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자 은희야 아침먹자"
그렇게 우린 세명이서 아침을 먹고 은영이가 깨지 않도록하고 세희는 혜성전자 건으로
회사로 출근 했고 나와 은희는 학교로 갔다
역시 학교에서는 나의 일로 인하여 교사회의가 열렸었고
몇몇의 여선생의 반대에도 퇴학이 거의 확정적이라고 소문이 났다
교장선생님과의 면담에서도 일이 어떻게 해서 벌어 졌는지 설명을 했으나
세명이 깁스를 했고 두명이 크게 다치고 그중 한명은 죽을뻔했다는걸 들먹이며
아마 결정이 뒤집히는건 어려울꺼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일 부모님을 모시와서 그쪽 부모님과 합의해 보라고 한다..
"쳇 까짓꺼 정안되면 부도나겠지...물론 혜성전자가..."
교무실로 나가는데 몇몇 여선생이 날 안스럽게 쳐다보고 있었다
"인호야 여기로 와봐"
하며 민정이가 불렀다
"예"
네명의 여선생에게 둘러 싸며 나에게 걱정의 눈초리를 주고 있었지만
난 전혀 걱정 되지 않는다
"인호야 어떻하니 나랑 여기 선생님들이 퇴학만은 막아 보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어..미안해.."
"고마워요 선생님 근데 걱정할꺼 없어요 내일만 되면 없었던 일로 될테니까요"
"무슨 말이니 인호야?없었던 일로 된다니"
"하하 그건 비밀이구요 그냥 내일만 기다려 보세요
다른일 없으면 전 올라가보겟습니다"
하고 인사를 하고 교실로 올라왔다
여기저기서 나에 대해 쑥덕대고 있었다
"야..인호야 어떻하냐.. 그런놈이 퇴학이 안되고 니가 퇴학이 되다니"
그나마 가까이 지내는 녀석중에 한명이었다
"아..아..걱정마 내가 누구냐
악으로! 깡으로! 폼으로! 사는 놈 아니냐
내일이면 아무일 없이 마무리 될테니깐 걱정마"
그렇게 큰소리 쳤다
그날은 여선생들이 왜 그리 날 불쌍하게 쳐다 보는지....
집에서 세희랑 대책을 상의 하자고 했더니 대뜸 한다는 소리가
"대책? 무슨대책? 그냥 부도 내버리면 되지"
이런다..내게 물들었나? 악으로 깡으로 무대뽀로.......
"세희야 거기 부도내면 종업원들은 어쩌고 사장만 설득하면 되는걸 왜
수천명의 원성을 들으려고 하니?"
"아 글쎄 걱정 말라니깐, 부도날래 없던일로 할래 그러면 지가 무슨 배짱으로
밀고 나가겠어? 다 나에게 맞겨 놓으라니깐"
역시 여장부다 여자로서 태성그룹의 실세....
"아참 그리고 정화 한테 연락했으니깐 다음주 화요일에 귀국한데"
"외할아버지는?"
"아빠는 화나 머리끝까지 나서 다시는 나타나지 말래"
"근데 세희너 굉장히 태평 스럽네"
"뭐 어때 내가 필요한건 당신하고 아기 뿐인데 돈도 있겠다
조용한데 집 구해서 같이 살면 되지"
정말 무대뽀다 나에게 물들었나 보다......
다음날 난 세희와 세희의 벤츠를 타고 학교로 갔다
긴 롱스커트에 정장을 입고서...
세희와 은영이 은희에게 집 외에서는 노출이 심한옷을 입지 못하게 했다
다른 남자가 내여자를 보고 군침흘리지않게 하려고..
세희를 보면 상당한 상류층이라고 짐작하게 만들었다
눈에 보이는 귀품과정숙함이 엿보였다
교무실에 들어가니 교장과 배불뚝이 남자와 사치로 치장된 여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 배불뚝이 남자는 내가 들어가고 내가 이번사건의 인물인걸 안순간부터
이상을 쓰더니 고래 고래 나와 세희에게 소리를 치며반드시 퇴학 시키겟다고
협박을 하며 은근히 세희를 바라봤다
"쉬팔 늙은 올챙이 같은 새끼가 어디남의 여자를 넘봐"
속으로 욕을 하는 동안 세희는 담담히 그 남자의 말을 다 듣고 한마디 했다
"안녕하세요 혜성전자 박세창 사장님
저는 인호의 어머니인 혜성그룹 사장 윤세화 입니다"
그남자의 안색이 서서히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이번일은 귀댁의 아들이 사람을 잘못판단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나의 제안을 하죠
헤성전자가 부도 나길 원하십니까?
그러시다면 인호의 퇴학을 원하셔도 됩니다 학교는 많으니깐요
그렇지 않다면 치료비를 드릴테니깐 없던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의 말이 끝나자 교장도 눈을 동그랗게 뜬체 놀라 있었고
그 배불뚝이 남자와 부인은 얼굴을 붉게 물든체 어찌해야 될지몰라
안절 부절했다
"어..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세창 사장님
그리고 수고해주신 교장선생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세희는 바람소리가 들릴정도로 할말만을 하고 몸을 돌려 교장실을 나갔다
교장실을 나가니 어제의 여선생들이 교장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들은 눈을 크게 뜨고 놀라눈으로 세희를 바라 보았다
세희는 그런 선생들에게 눈인사를 하고 지나쳤다
난 민정이를 비롯한 그녀들에세 윙크를 해주고 지나갔다
"인호야 담임선생이 누구니?"
"저기 빛나리 남자"
"가서 면담좀 하자고 해"
"설마 돈봉투 들고 온건 아니지?"
"당연히 아니지"
곧 담임과 세희 그리고 난 상담실로 가서 나의 학교 생활이나 그렇고 그런 애기를
주고 받았다
그러면 세희는 싸늘하게 한마디를 하고 일어났다
"선생님 이번일은 인호의 잘못은 크지 않은데 그쪽이 국내에 힘 있는
기업이라는 것 하나때문에 일이 커진것 같은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런 학교 같으면 바로 폐쇄할수 있으니깐요"
하며 몸을 돌려 나갔고 나도 따라 나갔다
이젠 볼일도 다 보고 했으니 세희는 집이나 회사로 가겠지..
차가 주체 되어 있는곳을 왔기에 이젠 편안하게 말했다
"세희야 어디로 갈꺼야?"
"회사 들렸다가 정화 일좀 처리하고 집으로 들어 갈꺼야
근데 이학교 계속 다닐꺼야? 더 좋은데도 많은데"
"뭐 어때.."
"알았어 일찍 들어 올꺼지?"
"몰라 일찍 들어 가도록 하께"
"알았어"
하며 차를 타고 유유히 사라졌다
세희가 사라 지는 장면을 보고 뒤돌아 서니 배불뚝이가
교장에세 인사를 하고 돌아 가려는 장면이 보였다
그 남자도 날 보았지만 난 못본척하고 그냥 교실로 들어갔다
그렇게 우린 세명이서 아침을 먹고 은영이가 깨지 않도록하고 세희는 혜성전자 건으로
회사로 출근 했고 나와 은희는 학교로 갔다
역시 학교에서는 나의 일로 인하여 교사회의가 열렸었고
몇몇의 여선생의 반대에도 퇴학이 거의 확정적이라고 소문이 났다
교장선생님과의 면담에서도 일이 어떻게 해서 벌어 졌는지 설명을 했으나
세명이 깁스를 했고 두명이 크게 다치고 그중 한명은 죽을뻔했다는걸 들먹이며
아마 결정이 뒤집히는건 어려울꺼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일 부모님을 모시와서 그쪽 부모님과 합의해 보라고 한다..
"쳇 까짓꺼 정안되면 부도나겠지...물론 혜성전자가..."
교무실로 나가는데 몇몇 여선생이 날 안스럽게 쳐다보고 있었다
"인호야 여기로 와봐"
하며 민정이가 불렀다
"예"
네명의 여선생에게 둘러 싸며 나에게 걱정의 눈초리를 주고 있었지만
난 전혀 걱정 되지 않는다
"인호야 어떻하니 나랑 여기 선생님들이 퇴학만은 막아 보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어..미안해.."
"고마워요 선생님 근데 걱정할꺼 없어요 내일만 되면 없었던 일로 될테니까요"
"무슨 말이니 인호야?없었던 일로 된다니"
"하하 그건 비밀이구요 그냥 내일만 기다려 보세요
다른일 없으면 전 올라가보겟습니다"
하고 인사를 하고 교실로 올라왔다
여기저기서 나에 대해 쑥덕대고 있었다
"야..인호야 어떻하냐.. 그런놈이 퇴학이 안되고 니가 퇴학이 되다니"
그나마 가까이 지내는 녀석중에 한명이었다
"아..아..걱정마 내가 누구냐
악으로! 깡으로! 폼으로! 사는 놈 아니냐
내일이면 아무일 없이 마무리 될테니깐 걱정마"
그렇게 큰소리 쳤다
그날은 여선생들이 왜 그리 날 불쌍하게 쳐다 보는지....
집에서 세희랑 대책을 상의 하자고 했더니 대뜸 한다는 소리가
"대책? 무슨대책? 그냥 부도 내버리면 되지"
이런다..내게 물들었나? 악으로 깡으로 무대뽀로.......
"세희야 거기 부도내면 종업원들은 어쩌고 사장만 설득하면 되는걸 왜
수천명의 원성을 들으려고 하니?"
"아 글쎄 걱정 말라니깐, 부도날래 없던일로 할래 그러면 지가 무슨 배짱으로
밀고 나가겠어? 다 나에게 맞겨 놓으라니깐"
역시 여장부다 여자로서 태성그룹의 실세....
"아참 그리고 정화 한테 연락했으니깐 다음주 화요일에 귀국한데"
"외할아버지는?"
"아빠는 화나 머리끝까지 나서 다시는 나타나지 말래"
"근데 세희너 굉장히 태평 스럽네"
"뭐 어때 내가 필요한건 당신하고 아기 뿐인데 돈도 있겠다
조용한데 집 구해서 같이 살면 되지"
정말 무대뽀다 나에게 물들었나 보다......
다음날 난 세희와 세희의 벤츠를 타고 학교로 갔다
긴 롱스커트에 정장을 입고서...
세희와 은영이 은희에게 집 외에서는 노출이 심한옷을 입지 못하게 했다
다른 남자가 내여자를 보고 군침흘리지않게 하려고..
세희를 보면 상당한 상류층이라고 짐작하게 만들었다
눈에 보이는 귀품과정숙함이 엿보였다
교무실에 들어가니 교장과 배불뚝이 남자와 사치로 치장된 여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 배불뚝이 남자는 내가 들어가고 내가 이번사건의 인물인걸 안순간부터
이상을 쓰더니 고래 고래 나와 세희에게 소리를 치며반드시 퇴학 시키겟다고
협박을 하며 은근히 세희를 바라봤다
"쉬팔 늙은 올챙이 같은 새끼가 어디남의 여자를 넘봐"
속으로 욕을 하는 동안 세희는 담담히 그 남자의 말을 다 듣고 한마디 했다
"안녕하세요 혜성전자 박세창 사장님
저는 인호의 어머니인 혜성그룹 사장 윤세화 입니다"
그남자의 안색이 서서히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이번일은 귀댁의 아들이 사람을 잘못판단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나의 제안을 하죠
헤성전자가 부도 나길 원하십니까?
그러시다면 인호의 퇴학을 원하셔도 됩니다 학교는 많으니깐요
그렇지 않다면 치료비를 드릴테니깐 없던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의 말이 끝나자 교장도 눈을 동그랗게 뜬체 놀라 있었고
그 배불뚝이 남자와 부인은 얼굴을 붉게 물든체 어찌해야 될지몰라
안절 부절했다
"어..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세창 사장님
그리고 수고해주신 교장선생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세희는 바람소리가 들릴정도로 할말만을 하고 몸을 돌려 교장실을 나갔다
교장실을 나가니 어제의 여선생들이 교장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들은 눈을 크게 뜨고 놀라눈으로 세희를 바라 보았다
세희는 그런 선생들에게 눈인사를 하고 지나쳤다
난 민정이를 비롯한 그녀들에세 윙크를 해주고 지나갔다
"인호야 담임선생이 누구니?"
"저기 빛나리 남자"
"가서 면담좀 하자고 해"
"설마 돈봉투 들고 온건 아니지?"
"당연히 아니지"
곧 담임과 세희 그리고 난 상담실로 가서 나의 학교 생활이나 그렇고 그런 애기를
주고 받았다
그러면 세희는 싸늘하게 한마디를 하고 일어났다
"선생님 이번일은 인호의 잘못은 크지 않은데 그쪽이 국내에 힘 있는
기업이라는 것 하나때문에 일이 커진것 같은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런 학교 같으면 바로 폐쇄할수 있으니깐요"
하며 몸을 돌려 나갔고 나도 따라 나갔다
이젠 볼일도 다 보고 했으니 세희는 집이나 회사로 가겠지..
차가 주체 되어 있는곳을 왔기에 이젠 편안하게 말했다
"세희야 어디로 갈꺼야?"
"회사 들렸다가 정화 일좀 처리하고 집으로 들어 갈꺼야
근데 이학교 계속 다닐꺼야? 더 좋은데도 많은데"
"뭐 어때.."
"알았어 일찍 들어 올꺼지?"
"몰라 일찍 들어 가도록 하께"
"알았어"
하며 차를 타고 유유히 사라졌다
세희가 사라 지는 장면을 보고 뒤돌아 서니 배불뚝이가
교장에세 인사를 하고 돌아 가려는 장면이 보였다
그 남자도 날 보았지만 난 못본척하고 그냥 교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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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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