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CORE (타부스토리) 1부
타부스토리 : 승미의 아빠
경고! 경고!! 경고!!!
이글은 근친에 관한 강력한 하드코어 코드로서 일반적인 성적취향을
지니신 분들은 무척 혐오스러운 내용이 될수 있으니
이글을 빨리 덮으시고 저의 <13월의 사랑>이나 다른 야설작가의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그야말로 야설이고 모든 글은 읽는이로 하여금 강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의도로 쓰여진 것임을 다시한번 말합니다.
이 글을 읽고 일어나는 모든일은 전적으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 -------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난 컴을 부팅시키며 커튼을 굳게 드리우고 재즈음악 CD를 넣었다.
오디오에서는 내가 즐겨 듣는 Chet Baker의 재즈음악이 흘러 나온다.
time after time, look for the silver lining, I fall in love too easily,,,,,
그의 끝없는 노래소리가 늘어지듯이 흘러 나온다.
그의 음악은 사람을 계속 최면상태에 빠지게 하기 쉽다.
그의 목소리에 중독증세마저 느껴진다.
그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사람을 행복하게 또 동시에 우울하게 한다.
우울한 행복.
음울한날 커튼을 드리우고 재즈를 적당한 음으로 맞추어 놓으면 눈물이 절로 난다
재즈를 들으며 갑자기 사람이 그리워 진다.
하지만 내 곁엔 아무도 없다.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같이 숨소리라도 느꼈으면 ...
OO의 채팅까페에 갔다.
그곳에 가면 야동을 서로 주고 받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또 어떤 방에 가면 음악도 들려주기도 한다.
OO의 채팅까페는 이렇게 기분전환을 해 주는 장소로는 참 좋은 곳이다.
채팅까페에 갔더니 수많은 방들이 저마다 문을 걸어 잠근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꼭 그 모습이 미아리 텍사스촌이나 청량리 오팔팔 같은곳에 가면 유리상자속에
마네킹처럼 앉아 있는 여자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보이지 않는 방속에 남자라는 사실만 다를뿐...
"아침부터 젖고 싶은 미시 환영.."
"평소엔 지적, 벗으면 짐승이 되는 미시환영..."
"음탕한 유부녀 너의 보지를 내가 핥아주마..."
"남친이나 남편 좆으로 어젯밤 만족 못한 색녀 환영..."
"3some나 그룹에 관심있는 여자 모집...."
"스왑에 관심있는 사람들어오세요. 장난사절.."
그런 방제들이 온갖 네온속의 간판처럼 현란한 빛을 발하며 수없이 펼쳐져 있었다.
그중에 내 눈에 확~ 띄는 방제가 있었는데 비방(비밀방)이었다.
그래서 비번을 물어서 들어갔다.
그 방의 방제가
<근친경험 (실제 친딸과 했음) 서로 경험 나누고 폰섹하실분> 이렇게 써 있었다.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극을 얻기위해 경험도 없으면서 과장해서 마치 손님을 끌 듯이 그런 방제를 붙여놓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번에도 속는셈 치고 이야길 시작했다.
나이가 41살이라고 하는 아저씨 였다.
난 딸의 나이를 물었다.
딸의 나이는 중2라고 했다.
나이를 계산해 보니 대충 그럭저럭 맞아 떨어졌다.
터무니 없는 나이는 거짓이기가 쉽다.
그가 대뜸 내게 물었다.
님은 어떤 경험이 있어요? 라구..그런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절대 혼자만의 정보를(야동또는 경험담)주려고 하지 않는다. 주고 받는 것이다.
그래서 난 솔직한게 젤 좋은거라고..
거짓은 금방 들통이 나고 또 이야기가 길어지면 자본이 딸린다.
그래서 솔직하게 이실직고를 했다.
사실은 난 근친경험은 없지만 다른 경험은 많아요.
그랬더니 그가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고 흔쾌히 전화를 할수 있겠냐고 물었다.
그가 전화번호를 주었다.
그래서 내가 전화를 했더니 남자가 받았는데 내게 몇살이냐고 물었다.
내가 37살이라고 했더니 안 믿겨진다고 하면서 목소리가 굉장히 어려 보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듣기로 그쪽도 아주 젊어 보인다고 말했다.
서로 그러냐고 하면서 난 언제 우울했었냐는 듯이 깔깔 거리고 웃고는..
난 그에게 진짜 딸이랑 그랬어요? 하고 물었더니 ...정말이란다.
그래서 지금 미치겠다고 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자신이 너무 짐승같고 싫은데 그러면서도 이제는 어쩔수 없고
또 어디가서 누군가에게 말할수도 없고,
그래서 이곳에 와서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다...
라는 심정으로 말을 하고 또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이곳에 오는 거라고 했다.
난 바짝 긴장했다.
내가 드디어 그런 경험자를 찾은 것 같았다.
그에게 물었다.
"어쩌다 한번 한거야? 아니면 몇번?" 그랬더니 그가 한 10번쯤 된다고 했다.
처음부터 자세하게 이야기 해 달라고 했다.
그도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걸 좋아하는듯했다.
폰섹하는 사람들은 여러 부류다...
물론 실제 섹스를 하는데도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듯이..
폰섹하는 사람들중에
첫 번째로 자신이 경험한 것을 이야기 하기를 좋아하는 부류, 주로 말하기 좋아하는 타입이 이런 타입이다.
두 번째는 남의 경험을 듣기를 좋아하는 부류, 나 같은 타입으로 주로 관음증이 있는 타입이다. 자신이 직접 애무받기보다는 남들이 한 이야기에 오르는 타입인것이다.
세 번째는 상대가 자신에게 직접 전화로 애무의 표현이나 소리를 해 주는걸 좋아하는 부류
또 네 번째는 자신이 상대에게 이렇게 저렇게 직접적인 애무나 소리를 해주는걸 즐기며 상대방의 소리도 듣기를 원하는 부류.
또 다섯 번째는 온갖 욕설로 상대도 자극시키고 자신도 자극을 받는 타입. 이런 타입은 주로 욕을 많이 하고 아주 저속한 대화를 좋아한다.
의외로 이런 타입은 억압받고 사는 엘리트가 많다. 섹스를 하거나 폰섹을 하는 도중에도 욕을 아주 많이 한다.
암튼 사람들은 여러 가지다.
나처럼 남의 경험을 듣기를 좋아하는 타입은 저 사람처럼 자기 자신의 경험담을 들어주길 바라는 사람과 잘 맞는 부류다.
사람들이란 모두 취향이 다르니까...
암튼 우린 잘 만난 것 같았다.
폰섹을 하려해도 궁합이 잘 맞아야 한다.
난 전화로 받는 소리만의 애무는 별루다.
직접 해주는 애무는 좋지만 전화로 받는 애무는 별로 리얼하지도 않고 보통사람들은 서툴다. 어쩔땐 오히려 그 소리가 웃기고 유치해 성욕이 더 떨어질 경우도 있다.
예전의 그 K를 제외하곤 정말 나를 폰으로 완벽하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다시 그 사람 이야길 쓰겠다.
그 남자는 내가 지금까지 알게 된사람 또 야설이나 어디서도 만날 수 없었던 "희귀종"이었다.
(그분이 만약 이글을 읽는다면 이건 욕이아니라는 것을 알아 주었음 한다.)
난 어떤 사람이든 어떤 상황이든 어떤 경험을 했든 그걸 모두 이해한다.
하다못해 수간을 한 사람도 이해를 한다.
전화를 끊고 난 후라도 절대 그 상대를 비난하는 소리는 안한다.
그는 나랑 아무리 폰섹이긴 하지만 관계를 맺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현재 외국에서는 수간도 많이 한다고 한다.
바다는 메워도 인간의 욕망은 메울수 없다고 했다.
그런 끝간데 없는 욕망을 뭘로 메우던 그것은 그들의 일이고 그들이 뭘 했던
내가 혹 이해를 못할짓을 했다고 해도 욕을 할 자격은 없는 것이다.
나의 의식과 사고와 상관없이 난 다 이해를 한다.
그렇지 않았다면 내가 그런곳으로 그런 사람을 찾아 다니진 않았을 것이다.
난 점점더 상대가 변태적이고 파괴적이고 그리고 더욱더 짐승다울수록 쉽게 올랐다.
내가 말했다.
"처음부터 자세하게 이야기 해 줘요. 참 말은 서로 놓도록 해요. 그래야 이야기 하기도 쉽고 편해지니까요."
그랬더니 그가 알았다면서 이야길 시작했다.
자신은 부인과 벌써 여러번 스왑이나 3some 또 더 많은 숫자랑 한 경험이 있다고..
그 정도로 성적 욕구가 커서 모든 것을 거의 경험하고 나니까
결국 딸과 하게 된것이라고 했다.
지금 중2인 딸을 그 전부터 자기가 가끔 자연스럽게 딸아이의 그곳을 만졌다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이부분에서 그의 말을 끊고 앞으로는 그곳을 보지라고 하라고했다.
명칭이나 또는 어떤 감정이나 느낌같은걸 부끄러워 하지말고 님이 생각한대로 평소 말하고 싶은 데로 말을 하라고 했다.
참 그러면서 내가 딸아이의 이름을 알려 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가 승미(가명 그분의 프라이버시를 위해)라고 했다.
승미의 보지를 만지면 승미가 가만있었다고 했다.
승미는 초등4년때부터 생리를 했고 지금은 키가 158/48 정도의 아담사이즈라고 했다.
가슴은 커서 지 엄마만하다고 했다.
여기서 부터는 대화가 계속 되니까 구어체로 쓰겠다.
"승미의 보지를 만질 때 님의 자지는 어땠어요?" 하고 나도 원색적인 단어를 섞어서 물었다.
그래야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서 하고싶은 말을 다한다.
그랬더니 그가 "무지 꼴리지."라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먼저 자지가 꼴려있을 때 만지고 싶었어? 아니면 만지다 보면 꼴렸어?"
라고 물었다.
"그애를 보면 꼴리고 꼴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회를 만들어 만지곤 했어"
"아~ 그때 기분이 어땠어?" 난 나도 모르게 흥분했다.
딸이 커가는데 어려서부터 그 딸의 어린 보지를 만지는 아빠는 어떤 사람일까?
"말로 다 못하지 미치지..자지에서 막 좆물이 나오지 처음엔 승미 보지만 생각해도 막 좆물이 나왔어 "
"계속 만지기만 하고 핥거나 넣어보진 않았어? 언제 어떻게 시작하게 된거야?"
"첨엔 그냥 만지기만 했어. 그애를 안고 있으면서 살짝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손가락을 갖다대면서 살살 만지다가 그러다 얼른 빼고 그랬지.. 아이들 팬티는 대부분 크게 입히고 고무줄도 헐거우니까 만지기가 쉽더라고 "
"그럴 때 승미가 가만히 있었어?"
"응 가만 있더라구.."
"어떻게 만졌는지 자세하게 말해봐"
"처음엔 그냥 승미야 이리와봐..그러면서 내가 양반다리 하고 앉아서 내 다리위에 앉히고는 대부분 치마 입고 있을때 그러면 승미가 신경안쓰고 앉게되면 내 다리위에는 승미의 맨 다리와 승미의 팬티가 바로 만나자나..그럴때 내가 안아주는척 하면서 손을 치마속으로 넣어서 팬티위를 살살 만지다가 내 좆이 커져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안는척 하면서 좆에 힘이 들어가면서 승미 보지를 팬티위로 부비고 그랬지 그런데도 승미가 아무렇지도 않으면 그때는 자꾸 욕심이 생겨 고무줄 살짝 옆으로 제끼고 손가락을 살살 갔다 부볐지"
"그렇게 하는데두 가만있어? 왜 가만있었을까? 승미가 자길 닮아 어린 것이 느끼나보다? 그럼 그러다 어떻게 했어?"
"그렇게 계속 하다가 지금 중2니까 작년 중학교 갔을 때 였어. 중학교에 가니까 초등학교때랑은 몸이 또 다르더라고 하루 하루 커가는데 미치겠더라구 그앨 따먹고 싶어서..근데 웃기는건 내가 그애의 처음을 갖는다는건 겁나더라. 그래서 나랑 같이 스왑도 하고 내 마누라 보지도 먹은 후배가 하나 있거든 그 후배랑 술마시다가 어쩌다 자연스럽게 이야길 살살 흘렸지. "야! 나 요즘 어린애들 보지 한번 먹고 싶어 죽겠다. 원조 교제나 한번 해 볼까?
요즘 승미 보면 중1 인데도 다 큰 것이 가끔은 승미년 보지도 궁금하고 내가 미쳤지? 하지만 솔직히 승미 보지 따 먹고 싶어 죽겠다..."라고 말했지.."
"그래서? 그 후배가 뭐라 안해?"
"그랬더니 그 후배가 처음엔 좀 놀라더니 진심이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진심이라고 했지 그랬더니 "형님 그럼 우리 생각좀 한번 해 봅시다. 그런데 형님 정말 후회안할거요?" 하고 내게 묻더라구...그래서 내가 후회안한다고 했지..진짜 요즘 미치겠다고...사실은 내가 승미 보지 살짝 살짝 만져봤는데 털도 제법 몇가닥 났구 보지가 여간 여문게 아니더라구.."
"근데 왜 후배한테 승미의 처음을 주려고 했어요? 이왕 딸을 먹기로 했으면 그냥 님이 팍 먹어버리지?"
라고 내가 말했다.
"그냥 왠 지 처음은 그렇더라구..그리고 그애가 만약 반항하면 그후에 딸년 얼굴 보기도 그렇구...어떤 기회에 어쩔수 없이 하는것처럼 하게 되면 몰라두..."
그런 소릴 듣고 보니 또 그렇기도 했다.
타부스토리 : 승미의 아빠
경고! 경고!! 경고!!!
이글은 근친에 관한 강력한 하드코어 코드로서 일반적인 성적취향을
지니신 분들은 무척 혐오스러운 내용이 될수 있으니
이글을 빨리 덮으시고 저의 <13월의 사랑>이나 다른 야설작가의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그야말로 야설이고 모든 글은 읽는이로 하여금 강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의도로 쓰여진 것임을 다시한번 말합니다.
이 글을 읽고 일어나는 모든일은 전적으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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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난 컴을 부팅시키며 커튼을 굳게 드리우고 재즈음악 CD를 넣었다.
오디오에서는 내가 즐겨 듣는 Chet Baker의 재즈음악이 흘러 나온다.
time after time, look for the silver lining, I fall in love too easily,,,,,
그의 끝없는 노래소리가 늘어지듯이 흘러 나온다.
그의 음악은 사람을 계속 최면상태에 빠지게 하기 쉽다.
그의 목소리에 중독증세마저 느껴진다.
그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사람을 행복하게 또 동시에 우울하게 한다.
우울한 행복.
음울한날 커튼을 드리우고 재즈를 적당한 음으로 맞추어 놓으면 눈물이 절로 난다
재즈를 들으며 갑자기 사람이 그리워 진다.
하지만 내 곁엔 아무도 없다.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같이 숨소리라도 느꼈으면 ...
OO의 채팅까페에 갔다.
그곳에 가면 야동을 서로 주고 받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또 어떤 방에 가면 음악도 들려주기도 한다.
OO의 채팅까페는 이렇게 기분전환을 해 주는 장소로는 참 좋은 곳이다.
채팅까페에 갔더니 수많은 방들이 저마다 문을 걸어 잠근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꼭 그 모습이 미아리 텍사스촌이나 청량리 오팔팔 같은곳에 가면 유리상자속에
마네킹처럼 앉아 있는 여자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보이지 않는 방속에 남자라는 사실만 다를뿐...
"아침부터 젖고 싶은 미시 환영.."
"평소엔 지적, 벗으면 짐승이 되는 미시환영..."
"음탕한 유부녀 너의 보지를 내가 핥아주마..."
"남친이나 남편 좆으로 어젯밤 만족 못한 색녀 환영..."
"3some나 그룹에 관심있는 여자 모집...."
"스왑에 관심있는 사람들어오세요. 장난사절.."
그런 방제들이 온갖 네온속의 간판처럼 현란한 빛을 발하며 수없이 펼쳐져 있었다.
그중에 내 눈에 확~ 띄는 방제가 있었는데 비방(비밀방)이었다.
그래서 비번을 물어서 들어갔다.
그 방의 방제가
<근친경험 (실제 친딸과 했음) 서로 경험 나누고 폰섹하실분> 이렇게 써 있었다.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극을 얻기위해 경험도 없으면서 과장해서 마치 손님을 끌 듯이 그런 방제를 붙여놓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번에도 속는셈 치고 이야길 시작했다.
나이가 41살이라고 하는 아저씨 였다.
난 딸의 나이를 물었다.
딸의 나이는 중2라고 했다.
나이를 계산해 보니 대충 그럭저럭 맞아 떨어졌다.
터무니 없는 나이는 거짓이기가 쉽다.
그가 대뜸 내게 물었다.
님은 어떤 경험이 있어요? 라구..그런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절대 혼자만의 정보를(야동또는 경험담)주려고 하지 않는다. 주고 받는 것이다.
그래서 난 솔직한게 젤 좋은거라고..
거짓은 금방 들통이 나고 또 이야기가 길어지면 자본이 딸린다.
그래서 솔직하게 이실직고를 했다.
사실은 난 근친경험은 없지만 다른 경험은 많아요.
그랬더니 그가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고 흔쾌히 전화를 할수 있겠냐고 물었다.
그가 전화번호를 주었다.
그래서 내가 전화를 했더니 남자가 받았는데 내게 몇살이냐고 물었다.
내가 37살이라고 했더니 안 믿겨진다고 하면서 목소리가 굉장히 어려 보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듣기로 그쪽도 아주 젊어 보인다고 말했다.
서로 그러냐고 하면서 난 언제 우울했었냐는 듯이 깔깔 거리고 웃고는..
난 그에게 진짜 딸이랑 그랬어요? 하고 물었더니 ...정말이란다.
그래서 지금 미치겠다고 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자신이 너무 짐승같고 싫은데 그러면서도 이제는 어쩔수 없고
또 어디가서 누군가에게 말할수도 없고,
그래서 이곳에 와서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다...
라는 심정으로 말을 하고 또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이곳에 오는 거라고 했다.
난 바짝 긴장했다.
내가 드디어 그런 경험자를 찾은 것 같았다.
그에게 물었다.
"어쩌다 한번 한거야? 아니면 몇번?" 그랬더니 그가 한 10번쯤 된다고 했다.
처음부터 자세하게 이야기 해 달라고 했다.
그도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걸 좋아하는듯했다.
폰섹하는 사람들은 여러 부류다...
물론 실제 섹스를 하는데도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듯이..
폰섹하는 사람들중에
첫 번째로 자신이 경험한 것을 이야기 하기를 좋아하는 부류, 주로 말하기 좋아하는 타입이 이런 타입이다.
두 번째는 남의 경험을 듣기를 좋아하는 부류, 나 같은 타입으로 주로 관음증이 있는 타입이다. 자신이 직접 애무받기보다는 남들이 한 이야기에 오르는 타입인것이다.
세 번째는 상대가 자신에게 직접 전화로 애무의 표현이나 소리를 해 주는걸 좋아하는 부류
또 네 번째는 자신이 상대에게 이렇게 저렇게 직접적인 애무나 소리를 해주는걸 즐기며 상대방의 소리도 듣기를 원하는 부류.
또 다섯 번째는 온갖 욕설로 상대도 자극시키고 자신도 자극을 받는 타입. 이런 타입은 주로 욕을 많이 하고 아주 저속한 대화를 좋아한다.
의외로 이런 타입은 억압받고 사는 엘리트가 많다. 섹스를 하거나 폰섹을 하는 도중에도 욕을 아주 많이 한다.
암튼 사람들은 여러 가지다.
나처럼 남의 경험을 듣기를 좋아하는 타입은 저 사람처럼 자기 자신의 경험담을 들어주길 바라는 사람과 잘 맞는 부류다.
사람들이란 모두 취향이 다르니까...
암튼 우린 잘 만난 것 같았다.
폰섹을 하려해도 궁합이 잘 맞아야 한다.
난 전화로 받는 소리만의 애무는 별루다.
직접 해주는 애무는 좋지만 전화로 받는 애무는 별로 리얼하지도 않고 보통사람들은 서툴다. 어쩔땐 오히려 그 소리가 웃기고 유치해 성욕이 더 떨어질 경우도 있다.
예전의 그 K를 제외하곤 정말 나를 폰으로 완벽하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다시 그 사람 이야길 쓰겠다.
그 남자는 내가 지금까지 알게 된사람 또 야설이나 어디서도 만날 수 없었던 "희귀종"이었다.
(그분이 만약 이글을 읽는다면 이건 욕이아니라는 것을 알아 주었음 한다.)
난 어떤 사람이든 어떤 상황이든 어떤 경험을 했든 그걸 모두 이해한다.
하다못해 수간을 한 사람도 이해를 한다.
전화를 끊고 난 후라도 절대 그 상대를 비난하는 소리는 안한다.
그는 나랑 아무리 폰섹이긴 하지만 관계를 맺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현재 외국에서는 수간도 많이 한다고 한다.
바다는 메워도 인간의 욕망은 메울수 없다고 했다.
그런 끝간데 없는 욕망을 뭘로 메우던 그것은 그들의 일이고 그들이 뭘 했던
내가 혹 이해를 못할짓을 했다고 해도 욕을 할 자격은 없는 것이다.
나의 의식과 사고와 상관없이 난 다 이해를 한다.
그렇지 않았다면 내가 그런곳으로 그런 사람을 찾아 다니진 않았을 것이다.
난 점점더 상대가 변태적이고 파괴적이고 그리고 더욱더 짐승다울수록 쉽게 올랐다.
내가 말했다.
"처음부터 자세하게 이야기 해 줘요. 참 말은 서로 놓도록 해요. 그래야 이야기 하기도 쉽고 편해지니까요."
그랬더니 그가 알았다면서 이야길 시작했다.
자신은 부인과 벌써 여러번 스왑이나 3some 또 더 많은 숫자랑 한 경험이 있다고..
그 정도로 성적 욕구가 커서 모든 것을 거의 경험하고 나니까
결국 딸과 하게 된것이라고 했다.
지금 중2인 딸을 그 전부터 자기가 가끔 자연스럽게 딸아이의 그곳을 만졌다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이부분에서 그의 말을 끊고 앞으로는 그곳을 보지라고 하라고했다.
명칭이나 또는 어떤 감정이나 느낌같은걸 부끄러워 하지말고 님이 생각한대로 평소 말하고 싶은 데로 말을 하라고 했다.
참 그러면서 내가 딸아이의 이름을 알려 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가 승미(가명 그분의 프라이버시를 위해)라고 했다.
승미의 보지를 만지면 승미가 가만있었다고 했다.
승미는 초등4년때부터 생리를 했고 지금은 키가 158/48 정도의 아담사이즈라고 했다.
가슴은 커서 지 엄마만하다고 했다.
여기서 부터는 대화가 계속 되니까 구어체로 쓰겠다.
"승미의 보지를 만질 때 님의 자지는 어땠어요?" 하고 나도 원색적인 단어를 섞어서 물었다.
그래야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서 하고싶은 말을 다한다.
그랬더니 그가 "무지 꼴리지."라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먼저 자지가 꼴려있을 때 만지고 싶었어? 아니면 만지다 보면 꼴렸어?"
라고 물었다.
"그애를 보면 꼴리고 꼴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회를 만들어 만지곤 했어"
"아~ 그때 기분이 어땠어?" 난 나도 모르게 흥분했다.
딸이 커가는데 어려서부터 그 딸의 어린 보지를 만지는 아빠는 어떤 사람일까?
"말로 다 못하지 미치지..자지에서 막 좆물이 나오지 처음엔 승미 보지만 생각해도 막 좆물이 나왔어 "
"계속 만지기만 하고 핥거나 넣어보진 않았어? 언제 어떻게 시작하게 된거야?"
"첨엔 그냥 만지기만 했어. 그애를 안고 있으면서 살짝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손가락을 갖다대면서 살살 만지다가 그러다 얼른 빼고 그랬지.. 아이들 팬티는 대부분 크게 입히고 고무줄도 헐거우니까 만지기가 쉽더라고 "
"그럴 때 승미가 가만히 있었어?"
"응 가만 있더라구.."
"어떻게 만졌는지 자세하게 말해봐"
"처음엔 그냥 승미야 이리와봐..그러면서 내가 양반다리 하고 앉아서 내 다리위에 앉히고는 대부분 치마 입고 있을때 그러면 승미가 신경안쓰고 앉게되면 내 다리위에는 승미의 맨 다리와 승미의 팬티가 바로 만나자나..그럴때 내가 안아주는척 하면서 손을 치마속으로 넣어서 팬티위를 살살 만지다가 내 좆이 커져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안는척 하면서 좆에 힘이 들어가면서 승미 보지를 팬티위로 부비고 그랬지 그런데도 승미가 아무렇지도 않으면 그때는 자꾸 욕심이 생겨 고무줄 살짝 옆으로 제끼고 손가락을 살살 갔다 부볐지"
"그렇게 하는데두 가만있어? 왜 가만있었을까? 승미가 자길 닮아 어린 것이 느끼나보다? 그럼 그러다 어떻게 했어?"
"그렇게 계속 하다가 지금 중2니까 작년 중학교 갔을 때 였어. 중학교에 가니까 초등학교때랑은 몸이 또 다르더라고 하루 하루 커가는데 미치겠더라구 그앨 따먹고 싶어서..근데 웃기는건 내가 그애의 처음을 갖는다는건 겁나더라. 그래서 나랑 같이 스왑도 하고 내 마누라 보지도 먹은 후배가 하나 있거든 그 후배랑 술마시다가 어쩌다 자연스럽게 이야길 살살 흘렸지. "야! 나 요즘 어린애들 보지 한번 먹고 싶어 죽겠다. 원조 교제나 한번 해 볼까?
요즘 승미 보면 중1 인데도 다 큰 것이 가끔은 승미년 보지도 궁금하고 내가 미쳤지? 하지만 솔직히 승미 보지 따 먹고 싶어 죽겠다..."라고 말했지.."
"그래서? 그 후배가 뭐라 안해?"
"그랬더니 그 후배가 처음엔 좀 놀라더니 진심이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진심이라고 했지 그랬더니 "형님 그럼 우리 생각좀 한번 해 봅시다. 그런데 형님 정말 후회안할거요?" 하고 내게 묻더라구...그래서 내가 후회안한다고 했지..진짜 요즘 미치겠다고...사실은 내가 승미 보지 살짝 살짝 만져봤는데 털도 제법 몇가닥 났구 보지가 여간 여문게 아니더라구.."
"근데 왜 후배한테 승미의 처음을 주려고 했어요? 이왕 딸을 먹기로 했으면 그냥 님이 팍 먹어버리지?"
라고 내가 말했다.
"그냥 왠 지 처음은 그렇더라구..그리고 그애가 만약 반항하면 그후에 딸년 얼굴 보기도 그렇구...어떤 기회에 어쩔수 없이 하는것처럼 하게 되면 몰라두..."
그런 소릴 듣고 보니 또 그렇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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