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기사 1부
"헉....헉...."

깊은 동굴에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동굴 깊숙히 안쪽에는 한 청년과
여인이 있었는데, 둘다 일 보는 중인지 옷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니었다.

"헉..어..때?"

"으음.."

남자는 자신의 물건을이미 여자의 음부 속에 깊숙히 박하 놓은 상테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는지 지친 모습을 보였다. 남자는 몇분 동안 계속 여자의
음부에 꽂여 있는 자신의 물건에 힘을 주며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 때마다
살과 살이 부 딪히는 소리가 동굴안 깊숙히 까지 울려 퍼졌다.이내 남자가
질린듯이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내일은 딴애 데려와, 너도 질렸다."

"어머? 내일은 동생 찾으러 간다고 하지않았어요?"

"음.. 그랬었지? 그럼 내일 내가 여자 2명을 살테니 준비해놔. 물론
처녀로 말이야."

남자가 바지를 입으면서 말했다. 그가 바지를 입자 여자가 서운한 듯이
유방을 남자의 가슴에 밀착시키며 요염하게 말했다.

"저는요?"

"됐어."

말을 마치자 마자 남자는 동굴 밖으로 사라 졌고 여자도 곧 옷을 입고는
동굴 밖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