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여행 - 현재(25)
너무나 많은 여자가 내 주위에 있었다
일요일 인데 어디 나가냐는 세희의 잔소리를 뒤로 하고
야외로 나가서 민정이와 최인지 선생을 같이 안았다
세희는 진통이 심하다며 병원에 입원을 했고
난 집 마당에서 호위무사중 첫째에게 많은것을 배웠다
기를 다루는 요령, 검의 사용법,등등등..
그 첫번째 호위무사 이름이 왕조현이다
그녀도 얼마전에 나의 은혜를 입었고 한국말도 곧잘 하였다
세희가 입원한 병원에서는 세희가 나이가 많아서
자연분만은 아마 힘들꺼라면서 수술 동의서를 받으려다가
세희의 냉대를 받았다
의사가 그것도 못하냐구 무조건 자연 분만하겠다
아이가 잘못되면 병원을 폐쇄시키겠다고 협박했다..
정말 내게 물들었다
악으로!깡으로!무대뽀 !로......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 졸업을 앞두게 되었다
세희는 나와의 주화공과 백란화사의 내공을 섹스때마다
아주 조금씩 받아 회춘을 하였고
아주 이쁜 딸 을 놓았다
그녀는 거의 모든 시간을 딸과 보내고 있었다
딸의 이름은 장세영 이라고 지었다
나의 딸이다
그리고 같이 살고 있는 중국인 여인들도 나의 여인이 되었다
10명 모두... 한국지부장 임지연도 나의 아이를 놓고
정계의 막강한 국회의원 세컨으로 들어갔다 그사람의 아이라고 해서
그리고 미정이도 아이를 놓았다 내아이를...
19살에 세명의 아이를 가진 아빠가 되었다 공식적으로 학생이지만
비공식적으론 세명이고 더 많을 수도 있었다
그동안 많은 꽃들을 꺽었으니..
난 여인들에게 말하지 않고 군에 지원했다 해병대로..
악으로!깡으로!폼으로! 사는 놈이 군대를 안갈수는 없었다
어차피 갈꺼 빨리 가야지 하는 생각에
졸업과 동시에 입대하기로 되어있었다
지원하고 나서 세희에게 얘기했더니 세희는 기절을 했고
세영이는 엄마가 쓰러지자 자기도 울었고
은영이와 은희는 걱정스러운듯 바라 보았다
다음날 세희는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왜 군대를 가냐고 뭐가 불만이냐고 소리를 질러뎄다
그리고 바로 외할아버지를 호출했고 두시간만에 달려왔다
세영이가 재롱을 외할아버지한테 마구 떨고
또 세영이가 너무 귀여우니깐 할아버지의 화도 풀어진듯했다
세희는 할아버지에게 사정얘기를 했고
할아버지는 자기가 해결하겠다고 큰소리 치셨다
그렇게 졸업하기 전까지 집안의 여자들을 하나하나 안았다
드디어 입대하게 되었다
근데 논산이다 해병대가아니고
아마 할아버지의 입김이리라..
더 황당한 일은 그 이후에 벌어졌다
모든 훈련의 열외....
아무도 나에게 뭐라고 하지 않았다
유격,제식,총검술,사격. ...
모든것에서 열외가 되었다
어떻게 그럴수 있냐구?
외할아버지가 정부에 압력을 넣었다
난 면제 시키지 않으면 군납품 가격을 500%인상하겠다고
정부에서는 다른곳으로 지정하면 되지만 무기는 그렇지 못했다
태성그룹은 세게에서도 알아주는 무기제조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기에..
정부에서는 대신에 남자라면 가야했기네 모든걸 다 열외시키고 서류만 미군
부대에 파병시키는 걸로 하고 그 기간동안 집에서 쉬는걸로 합의를 봤다
그렇게 국방부장관에서부터 사단-연대-대대로 명령이 내려졌었다
그래서 난 훈련소 하루중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의무대에서
띵가띵가 누워서 놀고 있었다
그곳의 현역병들이 그게 불만인지 누워있는 날 어디론가 데리고 가서
시비를 걸기에 네명을 사뿐히 밟아 주었다
호위무사들한테서 몸만 서비스 받은게 아니었기에 그정도는 간단했다
퇴소식날 모든 가족이 찾아 왔었다
세희 세영이 은영이 은희 정화,호위무사 그리고 몇몇의 여인들 까지..
근데 사열하는곳에 내가 없으니 부대장에게 물어 보았었나보다
"저기여 여기 장인호 라고 있을텐데요"
"아..의무대에서 빈둥거리면 사병들과 싸움을 해서 영창 갔습니다
아마 다음 기수에 다시 재 입소 할겁니다"
세희외 모두는 얼굴빛이 달라졌다
즉시 할아버지를 호출했고 할아버니는 국방부 장관한테
이새끼 저새끼 하며 온갓욕을 하였고 욕먹은 이유를 안순간 헬기를 타고
논산까지 와서 그곳 부대장을 사뿐히 발고 그녀들을 데리고 내가 있는
교도소에와서 날 데려갔다
그렇게 남들은 군에서 좆빠지게 훈련하고 있을때
난 집에서 여자들의 보지에 좆을 좆나게 쑤시고 있었다...
그렇게 남들 다한 군생활을 여자보지쑤시다 보내니
내자식들이 늘어났다 세명에서 일곱명으로..
결혼한 호화단 여자도 내 아이를 낳았고 임신한채 시집간 여자도 있었다
이혼을 해도 그녀들의 생활은 호화단에서 보장되어 있었다
그렇게 생활하며 호위들에게 검을 배워 4:1의 대련을 해도 내가 이겼다
왕조현이 포함된5:1은 지지만 1:1은 누구한테도 지지 않았다
일명 검강을 펼수가 있었다
이제 심검만 펼치면 되는데 그건 수련보다 깨달음 이라고 했다
그 깨달음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했고
더 많은 여자를 안아갔다....
재미로 한국 조폭의 황제가 될까도 생각할 정도였다...
현재편은 이걸로 마무리...
담엔 조폭황제가 되는걸로 하지요..
내 글이 너무너무 유치하지만
읽느라고 고생 많았소..
멜로 누군가 뭔가보내는것 같은데
그러지 마소
내가 모르는 사람이 보내는건 아예 읽지도 않고
삭제 시키니깐 그런 고생 하지 마쇼!
낸중에 봅시다
- 까꿍 씀-
너무나 많은 여자가 내 주위에 있었다
일요일 인데 어디 나가냐는 세희의 잔소리를 뒤로 하고
야외로 나가서 민정이와 최인지 선생을 같이 안았다
세희는 진통이 심하다며 병원에 입원을 했고
난 집 마당에서 호위무사중 첫째에게 많은것을 배웠다
기를 다루는 요령, 검의 사용법,등등등..
그 첫번째 호위무사 이름이 왕조현이다
그녀도 얼마전에 나의 은혜를 입었고 한국말도 곧잘 하였다
세희가 입원한 병원에서는 세희가 나이가 많아서
자연분만은 아마 힘들꺼라면서 수술 동의서를 받으려다가
세희의 냉대를 받았다
의사가 그것도 못하냐구 무조건 자연 분만하겠다
아이가 잘못되면 병원을 폐쇄시키겠다고 협박했다..
정말 내게 물들었다
악으로!깡으로!무대뽀 !로......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 졸업을 앞두게 되었다
세희는 나와의 주화공과 백란화사의 내공을 섹스때마다
아주 조금씩 받아 회춘을 하였고
아주 이쁜 딸 을 놓았다
그녀는 거의 모든 시간을 딸과 보내고 있었다
딸의 이름은 장세영 이라고 지었다
나의 딸이다
그리고 같이 살고 있는 중국인 여인들도 나의 여인이 되었다
10명 모두... 한국지부장 임지연도 나의 아이를 놓고
정계의 막강한 국회의원 세컨으로 들어갔다 그사람의 아이라고 해서
그리고 미정이도 아이를 놓았다 내아이를...
19살에 세명의 아이를 가진 아빠가 되었다 공식적으로 학생이지만
비공식적으론 세명이고 더 많을 수도 있었다
그동안 많은 꽃들을 꺽었으니..
난 여인들에게 말하지 않고 군에 지원했다 해병대로..
악으로!깡으로!폼으로! 사는 놈이 군대를 안갈수는 없었다
어차피 갈꺼 빨리 가야지 하는 생각에
졸업과 동시에 입대하기로 되어있었다
지원하고 나서 세희에게 얘기했더니 세희는 기절을 했고
세영이는 엄마가 쓰러지자 자기도 울었고
은영이와 은희는 걱정스러운듯 바라 보았다
다음날 세희는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왜 군대를 가냐고 뭐가 불만이냐고 소리를 질러뎄다
그리고 바로 외할아버지를 호출했고 두시간만에 달려왔다
세영이가 재롱을 외할아버지한테 마구 떨고
또 세영이가 너무 귀여우니깐 할아버지의 화도 풀어진듯했다
세희는 할아버지에게 사정얘기를 했고
할아버지는 자기가 해결하겠다고 큰소리 치셨다
그렇게 졸업하기 전까지 집안의 여자들을 하나하나 안았다
드디어 입대하게 되었다
근데 논산이다 해병대가아니고
아마 할아버지의 입김이리라..
더 황당한 일은 그 이후에 벌어졌다
모든 훈련의 열외....
아무도 나에게 뭐라고 하지 않았다
유격,제식,총검술,사격. ...
모든것에서 열외가 되었다
어떻게 그럴수 있냐구?
외할아버지가 정부에 압력을 넣었다
난 면제 시키지 않으면 군납품 가격을 500%인상하겠다고
정부에서는 다른곳으로 지정하면 되지만 무기는 그렇지 못했다
태성그룹은 세게에서도 알아주는 무기제조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기에..
정부에서는 대신에 남자라면 가야했기네 모든걸 다 열외시키고 서류만 미군
부대에 파병시키는 걸로 하고 그 기간동안 집에서 쉬는걸로 합의를 봤다
그렇게 국방부장관에서부터 사단-연대-대대로 명령이 내려졌었다
그래서 난 훈련소 하루중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의무대에서
띵가띵가 누워서 놀고 있었다
그곳의 현역병들이 그게 불만인지 누워있는 날 어디론가 데리고 가서
시비를 걸기에 네명을 사뿐히 밟아 주었다
호위무사들한테서 몸만 서비스 받은게 아니었기에 그정도는 간단했다
퇴소식날 모든 가족이 찾아 왔었다
세희 세영이 은영이 은희 정화,호위무사 그리고 몇몇의 여인들 까지..
근데 사열하는곳에 내가 없으니 부대장에게 물어 보았었나보다
"저기여 여기 장인호 라고 있을텐데요"
"아..의무대에서 빈둥거리면 사병들과 싸움을 해서 영창 갔습니다
아마 다음 기수에 다시 재 입소 할겁니다"
세희외 모두는 얼굴빛이 달라졌다
즉시 할아버지를 호출했고 할아버니는 국방부 장관한테
이새끼 저새끼 하며 온갓욕을 하였고 욕먹은 이유를 안순간 헬기를 타고
논산까지 와서 그곳 부대장을 사뿐히 발고 그녀들을 데리고 내가 있는
교도소에와서 날 데려갔다
그렇게 남들은 군에서 좆빠지게 훈련하고 있을때
난 집에서 여자들의 보지에 좆을 좆나게 쑤시고 있었다...
그렇게 남들 다한 군생활을 여자보지쑤시다 보내니
내자식들이 늘어났다 세명에서 일곱명으로..
결혼한 호화단 여자도 내 아이를 낳았고 임신한채 시집간 여자도 있었다
이혼을 해도 그녀들의 생활은 호화단에서 보장되어 있었다
그렇게 생활하며 호위들에게 검을 배워 4:1의 대련을 해도 내가 이겼다
왕조현이 포함된5:1은 지지만 1:1은 누구한테도 지지 않았다
일명 검강을 펼수가 있었다
이제 심검만 펼치면 되는데 그건 수련보다 깨달음 이라고 했다
그 깨달음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했고
더 많은 여자를 안아갔다....
재미로 한국 조폭의 황제가 될까도 생각할 정도였다...
현재편은 이걸로 마무리...
담엔 조폭황제가 되는걸로 하지요..
내 글이 너무너무 유치하지만
읽느라고 고생 많았소..
멜로 누군가 뭔가보내는것 같은데
그러지 마소
내가 모르는 사람이 보내는건 아예 읽지도 않고
삭제 시키니깐 그런 고생 하지 마쇼!
낸중에 봅시다
- 까꿍 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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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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