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여행 - 현재(19)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이모가 온다는 화요일이 왔다
난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난 머리가 좋아서 지금은 고3수준의 공부를 하고 있었다
단지 학교에서는 복습일뿐이다
점심시간에 민정이가 찾아서 가보니 상담실로 델리고 갔다
상담실엔 둘뿐이지만 선생들이 자주 들어오기에 큰소리로 말할수 없었다
"자기야 내가 박미정 선생이라 얘기를 잘 해 놨으니깐 잘해봐"
"언제 만나기로 했는데?"
난 말을 하면서도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아이참 누구 들어오면 어쩌려고 그래?"
하며 피하려고 하지만 큰반응이 아니었기에
또 박미정 선생이 상담실 밖에서 지키고 있었기에 가만히 있었다
"자기가 원하면 오늘도 만날수 있어 자기 시간은 어때?"
"오늘은 안되 오늘 이모가 미국에서 오거든, 그러니깐 다음에 날짜를 잡아봐"
내 전화 번호 가르쳐 줄테니깐 미정이 보고 시간 나면 전화 하라고 그래"
"응 알았어 자기 입 벌어지는거봐..바람둥 이.."
"그럼..다시 젖을 먹게 되는데..근데 미정이 한테 뭐라고애기 했어?"
"으응..자기가 미정이 선생 좋아 한다고 은근히 알려주면서
전의 그 얘길 했더니 만남을 주선해 달래 그리고 나랑은 어디까지
갔냐고 물어 보길래 심각한건 아니고 서로 손으로 만지고 펠라치오도
해봤다고 했어 그리고 여자의 젖을 먹고 싶다고 얘길 해줬지
그랬더니 자기도 하고 싶다고 오늘 당장 만나게 해달라더라"
"그래?...아쉽네..."
"자기야 내가 상담실 밖에서 망봐줄테니깐 여기서 미정이 선생 젖 한번 빨아볼래?"
"그럴까?"
"기다려.."
하며 나가더니 몇분후에 짧은 머리의 푸른색 와이셔츠를 입고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은 귀여운 여자가 한명 들어 왔다
나 의자에서 일어나 인사를 했다
"박미정 선생님?"
그녀는 대답대신에 고개를 끄덕였다
"안녕하세요 전 장인호 라고 합니다"
하고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하였다
그녀도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였다
"박미정이에요"
"선생님 앉으시지요"
하며 자리에 앉기를 기다렸다가 난 그녀와 바로 딱 붙어서 앉았다
"저...선생님"
그녀는 고개를 돌려 날 바라봤다
이목구비가 뚜렸한게 이쁜건 아니지만 귀여웠다
"저 선생님 좋아 하거든요 뽀뽀 한번해 봐도 돼요?"
했더니 그녀는 얼굵을 붉힌체 눈은 감고 있었다
난 입술을 그녀에게 가져가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음.."
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혀를 집어넣으니 그녀도 입술을 벌리고 내 혀를 받아 주었다
쩝..후르륵....
그렇게 몇초의 시간이 지난후
"선생님은 젖도 나온다면서요 저 젓을 빨고 싶은데요.."
"으응...."
하면서 승낙을 하였다 난 블라우스의 단추를 몇개 풀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거기에서 답답한듯 튀어나온 그녀의 젖을 주물렀다
"선생님의 젖은 이쁜네요..."
"아...인호야.."
난 그녀의 젖을 입에 물고 빠라 보았다
그녀의 젖꼭지로부터 뭔가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약간 비린듯하면서도 달콤하고 아기 냄새도 났다
그녀는 내가 젖꼭지를 빨자 손으로 자신의 아기를 만지듯
나의 머리를 잡아 쓰다듬고 있었다
"아..인호야..많이 먹으렴...."
쪽...쯔읍..?.. .
그렇게 빨면서도 내 손은 그녀의 스커트 밑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내손을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 다리를 벌려 주었다
허벅지 근처까지 왔는데 열기가 후끈하게 다가왔다
팬티가 만져졌다 근데 이미 그녀의 팬티는 축축히 젓어 있었다
"아..이.부끄러워.."
쪼옥....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넣으려는 찰라 밖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어머 강선생님 지금 상담실에서 박미정 선생이 상담하고 있는데요
좀 있다 들어 가세요"
"아 그래요? 예 알겠습니다"
하는 민정이와 강선생이라는 자와의 대화소리가 들렸다
나도 이젠 더 할수 없었다 빨리 끝내는게 좋을것 같았다
손을 띠고 한번더 쪼~옥 소리가 나게 빤다음에 미정이를 바라 봤다
그리고 깊은 키스를 한번하고 그녀의 귓에 입김을 불어 넣고
속삭였다
"미정아 다음엔 조금더 편하게 해줄수 있어?"
"...."
고개만 끄덕끄덕 거렸다
"고마워"
하며 난 그녀의 브래지어를 입혀 주고 블라우스 단추를 채워 주었다
"민정이좀 불러줄래?"
그녀는 내가 자기와 민정이의 이름을 막 부르는것에 대해 놀라는것
같았지만 이윽고 일어나서 민정이를 불러왔다
"자기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 조마조마해 죽는줄 알았잖아"
"미안..미정이의 젖이 너무 맛이었어......"
하며 민정이는 미정이가 보는데서 내게 키스를 해왔다
먼저 차지한 여자의 기득권인가보다...
"나 먼저 나가께 둘이서 얘기좀해 "
"응 알았어"
"미정아 다음에 전화해"
하며 볼에 뽀뽀를 하고 가슴을 꼭 움켜 쥐었다
"아..아파.."
"김선생님 인호랑 어떤 사이에요?"
"뭐 보시다시피 여보 자기 하고 있어"
"박선생도 인호씨가 이름 부르때 가만히 있었잖아
아마 박선생도 얼마후에 나처럼 할껄 그렇지 않아?"
"그래두.."
"자 이거 받아 인호씨 전화 번호야 오늘은 미국에서 이모가
온다니깐 안될테고 나중에 집어 비어있을때 오라고 하면
미정씨 젖빨려고 금방 올꺼야..받아"
그렇게 상담실의 대화는 끝이났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니 초등학교때 마지막으로 본
정화 이모가 기다리고 있었다
"와...이모...."
"어이구 잘있었어? 인호야?"
그녀는 개방적인 미국의 생활탓인지 얇은 나시티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는
졸라 섹시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붉은 색으로 염색한 머리, 도도한 얼굴, 쉽게 보이는 여자는 아니게 보였다
"뭐..그럭저럭.. 그보다 미국에서 왔으면 선물은 없어?
"야 이녀석아 넌 이모보다 선물이 좋아?"
하며 나에게 용돈이라며 10만원권 수표 6장을 내밀었다
"니 엄마 때문에 급하게 오느라고 선물을 준비 못했어
니 엄마 그나이에 주책스럽게..."
"엄마가 왜"
"아..아냐.."
그녀는 세희가 임신한걸 가족은 아직 모른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저녁 안먹었지? 밥차려 줄테니깐 저녁부터 먹어라"
하며 뒤돌아 부엌으로 갔다
"세희야 너 임신한거 이모는 모르는거야?"
"응 그냥 바람 피웠다고 했어"
그렇게 작게 속삭이고 있었다
그녀는 무릎까지 오는 치마와 덥다고 브래지어도 하지 않아 젓꼭지가
훤히 비치는 얇은 흰색티를 입고 있었고
은희도 짧은 치마와 노브라에 쫄티를 입고 있어 젓꼭지가 튀어 나와 있었다
은영이는 아직 학교에서 안돌아 온 모양이다
이모가 부엌으로 가서 밥을 하는동안에 난 은희를 데리고 2층으로 가서
옷을 갈아 입고 은희의 시중을 받으며 샤워를 하고 1층으로 내려 오니
은영이가 들어와 있었다
"은영이 누나 왔네"
"응 동아리에서 모임이 있었어."
하며 이모가 안볼때 키스를 하고 2층으로 올라 갔다
저녁을 먹으며 이모와 세희가 앞으로의 일을 상의했다
세희는 2년정도 집에서 쉬고 그동안 이모가 회사일을 처리하기로 했고
이모도 아기가 어느정도 클때까지 같이 지내기로말이다
"그건 그렇고 언니 주책이유 어떻게 그 나이에 그럴수 있수?"
"뭐 어때?그땐 그남자를 사랑했었거든 그리고 요즘은 늦둥이도 유행이라던데"
"늦둥이도 늦둥이 나름이지 또 언니 옷차림이 그게 뭐야?
여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남자 까지 있는 집안에서 남사스럽게.."
"뭐 어때 6월이라 덥잖아 좀 답답해서 집에서만 이러고 있는건데
그리고 남자래봐야 우리 인호밖에 더 있어?
우리 아들이 보고 싶다면 난 당연히 보여 줄수 있어"
"참나..늙어서 노망이 났구만.."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 저녁늦게 한자리에 모여 이모의 미국생활 얘기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인호도 공부하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이모한테 물어봐
이래뵈도 일어하고 중국어까지 하니까 외국어공부에 도움이 될꺼야"
"중국어? 나 요즘 중국어 공부 하는데 이모한테 도움을 받으면 되겟네"
"그래? 뭐르는거 있으며 물어봐"
그렇게 밤이 깊어 각자의 방으로 헤어졌고 난 은영이의 방으로 들어가 같이 보내게 되었다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이모가 온다는 화요일이 왔다
난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난 머리가 좋아서 지금은 고3수준의 공부를 하고 있었다
단지 학교에서는 복습일뿐이다
점심시간에 민정이가 찾아서 가보니 상담실로 델리고 갔다
상담실엔 둘뿐이지만 선생들이 자주 들어오기에 큰소리로 말할수 없었다
"자기야 내가 박미정 선생이라 얘기를 잘 해 놨으니깐 잘해봐"
"언제 만나기로 했는데?"
난 말을 하면서도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아이참 누구 들어오면 어쩌려고 그래?"
하며 피하려고 하지만 큰반응이 아니었기에
또 박미정 선생이 상담실 밖에서 지키고 있었기에 가만히 있었다
"자기가 원하면 오늘도 만날수 있어 자기 시간은 어때?"
"오늘은 안되 오늘 이모가 미국에서 오거든, 그러니깐 다음에 날짜를 잡아봐"
내 전화 번호 가르쳐 줄테니깐 미정이 보고 시간 나면 전화 하라고 그래"
"응 알았어 자기 입 벌어지는거봐..바람둥 이.."
"그럼..다시 젖을 먹게 되는데..근데 미정이 한테 뭐라고애기 했어?"
"으응..자기가 미정이 선생 좋아 한다고 은근히 알려주면서
전의 그 얘길 했더니 만남을 주선해 달래 그리고 나랑은 어디까지
갔냐고 물어 보길래 심각한건 아니고 서로 손으로 만지고 펠라치오도
해봤다고 했어 그리고 여자의 젖을 먹고 싶다고 얘길 해줬지
그랬더니 자기도 하고 싶다고 오늘 당장 만나게 해달라더라"
"그래?...아쉽네..."
"자기야 내가 상담실 밖에서 망봐줄테니깐 여기서 미정이 선생 젖 한번 빨아볼래?"
"그럴까?"
"기다려.."
하며 나가더니 몇분후에 짧은 머리의 푸른색 와이셔츠를 입고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은 귀여운 여자가 한명 들어 왔다
나 의자에서 일어나 인사를 했다
"박미정 선생님?"
그녀는 대답대신에 고개를 끄덕였다
"안녕하세요 전 장인호 라고 합니다"
하고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하였다
그녀도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였다
"박미정이에요"
"선생님 앉으시지요"
하며 자리에 앉기를 기다렸다가 난 그녀와 바로 딱 붙어서 앉았다
"저...선생님"
그녀는 고개를 돌려 날 바라봤다
이목구비가 뚜렸한게 이쁜건 아니지만 귀여웠다
"저 선생님 좋아 하거든요 뽀뽀 한번해 봐도 돼요?"
했더니 그녀는 얼굵을 붉힌체 눈은 감고 있었다
난 입술을 그녀에게 가져가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음.."
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혀를 집어넣으니 그녀도 입술을 벌리고 내 혀를 받아 주었다
쩝..후르륵....
그렇게 몇초의 시간이 지난후
"선생님은 젖도 나온다면서요 저 젓을 빨고 싶은데요.."
"으응...."
하면서 승낙을 하였다 난 블라우스의 단추를 몇개 풀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거기에서 답답한듯 튀어나온 그녀의 젖을 주물렀다
"선생님의 젖은 이쁜네요..."
"아...인호야.."
난 그녀의 젖을 입에 물고 빠라 보았다
그녀의 젖꼭지로부터 뭔가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약간 비린듯하면서도 달콤하고 아기 냄새도 났다
그녀는 내가 젖꼭지를 빨자 손으로 자신의 아기를 만지듯
나의 머리를 잡아 쓰다듬고 있었다
"아..인호야..많이 먹으렴...."
쪽...쯔읍..?.. .
그렇게 빨면서도 내 손은 그녀의 스커트 밑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내손을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 다리를 벌려 주었다
허벅지 근처까지 왔는데 열기가 후끈하게 다가왔다
팬티가 만져졌다 근데 이미 그녀의 팬티는 축축히 젓어 있었다
"아..이.부끄러워.."
쪼옥....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넣으려는 찰라 밖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어머 강선생님 지금 상담실에서 박미정 선생이 상담하고 있는데요
좀 있다 들어 가세요"
"아 그래요? 예 알겠습니다"
하는 민정이와 강선생이라는 자와의 대화소리가 들렸다
나도 이젠 더 할수 없었다 빨리 끝내는게 좋을것 같았다
손을 띠고 한번더 쪼~옥 소리가 나게 빤다음에 미정이를 바라 봤다
그리고 깊은 키스를 한번하고 그녀의 귓에 입김을 불어 넣고
속삭였다
"미정아 다음엔 조금더 편하게 해줄수 있어?"
"...."
고개만 끄덕끄덕 거렸다
"고마워"
하며 난 그녀의 브래지어를 입혀 주고 블라우스 단추를 채워 주었다
"민정이좀 불러줄래?"
그녀는 내가 자기와 민정이의 이름을 막 부르는것에 대해 놀라는것
같았지만 이윽고 일어나서 민정이를 불러왔다
"자기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 조마조마해 죽는줄 알았잖아"
"미안..미정이의 젖이 너무 맛이었어......"
하며 민정이는 미정이가 보는데서 내게 키스를 해왔다
먼저 차지한 여자의 기득권인가보다...
"나 먼저 나가께 둘이서 얘기좀해 "
"응 알았어"
"미정아 다음에 전화해"
하며 볼에 뽀뽀를 하고 가슴을 꼭 움켜 쥐었다
"아..아파.."
"김선생님 인호랑 어떤 사이에요?"
"뭐 보시다시피 여보 자기 하고 있어"
"박선생도 인호씨가 이름 부르때 가만히 있었잖아
아마 박선생도 얼마후에 나처럼 할껄 그렇지 않아?"
"그래두.."
"자 이거 받아 인호씨 전화 번호야 오늘은 미국에서 이모가
온다니깐 안될테고 나중에 집어 비어있을때 오라고 하면
미정씨 젖빨려고 금방 올꺼야..받아"
그렇게 상담실의 대화는 끝이났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니 초등학교때 마지막으로 본
정화 이모가 기다리고 있었다
"와...이모...."
"어이구 잘있었어? 인호야?"
그녀는 개방적인 미국의 생활탓인지 얇은 나시티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는
졸라 섹시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붉은 색으로 염색한 머리, 도도한 얼굴, 쉽게 보이는 여자는 아니게 보였다
"뭐..그럭저럭.. 그보다 미국에서 왔으면 선물은 없어?
"야 이녀석아 넌 이모보다 선물이 좋아?"
하며 나에게 용돈이라며 10만원권 수표 6장을 내밀었다
"니 엄마 때문에 급하게 오느라고 선물을 준비 못했어
니 엄마 그나이에 주책스럽게..."
"엄마가 왜"
"아..아냐.."
그녀는 세희가 임신한걸 가족은 아직 모른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저녁 안먹었지? 밥차려 줄테니깐 저녁부터 먹어라"
하며 뒤돌아 부엌으로 갔다
"세희야 너 임신한거 이모는 모르는거야?"
"응 그냥 바람 피웠다고 했어"
그렇게 작게 속삭이고 있었다
그녀는 무릎까지 오는 치마와 덥다고 브래지어도 하지 않아 젓꼭지가
훤히 비치는 얇은 흰색티를 입고 있었고
은희도 짧은 치마와 노브라에 쫄티를 입고 있어 젓꼭지가 튀어 나와 있었다
은영이는 아직 학교에서 안돌아 온 모양이다
이모가 부엌으로 가서 밥을 하는동안에 난 은희를 데리고 2층으로 가서
옷을 갈아 입고 은희의 시중을 받으며 샤워를 하고 1층으로 내려 오니
은영이가 들어와 있었다
"은영이 누나 왔네"
"응 동아리에서 모임이 있었어."
하며 이모가 안볼때 키스를 하고 2층으로 올라 갔다
저녁을 먹으며 이모와 세희가 앞으로의 일을 상의했다
세희는 2년정도 집에서 쉬고 그동안 이모가 회사일을 처리하기로 했고
이모도 아기가 어느정도 클때까지 같이 지내기로말이다
"그건 그렇고 언니 주책이유 어떻게 그 나이에 그럴수 있수?"
"뭐 어때?그땐 그남자를 사랑했었거든 그리고 요즘은 늦둥이도 유행이라던데"
"늦둥이도 늦둥이 나름이지 또 언니 옷차림이 그게 뭐야?
여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남자 까지 있는 집안에서 남사스럽게.."
"뭐 어때 6월이라 덥잖아 좀 답답해서 집에서만 이러고 있는건데
그리고 남자래봐야 우리 인호밖에 더 있어?
우리 아들이 보고 싶다면 난 당연히 보여 줄수 있어"
"참나..늙어서 노망이 났구만.."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 저녁늦게 한자리에 모여 이모의 미국생활 얘기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인호도 공부하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이모한테 물어봐
이래뵈도 일어하고 중국어까지 하니까 외국어공부에 도움이 될꺼야"
"중국어? 나 요즘 중국어 공부 하는데 이모한테 도움을 받으면 되겟네"
"그래? 뭐르는거 있으며 물어봐"
그렇게 밤이 깊어 각자의 방으로 헤어졌고 난 은영이의 방으로 들어가 같이 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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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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