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악마3
나는 그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모른척 하기로 했다.
나중에 복수를 위해 지금의 아픈 감정은 잠시 접어두기로 하면서..
그리고 내가 택한 복수의 방법은 그녀가 다른 남자랑 놀아나긴 해도
진짜 좋아하는 그녀의 애인을 나의 타깃으로 정했다.
주희에게 내가 어디갔다왔냐고 묻자 아주 태연한 목소리로
잠시 쇼핑을 다녀온거라고 했다..
그리고 저녁을 사주겠다며 나가자 해서 따라 나섰으나 결국은 그의 애인을 만나는
자리에 끼인것 뿐이었다.
그는 아주 부드럽고 태연한 미소로 나를 반겼다.
"오랜만이군요? 잘 지냈어요?"
"네.."
그리고 우리 사이의 대화는 거의 없었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주희가 나에게 말했다.
"우리 키스해도 되지?"
"뭐? 으..응 그건 니 맘이지 뭐.."
주희는 갑자기 그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할려고 하는데 그가 갑자기 그녀의 뺨을
찰싹 때렸다.
"정신차려 뭐하는 짓이야? 친구 앞에서.."
그녀는 상당히 기분이 나빠진것 같았으나 이내 음식이 나와 분위기는 조금 나아졌다
"나 아르바이트 할까 하는데 좋은데 없을까?"
내가 그냥 던진 말에 그가 갑자기 말을 붙였다.
"내가 일하는데 아르바이트를 급하게 구하는데 할 생각 없어요?"
"뭐 하는데요?"
"음.. 학원인데 시간 강사 구하거든요.. 지금 사람이 급해서.. 할 생각 있어요?"
"저는 하고 싶은데.. 주희가.."
주희는 나를 힐끗 쳐다보더니 맘대로 하라고 했다.
그리고는 그에게 자기는 할 수 없냐고 물었다.
그러나 주희는 전문대였기 때문에 불가능 하다고 말을 했다.
그녀는 조금 불만인 모양이었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었기에 다시금 조용해졌다
식사가 마치고 그녀는 나보고 돌아가라고 눈치를 줬다.
그는 조금더 같이 놀자고 권했지만,, 눈치보면서 까지 그러고 싶진 않았다
그리고 아직 그를 유혹하기엔 때가 아니었고 서서히 그를 유혹해 그녀를
무너뜨리고 싶었다.
나는 자리를 떴지만 그녀와 그는 어디로 가는지 충분히 짐작할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그가 일하는 곳에 면접을 보았고 합격을 받았다.
같은 곳에서 일하게 되니 자연히 주희보다 내가 그를 대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주희는 그런 내가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느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와의 관계 맺은 이야기들을 해주곤 했다.
그녀는 그를 오빠라고 했다. 나와 그녀와 그는 다 동갑이었지만..
그녀가 관계맺은 사람들은 대개가 다 나이가 많아서인지
그를 오빠라고 부르는 편이 더 편하다고 했다. 개같은년..
"오빠는 애무를 얼마나 잘하는지 몰라..
다른 남자들이랑 그것 만큼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잘해..
가슴을 물땐 얼마나 잘하는데.. 혀로 이렇게 돌려 가면서..
가끔씩 살 짝 깨물어 주면 완전히 간다니까..
혀로 보지를 ?아줄땐 어떻구..
근데 오빠 자지는 그렇게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굵지도 않아.."
"개 같은게..다른 남자랑 잘도 놀아나는게 불안한가 보지?"
나는 웃으며 물어봤다.
"너 휘문씨랑은 어떻게 하니?"
"어떻게 하긴 내가 눕구 오빠가 나 위에서 한지.."
"다른 체위는 안해봤어? 너 다른 사람이랑 할때도 그 자세만 하니?"
"응 .. 내가 의외루 그방면엔 순진 하잖아.."
기가 차서 말이 안나왔다 아무데서나 보지물이나 질질 흘리고
처음보는 사람이랑 화장실에서 관계맺는 년이 순진 하다고 말하니깐
너무 어이가 없었다.
그래서 화장살에서 할려면 그렇게 할수가 없지 않냐고 하니깐..
그때 다른 자세가 첨이었다고 했다.
나는 그런 그녀에게 뒤로 하는 법이랑 위에 올라가서 하는 법이랑
몇가지 체위들을 가르쳐 주었다.
사실은 난 한번도 남자 경험이 없긴 하지만 이론은 무지 밝아서 실전에도
잘할수 있을거라 생각 해왔고..
어딘가에서 봤던 명기 만들기 연습도 하고 있어서 초짜의 티를 내지 않을꺼라
생각 했다.(예를 들면 바나나 자르기라든지..^^)
며칠뒤 그는 나를 조금 이상하게 봤다.
나랑 얼굴이 마주치면 빨개진다든지.. 도망을 가기도 했다.
아직 업무에 잘 파악이 안되엇던 난 그를 옥상으로 불렀고..
왜 그러는 지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그는 긴 담배연기를 내뿜더니 낄낄 거리며 웃었다.
"나참 황당 해서.. 도대체 뭘 가르쳐 줬길래.. ㅋㅋ
안하던 짓거리를 하는지.."
"무슨 소리야?"
"경험 많아? "
"그런 소린 왜 지껄이는 거야?"
"무슨 이상한 자세를 가르쳐 줬다고 그거 하러 여관가자고 조르는데..
떼어 낸다고 고생 했네.."
"하러 가지 그랬어. 명색이 애인인데 좀 해준다고 닳나?"
"난 주희한테 그런거 해줄만큼 애정 없어..
그리고 저번에 헤어지자고 말했을때 그녀도 그러자고 하면서
다른 남자랑 놀아난거 다 이야기 해주더군..
그런 여자 한테 내가 뭘 더 해줘야 하지?
매달리고 전화오고 귀찮게 해서 아직 사귀는 여자가 없어서
그냥 만나는 거 뿐이야.."
"그래?"
그는 먼저 내려가라고 했지만 왠지 같이 잇고 싶어졌다.
내가 내려가지 않자 그는 소문이 나면 큰일이라며 먼저 자리를 떴다.
며칠뒤..
업무일로 그와 내가 빈 강의실에 같이 앉아 있는걸 아이들이 봤었던지
나와 그가 사귄다고 소문이 파다하게 났다.
그는 중고등학생들이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는데 기다려 달라며 아우성이되어
수업을 나가지 못했고 나는 여자애들이 그를 좋아하는 마음에 질투를 해서
나의 수업을 거부하게 되어 급기야는 원장실의 호출이 들어왔다.
우리 둘은 절대 그런 사이가 아님을 극구 부인했고..
아무튼 아이들에게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사진까지 보여줘야 했다.
그리고 그런 소동이 일단락 되었다.
하지만 그런 소동이 있고나서는 나는 그를 보는게 조금 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랑하면 안된다고 생각 하면서도 지나칠때 그의 향기에 조금씩 설레이고
그의 목소리에 두근 거렷다.
나는 그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모른척 하기로 했다.
나중에 복수를 위해 지금의 아픈 감정은 잠시 접어두기로 하면서..
그리고 내가 택한 복수의 방법은 그녀가 다른 남자랑 놀아나긴 해도
진짜 좋아하는 그녀의 애인을 나의 타깃으로 정했다.
주희에게 내가 어디갔다왔냐고 묻자 아주 태연한 목소리로
잠시 쇼핑을 다녀온거라고 했다..
그리고 저녁을 사주겠다며 나가자 해서 따라 나섰으나 결국은 그의 애인을 만나는
자리에 끼인것 뿐이었다.
그는 아주 부드럽고 태연한 미소로 나를 반겼다.
"오랜만이군요? 잘 지냈어요?"
"네.."
그리고 우리 사이의 대화는 거의 없었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주희가 나에게 말했다.
"우리 키스해도 되지?"
"뭐? 으..응 그건 니 맘이지 뭐.."
주희는 갑자기 그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할려고 하는데 그가 갑자기 그녀의 뺨을
찰싹 때렸다.
"정신차려 뭐하는 짓이야? 친구 앞에서.."
그녀는 상당히 기분이 나빠진것 같았으나 이내 음식이 나와 분위기는 조금 나아졌다
"나 아르바이트 할까 하는데 좋은데 없을까?"
내가 그냥 던진 말에 그가 갑자기 말을 붙였다.
"내가 일하는데 아르바이트를 급하게 구하는데 할 생각 없어요?"
"뭐 하는데요?"
"음.. 학원인데 시간 강사 구하거든요.. 지금 사람이 급해서.. 할 생각 있어요?"
"저는 하고 싶은데.. 주희가.."
주희는 나를 힐끗 쳐다보더니 맘대로 하라고 했다.
그리고는 그에게 자기는 할 수 없냐고 물었다.
그러나 주희는 전문대였기 때문에 불가능 하다고 말을 했다.
그녀는 조금 불만인 모양이었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었기에 다시금 조용해졌다
식사가 마치고 그녀는 나보고 돌아가라고 눈치를 줬다.
그는 조금더 같이 놀자고 권했지만,, 눈치보면서 까지 그러고 싶진 않았다
그리고 아직 그를 유혹하기엔 때가 아니었고 서서히 그를 유혹해 그녀를
무너뜨리고 싶었다.
나는 자리를 떴지만 그녀와 그는 어디로 가는지 충분히 짐작할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그가 일하는 곳에 면접을 보았고 합격을 받았다.
같은 곳에서 일하게 되니 자연히 주희보다 내가 그를 대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주희는 그런 내가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느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와의 관계 맺은 이야기들을 해주곤 했다.
그녀는 그를 오빠라고 했다. 나와 그녀와 그는 다 동갑이었지만..
그녀가 관계맺은 사람들은 대개가 다 나이가 많아서인지
그를 오빠라고 부르는 편이 더 편하다고 했다. 개같은년..
"오빠는 애무를 얼마나 잘하는지 몰라..
다른 남자들이랑 그것 만큼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잘해..
가슴을 물땐 얼마나 잘하는데.. 혀로 이렇게 돌려 가면서..
가끔씩 살 짝 깨물어 주면 완전히 간다니까..
혀로 보지를 ?아줄땐 어떻구..
근데 오빠 자지는 그렇게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굵지도 않아.."
"개 같은게..다른 남자랑 잘도 놀아나는게 불안한가 보지?"
나는 웃으며 물어봤다.
"너 휘문씨랑은 어떻게 하니?"
"어떻게 하긴 내가 눕구 오빠가 나 위에서 한지.."
"다른 체위는 안해봤어? 너 다른 사람이랑 할때도 그 자세만 하니?"
"응 .. 내가 의외루 그방면엔 순진 하잖아.."
기가 차서 말이 안나왔다 아무데서나 보지물이나 질질 흘리고
처음보는 사람이랑 화장실에서 관계맺는 년이 순진 하다고 말하니깐
너무 어이가 없었다.
그래서 화장살에서 할려면 그렇게 할수가 없지 않냐고 하니깐..
그때 다른 자세가 첨이었다고 했다.
나는 그런 그녀에게 뒤로 하는 법이랑 위에 올라가서 하는 법이랑
몇가지 체위들을 가르쳐 주었다.
사실은 난 한번도 남자 경험이 없긴 하지만 이론은 무지 밝아서 실전에도
잘할수 있을거라 생각 해왔고..
어딘가에서 봤던 명기 만들기 연습도 하고 있어서 초짜의 티를 내지 않을꺼라
생각 했다.(예를 들면 바나나 자르기라든지..^^)
며칠뒤 그는 나를 조금 이상하게 봤다.
나랑 얼굴이 마주치면 빨개진다든지.. 도망을 가기도 했다.
아직 업무에 잘 파악이 안되엇던 난 그를 옥상으로 불렀고..
왜 그러는 지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그는 긴 담배연기를 내뿜더니 낄낄 거리며 웃었다.
"나참 황당 해서.. 도대체 뭘 가르쳐 줬길래.. ㅋㅋ
안하던 짓거리를 하는지.."
"무슨 소리야?"
"경험 많아? "
"그런 소린 왜 지껄이는 거야?"
"무슨 이상한 자세를 가르쳐 줬다고 그거 하러 여관가자고 조르는데..
떼어 낸다고 고생 했네.."
"하러 가지 그랬어. 명색이 애인인데 좀 해준다고 닳나?"
"난 주희한테 그런거 해줄만큼 애정 없어..
그리고 저번에 헤어지자고 말했을때 그녀도 그러자고 하면서
다른 남자랑 놀아난거 다 이야기 해주더군..
그런 여자 한테 내가 뭘 더 해줘야 하지?
매달리고 전화오고 귀찮게 해서 아직 사귀는 여자가 없어서
그냥 만나는 거 뿐이야.."
"그래?"
그는 먼저 내려가라고 했지만 왠지 같이 잇고 싶어졌다.
내가 내려가지 않자 그는 소문이 나면 큰일이라며 먼저 자리를 떴다.
며칠뒤..
업무일로 그와 내가 빈 강의실에 같이 앉아 있는걸 아이들이 봤었던지
나와 그가 사귄다고 소문이 파다하게 났다.
그는 중고등학생들이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는데 기다려 달라며 아우성이되어
수업을 나가지 못했고 나는 여자애들이 그를 좋아하는 마음에 질투를 해서
나의 수업을 거부하게 되어 급기야는 원장실의 호출이 들어왔다.
우리 둘은 절대 그런 사이가 아님을 극구 부인했고..
아무튼 아이들에게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사진까지 보여줘야 했다.
그리고 그런 소동이 일단락 되었다.
하지만 그런 소동이 있고나서는 나는 그를 보는게 조금 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랑하면 안된다고 생각 하면서도 지나칠때 그의 향기에 조금씩 설레이고
그의 목소리에 두근 거렷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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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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