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4부(완결)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간만에 올리고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난 예진이를 데리고 막 도망가다가 어떤 공사장을 발견해서 그쪽에서 조금만 쉬기위해 공사장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예진이가 기절을 해서 내가 아무리 불러도 들은척도 안 했다. 그런데 기절해있는 예진이의 모습이 너무 이뻣다. 그때 난 갑자기 성적인 충동이 일어났다. 어느새 내 손은 예진이 가슴위로 올려줘 있었다.

나는 내 손으로 가슴을 만졌다. 물컹한 느낌이 느껴졌다. 나는 좀더 대담해져서 이제는 손이 옷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조금마한 브라자가 느껴졌다. 나는 그 브라자를 거칠게 올리고 손으로 맨 유방살을 만져 보게 되었다.
정말 환상이었다. 그리고 내 한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그녀의 바지위에 좋여지게 되었다. 나는 그리고 청바지의 쟈크를 내린후 손을 집어넣었다. 팬티가 느껴졌다. 나는 팬티위에서 손으로 장난을 놀다가 팬티와 청바지르 벗기었다. 그리고 나는 내 손을 보지쪽으로 향하게 하였다.
얼마자라지 않은 보지털이 느껴졌다. 예진이는 아직도 잘 모르는것 같았고 기절해서 전혀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앗다. 나는 더욱 용기를 갖고 손가락을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손가락은 푸욱 하며 들어갓다. 보지의 조임이 정말 끝내주었다. 그리고 예진이도 이제 느끼기 시작햇는지 아 하는 신ㅇ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나는 내 바지를 벗고 그녀의 보지에 조준을 한 다음 집어넣었다. 자지는 푸욱하는 소리와 함께 들어갔다. 나는 펌프질을 걔속했고 그러자 얘진이도 아파하면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얘진이는 이게 무슨 짓이냐며 발버둥을 쳤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나는 두 손으로 애무하던것을 그만두고 얘진이가 몸을 움직일수 없게 붙잡았다. 그리고 걔속 펌질을 해나아갔다. 철썩, 푸욱 한느 소리가 공사장에 울려퍼지게 되엇고 얘진이의 으을 하는 신음소리도 같이 울려퍼지게 되었다. 나는 계속 펌프질을 하다가 쌀것같아서 그냥 그녀의 보지에 싸버렸다.
그녀는 흐느끼며 울었고 나의 광적인 성 생활도 여기서 막을 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