딜 돌아다니는거냐?"
"뭐 병원 가봐야 오빠는 잠만 자고 있고 또 오빠 퇴원하는줄도 몰랐는걸?"
"어쭈 그래도 잘났다고.."
"피..."
"음..내 매력은 모성본능이 없는 어린 아이에게는 안통하는가보네..
은희도 데리고 놀아야 되는데..."
그렇게 우리는 저녁을 먹고 화기애애하게 보내다 잠자리에 들게 되었다
세희는 내 잠자를 봐 준다고 아빠를 방에보내고 나와 내방으로 향했다
뒤에서는 은영이의 매서운 눈초리가 느꼈졌지만.......
내 방에 온 순간 난 세희를 끌어 안으며 키스를 했다..
쭈...욱
"아.."
"고마워 세희야"
"아이..뭘 그런걸 가지고..오늘도 당신이랑 보내고 싶은데.."
"아빠가 있잖아..그리고 우린 밖에서 만나도 되잖아.."
"아잉.."
하며 내 품에서 앙탈을 부리고 있었다
난 손을 올려 세희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하아...아빠가 없었으면 자기하고 같이 잘수 있을텐데..."
"세희야...너무 좋다.."
가슴을 만지던 손을 아래로 내려 보지 부근을 만지고 있어다..
그곳은 따뜻했다..
"아..여보,,"
세희는 이미 잠옷을 입고 있었기에 치마를 올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세희의 보지는 촉촉히 젓어 있는듯했다
그곳을 살그머니 쓰다듬고 손가락으로 만지며팅기며 놀고 있었다..
"아..여보 나 자기랑 하고 싶어..."
"안되 아빠도 있고 은영이 누나가 들어 올지도 모르는데.."
"은영이? 자기 은영이 한테 무슨짓했지?"
"아니 아직 진짜로 세희가 허락하면 은영이도 한번 꼬셔 볼려고 하는데
허락해 줄꺼지?"
"..응.. 난 자기가 나 싫어 하는거 싫어 안된다고 하면 나 싫어 할꺼지?
그러니깐 허락해야지.."
하며 세희는 은영이의 계획에 찬성했다 그리고 나와 은영이의 관계에 대해선
티 내지 말라고 미리 말해 주었다
손가락을 하나 천천히 넣어 주었다
"아..자기야..너무 흥분되.."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면 손가락이 두개 세개로 늘어 났다..
"웁..웁..악아....."
세희의 신음 소리가 높아 지고 있었고 이상하게도 문은 닫혀 있는데도
문 넘어엔 사람이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2층엔 나와 은영이만 지내고 있다 아마 은영이일것이다
세희의 신음을 막기 위해 난 내 입으로 세희의 입을 막고 한손은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주무르며 한손은 열심히 세희의 공알을 주므르며 손가락은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음.......음...."
신음 소리가 크게 새어나가지는 안았지만 여전히 컸다
그러다 어느 한 순간 세희의 보지가 움찔 하는게 느껴졌다
"음....."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고 천천히 움직여 주었다
세희의 씹물이 묻어서 잘 움직이고 있었다
"아...여보 ...."
"좋았어? 세희야?"
"예, 여보 좋았어요..."
세희는 가끔씩 존대말도 쓰고 있었다
우린 키스를 나누며 손으론 유방과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이미 내좃은 불끈 힘주어 일어서 있는데.....
세희는 내 바지를 내리더니 살며니 내 좃을 쥐었다
"여보 미안해요...다음에 꼭 제가 기쁘게 해 드리께요..약속해요"
내 좃을 바라보며 말하더니 가볍게 키스를 하더니 불쑥 입속으로 넣었다
그리고 내 좃을 입속 깊숙히 최대한 넣었다
"아...세희야..좋다.."
세희는 그렇게 잠깐 있더니 눈물을 약간 글썽이더니 일어났다
"하아..너무 깊에 넣었더니 눈물을 흘리려고 하네"
하며 생긋 웃어보였다
"세희도 이제 어서 가서 자도록해 며칠간 피곤했잖아 내일도 회사가야 하면서.."
"응..우리 자기도 잘자요"
하며 키스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어머 은영아 너도 이제 일찍 자거라 방학이라고 게으름 피우지 말고"
"예"
밖에서 세희와 은영이의 대화 소리가 들렸다
얼마후 난 잠옷으로 갈아 입고 은영이의 방으로 들어갔다
"은영아 우리 이쁜 은영이"
"자기야.."
쪽
난 다가가서 바로 뽀뽀를 했다
이미 은영이의 가슴은 딱딱해져 있었고 잠옷 사이로는 발딱 솟은 유두도 보였다
"은영아 나 오늘 은영이랑 같이 잘껀데 그래도 되지?"
"하지만 엄마가 있는데...."
싫지는 않은가보다
"괜찮아 엄마도 잘꺼고 자는 동안 아무도 안올라 올텐데 뭐.."
그렇게 말하고 키스를 나누는 동안 난 그녀의 통통한 가슴을 쥐었다
"아..."
키스를 하는동안 난 그녀의 잠옷을 벗겨 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브래지어와 팬티가지 남김없이 벗겨 버렸다
"은영아..너 정말 이쁘구나..."
"정말이지? 나중에 나 버리지 않을꺼지?자기가 날 버리면 난 미쳐 버릴꺼야"
하며 눈물을 글성이고 있었다
역시 사랑스러운 여인이다..
"물런이지 난 은영이를 사랑하는걸?"
우린 깊은 키스를 나누었었다
그러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아......."
양쪽 가슴을 빨고 만지고 당기고...
손에 잡히는데로 모양도 가지가지로 변했다
또다시 목적지를 향해서 내려갔다
앙증맞은 배꼽을 지나 비너스의 계곡으로 깊숙히 깊숙히....
드디어 종착지...
검은 음모로 덮혀 있었고 맑은 샘물이 흘러나오고 있어다
내 방앞에서 흘렸고 또 내가 만져주고 있을때 흘렸으리라..
쩝...쩝.....후르륵..쩝 ..
"아...자기야.."
난 더더욱 깊숙히 빨고 혀를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아...악.."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다른 한손은 구멍을 벌리고..
그녀는 물이 참으로 많은것 같았다.
난 상체를 일으켜 위에서 그녀를 보며 말했다
"은영아 처음에는 아플수도 있으니깐 아프면 말해 알았지"
"아...응.."
천천히 귀두를 그녀의 구멍으로 삽이하기 시작했다
"허윽..아..아파....아.. "
"겨우 귀두 부분만 들어 갔는데 이렇게 아파 하다니 내께 좀 커진거 같지만
여자는 원래 이런건가?"
"은영아 많이 아파?하지말까?"
"아...아냐..해줘..난 자기 여자인걸..아..
그녀는 아픔과 비명 소리도 참으려고 아랫 입술을 꼭 물고 있었다
너무나 이쁜 그녀의 모습에도 흥분이 되고 있었다
나의 좃이 귀두부분만 들어가자 더 이상 들어 갈려고 하지를 않았다
난 힘껏 좃을 그녀의 보지 깊숙히 밀어 넣었다
퍽
"악.......아파....너무커 .."
그녀는 거의 실신 지경이다
난 좃을 끼운체로 가만히 그녀의 입술을 빨고 있었다
"은영아 많이 아파?"
"너무 아파.. 흑흑흑..그냥 잠시 이대로 있어줘요.."
난 그렇게 가만히 있자 내 좃에서 그녀의 보지 움직임이 느꼈졌다
움찔 움찔
그녀의 보지가 내 좃을 물었다 놓았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어느정도 진정이 된듯하자 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흡..아.."
그녀는 도리질을 치며 아픔을 이겨내려고 했다
퍽퍽퍽..
세희와 같이 본 주화공이란 책을 토대로 정상위 체위에서 여러가지를 체험했다
퍽퍽퍽..
"아..아...이상해져.."
그녀는 이젠 아픔이 지나가는듯하고 서서히 여자의 느낌을 찾기 시작한듯했다
척 퍽...
"아...너무...깊게 들어..왔어.."
"아..은영아..좋아.."
내좃은 그녀의 보지를 탐험하고 있었지만 내 손은 그녀의 가슴과 허리 엉덩이등 이곳저곳을
헤메고 있었다
퍽퍽
"아..기분이..좋아져...이?贊?져..야.."
"은영아 나도 좋아진다..은영아..아...... ."
"아..자기야..나 뭔가...뭔가 나올꺼 같아..아..ㄱ..."
움찔...
그렇게 한번 그녀는 허리를 곧게 펴고 나의 허리를 꼭 잡고 양다리로 나의 하체를 감아 왔다
"아...."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좃을 밀어내는듯한 뭔가가 나오고 있었다
난 천천히 움직여 나갔다..
"아......너무 좋아..자기야 사랑해"
"우쒸 난 왜 안되는거야...경험 없는 남자는 빨리 싼다던데 왜 내 좆만 아프고 안되는거야?"
내 좃은 아직 그녀의 보지 움직임을 ?고 있었다
왠지 움직이면 그녀가 힘들어 할꺼 같았다
"은영아 좋았아?"
얼굴을 붉힌체 고개만 끄덕였다
"힘들지 내려오께"
하며 난 그녀의 보지에서 좃에 빼내었다
그러자 내 좃에 입구가 막혀 나가지 했던 씹물이랑 은영이의 몸에서 나오는 피가 나왔다
그것을 보고 난 내가 은영이의 첫남자라고 생각했다
"은영아 내가 처음이야?"
끄덕끄덕
"우리 은영이 처럼 이쁜 여자가 왜 애인도 없어?"
"다들 나 보다 우리집 보고 접근하는 남자들이 더 많았어..
그래서 남자는 없지만 여자친구는 많아 이젠 인호..자기가 내 애인이야
나 버리면 안되...알았지?"
"응.."
난 휴지를 뽑아 그녀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그녀는 나의 커다란 좃을 보고 물어 보았다
"자기껀 아직 크네..."
"난 아직 은영이에게 사정하지 않았잖아.."
"그럼 할때까지 다시해 난 자기가 좋아 하는 모습 보고 싶어..."
난 다시 좆을 잡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
퍽 퍽..
그렇게 쑤시고 쑤시고 해서 겨우 나의 사정이 다가 왔다
이미 은영이는 실신 지경이다
내가 이렇게 될때까지 또 한번의 절정을 맞이 했었다
"으..은영아 나 될꺼 같아.. 아.."
"음...자기야 싸..나도 될꺼같아..아..."
퍽 퍽 퍽..
신호가 온다 나올꺼 같았다 그 순간 난 허리를 뒤로 뱄다가 최다한 밀어 넣었다
펑..펑...펑...
드디어 쐈다...
"아......"
"아..."
우린 그렇게 신음하며 알몸을 꼭 끌어 안고 있었다
"은영아 좋았어?"
"응 ...자기도 좋았어?
"그래 나도 좋았어..역시 은영이랑 있으면 따뜻하고 포근해"
하면 난 그래도 은영이의 품안 으로 누웠다
은영이는 날 그렇게 감싸 안은체 보지속에 나의 좃을 담근체 마냥 행복해 하고 있었다
"나 어땠어? 엄마랑 많이 달라? 내가 너무 서툴지?"
"너........"
하며 놀라는 척을 했다
"다 봤어 엄마가 자기한데 병원에서 하는거, 아마 저녁에 같이 자면서 이렇게 했겠지?
그러니깐 나 버리지마 난 자기 밖에 없어...엄마도 미워 흑흑흑"
하며 내 품에서 울고 있었다
"은영아 그렇게 생각하지마 내게 엄마랑 은영이랑 소중한 여인들이야
두사람이 서로 싸우지 않고 웃으며 지낸다면 난 두사람다 사랑할수 있어
만약 서로 싸운다면 싫어 할꺼야 알았지?
"응..엄마랑 잘 지낼테니깐 나 버리지 않을꺼지?"
"물론...난 엄마도 좋아하지만 은영이도 사랑해..."
"고마워 자기야.."
우린 긴 키스를 나누고 줄어든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에 있었다
그렇게 우린 서로 알몸으로 끌어 안은체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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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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