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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에 대한 보고서 - 2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39 1,696회 0건
강간에 대한 보고서22
나는 끈 떨어진 연 같은 생활을 하는 남자이다.
사람에게 끈이 떨어진 연을 비유한다면 과연 어떤 상황이 적절할까?
우선은 가족이 없을 것이고 그 다음엔 특정의 거처가 없을 것이고 그리고 직장도 없을 것이다. 나는 그런 생활을 하던 사람이다.
내가 노숙자냐고?, 지금의 생활을 이야기 하자면 나는 노숙자 축에는 끼질 않는다. 노숙자를 이야기하면 조금은 비참한 생각도 든다.
왜냐하면 나는 노숙자 생활도 해 봤으니까 말이다.
나는 온통 나라가 어지러웠던 IMF때 결혼을 했다. 어찌 어찌하여 부모님도 없는 고아인 내가 장성을 해서 결혼까지 한 것은 큰 성공이 아닐 수 없다. 그때 나는 겨우겨우 누님의 도움으로 대학까지 나와서 정말 어렵게 모 회사의 영업사원으로 취직을 하게 되었다. 내 앞날은 순탄하리란 막연한 기대를 하면서 결혼을 했다. 여자는 내가 다니던 직장의 동료였는데 참 사람이 눈에 콩깍지가 씌면 보이는 게 없다고 부모님 없고 벌어놓은 재산 없는 나에게 어찌 그렇게 이쁘고 청순한 여자가 시집을 오게 되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꿈만 같다. 그러나 내 앞날은 결혼을 하고부터 서서히 흐려지기 시작했다. IMF가 터지고 적자에 허덕이던 회사는 인원 감축이다 회사 구조 조정이다 하는 것들로 사람들을 잘라내기 시작했다.
신입 사원인 나는 그 틈바구니에서 용캐도 버텨냈다. 그러나 회사가 문닫네 어쩌네 하는 상황에서 버텨낸 사람이라고 해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는 없었다. 회사가 다른 대기업에 합병되고 곧바로 감원 바람이 불었다.
그 틈바구니에서 나 또한 잘려나갈 수 밖에 없었다.
그 와중에 중학교 때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고등학교 때 지병이 있으신 아버님 마저 돌아가시고 나서 유일한 기둥이요 버팀목이었던 누님마저 IMF의 소용돌이를 벋어나기 위해서 이민을 가 버리셨다.
회사에서 감원 대상에 올라 직장을 내놓고 나서 와이프가 딸린 나는 어쩔 수 없이 막 노동판에 끼어 들어야 했다.
먹고 살기 위해서 눈물겨운 투쟁이 시작된 것이다.
그런 와중에 와이프가 강간을 당했다. 내가 노동판에서 뼈골 빠지게 일을 하고 있는 사이 와이프는 우리들의 그 허름한 단칸 살림방에서 생판 모르는 두 놈의 젊은놈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것이다.
내가 노동판에서 돌아와서 집에 들어섰을 때 와이프는 옷가지가 몽땅 벗겨지고 ?겨져서 울고 있었다. 세상은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너무도 큰 시련을 준다. 와이프는 성기가 벌겋게 부어 있었고 머리는 미친년 마냥 마구 헝클어져 있었다. 그 고운 몸뚱이에는 강간을 했던 놈들이 저질러 놓은 심한 매 자국과 이빨 자국이 낭자했다.
세상은 먼저 내 가슴에 비수를 박아 넣은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지금도 나는 가슴에 커다란 돌 한 개를 집어넣은 듯이 무겁다. 처음엔 와이프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노력했다.
경찰서에 알리지도 않고 와이프를 달래서 어떻게 살아보려고 노력했다.
세상 일이란 게 잘 사는 놈들 편에 붙어서 돌아가기 마련이었다.
와이프는 강간의 충격에서 벋어나지 못하고 어느날 내가 노동판에서 일을 하고 돌아온 저녁에 자살을 했다.
안방에서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놓고 손목의 힘줄을 면도칼로 잘라서 세숫대야의 물속에 손목을 담그고 죽어 있었다. 얼마나 세상에 한이 맺혔으면 와이프는 손목에 그렇게 깊은 상처를 남겼을까?
나는 와이프가 죽고 나서 처가와도 인연을 끊었다. 곱게 기른 딸년을 줬더니 죽게 만들었다고 장인과 장모는 날 싫어했다.
나도 장인과 장모나 처가집 식구들을 볼 면목이 없었다.
와이프를 화장해서 태우고 나서 나는 노숙자 생활을 했다.
그냥 되는대로 살아가는 것이 노숙자의 하루 일과이다.
먹을 것이 있으면 먹고 잠자리는 아무 곳이나 다리를 뻗고 잘 곳이면 된다.
때로는 동료 노숙자의 먹을 거리를 빼앗아 먹기도 하고 역전에 나가서 남루한 옷차림으로 구걸을 하기도 하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면 되는 생활이 노숙자 생활이다. 죽지 못해서 사는 인생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생활을 하다가 형을 만났다. 형이라고 하니까 친 형이나 아니면 친척 형을 연상할 것인데 내가 형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지금까지 한번도 만나보지 않은 사람이다. 처음 만나서 그를 형이라고 부르면서 지금은 잘 길들여진 그의 개로 살아간다.
나의 형은 돈푼깨나 있는 고리대금 업자이다. 어쩌다가 고리대금업을 하는 형의 똘마니들과 우리 노숙자가 시비가 붙었다.
거기서 그 쪽 아이들과 우리가 맞장을 뜨게 되었는데 나는 그래도 덩치도 있고 고등학교와 대학을 다니면서 익힌 격투기 솜씨로 두어 놈을 까 엎을 수 있었다. 물론 최후에는 누군가가 내 뒤통수를 몽둥이로 내려쳐서 반항을 하지 못하고 뻗어 버렸지만 말이다.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나 보니 깔끔한 사무실의 쇼파에 내가 누워 있었다.
머리에는 붕대가 감겨 있었다. 사무실에는 나와 붙었던 검은 양복의 아이들을 주욱 늘어서 있었다. 지금의 나의 주인 되는 사람이 다른 방에서 나를 보자는 전갈을 했다고 해서 내가 누워있던 사무실 보다 좀 더 화려하고 작은 방에서 그 고리대금 업자를 만났다.
"너 뭐 하던 놈이냐, 주먹이 맵다던 데."
키가 작고 몸이 다부져 보이는 사십대 중반의 사내가 내게 대뜸 질문을 했다. 얼굴도 갸름하고 특이한 것은 남자의 눈이었다.
사십대 중반에 대머리가 조금 벗겨진 그 남자는 딱 보기에도 소름 끼치는 뱀의 눈빛이었다.
나는 거의 삶을 포기한 심정으로 남자를 대했다. 깡패 사무실이라면 모여있던 깡패들에게 칼침을 맞고 죽어버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이었다.
한동안 그 뱀눈의 사내와 나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죽고 싶어서 대들듯이 말을 했는데 마지막에 그 뱀눈의 다부진 체구의 남자는 나의 당당한 태도가 마음에 든 모양이었다. 마지막으로 그가 내게 자신의 밑에 들어와서 같이 일할 것을 제의 했다.
"새끼, 그래도 깡다구는 있어 보이는구나, 너 갈데 없으면 내 밑에서 일해라." 그렇게 해서 나는 그 뱀눈의 사내를 형으로 모시면서 해결사 일을 하게 되었다. 내가 모시는 형은 다른 동생들 보다 나를 더욱 신임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돈을 받기 위해서 나는 죽기 살기로 일을 처리한 것이다.
아니 나는 죽고 싶어서 환장을 한 것이다. 처음에 내가 말한 끈 떨어진 연 신세란 내가 살아가는 생활을 그대로 이야기한 것이다.
나는 내가 맡은 일감은 내가 죽지 않는 이상 처리하고 말았다.
수단과 방법을 가지지 않고 말이다. 나는 그렇게 해서 그 바닥에서 꽤나 독종으로 통하게 되었다.
일년의 시간도 지나질 않아서 나는 내가 모시는 형에게 신임을 받아서 밑에 똘마니를 두고 일을 하게 되었다.
뱀눈의 내가 모시는 그 형은 경찰들에게는 감춰진 인물이었고 나는 그의 오더를 받아서 일을 처리해주는 실질적인 해결사 대빵이 된 것이다.
그 사이에 해결사 일을 보던 대빵과 몇 명은 경찰에 달려들어가서 교도소에 있었고 그 공석의 자리를 자연스럽게 내가 들어앉은 것이다.
예쁜 마누라와 토끼 같은 새끼들과 꼬박꼬박 월급이 나오는 셀러리맨 생활로 만족할 줄 알았던 나의 생활을 바꾸어놓은 내 와이프의 강간사건.
나는 해결사의 우두머리가 되고 나서도 그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결국은 그 바닥 물을 먹으면서 나는 내 아내를 강간한 아이들을 찾아냈다. 새파란 생 양아치 새끼들이었는데 내 똘마니 중에 한 놈이 그들과 친분이 있어서 내 와이프가 강간당할 때의 일을 알아낸 것이다.
나는 뱀눈의 형에게 찾아가서 와이프의 일을 이야기하고 복수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형은 나의 이야기를 모두 듣더니 그렇게 하라는 허락을 내렸다.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날 나의 와이프를 강간했던 그 생 양아치 중 한 새끼와 그 양아치 새끼의 애인이란 년을 고수부지로 납치해 왔다.
그들은 떨고 있었다. 물론 날씨가 쌀쌀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그들이 받아야 하는 죄 값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클 것이다.
나는 그에게 그때 와이프를 강간하던 상황을 그대로 말해보라고 이야기 했다. 그 아이의 말을 모두 듣고 나서 나는 엄청나게 흥분했다.
와이프는 그 남루한 집에서 점심 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고 건들거리면서 삼삼한 깔치 하나 따먹자고 돌아다니던 놈들이 와이프를 본 모양이었다.
낮은 담을 통해서 그 남루한 집에서 와이프가 점심식사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들이 얼굴도 반반하고 괜찮아 보이는 와이프를 따먹는다고 집으로 들어선 모양이었다. 공교롭게도 그날 집 주인은 출타 중이었고 나와 와이프의 살림집에는 와이프 말고는 아무도 없었단다.
놈들은 와이프를 방으로 끌고들어가서 옷가지를 벗겼단다.
내 와이프가 죽어라고 반항을 해서 두 놈이 내 와이프를 쥐어 팼단다.
끝까지 반항하던 와이프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놈들이 다 못 벗긴 옷가지를 벗기고 와이프의 몸을 유린했단다.
한 놈이 삽입을 하고 엉덩이를 돌리는데 와이프가 정신이 들더니 다시 반항을 해서 노끈을 찾아다가 묶은 다음에 두 놈이서 번갈아가면서 강간을 했단다. 두 놈이서 서너 번씩 강간을 하고 독종 계집이라고 혁대를 풀어서 와이프의 몸을 마구 때리기도 하고 젖가슴을 이빨로 깨물기도 했단다.
보지가 너무 좁아서 남편이 싫어하겠다며 와이프의 성기에 맥주병을 쑤셔넣어 후벼댔다는 말도 했다.
놈이 그런 세세한 말까지 한건 나의 위협 때문이었다.
나는 너희들이 저질렀던 일을 한가지라도 빼먹고 말하면 죽여버린다고 했다.
빨래 집게를 가져다가 와이프의 젖꼭지와 성기에 물리고 잡아당기는 놀이도 했다고 했다. 그래서 와이프는 그렇게 몸에 상처자국이 많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몸속 깊은곳에서 솟구치는 분노를 억눌러서 갈무리했다.
두 명의 아이를 시켜서 그 생 양아치 놈의 애인이라는 여대생의 팬티를 벗기도록 시켰다. 여자에게서는 풋풋한 사과의 향기가 났다.
여자가 반항을 해서 나는 부하들에게 약간의 폭력을 쓰도록 명령을 했다.
"자꾸 시끄럽게 반항하면 칼로 쑤셔서 돌 매달아서 강에 던져 버려라."
내가 선언을 하듯이 말을 하자 여자는 반항을 하지 못했다.
살려달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었다. 물론 입술이 터진 남자 놈은 자신의 여자친구가 나의 부하들에 의해 팬티가 벗겨지는 걸 그저 멀건히 보고만 있었다. 바닥에 눈이 수북히 싸여 있어서 나는 차에서 돗자리를 가져다가 바닥에 깔았다. 그리고 추위에 떨고있는 여자를 돗자리 위에 눕히도록 명령했다. 두 놈의 똘마니를 시켜서 여자의 다리를 넓게 벌리라고 명령했다.
나는 바지의 혁대를 풀고 내 성기를 손으로 잡았다.
날씨가 추워서 내 성기는 잔뜩 풀이 죽어 있었다.
나는 여자의 입에 내 성기를 가져다 댔다.
"잘 빨아 이년아, 이년 빠는게 영 시원찮으면 니가 이년 모가지를 확 따 버려라." 그렇게 명령을 하자 내 부하 한 놈이 자신의 바지춤에서 시퍼렇게 날이 선 사시미칼을 꺼내 들었다.
여자는 겁에 질려서 내 성기를 입에 물었다.
여자의 입 속에서 내 성기는 자연스럽게 부풀어 올랐다.
나는 곧바로 내 성기를 잡고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다.
긴 치마를 손으로 아무렇게나 둘둘 말아서 여자의 윗 몸쪽에 뭉쳐뒀다.
여자는 두려움에 떨면서 자신의 털 스웨터만 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여자의 다리 사이로 털이 무성한 성기가 보였다.
나는 여자의 성기를 손으로 벌렸다. 그러자 여자가 조금 놀란 듯이 헉 하는 신음을 내뱉는다.
여자의 구멍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아무런 애무도 없이 그 생 양아치의 애인인 여대생의 보지에 내 성기를 삽입했다.
뻑뻑하고 귀두 끝 부분이 까질듯한 느낌이었지만 나는 삽입하는 동작을 멈추지 않았다. 강간의 짜릿한 쾌감 보다는 복수를 한다는 심정으로 삽입을 하고 있었으므로 삽입 그 자체가 중요했다.
내가 삽입하는 사이 옆에서 구경을 하던 그 생양아치 놈은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지만 나는 자비를 베풀만한 기분이 아니었다.
여자의 비명소리가 어찌 그리 달콤하게 들리던지...
내가 가학적인 세디스트적 기질이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그 때 만큼은 그 생 양아치놈의 야리야리한 애인이라는 계집이 좀 더 소리를 질러 주기를 바랬다. 알지도 못하는 그녀가 내가 그녀의 보지를 후벼 파 줄때마다 소리를 질러서 그녀의 애인인 그 양아치 새끼가 좀 더 아파해 주기를 바란 것이다.
뻑뻑한 보지에 내 좆을 얼마간 후볐는지 기억도 나질 않는다.
나는 뻑뻑한 좆의 느낌을 느끼면서 그 찬바람이 몰아치는 고수부지의 눈밭에서 여자를 강간했다.
몸뚱아리는 싸늘했지만 여자와 교접하고 있는 부위는 후끈거리고 불이 날 지경이었다. 처음엔 뻑뻑하고 삽입이 되고 나서도 귀두 부분이 아프더니 얼마간 강제로 쑤셔넣었다 빼기를 반복하니까 처음보다는 한결 삽입이 부드러워졌다. 아무도 없는 늦은 저녁시간에 허허벌판의 고수부지에서 강바람을 맞으면서 강간을 하는 기분은 참 묘했다.
나는 여자의 스웨터 위로 여자의 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얼마간 푸싱을 이어가다가 여자의 자궁 속에 내 정액을 쏘았다.
여자는 내 정액을 받으면서 아주 비참한 소리를 질렀다.
느긋하게 여자의 몸에서 내 성기를 쑤욱 빼내자 내가 사정해 놓은 정액이 허옇게 딸려 나와서 말려 올라간 여자의 치마 자락에 묻는다.
나는 내 성기에 묻은 정액을 여자의 스웨터 자락으로 닦았다.
곧바로 나의 명령에 의해 다리를 붙잡고 있던 나의 부하가 그 여자의 보지를 후벼 팠다. 여자가 그만 하라는 비명과 수치심에 몸을 떠는 것을 보면서도 조금의 자비심이 싹트질 않았다. 오히려 마음은 더욱 더 흉악하게 일그러지고 있었다.
두 번째로 여자의 몸 속에 삽입을 한 놈은 성기의 길이나 굵기가 제법 컸다.
자신이 늘 내 좆은 처녀들 용이 아니고 아줌마 용이라고 자랑하는 놈이었는데 좆에 무슨 짓거리를 해놨는지 좆 여기 저기가 울퉁불퉁하고 귀두 뒷부분엔 실리콘을 삽입해 놔서 마치 고구마 줄기를 보는 듯 기형의 성기를 가지고 있는 놈이었다.
그런 성기로 여자를 쑤시면서 강간을 하니 여자는 울부짖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옆에서 그 소리를 듣는 생 양아치 새끼는 귀를 틀어막으면서 괴로워 했지만 나는 그 놈을 끌어다가 제 애인이 강간당하는 바로 코 앞에 얼굴을 들이밀어줬다. 내 부하놈이 발기된 성기로 여자의 질구를 마구 찔러대는 모습을 보도록 말이다.
너희들이 내 와이프의 순결을 유린할 때 내 와이프는 너희들의 애인처럼 수치심과 괴로움에 몸을 떨었겠지 하는 생각을 하니까 조금의 동정심도 들지 않았다. 고구마줄기 같은 성기를 가지고 있는 나의 부하인 놈도 곧바로 여대생인 그녀의 보지 속에 정액을 찍 싸 놓더니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다.
나는 다른 똘마니 놈에게 여대생과 섹스를 할 것을 명령했다.
섹스를 하도록 명령을 받은 놈은 의아하다는 듯이 나를 바라봤다.
"형님 저도 해도 됩니까?, 정말 해도 돼요?"
똘마니 놈이 나에게 재차 물었는데 나는 그러라고 했다.
그러자 그 놈은 신난다는 듯이 자신의 성기를 나와 그 다음에 강간을 했던 놈의 걸쭉한 정액이 흘러나오는 여자의 보지 속에 꿰어 넣는다. 그리고 신나게 펌핑을 해 댄다.
얼마간 엉덩이를 들썩거리던 놈이 여대생의 보지 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나는 그런 녀석의 어깨를 기특하다는 듯이 툭툭 쳐 주었다.
곧바로 나는 그 생양아치 놈에게 그의 애인과 섹스를 하도록 명령을 했다.
물론 약간의 폭력이 수반된 명령 이었다. 그 생 양아치 새끼는 마지못해 우리가 보고 있는 앞에서 자신의 애인의 보지 속에 네 번째로 성기를 꽃아 넣었다.
"그래 이 씹새끼야, 니 애인 보지는 니가 만족시켜 줘야지"
그런 말을 하면서 나는 그 생 양아치 새끼의 용기를 북돋워 줬다.
그 생 양아치 새끼도 우리가 보고 있는 게 쪽이 팔린지 금방 사정을 했다.
나와 내 똘마니를 포함한 네 명과 그 여대생과의 섹스가 끝나고 나서 나는 아주 점잖은 목소리로 그 생 양아치 새끼와 그의 애인인 여자에게 통보를 해 줬다.
"우리 중에 제일 마지막에 한 사람이 매독에 걸렸거든, 그러니까 니 애인하고 너는 매독에 걸린 걸걸, 잘 해봐."
그러면서 나는 그들 두 남녀를 풀어줬다.
여자는 원망에 가득찬 눈빛으로 나를 노려봤지만 나는 그녀의 그 눈빛을 가볍게 받아들일 만큼 충분히 악해져 있었다.
나의 와이프를 강간했던 두 번째 놈은 집구석이 꽤 사는 편이었다.
영국 유학을 다녀온 누이가 있고 그 놈팽이는 집구석이 꽤 산다는 이유로 무수한 여자들을 건들이면서도 한번도 콩밥을 먹어보지 않은 놈이었다.
나는 그 짐승만도 못한 놈의 누이를 강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 놈의 누이는 유학생 답게 유명한 대학의 시간 강사로 강의를 나가고 있었다.
집구석에 동전 소리가 난다는 것과 그런 집구석의 아이는 강간이나 나쁜 짓거리를 해도 한번도 교도소에 가질 않는다는 것은 아이러니컬 하지만 그게 우리 나라의 현실이었다.
나는 나의 예쁜 와이프를 강간한 그 집구석에 동전소리 난다는 놈의 누이를 강간하기로 결정하고 모든 준비를 해나갔다. 누이란 여자는 시간 강사로 나가는 대학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빌딩 오피스텔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 집에 쳐들어가서 누이를 내 부하들과 함께 강간 하기로 했다. 물론 내 와이프를 강간했던 그 놈이 지켜보는 가운데 말이다.
그날은 하루 종일 날씨가 흐리고 가끔씩 눈이 내리곤 했다.
오전엔 뱀눈 형의 명령에 의해 돈을 꿔가고 갚으려 하지 않는 놈의 집에 찾아갔다. 참 세상을 똥 배짱으로 사는 사람들도 많다.
고리대금 업자의 돈을 떼어 먹겠다고 하는 놈이 있으니 말이다.
나는 충분히 악해져 있으므로 그런 놈들을 구타하고 깜빵에 가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구타의 울타리를 벋어난 나의 행동을 알면 당신들은 깜짝 놀랄 것이다.
망치로 손톱을 부셔 놓으면 어떨까?, 아니면 손톱 사이에 날카로운 핀을 박아넣으면 어떨까?, 야구 방망이에 헝겊을 감아서 반항하고 지랄하는 놈들의 등짝을 죽어라고 두드리면 어떨까?
주먹으로 얼굴이나 몸둥이를 때리고 발로 걷어차고 그런 류의 폭력은 점잖은 축에 끼는 것이다. 죽지 않을 정도만 패 주면 없던 돈도 생기는 게 재미있지 않는가?,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그냥 죽도록 패주고 약간의 잔인한 고문을 가하면 그 다음엔 돈이 나온다.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그런 놈의 여편네나 딸내미를 강간한다고 위협을 가한다.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여러 명이 그런 놈의 와이프나 딸을 강간해 버린다. 그리고 그런 놈들은 아주 병신을 만들어 주면 되는 것이다.
자비?, 자비란 삶에 호강하는 놈들의 사치스런 감정일 뿐이다.
오전에 사무실에서 창 밖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싸락눈을 보면서 커피를 들이켜고 있는데 똘마니에게 전화가 왔다.
돈 갚지 않고 도망 다니는 놈과 그의 와이프를 잡았다는 것이다.
서른 살도 처먹지 않은 젊은 것들이었는데 남자란 새끼가 놀음에 빠져서 고리 대금업자의 돈을 꿔가고 그걸 갚지 못해서 도망을 다니고 있는 처지였다.
느긋하게 사무실에서 나와서 차를 타고 그 연놈들이 산다는 원룸 빌라를 찾아갔다. 그 연놈은 대낮에 그 짓거리를 하다가 걸린 듯 알몸으로 무릎을 꿇고 있었다. 나는 그들 앞에서 담배를 한 개피 빼 물었다.
"야, 왜 도망 다녀, 돈을 갚아야지, 갚을 돈은 있니?"
나는 점잖게 그들에게 물었다.
"형님 제발 살려주세요, 지금은 돈이 없어요."
그러면서 그 젊은 놈이 내 바지가랑이에 매달린다.
"야, 뭐하냐, 징징거리는 소리 듣기 싫다, 얘가 아직 정신을 못 차린 모양이다, 따끈따끈한 찜질 좀 해줘라,"
나의 명령이 떨어지기 무섭게 내 부하들이 그놈을 이불에 씌워놓고 야구방망이로 두들겨 팼다.
놈은 이불 속에서 죽는 소리를 질렀다. 어느 정도 몽둥이 찜질을 하고 나서 이불을 들추게 했다. 놈은 거의 사색이 되어서 나자빠져 있었다.
"이제 정신이 좀 들지, 너 돈 있어?"
그러자 놈은 벌겋게 부은 얼굴로 돈을 마련할 테니 저녁때 까지만 시간을 달라고 사정을 한다.
"저녁때까지 시간을 주지, 그때까지 돈을 못 구해오면 니 마누라가 우리 애들한테 강간을 당할꺼야, 저녁 여섯시까지다."
"저 여자는 니 집에 붙잡아 둬라."
그렇게 말해놓고 사내놈을 내보냈다. 물론 여자는 인질로 잡아뒀다.
저녁에 사내놈과 약속한 시간이 지나서도 사내놈은 오질 않았다.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고 애원을 하는 전화가 한통 걸려왔을 뿐이었다.
우리는 놈과 통화를 끝내고 곧바로 여자를 발가벗겼다.
여자는 젊고 시들지 않은 탱탱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내 부하 두 놈이 여자를 침대로 끌고 갔다. 여자가 몸을 떨면서 애원을 했지만 내 부하 놈들은 여자의 애원을 받아주지 않았다.
한 놈이 여자의 몸을 찍어 눌러서 눕혀놓고 한 놈이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여자의 성기를 마치 국수가락 먹듯이 빨아댄다.
여자는 눈이 퉁퉁 붓도록 울어댔지만 내 부하 놈들은 그런 여자의 사정을 봐주지 않았다. 한 놈이 여자의 성기에 입을 대고 빨아대고 다른 한 놈은 여자의 유방에 매달려서 유두를 빨았다.
여자는 싫다면서 몸을 꼼지락 거렸지만 두 남자의 힘을 당해내지는 못했다.
여자의 가랑이를 핥던 한 놈이 자신의 바지를 허겁지겁 벗어 던졌다.
그러자 유방을 핥던 놈도 자신의 바지를 벗어 던졌다.
곧바로 여자의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더니 한 놈이 여자의 성기에 자신의 성기 귀두 부분을 댄다.
여자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놈이 자신의 성기를 여자의 질구에 맞추더니 곧바로 허리를 튕기면서 여자의 몸 속으로 자신의 줄기를 삽입한다.
여자가 긴 비명소리를 지르면서 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였다.
나는 내 부하 놈이 여자를 강간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담배를 한 개피 빼 물었다. 여자의 비명소리와 내 부하 놈들의 거친 숨소리가 내 귓속을 후빈다. 나 또한 내 성기가 탱탱하게 부풀어 올랐지만 여자에게 손대는 짓거리는 하지 않았다. 나는 부자집 놈팽이의 누이를 강간하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다. 먼저 강간을 한 놈이 여자의 몸을 감싸 안으면서 몸을 심하게 떨어댔다. 사정을 하는 모양이다. 나는 아무런 감정도 없이 그런 놈의 모습을 지켜봤다. 놈이 여자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여자의 성기는 내가 앉아있는 쇼파에서 정면으로 보였는데 놈이 자신의 성기를 휴지로 닦아낼 때 여자의 성기에서도 허연 정액이 흘러나왔다.
다른 놈이 여자의 성기를 벌리고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아내더니 자신의 귀두 부분을 여자의 생식기에 맞춘다.
여자는 처음엔 두려워 하더니 한 놈이 사정을 하고 나가 떨어지자 거의 체념을 한 모양이었다. 두 번째 놈이 끄응 하고 힘을 주면서 자신의 물건을 여자의 몸 속에 집어 넣었다.
여자는 두 번째 놈의 성기를 받으면서도 큰 반항이 없다.
놈이 심하게 몸을 움직이자 여자의 질구와 놈의 성기가 마찰되면서 뿌직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놈은 얼굴에 아주 기분 좋은 표정을 지으면서 성교를 했다. 두 번째 놈도 몸을 부르르 떨어대면서 사정을 한다.
자신의 성기에 묻은 정액을 휴지로 닦아내고 바지를 꿰어 입는다.
나는 여자를 보면서 이야기를 했다.
"니 남편에게 말해, 내일까지 돈을 마련하지 못하면 목을 따준다고."
여자를 밖으로 내보내고 나와 똘마니 놈 둘이서 양주를 한 모금씩 마셨다.
이른 저녁시간에 나는 똘마니 두 놈에게 그 부자집 새끼를 납치하도록 시켰다. 그리고 나는 영국 유학을 다녀왔다는 여자의 집으로 찾아갔다.
오피스텔의 문을 여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알고있는 열쇠와 자물쇠 전문가를 불러서 문을 따고 들어갔다.
여자는 내가 여자의 오피스텔 문을 따고 들어간 후 한 시간쯤 있다가 자신의 오피스텔로 들어왔다.
느긋하게 앉아서 냉장고에서 찾은 치즈와 가지고온 양주를 홀짝거리며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여자가 들어왔다. 여자는 자신의 오피스텔에 내가 있다는데 무척이나 놀란 표정이었다.
미리 커튼을 쳐 놨고 여자가 들어오자 마자 나는 곧바로 안에서 자물쇠를 채웠다. 그리고 놀라서 멍한 표정의 여자를 거실 겸 침실로 쓰는 여자의 오피스텔 중앙으로 끌고 갔다.
여자는 보기에도 지적인 냄새가 풍겼다. 두꺼운 뿔테 안경을 끼고 있었고 나이도 먹었지만 아직 미혼이라 그런지 늘씬한 몸매을 유지하고 있었고 얼굴도 처음 오피스텔에 들어와서 본 사진에서 보다 더 미모였다.
"어~~, 누구세요"
여자는 겨우 진정을 한 모습이더니 곧바로 나의 자기 집의 갑작스런 침입에 대해 항변하는 모습으로 내게 물었다.
"씨발 누군지는 차차 알게 될 꺼고, 일단 옷 좀 벗어봐."
내가 다짜고짜 여자에게 옷을 벗을 것을 명령하자 여자는 곧바로 사태를 파악하고 문쪽으로 도망치려고 했다.
여자는 나의 폭력 앞에 맥을 쓰지 못했다.
나는 여자의 긴 생머리를 잡아서 다시 오피스텔 방의 중앙으로 끌고 들어와서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했다.
인간처럼 폭력에 약한 동물이 있을까?
여자는 내 주먹 세례를 받더니 두려움에 떨었다. 나는 다시 여자에게 정중한 말투로 옷을 벗을 것을 명령했다.
두 번째 명령에도 여자는 말을 듣지 않았다. 다시 몇 번의 주먹이 여자의 몸둥이로 날아갔다.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서 여자의 목줄기에 대고 다시 위협을 하자 여자는 마지 못해서 자신의 옷을 벗었다.
천천히 감색의 코트를 벗고 블라우스를 벗고 잠시 치마를 벗는 동작에서 머뭇거리고 있는다. 내가 소리를 버럭 지르자 여자는 황급히 치마를 벗는다.
여자가 브레지어와 팬티만 남기고 모든 옷가지를 벗는 데는 조금 시간이 걸렸다. "씨팔 다 벗어 이년아."
그러자 여자가 다시 머뭇거린다.
나는 여자의 몸을 밀어서 거실 바닥에 넘어뜨렸다.
그리고 여자가 벗지 못한 브레지어와 팬티를 내 손으로 직접 벗겨 버렸다.
여자는 늘씬한 글레머형 체격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작은 유방을 가지고 있었다. 팬티를 벗기자 곱슬거리는 여자의 성기 털이 나타났다.
다른 여자들에 비해서 털의 양도 적었다.
여자가 조금 반항을 했지만 내가 허벅지에 칼날을 대고 조금 찔러주자 여자는 사색이 되어서 반항을 하지 못했다.
자꾸 반항을 하면 니 목구멍에 바람구멍을 내준다는 위협을 가했다.
내가 자신의 허벅지에 칼을 조금 찌른 걸로 봐서 충분히 자신의 목줄기에 칼을 박아넣을 위인이란 걸 눈치챈 모양이다.
여자의 작은 유방을 핥았다. 그 부자집 여자의 남동생 놈이 내 와이프를 유린한 것처럼 나는 그 누이의 유방에 이빨 자국을 내면서 빨고 깨물었다.
그리고 여자의 가랑이를 벌렸다. 혀를 들이미는데 여자의 성기에서는 약간의 지린내가 났다.
나는 그런 건 개의치 않고 여자의 성기를 내 혀로 마구 핥아줬다.
여자가 가느다란 신음을 토해냈다. 나는 여자의 수치심을 더욱 유발시키기 위해서 여자에게 말을 했다.
"유학까지 갔다 온 년 보지는 다른 줄 알았더니 뭐 별거 아니잖아."
그러면서 여자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벌려서 속살을 핥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뻑뻑한 여자의 성기를 쑤시기도 했다.
여자는 고통스런 표정으로 얼굴을 찡그렸지만 나는 여자의 성기 꽃잎 부분을 핥고 찌르는 동작을 멈추지 않았다.
조금 시간이 지나서 여자의 가랑이 사이가 충분히 질척거린다는 느낌이 들어서 여자의 꽃잎에서 입을 떼었다.
그리고 내 바지를 벗어 던지고 여자의 성기 입구에 내 귀두 부분을 댔다.
곧바로 여자의 보지에 내 좆을 내리 꽂자 여자가 두 손으로 허공을 움켜잡는 자세를 취하면서 소리를 지른다.
서서히 왕복운동을 하는데 여자는 눈을 내리 감고 강간이 빨리 끝나기 만을 바라는 눈치였다. 나는 철저한 복수를 하는 심정으로 내 성기를 여자의 질구에서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켰다.
여자는 처음엔 몸을 뻗뻗하게 굳히고 있다가 내가 좀더 릴렉스하게 허리 운동을 하자 몸을 꿈틀거리며 입에서 거친 숨소리를 토한다.
나는 달아오르는 여자의 얼굴을 보면서 내 성기를 더욱 힘차게 여자의 질구에 찔러 넣었다가 빼는 동작을 반복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내 성기의 끝에서 격렬한 쾌감이 일면서 나는 여자의 자궁 속에 정액을 K았다. 여자는 내가 자신의 몸 깊은 곳에 뜨거운 것을 토해내자 아후 하면서 한숨을 쉰다. 여자의 몸에서 떨어지자 질구에서 허연 것들이 꾸역꾸역 빠져 나온다.
여자는 내게 당하던 자세 그대로 거실 바닥에 누워 있었다.
그런 여자를 일으켜 세워서 나는 여자를 알몸인 채로 침대에 양 손과 양 다리를 벌려서 묶었다. 여자는 큰 대자 모양이 되어서 묶여 있었다.
나는 여자의 입에 여자의 팬티를 집어 넣어서 여자가 소리를 지르지 못하도록 하고 얇은 홑 이불을 찾아서 여자의 전신을 덮어 버렸다.
여자를 강간하고 나는 다시 텔레비전 체널을 이리 저리 돌리면서 텔레비전을보고 있었다. 조금 시간이 지나서 내 똘마니 놈들이 여자의 남동생을 잡아왔다. 놈은 얼마나 얻어 터졌는지 얼굴이 엉망이었다.
반항을 하지 못하도록 눈을 가려서 데리고 들어왔는데 놈은 눈을 가리고 있어서인지 어디가 어디인지 분간을 하지 못했다.
놈을 묶어서 방 한 구석으로 밀쳐두고 나는 여자에게 다가가서 여자의 눈도 내 넥타이를 풀어서 가려 버렸다. 그리고 내 부하 놈들을 시켜서 다시 여자의 몸을 유린 하도록 시켰다. 여자는 처음과는 다른 성기의 침입에 몸을 떨면서 흐느꼈지만 입을 막고있고 눈까지 가리운 상태에서 그 흐느낌은 아주 작은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았다.
두 놈의 내 똘마니들이 여자의 자궁 속에 자신들의 정액을 사정했다.
물론 맨 나중에 강간을 한 놈은 고수부지에서 마지막으로 강간을 한 그 매독에 걸린 놈이었다. 두 놈이 차례로 여자의 몸을 유린하고 나서 나는 방 한구석에 처박혀 있는 남동생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놈의 바지를 벗겼다. 놈의 팬티를 벗겨내자 의외로 굵고 길며 다마까지 박아넣은 성기가 나타난다.
이놈의 이 괴상하게 생긴 성기가 내 아내의 순결을 유린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미칠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나는 놈을 끌어다가 제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올려놨다.
그리고 내 부하 놈을 시켜서 놈의 성기를 위 아래로 비벼서 서도록 만들었다. 놈의 성기는 엄청나게 팽창하여 껄떡거렸다.
나는 놈의 성기를 잡아서 제 누이의 질구에 맞춰줬다.
그리고 내가 직접 놈의 엉덩짝을 뒤에서 밀어서 제 누이와 교접을 하도록 만들었다. 다시 다른 성기가 삽입이 되자 여자가 몸을 꿈틀거렸다.
놈의 묶인 손목을 풀어주자 놈은 삽입된 자세로 움직이지 않는다.
"야 이 새끼야 뭐해, 보지에 박아줬으면 움직여야지."
"너 칼침 맞고 싶어서 개기는 거지."
그렇게 말하자 놈이 서서히 제 누이의 질구에서 자신의 성기를 움직여 대기 시작한다. 놈은 강제로 라지만 제 누이와 근친상간을 하는 것이었다.
놈이 얼마간 좆을 휘두르고 나서 놈과 그 놈의 누이도 어느 정도 흥분한 상태에서 나는 그 누이의 눈 가리게를 풀어줬다. 그리고 곧바로 놈의 눈가리게도 풀어줬다. 그 놈도 무척 놀라는 눈치였고 놈의 누이는 더욱 더 놀라는 눈치였다. 서로 얼굴을 보면서 움직이지를 못했다.
놈이 제 누이의 보지에서 제 좆을 빼내려고 했지만 내 똘마니들이 칼을 들고 있어서 빼내질 못했다.
다시 움직일 것을 명령하자 놈은 마지못해서 자신의 성기를 누이의 질구에서 움직여 대기 시작했다.
놈의 사정은 쉽게 끝나지 않았다.
제 누이의 자궁에 제 정액을 쏟아 붓기가 민망한지 마지막 순간에 놈은 누이의 배위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나는 그들 남매가 정사를 끝내고 한쪽 구석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내가 왜 남매에게 이런 짓을 했는지에 대해 말해줬다.
놈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있고 누이는 울고만 있었다.
"내 와이프를 강간한 걸 복수한다면 니 좆대가리를 칼로 잘라도 시원치 않은데 이제 이쯤에서 그만 두기로 한다."
"참고로 얘가 매독에 걸려서 지금 치료 중이거든, 너희 남매도 매독에 걸린 거야." 그렇게 말하며 나는 상큼한 미소를 지었다.
악마에게도 향기가 있다. 썩은 구린내가 나든 향긋한 꽃 내음이 나든 그런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는 악마적 미소를 지으면서 그들 남매가 벌거벗고 있는 오피스텔에서 빠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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