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각색]환상여행 - 현재(8)
나도 평가 점수 좀 올려줘
잠시후 은영이가 들어왔다
"은영이 누나 왔네.."
"차가 많이 밀렸니? 좀 늦었구나"
"예..차가 밀렸어요.."
하며 얼굴이 빨간채로 들어와서 나와 시선도 마주치지 못한테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은영이 왔으니깐 엄마는 이제 다시 회사로 가야겠다 인호는 몸조리 잘하고 있어라."
"엄마 나 퇴원 안해요? 아픈데도 없잖아요. 봐요"
하며 나오지도 않는 알통을 보여 주었다
"안되 의사선생님 하고 상의 해서 퇴원시킬꺼야.
은영이도 인호 도망못가게 잘 지키고 알았지? 저녁에 보자"
"예.. 다녀 오세요"
"엄마 저녁에 꼭 와야되 알았지?"
하며 난 웃으며 엄마을 보내 주었다
세희는 병실 문을 나서면서 다시 생각해 보았다
이건 아닌데 어째서..어째서..
엄마와 아들인데 내가 왜 그렇게 했을까..
한달만에 보는 아들이라서? 아니야..
전에는 안그랬는데 병실에 누워 잇는 인호를 보니 내가슴이 아프고
인호를 안아 주고 싶었을 뿐인데
인호가 아파하고 싫어 하는 모습은 도저리 볼수가 없었어
인호가 내 몸을 만지고 기뻐하는 모습...
난 인호의 기뻐하는 모습만 보고 싶어....
인호가 웃으며 날 불러준다면 난 이보다 더한것도 할수 있어
아....아들아...인호??.....
이것이 모성본능인가?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
침대에 누운채로 엄마를 보내고 누나를 바라보았다
"누나 밖에 많이 추워 얼굴이 빨간데...어디 아픈거야?"
"아냐...추운니깐 그런거겟지"
난 누나의 손을 잡아 이불 안으로 끌어 당겼다
누난 내손을 뿌리치려고 했지만 내 말을 듣고 가만히 있었다
"뭐야. 동생이 이쁜 누나한테 성의를 보이고 잇는데 누난 그걸 매정하게
뿌리칠수 있는거야?"
"아..아냐..인호야...??.그냥.."
하며 뿌리치던 손에 힘을빼고 가만히 있었다
누나의 손을 잡고 내 허벅지 위에 올려 두었다
"좀 잇으면 따뜻해 질꺼야 이런 착한 동생이 또 어디 있는줄 알아? 안그래?"
"으응..그래.."
"그럼 뭐 보답 같은거 없어?"
"보답? 뭐? 내가 해줄수 있는거라면 해줄께"
"음......그럼 누나 뽀뽀해줘"
"뭐?"
"왜 싫어? 싫으면 안해줘도 되"
"..."
누난 이윽고 결심한듯 눈을 감고 내 얼굴 앞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나의 입술과 누나의 입술이 붙었을때 한손으론 그녀의 뒷머리잡았다
그리고 내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 넣기 시작했다
그녀는 입술을 벌리지 않고 도리질을 쳤지만 이내 포기하고 나의 혀를 받이 들이고
있엇다..
그녀가 나와의 키스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동안 그녀의 손으로 나의 좃을
잡게 했다 그녀는 그것이 무엇인지 아직은 모르는거 같았다
내혀는 그녀의 입속을 헤쳐나가고 있었다
그녀의 혀도 나의 나의혀와 부딧쳐 부끄러운듯 이리저리 도망을 다니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키스를 하고 떨어졌다
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난 장난을 치고 싶어서 그녀가 잡고 있는 좃을 힘차게 끄덕 거렸다
첨에는 모르는듯하다가 이내 그게 무엇인줄 알고 손을 치우려고 했으나 내가
그녀의 손을 잡고 놓아 주지 않았다
"이..인호야..."
"누나 그냥 그대로 잠깐만 있어주면 안돼?"
"으응....."
말없이 그대로 가만히 있는걸 보고 난 다시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만지려고 했다
"인호야..."
"은영아 그냥 가만히 만지기만 할테니깐 그냥...싫어? 싫으면 안하께..."
"하 하지만..."
거절은 아니라는 생각에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잡았다
두터운 겨울 옷이라 재대로 된 크기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클꺼 같았다
차츰 상의 옷 자락 사이로 손을 집어 넣고 노력끝에 그녀의 맨살을 만질수 있었다
"은영이 품은 참 따뜻하구나.."
브래지어를 올리고 난 그녀의 맨가슴을 꼭 쥐었다
"아...인호야..아파.... .."
얼굴이 빨간채 인상을 찡그리는 모습이 너무도 귀여워보였다
난 한손으로 하의를 내리고 직접 은영이의 손에 내 좃을 잡게 해주었다
그녀는 어찌해야 된느지 몰라 그냥 가만히 잡고만 있었다
"은영아 위아래로 움직여봐"
할수 없이 그녀는 내좃을 잡고 펌프질을 하시 시작했다
좀전에 자신의 어머니가 입으로 빨던 그 좃을
그렇게 한쪽 가슴을 만지다 다시 키스가 하고 싶었다
상체를 일으키자 이불이 내려오고 커다래진 내 좃이 이불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난 그녀에게 입술을 가까이 했고 그녀도 눈을 감고 기다리고 있었다
쪼...옥..
그녀의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고 작게 속삭였다
"은영아 입으로 해줄래?"
그녀는 얼굴만 붉힌채 말없이 가만히 있다가 기어이 내 좃을 물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으로 하던짓을 입으로 대신해 주었다
쩝...쩝...후르륵..
"으음....은영아.."
난 눈을 감고 침대에 누워 그녀의 입으로 전하는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난 분출의 느낌이 들었다
쩝..쩝..
"으음..은영아 나 쌀거 같다.."
그녀는 그렇게 계속 좃을 입에 머금고 움직임을 좀더 빨리 하기 시작했다
"으......윽....은영아.. "
난 사정과 동시에 그녀의 머리를 잡고 들지 못하게 하고 언덩이를 올려 내좃이 뿌리까지
그녀의 입속에 집어 넣을듯 힘을 주었다
"컥.....음...꿀꺽...컥컥 .."
그녀는 입속에 사정된 정액 때문에 얼굴을 들려고 했지만 내가 손으로 잡고 있었기에
피하지도 못했고 내 좃을 더 깊숙하게 넣었기에 그녀는 아픔으로 인해 입속에 있는
정액 대부분을 식도로 넘겼다
"아...은영아...."
"...."
그녀는 내 손길을 벗어나 휴지로 자신의 입술 주위에 묻은 정액을 닦고 내 좃은 묻은
자신의 침과 정액윽 닦아 주었다
"은영아 넌 좋은 여자야 이제부터 난 너랑 있을때 너 이름을 부르께 알았지?"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잇다가 나는 샤워를 하려고 일났다
"아..크구나.."
그녀는 처음 보는듯 놀라고 잇었다
나는 병실 옆에 있는 세면장으로 가서 씻으려고 하였다
한달간 씻지 못했다면 찝찝 할텐데로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몸이 날아 갈듯
상쾌함과 좋은 기분이 들었다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고 거울을 들여다 보는 순간...
"이런 젠장 이건 뭐야.. 내 잘난 얼굴은 어디가고 이런 다 죽어 가는 놈이 서 있는거야?
변할려면 좀 남자답게 변해야지 꼭 기생오라비 같이 이런꼴로 변한거냐구..."
백란화사- 음기가 강한 곳에서만 서식하는 멸종 직전의 독사
300년을 땅속의 음기를 품고 이슬만을 먹고 살며
500년 되는해에 교미를 하지만 강한 음기로 인하여 보통 뱀과는
교미를 할수 없어 적란홍화사 와만 교미를 할수 있다
백란화사의 내단은 노화을 방지하며 피부를 희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무림인이 내단을 취한다면 능히 300년 공력을 준다고 전해 진다
무림의 여인들이 가장 가지고 싶어 하는 무상지보
"왜 그래 인호씨?"
하며 은영이가 문을 열고 얼굴만 빼꼼히 들어와 물어 보고 있었다
그녀는 나와의 관계로 인해 존대를 하려나 보다
그럼 이제 내가 그녀의 남편이 되는건가???
"아..아냐..그냥 내 모습이 좀 변한거 같아서.."
"음...그렇지? 내가 볼때도 뭔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하게 변했어
뭐랄까...인호씨를 안아주고 싶다고 할까?.. 그렇게 말이야.."
"뭐 그거 좋은건 아니잖아 여자가 않아 주면 좋지만 남자가 안아 주는건 사양한다구"
"피..바람둥이 인호씨"
하며 문을 닫고 나갔다
"아참 은영아 내 베낭 어디있는지 알아?"
"베낭? 제주도 갈때 가져간거 말이에요?"
"응"
"그거 집에 있어요 구조대 아저씨가 가져다 줬어요"
"그래? 그럼 엄마한테 전화해서 올때 가져오라고 전해 줄래?"
"예"
난 그렇게 씻고 나와서 은영이와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며 은영이의 몸탐사를 하기 시작했다
병실이기에 의사나 간호원이 들어 올수도 있기에 그저 키스나 가슴 만지는게 고작 이었지만..
저녁 시간이 되어 엄마가 베낭을 가지고 찾아 왔다
"얘들아 저녁은 먹었니?"
"아참 맞다 그리고 보니 나 점심도 안먹었네.."
"뭐? 아니 은영이는 뭐했길래 점심도 안챙겨줬어?"
"죄송해요"
누구한테 말한건진 모르겠지만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엄만요?"
"난 인호랑 먹으려고 아직 안먹었어"
"그럼 같이 먹어요"
"그래 요 앞에 고급 레스토랑이 있던데.."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내옆엔 은영이가 맞은편엔 엄마가 앉아 있었다
난 다리로는 엄마의 다리를 쓰다듬고 있었고 엄만 다리를 벌려 내가 편하게 만질수 있게
해줬다
손으론 은영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보지가 있음직한곳을 골라 열심히 손을 놀렸다
나도 평가 점수 좀 올려줘
잠시후 은영이가 들어왔다
"은영이 누나 왔네.."
"차가 많이 밀렸니? 좀 늦었구나"
"예..차가 밀렸어요.."
하며 얼굴이 빨간채로 들어와서 나와 시선도 마주치지 못한테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은영이 왔으니깐 엄마는 이제 다시 회사로 가야겠다 인호는 몸조리 잘하고 있어라."
"엄마 나 퇴원 안해요? 아픈데도 없잖아요. 봐요"
하며 나오지도 않는 알통을 보여 주었다
"안되 의사선생님 하고 상의 해서 퇴원시킬꺼야.
은영이도 인호 도망못가게 잘 지키고 알았지? 저녁에 보자"
"예.. 다녀 오세요"
"엄마 저녁에 꼭 와야되 알았지?"
하며 난 웃으며 엄마을 보내 주었다
세희는 병실 문을 나서면서 다시 생각해 보았다
이건 아닌데 어째서..어째서..
엄마와 아들인데 내가 왜 그렇게 했을까..
한달만에 보는 아들이라서? 아니야..
전에는 안그랬는데 병실에 누워 잇는 인호를 보니 내가슴이 아프고
인호를 안아 주고 싶었을 뿐인데
인호가 아파하고 싫어 하는 모습은 도저리 볼수가 없었어
인호가 내 몸을 만지고 기뻐하는 모습...
난 인호의 기뻐하는 모습만 보고 싶어....
인호가 웃으며 날 불러준다면 난 이보다 더한것도 할수 있어
아....아들아...인호??.....
이것이 모성본능인가?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
침대에 누운채로 엄마를 보내고 누나를 바라보았다
"누나 밖에 많이 추워 얼굴이 빨간데...어디 아픈거야?"
"아냐...추운니깐 그런거겟지"
난 누나의 손을 잡아 이불 안으로 끌어 당겼다
누난 내손을 뿌리치려고 했지만 내 말을 듣고 가만히 있었다
"뭐야. 동생이 이쁜 누나한테 성의를 보이고 잇는데 누난 그걸 매정하게
뿌리칠수 있는거야?"
"아..아냐..인호야...??.그냥.."
하며 뿌리치던 손에 힘을빼고 가만히 있었다
누나의 손을 잡고 내 허벅지 위에 올려 두었다
"좀 잇으면 따뜻해 질꺼야 이런 착한 동생이 또 어디 있는줄 알아? 안그래?"
"으응..그래.."
"그럼 뭐 보답 같은거 없어?"
"보답? 뭐? 내가 해줄수 있는거라면 해줄께"
"음......그럼 누나 뽀뽀해줘"
"뭐?"
"왜 싫어? 싫으면 안해줘도 되"
"..."
누난 이윽고 결심한듯 눈을 감고 내 얼굴 앞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나의 입술과 누나의 입술이 붙었을때 한손으론 그녀의 뒷머리잡았다
그리고 내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 넣기 시작했다
그녀는 입술을 벌리지 않고 도리질을 쳤지만 이내 포기하고 나의 혀를 받이 들이고
있엇다..
그녀가 나와의 키스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동안 그녀의 손으로 나의 좃을
잡게 했다 그녀는 그것이 무엇인지 아직은 모르는거 같았다
내혀는 그녀의 입속을 헤쳐나가고 있었다
그녀의 혀도 나의 나의혀와 부딧쳐 부끄러운듯 이리저리 도망을 다니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키스를 하고 떨어졌다
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난 장난을 치고 싶어서 그녀가 잡고 있는 좃을 힘차게 끄덕 거렸다
첨에는 모르는듯하다가 이내 그게 무엇인줄 알고 손을 치우려고 했으나 내가
그녀의 손을 잡고 놓아 주지 않았다
"이..인호야..."
"누나 그냥 그대로 잠깐만 있어주면 안돼?"
"으응....."
말없이 그대로 가만히 있는걸 보고 난 다시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만지려고 했다
"인호야..."
"은영아 그냥 가만히 만지기만 할테니깐 그냥...싫어? 싫으면 안하께..."
"하 하지만..."
거절은 아니라는 생각에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잡았다
두터운 겨울 옷이라 재대로 된 크기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클꺼 같았다
차츰 상의 옷 자락 사이로 손을 집어 넣고 노력끝에 그녀의 맨살을 만질수 있었다
"은영이 품은 참 따뜻하구나.."
브래지어를 올리고 난 그녀의 맨가슴을 꼭 쥐었다
"아...인호야..아파.... .."
얼굴이 빨간채 인상을 찡그리는 모습이 너무도 귀여워보였다
난 한손으로 하의를 내리고 직접 은영이의 손에 내 좃을 잡게 해주었다
그녀는 어찌해야 된느지 몰라 그냥 가만히 잡고만 있었다
"은영아 위아래로 움직여봐"
할수 없이 그녀는 내좃을 잡고 펌프질을 하시 시작했다
좀전에 자신의 어머니가 입으로 빨던 그 좃을
그렇게 한쪽 가슴을 만지다 다시 키스가 하고 싶었다
상체를 일으키자 이불이 내려오고 커다래진 내 좃이 이불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난 그녀에게 입술을 가까이 했고 그녀도 눈을 감고 기다리고 있었다
쪼...옥..
그녀의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고 작게 속삭였다
"은영아 입으로 해줄래?"
그녀는 얼굴만 붉힌채 말없이 가만히 있다가 기어이 내 좃을 물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으로 하던짓을 입으로 대신해 주었다
쩝...쩝...후르륵..
"으음....은영아.."
난 눈을 감고 침대에 누워 그녀의 입으로 전하는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난 분출의 느낌이 들었다
쩝..쩝..
"으음..은영아 나 쌀거 같다.."
그녀는 그렇게 계속 좃을 입에 머금고 움직임을 좀더 빨리 하기 시작했다
"으......윽....은영아.. "
난 사정과 동시에 그녀의 머리를 잡고 들지 못하게 하고 언덩이를 올려 내좃이 뿌리까지
그녀의 입속에 집어 넣을듯 힘을 주었다
"컥.....음...꿀꺽...컥컥 .."
그녀는 입속에 사정된 정액 때문에 얼굴을 들려고 했지만 내가 손으로 잡고 있었기에
피하지도 못했고 내 좃을 더 깊숙하게 넣었기에 그녀는 아픔으로 인해 입속에 있는
정액 대부분을 식도로 넘겼다
"아...은영아...."
"...."
그녀는 내 손길을 벗어나 휴지로 자신의 입술 주위에 묻은 정액을 닦고 내 좃은 묻은
자신의 침과 정액윽 닦아 주었다
"은영아 넌 좋은 여자야 이제부터 난 너랑 있을때 너 이름을 부르께 알았지?"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잇다가 나는 샤워를 하려고 일났다
"아..크구나.."
그녀는 처음 보는듯 놀라고 잇었다
나는 병실 옆에 있는 세면장으로 가서 씻으려고 하였다
한달간 씻지 못했다면 찝찝 할텐데로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몸이 날아 갈듯
상쾌함과 좋은 기분이 들었다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고 거울을 들여다 보는 순간...
"이런 젠장 이건 뭐야.. 내 잘난 얼굴은 어디가고 이런 다 죽어 가는 놈이 서 있는거야?
변할려면 좀 남자답게 변해야지 꼭 기생오라비 같이 이런꼴로 변한거냐구..."
백란화사- 음기가 강한 곳에서만 서식하는 멸종 직전의 독사
300년을 땅속의 음기를 품고 이슬만을 먹고 살며
500년 되는해에 교미를 하지만 강한 음기로 인하여 보통 뱀과는
교미를 할수 없어 적란홍화사 와만 교미를 할수 있다
백란화사의 내단은 노화을 방지하며 피부를 희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무림인이 내단을 취한다면 능히 300년 공력을 준다고 전해 진다
무림의 여인들이 가장 가지고 싶어 하는 무상지보
"왜 그래 인호씨?"
하며 은영이가 문을 열고 얼굴만 빼꼼히 들어와 물어 보고 있었다
그녀는 나와의 관계로 인해 존대를 하려나 보다
그럼 이제 내가 그녀의 남편이 되는건가???
"아..아냐..그냥 내 모습이 좀 변한거 같아서.."
"음...그렇지? 내가 볼때도 뭔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하게 변했어
뭐랄까...인호씨를 안아주고 싶다고 할까?.. 그렇게 말이야.."
"뭐 그거 좋은건 아니잖아 여자가 않아 주면 좋지만 남자가 안아 주는건 사양한다구"
"피..바람둥이 인호씨"
하며 문을 닫고 나갔다
"아참 은영아 내 베낭 어디있는지 알아?"
"베낭? 제주도 갈때 가져간거 말이에요?"
"응"
"그거 집에 있어요 구조대 아저씨가 가져다 줬어요"
"그래? 그럼 엄마한테 전화해서 올때 가져오라고 전해 줄래?"
"예"
난 그렇게 씻고 나와서 은영이와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며 은영이의 몸탐사를 하기 시작했다
병실이기에 의사나 간호원이 들어 올수도 있기에 그저 키스나 가슴 만지는게 고작 이었지만..
저녁 시간이 되어 엄마가 베낭을 가지고 찾아 왔다
"얘들아 저녁은 먹었니?"
"아참 맞다 그리고 보니 나 점심도 안먹었네.."
"뭐? 아니 은영이는 뭐했길래 점심도 안챙겨줬어?"
"죄송해요"
누구한테 말한건진 모르겠지만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엄만요?"
"난 인호랑 먹으려고 아직 안먹었어"
"그럼 같이 먹어요"
"그래 요 앞에 고급 레스토랑이 있던데.."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내옆엔 은영이가 맞은편엔 엄마가 앉아 있었다
난 다리로는 엄마의 다리를 쓰다듬고 있었고 엄만 다리를 벌려 내가 편하게 만질수 있게
해줬다
손으론 은영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보지가 있음직한곳을 골라 열심히 손을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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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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