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여행 - 현재(23)
"으........하......??
쩝..쩝..쩌..
내 옆에는 정화가 알몸으로 누워 자고 있었다
새벽까지 정화와 알몸대화를 나누다 잠들었다
이상하게 해가 뜰때 쯤이면 몇시간을 잤던 난 눈을뜨게 되었다
사흘전에 돌아간 임지연이라는 여자에게 전화가 왔었다
오늘 중국에서 사람이 온다고..
정화를 그대로 두고 기를 돌려 내 몸을 감싸고 몸을 만들어갔다
눈을 뜨니 정화도 앉아서 날 바라 보고 있엇다
"일어 나셨습니까 지존"
"응..너도 잘 잤어?"
"예"
정화에게 호칭을 바꾸어 부르라고 했더니
죽어도 지존으로 부르겠단다 그래서 집에서만 지존이라고 허락했다
정화를 데리고 샤워를 하고 나오는 순간 은영이가 씻으러
세면장에 들어 왔다 물론 알몸으로
"은영이 잘잤어?"
하며 은근히 보지를 만졌다
"예 당신도 잘 잤어요?"
"응 씻어라 난 내려가 볼테니"
"예"
하며 아쉬워 했지만 생깠다...
"지존 세희언니의 아이도 지존의 아이겠지요?"
"응"
당연한듯 대답 해주었다
학교에서는 민정이와 미정이때문에 몸살이 날 정도였다
민정이는 수업 중에도 은근히 바라보며 눈 웃음 치고 있었고
미정이는 그날 이후 매일 전화를 해대며
"여보 여보"를 해댔다
민정이가 다른 여선생들한테도 은근히 눈치를 주었고
그 선생들도 날 바라 보는 눈빛이 남달랐다
수업을 마치고 미정이의 우유 맛을 보았고 미정이는 저녁이라도
같이 하고 가라고 했지만
중국에서 올 사람을 생각해서 그냥 헤어 졌다
집에 와 보니 임지연이라는 여인과 중국에서 온 여자 10여명이
같이 있었다
그녀들은 알몸으로 있었지만 중국에서 온 여자들은 옷을 입고 있었다
"지존을 뵙습니다"
정화와 지연이가 말했다
"여보 빨리 와봐 분위기가 험악해.."
실제로 분위기가 뭔가 좀 이상했다
세희말을 들어보니 중국총타에서 인정도 해주지 않았는데
지부에서 인정을 했다고 말이다...
"이미 얘기는 들었으나 다시 한번 확인을 하겠습니다
명패를 보여 주시겠습니까?"
"기다려"(통역은 정화가..)
한마디만 하고 내방으로 가서 옷을 벗고 명패를 가지고 내려갔다
"자 봐"
하고 던져 주었고 그녀들은 다시한번 확인을 하고 무릅을 꿇었다
"무뢰했던점 지존의 처벌을 기다립니다..."
"각자 소개"
"저는 호화원의 부단주 막 청 입니다 나이는 20입니다"
"저는 호화원의 내총관 소이선입니다 나이는 30입니다"
양양..27, 리오칭..22, 궁선영..25,....궁시렁 ..
(이름 짓는게 얼마나 힘든데..대부분 영화쪽 아니면 스포츠쪽 여자들..)
각자의 소개가 끝이나고 칼을든 여자를 소개 시켰다
임청하, 왕조현, 양리칭..(생각날때마다 적죠.ㅡ.ㅡ;;)
"이들은 언제 어디서든 지존을 지켜 줄것입니다
모두 검(劍)과도(刀)에 상당한 경지을 이룬 인물로
지존의 호위에 한치의 빈틈히 없을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집에는 많은 여자가 나와 같이 생활을 하였다
나의 네명의 여자와 다섯명의 호위무사 그리고 부단주..
10명이 나와 같이 생활했지만 난 잠자리 만큼은 아직
중국에서 온 사람은 건들지 않았다
지금도 여자가 많다 학교에도 두명이 있고 세명이 기다리고 있다
도대체 왜 이리 내가 인기가 좋은거야...
그날 부터 난 호위무사에게 검을 배우기 시작했다
하루하루 나의 검에 대한 이해는 늘어갔고
실력도 일취월장 해져갔다
은희의 생일날 몇몇의 친구들이 찾아왔었다
그 친구들은 우리집을 보고 놀랐었다
집의 크기와 은희의 엄마가 임신해 배가 나와 있는모습에
집안에 온통 여자 뿐이고 남자는 나뿐이란 사실에..
파티를 하는 도중에도 은희의 친구들이 은희보다는
나에게 더 많은 눈길을 주었다
그중 소영이라는 아이는 너무 귀여웠다
밥상을 둘러앉아 소영이의 옆에 자리를 자고 앉아
슬쩍 그 아이의 손을 잡아 내 자지 위에 올려 놓았는데
그 아이는 가만히 내 좆위에 손바닥으로 만지며 손을 치우지 않았다
파티가 끝나고 아이들이 돌아가면서도 뒤돌아 나를 쳐다보았다
은희는 그 모습에 화가나서 다시는 쟤네들이랑 안논다고 말했었다
아이들이 돌아 가자 세희를 빼고 나머지 10명의 여자들이 옷을 벗고
알몸으로 집안을 정리 했다..
세희는 배나온 모습이 보기 싫다면서..
다른 여자들이 정리를 하는동안 난 은희와 샤워를 하러갔다
"아...오빠..이제 난 오빠 여자야.."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약간은 봉긋한 가슴을 만지는 중에
은희가 한마디 했다
그녀는 아직은 좀 어리지만 그동안 나의 손과 혀로 많이 길들어 져 있었다
샤워를 하면서 그녀의 몸 이곳저곳을 만지고
그녀도 나의 불끈 서 있는 자지를 만지고 살피고 빨아 보았다
그렇게 서로의 몸을 씻어 주고 수건으로 닦아 준후
알몸으로 은희를 안고 은희의 방으로 들어갔다
세희는 걱정스러운 눈으로 은영이는 흥분된 눈으로
나머지 여인은 부러운 눈으로....
은희를 침대위에 눕히고 천천히 키스를 했다
그동안의 경험과 세희가 가르쳐 준것으로 나의 혀를 돌려가며
한치의 틈도 없이 나의 혀를 빨고 있었다
쩝..쪼옥..접..
이젠 은희도 제법 가슴이 앞으로 나와 있었다
그녀와 키스를 하는 동안에도 내 손은
주먹만한 가슴을 주물렀다
"음....음....."
은희도 손을 뻗어 나의 자지를 잡고 만지작 거리고 있었고
키스의 농도는 더 깊어만 갔다
천천히 입을 떼고 그녀의 귀와 목 을?아 내려 오고 있었다
주먹만한 가슴에 오똑 솟아 있었고 그 위에 핑크 빛이 도는
구슬이 달려 있었다
하도 내가 빨고 깨물고 해서인지 그녀의
가슴은 키스 마크와 내 이빨 자국이 눈에 띄었다
쩝..쩝...후르륵..
"음..오빠.."
그녀의 양쪽 가슴은 온통 나의 침으로 도배 되어 있었다
쩝...접..
"으..아...오빠..아파.. 살살.."
그녀의 가슴에 나의 깃발을 꼽고 다시 긴 여정을 향해 목적지를 밑으로
내렸다
그녀의 조그만 배꼽..
그리고 그 밑...
이제 겨우 솜털고 몇가닥의 짧은 검은털이
나의 시야를 방해 하고 있었다
손으로 그 털을 한쪽으로 치우고 좀더 깊숙히 보았다
"아..오빠.."
그곳은 이미 내가 수도 없이 보고 만졌던 곳이다
그녀의 보지도 내가 왔다는것을 알고
반가운지 꽃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후르륵....쩝..
그녀의 꽃물을 먹고 손으로 그 주위를 간지럽혔다
"아..오빠..하지마..어서 .."
하며 다리를 더욱 벌리고 그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난 좀더 입을 가까이 하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후..."
"아윽.....아.."
손가락으로 그녀의 자그만한 공알을 비벼 주고 빨아주고 살짝 깨물어도 보았다
"흐흐흐..아흐..오빠..... .어서.."
그녀의 꽃잎에서 떨어진 물이 허벅지와 가랑이를 타고 침대위에
지도를 그리고 있었다
천천히 그녀의 다리 사이에 앉아 그녀를 위에서 내려다 보았다
"은희야 처음에는 많이 아프니깐 아프면 말해"
"음...으.. 오빠..어서.."
그렇게 말하고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내 좆을 잡고 그녀의 구멍에 가까이 다가가 구멍을 벌렸다
그곳을 이미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는듯
움찔 거릴때마다 꿀물이 흘러 나왔다
"은희야 넣는다"
"흐윽........응."
천천히 은희가 아프지 않게 천천히 삽입을 시작했다
"윽....오빠.."
귀두부분은 간신히 은희의 보지 구멍에 들어 갔다
근데 더 이상은 들어 가지 않고 있었다
힘을 좀더 주었다
"흐윽 ....오빠....오빠.."
은희는 죽을듯 머리를 흔들고 있었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낳다고 천천히 넣으면 고통만 클꺼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힘을 주어 밀어넣었다
꽝........
"악...오빠.."
"으윽........."
그녀는 처음으로 자기의 살속으로 침입해 들어오는 무기에 아파서
나는 그녀가 나의 좆을 끈어버릴듯 꽉 움켜 쥐고 있어서..
그렇게 둘은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흐윽..오빠 너무 아파.."
"으음...은영아 힘을 빼 그리고 편하게 생각해"
"으응 오빠"
하며 아픔으로 인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좆을 빼고 있었다
"아흑..오빠 움직이지마.."
천천히 뺐다가 다시 힘차게 집어 넣었다
"악..."
그렇게 몇번을 시도하니 은희이도 어느 정도 아픔이 가기 시작했다
"은희야 이제 안아파?"
"응..아프긴 한데 아까보다는 덜해"
하며 난 꼭 안았다
이제부턴 내 역활이다
천천히 자지를 뺐다가 다시 넣었다가
빠르게 했다가 천천해 했다가..
퍽퍽퍽..
"아....."
척척 퍽..
"아윽...오빠.."
은희의 첫경험이다 은희가 기뻐할수 있도록 난 최선을 다했다
퍽퍽퍽..
"아...오빠..나 될꺼 같아.."
"으윽...알았아..같이 하자.."
척척퍽..
은희의 오르가즘을 나도 같이 느끼고 싶었다
나도 황홀경을 보고 싶다는 생각화 함께
나의 자지에서 뭔가가 나오려는 몸부림 치고 있었다
"아악..오빠.."
"아..은희야.."
은희의 보지가 힘차게 나의 자지를 끈을듯
나의 자지를 물어오는 순간 난 더 깊이 그녀의
속에 집어 넣고 내자지는 스스로 용트림을 하였다
울컥...움찔.....
"아...오빠.."
그녀는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 오르가즘을 느꼈고
나도 그녀의 질구 깊숙한 곳에서 정액을 뱉아내었더
그녀는 나를 꼭 끌어 안고 놓치지 않으려는 한치의
틈도 없이 몸을 밀착 시켰다..
"은희야 어땠어?"
"아...오빠...너무 좋았아..죽을듯이.."
그렇게 말하고 나에게 키스를 했다..
쪼옥..
이후 그녀는 아파 하면서도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새벽녁쯤에 맞이 하였다
"으........하......??
쩝..쩝..쩌..
내 옆에는 정화가 알몸으로 누워 자고 있었다
새벽까지 정화와 알몸대화를 나누다 잠들었다
이상하게 해가 뜰때 쯤이면 몇시간을 잤던 난 눈을뜨게 되었다
사흘전에 돌아간 임지연이라는 여자에게 전화가 왔었다
오늘 중국에서 사람이 온다고..
정화를 그대로 두고 기를 돌려 내 몸을 감싸고 몸을 만들어갔다
눈을 뜨니 정화도 앉아서 날 바라 보고 있엇다
"일어 나셨습니까 지존"
"응..너도 잘 잤어?"
"예"
정화에게 호칭을 바꾸어 부르라고 했더니
죽어도 지존으로 부르겠단다 그래서 집에서만 지존이라고 허락했다
정화를 데리고 샤워를 하고 나오는 순간 은영이가 씻으러
세면장에 들어 왔다 물론 알몸으로
"은영이 잘잤어?"
하며 은근히 보지를 만졌다
"예 당신도 잘 잤어요?"
"응 씻어라 난 내려가 볼테니"
"예"
하며 아쉬워 했지만 생깠다...
"지존 세희언니의 아이도 지존의 아이겠지요?"
"응"
당연한듯 대답 해주었다
학교에서는 민정이와 미정이때문에 몸살이 날 정도였다
민정이는 수업 중에도 은근히 바라보며 눈 웃음 치고 있었고
미정이는 그날 이후 매일 전화를 해대며
"여보 여보"를 해댔다
민정이가 다른 여선생들한테도 은근히 눈치를 주었고
그 선생들도 날 바라 보는 눈빛이 남달랐다
수업을 마치고 미정이의 우유 맛을 보았고 미정이는 저녁이라도
같이 하고 가라고 했지만
중국에서 올 사람을 생각해서 그냥 헤어 졌다
집에 와 보니 임지연이라는 여인과 중국에서 온 여자 10여명이
같이 있었다
그녀들은 알몸으로 있었지만 중국에서 온 여자들은 옷을 입고 있었다
"지존을 뵙습니다"
정화와 지연이가 말했다
"여보 빨리 와봐 분위기가 험악해.."
실제로 분위기가 뭔가 좀 이상했다
세희말을 들어보니 중국총타에서 인정도 해주지 않았는데
지부에서 인정을 했다고 말이다...
"이미 얘기는 들었으나 다시 한번 확인을 하겠습니다
명패를 보여 주시겠습니까?"
"기다려"(통역은 정화가..)
한마디만 하고 내방으로 가서 옷을 벗고 명패를 가지고 내려갔다
"자 봐"
하고 던져 주었고 그녀들은 다시한번 확인을 하고 무릅을 꿇었다
"무뢰했던점 지존의 처벌을 기다립니다..."
"각자 소개"
"저는 호화원의 부단주 막 청 입니다 나이는 20입니다"
"저는 호화원의 내총관 소이선입니다 나이는 30입니다"
양양..27, 리오칭..22, 궁선영..25,....궁시렁 ..
(이름 짓는게 얼마나 힘든데..대부분 영화쪽 아니면 스포츠쪽 여자들..)
각자의 소개가 끝이나고 칼을든 여자를 소개 시켰다
임청하, 왕조현, 양리칭..(생각날때마다 적죠.ㅡ.ㅡ;;)
"이들은 언제 어디서든 지존을 지켜 줄것입니다
모두 검(劍)과도(刀)에 상당한 경지을 이룬 인물로
지존의 호위에 한치의 빈틈히 없을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집에는 많은 여자가 나와 같이 생활을 하였다
나의 네명의 여자와 다섯명의 호위무사 그리고 부단주..
10명이 나와 같이 생활했지만 난 잠자리 만큼은 아직
중국에서 온 사람은 건들지 않았다
지금도 여자가 많다 학교에도 두명이 있고 세명이 기다리고 있다
도대체 왜 이리 내가 인기가 좋은거야...
그날 부터 난 호위무사에게 검을 배우기 시작했다
하루하루 나의 검에 대한 이해는 늘어갔고
실력도 일취월장 해져갔다
은희의 생일날 몇몇의 친구들이 찾아왔었다
그 친구들은 우리집을 보고 놀랐었다
집의 크기와 은희의 엄마가 임신해 배가 나와 있는모습에
집안에 온통 여자 뿐이고 남자는 나뿐이란 사실에..
파티를 하는 도중에도 은희의 친구들이 은희보다는
나에게 더 많은 눈길을 주었다
그중 소영이라는 아이는 너무 귀여웠다
밥상을 둘러앉아 소영이의 옆에 자리를 자고 앉아
슬쩍 그 아이의 손을 잡아 내 자지 위에 올려 놓았는데
그 아이는 가만히 내 좆위에 손바닥으로 만지며 손을 치우지 않았다
파티가 끝나고 아이들이 돌아가면서도 뒤돌아 나를 쳐다보았다
은희는 그 모습에 화가나서 다시는 쟤네들이랑 안논다고 말했었다
아이들이 돌아 가자 세희를 빼고 나머지 10명의 여자들이 옷을 벗고
알몸으로 집안을 정리 했다..
세희는 배나온 모습이 보기 싫다면서..
다른 여자들이 정리를 하는동안 난 은희와 샤워를 하러갔다
"아...오빠..이제 난 오빠 여자야.."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약간은 봉긋한 가슴을 만지는 중에
은희가 한마디 했다
그녀는 아직은 좀 어리지만 그동안 나의 손과 혀로 많이 길들어 져 있었다
샤워를 하면서 그녀의 몸 이곳저곳을 만지고
그녀도 나의 불끈 서 있는 자지를 만지고 살피고 빨아 보았다
그렇게 서로의 몸을 씻어 주고 수건으로 닦아 준후
알몸으로 은희를 안고 은희의 방으로 들어갔다
세희는 걱정스러운 눈으로 은영이는 흥분된 눈으로
나머지 여인은 부러운 눈으로....
은희를 침대위에 눕히고 천천히 키스를 했다
그동안의 경험과 세희가 가르쳐 준것으로 나의 혀를 돌려가며
한치의 틈도 없이 나의 혀를 빨고 있었다
쩝..쪼옥..접..
이젠 은희도 제법 가슴이 앞으로 나와 있었다
그녀와 키스를 하는 동안에도 내 손은
주먹만한 가슴을 주물렀다
"음....음....."
은희도 손을 뻗어 나의 자지를 잡고 만지작 거리고 있었고
키스의 농도는 더 깊어만 갔다
천천히 입을 떼고 그녀의 귀와 목 을?아 내려 오고 있었다
주먹만한 가슴에 오똑 솟아 있었고 그 위에 핑크 빛이 도는
구슬이 달려 있었다
하도 내가 빨고 깨물고 해서인지 그녀의
가슴은 키스 마크와 내 이빨 자국이 눈에 띄었다
쩝..쩝...후르륵..
"음..오빠.."
그녀의 양쪽 가슴은 온통 나의 침으로 도배 되어 있었다
쩝...접..
"으..아...오빠..아파.. 살살.."
그녀의 가슴에 나의 깃발을 꼽고 다시 긴 여정을 향해 목적지를 밑으로
내렸다
그녀의 조그만 배꼽..
그리고 그 밑...
이제 겨우 솜털고 몇가닥의 짧은 검은털이
나의 시야를 방해 하고 있었다
손으로 그 털을 한쪽으로 치우고 좀더 깊숙히 보았다
"아..오빠.."
그곳은 이미 내가 수도 없이 보고 만졌던 곳이다
그녀의 보지도 내가 왔다는것을 알고
반가운지 꽃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후르륵....쩝..
그녀의 꽃물을 먹고 손으로 그 주위를 간지럽혔다
"아..오빠..하지마..어서 .."
하며 다리를 더욱 벌리고 그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난 좀더 입을 가까이 하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후..."
"아윽.....아.."
손가락으로 그녀의 자그만한 공알을 비벼 주고 빨아주고 살짝 깨물어도 보았다
"흐흐흐..아흐..오빠..... .어서.."
그녀의 꽃잎에서 떨어진 물이 허벅지와 가랑이를 타고 침대위에
지도를 그리고 있었다
천천히 그녀의 다리 사이에 앉아 그녀를 위에서 내려다 보았다
"은희야 처음에는 많이 아프니깐 아프면 말해"
"음...으.. 오빠..어서.."
그렇게 말하고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내 좆을 잡고 그녀의 구멍에 가까이 다가가 구멍을 벌렸다
그곳을 이미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는듯
움찔 거릴때마다 꿀물이 흘러 나왔다
"은희야 넣는다"
"흐윽........응."
천천히 은희가 아프지 않게 천천히 삽입을 시작했다
"윽....오빠.."
귀두부분은 간신히 은희의 보지 구멍에 들어 갔다
근데 더 이상은 들어 가지 않고 있었다
힘을 좀더 주었다
"흐윽 ....오빠....오빠.."
은희는 죽을듯 머리를 흔들고 있었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낳다고 천천히 넣으면 고통만 클꺼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힘을 주어 밀어넣었다
꽝........
"악...오빠.."
"으윽........."
그녀는 처음으로 자기의 살속으로 침입해 들어오는 무기에 아파서
나는 그녀가 나의 좆을 끈어버릴듯 꽉 움켜 쥐고 있어서..
그렇게 둘은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흐윽..오빠 너무 아파.."
"으음...은영아 힘을 빼 그리고 편하게 생각해"
"으응 오빠"
하며 아픔으로 인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좆을 빼고 있었다
"아흑..오빠 움직이지마.."
천천히 뺐다가 다시 힘차게 집어 넣었다
"악..."
그렇게 몇번을 시도하니 은희이도 어느 정도 아픔이 가기 시작했다
"은희야 이제 안아파?"
"응..아프긴 한데 아까보다는 덜해"
하며 난 꼭 안았다
이제부턴 내 역활이다
천천히 자지를 뺐다가 다시 넣었다가
빠르게 했다가 천천해 했다가..
퍽퍽퍽..
"아....."
척척 퍽..
"아윽...오빠.."
은희의 첫경험이다 은희가 기뻐할수 있도록 난 최선을 다했다
퍽퍽퍽..
"아...오빠..나 될꺼 같아.."
"으윽...알았아..같이 하자.."
척척퍽..
은희의 오르가즘을 나도 같이 느끼고 싶었다
나도 황홀경을 보고 싶다는 생각화 함께
나의 자지에서 뭔가가 나오려는 몸부림 치고 있었다
"아악..오빠.."
"아..은희야.."
은희의 보지가 힘차게 나의 자지를 끈을듯
나의 자지를 물어오는 순간 난 더 깊이 그녀의
속에 집어 넣고 내자지는 스스로 용트림을 하였다
울컥...움찔.....
"아...오빠.."
그녀는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 오르가즘을 느꼈고
나도 그녀의 질구 깊숙한 곳에서 정액을 뱉아내었더
그녀는 나를 꼭 끌어 안고 놓치지 않으려는 한치의
틈도 없이 몸을 밀착 시켰다..
"은희야 어땠어?"
"아...오빠...너무 좋았아..죽을듯이.."
그렇게 말하고 나에게 키스를 했다..
쪼옥..
이후 그녀는 아파 하면서도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새벽녁쯤에 맞이 하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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