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이모님의 (속)살찐 보지.............2
************처이모님 의 (무지)살찐 보지********2
이모님은 잠시 무슨 생각에 잠긴듯 시선을 허공에 두며 뜸을 들인다.
둘째아이를 갖지않는 이유를 물었는데 왜 저럴까?
나는 순간 내가 공연한 질문을 했나 싶어 당황했다.
"참 요즘 이모부님 메스컴 타시던데요!"
이모부가 얼마전 학회에서 발표한 사실이 방송됐던 일을 말한다.
나는 분위기를 반전시키기위해 상당히 날자가 지난일을 떠올렸다.
그러나 이모님은 아직도 허공에 둔 시선을 돌리지 못한다.
나는 좀 불안했다.
공연한 질문으로 상대방을 곤란하게 했나보다.
그러나 그게 무슨 잘못인가?
나로서는 사실 젊고 예쁜 처이모가 멀쩡한 남편하고 함께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서 딸아이 하나만 낳은채 5년이 넘도록 둘째아이를 갖지않는
이유가 궁금할 수 밖에!
그것도 딸아이 하나만 낳고 말이다.
다른집에서는 아들 낳기 위해 딸을 셋,넷....칠공주까지 두는 것을 봤다.
더구나 이모부님이 외아들인데다 부모님이 살아계신데 손자를 기다리지 않을
턱이 없다.
"조카님도 동생이 기다려지세요?"
(그렇지!이모님 보지로 낳으면 나하고 항렬이 같으니 내 동생뻘이 되는구나!)
허공을 응시하던 이모님이 잠시동안의 구름낀 분위기를 애써 떨쳐버릴려는듯
예의 동그랗고 그렁그렁한 눈으로 날 그윽히 바라보며 억지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그런 미소에는 전과 다른 애잔함이 서려 있는 것을 감추지 못한다.
무슨 이유에설까?
"수희가 외롭쟎아요.하긴 요즘은 늦둥이를 두더라구요."
이런! 또 실수했다.
이런 자리에서 늦둥이 얘기는 왜 꺼내나?
분위기를 반전시킬려다가 더 악화시킨 꼴이다.
그러나 이젠 어느정도 마음을 다잡은 이모님이 나를 배려해 주신다.
"그래요!애아빠도 나중에 늦둥이를 두고 싶으신가 봐요."
"시골 부모님이 안기다리시나 보죠?"
또다시 실언한 거다.
나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이건 사오정을 능가하는 푼수짓이다.
다시 곤란해진 이모님..........
그러나 아랫사람에게 우아한 미소를 잃지 않을려고 애쓰시는 표정이 역력하다.
"조카님도 기다려지세요?"
"그럼요!저도 기왕이면 남동생이......"
(그러고보니 이모님이 아들을 낳으면 나에겐 남동생이 되는구나!)
"그럼 우리 그이에게 부탁드려 볼까?새신랑이 남동생을 빨리 보고 싶어한다고...후훗!"
나도 이모님을 따라 웃으면서 조금은 어색하고 가라앉은 분위기를 느꼈다.
"이모부님은 학계에서 인정받나 보던데요."
"난 요! 누가 대학교수하고 결혼할려고 한다면 점심 싸들고 다니며 말리겠어요!"
이게 무슨 말인가?
이모님의 그런 말에 나는 섬뜩한 느낌을 받았다.
"왜요?이모부님 정도면 학계에서도 촉망받는..... 성공한 케이스 아니예요?
여자들은 대학교수 부인이 되는게 꿈이라고 들었는데.....안정되고 사회에서 존경받는
그런 자리......"
"조카님은 모르셔요.전 후회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
"친구들 사이에서 저만 왕따가 된 기분이예요.그것뿐이라? ?또 참겠어요."
"............"
"오죽하면 옛말에 훈장은 개도 안쳐다본다고 했겠어요?자존심 상해 죽겠어요!"
"그건 모두 잘 몰라서 한 말들이죠.전 이모님이 대학교수부인이라는게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요.대학교수 부인이라면 모두들 우와! 해요."
"남들 보기엔 화려해 보이나 보죠?그러나 속을 알면 그러지 못해요."
"전 이모님이 선녀처럼 우러러 보여요.제가 본 여자중에 젤루 이뿌고요!"
"호호호.....제가 뭐가 이뻐요?새신랑한테 이쁘단 말을 들으니 싫진 않네요."
"정말이예요.이모님은 우아하시고....청초한 아름다움이 제 이상의 여인상이예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는 안다.
어느 여자건 아름답다고 칭찬해줘서 화내는 여자가 없다는 것을!
여자에게 예쁘다는 찬사를 보내면 예민한 여자는 심리적으로 오르가즘을 겪기도 한다는 보고가 있다.
이모님은 황홀한듯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정도면 내가 실수한 말에 대하여 사죄가 되었나?
더구나 이모님이 남편인 이모부에 대하여 극단적인 적개심을 나에게 얘기했다는 사실이
어느 의미에선 남편이상의 친밀감을 드러낸 것이나 마찬가지리고 느껴져 기분이 좋다.
이모가 현재 지니고 사는 불만의 실체가 어떤것인지 나름대로 상상하며 나는 식탁아래로
나의 바지를 눌렀다.주책없는 좆이 벌써 잔뜩 발기해 챌을 치고 있었다.
나는 커피를 천천히 혀끝으로 음미하며 좆이 시들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며칠동안 아내의 입덧탓으로 씹을 못한 나의 거대한 좆이 처이모님의 보지냄새를
맡은 탓으로 쉽사리 수그러들지를 않는다.
사실 이모님은 그림처럼 이쁜 그런 얼굴은 아니다.
부잣집에서 곱게 자라 명문 여자대학을 나온 이모님은 공주처럼 티없이 맑은 모습이다.
다만 그날따라 나의 좆이 꼴린 탓인지.....아니면 이모님이 입은 홈드레스가 몸에 달라붙어
하늘거리며 드러나는 엉덩이와 허리선에 넋을 빼앗긴 탓인지?
처음부터 이모님은 예쁜 얼굴이 아니고 어딘지 천박한 느낌이 드는 그런 얼굴이었다.
더구나 대학교수 부인으로서는 격이 떨어지는 모습이라고나 할까.
우선 언제나 물기가 촉촉하게 서린 큰 눈망울이 지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입술은 어떤가! 웃입술은 그렇다치고 아랫입술은 언제나 누가 심하게 빨아서 부르튼 것처럼
.....아하! 그러고 보니 요즘 한창 인기를 타고있는 어느 탈렌트의 입술처럼 어느놈이 마구
빨며 씹어놓은 입술같다.그런 입술.....균형을 잃은 이모님의 입술을 보노라면 나는 언제나
보지속살(소음순)이 저런 모양일까 궁금해지기도 했다.
더구나 활짝 웃을때면 드러나는 핑크색의 건강한 잇몸과 더불어 아무래도 입이 너무 크다.
웃을때 잇몸이 온통 드러나는 것은 장모님을 비롯해서 처갓집 여자들의 공통된 현상이다.
하얗고 고른 치아와 함께 드러나는 건강한 잇몸은 보지속살 색깔이다.
그리고 얼굴에 비하여 입이 너무 크다는 것이 엉뚱한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그런 이유로 나는 평소에도 처가의 여자들을 하나씩 뜯어보며 얼굴에서 속살의 생김새를
추측해내곤 한다.
대학교수부인으로서 교양과 지적인 수준이 톱클라스인 이모님의 보지가 어떻게 생겼을까?
그것은 내가 이집안에 장가들던 그때부터 큰 의문점으로 남았다.
처가의 여자들을 볼때마다 버릇처럼 보지생김새가 연상되어 혼자 미소짓곤 한다.
과연 내 아내의 보지모양과 같을까? 아니면 어떻게 다를까?
여자들은 자매 또는 모녀간에 보지생김새는 같을까? 다를까?
나의 오랜 여성편력과 경험에 비추어 본다면 여성의 보지와 입술모양이 어떤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었다.
얼굴을 보면 어느정도 여성의 성기모양을 가늠할 수 있다.
나는 이런 결론을 최근 일본의 어느 산부인과 의사의 오랜 임상자료에서 확인했다.
그는 해부학적인 관점에서 질의 깊이까지 비교해 놓았다.
그러나 나는 주로 여성의 음핵과 소음순에 관심이 많았고 그부분에 집중적인 연구를 했다.
불두덩(=씹두덩)의 형태나 털이 발모한 모양등은 일본의 의사가 보고한 내용과 거의 일치함을
인정한다.
질의 깊이에 대하여는 특별히 관심을 갖지않아서 잘모르겠으나,
내가 좆을 박아주면 보통 여자들은 자궁이 콱콱 맞힌다고 하는데,
턱이 발달한 특별한 년은 씹구멍이 얼마나 깊은지 더 깊게 박아달라며 끌어당기고 엉덩이를
떠올려 씹창이 닿게 할려고 애를 쓴다.그런년은 쉽게 만족을 못하고 끝난후에도 질질 싼다.
이런 저런 불경한 생각이 끊이지않으니 나의 좆이 시들어들리가 없다.
이모님의 얼굴에서 너무 음란한 상상을 한 것이 송구스럽기는 하지만 평소 내 버릇이 그러한
것을 어찌하랴!
내 속마음을 알리가 없는 이모님은 마냥 즐거운 표정으로 재잘거린다.
이럴때 보면 대학교수부인이라기 보다는 날라리 같아 보인다.
철이 없어 보인다고나 할까?
방금전에 그토록 심각해보이던 표정은 사라지고 어린 소녀처럼 깔깔거린다.
그때 주방의 형광등이 다시 깜박거린다.
이모님이 일어서 주방 전등 스위치를 껐다가 다시 켠다.
그러나 깜박거림은 고쳐지지 않고 계속한다.
"갈아야 겠네!"
이모님은 식탁 의자를 부엌으로 끌고 간다.
의자위에 올라가 발돋움을 하고 서서 천정에 달린 형광등 램프를 이리저리 돌려보다가 안돼겠는지
떼어낸다.
나는 이모님의 위태로운 동작이 걱정스러워 주방으로 가서 의자가 흔들리지 못하게 붙잡았다.
이모님은 의자위에서 방금 떼어낸 형광등램프를 나에게 건네주며 싱크대위에 미리 꺼내놓은 새
형광램프를 가져다 달라고 하신다.
나는 너무 걱정스러워서 이모님은 내려 오시라,내가 하겠다고 했지만,
이모님은 자기가 할줄 아니 새램프를 가져다 주기만 하라고 한다.
형광램프 새것을 가져다 드리고 나는 아래서 의자가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았다.
의자를 붙잡아주면서 이모님의 하얀 맨발을 보니 욕정이 불끈 솟는다.
사슴발목처럼 매끄럽고 잘룩한 발목이 넘 귀엽다.
엄지발가락 발톱에 메니큐어를 칠해서 더 그렇다.
발톱조차 잘 다듬어진 이모님의 귀여운 발가락을 빨고 싶은 충동마저 느꼈다.
키가 모자란 이모님은 그런 발목으로 발뒷굼치를 올리며 열심히 형광램프를 갈아 끼운다.
나는 의자를 붙잡아준다는 핑계로 사실은 이모님의 엉덩이 부근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시중의 향수냄새와는 너무 다른 생선 비릿내같은 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한다.
나는 스치는척 모든 신경을 곤두세워 이모님의 체취를 맡았다.
그렇게 가까이에 코를 대고 체취를 맡으리라고는 정말 상상을 못했다.
엷은 홈드레스 한거풀을 사이에 두고 불과 몇센티 앞에 이모님의 살찐 보지가 자리하고 있다는
상상으로 나의 오감은 발광하고 있었다.
그순간만큼은 내정신이 아니었다.
"이모님!조심.....조심하 세요!"
나는 일부러 능청을 떨었다.
의자를 잡는척하고 허리를 구부려 콧등이 이모님의 아랫배 불두덩에 닿았다.
이모님은 조심스러운지 멈칫 했지만 중간에 그만두고 내려올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런자세로 나의 콧등에 닿는 이모님의 두두룩한 불두덩살이.......그 야릇한 느낌과 함께 냄새가
코끝에 맡아져 나를 환장하게 만들었다.
이모님은 허리를 뒤로 뺄려다가 휘청하자 기겁을 하고 다시 자세를 바로 잡아
내 코끝에다 살찐 씹두덩을 밀착시킨다.
(으~흐!우흐흐! 이 보지냄새......평소에 내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이모님의 보지냄새)
나는 약간 기울어지는 이모님의 허리를 붙잡아주며 슬그머니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이모님으로서는 나의 속셈을 모르시고 내가 붙잡아주는 줄로만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미 이모님의 엉덩이 아래에서부터 허리쪽까지 더듬으며 노팬티인 사실을 확인하고야
말았다. T자형 섹시팬티조차 입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한 셈이다.
그러고나니 나는 자제하기 어려웠다.
이모가 전등램프를 다 갈아끼우고 내려설려는 찰나!나는 붙잡은 의자 한쪽을 살짝.....그야말로 살짝 들었다.
그러자 이모님이 비틀하며 기울어지더니........나는 기회를 놓지지않고 이모님을 밑에서 받아
끌어안으며 주방 바닥에 나뒹굴었다.
"오머!오머낫!"
이모님을 다치지않게 나의 몸위로 받아들이며 나는...노렸던대로 이모님의 발목에서부터 시작하여
종아리와 허벅지를 거쳐 더 깊숙한 곳으로 거침없이 순식간에 쓰다듬어 올라가서는 그 은밀한 부분에
손가락을 박아넣었다.
나의 몸위로 쓰러져 올라탄 자세가 되고만 이모님은 당황하여 어쩔줄을 몰라 하신다.
나는 이미 이모님의 미끌거리는 속살에 들어간 손가락을 놀려.....속살중에서 콩알처럼 단단한 부분을
건드렸다.난감해하면서도 피하지 못해 고개를 돌리며 몸을 떼낼려고 안간힘을 쓰는 이모님을
나는 놔주지 않았다.그러나 나의 몸위에 엎어진 이모님이 상체를 일으키는 바람에 나는 더이상 기운을
쓸 수가 없었다.일단 밑에 깔린 자세로는 역시 상대를 제압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몸을 일으킨 이모님은 시선을 딴곳에 두며 나를 잡아 일으킨다.
나는 허리를 다친양 "어어!"하며 능청을 떨었다.
이모님은 당황하여 어쩔줄 모르고 나를 내려다 보신다.
나는 이모님에게 보라는듯,
방금전에 이모님의 보지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그 허옇고 걸죽한 걷물이 흠씬 묻은 손가락을 입에다 넣어 쪼오옥! 빨아먹었다. 잠간동안 들어갔던 나의 오른손 가운데손가락에 미음죽처럼 허옇고 느끼한 분비물이 흠씬 묻어있었다.
그런 손가락을 내가 소중하게 입으로 빨고 있는 모습에 이모님은 미워 죽겠다는듯 곱게 눈을 흘긴다.
그러나 이미 손가락에 묻은 이모님의 분비물은 내가 입안에 물고 빨고 또 빨아 말끔하게 빨아먹고난 후였다.
"정말.....말이 안나와! 밉고....기가 막혀!엉큼하게......"
분노와 황당함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차마 나에게 화를 내시진 못한다.
"이모님.....어디 다치시진 않으셨어요?제가 잘 잡는다고 잡았는데...바닥이 미끄러워서 그만.."
"나는 괜찮은데.....조카님이 어디 안다치셨어요?"
사실은 내가 밑에서 의자의 균형을 흔들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이모님은 내가 주방 바닥에 반듯하게 누워서 있는동안 나의 바지에 챌을 치고 솟아있는 좆을 곁눈으로 보고
놀란듯 시선을 돌렸다.
나는 그런 자세로 일어나지 않고 허리를 손으로 받히며 힘을 주고 엉덩이를 떠올렸다.
이모님은 외면하는척 하면서도 흘끔 흘끔 나의 바지 앞부분을 바라본다.
내가 그대로 반듯이 누워 허리를 손으로 받히며 끙끙대고 힘을 주자 허리를 다쳐 못일어나는줄 알고
이모님이 옆으로 다가와서 내 머리맡에 앉는다.
나는 더욱 엄살을 부리고 힘이 겨운듯 쭉- 뻗으며 반듯이 누워 버렸다.
당황한 이모님은 자신의 잘못으로만 여기고 있었다.
"오머머!이걸 어쩜 좋아?많이 다치셨나봐.어떡하지?어떡? 玖?좋지?못일어나겠어요?
내 무거운 몸이 위에 떨어졌으니...
아아,이일을 어쩌면 좋아?허릴 다치셨나 봐....못일어 나시는 걸 보니......많이 아파요?"
나는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흘린다.
순진한년이 내 연극에 속아서 안절부절을 못하고 당황해 하는 모양이 그렇게 기분좋을 수가 없다.
(이년을 어떻게 요리해 먹을까?
보짓물을 빨아먹어보니 씹구멍이 이미 죽을 쑤며 잔뜩 익어 있구나!
너의 큰 조개를......속살찐 씹조개를 내가 맛있게 요리해 주마!)
내가 계속 못일어나고 끙끙대자 이모님은 안절부절을 못하고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나는 이모님이 그럴수록 악마적 근성이 발동하여 "어!아하아!어~어허!"하고 아픈 시늉을 했다.
그런데 문제는 엉뚱한데서 정말 재미있게 시작했다.
************처이모님 의 (무지)살찐 보지********2
이모님은 잠시 무슨 생각에 잠긴듯 시선을 허공에 두며 뜸을 들인다.
둘째아이를 갖지않는 이유를 물었는데 왜 저럴까?
나는 순간 내가 공연한 질문을 했나 싶어 당황했다.
"참 요즘 이모부님 메스컴 타시던데요!"
이모부가 얼마전 학회에서 발표한 사실이 방송됐던 일을 말한다.
나는 분위기를 반전시키기위해 상당히 날자가 지난일을 떠올렸다.
그러나 이모님은 아직도 허공에 둔 시선을 돌리지 못한다.
나는 좀 불안했다.
공연한 질문으로 상대방을 곤란하게 했나보다.
그러나 그게 무슨 잘못인가?
나로서는 사실 젊고 예쁜 처이모가 멀쩡한 남편하고 함께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서 딸아이 하나만 낳은채 5년이 넘도록 둘째아이를 갖지않는
이유가 궁금할 수 밖에!
그것도 딸아이 하나만 낳고 말이다.
다른집에서는 아들 낳기 위해 딸을 셋,넷....칠공주까지 두는 것을 봤다.
더구나 이모부님이 외아들인데다 부모님이 살아계신데 손자를 기다리지 않을
턱이 없다.
"조카님도 동생이 기다려지세요?"
(그렇지!이모님 보지로 낳으면 나하고 항렬이 같으니 내 동생뻘이 되는구나!)
허공을 응시하던 이모님이 잠시동안의 구름낀 분위기를 애써 떨쳐버릴려는듯
예의 동그랗고 그렁그렁한 눈으로 날 그윽히 바라보며 억지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그런 미소에는 전과 다른 애잔함이 서려 있는 것을 감추지 못한다.
무슨 이유에설까?
"수희가 외롭쟎아요.하긴 요즘은 늦둥이를 두더라구요."
이런! 또 실수했다.
이런 자리에서 늦둥이 얘기는 왜 꺼내나?
분위기를 반전시킬려다가 더 악화시킨 꼴이다.
그러나 이젠 어느정도 마음을 다잡은 이모님이 나를 배려해 주신다.
"그래요!애아빠도 나중에 늦둥이를 두고 싶으신가 봐요."
"시골 부모님이 안기다리시나 보죠?"
또다시 실언한 거다.
나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이건 사오정을 능가하는 푼수짓이다.
다시 곤란해진 이모님..........
그러나 아랫사람에게 우아한 미소를 잃지 않을려고 애쓰시는 표정이 역력하다.
"조카님도 기다려지세요?"
"그럼요!저도 기왕이면 남동생이......"
(그러고보니 이모님이 아들을 낳으면 나에겐 남동생이 되는구나!)
"그럼 우리 그이에게 부탁드려 볼까?새신랑이 남동생을 빨리 보고 싶어한다고...후훗!"
나도 이모님을 따라 웃으면서 조금은 어색하고 가라앉은 분위기를 느꼈다.
"이모부님은 학계에서 인정받나 보던데요."
"난 요! 누가 대학교수하고 결혼할려고 한다면 점심 싸들고 다니며 말리겠어요!"
이게 무슨 말인가?
이모님의 그런 말에 나는 섬뜩한 느낌을 받았다.
"왜요?이모부님 정도면 학계에서도 촉망받는..... 성공한 케이스 아니예요?
여자들은 대학교수 부인이 되는게 꿈이라고 들었는데.....안정되고 사회에서 존경받는
그런 자리......"
"조카님은 모르셔요.전 후회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
"친구들 사이에서 저만 왕따가 된 기분이예요.그것뿐이라? ?또 참겠어요."
"............"
"오죽하면 옛말에 훈장은 개도 안쳐다본다고 했겠어요?자존심 상해 죽겠어요!"
"그건 모두 잘 몰라서 한 말들이죠.전 이모님이 대학교수부인이라는게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요.대학교수 부인이라면 모두들 우와! 해요."
"남들 보기엔 화려해 보이나 보죠?그러나 속을 알면 그러지 못해요."
"전 이모님이 선녀처럼 우러러 보여요.제가 본 여자중에 젤루 이뿌고요!"
"호호호.....제가 뭐가 이뻐요?새신랑한테 이쁘단 말을 들으니 싫진 않네요."
"정말이예요.이모님은 우아하시고....청초한 아름다움이 제 이상의 여인상이예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는 안다.
어느 여자건 아름답다고 칭찬해줘서 화내는 여자가 없다는 것을!
여자에게 예쁘다는 찬사를 보내면 예민한 여자는 심리적으로 오르가즘을 겪기도 한다는 보고가 있다.
이모님은 황홀한듯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정도면 내가 실수한 말에 대하여 사죄가 되었나?
더구나 이모님이 남편인 이모부에 대하여 극단적인 적개심을 나에게 얘기했다는 사실이
어느 의미에선 남편이상의 친밀감을 드러낸 것이나 마찬가지리고 느껴져 기분이 좋다.
이모가 현재 지니고 사는 불만의 실체가 어떤것인지 나름대로 상상하며 나는 식탁아래로
나의 바지를 눌렀다.주책없는 좆이 벌써 잔뜩 발기해 챌을 치고 있었다.
나는 커피를 천천히 혀끝으로 음미하며 좆이 시들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며칠동안 아내의 입덧탓으로 씹을 못한 나의 거대한 좆이 처이모님의 보지냄새를
맡은 탓으로 쉽사리 수그러들지를 않는다.
사실 이모님은 그림처럼 이쁜 그런 얼굴은 아니다.
부잣집에서 곱게 자라 명문 여자대학을 나온 이모님은 공주처럼 티없이 맑은 모습이다.
다만 그날따라 나의 좆이 꼴린 탓인지.....아니면 이모님이 입은 홈드레스가 몸에 달라붙어
하늘거리며 드러나는 엉덩이와 허리선에 넋을 빼앗긴 탓인지?
처음부터 이모님은 예쁜 얼굴이 아니고 어딘지 천박한 느낌이 드는 그런 얼굴이었다.
더구나 대학교수 부인으로서는 격이 떨어지는 모습이라고나 할까.
우선 언제나 물기가 촉촉하게 서린 큰 눈망울이 지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입술은 어떤가! 웃입술은 그렇다치고 아랫입술은 언제나 누가 심하게 빨아서 부르튼 것처럼
.....아하! 그러고 보니 요즘 한창 인기를 타고있는 어느 탈렌트의 입술처럼 어느놈이 마구
빨며 씹어놓은 입술같다.그런 입술.....균형을 잃은 이모님의 입술을 보노라면 나는 언제나
보지속살(소음순)이 저런 모양일까 궁금해지기도 했다.
더구나 활짝 웃을때면 드러나는 핑크색의 건강한 잇몸과 더불어 아무래도 입이 너무 크다.
웃을때 잇몸이 온통 드러나는 것은 장모님을 비롯해서 처갓집 여자들의 공통된 현상이다.
하얗고 고른 치아와 함께 드러나는 건강한 잇몸은 보지속살 색깔이다.
그리고 얼굴에 비하여 입이 너무 크다는 것이 엉뚱한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그런 이유로 나는 평소에도 처가의 여자들을 하나씩 뜯어보며 얼굴에서 속살의 생김새를
추측해내곤 한다.
대학교수부인으로서 교양과 지적인 수준이 톱클라스인 이모님의 보지가 어떻게 생겼을까?
그것은 내가 이집안에 장가들던 그때부터 큰 의문점으로 남았다.
처가의 여자들을 볼때마다 버릇처럼 보지생김새가 연상되어 혼자 미소짓곤 한다.
과연 내 아내의 보지모양과 같을까? 아니면 어떻게 다를까?
여자들은 자매 또는 모녀간에 보지생김새는 같을까? 다를까?
나의 오랜 여성편력과 경험에 비추어 본다면 여성의 보지와 입술모양이 어떤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었다.
얼굴을 보면 어느정도 여성의 성기모양을 가늠할 수 있다.
나는 이런 결론을 최근 일본의 어느 산부인과 의사의 오랜 임상자료에서 확인했다.
그는 해부학적인 관점에서 질의 깊이까지 비교해 놓았다.
그러나 나는 주로 여성의 음핵과 소음순에 관심이 많았고 그부분에 집중적인 연구를 했다.
불두덩(=씹두덩)의 형태나 털이 발모한 모양등은 일본의 의사가 보고한 내용과 거의 일치함을
인정한다.
질의 깊이에 대하여는 특별히 관심을 갖지않아서 잘모르겠으나,
내가 좆을 박아주면 보통 여자들은 자궁이 콱콱 맞힌다고 하는데,
턱이 발달한 특별한 년은 씹구멍이 얼마나 깊은지 더 깊게 박아달라며 끌어당기고 엉덩이를
떠올려 씹창이 닿게 할려고 애를 쓴다.그런년은 쉽게 만족을 못하고 끝난후에도 질질 싼다.
이런 저런 불경한 생각이 끊이지않으니 나의 좆이 시들어들리가 없다.
이모님의 얼굴에서 너무 음란한 상상을 한 것이 송구스럽기는 하지만 평소 내 버릇이 그러한
것을 어찌하랴!
내 속마음을 알리가 없는 이모님은 마냥 즐거운 표정으로 재잘거린다.
이럴때 보면 대학교수부인이라기 보다는 날라리 같아 보인다.
철이 없어 보인다고나 할까?
방금전에 그토록 심각해보이던 표정은 사라지고 어린 소녀처럼 깔깔거린다.
그때 주방의 형광등이 다시 깜박거린다.
이모님이 일어서 주방 전등 스위치를 껐다가 다시 켠다.
그러나 깜박거림은 고쳐지지 않고 계속한다.
"갈아야 겠네!"
이모님은 식탁 의자를 부엌으로 끌고 간다.
의자위에 올라가 발돋움을 하고 서서 천정에 달린 형광등 램프를 이리저리 돌려보다가 안돼겠는지
떼어낸다.
나는 이모님의 위태로운 동작이 걱정스러워 주방으로 가서 의자가 흔들리지 못하게 붙잡았다.
이모님은 의자위에서 방금 떼어낸 형광등램프를 나에게 건네주며 싱크대위에 미리 꺼내놓은 새
형광램프를 가져다 달라고 하신다.
나는 너무 걱정스러워서 이모님은 내려 오시라,내가 하겠다고 했지만,
이모님은 자기가 할줄 아니 새램프를 가져다 주기만 하라고 한다.
형광램프 새것을 가져다 드리고 나는 아래서 의자가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았다.
의자를 붙잡아주면서 이모님의 하얀 맨발을 보니 욕정이 불끈 솟는다.
사슴발목처럼 매끄럽고 잘룩한 발목이 넘 귀엽다.
엄지발가락 발톱에 메니큐어를 칠해서 더 그렇다.
발톱조차 잘 다듬어진 이모님의 귀여운 발가락을 빨고 싶은 충동마저 느꼈다.
키가 모자란 이모님은 그런 발목으로 발뒷굼치를 올리며 열심히 형광램프를 갈아 끼운다.
나는 의자를 붙잡아준다는 핑계로 사실은 이모님의 엉덩이 부근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시중의 향수냄새와는 너무 다른 생선 비릿내같은 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한다.
나는 스치는척 모든 신경을 곤두세워 이모님의 체취를 맡았다.
그렇게 가까이에 코를 대고 체취를 맡으리라고는 정말 상상을 못했다.
엷은 홈드레스 한거풀을 사이에 두고 불과 몇센티 앞에 이모님의 살찐 보지가 자리하고 있다는
상상으로 나의 오감은 발광하고 있었다.
그순간만큼은 내정신이 아니었다.
"이모님!조심.....조심하 세요!"
나는 일부러 능청을 떨었다.
의자를 잡는척하고 허리를 구부려 콧등이 이모님의 아랫배 불두덩에 닿았다.
이모님은 조심스러운지 멈칫 했지만 중간에 그만두고 내려올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런자세로 나의 콧등에 닿는 이모님의 두두룩한 불두덩살이.......그 야릇한 느낌과 함께 냄새가
코끝에 맡아져 나를 환장하게 만들었다.
이모님은 허리를 뒤로 뺄려다가 휘청하자 기겁을 하고 다시 자세를 바로 잡아
내 코끝에다 살찐 씹두덩을 밀착시킨다.
(으~흐!우흐흐! 이 보지냄새......평소에 내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이모님의 보지냄새)
나는 약간 기울어지는 이모님의 허리를 붙잡아주며 슬그머니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이모님으로서는 나의 속셈을 모르시고 내가 붙잡아주는 줄로만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미 이모님의 엉덩이 아래에서부터 허리쪽까지 더듬으며 노팬티인 사실을 확인하고야
말았다. T자형 섹시팬티조차 입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한 셈이다.
그러고나니 나는 자제하기 어려웠다.
이모가 전등램프를 다 갈아끼우고 내려설려는 찰나!나는 붙잡은 의자 한쪽을 살짝.....그야말로 살짝 들었다.
그러자 이모님이 비틀하며 기울어지더니........나는 기회를 놓지지않고 이모님을 밑에서 받아
끌어안으며 주방 바닥에 나뒹굴었다.
"오머!오머낫!"
이모님을 다치지않게 나의 몸위로 받아들이며 나는...노렸던대로 이모님의 발목에서부터 시작하여
종아리와 허벅지를 거쳐 더 깊숙한 곳으로 거침없이 순식간에 쓰다듬어 올라가서는 그 은밀한 부분에
손가락을 박아넣었다.
나의 몸위로 쓰러져 올라탄 자세가 되고만 이모님은 당황하여 어쩔줄을 몰라 하신다.
나는 이미 이모님의 미끌거리는 속살에 들어간 손가락을 놀려.....속살중에서 콩알처럼 단단한 부분을
건드렸다.난감해하면서도 피하지 못해 고개를 돌리며 몸을 떼낼려고 안간힘을 쓰는 이모님을
나는 놔주지 않았다.그러나 나의 몸위에 엎어진 이모님이 상체를 일으키는 바람에 나는 더이상 기운을
쓸 수가 없었다.일단 밑에 깔린 자세로는 역시 상대를 제압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몸을 일으킨 이모님은 시선을 딴곳에 두며 나를 잡아 일으킨다.
나는 허리를 다친양 "어어!"하며 능청을 떨었다.
이모님은 당황하여 어쩔줄 모르고 나를 내려다 보신다.
나는 이모님에게 보라는듯,
방금전에 이모님의 보지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그 허옇고 걸죽한 걷물이 흠씬 묻은 손가락을 입에다 넣어 쪼오옥! 빨아먹었다. 잠간동안 들어갔던 나의 오른손 가운데손가락에 미음죽처럼 허옇고 느끼한 분비물이 흠씬 묻어있었다.
그런 손가락을 내가 소중하게 입으로 빨고 있는 모습에 이모님은 미워 죽겠다는듯 곱게 눈을 흘긴다.
그러나 이미 손가락에 묻은 이모님의 분비물은 내가 입안에 물고 빨고 또 빨아 말끔하게 빨아먹고난 후였다.
"정말.....말이 안나와! 밉고....기가 막혀!엉큼하게......"
분노와 황당함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차마 나에게 화를 내시진 못한다.
"이모님.....어디 다치시진 않으셨어요?제가 잘 잡는다고 잡았는데...바닥이 미끄러워서 그만.."
"나는 괜찮은데.....조카님이 어디 안다치셨어요?"
사실은 내가 밑에서 의자의 균형을 흔들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이모님은 내가 주방 바닥에 반듯하게 누워서 있는동안 나의 바지에 챌을 치고 솟아있는 좆을 곁눈으로 보고
놀란듯 시선을 돌렸다.
나는 그런 자세로 일어나지 않고 허리를 손으로 받히며 힘을 주고 엉덩이를 떠올렸다.
이모님은 외면하는척 하면서도 흘끔 흘끔 나의 바지 앞부분을 바라본다.
내가 그대로 반듯이 누워 허리를 손으로 받히며 끙끙대고 힘을 주자 허리를 다쳐 못일어나는줄 알고
이모님이 옆으로 다가와서 내 머리맡에 앉는다.
나는 더욱 엄살을 부리고 힘이 겨운듯 쭉- 뻗으며 반듯이 누워 버렸다.
당황한 이모님은 자신의 잘못으로만 여기고 있었다.
"오머머!이걸 어쩜 좋아?많이 다치셨나봐.어떡하지?어떡? 玖?좋지?못일어나겠어요?
내 무거운 몸이 위에 떨어졌으니...
아아,이일을 어쩌면 좋아?허릴 다치셨나 봐....못일어 나시는 걸 보니......많이 아파요?"
나는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흘린다.
순진한년이 내 연극에 속아서 안절부절을 못하고 당황해 하는 모양이 그렇게 기분좋을 수가 없다.
(이년을 어떻게 요리해 먹을까?
보짓물을 빨아먹어보니 씹구멍이 이미 죽을 쑤며 잔뜩 익어 있구나!
너의 큰 조개를......속살찐 씹조개를 내가 맛있게 요리해 주마!)
내가 계속 못일어나고 끙끙대자 이모님은 안절부절을 못하고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나는 이모님이 그럴수록 악마적 근성이 발동하여 "어!아하아!어~어허!"하고 아픈 시늉을 했다.
그런데 문제는 엉뚱한데서 정말 재미있게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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