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눈이 뻘건 이유는?(1)
안녕하십니가 돈밝히는 인간 좌우명 "니돈은 내꺼 내돈은 내꺼"의 ajslaos 입니다
제가 읽은 야설들은 거의다가 다 허구 같은데 이것은 조금 과장성은 있지만
100%실화입니다.. 물론 100%는 아니어두...
허구는 아닙니다..
일단 등장인물
나, 친구(가명 : 일식), 여자(가명 : 나리)
이야기시작.
저는 OO고등학교에 재학중인 OOO입니다
이 이야기는 약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내 친구 일식은 중2 주제에 너무 여자를 밝힙니다.
그러던 어느날 일식이가 눈이 새빨간 토끼 눈이 되서 왔습니다
"아니 . 마이 베스트 프랜드 일씩.. 눈이 왜그래?"
"쉿. 사실은 우리 앞집에 내 나이 또래 여자애가 이사를 왔는데.. 디게 이쁘당...
근데. 밤마다 공부할려구 하면 자꾸 걔네집이 생각나서 커튼을 들쳐보면 언제나
걔가 공부를 하고 있는거야... 근데 어쩐일인 그애가 어제는 좀 늦게 들어오더라...
글서 쭉 지켜봤지.... 근데 불을 키구 커튼두 안치구 바로 옷을 벗는거야/////////
와아 환상이구나 했지. 근데 고년이 어디서 큰 거울 하나를 가지구 오더니
막 지 몸을 훑으더니 막 가슴을 문지르는 거야....
가슴도 중2라서 그런지 글케 크지는 않쿠 뾰족하게 나온게 정말 귀엽드라....ㅋㅋ
근데 걔가 갑자기 침대에 털썩 앉더니 그 말로만 듣고. 동영상으로만 보던
자위를 한다.... 기분째지면서 환상적인 영상을 보구 있는데, 그애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옷을 막 줏어입더라. 엄마한테 걸렸나봐...
그래서 그냥 커튼 닫구 잤어. 근데 새벽에 일어났는데 그애 방에 불이 켜져있는거야..
보니까 또 자위를 하구 있더라. 한참 했는지 침대 시트가 다 젖어 있더라구."
나는 이쯤에서 이의를 제기했다.....
"이런 애자새리야... 니네집이 걔네집에 붙어있냐? 어찌 그리 잘아냐?
그리고 니네집 아파트 아냐? 너는 무슨 천리안눈이냐?"
"어 너 몰랐어? 울집 이사갔잖아. 왜 그집 있지. 앞집이랑 간격이 1M도 안돼는 그
런집, 옛날에 뉴스에 나오고 그랬잖아... 학교랑 쫌 가까워서 글루 옮겼어...."
그말을 듣자 나는 귀가 쫑긋 섰다.
"야야야야.... 이번주 토요일날 니네 집에 가서 자면 안되? 우린 친구잖아"
"맘대루해. 근데왜?
그여자애 볼라구? 흠... 걔가 그날밤에도 할까?
알았어 와봐, 어차피 그날 울 엄마아빠 제주도 관광 가가지구 월요일날 와."
"오 땡쓰, 마이 프랜드"
(1부끝)
(제가 만든 이 글은 2부작으루 다음편이 끝입니다... 근데 재미 없으면 못올려여. 조회수 500넘으면 올려야지...)
안녕하십니가 돈밝히는 인간 좌우명 "니돈은 내꺼 내돈은 내꺼"의 ajslaos 입니다
제가 읽은 야설들은 거의다가 다 허구 같은데 이것은 조금 과장성은 있지만
100%실화입니다.. 물론 100%는 아니어두...
허구는 아닙니다..
일단 등장인물
나, 친구(가명 : 일식), 여자(가명 : 나리)
이야기시작.
저는 OO고등학교에 재학중인 OOO입니다
이 이야기는 약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내 친구 일식은 중2 주제에 너무 여자를 밝힙니다.
그러던 어느날 일식이가 눈이 새빨간 토끼 눈이 되서 왔습니다
"아니 . 마이 베스트 프랜드 일씩.. 눈이 왜그래?"
"쉿. 사실은 우리 앞집에 내 나이 또래 여자애가 이사를 왔는데.. 디게 이쁘당...
근데. 밤마다 공부할려구 하면 자꾸 걔네집이 생각나서 커튼을 들쳐보면 언제나
걔가 공부를 하고 있는거야... 근데 어쩐일인 그애가 어제는 좀 늦게 들어오더라...
글서 쭉 지켜봤지.... 근데 불을 키구 커튼두 안치구 바로 옷을 벗는거야/////////
와아 환상이구나 했지. 근데 고년이 어디서 큰 거울 하나를 가지구 오더니
막 지 몸을 훑으더니 막 가슴을 문지르는 거야....
가슴도 중2라서 그런지 글케 크지는 않쿠 뾰족하게 나온게 정말 귀엽드라....ㅋㅋ
근데 걔가 갑자기 침대에 털썩 앉더니 그 말로만 듣고. 동영상으로만 보던
자위를 한다.... 기분째지면서 환상적인 영상을 보구 있는데, 그애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옷을 막 줏어입더라. 엄마한테 걸렸나봐...
그래서 그냥 커튼 닫구 잤어. 근데 새벽에 일어났는데 그애 방에 불이 켜져있는거야..
보니까 또 자위를 하구 있더라. 한참 했는지 침대 시트가 다 젖어 있더라구."
나는 이쯤에서 이의를 제기했다.....
"이런 애자새리야... 니네집이 걔네집에 붙어있냐? 어찌 그리 잘아냐?
그리고 니네집 아파트 아냐? 너는 무슨 천리안눈이냐?"
"어 너 몰랐어? 울집 이사갔잖아. 왜 그집 있지. 앞집이랑 간격이 1M도 안돼는 그
런집, 옛날에 뉴스에 나오고 그랬잖아... 학교랑 쫌 가까워서 글루 옮겼어...."
그말을 듣자 나는 귀가 쫑긋 섰다.
"야야야야.... 이번주 토요일날 니네 집에 가서 자면 안되? 우린 친구잖아"
"맘대루해. 근데왜?
그여자애 볼라구? 흠... 걔가 그날밤에도 할까?
알았어 와봐, 어차피 그날 울 엄마아빠 제주도 관광 가가지구 월요일날 와."
"오 땡쓰, 마이 프랜드"
(1부끝)
(제가 만든 이 글은 2부작으루 다음편이 끝입니다... 근데 재미 없으면 못올려여. 조회수 500넘으면 올려야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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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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