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전 16
번쩍 눈을 떳다.
한 밤중이다.
옆에 엄마가 새근새근 잠들어 있다.
희미한 달빛 아래 잠자는 엄마의 얼굴은 무척 평안해 보였다.
난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역시 엄마의 가슴은 풍만하다.
브래지어 속의 가슴을 만지다 손을 아래로 내리니 팬티까지 입고 엄마는 주무셨다
난 엄마의 보지둔덕위에 손을 올렸다.
엄마의 까칠한 보지가 손에 느껴졌다.
흐 응~~
엄마가 뒤척이다 내 손을 잡았다.
기현아!
오늘은 하면 안돼.
내일 아빠가 오시잖아. 아빠가 오셨다 출장가면 엄마랑 다시 같이 자는거야.
이해할수 있겠지!
저랑 한번만 더 하면 안될까요?
너를 낳아주신 아빠가 오시는데 엄마도 정숙하니 기다려야 하지 않겠니.
나 또한 너와 하고 싶은 맘이 없는것도 아닌데,
너의 자지가 넘 커서 아빠가 내 보지를 보면 알아버릴까 지금도 걱정이 된단말야.
그러니 오늘은 그냥 꼬옥 안고 자도록 하자.
기현이 너도 아빠를 좋아하잖아.
알았지.
네! 엄마. 난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했다.
그리고 엄마의 가슴으로 파고들었다.
엄마는 나를 꼬옥 안고 잠이 드셨다.
어서 아빠가 가시는 그날이 기다려 진다.
다음날 오후 학교를 끝내고 집에 와보니 아버지가 계셨다.
아빠!
기현아!
진짜 오랜만에 우리 아들얼굴 한번 보는구나. 잘 지냈지?
아빠도 잘 지내셨죠?
어허! 이거 아들이 오랜만에 보니 어른이 다 되버렸네.
이젠 장가 보내야 되겠는걸. 허허허
기현아! 어서 씻고 나와서 아빠랑 과일 먹자꾸나.
엄마는 밝은 목소리로 얘기했다.
예! 엄마.
밤이 되자 우리 네 식구가 모두 모여 오랜만에 식사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오랜만에 딸들을 보니 너무나 훌쩍들 커 버렸구나.
기훈이만 많이 큰줄 알았는데,
이젠 집안이 꽉 찰정도로 다들 자랐구나.
아이! 아빠두
오랜만에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예요.
우리 큰딸 얘기하는것도 어른스러워 졌네. 허허허.
여보 이제 그만 하시고 피곤하니 주무시죠.
그럴까. 내일 아빠랑 같이 쇼핑이나 가자꾸나.
예! 우린 합창을 했다.
이젠 그만 들어가 자려무나.
예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엄마두...
난 엄마에게 윙크했다.
엄마는 얼굴이 빨개지며 웃었다.
난 큰누나의 방으로 갔다.
오랜만에 큰누나의 품에서 잠들고 싶었다.
누나 오늘밤은 문 꼭 닫고 빨리 자자.
나 누나랑 하구 싶어!
그럴까?
그런데 아빠는 예민하니까 소리를 금방 들어 버릴텐데.
조용히 하면 되잖아.
아무리 조용히 할려 해도 난 자신이 없어.
전에두 아마 난 정신없이 소리 질렀을걸..
맞다. 그때 누나가 너무 소리를 질러서 입에 팬티를 물려놓고 했던게 기억이 났다.
그럼 어떡하지.
참고 자야지. 난 기형이가 옆에만 있어도 가슴이 뛰고 좋아.
그래 알았어. 그럼 누나 가만이 안고만 자자.
실망한거 아니지?
응! 난 누나를 꼭 껴안고 잘거야.
그래! 그럼 불끄고 자자.
이리와 기현아.
누나! 난 누나의 품으로 안겼다.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대자 누나의 가슴이 쿵쿵 뛰고 있었다.
난 누나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손에 잡히는 부드러운 누나의 작은 가슴이 참 좋다.
젓꼭지가 참 작고 앙증맞다.
하~`흥
누나의 입에서 비음이 흘러 나왔다.
누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누나의 입에 키스를 했다.
혀를 가만이 밀어 넣었다.
누난 내 혀를 쭈욱 빨아들인다.
누나의 입안은 딸꼼한 꿀물이 가득 차 있었다.
난 누나의 혀를 빨아들였다.
두 남매의 혀와 서로 빨아들이는 소리가 쩝쩝 쪽쪽거렸다.
난 손을 내려 누나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누나의 보지가 느껴진다.
열기가 품어 나온다.
누나! 대답이 없다.
누나!
왜 기현아.
누나 우리 옷 벗구 자자.
안돼! 엄마나 들어오시면 어쩔려구.
내가 문을 잠궜잖아
노크하면 얼른 입으면 되지. 누나의 알몸을 보고 싶단 말야.
그렇게 보고 싶니?
응! 누나의 몸이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
그럼 불켜고 와
난 얼른 불을 켰다.
누난 일어나서 잠옷을 벗었다.
여자의 속옷은 진짜로 앙증맞다.
연한 분홍빛 브라와 팬티, 아마도 한 세트인 모양이다.
팬티는 손바닥만한게 어떻게 보지를 다 가리고 다니는지. 흐흐흐
누나! 내가 도와줄게.
난 누나의 브라를 풀어 주었다.
누난 앉은채로 팬티를 내렸다.
누나의 귀여운 보지가 다리 사이에 감춰져 있다.
조금 솟아오른 가슴도 이쁘다.
이젠 됐지?
나두 옷 벗구 잘래.
그래 벗구 이리와.
난 얼른 벗구 누나와 같이 이불속으로 들어 갔다.
누나의 살결이 너무도 따스하고 좋다.
난 누나의 가슴속에 파고 들었다.
누나의 가슴에 입을 대고 꼭지를 빨았다.
나오는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맛있다.
쩝쩝거리며 빨아들이니까.
뭐가 나오니?
응! 맛있는게 나와?
진짜?
누나는 진짜인줄알고 놀난 토끼 눈이 되었다.
누나의 사랑이 나온다구.
난 또.
누난 나를 꼬옥 껴안았다.
내손은 누나의 허리를 타고 엉덩이를 만지다가 누나의 보지를 만지기 위해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누나가 살짝 다리를 벌려준다.
누나! 나 누나 밑에 내려가서 좀 볼게.
챙피하잖아.
누나도 내껄 봐.
난 웃으며 밑으로 내려가 이불을 젖혔다.
하얀 살결에 가느다란 솜털이 몇 개 자란 누나의 보지.
난 두 다리를 벌려 속살을 보았다.
둔덕 사이로 갈라진 속살은 붉다못해 검은빛을 띠었다.
늘어진 살점 하나 없이 반짝이는 물기를 머금은 누나의 보지속.
나도 모르게 나의 입은 누나의 보지속으로 향했다.
축축한 붉은 살들은 나의 입술을 반기듯이 가벼운 경련을 한다.
난 혀 끝으로 누나의 보지 속살을 음미했다.
향긋한 비누내음이 난다.
살짝 보일 듯 말듯한 구멍에선 형광등에 비춰 반짝이는 액체가 흐른다.
아~~흥 기현아.
하지 않기로 했잖아.
난 누나의 보지를 보고만 있을뿐이야.
너무나 이뻐서 뽀뽀를 해주는 중이라구.
그렇게 이쁘니?
응 너무 이뻐서 깨물어 주고 싶다니깐.
그럼 우리 서로 입으로만 빨아 줄까?
내가 너의 자지를 물고 있어야 소리를 지르지 않을거 같으니까.
그래 누나.
나의 자지를 누나의 얼굴 위로 대주고 난 누나의 보지를 본격적으로 사냥했다.
누난 내 자지를 이리저리 뒤집어 보더니
너 엊그제 보다 더 커져 버린거 같은데!
그럼 난 날마다 자라고 있다고
조금 있으면 얼마나 더 커질지 모르겠어.
지금도 너무 큰데 더 커진다고?
누난 놀란 입으로 내 귀두를 입안에 넣었다.
따스했다.
난 부르르 몸을 떨고 누나의 공알을 빨아 주었다.
보이지도 않던 공알이 점차 커지더니 입술 끝에 느껴졌다.
그만큼 누나의 내 자지를 빠는 것도 거칠고 빨라졌다.
난 누나의 갈라진 틈 사이를 혀로 깨끗하게 쓸어 주었다.
누나의 구멍에선 연신 맑은 물이 흘러 나온다.
웁웁 거리며 누난 소리를 내지 않으려 내 자지를 꽉 물고 있다.
다행히 이빨을 사용하지 않고 입술과 혀로만 단단히 잡고 있다.
구멍에 혀를 집어 넣고 입술로 구멍을 빨았다.
맑고 달콤한 꿀물이 흐른다.
누나가 허리를 든다.
혀로 구멍을 쑤셔댔다.
누나도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박자를 맞춘다.
난 누나의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린채 점차 보지구멍 밑으로 향했다.
역시 그곳에는 이쁜 한송이 꽃이 있었다.
난 누나의 항문 주위에 입맞춤을 하다 항문에 혀끝를 댔다.
안돼! 기현아 거기는 더러운 곳이야.
누난! 누나의 몸에 더러운 곳이 어디에 있어.
이렇게 이쁜데.
난 누나의 양쪽 엉덩이를 잔뜩 벌리고 혀 끝을 항문에 쑤셔 넣었다.
조금 들어간 혀 끝에 누나는 놀라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난 더욱 깊이 혀를 밀어 넣었다.
아~~~하
누나의 입가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난 자지를 누나 입속 깊이 찔러 넣고, 연신 항문을 공략 했다.
항문이 상당히 흥분 되는 모양이다.
난 중지 손가락에 누나의 보짓물을 잔뜩 발랐다.
그리고 항문입구에도 발랐다.
약간 벌어진 항문이 더욱 벌어진다.
난 혀끝을 보지구멍에 집어넣고 손가락을 항문에 넣었다.
아~~~흥 기현아.
들리지도 않는 작은 소리로 누난 신음 했다.
난 항문에 손가락으로 피스폰 운동을 혀로 누나의 보지구멍을 왕복했다.
누난 내 자지를 꽉 물며 참고 있는 듯 하다.
난 더욱 더 쑤셨다.
두 구멍에서 열이 펄펄 나온다.
누나의 두 다리가 오무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경직되더니 힘이 풀려버린다.
누나의 두손은 나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입으론 자지를 꽉 문채로 오르가즘을 맞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에서 꿀물이 넘쳐난다.
난 그것을 다 받아 먹었다.
후~~유
누나가 숨을 들이마셨다 뱉으면서 안정감을 찾는다.
기현아! 너무좋다.
넌 왜 안하니.
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잠을 잘려고 안했어.
밤새도록 보지속에 담그고 자고 싶어.
그럼 이리 오렴.
난 누나의 품속으로 들어가서 한손으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을려고 했지만 안고서는
자세가 나오지 않았다.
누나 벽을 보고 잘래.
응! 잘 안되니?
누나는 등을 돌렸고 난 누나의 허리를 당겨 엉덩이만 뒤로 쭉 나온 형태로 껴안았다.
누나의 한쪽 다리를 들고 자지를 누나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누나의 미끌거리는 보지에 쑤욱 집어 넣었다.
꽉 끼이며 들어가는 자지가 아플 정도였다.
아~~~흑
기현아 그렇게 한꺼번에 넣으면 어떡해!
이제 머리밖에 들어가지 않았어.
잠시만 참어.
난 나머지 부분도 조금씩 왕복하면서 밀어 넣었다.
하흐....
나의 몸을 누나의 보지에 최대한 밀착 시켰다.
누난 한쪽다리를 내리지도 못하고 힘들어 했다.
누나! 다리 내려.
응! 하지만 너의 자지가 너무 커서 다리가 벌어져 내려지지가 않아.
내가 누나의 다리를 내려주었다.
어~~~흑
너무 좋다. 누난 어때.
응 나도 좋아. 몸속에 너의 자지가 꽉 들어차서 포맘감이 생겨서 좋아.
누나 나 이렇게 뜨거운 보지에 자지를 담그고 잠들꺼야.
그래 기현아 움직이면 안돼. 이렇게 잠을 자자.
누나의 보지는 뜨거웠지만 아버지가 계시는 관계로 그대로 잠을 청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어디선가 다투는 소리가 났다.
나의 몸은 뒤에서 누나를 가슴을 안고 엉덩이에 바짝 붙어 있었다.
나의 자지는 어느틈에 작아져 누나의 보지앞에 구겨져 있었다.
난 소리가 나는 쪽으로 살금 살금 다가갔다.
엄마 아빠가 다투는 소리였다.
문을 살며시 열고 화장실을 가는척 난 엿들었다.
엄마의 일방적인 공격에 아빠는 몇마디 못하고 당하고 계셨다.
오늘밤은 두분이서 행복한 밤을 보낼줄 알았는데.....
다투는 소리를 한참 듣고서야 내용을 알수 있었다.
아빠가 지방에서 직원들과 회식을 하다 술집에 갔는데 취중에 2차를 나가 관계를 한게 실수로 아빠의 자지에 걸려서는 안되는 병이 걸려 버린 것이다.
지금은 치료 중이라 엄마에게 옮기지 않으려고 아빠가 피하다 엄마에게 들키고 만것이었다.
아빠는 엄마에게 이해를 구했지만 엄마는 이해를 할려고 하지 않았다.
엄마가 굉장히 아빠를 기다렸을텐데.......???날만도 했다.
난 화장실을 갔다 방에 돌아와 누나를 꼬옥 껴안고 잠에 들었다..
번쩍 눈을 떳다.
한 밤중이다.
옆에 엄마가 새근새근 잠들어 있다.
희미한 달빛 아래 잠자는 엄마의 얼굴은 무척 평안해 보였다.
난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역시 엄마의 가슴은 풍만하다.
브래지어 속의 가슴을 만지다 손을 아래로 내리니 팬티까지 입고 엄마는 주무셨다
난 엄마의 보지둔덕위에 손을 올렸다.
엄마의 까칠한 보지가 손에 느껴졌다.
흐 응~~
엄마가 뒤척이다 내 손을 잡았다.
기현아!
오늘은 하면 안돼.
내일 아빠가 오시잖아. 아빠가 오셨다 출장가면 엄마랑 다시 같이 자는거야.
이해할수 있겠지!
저랑 한번만 더 하면 안될까요?
너를 낳아주신 아빠가 오시는데 엄마도 정숙하니 기다려야 하지 않겠니.
나 또한 너와 하고 싶은 맘이 없는것도 아닌데,
너의 자지가 넘 커서 아빠가 내 보지를 보면 알아버릴까 지금도 걱정이 된단말야.
그러니 오늘은 그냥 꼬옥 안고 자도록 하자.
기현이 너도 아빠를 좋아하잖아.
알았지.
네! 엄마. 난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했다.
그리고 엄마의 가슴으로 파고들었다.
엄마는 나를 꼬옥 안고 잠이 드셨다.
어서 아빠가 가시는 그날이 기다려 진다.
다음날 오후 학교를 끝내고 집에 와보니 아버지가 계셨다.
아빠!
기현아!
진짜 오랜만에 우리 아들얼굴 한번 보는구나. 잘 지냈지?
아빠도 잘 지내셨죠?
어허! 이거 아들이 오랜만에 보니 어른이 다 되버렸네.
이젠 장가 보내야 되겠는걸. 허허허
기현아! 어서 씻고 나와서 아빠랑 과일 먹자꾸나.
엄마는 밝은 목소리로 얘기했다.
예! 엄마.
밤이 되자 우리 네 식구가 모두 모여 오랜만에 식사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오랜만에 딸들을 보니 너무나 훌쩍들 커 버렸구나.
기훈이만 많이 큰줄 알았는데,
이젠 집안이 꽉 찰정도로 다들 자랐구나.
아이! 아빠두
오랜만에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예요.
우리 큰딸 얘기하는것도 어른스러워 졌네. 허허허.
여보 이제 그만 하시고 피곤하니 주무시죠.
그럴까. 내일 아빠랑 같이 쇼핑이나 가자꾸나.
예! 우린 합창을 했다.
이젠 그만 들어가 자려무나.
예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엄마두...
난 엄마에게 윙크했다.
엄마는 얼굴이 빨개지며 웃었다.
난 큰누나의 방으로 갔다.
오랜만에 큰누나의 품에서 잠들고 싶었다.
누나 오늘밤은 문 꼭 닫고 빨리 자자.
나 누나랑 하구 싶어!
그럴까?
그런데 아빠는 예민하니까 소리를 금방 들어 버릴텐데.
조용히 하면 되잖아.
아무리 조용히 할려 해도 난 자신이 없어.
전에두 아마 난 정신없이 소리 질렀을걸..
맞다. 그때 누나가 너무 소리를 질러서 입에 팬티를 물려놓고 했던게 기억이 났다.
그럼 어떡하지.
참고 자야지. 난 기형이가 옆에만 있어도 가슴이 뛰고 좋아.
그래 알았어. 그럼 누나 가만이 안고만 자자.
실망한거 아니지?
응! 난 누나를 꼭 껴안고 잘거야.
그래! 그럼 불끄고 자자.
이리와 기현아.
누나! 난 누나의 품으로 안겼다.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대자 누나의 가슴이 쿵쿵 뛰고 있었다.
난 누나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손에 잡히는 부드러운 누나의 작은 가슴이 참 좋다.
젓꼭지가 참 작고 앙증맞다.
하~`흥
누나의 입에서 비음이 흘러 나왔다.
누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누나의 입에 키스를 했다.
혀를 가만이 밀어 넣었다.
누난 내 혀를 쭈욱 빨아들인다.
누나의 입안은 딸꼼한 꿀물이 가득 차 있었다.
난 누나의 혀를 빨아들였다.
두 남매의 혀와 서로 빨아들이는 소리가 쩝쩝 쪽쪽거렸다.
난 손을 내려 누나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누나의 보지가 느껴진다.
열기가 품어 나온다.
누나! 대답이 없다.
누나!
왜 기현아.
누나 우리 옷 벗구 자자.
안돼! 엄마나 들어오시면 어쩔려구.
내가 문을 잠궜잖아
노크하면 얼른 입으면 되지. 누나의 알몸을 보고 싶단 말야.
그렇게 보고 싶니?
응! 누나의 몸이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
그럼 불켜고 와
난 얼른 불을 켰다.
누난 일어나서 잠옷을 벗었다.
여자의 속옷은 진짜로 앙증맞다.
연한 분홍빛 브라와 팬티, 아마도 한 세트인 모양이다.
팬티는 손바닥만한게 어떻게 보지를 다 가리고 다니는지. 흐흐흐
누나! 내가 도와줄게.
난 누나의 브라를 풀어 주었다.
누난 앉은채로 팬티를 내렸다.
누나의 귀여운 보지가 다리 사이에 감춰져 있다.
조금 솟아오른 가슴도 이쁘다.
이젠 됐지?
나두 옷 벗구 잘래.
그래 벗구 이리와.
난 얼른 벗구 누나와 같이 이불속으로 들어 갔다.
누나의 살결이 너무도 따스하고 좋다.
난 누나의 가슴속에 파고 들었다.
누나의 가슴에 입을 대고 꼭지를 빨았다.
나오는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맛있다.
쩝쩝거리며 빨아들이니까.
뭐가 나오니?
응! 맛있는게 나와?
진짜?
누나는 진짜인줄알고 놀난 토끼 눈이 되었다.
누나의 사랑이 나온다구.
난 또.
누난 나를 꼬옥 껴안았다.
내손은 누나의 허리를 타고 엉덩이를 만지다가 누나의 보지를 만지기 위해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누나가 살짝 다리를 벌려준다.
누나! 나 누나 밑에 내려가서 좀 볼게.
챙피하잖아.
누나도 내껄 봐.
난 웃으며 밑으로 내려가 이불을 젖혔다.
하얀 살결에 가느다란 솜털이 몇 개 자란 누나의 보지.
난 두 다리를 벌려 속살을 보았다.
둔덕 사이로 갈라진 속살은 붉다못해 검은빛을 띠었다.
늘어진 살점 하나 없이 반짝이는 물기를 머금은 누나의 보지속.
나도 모르게 나의 입은 누나의 보지속으로 향했다.
축축한 붉은 살들은 나의 입술을 반기듯이 가벼운 경련을 한다.
난 혀 끝으로 누나의 보지 속살을 음미했다.
향긋한 비누내음이 난다.
살짝 보일 듯 말듯한 구멍에선 형광등에 비춰 반짝이는 액체가 흐른다.
아~~흥 기현아.
하지 않기로 했잖아.
난 누나의 보지를 보고만 있을뿐이야.
너무나 이뻐서 뽀뽀를 해주는 중이라구.
그렇게 이쁘니?
응 너무 이뻐서 깨물어 주고 싶다니깐.
그럼 우리 서로 입으로만 빨아 줄까?
내가 너의 자지를 물고 있어야 소리를 지르지 않을거 같으니까.
그래 누나.
나의 자지를 누나의 얼굴 위로 대주고 난 누나의 보지를 본격적으로 사냥했다.
누난 내 자지를 이리저리 뒤집어 보더니
너 엊그제 보다 더 커져 버린거 같은데!
그럼 난 날마다 자라고 있다고
조금 있으면 얼마나 더 커질지 모르겠어.
지금도 너무 큰데 더 커진다고?
누난 놀란 입으로 내 귀두를 입안에 넣었다.
따스했다.
난 부르르 몸을 떨고 누나의 공알을 빨아 주었다.
보이지도 않던 공알이 점차 커지더니 입술 끝에 느껴졌다.
그만큼 누나의 내 자지를 빠는 것도 거칠고 빨라졌다.
난 누나의 갈라진 틈 사이를 혀로 깨끗하게 쓸어 주었다.
누나의 구멍에선 연신 맑은 물이 흘러 나온다.
웁웁 거리며 누난 소리를 내지 않으려 내 자지를 꽉 물고 있다.
다행히 이빨을 사용하지 않고 입술과 혀로만 단단히 잡고 있다.
구멍에 혀를 집어 넣고 입술로 구멍을 빨았다.
맑고 달콤한 꿀물이 흐른다.
누나가 허리를 든다.
혀로 구멍을 쑤셔댔다.
누나도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박자를 맞춘다.
난 누나의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린채 점차 보지구멍 밑으로 향했다.
역시 그곳에는 이쁜 한송이 꽃이 있었다.
난 누나의 항문 주위에 입맞춤을 하다 항문에 혀끝를 댔다.
안돼! 기현아 거기는 더러운 곳이야.
누난! 누나의 몸에 더러운 곳이 어디에 있어.
이렇게 이쁜데.
난 누나의 양쪽 엉덩이를 잔뜩 벌리고 혀 끝을 항문에 쑤셔 넣었다.
조금 들어간 혀 끝에 누나는 놀라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난 더욱 깊이 혀를 밀어 넣었다.
아~~~하
누나의 입가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난 자지를 누나 입속 깊이 찔러 넣고, 연신 항문을 공략 했다.
항문이 상당히 흥분 되는 모양이다.
난 중지 손가락에 누나의 보짓물을 잔뜩 발랐다.
그리고 항문입구에도 발랐다.
약간 벌어진 항문이 더욱 벌어진다.
난 혀끝을 보지구멍에 집어넣고 손가락을 항문에 넣었다.
아~~~흥 기현아.
들리지도 않는 작은 소리로 누난 신음 했다.
난 항문에 손가락으로 피스폰 운동을 혀로 누나의 보지구멍을 왕복했다.
누난 내 자지를 꽉 물며 참고 있는 듯 하다.
난 더욱 더 쑤셨다.
두 구멍에서 열이 펄펄 나온다.
누나의 두 다리가 오무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경직되더니 힘이 풀려버린다.
누나의 두손은 나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입으론 자지를 꽉 문채로 오르가즘을 맞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에서 꿀물이 넘쳐난다.
난 그것을 다 받아 먹었다.
후~~유
누나가 숨을 들이마셨다 뱉으면서 안정감을 찾는다.
기현아! 너무좋다.
넌 왜 안하니.
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잠을 잘려고 안했어.
밤새도록 보지속에 담그고 자고 싶어.
그럼 이리 오렴.
난 누나의 품속으로 들어가서 한손으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을려고 했지만 안고서는
자세가 나오지 않았다.
누나 벽을 보고 잘래.
응! 잘 안되니?
누나는 등을 돌렸고 난 누나의 허리를 당겨 엉덩이만 뒤로 쭉 나온 형태로 껴안았다.
누나의 한쪽 다리를 들고 자지를 누나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누나의 미끌거리는 보지에 쑤욱 집어 넣었다.
꽉 끼이며 들어가는 자지가 아플 정도였다.
아~~~흑
기현아 그렇게 한꺼번에 넣으면 어떡해!
이제 머리밖에 들어가지 않았어.
잠시만 참어.
난 나머지 부분도 조금씩 왕복하면서 밀어 넣었다.
하흐....
나의 몸을 누나의 보지에 최대한 밀착 시켰다.
누난 한쪽다리를 내리지도 못하고 힘들어 했다.
누나! 다리 내려.
응! 하지만 너의 자지가 너무 커서 다리가 벌어져 내려지지가 않아.
내가 누나의 다리를 내려주었다.
어~~~흑
너무 좋다. 누난 어때.
응 나도 좋아. 몸속에 너의 자지가 꽉 들어차서 포맘감이 생겨서 좋아.
누나 나 이렇게 뜨거운 보지에 자지를 담그고 잠들꺼야.
그래 기현아 움직이면 안돼. 이렇게 잠을 자자.
누나의 보지는 뜨거웠지만 아버지가 계시는 관계로 그대로 잠을 청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어디선가 다투는 소리가 났다.
나의 몸은 뒤에서 누나를 가슴을 안고 엉덩이에 바짝 붙어 있었다.
나의 자지는 어느틈에 작아져 누나의 보지앞에 구겨져 있었다.
난 소리가 나는 쪽으로 살금 살금 다가갔다.
엄마 아빠가 다투는 소리였다.
문을 살며시 열고 화장실을 가는척 난 엿들었다.
엄마의 일방적인 공격에 아빠는 몇마디 못하고 당하고 계셨다.
오늘밤은 두분이서 행복한 밤을 보낼줄 알았는데.....
다투는 소리를 한참 듣고서야 내용을 알수 있었다.
아빠가 지방에서 직원들과 회식을 하다 술집에 갔는데 취중에 2차를 나가 관계를 한게 실수로 아빠의 자지에 걸려서는 안되는 병이 걸려 버린 것이다.
지금은 치료 중이라 엄마에게 옮기지 않으려고 아빠가 피하다 엄마에게 들키고 만것이었다.
아빠는 엄마에게 이해를 구했지만 엄마는 이해를 할려고 하지 않았다.
엄마가 굉장히 아빠를 기다렸을텐데.......???날만도 했다.
난 화장실을 갔다 방에 돌아와 누나를 꼬옥 껴안고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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