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에서 만난 유부녀 1부....실화
안녕하세요...매일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글을 적어봅니다...
직접 야설을 써보려니 쑥스럽군요...
글은 제 경험 100%실화입니다...
2002년 2월쯤이었다...
그당시 남양주시에 살고있던나는 집에가기위해 구리시를 지나야 하는데..
지나는길 한적한 곳에 전화방이 눈에띠었다...
나중에 계속 올리게될 야설에도 등장하지만 나는 99년부터 전화방으로 몇명의
여자와 관계를 맺은적이 있다...물론 돈주구 한적은 없구...나중에 기회가되면
야설로 연재하겠슴...
하여튼 그전화방이 있음을 생각만하구 댕기다가...
평일에 쉴 기회가 있어 용기를 내어 전화방을 ?았다...
건물자체두 우울하구...실내 내부장식등두 우울해따...-_-;;
입장료(?)를 내구...소파에 누워 모니터에서 나오는 뽀르노를 보다...
"삐리리~~"하며 전화벨이 울렸다...
받아보니 목소리가 꽤나 이뻤다...나이는 좀 있는듯...
이런저런 사는 얘기를 하다보니 33살의 유부녀라고 했다...
아이는 둘이구...남편과는 이혼했다고 했다...속으로 작업이 가능하겠다구 판단...
집두 구리시에 사는 거시어따~~~
만나자구 꼬셨지만 안된다는 말만하구...으으으...
거듭된 감언이설 끝에 커피한잔 나누자하구...
만나서 서로 맘에들면 섹스를 나누자고 약속했다...
물론 서로 맘에 안들땐 각자의 길로....오후 5시에 만나기로하구...전화방을 나갔다..
구리 엘지백화점 근처 모 아파트 상가앞에 차를 세우고,,,그녀를 기다렸다...
이여자일까 저여자일까를 생각하다 드뎌 그녀라고 판단되는 여자 등장~~~
전화통화때 대충들은 그녀의 외모가 상상과 어긋나지 않았다...
158정도의 키에 50정도의 몸무게...머리는 단발머리...
얼굴은 예전 mbc에서 했던 "종합병원"이라는 드라마에 간호사역으로 출연하던
김소희인가~그여자랑 비슷하구...전체적으로 작고 귀여워서 20대 중반으로 밖에는..
차에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섹스에 관한 얘기가 나왔다...
내가 맘에드냐 물어봤고...그녀는 약간은 얼버무리며 대답을 회피했다...
차를 돌려 구리시장근처의 러브호텔로 바루 향했다...캬캬캬~~
방에들어서 어색함을 달래기 위해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다...마치 아빠가 딸을 안듯이...그리고는 편안하게 키스~~
그리고는 서로 눈을 맞추며...
"먼저 씻어~"라고 말을 하니..
"자기가 먼저 씻어~"라구 하는 거시다...
그래서 난 남자답게~그녀 앞에서 대담하게 훌렁 벗고 팬티 바람으로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그리고 나와 그녀 샤워 교대~~
아직 밖에 환해서 커튼을 치구 빨간 정육점전구를 켜구 침대에 누워 그녀를 기다렸다...가슴은 두근거림으로 설레였다...
"자기야~침대루 와~~"
안녕하세요...매일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글을 적어봅니다...
직접 야설을 써보려니 쑥스럽군요...
글은 제 경험 100%실화입니다...
2002년 2월쯤이었다...
그당시 남양주시에 살고있던나는 집에가기위해 구리시를 지나야 하는데..
지나는길 한적한 곳에 전화방이 눈에띠었다...
나중에 계속 올리게될 야설에도 등장하지만 나는 99년부터 전화방으로 몇명의
여자와 관계를 맺은적이 있다...물론 돈주구 한적은 없구...나중에 기회가되면
야설로 연재하겠슴...
하여튼 그전화방이 있음을 생각만하구 댕기다가...
평일에 쉴 기회가 있어 용기를 내어 전화방을 ?았다...
건물자체두 우울하구...실내 내부장식등두 우울해따...-_-;;
입장료(?)를 내구...소파에 누워 모니터에서 나오는 뽀르노를 보다...
"삐리리~~"하며 전화벨이 울렸다...
받아보니 목소리가 꽤나 이뻤다...나이는 좀 있는듯...
이런저런 사는 얘기를 하다보니 33살의 유부녀라고 했다...
아이는 둘이구...남편과는 이혼했다고 했다...속으로 작업이 가능하겠다구 판단...
집두 구리시에 사는 거시어따~~~
만나자구 꼬셨지만 안된다는 말만하구...으으으...
거듭된 감언이설 끝에 커피한잔 나누자하구...
만나서 서로 맘에들면 섹스를 나누자고 약속했다...
물론 서로 맘에 안들땐 각자의 길로....오후 5시에 만나기로하구...전화방을 나갔다..
구리 엘지백화점 근처 모 아파트 상가앞에 차를 세우고,,,그녀를 기다렸다...
이여자일까 저여자일까를 생각하다 드뎌 그녀라고 판단되는 여자 등장~~~
전화통화때 대충들은 그녀의 외모가 상상과 어긋나지 않았다...
158정도의 키에 50정도의 몸무게...머리는 단발머리...
얼굴은 예전 mbc에서 했던 "종합병원"이라는 드라마에 간호사역으로 출연하던
김소희인가~그여자랑 비슷하구...전체적으로 작고 귀여워서 20대 중반으로 밖에는..
차에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섹스에 관한 얘기가 나왔다...
내가 맘에드냐 물어봤고...그녀는 약간은 얼버무리며 대답을 회피했다...
차를 돌려 구리시장근처의 러브호텔로 바루 향했다...캬캬캬~~
방에들어서 어색함을 달래기 위해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다...마치 아빠가 딸을 안듯이...그리고는 편안하게 키스~~
그리고는 서로 눈을 맞추며...
"먼저 씻어~"라고 말을 하니..
"자기가 먼저 씻어~"라구 하는 거시다...
그래서 난 남자답게~그녀 앞에서 대담하게 훌렁 벗고 팬티 바람으로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그리고 나와 그녀 샤워 교대~~
아직 밖에 환해서 커튼을 치구 빨간 정육점전구를 켜구 침대에 누워 그녀를 기다렸다...가슴은 두근거림으로 설레였다...
"자기야~침대루 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