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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40 1,240회 0건
환상여행 - 현재(21)
나의 에마 바람(바이크)을 타고 미정이가 사는 맨션으로 갔다 맨손으로 들어가가 뭐해서 근처 보석집에서 아기 100일 선물로 금반지 하나와 일회용 귀저귀를 사가지고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딩동.. "예 나가요." 덜컹..끼이익.. "어머 인호구나 들어와.." 하며 아기를 안은 모습으로 짧은 바지와 노브라의 헐렁한 반팔티를 입고 있었다 그녀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서 집안을 살펴보니 꽤 사는집안 처럼 보였다 "미정아 선물이야" 하며 금반지와 귀저귀를 내밀었다 "아니 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이런걸 사와?" "내가 누군지 잊은 모양이네.." "아..맞다 태성그룹후계자였지.. 근데 아기껀 있는데 내껀 없네." 그러고 보니 아기줄려고만 샀지 미정이 줄려고 산건 없었다 "대신에 내가 있잖아" 하며 웃어주었고 그녀도 희미하게 웃으며 붉어 졌다 "잠깐만 뭐 마실꺼 가지고 오께" 하며 부엌으로 사라졌고 그녀의 뒷모습을 보고 있다가 그녀를 따라 가 뒤에서 끌어 안았다 "미정아 난 이걸 먹고 싶어" 하며 그녀의 양쪽 가슴을 쥐었다 "아..인호야..아파.." 난 그녀의 젖을 살살 만지며 쓰다듬었다 "아..인호야 아기가 있는데...방으로.." 난 그녀를 데리고 그녀가 자는 안방으로 들었갔다 커다란 침대와 아기 침대가 있었다 아기를 침대에 내려놓자 아기는 어마품이 좋았던지 이내 울음 을 터트렸다 그녀는 할수없이 아기를 재우기 위해 티를 올리고 한쪽 젖을 물리기로 했고 아기도 젖을 빨며 살며시잠들었다 나도 가만히 있을수 없어 그녀의뒤에서 내좆을 그녀의 갈라진 엉덩이 틈 사이에 비비고 손으론 남아 있는 한쪽 젖을 만지고 있엇다 "아..인호야..지금은 안돼..아기 잠들고.."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나의 행동을 방해 하지는 않았다 이윽고 아기가 잠들고 그녀는 돌아서서 나를 보고 있었다 "인호는 젖을 빠는게 그렇게 좋아?" "응..내가 아기가 된거 같아서 좋아.." "자.." 하며 티를 목까지 올려 가슴을 보여 주었다 하나의 젖을 잡고 하나의 젖은 입으로 빨고 있었다 "아..인호야..많이 먹어...우리 아기.." 하며 실없는 소리를 하고 있었다 젖을 만지던 손을 내려 그녀의 뽀얀 허벅지를 쓰다듬고 그녀의 반바지 앞으로 가져갔다 "음.....거기는 안되는데.." 말로만...... 바지위로 보지 전체를 만지고 쓰다듬다가 그녀의 바지를 벗겨 내었다 하얀색 부드러운 면으로 만든 조그마한 팬티를 입고 있었다 "아..인호야..우리 먼저 씻고.." 그렇게 신음소리를 내었고 난 그녀를 번쩍 안아 들고 그녀의 안내를 받아 커다란 화장실로 데려 갔다 그녀를 내려 놓자 그녀도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샤워기의 물을 틀고 욕조의 물이 차기를 기다리는 동안 다시 그녀의 남아 있는 반팔티와 팬티를 벗겼다 그녀는 부끄러운듯 손으로 가리려고 했지만 내가 보고 싶다고하니깐 손을 내려 내가 잘 볼수 있게 해 주었다 "아..부끄러워 남편 외에는 처음인데....." "뭐? 그럼 내가 두번째 남자야?" "응..남편이 내 첫 남자고 결혼한지 이제 1년 6개월 지났어" 그녀에게 다가가 끌어 안고 키스를 나누었다 쪼옥..쪽 그녀는 나의 혀를 받아 거부감 없이 이리 만지고 저리 만지고 혀의 움직임을 느끼고 있었다 손을 내려 가슴을 움켜 쥐었다 "아.인호야 아파.." 유방을 만지는 동안에도 젖꼭지에서 하얀빛의 모유가 나왔다 "미정이 가슴에서 우유 떨어지네.." 낼름..후르륵 그녀의 우유를 흘리지 않으려고 혀로 ?고 조금씩 천천히 내려 왔다 움푹 들어간 귀여운 배꼽에서도 침을 잔득 묻혀 빨았다 나의 최종 목적지 그녀의 보지 아기를 낳은지 4개월이 흘렀으나 그녀의 보지는 숫처녀의 보지처럼 약간의 핑크빛의 색깔을 띠고 있어고 음모도 그리 많지 않았다 보지털만 없으면 은희의 보지랑 똑간을꺼 같았다 은희도 이젠 제법 솜털도 돋아나 있었다 내가 그만큼 빨아 주었으니깐... "미정이 보지는 귀엽네..이뻐...." "아..부끄러워.."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들여다 보았다 움찔 움찔 할 때마다 맑은 샘물이 흘러나왔다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것 같았다 입을 가져가 끝없이 빨았다 "아.....인호야.." 쪼옥..쩝.. 혀를 넣어 깊숙히 빨고 혀로 이리 저리 동굴을 두드리고 있었다 그사이 욕조의 물이 다 차고 있었다 욕조도 꽤 컷기에 두사람이 같이 누을수 있었다 그녀를 안아 들고 욕조에 들어가 그녀와 키스를 하고 있었다 "음.." 나의 손은 쉬지도 않고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인호야..내가 인호랑 이럴줄은..." 우리는 욕조에서 몸으로 서로의 몸을 씻어 주었다 그녀의 몸을 안고서 침대로 와 그녀를 눕히고 그녀위에서 그녀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아이..그만봐..많이 봤잔아.." 또 나느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그녀의 가슴엔 우유가 많은것 같았다 쩝..쩝.. "아...우리 아기..." 그녀도 나의 머리를 자신의 유방에서 떨어지게 하지 않으려는듯 꼭 안고 있었다 그녀의 우유를 먹는동안 손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개미같은 허리를 지나 두툼한 엉덩이를 크게 잡아도 보았고 그녀의 옥문에 손가락이 쑤셔넣고 있었다 "음..앙....인호야.." 천천히 가슴에서 얼굴을 떼고 "오늘은 미정이를 가지고 싶어" "아..음..나도 인호를 안고 싶었어.."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 그 사이에 주저앉아 나의 좆을 그녀의 옥문을 향해 진전하고 있었다 "아...인호씨 나 아기 낳아서..많이 헐렁 할꺼야.." 그 말을 무시했다 내건 크니깐 그녀에게 꽉찰꺼라고.. 푸욱... "읍...아..커...." 천천히 옥문 안으로 진입을 시작했다 그녀는 옥문을 움직여 진군을 막으려는 듯 좁혔다 넓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음..미정아 내가 황홀경을 보여주께" 서서히 진군을 시작해 나의 좆이 끝까지 그녀의 옥문속으로 사라졌다 "허억..인호씨거 너무커..너무 깊이..들어왔어....으. ." 나의 좆을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고 그녀의 보지 움직임을 느끼고 있었다.. 더 이상 못들어 오게 하려는듯 그녀의 보지 속살은 나의 자지를 꽉 잡고 있었다 다시 후퇴를 하고 또 전진을 하고... 퍽..퍽.. "으윽..인호야....아..??." 나의 좆은 그녀의 보지를 탐하면서도 한손은 그녀의 유방을 짜내어 우유를 흘리게 하고 있었다 "으윽....이런...기분.은 .." 퍽퍽퍽... "으윽..미정이껀 날 꽉 잡고 있구나..음...." "아...인호야..나...와... ." 미정이가 오르가즘에 오르는거 같았다.. 난 그녀가 황홀경에 오르도록 열심히 좆질을 하였다 퍽퍽퍽..... 그녀의 보지 움직임이 한순간 격렬해 졌다 "윽..인호야.." 큰소리를 지르며 나의 하체를 그녀의 다리고 꼭 안고 떨어지지 않게 하면서 팔을 올려 나의 상체를 안았다 "으윽......." "....." 그녀의 보지 안에 내 좆을 집어 넣은채 보지의 움직임을 느끼고 있었다 "미정아 좋았어.." "으응...남편보다 더 좋았어.." 하며 나를 더 끌어 안고 키스를 해오기 시작했다 혀의 몸부림 그렇게 서로의 몸에 대해 탐색해 들어갔다 저녁을 먹을동안... 그녀가 저녁하기전까지 세번의 정사가 있었고 그때마다 그녀는 황홀경을 보았다 "아윽..." 일어나려다 말고 다시 주저 앉아 비명을 질렀다 "왜 그래 미정아? "아....아파...인호가 너무 깊게 넣었어..재대로 걷지도 못하겠잖아" 빙그래 웃어 주었고 그녀는 엉거주춤 옷을 걸치고 있었다 "야 미정아 집인데 그냥 벗고 있으면 안돼? 난 미정이의 모습을 보고 싶은데.." "그래도...알았어 인호가 보고싶은면 봐" 하며 다시 옷을 벗고 비틀 거리며 나가서 저녁을 준비했다 알몸으로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 동안 그녀는 나만을 보고 있었고 나도 그 시선에 보답하듯 그녀를 내 위에 등을 보이게 하고 다리를 벌려 앉혔다 그렇게 밥 먹는 순간에도 그녀의 보지엔 나의 자지가 들어가 있었고 아기가 울어서 젖을 먹이는 순간에도, 아기가 보고 있어도, 그렇게 밤을 세우도록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 가 있었다 그렇게 아침을 맞이했다 "흐윽..너무해 인호는 잠도 재대로 못자고 어떻게 그짓만 할수 있어?" "왜 싫었어? 그럼 다음부터 못보겠네..." "아...아니..싫진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힘들고 아파....." 그녀의 남편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일찍 가기로 했다 같이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고 가라는 것을 난 그녀의 유방에서 나오는 우유를 먹고 싶다고 하니깐 자신의 젖을 나의 입에 물려 주었다 마치 자신의 아기에게 주듯 나에게 모유를 주었다 쩝...쩝..후르륵....쩝.. "아이참 ..인호야..아기꺼까지 먹으면 안되.." 그렇게 한참을 빨고 밖으로 나오는 동안 그녀는 현관에서 알몸으로 배웅해 주었다 그녀는 정사하는 도중에도 나에게 "자기"나"여보" 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처음 부터 끝까지 반말이었다 민정이도 반존대를 하는데도.. 사악한 생각이 들어 현관에서 배웅하는 그녀의 보지털을 한손 가득 잡아 당겼다 "아..아윽..아파..인호야 하지마.." "미정아 "여보 하지마세요" 해봐" 하며 힘을 점더 주어 당겼다 "아윽..여..여보..하지 마세..요.." "그래 그렇게 우리 둘만 있을땐 넌 나한테 존댓말로 해 괜히 반말하지 말고 알았지?" "으응...예" 손에 잡힌 보지털을 놓으니 몇가닥의 보지털이 손에 붙어 딸려왔다 "이 털은 내가 가질께" "으응" 대답을 듣자마자 손을 뻗어 다시 보지털을 잡아당겼다 자신도 무슨 실수를 했는지 알았는지 금방 새로 대답했다 "아윽..예 당신이 가지세요..." "그래 미정아..다음에 보자" 하며 볼에 뽀뽀를 하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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