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각색]환상여행 - 현재(4)
현재편에서는 기대하는게 별로 없습니다
다른 시대에더 없겠지만..
거참 야설함 지어내기 힘드네....
꼬~~~끼~~~오~~~
아침이다
"으~~~~~~아~~~~~악"
거창하게 기지개를 하고 나니 뭐가 찝찝했다..
팬티가 젓어 있는거 같았다..
이불을 들추고 팬티를 보니 내 정액이 한가득이다..
"이런 지기미.....몽정인가?립?...휴..불쌍한 내 새끼를 여자보지에 들어 가지
못하고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고 슬퍼말아라 다 니들 인생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지끄리며 얼른 팬티를 벗고 새팬티를 꺼내서
욕실로 향했다
꽤 큰 민박집이어서 욕실도 괜찮았다
이래저래 씻고 할일도 없고 오늘 하루는 걍 쉬고 낼 등산할 생각이니 오늘은
푹쉬기로 했다
이리 딩굴 저리 딩굴.....
아침을 먹고 할짓이 없어 방구석에 누워서 할짓이나 생각중이다..
뭘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
은미누나나 만날까?
아직 이른 시간인데....
"오빠"
"얼레? 저 꼬마가 왜 부르는걸까?"
"응 그래 들어와라"
꽤 귀여운 꼬마다 민박집 딸로 12살짜리다
몸매가 좀 빈약하긴 하지만 아직 어린관계로...(쩝 나 로리탄가??)
"왜?"
"응, 나 숙제하는데 몰라서 그래 오빠가 좀 가르쳐줘"
"그래 가르쳐 주께, 모르는게 뭔데?"
심심한데 이 꼬마나 데리고 놀아야 겠다는 생각에 방학숙제를 도와 주고 잇었다
그애 앞에 앉아 이것저것 가르쳐 주기 시작했다
그앤 검은 남방에 무릅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잇었다
그애 앞에 앉아 낮은자세로 가르치면서 보니 그애의 팬티가 눈에 보였다
"음...귀여운 아이인데 함 델꼬 놀아 바야겟다"
"얘 수희야 오빠가 공부 가르쳐 주는데 뭐 보답없어?"
"어? 에이..오빠 뭐해주까?내가 오빠한테 과자 사주까"
"됐네 코묻은 과자를 어떻게 먹겠니..수희야 너 팬티 한번 보여줄래?"
"뭐? 안돼 오빠"
"수희야 니가 팬티 보여주면 오빠가 자지 보여주께"
"어? 오빠 자지? 나 그거 한번도 못봤는데..."
"그럼 오빠가 만지게도 해줄테니깐 팬티 한번 보여줘"
"알았어 오빠"
하며 치마를 가슴앞으로 올려 팬티를 보여 주었다
하얀색 팬티에 곰순이가 풍선을 들고 있는 팬티 였다
곰순이가 염색을 했는지 약간 노란색을 띠고 있었다
난 손을 뻗어 곰순이를 만지려고 했다
"안되오빠 팬티만 보기로 했잖아"
하며 거부한다
"너 오빠 자지 만지기 싫어?자지 만지게 해 줄테니깐 그냥 있어봐"
하고 손을 뻗어 수희의 보지위 팬티를 만졌다..
"아..오빠.."
살....살...
"오빠 이상해....약간 아븐것도 같고.."
"수희야 기분 좋아?"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문지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구멍이 있을 만한곳에 찌르기도 했다
"아..오빠.."
씹물이 나오는지 팬티가 촉촉히 젓기 시작했다
난 내 바지를 내리고
"오빠 자지 보여 주께"
하며 약간은 일어서 있나 자지를 앞으로 내 밀었다
"아..오빠 자지 꾀끄만하네"
"아냐.. 수희가 만지만 더 커져"
"정말?"
하며 수희는 두손으로 덥석 자지를 잡았다
아무런 기교도 없으니 그냥 두손으로 잡기만 했다
나도 이제 수희의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오빠 이상해 하지마..아..."
"괜찮아...편안히 잇어"
수희는 내 자지를 잡고 본능적인지 힘을 주었다 풀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거기게 맞춰 내 자지는 힘을 충전시키고 점점 일어 서고 있었다
"아..오빠 자지 커지고 있어..아.."
난 수희의 팬티를 아래로 약간 내리고 보지를 봤다
하얀 피부에 털은 하나도 없고 엣틴 보지가 드러 났다
"아..오빠..이상해..이 런거..첨....이야....아 ....."
"수희야 여기 누워봐"
하며 수희를 눕히고 69 자세를 잡았다
수희의 보지는 어린탓에 너무 귀엽게 보였다
난 천천히 입술을 보지 앞으로 갔다
약간 비릿한 찌릉내가 좀 나긴 했지만 참을 만 했다
혀를 내밀고 보지 전체를 할탓다
쩝...후~룹.... 쩝.
"아..오빠.."
난 내 자지를 수희의 입 근처로 의도적으로 가져갔다
소희는 내 자지를 잡고 자기 입 앞으로 온 자지를 가만히 보기만 했다..
"수희야 오빠 자지 한번 빨아 볼래?"
"아..응?? 나 그런거 해 본적 없는데..아.."
"그냥 아이스 크림 먹듯이 빨아봐"
수희는 가만히 자지를 응시 하더니 천천히 자지를 입속에 넣기 시작했다
쩝..쩝..
갈라진 수희의 보지를 벌리고 난 내 혀를 수희의 보지를 빨아 보았다..
"아.....오빠....이상해. ......"
어리고 첨이라서 그런가 너무 흥분이 되는거 같았다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채워갔다
너무 깊에 너으면 안될꺼 같아서 손가락 마디 한개 정도 깊이로만 넣엇따
"아...오빠 아파..."
그러면서도 수희는 내 자지를 빠는걸 잊지 않았는지 아프다면서 강한 압력으로 빨고 있었다
난 너무 흥분이 되었다
"으..수희야 ..좀더 ..좀 더 빨아바.."
"으..음.."
입에 자지를 물고 대답하며 아이스 크림을 빨듯이 정성껏 빨았다
난 쉽게 흥분이 되어 사정할꺼 같았다
"이걸 애 입에 쏴봐? 어떻게 하나 한번 보자"
"아..수희야..오빠 싼다..좀더.."
하며 난 열심히 수희의 보지를 빨았다
곧 경련한 통증과 함께 내 자지에서는 수희의 입을 향해 정액을 분출했고
수희는 놀라 눈을 둥그렇게 뜨고 바라보았다..
"켁..켁...오빠..음...맛??좀 이상한데......아..오빠 좀더 .."
하며 수희는 내 정액을 받아 먹었다.
입주의에는 내 정액도 새어 나왔다..
"오빠..나도 ..이상해 오줌이 나올꺼 같아.......아.."
"괜찮아..오줌이 아니니깐 싸"
"아...오빠.....오......빠 ."
하며 보지가 움찔 움찔 거리면 허연 액체를 뿌리고 있었다..
난 열심히 보지를 빨았다..
"아..오빠..."
"수희야 좋았어??"
"응 오빠..이런 기분 첨이야..오빠 등산 갔다 오면 또 해줘.."
"응 알았어..근데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알았지? 절대로 비밀이다.."
"응 알았어 오빠"
"자 이제 팬치 입어"
하며 일어나 수희의 팬티를 입혀 주었다
이제 수희를 내 옆에 앉히고 어깨 동무를 하며 오른손으로 가슴을 만졌다
어린 탓에 가슴은 나오지 않고 절벽이었다
그래도 마냥 좋아 젓꼭지를 만지작 거리니깐 젓꼭지가 딱딱해 졌다..
"아이..오빠..나 또 이상해 져....하지마.."
"응 알았어.."
하며 난 수희의 입에 뽀뽀를 하였다..
수희도 뽀뽀 정도는 아는지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었다
혀를 내밀어 입 전체를 탐방순회하였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수희는 자기 방으로 가고 난 내일 떠날 준비를 철저히 했다..
현재편에서는 기대하는게 별로 없습니다
다른 시대에더 없겠지만..
거참 야설함 지어내기 힘드네....
꼬~~~끼~~~오~~~
아침이다
"으~~~~~~아~~~~~악"
거창하게 기지개를 하고 나니 뭐가 찝찝했다..
팬티가 젓어 있는거 같았다..
이불을 들추고 팬티를 보니 내 정액이 한가득이다..
"이런 지기미.....몽정인가?립?...휴..불쌍한 내 새끼를 여자보지에 들어 가지
못하고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고 슬퍼말아라 다 니들 인생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지끄리며 얼른 팬티를 벗고 새팬티를 꺼내서
욕실로 향했다
꽤 큰 민박집이어서 욕실도 괜찮았다
이래저래 씻고 할일도 없고 오늘 하루는 걍 쉬고 낼 등산할 생각이니 오늘은
푹쉬기로 했다
이리 딩굴 저리 딩굴.....
아침을 먹고 할짓이 없어 방구석에 누워서 할짓이나 생각중이다..
뭘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
은미누나나 만날까?
아직 이른 시간인데....
"오빠"
"얼레? 저 꼬마가 왜 부르는걸까?"
"응 그래 들어와라"
꽤 귀여운 꼬마다 민박집 딸로 12살짜리다
몸매가 좀 빈약하긴 하지만 아직 어린관계로...(쩝 나 로리탄가??)
"왜?"
"응, 나 숙제하는데 몰라서 그래 오빠가 좀 가르쳐줘"
"그래 가르쳐 주께, 모르는게 뭔데?"
심심한데 이 꼬마나 데리고 놀아야 겠다는 생각에 방학숙제를 도와 주고 잇었다
그애 앞에 앉아 이것저것 가르쳐 주기 시작했다
그앤 검은 남방에 무릅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잇었다
그애 앞에 앉아 낮은자세로 가르치면서 보니 그애의 팬티가 눈에 보였다
"음...귀여운 아이인데 함 델꼬 놀아 바야겟다"
"얘 수희야 오빠가 공부 가르쳐 주는데 뭐 보답없어?"
"어? 에이..오빠 뭐해주까?내가 오빠한테 과자 사주까"
"됐네 코묻은 과자를 어떻게 먹겠니..수희야 너 팬티 한번 보여줄래?"
"뭐? 안돼 오빠"
"수희야 니가 팬티 보여주면 오빠가 자지 보여주께"
"어? 오빠 자지? 나 그거 한번도 못봤는데..."
"그럼 오빠가 만지게도 해줄테니깐 팬티 한번 보여줘"
"알았어 오빠"
하며 치마를 가슴앞으로 올려 팬티를 보여 주었다
하얀색 팬티에 곰순이가 풍선을 들고 있는 팬티 였다
곰순이가 염색을 했는지 약간 노란색을 띠고 있었다
난 손을 뻗어 곰순이를 만지려고 했다
"안되오빠 팬티만 보기로 했잖아"
하며 거부한다
"너 오빠 자지 만지기 싫어?자지 만지게 해 줄테니깐 그냥 있어봐"
하고 손을 뻗어 수희의 보지위 팬티를 만졌다..
"아..오빠.."
살....살...
"오빠 이상해....약간 아븐것도 같고.."
"수희야 기분 좋아?"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문지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구멍이 있을 만한곳에 찌르기도 했다
"아..오빠.."
씹물이 나오는지 팬티가 촉촉히 젓기 시작했다
난 내 바지를 내리고
"오빠 자지 보여 주께"
하며 약간은 일어서 있나 자지를 앞으로 내 밀었다
"아..오빠 자지 꾀끄만하네"
"아냐.. 수희가 만지만 더 커져"
"정말?"
하며 수희는 두손으로 덥석 자지를 잡았다
아무런 기교도 없으니 그냥 두손으로 잡기만 했다
나도 이제 수희의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오빠 이상해 하지마..아..."
"괜찮아...편안히 잇어"
수희는 내 자지를 잡고 본능적인지 힘을 주었다 풀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거기게 맞춰 내 자지는 힘을 충전시키고 점점 일어 서고 있었다
"아..오빠 자지 커지고 있어..아.."
난 수희의 팬티를 아래로 약간 내리고 보지를 봤다
하얀 피부에 털은 하나도 없고 엣틴 보지가 드러 났다
"아..오빠..이상해..이 런거..첨....이야....아 ....."
"수희야 여기 누워봐"
하며 수희를 눕히고 69 자세를 잡았다
수희의 보지는 어린탓에 너무 귀엽게 보였다
난 천천히 입술을 보지 앞으로 갔다
약간 비릿한 찌릉내가 좀 나긴 했지만 참을 만 했다
혀를 내밀고 보지 전체를 할탓다
쩝...후~룹.... 쩝.
"아..오빠.."
난 내 자지를 수희의 입 근처로 의도적으로 가져갔다
소희는 내 자지를 잡고 자기 입 앞으로 온 자지를 가만히 보기만 했다..
"수희야 오빠 자지 한번 빨아 볼래?"
"아..응?? 나 그런거 해 본적 없는데..아.."
"그냥 아이스 크림 먹듯이 빨아봐"
수희는 가만히 자지를 응시 하더니 천천히 자지를 입속에 넣기 시작했다
쩝..쩝..
갈라진 수희의 보지를 벌리고 난 내 혀를 수희의 보지를 빨아 보았다..
"아.....오빠....이상해. ......"
어리고 첨이라서 그런가 너무 흥분이 되는거 같았다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채워갔다
너무 깊에 너으면 안될꺼 같아서 손가락 마디 한개 정도 깊이로만 넣엇따
"아...오빠 아파..."
그러면서도 수희는 내 자지를 빠는걸 잊지 않았는지 아프다면서 강한 압력으로 빨고 있었다
난 너무 흥분이 되었다
"으..수희야 ..좀더 ..좀 더 빨아바.."
"으..음.."
입에 자지를 물고 대답하며 아이스 크림을 빨듯이 정성껏 빨았다
난 쉽게 흥분이 되어 사정할꺼 같았다
"이걸 애 입에 쏴봐? 어떻게 하나 한번 보자"
"아..수희야..오빠 싼다..좀더.."
하며 난 열심히 수희의 보지를 빨았다
곧 경련한 통증과 함께 내 자지에서는 수희의 입을 향해 정액을 분출했고
수희는 놀라 눈을 둥그렇게 뜨고 바라보았다..
"켁..켁...오빠..음...맛??좀 이상한데......아..오빠 좀더 .."
하며 수희는 내 정액을 받아 먹었다.
입주의에는 내 정액도 새어 나왔다..
"오빠..나도 ..이상해 오줌이 나올꺼 같아.......아.."
"괜찮아..오줌이 아니니깐 싸"
"아...오빠.....오......빠 ."
하며 보지가 움찔 움찔 거리면 허연 액체를 뿌리고 있었다..
난 열심히 보지를 빨았다..
"아..오빠..."
"수희야 좋았어??"
"응 오빠..이런 기분 첨이야..오빠 등산 갔다 오면 또 해줘.."
"응 알았어..근데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알았지? 절대로 비밀이다.."
"응 알았어 오빠"
"자 이제 팬치 입어"
하며 일어나 수희의 팬티를 입혀 주었다
이제 수희를 내 옆에 앉히고 어깨 동무를 하며 오른손으로 가슴을 만졌다
어린 탓에 가슴은 나오지 않고 절벽이었다
그래도 마냥 좋아 젓꼭지를 만지작 거리니깐 젓꼭지가 딱딱해 졌다..
"아이..오빠..나 또 이상해 져....하지마.."
"응 알았어.."
하며 난 수희의 입에 뽀뽀를 하였다..
수희도 뽀뽀 정도는 아는지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었다
혀를 내밀어 입 전체를 탐방순회하였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수희는 자기 방으로 가고 난 내일 떠날 준비를 철저히 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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