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편 제21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후편 제21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天使의 몫---1
나는 동근이가 정한 약속장소인 냉방으로 시원한 태평양레스토랑에 설레는 가슴을 진정하며 들어서자 주말이어서인지 손님으로 가득찬 넓은 홀안에 지배인 듯 싶은 얼굴에 살집이 많은 30대 사내가 잰걸음으로 직접다가와 인사를 하였다.
"예약하셨나요?"
"예!저기 9호실인데요"
"아! 동근님 손님이시군요 이리 오세요!"
지배인은 손수 나를 안내하여 홀을 가로질러가고 홀안의 손님들은 지배인의 뒤를 따르는 나의 모습을 일제히 주시하였다.
"햐!누구지?탤랜튼가?"
"어머!모델같기도 하고 처음 보는 아가씬데..."
"야!정말 대단하다!특실에 들어가는데..."
나는 홀안의 손님들의 시선에 부담을 느끼며 얼굴을 붉힌채 지배인의 뒤를 따라 9호실에 들어섰다.
"앉아서 편히 기다리세요 우선 음료를 보내드릴테니 필요한 것 있으시면 언제라도 말씀하시구요"
안내를 마친 지배인이 도어를 닫고 나가자 나는 찬찬히 주위를 살폈다.
한쪽면은 유리로 되어있어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을 잠시 감상하고,실내를 살펴보자 놀랍게도 방안에는 오디오와 TV수상기 그리고 욕실까지 구비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다다미로 꾸며진 바닥은 촉감이 좋아 방안에 놓인 음식탁자만 아니라면 호텔방과 다름이 없는 구조였다.
처음 경험하는 고급 음식점의 시설에 정신을 빼앗기며 탁자에 자리를 잡고 앉자 노크소리와 함께 보이가 마실것을 가져왔다.
"아가씨를 성심껏 대접하라는 지배인님의 명령이니 필요한 것 있으시면 옆의 부저를 언제든지 눌러주세요"
나비넥타이가 그럴듯하게 어울리는 20대 초반의 보이가 미소를 지으며 공손하게 말하였다.
그러나 나는 벽에 걸린 시계가 어느덧 약속시간인 7시를 가르키기에 간결하게 대답하였다.
"예!그럴께요"
나는 다섯달동안 동근이와 함께한 시간들을 생각하며 여태까지 자기가 정한 약속만큼은 반드시 지키던 동근이의 평소습관을 떠올리며 도어쪽만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약속시간에서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고 드디어 30분이 지나자 여태까지 평정심을 잃지않았던 내마음이 점차 초조해지고 마침내 노크소리가 들리자 폭발지경에 이르렀다.
"서연아 오래기다렸지?"
마침내 들어서는 동근이의 모습은 험악한 인상을 억지로 펴 환하게 하려는 표정이었지만 얼핏 스치는 근심과 함께 땀에 송글송글 얼굴에 맺혀있었다.
노크소리에 직감적으로 동근이라고 알고 일어서있던 나는 반사적으로 튀어나가며 동근이의 넓은 가슴에 내몸을 실었다.
"동근아 보고 싶었어!이제부터 동근이하고는 다시는 떨어지지 않을거야 흐흑!"
"서연아 나없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어?"
"그냥 보고 싶었단 말야 사랑해! 앞으로 동근이가 시키는 일이라면 어떻한 일이든지 할께! 동근아!흐흡!"
내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동근이의 혀가 내입안으로 밀려 들어오고 나는 정말 오랫만에 동근이와 진한딥키스를 하자 일순 숨이 막힐 것만 같았다.
"후르릅""후릅"쩌쩝""쭈읍""....
"그래 서연아 나도 서연일 정말 죽도록 사랑해!"
동근이는 내가 입고 있던 자켓을 벗겨주고 나를 다시 포옹하며 내 귓볼이며 목에 입을 맞추며 나에게 속삭였다.
나는 감미로운 동근이의 입맞춤도 입맞춤이지만 동근이의 고백에 그만 눈물을 떨구며 감격하고 말았다.
"사랑해! 동근아"
동근이는 또다시 나를 으스러져라 포옹을 한채 누가 먼저라고 할것 없이 서로의 입과 귓볼 그리고 목덜미에 입맞춤을 하고 겨우 둘이 떨어진 것은 노크소리때문이었다.
"동근님!아이구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지배인님!"
"다름이 아니라 주문한 음식은 언제 들여올까요?"
"아!예 준비를 하였다가 들여보내 달라고 하면 보내주세요"
"예 동근님 그럼 실례했습니다"
지배인이 나가자 동근이는 나의 얼굴을 그윽하게 내려다 보며 다시 키스를 하며 나를 다다미바닥에 뉘었다.
동근이의 혀가 내입안의 곳곳을 헤집으며 내혀를 찾아 자신의 혀로 단단히 감은다음 쭉쭉빨자 나는 저릿저릿한 전율에 넋이 나갈것만 같았다.
더구나 동근이는 한손을 뻗어 신고있는 스타킹위를 발등부터 점차위로 손가락으로 애무하고 다른 한손은 내 목을 지나 왼쪽 유방을 애무하여 주었다.
"쩌접""쭈욱""쭈욱""후르릅""쭈욱"......
"하아!하아!하아...아아아아윽!..아앙!아아아..."
숨이 넘어갈것만 같은 키스를 멈추고 동근이는 이내 내한쪽 발을 들더니 스타킹에 신겨진 엄지발가락부터 입안에 넣고 차례대로 자근자근 씹어주기 시작하였다.
순간 나는 동근이가 해주는 기막힌 애무에 죽을 것만 같은 타오르는 쾌감을 주체하지 못하고 신음을 질러댔다.
"아아악!아아아아아.........."
동근이의 애무는 이번에는 내 앙증맞은 발가락을 몽땅 입안에 넣고 차례대로 이빨로 씹어주곤 발등을 거쳐 장단지를 핥고 어루만져주자 내온몸은 성감대인 듯 참을 수없는 쾌감으로 울다시피 신음성을 내었다.
"하아...아아아아...이이이이...."
동근이의 입은 집요하고도 끈질기게 장딴지를 거쳐 드디어 허벅지에 이르러 팽팽한 허벅지살을 덥썩덥썩 물어주며 한손으로는 이미 말려올라가 본연의 의복구실을 못하는 미니스커트와 속슬립을 헤치고 가터벨트에 매인 스타킹의 밴드부위를 풀고 한쪽다리부터 서서히 말아서 벗겨내렸다.
그렇게 살색의 밴드롱스타킹을 벗겨내리면서도 동근이의 애무는 계속되고 스타킹을 벗겨 맨살이 들어난 허벅지를 혀로 핥고 입으로 찝으며 자극을 주었다.
이윽고 왼발의 스타킹까지 전부 벗기고는 다시 귓볼을 잘근잘근 씹어주며 이번에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찾아 벗겨주기 시작하였다.
"우리 이쁜 서연이 오늘 마음에 드는 옷으로만 골라입었네!"
"흐흑!사랑해 동근아 나는 이제부터 동근이 밖에 없어!아아아..이이"
어느덧 블라우스의 단추를 전부 풀고 블라우스를 벗기자 하얀슬립에 감싸인 상체가 나타나고 동근이는 서둘지 않고 치마의 후크를 찾아 스커트마저 벗겨내렸다.
그리고는 멈추었던 혀의 애무를 내 목언저리에 퍼부으며 슬립의 어깨끈을 차례대로 어깨에서 벗겨내렸다.
나 또한 이제 부터 동근이와 결합하기 위하여 동근이의 셔츠의 단추를 풀고 차례대로 벗겨주기 시작하였다.
동근이는 뜸을 드리며 상반신에 마지막 남은 브레지어의 후크를 따고 걷어낸뒤 이미 발기한 젖꼭지를 덥썩물고 자근거리며 씹어주자 나는 전율하며 동근이의 바지를 벗기다 말고 자극감에 활처럼 휘어지며 신음을 길게 내질렀다.
"아윽!아아아아아....."
마침내 이미 분비물에 흠뻑 젖었지만 동근이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인 T백의 끈팬티의 매듭을 풀어주며 입안에 물고 있는 젖꼭지를 쭉쭉빨아주었다.
어느덧 동근이 손에 알몸이 되면서 나는 연신 몸을 떨어대고 벌써부터 내균열에서는 애액이 봇물에서 터진 것처럼 콸콸나왔다.
어느새 동근이도 우람한 자신의 자지를 노출한채 알몸이 되고 나는 몸을 돌려 동근이의 거대한 심벌을 덥썩 입안에 물었다.
그러자 동근이도 내 잘룩한 옆구리를 핥아주다 69자세로 나와 장단을 맞춰 내 사타구니를 혀로 애무해주며 점차 예민한 균열에 동근이의 혀끝을 느낄즈음 나도 동근이의 늠늠한 좆대는 물론이고 불알까지 게걸스럽게 빨고 핥고 씹어주었다.
"후르릅""쩌접""할짝""할짝""쭈즙""하알짝""흐릅"....
그러나 마침내 동근이의 혀가 균열을 덮고있는 음순을 벌리고 혀를 세워 쑤시기 시작하자 마침 동근이의 귀두를 물고 있던 나는 얼른 뱉어내며 신음성을 마구질렀다.
"아아악!아아아아아아..주주.죽..어 어..어어엄마!"
그러나 동근이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드디어 극도로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찾아 핥고 물고 씹어버리자 나는 드디어 머리속이 하얗게 비면서 절정에 다다르고 말았다.
"어어엄맛!나나나나..죽어..어엇!"
"후르릅""후릅""할짝"할짝"...
내가 마침내 오르가즘에 올라 애액을 뭉클거리며 토해내자 동근이는 맛있는 것을 빨아먹듯 홍건한 애액을 남김없이 마셔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동근이는 빙글 정상위로 변형시키며 내 입을 맞추며 방금마신 내 애액의 시큼한 맛이 채가시지 않은 혀를 내입에 밀어넣고는 다시 깊은 딥키스를 하며 이미 내타액과 분비물에 번질거리며 꺼떡거리는 성난자지의 귀두를 껄쩍거리며 내균열에 맞추어 조준하였다.
"흐흑!넣어..줘...동근이 자지를..흐흑!"
나의 애원에 동근이는 드디어 내 균열에 "푸우욱"소리가 들릴 정도로 힘껏 삽입을 하고 나는 실로 병원치료후에 처음맞는 동근이의 자지에 또다시 절정에 다다르듯 지독한 자극감을 맛보았다.
아직 동근이의 피스톤 행위도 시작을 안하였는데 삽입만으로 내가 이렇게 절정에 다다르듯 쾌감을 느끼는 이유를 모처럼 원하는 동근이와 행위를 갖는 마음이 작용해서인 것으로 해석하며 마음 놓고 신음을 질렀다.
"아아으윽!아윽!으으으으으....."
동근이는 나의 상체를 다시한번 으스러저라 끌어안은 다음 나를 지긋이 내려다보며 힘껏 방아를 찍듯 좆질을 시작하고 얼마안가 절정감에 다시또 머리가 하얗게 비어갔다.
"질컥""찔쩍""파박""퍼억""찔쩍""쩌적""퍼벅""퍽"..... ...
"아아아아아아...아..아윽..서서..연..이...주..주주주?類?...이이이...."
"허헉!서연아 나도 싼다!"
그러나 동근이는 나를 아예 태워버리기라도 하려는 듯 사정에 다다렀으면서도 왕복운동을 멈추지 않고 기어히 동근이와 나는 또다시 절정에 다다르며 질벽을 두드리며 사정하는 뜨거운 동근이의 분신을 어렴풋이 느끼며 마침내 실신하고 말았다.
내가 서서히 깨어나자 아직 동근이의 품에 안겨있고 내균열속에는 여전히 동근이의 심벌이 박혀있는채 동근이는 의식이 돌아온 나를 다시 또 끌어안아주며 귓가에 속삭였다.
"사랑해!서연아 그리고 행복해야해!"
"응 고마워 동근이도!"
"서연아 네보지가 자근거리며 물어주는게 단물까지 다 뽑아 먹으려는 것 같애 서이 똥구녁에도 하고 싶은데..."
"차..창피해 그런말!알았어 동근이만 좋다면 나도 좋아!"
나는 얼굴을 붉히며 동근이에게 항문을 대주기 위하여 짐승처럼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렸다.
"우리 이쁜 서연이가 보짖물을 너무 싸서 윤활유는 충분해!"
동근이는 내 예민한 균열에서 쏟아낸 애액을 듬뿍 묻혀 국화꽃 모양의 항문입구에 바르며 손가락을 쑤시자 나는 벌써부터 치골을 타고 오르는 자극에 신음을 내질렀다.
"푸욱"
"헉! 좆대가리가 잘라질것같?quot;
"퍼벅""질퍽""퍽""퍽....
"흐흑!으으으으으..으으...아악!처처..천..히 나나나..죽...어어어억"
다시 또 발기한 거대한 자지를 삽입을 한후 동근이는 잠시 음미하듯 가만히 있다가 비로소 벽치기를 하듯 진퇴를 하기 시작하고 나는 뒷쪽은 물론 앞쪽에도 타오르는 쾌감에 점차 또다시 오르가즘에 이르렀다.
"퍼버벅""퍽""찔컥""찔쩍""퍼벅""퍽""파박".......
"서연이 똥구녁이 더 전보다 조여준다 흐헉!"
"아아아아..어어어..어어..어어.어엄마!나나나나..죽..어 엇!.."
(후편 제21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天使의 몫---1
나는 동근이가 정한 약속장소인 냉방으로 시원한 태평양레스토랑에 설레는 가슴을 진정하며 들어서자 주말이어서인지 손님으로 가득찬 넓은 홀안에 지배인 듯 싶은 얼굴에 살집이 많은 30대 사내가 잰걸음으로 직접다가와 인사를 하였다.
"예약하셨나요?"
"예!저기 9호실인데요"
"아! 동근님 손님이시군요 이리 오세요!"
지배인은 손수 나를 안내하여 홀을 가로질러가고 홀안의 손님들은 지배인의 뒤를 따르는 나의 모습을 일제히 주시하였다.
"햐!누구지?탤랜튼가?"
"어머!모델같기도 하고 처음 보는 아가씬데..."
"야!정말 대단하다!특실에 들어가는데..."
나는 홀안의 손님들의 시선에 부담을 느끼며 얼굴을 붉힌채 지배인의 뒤를 따라 9호실에 들어섰다.
"앉아서 편히 기다리세요 우선 음료를 보내드릴테니 필요한 것 있으시면 언제라도 말씀하시구요"
안내를 마친 지배인이 도어를 닫고 나가자 나는 찬찬히 주위를 살폈다.
한쪽면은 유리로 되어있어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을 잠시 감상하고,실내를 살펴보자 놀랍게도 방안에는 오디오와 TV수상기 그리고 욕실까지 구비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다다미로 꾸며진 바닥은 촉감이 좋아 방안에 놓인 음식탁자만 아니라면 호텔방과 다름이 없는 구조였다.
처음 경험하는 고급 음식점의 시설에 정신을 빼앗기며 탁자에 자리를 잡고 앉자 노크소리와 함께 보이가 마실것을 가져왔다.
"아가씨를 성심껏 대접하라는 지배인님의 명령이니 필요한 것 있으시면 옆의 부저를 언제든지 눌러주세요"
나비넥타이가 그럴듯하게 어울리는 20대 초반의 보이가 미소를 지으며 공손하게 말하였다.
그러나 나는 벽에 걸린 시계가 어느덧 약속시간인 7시를 가르키기에 간결하게 대답하였다.
"예!그럴께요"
나는 다섯달동안 동근이와 함께한 시간들을 생각하며 여태까지 자기가 정한 약속만큼은 반드시 지키던 동근이의 평소습관을 떠올리며 도어쪽만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약속시간에서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고 드디어 30분이 지나자 여태까지 평정심을 잃지않았던 내마음이 점차 초조해지고 마침내 노크소리가 들리자 폭발지경에 이르렀다.
"서연아 오래기다렸지?"
마침내 들어서는 동근이의 모습은 험악한 인상을 억지로 펴 환하게 하려는 표정이었지만 얼핏 스치는 근심과 함께 땀에 송글송글 얼굴에 맺혀있었다.
노크소리에 직감적으로 동근이라고 알고 일어서있던 나는 반사적으로 튀어나가며 동근이의 넓은 가슴에 내몸을 실었다.
"동근아 보고 싶었어!이제부터 동근이하고는 다시는 떨어지지 않을거야 흐흑!"
"서연아 나없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어?"
"그냥 보고 싶었단 말야 사랑해! 앞으로 동근이가 시키는 일이라면 어떻한 일이든지 할께! 동근아!흐흡!"
내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동근이의 혀가 내입안으로 밀려 들어오고 나는 정말 오랫만에 동근이와 진한딥키스를 하자 일순 숨이 막힐 것만 같았다.
"후르릅""후릅"쩌쩝""쭈읍""....
"그래 서연아 나도 서연일 정말 죽도록 사랑해!"
동근이는 내가 입고 있던 자켓을 벗겨주고 나를 다시 포옹하며 내 귓볼이며 목에 입을 맞추며 나에게 속삭였다.
나는 감미로운 동근이의 입맞춤도 입맞춤이지만 동근이의 고백에 그만 눈물을 떨구며 감격하고 말았다.
"사랑해! 동근아"
동근이는 또다시 나를 으스러져라 포옹을 한채 누가 먼저라고 할것 없이 서로의 입과 귓볼 그리고 목덜미에 입맞춤을 하고 겨우 둘이 떨어진 것은 노크소리때문이었다.
"동근님!아이구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지배인님!"
"다름이 아니라 주문한 음식은 언제 들여올까요?"
"아!예 준비를 하였다가 들여보내 달라고 하면 보내주세요"
"예 동근님 그럼 실례했습니다"
지배인이 나가자 동근이는 나의 얼굴을 그윽하게 내려다 보며 다시 키스를 하며 나를 다다미바닥에 뉘었다.
동근이의 혀가 내입안의 곳곳을 헤집으며 내혀를 찾아 자신의 혀로 단단히 감은다음 쭉쭉빨자 나는 저릿저릿한 전율에 넋이 나갈것만 같았다.
더구나 동근이는 한손을 뻗어 신고있는 스타킹위를 발등부터 점차위로 손가락으로 애무하고 다른 한손은 내 목을 지나 왼쪽 유방을 애무하여 주었다.
"쩌접""쭈욱""쭈욱""후르릅""쭈욱"......
"하아!하아!하아...아아아아윽!..아앙!아아아..."
숨이 넘어갈것만 같은 키스를 멈추고 동근이는 이내 내한쪽 발을 들더니 스타킹에 신겨진 엄지발가락부터 입안에 넣고 차례대로 자근자근 씹어주기 시작하였다.
순간 나는 동근이가 해주는 기막힌 애무에 죽을 것만 같은 타오르는 쾌감을 주체하지 못하고 신음을 질러댔다.
"아아악!아아아아아.........."
동근이의 애무는 이번에는 내 앙증맞은 발가락을 몽땅 입안에 넣고 차례대로 이빨로 씹어주곤 발등을 거쳐 장단지를 핥고 어루만져주자 내온몸은 성감대인 듯 참을 수없는 쾌감으로 울다시피 신음성을 내었다.
"하아...아아아아...이이이이...."
동근이의 입은 집요하고도 끈질기게 장딴지를 거쳐 드디어 허벅지에 이르러 팽팽한 허벅지살을 덥썩덥썩 물어주며 한손으로는 이미 말려올라가 본연의 의복구실을 못하는 미니스커트와 속슬립을 헤치고 가터벨트에 매인 스타킹의 밴드부위를 풀고 한쪽다리부터 서서히 말아서 벗겨내렸다.
그렇게 살색의 밴드롱스타킹을 벗겨내리면서도 동근이의 애무는 계속되고 스타킹을 벗겨 맨살이 들어난 허벅지를 혀로 핥고 입으로 찝으며 자극을 주었다.
이윽고 왼발의 스타킹까지 전부 벗기고는 다시 귓볼을 잘근잘근 씹어주며 이번에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찾아 벗겨주기 시작하였다.
"우리 이쁜 서연이 오늘 마음에 드는 옷으로만 골라입었네!"
"흐흑!사랑해 동근아 나는 이제부터 동근이 밖에 없어!아아아..이이"
어느덧 블라우스의 단추를 전부 풀고 블라우스를 벗기자 하얀슬립에 감싸인 상체가 나타나고 동근이는 서둘지 않고 치마의 후크를 찾아 스커트마저 벗겨내렸다.
그리고는 멈추었던 혀의 애무를 내 목언저리에 퍼부으며 슬립의 어깨끈을 차례대로 어깨에서 벗겨내렸다.
나 또한 이제 부터 동근이와 결합하기 위하여 동근이의 셔츠의 단추를 풀고 차례대로 벗겨주기 시작하였다.
동근이는 뜸을 드리며 상반신에 마지막 남은 브레지어의 후크를 따고 걷어낸뒤 이미 발기한 젖꼭지를 덥썩물고 자근거리며 씹어주자 나는 전율하며 동근이의 바지를 벗기다 말고 자극감에 활처럼 휘어지며 신음을 길게 내질렀다.
"아윽!아아아아아....."
마침내 이미 분비물에 흠뻑 젖었지만 동근이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인 T백의 끈팬티의 매듭을 풀어주며 입안에 물고 있는 젖꼭지를 쭉쭉빨아주었다.
어느덧 동근이 손에 알몸이 되면서 나는 연신 몸을 떨어대고 벌써부터 내균열에서는 애액이 봇물에서 터진 것처럼 콸콸나왔다.
어느새 동근이도 우람한 자신의 자지를 노출한채 알몸이 되고 나는 몸을 돌려 동근이의 거대한 심벌을 덥썩 입안에 물었다.
그러자 동근이도 내 잘룩한 옆구리를 핥아주다 69자세로 나와 장단을 맞춰 내 사타구니를 혀로 애무해주며 점차 예민한 균열에 동근이의 혀끝을 느낄즈음 나도 동근이의 늠늠한 좆대는 물론이고 불알까지 게걸스럽게 빨고 핥고 씹어주었다.
"후르릅""쩌접""할짝""할짝""쭈즙""하알짝""흐릅"....
그러나 마침내 동근이의 혀가 균열을 덮고있는 음순을 벌리고 혀를 세워 쑤시기 시작하자 마침 동근이의 귀두를 물고 있던 나는 얼른 뱉어내며 신음성을 마구질렀다.
"아아악!아아아아아아..주주.죽..어 어..어어엄마!"
그러나 동근이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드디어 극도로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찾아 핥고 물고 씹어버리자 나는 드디어 머리속이 하얗게 비면서 절정에 다다르고 말았다.
"어어엄맛!나나나나..죽어..어엇!"
"후르릅""후릅""할짝"할짝"...
내가 마침내 오르가즘에 올라 애액을 뭉클거리며 토해내자 동근이는 맛있는 것을 빨아먹듯 홍건한 애액을 남김없이 마셔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동근이는 빙글 정상위로 변형시키며 내 입을 맞추며 방금마신 내 애액의 시큼한 맛이 채가시지 않은 혀를 내입에 밀어넣고는 다시 깊은 딥키스를 하며 이미 내타액과 분비물에 번질거리며 꺼떡거리는 성난자지의 귀두를 껄쩍거리며 내균열에 맞추어 조준하였다.
"흐흑!넣어..줘...동근이 자지를..흐흑!"
나의 애원에 동근이는 드디어 내 균열에 "푸우욱"소리가 들릴 정도로 힘껏 삽입을 하고 나는 실로 병원치료후에 처음맞는 동근이의 자지에 또다시 절정에 다다르듯 지독한 자극감을 맛보았다.
아직 동근이의 피스톤 행위도 시작을 안하였는데 삽입만으로 내가 이렇게 절정에 다다르듯 쾌감을 느끼는 이유를 모처럼 원하는 동근이와 행위를 갖는 마음이 작용해서인 것으로 해석하며 마음 놓고 신음을 질렀다.
"아아으윽!아윽!으으으으으....."
동근이는 나의 상체를 다시한번 으스러저라 끌어안은 다음 나를 지긋이 내려다보며 힘껏 방아를 찍듯 좆질을 시작하고 얼마안가 절정감에 다시또 머리가 하얗게 비어갔다.
"질컥""찔쩍""파박""퍼억""찔쩍""쩌적""퍼벅""퍽"..... ...
"아아아아아아...아..아윽..서서..연..이...주..주주주?類?...이이이...."
"허헉!서연아 나도 싼다!"
그러나 동근이는 나를 아예 태워버리기라도 하려는 듯 사정에 다다렀으면서도 왕복운동을 멈추지 않고 기어히 동근이와 나는 또다시 절정에 다다르며 질벽을 두드리며 사정하는 뜨거운 동근이의 분신을 어렴풋이 느끼며 마침내 실신하고 말았다.
내가 서서히 깨어나자 아직 동근이의 품에 안겨있고 내균열속에는 여전히 동근이의 심벌이 박혀있는채 동근이는 의식이 돌아온 나를 다시 또 끌어안아주며 귓가에 속삭였다.
"사랑해!서연아 그리고 행복해야해!"
"응 고마워 동근이도!"
"서연아 네보지가 자근거리며 물어주는게 단물까지 다 뽑아 먹으려는 것 같애 서이 똥구녁에도 하고 싶은데..."
"차..창피해 그런말!알았어 동근이만 좋다면 나도 좋아!"
나는 얼굴을 붉히며 동근이에게 항문을 대주기 위하여 짐승처럼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렸다.
"우리 이쁜 서연이가 보짖물을 너무 싸서 윤활유는 충분해!"
동근이는 내 예민한 균열에서 쏟아낸 애액을 듬뿍 묻혀 국화꽃 모양의 항문입구에 바르며 손가락을 쑤시자 나는 벌써부터 치골을 타고 오르는 자극에 신음을 내질렀다.
"푸욱"
"헉! 좆대가리가 잘라질것같?quot;
"퍼벅""질퍽""퍽""퍽....
"흐흑!으으으으으..으으...아악!처처..천..히 나나나..죽...어어어억"
다시 또 발기한 거대한 자지를 삽입을 한후 동근이는 잠시 음미하듯 가만히 있다가 비로소 벽치기를 하듯 진퇴를 하기 시작하고 나는 뒷쪽은 물론 앞쪽에도 타오르는 쾌감에 점차 또다시 오르가즘에 이르렀다.
"퍼버벅""퍽""찔컥""찔쩍""퍼벅""퍽""파박".......
"서연이 똥구녁이 더 전보다 조여준다 흐헉!"
"아아아아..어어어..어어..어어.어엄마!나나나나..죽..어 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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