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러디]환상특급 - 환타지 여행 (4)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여러가지 소설을 걍 페러디 한겁니다..
뭐라 그러지 마셔
아침이 된걸까? 동굴이라 태양이 보이지 않아 시간은 알수 없었지만
잠을 깨고 보니 지라 동굴인데도 어두워 보이지 않았다
매일 평소대로 운기 조식을 하고 깨었을때 아실린이 나의 앞에 앉아 있어다
"또 한번 놀라는군요...마나를 그렇게 자연스럽게 다루다니요..
아침 입니다 식사 준비를 해 두었으니 아침을 먹어야 겠죠?"
"저...일단 씻어야 하겠는데 정령왕을 불러서 씻어 달라고 하면 뭐라고 하겠지요?"
"호호 상위의 정령을 부른다면 하위의 정력도 부를수 있어요 한번 불러 보세요"
"운디네"
순간 내 앞에 물로 만든 소녀가 나타 났다
"이제 됐죠? 그럼 빨리 나오세요"
"네.."
그녀가 방에서 나가고 난 운디네를 바라보았다
진짜로 너무 신기했다
물로 만든 인간......살며시 손을 들어 운디네의 뺨에 가져갔다
"만져도 되니?"
끄덕끄덕...
운디네의 뺨에 손을 가져가는 순간 차가운 물의 느낌이 들었다
차갑고 시원한..그리고 내 손은 마치 영화의 한장면 처럼 소녀의 뺨 속에
들어 갔다..괴기 영화 같았다
"운디네 미안 너무 신기해서 말이지..나좀 씻겨 줄래?"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내 몸을 씻겨 주었다
"운디네 좀더 밑에 음...그래 거기..."
운디네에게 자지를 맞기고 부드럽게 씻게 했다
사람이 아니고 움직이는 물이기에 시원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이상한 기분도
들었다
운디네를 돌려보내고 아실린이 있는 거실 비슷한 거대한 방으로 갔다
"오늘은 엘라임과 약속한 물건을 만들어 보죠
따라오세요 마음에 드시는 보석을 골라보세요"
하며 나를 데리고 간곳이 .......
보석더미...엄청난 보석이었다
우리집 마당 넓이보다 더 큰 곳에 꽉차도록 온갖 보석들이 꽉 차여 있었다
"그동안 제가 모은것이랑 인간들이 바친것들이죠
마음에 드는게 있다면 가지세요"
"..."
저런 엄청난 보석을 본다면 입을 다물지 못할것이다
눈만 뜨고 입만 벌린체 보석만을 보고 있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물어 보았다
"이 많은걸 언제...."
"전 드래곤입니다 수명이 벌써 만 삼천년도 더 된 고룡이죠
그 긴 시간동안 모아 둔 것일 뿐입니다"
만 삼천년....
"그럼 드래곤의 수명은 얼마나 됩니까? 무한의 생명 입니까?"
"무한의 생명은 아닙니다 단지 길뿐입니다 평균 수명이 거의 만 이천년 정도
되죠....아마 저의 생명도 얼마 남지 않았을 겁니다
그동안 제가 당신이 필요한걸 도와 드리죠
저의 마지막 유희를 당신과 보내게 되어 다행이군요"
"아..예..."
"자 빨리 엘라임과의 약속이나 지키죠
푸른 사파이어라면 저쪽에 많습니다"
이윽고 날 이끌고 간 곳엔 보석의 종류별로 몇상자씩 쌓여 있었다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가지세요"
"아닙니다 재물은 화만 가져 올뿐입니다 무릇 돈이란 자신이 쓸만큼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재물에 욕심이 없으신가요?"
"그런건 아니지만 저의 경험이죠....
정령왕 엘라임이시여"
아실린과의 대화 주제를 바꾸기 위해 엘라임을 불렀다
순간 공간의 굴곡이 생기고 귀엽게 생겼을 법한 물의 소녀가 나타 났다
"인간 불렀는가? 어제의 약속은 이행 하겠지?"
"물론이죠 여기에 있는 보석중에서하나 고르시면 됩니다"
엘라임은 몇가지 살피더니 엄청난 크기의 푸른 사파이어가 박혀 있는
반지를 골랐다
"음..이게 좋겠군..."
"저기요....그런거 끼고 있으면 바로 칼침 맞아 죽을껄요...
평범한걸로 고르시는게 좋을껍니다"
"음..그렇기도 하군.."
그렇게 말하고 이번엔 그냥 단순하고 평범한 사파이어 반지 하나를 골랐다
"예 이정도면 적당할것입니다 이제 엘라임님이 자아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알았다"
엘라임은 반지를 들고 뭐라고 중얼거리더니 반지에서 빛이 나왔다
"됐다 이제 이 반지는 자아를 가지며 반지의 주인을 마법에서
지켜 줄것이다"
"감사합니다 엘라임님"
"근데 말이야...흠..이걸 어떻게 말해야하지.."
"예?? 무슨 일이십니까?"
"흠흠..사실은 말이지..다른 정령왕들한테도 이 얘기를 했거든
그러니깐 자신들과도 계약을 원하길래....흠흠..."
"수다쟁이 정령왕"
"뭐야? 닥쳐 병든 드래곤아!"
"흥...수다쟁이 정령왕을 누가 말려.."
"이...이....노망난 드래곤이.."
"아....괜찮습니다...다른 정령왕들께서도 원하시면 그렇게 해 드려야지요.."
난 그렇게 다른 정령왕과도 계약을 맺었다
그들고 자신이 만든 자아를 각각의 취향에 맞는 보석에 심어주었다
특이한건 땅의 정령은 지팡이를 불의 정령은 검에 자아를 만들었다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여러가지 소설을 걍 페러디 한겁니다..
뭐라 그러지 마셔
아침이 된걸까? 동굴이라 태양이 보이지 않아 시간은 알수 없었지만
잠을 깨고 보니 지라 동굴인데도 어두워 보이지 않았다
매일 평소대로 운기 조식을 하고 깨었을때 아실린이 나의 앞에 앉아 있어다
"또 한번 놀라는군요...마나를 그렇게 자연스럽게 다루다니요..
아침 입니다 식사 준비를 해 두었으니 아침을 먹어야 겠죠?"
"저...일단 씻어야 하겠는데 정령왕을 불러서 씻어 달라고 하면 뭐라고 하겠지요?"
"호호 상위의 정령을 부른다면 하위의 정력도 부를수 있어요 한번 불러 보세요"
"운디네"
순간 내 앞에 물로 만든 소녀가 나타 났다
"이제 됐죠? 그럼 빨리 나오세요"
"네.."
그녀가 방에서 나가고 난 운디네를 바라보았다
진짜로 너무 신기했다
물로 만든 인간......살며시 손을 들어 운디네의 뺨에 가져갔다
"만져도 되니?"
끄덕끄덕...
운디네의 뺨에 손을 가져가는 순간 차가운 물의 느낌이 들었다
차갑고 시원한..그리고 내 손은 마치 영화의 한장면 처럼 소녀의 뺨 속에
들어 갔다..괴기 영화 같았다
"운디네 미안 너무 신기해서 말이지..나좀 씻겨 줄래?"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내 몸을 씻겨 주었다
"운디네 좀더 밑에 음...그래 거기..."
운디네에게 자지를 맞기고 부드럽게 씻게 했다
사람이 아니고 움직이는 물이기에 시원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이상한 기분도
들었다
운디네를 돌려보내고 아실린이 있는 거실 비슷한 거대한 방으로 갔다
"오늘은 엘라임과 약속한 물건을 만들어 보죠
따라오세요 마음에 드시는 보석을 골라보세요"
하며 나를 데리고 간곳이 .......
보석더미...엄청난 보석이었다
우리집 마당 넓이보다 더 큰 곳에 꽉차도록 온갖 보석들이 꽉 차여 있었다
"그동안 제가 모은것이랑 인간들이 바친것들이죠
마음에 드는게 있다면 가지세요"
"..."
저런 엄청난 보석을 본다면 입을 다물지 못할것이다
눈만 뜨고 입만 벌린체 보석만을 보고 있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물어 보았다
"이 많은걸 언제...."
"전 드래곤입니다 수명이 벌써 만 삼천년도 더 된 고룡이죠
그 긴 시간동안 모아 둔 것일 뿐입니다"
만 삼천년....
"그럼 드래곤의 수명은 얼마나 됩니까? 무한의 생명 입니까?"
"무한의 생명은 아닙니다 단지 길뿐입니다 평균 수명이 거의 만 이천년 정도
되죠....아마 저의 생명도 얼마 남지 않았을 겁니다
그동안 제가 당신이 필요한걸 도와 드리죠
저의 마지막 유희를 당신과 보내게 되어 다행이군요"
"아..예..."
"자 빨리 엘라임과의 약속이나 지키죠
푸른 사파이어라면 저쪽에 많습니다"
이윽고 날 이끌고 간 곳엔 보석의 종류별로 몇상자씩 쌓여 있었다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가지세요"
"아닙니다 재물은 화만 가져 올뿐입니다 무릇 돈이란 자신이 쓸만큼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재물에 욕심이 없으신가요?"
"그런건 아니지만 저의 경험이죠....
정령왕 엘라임이시여"
아실린과의 대화 주제를 바꾸기 위해 엘라임을 불렀다
순간 공간의 굴곡이 생기고 귀엽게 생겼을 법한 물의 소녀가 나타 났다
"인간 불렀는가? 어제의 약속은 이행 하겠지?"
"물론이죠 여기에 있는 보석중에서하나 고르시면 됩니다"
엘라임은 몇가지 살피더니 엄청난 크기의 푸른 사파이어가 박혀 있는
반지를 골랐다
"음..이게 좋겠군..."
"저기요....그런거 끼고 있으면 바로 칼침 맞아 죽을껄요...
평범한걸로 고르시는게 좋을껍니다"
"음..그렇기도 하군.."
그렇게 말하고 이번엔 그냥 단순하고 평범한 사파이어 반지 하나를 골랐다
"예 이정도면 적당할것입니다 이제 엘라임님이 자아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알았다"
엘라임은 반지를 들고 뭐라고 중얼거리더니 반지에서 빛이 나왔다
"됐다 이제 이 반지는 자아를 가지며 반지의 주인을 마법에서
지켜 줄것이다"
"감사합니다 엘라임님"
"근데 말이야...흠..이걸 어떻게 말해야하지.."
"예?? 무슨 일이십니까?"
"흠흠..사실은 말이지..다른 정령왕들한테도 이 얘기를 했거든
그러니깐 자신들과도 계약을 원하길래....흠흠..."
"수다쟁이 정령왕"
"뭐야? 닥쳐 병든 드래곤아!"
"흥...수다쟁이 정령왕을 누가 말려.."
"이...이....노망난 드래곤이.."
"아....괜찮습니다...다른 정령왕들께서도 원하시면 그렇게 해 드려야지요.."
난 그렇게 다른 정령왕과도 계약을 맺었다
그들고 자신이 만든 자아를 각각의 취향에 맞는 보석에 심어주었다
특이한건 땅의 정령은 지팡이를 불의 정령은 검에 자아를 만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