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각색]환상여행-현재(9)
저번주까지는 백수였고 이번주부터는 직장을 가진 사회인이기때문에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쬐끔...깁니다.....
"은영이는 이제 가거라"
"예"
"누나 잘가 내일 또 올꺼지?"
"응"
하며 뒤돌아 가는동안에도 몇번씩 나를 보았다
왜 일까? 내가 왜 그랬을까? 인호는 내 동생인데 내가 왜 그랬을까?
하지만 인호를 보는것만해도 좋은걸..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하지만 왜 오늘 같은날 내가 아니고 엄마이어야 하는거지?
흑흑흑 내가 인호의 병실을 지키고 싶어...
은영이를 보내고 엄마와 병실에 들어 왔다
난 들어오자마자 엄마를 안아 긴 키스를 나우었다
"아...인호야..먼저 씻고.."
하며 웃으며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난 침대에 누워 엄마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잠시후에 엄마가 나왔다...
무릎까지 오는 가디건을 걸치고 머리엔 물기가 묻은체 침대로 다가왔다
그리곤 내 옆에 누워 눈을 감고 나의 키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쪼옥...
"엄마 나도 씻고 올까?"
"아냐..인호는 괜찮아"
또 키스를 하고 그 동안 손은 배꼽앞에 묶어있는 가디건의 매듭을 풀고 있었다
가디건을 풀자 드러다는 그 안의 배경 모습
보얀 살결의 피부 노브라의 약간 처진듯하지만 아직은 탱탱한 커다한 유방
앙증맞은 배꼽 그밑에 정열적인 붉은 색의 망사팬티...
"세희야..정망 이쁜데..나 이제 부터 세희라고 불러도 되지?"
"응...인호는 이제 내 아들이기도 하지만 남편도 되니깐.."
두손을 유방을 잡고 세희의 입술을 빨리 시작했다 세희의 입속에 나의 타액을 넣기도 하고
세희의 타액이 나의 입속에 들어오기도 했다
커다란 유방은 내가 손을 댈때마다 모양을 달리하고 있었다
"음....아....."
세희의 입술을 떠나 가슴으로 내려와 갓난아기가 모유를 빨듯 한참을 빨았다
점점 내려와 배곱을 지나 빨간 팬티..
팬티 가운데엔 검은 숲의 모양이 그래도 보였다 그옆으론 팬티 밖으로 나온
몇가닥의 털도 있었다
천천히 팬티를 벗기는 동안 세희도 엉덩이를 들어 벗기기 편하게 해주었다
드디어 드러나는 엄마의 세희의 비너스 계곡..
"엄마...아름다워.."
"음..이젠 인호꺼야..자..어서.. "
난 세희의 꽃잎에 얼굴을 묻었다
냄새를 맡듯 모양을 확인하듯 그렇게...
혀를 사용해 세희의 보지에서 조금씩 나오고 있는 샘물을 ?아 먹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벌려 그 크기를 바라 보기도 하고 혀와 손가락을 집어 넣기도 했다
"아....음...인호야.."
쩝..쩝..후르륵...
내가 나온 구멍...이젠 내가 다시 들어 가려는 구멍이었다
"아..인호야..어서..."
난 세희의 다리를 더 벌리게 하고 나의 좃을 들고 집어 넣으려고 했다
들어가지가 않았다..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 세희의 옥문 앞에서 방황만을 하고 있었다
"음....아...이...인호 첨이구나..아...."
세희는 나의 좃을 잡고 자신의 옥문을 벌려 주었다
"아..인호야..여기야... 자..어서.."
한 천천히 삽입을 시도 했다
"윽.....아....너무 커.."
"허억..세희야.."
처음 삽입해보는 느낌 ...따뜻함과 포근함이 몰려왔다
그와 비례하는 알수 없는 쾌감과 열정...
천천히 허리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퍽퍽퍽..
"아...아....너무커.."
"아..아...세희야.."
난 계속해서 진퇴운동은 시도했고 세희는 커다란 나의 좃에 의해서 실신 지경까지 갔다
퍽퍽..
"아..아..인호야..나.."
"아..세희야.."
"윽..읍...인호씨..나 하꺼 같아..."
세희가 절정에 다가가는것 같았다
난 힘을 다해 밀고 당겨 주었다
"읍...악.."
높은 비명을 지르며 두팔로 나의 상체를 꼭 안고 두 다리로 나의 엉덩이를 꽉 감싸 안으며
한치의 틈도 없이 만들었다..
그렇게 그 자세로 가만히 마지막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아...."
"세희야 좋아?"
"음..고마워 인호씨..."
나는 그 말을 듣고 아직 세희의 보지 속에 있는 좃을 천천히 밀었다..
"아...자기는 아직이야? 정말 처음 맞아?"
"응..나 세희가 내 첫 여자야"
"아...기뻐 내가 인호씨 동정을 가졌다는게.. 좀 있다가 다시해..나 너무 아파.."
"응.."
대답을 하며 알몸의 세희 몸을 더듬고 ?기 시작했다
입과 손으로 한참은 육체 탐사를 마치고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여보 이젠 같이 해요.."
"응.."
퍽..퍽..퍽..
한참을 세희의 신음 소리를 들으면 삽입하자 이젠 나도 절정의 고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세희야..나도 ..아.."
"아..여보...같이..아... "
울컥....울컥..
우린 금방 같이 서로의 몸의 한치의 큼도 없이 꼭 끌어안고 그렇게 여운을 즐렸다
"여보 좋았어요?"
"응...세희는?"
"저도요"
하며 나의 입술을 찾기시작했다
내좃이 작아지기 시갖했을때 세희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위에서 세희의 몸을 다시 보았다
그녀의 보지에선 나의정액과 그녀의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침태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그녀는 몸을 일으켜 옆에 있는 휴지를 들고 나의 좆을 닦고 자신의 보지를 닦기 시작했다
"우리 인호씨 자지가 엄청 크네...아직 어린줄 알았더니 나중에 색시 혼자서 감당 할수
있을지 몰라..
"뭐..그럼 세희랑 같이 지내지.."
"치..그때는 내가 나이 들고 보기 싫다고 가까이 오지도 않을껄.."
"아냐..세희는 내 첫여자인걸 그러니 매일 매일 사랑해 줘야지"
"호호 고마워 그렇지만 매일 하는건 나도 힘들어 자기께 너무 크거든"
"그래? 음..그럼 은영이 누나 꼬실까?"
"뭐? 은영이를? 갠 아직 어리니깐 안되"
그녀는 얼굴이 시무룩해진다...
"하지만...당신이 하고 싶으면...난 당신이 나 싫어하는거 보기싫어
내가 안된다고 하면 자긴 나 싫어 할꺼지?"
"정말 은영이누나하고 해도 돼?"
"대신에 은영이가 싫다고 하면 하지마 알았지?"
"응"
우린 그렇게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침대에 다시 누웠다
불현듯 베낭속에 있는 주화공이라는 비급책이 생각났다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그 책처럼 한번 해보자"
"세희아 베낭속에 있는 책좀 가져 와라"
난 누워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시키자 그녀는 심술난듯했지만 베낭속에서 책세권을 가지고 왔다
"그건 뭐야? 오래 된거 같은데 베낭에 이상한 칼도 하나 있고.."
"으응..주웠어.."
그렇게 대충 둘러대고 둘이서 주화공이란 책을 보며 세희와 밤이 세도록 여러가지
체위의 정사를 나누었다
퍽퍽..
"아...여보.."
"헉헉...세진아.."
눈이 보신과 동시에 잠에서 깨어났다
옆을 보니 세희가 알몸으로 잠들어 있었고 유방은 답답한듯 이불 밖으로 나와 있었다
"후....꿈은 아닌가 보네..엄마와 누나라...좋지...집을 할렘으로 만들어 버릴까 보다..
근데 이녀석은 밤새도록 했는데도 죽지도 않네..그건 그렇고 난 왜 이리 산뜻한 기분이 들지?
그만큼 했으면 피곤하고 지칠만도 할텐데 전혀 그런 기분을 못느끼겠네..
적란홍화사- 이미 멸종되었다고 알려진 신비의 뱀
화산지대의 살며 1000년간 화산의 양기를 품고 사는 영물로 알려져 있음
양기가 너무 강해 일반 뱀과는 교미를 할수 없고
백란화사 와만 교미를 한다
2000년이상의 홍사는 뱀중 제왕으로 어떤 해독제로도 홍사의 독을 해독할수 없다
1000년간 화산과 태양의 양기를 흡수하며 1000년 마다 백란화사와 교미를한다
홍사의 내단은 강한 근력과체력 끈없는 정력을 주며
양가의 무학을 익힌 무림인에겐 1000년의 내공을주는 최상의 무상지보
여자에겐 극독이 된다
적란홍화사의 내단을 취한 인호의 몸은 이미 2200년의 전 무림사에 있을수도 없고 있었던 적도
없는 내공의 고수가 되어있으나 기의 통제를 할줄 모르기에 그저 몸에 내공만을 담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주화공으로 여인과 관계를 가질때마다 조금씩 막강한 내공이 스스로
혈도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것이다
그렇게 난 세희의 유방과 유두를 만지며 한손을 밑으로 내려 세희의 음모를 만지고 있었다
"으...음.."
세희도 야릇한 느낌이 들었는지 가는 실눈을 뜨고 날 바라 보며 아침 인사를 했다
"아..여보 잘 잤어요?"
"응..세희도 잘 잤어?"
"예.."
하며 세희도 손을 뻗어 나의 좆을 잡기 시작했다
"어머...다신 자지는 밤새 고생하고도 아직 이러네요...정말로 나혼자는 안될꺼 같은데..
아..음..."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고 간지럽히고 구멍을 통해 손가락을 쑤시는 동안
그녀의 보지는 다시 샘물이 나오고 있었다..
"아...아침이면 누가 올텐데..아...."
그녀는 말로는 그렇게 하면서 손으론 내 좆을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다..
"아...여보..이제 ..아..미치겠어요.."
그 말을 끝으로 난 세희의 다리를 벌리고 다시 힘차게 그녀의 옥문을 향해 질주했다
퍽..퍽..
"아..아......여보.."
세희와 격한 정사를 하면서도 주화공의 무공 체위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걸하면 자신도 절정을 느낄수 있다는 막연한 느낌이었다
물론 그걸로 인해서 엄청난 일이 일어 나긴 하지만..
퍽..퍽..
"여보..인호씨..아.."
"아..세희야.."
세희는 절정을 느낀듯 나의 몸을 꼭 끌어 안고 있었다
하지만 난 아직 아니다...될듯될듯 했는데....
그렇게 가만히 세희의 보지 움직음을 느끼고 있다가 천천히 내좆을 밀어 보았다..
"아...여보...간호원이 올텐데... 나도 힘들어...내가 입으로 해주께.."
하더니 내 좃을 보지에서 빼더니 내 좃을 향해 업드렸다..
"읍...음...쩝....접...후 르륵.."
그녀는 그렇게 나의 좆을 빨고 내 옆에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 그녀의 보지를
눈과 혀로 탐험을 시작하려 했다
이상하게 어제 부터 없던 감각이 살아났다
주의에 누가 있다는 감각이..문쪽을 보니 은영이가 살짝 엿보고 있었다
위치상으론 세희가 내 좆을 빨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볼수 있는 곳이다..
나의 또다른 여인이 보는데서 다르 여인과의 정사는 더더욱 흥분되었다
세희는 나의 좆을 거칠게 정성스럽게 빨고 있었고 나도 세희의 보지를 실틈없이 ?도
빨고 입김을 불어 넣기도하고 손가락을 쑤시기도 했다
"아....읍...읍..음.."
"아..세희야..나 "
누군가 보는곳에서의 정사...난 그렇게 세희의 입에서 정액을 분출 시켰을때
세희의 보지에서도 나의 얼굴로 씹물을 흥근하게 쏟아 내고 있었다..
쩝..쩝...후르륵..주르륵..
"하아...여보 좋았어요?"
"응..세희가 제일 좋아.."
내 정액을 반쯤은 먹고 반쯤은 휴지에 뱉어 내더니 재가 좋다는 소리에 나에게 달려 들어
내 얼굴에 묻은 자신의 씹물을 혀로 ?아 깨끗히 해주었다..
"여보...사랑해요......"
"나도 세희야.."
그렇게 우린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세희 먼저 씻어라 간호원이라도 올라"
"응 알았어"
쪽
가벼운 키스를 하고 옷가지를 들고 세면장으로 갔다
이젠 문밖에서 감지되던 기(氣)도 세희가 세면장으로 가면서 점점 멀어졌다
그렇게 세희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침대에 누워 주화공을 제외한 두권의 책을 보았다
하나는 검법책이고 하나는 신법이라고 적혀 있는데 너무 난해하고 어려웠다
"음..검법과 신법이라..이걸 익혀야 겠는데 세월이 흘러 문자가 다르게 변했을수도 있고
사라진 것도 있을텐데... 이제부터 한문을 익혀야 겠다...."
책을 보는 동안 세희는 샤워를 끝내고 옷을 단정히 차려 입고 내 옆으로 와 침대에 앉았다
"뭐해? 당신? 이건 무슨책이야?"
"으응..검법책"
"아직도 그런책이 있어? 그런거 영화에서나 나오는거 아냐? 그런건 뭐하러 샀어?"
"산건 아니고 한라산 동굴에서 주웠어..혹시 알아? 이걸 익혀서 유덕화나 동방불패처럼
천하무적이 될지?"
"호호호"
그렇게 웃으면 나의 입에 입맞춤 했다
"똑똑똑"
은영이다 아까와 같은 기척이 느껴졌으니깐
"예 들어 오세요"
"엄마 나 왔어요.."
"으응..그래.."
"누나 동생 입원하는곳에 오면서 노크는 뭐하러해?"
"..으..응..그냥 버릇이 되었나봐.."
세희는 눈을 흘기며 나를 봤지만 난 모른척했다
은영이가 그냥 들어 왔으면 자기가 나와 키스하는 것도 볼수도 있었기때문에..
"인호 잘잤어?"
"뭐..별로 잠도 못잤어.."
이말에 두 여자다 얼굴이 익어서 세희는 날 보았고 은영이는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엄마 의사한테 가서 나 오늘 퇴원해도 되는지 알아봐"
"응? 왜 오늘 퇴원하게? 며칠더 쉬었다가 퇴원해도 되는데.."
세희는 아쉬워하는것같았다
내가 병원에 있으면 세희도 병원에서 지낼수 있었으니깐
은영이는 반가워 하는것 같았다
집에 있으면 엄마보다 자기가 나와 있을 시간이 많았기에...
"아냐..아프지도 않는데뭐..엄마도 알잖아..."
엄마 얼굴을 더욱 붉히고 날 흘겨 보았다
"한번 물어봐 안된다고 하면 그래도 퇴원한다고 해"
세희는 알았다고 하며 의사를 찾아 병실을 나갔다
"은희야 일로와"
"자기야......."
은영이는 내품에 안겨와 눈물을 끌썽이고 있었다
"왜 울어? 내가 퇴원하는게 못마땅해?"
"아냐 너무 기뻐서 그래"
아마 내가 세희랑 정사를 함으로 해서 서운해서 일꺼라고 생각했다
"자기 아직 안씻었구나.."
"응 이제 씻어야지.."
라고 대답하는데 나에게 갑자기 적극적으로 깊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의를 내리더니 내 좆은 잡고
"내가 깨끗하게 해주께.."
하면 깊은 키스후에 나의좆은 자기 입으로 빨아 주었다
마치 엄마의 타액을 자시의 입으로 청소를 해주듯이..
"음....."
쩝..쩝....후르륵..쩝....
"아..은영아...."
"은영아 됐어 그만해..간호원 올지도 몰라.."
말없이 좆을 머금은채 눈으로 날 바라 보았다....잠깐만 이라는 뜻으로..
다시 열심히 자신의 타액으로 세희의 타액을 씻고 얼굴을 들더니 나게게 키스를 했다
"아..인호씨..사랑해....."
"나도 은영아...."
쩝....쪼옥..
그렇게 키스를 하고 난 세면장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미리 챙겨 놓은 옷을 입고
퇴원준비를 했다
그렇게 30분 정도 후에 세희는 퇴원수속 끝났으니깐 나가자고 했다
집으로 돌아 오는 차는 세희가 운전을 했고 은영이와 내가 뒷자석에 앉아 있었다
집에 가는 짧은 시간동안 난 옆에 있는 은영이를 잠시도 가만히 놓아 두지 않았다
손을 스웨터 속에 넣고 유방을 만지기도 하고 보지가 있음직한 곳을 만지며 꾸욱
누르기도 했고 키스도 했었다
세희가 룸밀러고 보건 말건 난 상관 없었다
단지 은영이는 어떻게도 피하고 세희에게 안보이려고 노력했었다
"안돼 하지마 엄마가 본단 말이야.."
그렇게 작게 소근 거린다가 나중엔 포기했는지
가만히 있었다
저번주까지는 백수였고 이번주부터는 직장을 가진 사회인이기때문에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쬐끔...깁니다.....
"은영이는 이제 가거라"
"예"
"누나 잘가 내일 또 올꺼지?"
"응"
하며 뒤돌아 가는동안에도 몇번씩 나를 보았다
왜 일까? 내가 왜 그랬을까? 인호는 내 동생인데 내가 왜 그랬을까?
하지만 인호를 보는것만해도 좋은걸..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하지만 왜 오늘 같은날 내가 아니고 엄마이어야 하는거지?
흑흑흑 내가 인호의 병실을 지키고 싶어...
은영이를 보내고 엄마와 병실에 들어 왔다
난 들어오자마자 엄마를 안아 긴 키스를 나우었다
"아...인호야..먼저 씻고.."
하며 웃으며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난 침대에 누워 엄마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잠시후에 엄마가 나왔다...
무릎까지 오는 가디건을 걸치고 머리엔 물기가 묻은체 침대로 다가왔다
그리곤 내 옆에 누워 눈을 감고 나의 키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쪼옥...
"엄마 나도 씻고 올까?"
"아냐..인호는 괜찮아"
또 키스를 하고 그 동안 손은 배꼽앞에 묶어있는 가디건의 매듭을 풀고 있었다
가디건을 풀자 드러다는 그 안의 배경 모습
보얀 살결의 피부 노브라의 약간 처진듯하지만 아직은 탱탱한 커다한 유방
앙증맞은 배꼽 그밑에 정열적인 붉은 색의 망사팬티...
"세희야..정망 이쁜데..나 이제 부터 세희라고 불러도 되지?"
"응...인호는 이제 내 아들이기도 하지만 남편도 되니깐.."
두손을 유방을 잡고 세희의 입술을 빨리 시작했다 세희의 입속에 나의 타액을 넣기도 하고
세희의 타액이 나의 입속에 들어오기도 했다
커다란 유방은 내가 손을 댈때마다 모양을 달리하고 있었다
"음....아....."
세희의 입술을 떠나 가슴으로 내려와 갓난아기가 모유를 빨듯 한참을 빨았다
점점 내려와 배곱을 지나 빨간 팬티..
팬티 가운데엔 검은 숲의 모양이 그래도 보였다 그옆으론 팬티 밖으로 나온
몇가닥의 털도 있었다
천천히 팬티를 벗기는 동안 세희도 엉덩이를 들어 벗기기 편하게 해주었다
드디어 드러나는 엄마의 세희의 비너스 계곡..
"엄마...아름다워.."
"음..이젠 인호꺼야..자..어서.. "
난 세희의 꽃잎에 얼굴을 묻었다
냄새를 맡듯 모양을 확인하듯 그렇게...
혀를 사용해 세희의 보지에서 조금씩 나오고 있는 샘물을 ?아 먹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벌려 그 크기를 바라 보기도 하고 혀와 손가락을 집어 넣기도 했다
"아....음...인호야.."
쩝..쩝..후르륵...
내가 나온 구멍...이젠 내가 다시 들어 가려는 구멍이었다
"아..인호야..어서..."
난 세희의 다리를 더 벌리게 하고 나의 좃을 들고 집어 넣으려고 했다
들어가지가 않았다..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 세희의 옥문 앞에서 방황만을 하고 있었다
"음....아...이...인호 첨이구나..아...."
세희는 나의 좃을 잡고 자신의 옥문을 벌려 주었다
"아..인호야..여기야... 자..어서.."
한 천천히 삽입을 시도 했다
"윽.....아....너무 커.."
"허억..세희야.."
처음 삽입해보는 느낌 ...따뜻함과 포근함이 몰려왔다
그와 비례하는 알수 없는 쾌감과 열정...
천천히 허리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퍽퍽퍽..
"아...아....너무커.."
"아..아...세희야.."
난 계속해서 진퇴운동은 시도했고 세희는 커다란 나의 좃에 의해서 실신 지경까지 갔다
퍽퍽..
"아..아..인호야..나.."
"아..세희야.."
"윽..읍...인호씨..나 하꺼 같아..."
세희가 절정에 다가가는것 같았다
난 힘을 다해 밀고 당겨 주었다
"읍...악.."
높은 비명을 지르며 두팔로 나의 상체를 꼭 안고 두 다리로 나의 엉덩이를 꽉 감싸 안으며
한치의 틈도 없이 만들었다..
그렇게 그 자세로 가만히 마지막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아...."
"세희야 좋아?"
"음..고마워 인호씨..."
나는 그 말을 듣고 아직 세희의 보지 속에 있는 좃을 천천히 밀었다..
"아...자기는 아직이야? 정말 처음 맞아?"
"응..나 세희가 내 첫 여자야"
"아...기뻐 내가 인호씨 동정을 가졌다는게.. 좀 있다가 다시해..나 너무 아파.."
"응.."
대답을 하며 알몸의 세희 몸을 더듬고 ?기 시작했다
입과 손으로 한참은 육체 탐사를 마치고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여보 이젠 같이 해요.."
"응.."
퍽..퍽..퍽..
한참을 세희의 신음 소리를 들으면 삽입하자 이젠 나도 절정의 고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세희야..나도 ..아.."
"아..여보...같이..아... "
울컥....울컥..
우린 금방 같이 서로의 몸의 한치의 큼도 없이 꼭 끌어안고 그렇게 여운을 즐렸다
"여보 좋았어요?"
"응...세희는?"
"저도요"
하며 나의 입술을 찾기시작했다
내좃이 작아지기 시갖했을때 세희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위에서 세희의 몸을 다시 보았다
그녀의 보지에선 나의정액과 그녀의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침태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그녀는 몸을 일으켜 옆에 있는 휴지를 들고 나의 좆을 닦고 자신의 보지를 닦기 시작했다
"우리 인호씨 자지가 엄청 크네...아직 어린줄 알았더니 나중에 색시 혼자서 감당 할수
있을지 몰라..
"뭐..그럼 세희랑 같이 지내지.."
"치..그때는 내가 나이 들고 보기 싫다고 가까이 오지도 않을껄.."
"아냐..세희는 내 첫여자인걸 그러니 매일 매일 사랑해 줘야지"
"호호 고마워 그렇지만 매일 하는건 나도 힘들어 자기께 너무 크거든"
"그래? 음..그럼 은영이 누나 꼬실까?"
"뭐? 은영이를? 갠 아직 어리니깐 안되"
그녀는 얼굴이 시무룩해진다...
"하지만...당신이 하고 싶으면...난 당신이 나 싫어하는거 보기싫어
내가 안된다고 하면 자긴 나 싫어 할꺼지?"
"정말 은영이누나하고 해도 돼?"
"대신에 은영이가 싫다고 하면 하지마 알았지?"
"응"
우린 그렇게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침대에 다시 누웠다
불현듯 베낭속에 있는 주화공이라는 비급책이 생각났다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그 책처럼 한번 해보자"
"세희아 베낭속에 있는 책좀 가져 와라"
난 누워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시키자 그녀는 심술난듯했지만 베낭속에서 책세권을 가지고 왔다
"그건 뭐야? 오래 된거 같은데 베낭에 이상한 칼도 하나 있고.."
"으응..주웠어.."
그렇게 대충 둘러대고 둘이서 주화공이란 책을 보며 세희와 밤이 세도록 여러가지
체위의 정사를 나누었다
퍽퍽..
"아...여보.."
"헉헉...세진아.."
눈이 보신과 동시에 잠에서 깨어났다
옆을 보니 세희가 알몸으로 잠들어 있었고 유방은 답답한듯 이불 밖으로 나와 있었다
"후....꿈은 아닌가 보네..엄마와 누나라...좋지...집을 할렘으로 만들어 버릴까 보다..
근데 이녀석은 밤새도록 했는데도 죽지도 않네..그건 그렇고 난 왜 이리 산뜻한 기분이 들지?
그만큼 했으면 피곤하고 지칠만도 할텐데 전혀 그런 기분을 못느끼겠네..
적란홍화사- 이미 멸종되었다고 알려진 신비의 뱀
화산지대의 살며 1000년간 화산의 양기를 품고 사는 영물로 알려져 있음
양기가 너무 강해 일반 뱀과는 교미를 할수 없고
백란화사 와만 교미를 한다
2000년이상의 홍사는 뱀중 제왕으로 어떤 해독제로도 홍사의 독을 해독할수 없다
1000년간 화산과 태양의 양기를 흡수하며 1000년 마다 백란화사와 교미를한다
홍사의 내단은 강한 근력과체력 끈없는 정력을 주며
양가의 무학을 익힌 무림인에겐 1000년의 내공을주는 최상의 무상지보
여자에겐 극독이 된다
적란홍화사의 내단을 취한 인호의 몸은 이미 2200년의 전 무림사에 있을수도 없고 있었던 적도
없는 내공의 고수가 되어있으나 기의 통제를 할줄 모르기에 그저 몸에 내공만을 담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주화공으로 여인과 관계를 가질때마다 조금씩 막강한 내공이 스스로
혈도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것이다
그렇게 난 세희의 유방과 유두를 만지며 한손을 밑으로 내려 세희의 음모를 만지고 있었다
"으...음.."
세희도 야릇한 느낌이 들었는지 가는 실눈을 뜨고 날 바라 보며 아침 인사를 했다
"아..여보 잘 잤어요?"
"응..세희도 잘 잤어?"
"예.."
하며 세희도 손을 뻗어 나의 좆을 잡기 시작했다
"어머...다신 자지는 밤새 고생하고도 아직 이러네요...정말로 나혼자는 안될꺼 같은데..
아..음..."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고 간지럽히고 구멍을 통해 손가락을 쑤시는 동안
그녀의 보지는 다시 샘물이 나오고 있었다..
"아...아침이면 누가 올텐데..아...."
그녀는 말로는 그렇게 하면서 손으론 내 좆을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다..
"아...여보..이제 ..아..미치겠어요.."
그 말을 끝으로 난 세희의 다리를 벌리고 다시 힘차게 그녀의 옥문을 향해 질주했다
퍽..퍽..
"아..아......여보.."
세희와 격한 정사를 하면서도 주화공의 무공 체위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걸하면 자신도 절정을 느낄수 있다는 막연한 느낌이었다
물론 그걸로 인해서 엄청난 일이 일어 나긴 하지만..
퍽..퍽..
"여보..인호씨..아.."
"아..세희야.."
세희는 절정을 느낀듯 나의 몸을 꼭 끌어 안고 있었다
하지만 난 아직 아니다...될듯될듯 했는데....
그렇게 가만히 세희의 보지 움직음을 느끼고 있다가 천천히 내좆을 밀어 보았다..
"아...여보...간호원이 올텐데... 나도 힘들어...내가 입으로 해주께.."
하더니 내 좃을 보지에서 빼더니 내 좃을 향해 업드렸다..
"읍...음...쩝....접...후 르륵.."
그녀는 그렇게 나의 좆을 빨고 내 옆에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 그녀의 보지를
눈과 혀로 탐험을 시작하려 했다
이상하게 어제 부터 없던 감각이 살아났다
주의에 누가 있다는 감각이..문쪽을 보니 은영이가 살짝 엿보고 있었다
위치상으론 세희가 내 좆을 빨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볼수 있는 곳이다..
나의 또다른 여인이 보는데서 다르 여인과의 정사는 더더욱 흥분되었다
세희는 나의 좆을 거칠게 정성스럽게 빨고 있었고 나도 세희의 보지를 실틈없이 ?도
빨고 입김을 불어 넣기도하고 손가락을 쑤시기도 했다
"아....읍...읍..음.."
"아..세희야..나 "
누군가 보는곳에서의 정사...난 그렇게 세희의 입에서 정액을 분출 시켰을때
세희의 보지에서도 나의 얼굴로 씹물을 흥근하게 쏟아 내고 있었다..
쩝..쩝...후르륵..주르륵..
"하아...여보 좋았어요?"
"응..세희가 제일 좋아.."
내 정액을 반쯤은 먹고 반쯤은 휴지에 뱉어 내더니 재가 좋다는 소리에 나에게 달려 들어
내 얼굴에 묻은 자신의 씹물을 혀로 ?아 깨끗히 해주었다..
"여보...사랑해요......"
"나도 세희야.."
그렇게 우린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세희 먼저 씻어라 간호원이라도 올라"
"응 알았어"
쪽
가벼운 키스를 하고 옷가지를 들고 세면장으로 갔다
이젠 문밖에서 감지되던 기(氣)도 세희가 세면장으로 가면서 점점 멀어졌다
그렇게 세희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침대에 누워 주화공을 제외한 두권의 책을 보았다
하나는 검법책이고 하나는 신법이라고 적혀 있는데 너무 난해하고 어려웠다
"음..검법과 신법이라..이걸 익혀야 겠는데 세월이 흘러 문자가 다르게 변했을수도 있고
사라진 것도 있을텐데... 이제부터 한문을 익혀야 겠다...."
책을 보는 동안 세희는 샤워를 끝내고 옷을 단정히 차려 입고 내 옆으로 와 침대에 앉았다
"뭐해? 당신? 이건 무슨책이야?"
"으응..검법책"
"아직도 그런책이 있어? 그런거 영화에서나 나오는거 아냐? 그런건 뭐하러 샀어?"
"산건 아니고 한라산 동굴에서 주웠어..혹시 알아? 이걸 익혀서 유덕화나 동방불패처럼
천하무적이 될지?"
"호호호"
그렇게 웃으면 나의 입에 입맞춤 했다
"똑똑똑"
은영이다 아까와 같은 기척이 느껴졌으니깐
"예 들어 오세요"
"엄마 나 왔어요.."
"으응..그래.."
"누나 동생 입원하는곳에 오면서 노크는 뭐하러해?"
"..으..응..그냥 버릇이 되었나봐.."
세희는 눈을 흘기며 나를 봤지만 난 모른척했다
은영이가 그냥 들어 왔으면 자기가 나와 키스하는 것도 볼수도 있었기때문에..
"인호 잘잤어?"
"뭐..별로 잠도 못잤어.."
이말에 두 여자다 얼굴이 익어서 세희는 날 보았고 은영이는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엄마 의사한테 가서 나 오늘 퇴원해도 되는지 알아봐"
"응? 왜 오늘 퇴원하게? 며칠더 쉬었다가 퇴원해도 되는데.."
세희는 아쉬워하는것같았다
내가 병원에 있으면 세희도 병원에서 지낼수 있었으니깐
은영이는 반가워 하는것 같았다
집에 있으면 엄마보다 자기가 나와 있을 시간이 많았기에...
"아냐..아프지도 않는데뭐..엄마도 알잖아..."
엄마 얼굴을 더욱 붉히고 날 흘겨 보았다
"한번 물어봐 안된다고 하면 그래도 퇴원한다고 해"
세희는 알았다고 하며 의사를 찾아 병실을 나갔다
"은희야 일로와"
"자기야......."
은영이는 내품에 안겨와 눈물을 끌썽이고 있었다
"왜 울어? 내가 퇴원하는게 못마땅해?"
"아냐 너무 기뻐서 그래"
아마 내가 세희랑 정사를 함으로 해서 서운해서 일꺼라고 생각했다
"자기 아직 안씻었구나.."
"응 이제 씻어야지.."
라고 대답하는데 나에게 갑자기 적극적으로 깊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의를 내리더니 내 좆은 잡고
"내가 깨끗하게 해주께.."
하면 깊은 키스후에 나의좆은 자기 입으로 빨아 주었다
마치 엄마의 타액을 자시의 입으로 청소를 해주듯이..
"음....."
쩝..쩝....후르륵..쩝....
"아..은영아...."
"은영아 됐어 그만해..간호원 올지도 몰라.."
말없이 좆을 머금은채 눈으로 날 바라 보았다....잠깐만 이라는 뜻으로..
다시 열심히 자신의 타액으로 세희의 타액을 씻고 얼굴을 들더니 나게게 키스를 했다
"아..인호씨..사랑해....."
"나도 은영아...."
쩝....쪼옥..
그렇게 키스를 하고 난 세면장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미리 챙겨 놓은 옷을 입고
퇴원준비를 했다
그렇게 30분 정도 후에 세희는 퇴원수속 끝났으니깐 나가자고 했다
집으로 돌아 오는 차는 세희가 운전을 했고 은영이와 내가 뒷자석에 앉아 있었다
집에 가는 짧은 시간동안 난 옆에 있는 은영이를 잠시도 가만히 놓아 두지 않았다
손을 스웨터 속에 넣고 유방을 만지기도 하고 보지가 있음직한 곳을 만지며 꾸욱
누르기도 했고 키스도 했었다
세희가 룸밀러고 보건 말건 난 상관 없었다
단지 은영이는 어떻게도 피하고 세희에게 안보이려고 노력했었다
"안돼 하지마 엄마가 본단 말이야.."
그렇게 작게 소근 거린다가 나중엔 포기했는지
가만히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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