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악마4
하루는 고2 여자아이들이 나를 옥상으로 불렀다.
요즘 애들은 당돌하다 못해 무섭기 까지 했다,
"선생님~참..나 어디서 우리쌤한테 꼬리 치고 지랄이예요?"
"뭐라구?"
"우리가 모를줄 알아요? 쌤이 꼬리치는거 다 알아요.
그리구 남자애들 편으로 만들면 우리가 무서워 할줄 알고 그러시나 본데..
씨팔.. 어디서 .
짝~~!!
나는 듣기도 싫었지만 쬐그만게 까부는것도 용서 할수 없었다,
"이런 쌍년이 있나.. 꼬리? 꼬리치는게 뭔지나 알고 말하는거야?
아무데서나 다리 벌리는거 말하는거야. 알어?
그리고 너희가 아무리 이선생님 좋아한다고 해서
같이 사귀고 그럴수 있을성 싶어?
씨발년 어디서 눈 꼬리고 지랄이야? 누군 왕년에 안 싸워 봤나?
때렸다고 꼰질러 보지 왜? 꼭 싸워서 이기지도 몬하는것들이 잘 일러바쳐요.."
그리고는 밀치고 내려왔다..아이들은 어이없는 듯한 모습으로 있었지만
더 이상은 나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애들과 나도 4살차이 밖에 나지 않으니
어쩌면 걔들 입장에선 4살차는 궁합도 안본다는데.. 이런 맘이 많아서인지
빼앗겼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자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하지만 내 먹이를 누구한테 준다는것인가?
아무튼 그는 내가 찍어 놓았으니깐 말이다.
그런 일을 상의도 할 겸 그와 퇴근을 같이하자고 말했다.
그는 쾌히 승낙을 했고 업무가 많아서 밤12시쯤 해서 나올수 있었다.
"월급은 적게 주는데 너무 부려먹는거 아냐?"
"어쩔수 없잖아..그래 왜 무슨일 있었어?"
"오늘..
그리고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해줬다,
"미치겠어 아주~ 참.. 어린애들한테 인기 많아서 좋겠다?"
"어쩌면.. 걔들이 보는 눈이 정확할지도.."
"뭐?"
"아냐.. 그래 그것 말고 힘든건 없어?"
"뭐 별로.. 아까 그말 .. 무슨 뜻이야?"
"무슨말?"
"걔들 보는 눈이 정확하다는말.. 그말 나 좋아한다는 뜻이야?"
"뭐..뭐..가"
그는 의외로 순진하게 얼굴이 빨개졌다.
"정말 인가 보네? 그럼 우리 사귈까?"
"뭐?"
"농담이야.. 주희도 있는데.. 나 친구 앤 뺏을 만큼 나쁜애 아냐.."
"그래?.."
그리고 그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
"사귀자구 하면 사귈수 있어?"
"너두.. 좋아하는 사람 있잖아.. 오빤가 하는 그.."
"나.. 이제 그 사람 안좋아한다.. 난 조금도 생각하고 있지 않았어.."
"아.. 그래.. "
"날 완전히 가지고 놀았어.. 그래 어쩌면 다행인게.. 날 건드리지는 않았다는거
내 몸에는 손하나 안댄거에 대해서는 고마워 해야겠지."
"우리.. 사귈래?"
"풋~ 진짜? 그럼 주희 버려야 하는데 버릴꺼야? 헤어질수 있냐구."
"그럼.. 양다리를 걸치겠니.. 헤어져야지..
사실 나 너 첨 봤을때부터 좋아했었어.."
"그래? 그럼..나 너 좋아해도 되는거야?"
"으..응.."
"그럼 우리 오늘부터 사귀는거다.."
"그래.."
"아이들한테 첨엔 사실을 말해도 거짓이라 믿었는데..
이젠 진짜 거짓말 하게 되었네.. 그지?
말이 씨가 된다니깐..^^"
"그러고 보니 그렇네.."
나는 순간 사귄다는걸 확인하고 싶은 맘이 들었다.
그래서 그의 볼에 살짝 입맞춤을 했는데 그가 갑자기 내 얼굴을 잡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앗~ 이게 아니란 말이다..
그는 숨이 막힐 정도로 혀로 나의 혀를 잡아 당기고 또 부드럽게 밀어냈다하며
오빠가 했던 키스의 노련함과는 다른 열정적인 그런 맛이 있었다.
그러던 그가 갑자기 키스를 하면서 점점 나를 끌어 안더니 급기야는
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히이익~~!!!
하루는 고2 여자아이들이 나를 옥상으로 불렀다.
요즘 애들은 당돌하다 못해 무섭기 까지 했다,
"선생님~참..나 어디서 우리쌤한테 꼬리 치고 지랄이예요?"
"뭐라구?"
"우리가 모를줄 알아요? 쌤이 꼬리치는거 다 알아요.
그리구 남자애들 편으로 만들면 우리가 무서워 할줄 알고 그러시나 본데..
씨팔.. 어디서 .
짝~~!!
나는 듣기도 싫었지만 쬐그만게 까부는것도 용서 할수 없었다,
"이런 쌍년이 있나.. 꼬리? 꼬리치는게 뭔지나 알고 말하는거야?
아무데서나 다리 벌리는거 말하는거야. 알어?
그리고 너희가 아무리 이선생님 좋아한다고 해서
같이 사귀고 그럴수 있을성 싶어?
씨발년 어디서 눈 꼬리고 지랄이야? 누군 왕년에 안 싸워 봤나?
때렸다고 꼰질러 보지 왜? 꼭 싸워서 이기지도 몬하는것들이 잘 일러바쳐요.."
그리고는 밀치고 내려왔다..아이들은 어이없는 듯한 모습으로 있었지만
더 이상은 나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애들과 나도 4살차이 밖에 나지 않으니
어쩌면 걔들 입장에선 4살차는 궁합도 안본다는데.. 이런 맘이 많아서인지
빼앗겼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자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하지만 내 먹이를 누구한테 준다는것인가?
아무튼 그는 내가 찍어 놓았으니깐 말이다.
그런 일을 상의도 할 겸 그와 퇴근을 같이하자고 말했다.
그는 쾌히 승낙을 했고 업무가 많아서 밤12시쯤 해서 나올수 있었다.
"월급은 적게 주는데 너무 부려먹는거 아냐?"
"어쩔수 없잖아..그래 왜 무슨일 있었어?"
"오늘..
그리고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해줬다,
"미치겠어 아주~ 참.. 어린애들한테 인기 많아서 좋겠다?"
"어쩌면.. 걔들이 보는 눈이 정확할지도.."
"뭐?"
"아냐.. 그래 그것 말고 힘든건 없어?"
"뭐 별로.. 아까 그말 .. 무슨 뜻이야?"
"무슨말?"
"걔들 보는 눈이 정확하다는말.. 그말 나 좋아한다는 뜻이야?"
"뭐..뭐..가"
그는 의외로 순진하게 얼굴이 빨개졌다.
"정말 인가 보네? 그럼 우리 사귈까?"
"뭐?"
"농담이야.. 주희도 있는데.. 나 친구 앤 뺏을 만큼 나쁜애 아냐.."
"그래?.."
그리고 그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
"사귀자구 하면 사귈수 있어?"
"너두.. 좋아하는 사람 있잖아.. 오빤가 하는 그.."
"나.. 이제 그 사람 안좋아한다.. 난 조금도 생각하고 있지 않았어.."
"아.. 그래.. "
"날 완전히 가지고 놀았어.. 그래 어쩌면 다행인게.. 날 건드리지는 않았다는거
내 몸에는 손하나 안댄거에 대해서는 고마워 해야겠지."
"우리.. 사귈래?"
"풋~ 진짜? 그럼 주희 버려야 하는데 버릴꺼야? 헤어질수 있냐구."
"그럼.. 양다리를 걸치겠니.. 헤어져야지..
사실 나 너 첨 봤을때부터 좋아했었어.."
"그래? 그럼..나 너 좋아해도 되는거야?"
"으..응.."
"그럼 우리 오늘부터 사귀는거다.."
"그래.."
"아이들한테 첨엔 사실을 말해도 거짓이라 믿었는데..
이젠 진짜 거짓말 하게 되었네.. 그지?
말이 씨가 된다니깐..^^"
"그러고 보니 그렇네.."
나는 순간 사귄다는걸 확인하고 싶은 맘이 들었다.
그래서 그의 볼에 살짝 입맞춤을 했는데 그가 갑자기 내 얼굴을 잡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앗~ 이게 아니란 말이다..
그는 숨이 막힐 정도로 혀로 나의 혀를 잡아 당기고 또 부드럽게 밀어냈다하며
오빠가 했던 키스의 노련함과는 다른 열정적인 그런 맛이 있었다.
그러던 그가 갑자기 키스를 하면서 점점 나를 끌어 안더니 급기야는
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히이익~~!!!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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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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