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린 네명이서 알몸으로 아침을 먹고 각자의 삶의 터전으로 갔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집에서 쬐금 멀다
차를 타고 1시간 20분 정도 가야되는 특수고등학교다
일종의 우등생들의 학교 그리고 돈 많은 집안의 아이들이 다니는 부자학교로 통하는곳이다
학교가 멀어서 세희가 기사를 시켜 등교 시켜 주겠다는걸 거절했다
대신에 세희에게 돈을 얻어 1500cc 바이크를 하나 장만했다
처음엔 세희가 모르고 돈을 줬는데 내가 바이크를 타고 나타나자 쓰러질려고 했었다
왜 그렇게 위험한걸 타냐고 이젠 나만을 바라보고 잇는 자기들을 생각해 달라고 하면서...
그래도 난 타고 다녔다 내가 누군데
악으로! 깡으로! 폼으로! 사는놈이 있는돈으로 폼좀 재겠다는데
하긴 그 학교엔 나보다 더 좋은거 타고 타니는 놈도 있다
좆도 돈도 없는 것들이...
학교에는 내가 태성그룹 후계자 인걸 모른다 다만 돈많은 어느 사람의 아들일뿐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내가 친구가 없기에 그런걸 말하고 다니지도 않는다
그런거 말해봐야 돈때문에 모여 드는건 똥파리 뿐이니깐
그렇게 학교에 가서 운동장 한쪽 구석에 주차를 시키는데 역시나..
학교에 그런놈들이 있잖아..바로 18양아치들이...
그새끼들이 불렀다 중학교땐 힘이 없어 돈도 주었고 맞아도 봤지만 이젠 아니다
"왜?"
"야 장인호 주차를 했으면 주차비를 내야지..."
"없어 씹새끼야 너 엄마 보지속에 던지고 나니 돈이 없네 너 엄마 보짓 속이나 디져봐"
"이 씹새끼가"
한명이 뒤어와 주먹을 날렸다 나도 뛰었다 뒤로......
그리고 오토바이에 매달려 있는 목검을 들었다
푸하하하 6개월간 여자 품에서 지냈다고 생각하는가?당연히 아니지 주체할수 없는
정력을 풀고 검을 이해하기 위해 해동검법을 좀 익혔지
한명이 달려와 발로 얼굴을 차려고 다리를 들엇다
목검으로 사뿐히 내려쳤지
"으악"
또한명이 달려들면서 주먹을 뻗었다 또 사뿐히 내려쳤지
두명이 뻗었다 남어지 세명이 동시에 달려 들려고 날 포위한체 덤벼 들었다
푸하하하 가소로운것들 난 천황검법을 펼쳤다
사람을 향한 첫번째의 공격이었다
번쩍
"크악.."
"윽"
"헛"
"헛? 한명은 빗맞았나 보내"
그렇게 생각하고 그녀석들을 노려 봤다 두녀석을 쓰러져서 신음을 하고
한명이 쓰러지지 않고 서 있었다
그녀석을 노려보며 재차 공격을 하려하는 순간 그놈은 천천히 앞으로 쓰러졌다
"혹시 죽은거 아냐?"
난 긴장한체 그녀석에게 다가가서 살펴보니 죽지는 않았다 단지 기절만 했다
"휴..."
"씨발놈들아 사람 재대로 보고 까불어라"
하고 뒤돌아 교실로 들어갔다
잠시후에 앰블런스가 세대가 학교에 들어오는거 같았다
"아까 그녀석들 실어 가는거겠지"
하고 편한 생각을 하고 그날의 수업을 들었다
어떻게 이학교엔 노처녀 선생이라든지 처녀 선생이 꽤 많아다
돈이 많은 학교라 그런지 이상하게 다른곳보단 여 선생이 더 많았다
그리고 날 보는 여선생마다 날 이상야릇하게 쳐다보았다
그 중에 수학선생이 나에게 친밀감 있게 대했다
내가 수학을 잘했기에 수학만으론 전국 3등이내의 성적이다
시험이 끝나고 그녀는 나만을 따로 불러 같이 쇼파에 앉아시험지 점수 정리를 했었는데
그럴때 마다 나의 손을 자주 만졌었다
그러다 용기를 내어 그녀의 가슴을 만진적이 있었는데 그녀는 말리긴 커녕 눈을
감고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키스도 했었다 그러다 천천히 치마를 올리고 보지를 만지려는데
그녀의 팬티는 이미 축축히 젓어 있었다
난 팬티 위를 그대로 쓰다듬고 천천히 만지며 치마를 벗겨 내리고 상의를 풀었다
"음.."
그녀도 말리지 않고 옷을 벗기면 벗기기 편하게 움직여 주었다
그렇게 팬티만을 남긴채 모두 벗겼었다
"아...인호야...우린 이러면 안되는데....아.."
하면서도 은근히 나의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키스를 하다가 내려와서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수유의 경험으로 검붉은 포도 크기의 방울이 달려 있었고 조금은 쳐져 있는것 같았지만
지금은 괜찮은 몸매였다
"음..앙...."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도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음모의 털과 보지 전체를 만지고
쓰다듬었다
"아..인호야.."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 구멍을 살피고 있었다..
척척척..
"아.."
그 순간 난 그녀를 쇼파에 눕히고 69자세를 잡았다
그녀는 내 허리띠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밖으로 나온 커다란 좆을 잡았다
"음...인호꺼 크구나.."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내 좆을 입에 머금고 빨기 시작했다
나도 그녀의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고 입술과 혀로 빨고 만지고 희롱하고 있었다
"음..읍...쩝....쩌.. "
그녀는 그렇게 소리를 내면서 세희나 은영이 보다는 더 기술적으로 황홀하게 빨았다
"음...민정이 잘빠는데..."
내가 자기의 이름을 부르던 말던 그녀는 상관없이 내 좆만 빨고 있었다
쩝..쩌...슉슉..
그녀의 보지가 한강이 되었을 무렵 그녀의 입속에 있는 좆을 빼내어 그녀의 한쪽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고 그녀의 구멍에 내 좆을 밀어 넣었다
"음....아.....인호야. ."
"이런 자세는 아....잉.."
"허......이년 이거 되게 잘하네 나도6개월간 꽤 많이 했는데.."
하며 난 그녀의 보지속살의 움직임을 느끼며 그녀를 황홀경에 이끌기 시작했다
"아...여보..아..너무 커.."
퍽 퍽 퍽
"음..민정아.."
그녀의 섹소리가 우리는 가운데 난 그녀를 목적지까지 이끌었다
"아..여보..여보..나 ..."
그렇게 소리 치더니 기어니 날 꼭 끌어안았다
울꺽...움찍..
난 그대도 그녀가 절정을 누기도록 그렇게 좆을 끼운채 가만히 있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날 꼭 안은채
"아....인호야...."
"민정아 좋았어?"
"...."끄덕 끄덕
그녀는 그렇게 대답했고 난 그녀의 보지에서 내 좆을 빼 내어 그녀의 입에 갖다 대었다
그녀는 날 가만히 쳐다 보더니 입을 열고 한입에 끝까지 넣으려고 했지만
그녀는 그렇게 하지를 못했다
쩝.....쩝...후르륵...??
그녀는 나의 구슬과 귀두 그 어느 한군데 빠짐 없이 내 좆을 쪽쪽 빨아 주었다
"음....민정아 조금만더..음..."
그렇게 민정이가 내 좆을 빨고 있을때 난 그녀의 입에 사정 했다
내 자지가 울찔하며 정액을 뿜으려 할때 그녀는 얼굴을 돌릴려고 했지만
내가 그냥 놓아 주지는 않았다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입에 좆을 문채 그대로 있게했었다
그녀는 입에나의 정액을 넣고 그대로 눈을 감았다
그녀 입에 있는 좆을 천천히 앞뒤로 움직여 마지막 까지 그녀의 입에 분출을 시키고
그녀의 입에서 좆을 빼내었다..
"아이참......인호야 먹어 버렸잖아."
하며 흘겨보았다
"뭐 어때 그보다 좋았어?"
"응...남편보다 더..."
말을 하면서 난 그녀의 보지와 가슴을 스다듬었다
그후에도 그녀와 몇번의 썸씽이 있었고 그녀의 집 안방에서도 정사를 가진적도 있었다

그녀는 35살의 유부녀로 아이까지 있었지만 아직도 섹시하게 보였다
"수업중에 저렇게 날 쳐다보는걸 보니 보지가 꼴리는가 보구만....
그렇게 해서 오늘의 학교 생활도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이민정 선생이 불렀다
"인호야"
"왜?"
"오늘 우리 집에 같이 안갈래? 아저씨가 출장가서 이틀후에나 오거든"
"그래? 알았어 그러자 너희 집에서 기다리께"
"응 일찍 가께"
하며 난 그녀의 집으로 가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과 딸이 있는데 둘다 아직 어리기에 별로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녀 집에서 그애들과 1시간쯤 놀고 있는데 민정이가 왔다
"좀 늦었네"
"응..긴급 회의가 있었어..... 그보다 인호너 오늘 싸움 했었니?"
"어? 어떻게 알았어?"
"큰일이네...어떻게 하지?"
"왜?"
"애들 재우고 애기하자"
하며 아이들을 씻기고 나서 재우려고 하는데 아이들은 한사코 안잔다고 날리를 쳤다
할수 없이 애들이 좋아 하는 만화 비디오를 5개를 빌려서 그걸 보개 하고 나와
민정이는 안방으로 들어 가서 방문을 잠궜다
"인호야.."
하며 돌아서자마자 나에게 안겨 키스를 해오기 시작했다
"음...."
그녀의 가슴만지며 웃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의 옷을 다 벗기고 나서 나도 옷을 벗고 침대위로 스러졌다
유부녀라서 그렇게 볼건 없었지만 몸매도 나름대로 잘빠졌다
키스를 하며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고 가슴으로 내려와 아이들이 빨았던 가슴을
나의 침으로 도배를 하고 아이들이 나왔던 구멍에 내 손가락이 들락날락 거렸다
"음.....아.."
그녀도 나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절정을 향해 다가갔다
"음...오늘 수업하다가 인호 널 안고 싶어서 혼났어"
"그래 그럼 수업중에라도 와서 안기면 되지"
"어머..짓굿어.."
나의 좆을 보지에 넣고 움직였다..
"아....인호야..."
퍽퍽 척 척
"음....민정아 좋아?"
"아....앙..여보...너무 좋아..좀더.."
"좀더 어떻게?"
"아잉....좀더 빨리"
"알았어"
gg퍽퍽
힘찬 야생마의 전력 질주 였다
"아흑 자기꺼 넘 커..아....여보.."
"헉 헉.."
"악...여보 나 ....."
하며 상체와 하체를 결합시키며 나와의 한치의 틈도 없이 완전히 밀착 시켰다
"음.....여보..좋았어... .."
쪼옥..
민정이와의 긴 키스를 나누었다
"아참 민정이가 학교에서 싸운거 어떻게 알았어?"
"아...맞아 ..큰일이네 어떻게해.."
"그렇게 울상만 짖지 말고 말을 해아 알지"
"오늘 자기가 싸운애들중에 혜성전자 사장 아들이 있거든 퇴근전에 그애 부모님 한테서
전화가 왔었어 자기자식 때린애를 퇴학시키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어떻게...혜성전자면 국내에서도 다섯손가락에 들어 가는덴데..합의 시켜줄
생각도 없는거 같고 합의 된다고 해도 금액이 만만치 않을텐데.."
내좆은 그녀의 보지에서 빼지도 않은채 얘기를 듣고보니 웃겼다
겨우 혜성전자 가지고..
좆으로 그녀의 보지 깊숙히 더 집어 넣으면 대답해 주었다
"아...."
"걔네들 많이 다쳤데?"
"음..아..팔,다리 하나씩 부러진 애들도 있었고 한명은 위험했데
갈비뼈가 세개나 부러지면서 페를 건드렸다나봐 일찍 병원에 갔기에 다행이 살았데..
그애가 혜성 전자 애고...아...자긴 걱정도 안되? 자꾸 이것만 하지말고...아..."
"전혀 걱정 안되 살아 있으면 된거잖아"
"아...."
"다시 한번 하자"
"아..응..."
그렇게 나와 민정이는 애들이 옆방에 있는데도 섹스를 했고 민정이는
아랑것 없이 소리를 질러 뎄다
"아..여보..나 할꺼 같아.."
"음...같이 하자 민정아.."
퍽퍽퍽...
"아악.....여보..."
"헉헉 민정아......."
절정의 순간 난 좆을 민정이의 자궁 깊숙히 정액을 뿌져 주었다
민정이도 내 좆을 더이상 빠져 나가지도 못하게 꼭 물어 주었다
"음...민정아 좋았어?"
"응 여보 당신은 언제나 좋아..남편보다 더.."
그렇게 깊은 키스를 주고 받았다
민정이의 보지에서 뺀 내 자지는 조금 작아 진듯 했지만 별 무리 없이 다시 한번 할수
있을것 같았다
난 내 좆은 민정이의 얼굴 앞으로 가져가니 기다렸다는듯 내 좆을 물고 빨았다
쩝쩝...후르륵..
민정이의 보지에도 사정했으니 입에도 사정 하고 싶어졌다
"음...민정아 조금만더해봐..음.."
민정이는 더 빨리 더 짜릿하게 나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 순간 난 민정이의 입에 나의 정액을 발사 했다
울컥...울컥..
쩝...쩝..꿀꺽..
민정이는 입속에 있는 정액을 다 먹지는 못했지만 한모금 넘겨 버리고 남어지 휴지에
뱉어 내었다
"음...나 남자 정액 먹어 본건 당신꺼 밖에 없어 그거 알아?"
"그래 남편껀? 입으로도 해주는데 먹지는 않아 바로 뱉어 내지"
"그러냐? 내가 그렇게 좋아?"
"응 당신은 여자의 모성본능과 보호 본능을 일으켜"
"그게 무슨 말이야?"
"나도 잘 몰라 자세히 설명은 못하겠는데..
자기를 보고 있는 여자라면 자기를 꼭 안고 싶어 할꺼야
아마 학교의 여선생들 모두 나랑 같은 생각일껄?"
"그래? 음..그럼 최수미선생도 한번 안아볼까?"
"뭐? 자기 정말 그럴꺼야?자기가 그러고 싶다면 말리수는 없지만...
다른 선생을 안고 싶으면 말해 내가 연결 해줄테니까"
"응 알았어..시간이 많이 지났다 나 가야겠어"
"응"
하며 나의 자지를 다시 한번 깨끗이 빨고 자신은 알몸으로 내 옷을 입혀 주었다
"아참 너 내가 너 보지에 사정했어도 괜찮아?"
"뭐 아무렴 어때 임신하면 놓으면 되는거고 임신 안되면 그만이지.."
하며 싱긋 웃는다
"내가 자기 아기 임신해도 자기한텐 피해 주지 않을테니깐 걱정마"
"나도 별 상관안해 난 폼으로 사는 놈이거든"
"그보다 싸운애들은 어떻게 할꺼야? 내가 막는다고 해도 퇴학만은 어쩔수 없을꺼 같은데"
"걱정마 민정이가 신경 안써도돼"
"왜 내가 걱정이 안되 내가 당신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잖아"
하며 큰소리로 소리를 질렀다
"왜 소리를 질러? 걱정 할일이 아니니깐 걱정 하지 말라는건데.."
"자긴 그게 걱정이 안되?난 이제 다시는 당신을 못볼꺼 같은데...흑흑흑"
"민정아 나 간다 여자 우는거 보기 싫어서"
하며 그냥 뒤돌아 나가는데 애들이 비디오를 보다가 인사를 했다
민정이도 속옷은 안입고 그냥 치마에 티하나만 얼른 걸치고 눈물을 닦으며 따라나왔다
"오빠 잘가" "형 다음에 또 와"
"민정아 걱정할일 아니니깐 편하게 생각해 알았지?"
"응..흑흑.."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바이크를 다고 집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