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 여동생(1)
근친 : 여동생(1)
PART 1 : 딱걸렸네...
오늘 동생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갔다.
"오빠, 사진 똑바로 찍어. 접때 처럼 손가락 내밀지 말고"
"알았어ㅡ.ㅡ"""
오늘 내 동생은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중학교를 쫌 먼 곳으로 배정되어
며칠후에 길도 알아볼겸 같이 갈 생각이다.
이제 나도 중 3이 榮? 우리 학교로 왔음 백이라도 있지.. 불쌍한것..
이렇게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사진을 찾아다 보았다.
같은 반 친구들은 키가 멀대 같이 큰대 내 동생은 좀 작은것 같았다.
151이라나 ㅡㅡ.. 우리집은 키가 다 165는 넘는데???
가슴도 글케 나오지도 않았다... 그냥 어려서 그런거겠찌... 생각했는데
동생 친구들은 이미 빵빵한 것들도 있었다.
그래도 생긴거는 내 동생이 젤로 예뻤다..? 라고 해야될지 귀엽다고 해야할지..
얼굴도 작고 생머리라 주위에 항상 남자로 붐볐다...
내 동생 이름은 윤슬기이다.. 이름이 어케 지어졌냐..
슬기 태어날때 내가 3살인가 4살 정도. 우리 형이 11살 짜리 형이 있었는데
엄마랑 아빠가 "애기 이름 멀로 지을까... " 순간 형이 들어오며
"엄마 나 슬기로운 생활(초등 교과서 이름.현존하는지 의문) 책 못봤어?"
이리 하야.. 내 동생은 슬기가 되었다. 슬기란 이름도 흔하디 흔한데....
슬기가 문열면서 들어왔다 "오빠 나 왔어.. 디따 춥네... 나 잘테니까 6시에 깨워조"
그러면서 방안으로 들어갔다.. 사진이나 보구 좀 들어가지..
한참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인터넷이 끊어졌다.. 망할놈의 인터넷...
할것도 없고 해서 나도 잠이나 잘려고 컴퓨터를 껐다..
"하아.~~~아아" 이게 먼 소리야..
슬기가 들어간 곳에서 나는 소리 같았다...
"음~~~아아~하아하아"
"슬기야 무슨 소리 안들리냐?" 방문을 벌컥 열었다..
순간 눈 앞에 들어온것은 정면으로 활짝 벌리고 있는 슬기의 다리 사이였다.
반쯤 누워있는 상태에서 순간 당황한 슬기는 아무 미동도 없었다.
나도 마찬가지.. 순간 나는 몇초간 수많은 생각이 흘렀다.
그렇잖아도 한창 성에 눈뜰 나이인데 그런걸 봤으니...
동영상에서 많이 봐왔어도 실제로.. 것도 아직 털도 자라지도 않은 것을 봤으니..
"오빠 .... 오빠야.. 그게 아니라!!"
순간 천사와 악마가 나타난것같은 느낌이 나타났다.
악마 : 덮쳐 덮쳐 .. 저런 나쁜짓을 하는 동생은 혼좀 내줘야해..
천사 : 아니야 아니야.. 저건 나쁜짓이 아닌걸.. 너도 알잖아.
악마 : 무슨 소리야.. 슬슬 약 올려주면서 혼좀 내주라구..
"슬기야.. 너 뭐하는 짓이야, 친구들한테 못된것만 배웠네. 당장 엄마한테 전화해야겠어"
"오빠 안되.. 머든 시키는 대로 할테니까 엄마한테는 말하지마"
덫에 걸려든 내 동생.. 이제는 내 꼭두각시가 榮?.
END : 이거는 실화40%, 거짓뿌렁 60%의 이야기 입니다..
실제 제 친구의 친구가 써왔던 이야기 입니다.. 동생 이름도 슬기는 아니니
괜한 사람 의심하지 마시구여.. 제 친구가 파일 보내주는 대로 또 올리겠습니다..
근친 : 여동생(1)
PART 1 : 딱걸렸네...
오늘 동생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갔다.
"오빠, 사진 똑바로 찍어. 접때 처럼 손가락 내밀지 말고"
"알았어ㅡ.ㅡ"""
오늘 내 동생은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중학교를 쫌 먼 곳으로 배정되어
며칠후에 길도 알아볼겸 같이 갈 생각이다.
이제 나도 중 3이 榮? 우리 학교로 왔음 백이라도 있지.. 불쌍한것..
이렇게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사진을 찾아다 보았다.
같은 반 친구들은 키가 멀대 같이 큰대 내 동생은 좀 작은것 같았다.
151이라나 ㅡㅡ.. 우리집은 키가 다 165는 넘는데???
가슴도 글케 나오지도 않았다... 그냥 어려서 그런거겠찌... 생각했는데
동생 친구들은 이미 빵빵한 것들도 있었다.
그래도 생긴거는 내 동생이 젤로 예뻤다..? 라고 해야될지 귀엽다고 해야할지..
얼굴도 작고 생머리라 주위에 항상 남자로 붐볐다...
내 동생 이름은 윤슬기이다.. 이름이 어케 지어졌냐..
슬기 태어날때 내가 3살인가 4살 정도. 우리 형이 11살 짜리 형이 있었는데
엄마랑 아빠가 "애기 이름 멀로 지을까... " 순간 형이 들어오며
"엄마 나 슬기로운 생활(초등 교과서 이름.현존하는지 의문) 책 못봤어?"
이리 하야.. 내 동생은 슬기가 되었다. 슬기란 이름도 흔하디 흔한데....
슬기가 문열면서 들어왔다 "오빠 나 왔어.. 디따 춥네... 나 잘테니까 6시에 깨워조"
그러면서 방안으로 들어갔다.. 사진이나 보구 좀 들어가지..
한참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인터넷이 끊어졌다.. 망할놈의 인터넷...
할것도 없고 해서 나도 잠이나 잘려고 컴퓨터를 껐다..
"하아.~~~아아" 이게 먼 소리야..
슬기가 들어간 곳에서 나는 소리 같았다...
"음~~~아아~하아하아"
"슬기야 무슨 소리 안들리냐?" 방문을 벌컥 열었다..
순간 눈 앞에 들어온것은 정면으로 활짝 벌리고 있는 슬기의 다리 사이였다.
반쯤 누워있는 상태에서 순간 당황한 슬기는 아무 미동도 없었다.
나도 마찬가지.. 순간 나는 몇초간 수많은 생각이 흘렀다.
그렇잖아도 한창 성에 눈뜰 나이인데 그런걸 봤으니...
동영상에서 많이 봐왔어도 실제로.. 것도 아직 털도 자라지도 않은 것을 봤으니..
"오빠 .... 오빠야.. 그게 아니라!!"
순간 천사와 악마가 나타난것같은 느낌이 나타났다.
악마 : 덮쳐 덮쳐 .. 저런 나쁜짓을 하는 동생은 혼좀 내줘야해..
천사 : 아니야 아니야.. 저건 나쁜짓이 아닌걸.. 너도 알잖아.
악마 : 무슨 소리야.. 슬슬 약 올려주면서 혼좀 내주라구..
"슬기야.. 너 뭐하는 짓이야, 친구들한테 못된것만 배웠네. 당장 엄마한테 전화해야겠어"
"오빠 안되.. 머든 시키는 대로 할테니까 엄마한테는 말하지마"
덫에 걸려든 내 동생.. 이제는 내 꼭두각시가 榮?.
END : 이거는 실화40%, 거짓뿌렁 60%의 이야기 입니다..
실제 제 친구의 친구가 써왔던 이야기 입니다.. 동생 이름도 슬기는 아니니
괜한 사람 의심하지 마시구여.. 제 친구가 파일 보내주는 대로 또 올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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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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