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악마2
그에게 있어 어린애로 인정 된다는건 정말 나의 자존심이 상하는 이야기 였다.
누구보다 나는 성숙하다고 자부해왔었는데..
고등학교에서 나의 가슴은 다른 아이들의 부러움을 살만큼 적당히 컸고..
또 적당히 날씬했다.
그래서 등하교 버스안에서 나의 가슴을 보며 군침을 흘리는 많은 남자애들을 봐왔고
또 그랬기 때문에 성적인 매력은 어딜보나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아무튼 그에게 연인으로 다가서기 위해서는 조금은 더 어른스러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였는지 그와 술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다.
둘이서 마시는 술은 그리 좋지는 않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는데 대해서
굉장히 기쁜 자리였다.
그는 술이 많이 취했다 싶었더니 조금씩 혀가 꼬이기 시작하면서 나에게 기대어 왔다.
나는 그를 좋아했기 때문에 마다할 이유가 없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나의 처녀를 이사람에게 주게 되는 구나 생각하면서 이걸 빌미로 잡을까 여러생각들이 나의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급기야 그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주 조심스럽게 나의 입술안에 혀를 넣기 시작하더니 깊게 또는 짧게 들락거리며
나를 흥분시키게 만들었다.
나이의 노련함이랄까..
그의 키스는 정말 우리 나이의 남자애들에게서는 느낄수 없는 그런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나의 거기는 젖기 시작했지만 그는 거기서 멈추었다,
그리고 다음날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로 발뺌을 했다.
역시 나이의 노련함이었다.
기억이 나질 않는다라.. 아주 간단하면서도 제법 괜찮은 변명이었다.
속아넘어가준다..
그런 술자리가 몇번이 있고 나서 나랑 그는 꽤 친해졌고, 나는 알면서도 속아넘어가주는 그런 키스를 몇번이나 하게 되엇다.
그러나 마지막 선에선 그는 항상 물러섰다.
아쉽긴 하지만 물러설수 밖에..
그러던 어느날 친구를 데리고 오라는 그의 말에 나는 문제의 그 친구를 데리고 나가게 되었다 물론 걱정은 되었지만 설마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할까..
"저 제 친구 주희예여..^^ 내가 좋아하는 아저.. 아니 오빠야.."
"아~ 그래? 만나서 반갑다. 키가 꽤 크구나? 나랑 비슷한거 보니.."
"173인걸여? 오빠는여? 180?"
"뭐 그쯤.. 참 내 친구 나오기로 했는데 괜찮겠지?"
"우리는 괜찮아여.."
술자리가 무르익어 가면서 오빠의 친구란 사람이랑 주희는 화장실을 다녀온다면서
오질 않았다.
조금은 눈치를 챘지만 그래도 친구란 명분때문에 찾는다고 일어서니..
오빠가 나를 잡았다.
"가지말구 여기 앉아 있어.."
"그래두 갔다 오볼께여.. 화장실두 가야하구.."
그리고 화장실을 들어서는 순간 조금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아~음~"
신음을 참는 소리긴 했지만 그래도 화장실 안은 음란하기 짝이 없는 소리로 가득했다.
"오빠 조금만 더.. 아.. 죽을것 같아."
"아~ 니 보지 죽인다. 우리 여관가서 확실하게 해볼래?"
"좋아요.. 오빠 자지는 넘 좋아여.. 조금만 더.."
"하~하~ 우리 기다릴텐데.."
"상관없어여.. 어차피 우리가 없는게 도와주는거예여.."
"그런가? 그럼 너 보지 맛좀 확실하게 보게 우리 가자.."
"여긴 흥분되는데.. 한번만 하구..가여.."
분명히 주희와 오빠 친구란 사람의 목소리였다.
당황한 나는 나오긴 했지만 그런 곳에서 사랑을 나눈다는게 확실한 자극이엇다.
내가 자리에 다시 앉자 오빠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이 씩 웃고는 아무말이 없었다.
나는 자리를 털고 일어섰고 오늘은 아무래도 주희를 만나기는 글렀으니 집으로 바로갔다.
오빠가 그렇게 원했기 때문이었다.
그다음날..
"너 어제 어디갔었어?"
"어딜가긴 몰라 남자 여자가 만나면 거기 밖에 더가?"
"여관? 너 어제 첨 만났잖아."
"그게 무슨상관? 내 보지가 원하는데 넣어 줘야지~"
"미쳤니? 왜 그래? 너 애인 있잖아 그런데.."
"야.. 너도 그사람 보면 가끔씩 너 보지가 젖잖아? 안그래?
난 다른사람 봐도 보지가 젖느거 그것뿐이야.."
"너.."
"설교할 생각이면 치워.듣기 지겨우니깐..
난 내보지가 남자 자지를 원하기 때문에 그뿐이고
그렇다고 울 애인이 시간이 많이 남아 돌아서 만날 내 보지 채워줄수 있는것두 아니고 이렇게라도 풀어야지 안그럼 나 스트레스 쌓여 죽을껄?"
"그래.. 알았어.. "
더이상 주희에겐 할수 있는 말이 없었다.
그러고는 그녀는 나가봐야 할곳이 있다며 화장을 하고 나섰고 나는 달리 갈데가 없어 돌아다니다가 그냥 오빠에게 먹을 것을 사들고 찾아갔다.
오빠의 자취집에 들어서자 문이 안으로 잠겨 잇었다.
나는 조심스레 문을 두들기자 오빠의 목소리가 들려왓다.
"씹할.. 누구야? 나중에 와~"
"저.. 희경인데요..오빠 먹을거 가지고 왔어여.."
들어오라는 소리는 안해도 직접 나올꺼라 생각 했었는데..전혀 아니었다.
"야~ 놔두고 가든지 나중에 와~ 오빠 바빠~ "
"네.. 그럼 두고 갈께여.."
그리고 음식들을 두고 돌아서는데 말소리가 들렸다.
분명히 여자의 목소리였다.
순간 나는 긴장이 되었다. 오빠에게 애인이 생긴 것일까..
귀를 대고 숨을 죽이며 엿들어 보았다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아~ 영건씨.. 당신 좆은 친구꺼보다 더 좋은데?"
"ㅋㅋ 아부냐? 니 보지도 꽤 괜찮은데? 아~ 친구가 먼저 맛봤다니 좀 섭하긴 하지만"
"아니야.. 정말 드문 자진걸? 아 조금만 해도 이렇게 날아갈껏 같은건 첨이야."
"자지 때문에가 아니라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의 꺼라서 안그래?"
"아~ 당신은 정말 잔인한 사람이야.. 희경이가 알면 미칠껄?"
"사실 그게 더 흥분되는 이유이기도 하지..아~으..윽..싼??."
나의 머리속에서는 무엇인가 나가기 시작하였다.
저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었다니..
나의 친구였었다니..
갑자기 사랑을 위해 모든할 수 있다는 마음이 깨끗이 사라져 버리고
그만큼의 증오와 복수가 나의 마음속에 또아리를 틀고 앉았다.
그리고 그날..
나의 마음속에는 악마 하나가 자리를 잡았다.
복수를 위한 전주곡을 연주하면서..
그에게 있어 어린애로 인정 된다는건 정말 나의 자존심이 상하는 이야기 였다.
누구보다 나는 성숙하다고 자부해왔었는데..
고등학교에서 나의 가슴은 다른 아이들의 부러움을 살만큼 적당히 컸고..
또 적당히 날씬했다.
그래서 등하교 버스안에서 나의 가슴을 보며 군침을 흘리는 많은 남자애들을 봐왔고
또 그랬기 때문에 성적인 매력은 어딜보나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아무튼 그에게 연인으로 다가서기 위해서는 조금은 더 어른스러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였는지 그와 술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다.
둘이서 마시는 술은 그리 좋지는 않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는데 대해서
굉장히 기쁜 자리였다.
그는 술이 많이 취했다 싶었더니 조금씩 혀가 꼬이기 시작하면서 나에게 기대어 왔다.
나는 그를 좋아했기 때문에 마다할 이유가 없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나의 처녀를 이사람에게 주게 되는 구나 생각하면서 이걸 빌미로 잡을까 여러생각들이 나의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급기야 그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주 조심스럽게 나의 입술안에 혀를 넣기 시작하더니 깊게 또는 짧게 들락거리며
나를 흥분시키게 만들었다.
나이의 노련함이랄까..
그의 키스는 정말 우리 나이의 남자애들에게서는 느낄수 없는 그런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나의 거기는 젖기 시작했지만 그는 거기서 멈추었다,
그리고 다음날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로 발뺌을 했다.
역시 나이의 노련함이었다.
기억이 나질 않는다라.. 아주 간단하면서도 제법 괜찮은 변명이었다.
속아넘어가준다..
그런 술자리가 몇번이 있고 나서 나랑 그는 꽤 친해졌고, 나는 알면서도 속아넘어가주는 그런 키스를 몇번이나 하게 되엇다.
그러나 마지막 선에선 그는 항상 물러섰다.
아쉽긴 하지만 물러설수 밖에..
그러던 어느날 친구를 데리고 오라는 그의 말에 나는 문제의 그 친구를 데리고 나가게 되었다 물론 걱정은 되었지만 설마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할까..
"저 제 친구 주희예여..^^ 내가 좋아하는 아저.. 아니 오빠야.."
"아~ 그래? 만나서 반갑다. 키가 꽤 크구나? 나랑 비슷한거 보니.."
"173인걸여? 오빠는여? 180?"
"뭐 그쯤.. 참 내 친구 나오기로 했는데 괜찮겠지?"
"우리는 괜찮아여.."
술자리가 무르익어 가면서 오빠의 친구란 사람이랑 주희는 화장실을 다녀온다면서
오질 않았다.
조금은 눈치를 챘지만 그래도 친구란 명분때문에 찾는다고 일어서니..
오빠가 나를 잡았다.
"가지말구 여기 앉아 있어.."
"그래두 갔다 오볼께여.. 화장실두 가야하구.."
그리고 화장실을 들어서는 순간 조금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아~음~"
신음을 참는 소리긴 했지만 그래도 화장실 안은 음란하기 짝이 없는 소리로 가득했다.
"오빠 조금만 더.. 아.. 죽을것 같아."
"아~ 니 보지 죽인다. 우리 여관가서 확실하게 해볼래?"
"좋아요.. 오빠 자지는 넘 좋아여.. 조금만 더.."
"하~하~ 우리 기다릴텐데.."
"상관없어여.. 어차피 우리가 없는게 도와주는거예여.."
"그런가? 그럼 너 보지 맛좀 확실하게 보게 우리 가자.."
"여긴 흥분되는데.. 한번만 하구..가여.."
분명히 주희와 오빠 친구란 사람의 목소리였다.
당황한 나는 나오긴 했지만 그런 곳에서 사랑을 나눈다는게 확실한 자극이엇다.
내가 자리에 다시 앉자 오빠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이 씩 웃고는 아무말이 없었다.
나는 자리를 털고 일어섰고 오늘은 아무래도 주희를 만나기는 글렀으니 집으로 바로갔다.
오빠가 그렇게 원했기 때문이었다.
그다음날..
"너 어제 어디갔었어?"
"어딜가긴 몰라 남자 여자가 만나면 거기 밖에 더가?"
"여관? 너 어제 첨 만났잖아."
"그게 무슨상관? 내 보지가 원하는데 넣어 줘야지~"
"미쳤니? 왜 그래? 너 애인 있잖아 그런데.."
"야.. 너도 그사람 보면 가끔씩 너 보지가 젖잖아? 안그래?
난 다른사람 봐도 보지가 젖느거 그것뿐이야.."
"너.."
"설교할 생각이면 치워.듣기 지겨우니깐..
난 내보지가 남자 자지를 원하기 때문에 그뿐이고
그렇다고 울 애인이 시간이 많이 남아 돌아서 만날 내 보지 채워줄수 있는것두 아니고 이렇게라도 풀어야지 안그럼 나 스트레스 쌓여 죽을껄?"
"그래.. 알았어.. "
더이상 주희에겐 할수 있는 말이 없었다.
그러고는 그녀는 나가봐야 할곳이 있다며 화장을 하고 나섰고 나는 달리 갈데가 없어 돌아다니다가 그냥 오빠에게 먹을 것을 사들고 찾아갔다.
오빠의 자취집에 들어서자 문이 안으로 잠겨 잇었다.
나는 조심스레 문을 두들기자 오빠의 목소리가 들려왓다.
"씹할.. 누구야? 나중에 와~"
"저.. 희경인데요..오빠 먹을거 가지고 왔어여.."
들어오라는 소리는 안해도 직접 나올꺼라 생각 했었는데..전혀 아니었다.
"야~ 놔두고 가든지 나중에 와~ 오빠 바빠~ "
"네.. 그럼 두고 갈께여.."
그리고 음식들을 두고 돌아서는데 말소리가 들렸다.
분명히 여자의 목소리였다.
순간 나는 긴장이 되었다. 오빠에게 애인이 생긴 것일까..
귀를 대고 숨을 죽이며 엿들어 보았다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아~ 영건씨.. 당신 좆은 친구꺼보다 더 좋은데?"
"ㅋㅋ 아부냐? 니 보지도 꽤 괜찮은데? 아~ 친구가 먼저 맛봤다니 좀 섭하긴 하지만"
"아니야.. 정말 드문 자진걸? 아 조금만 해도 이렇게 날아갈껏 같은건 첨이야."
"자지 때문에가 아니라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의 꺼라서 안그래?"
"아~ 당신은 정말 잔인한 사람이야.. 희경이가 알면 미칠껄?"
"사실 그게 더 흥분되는 이유이기도 하지..아~으..윽..싼??."
나의 머리속에서는 무엇인가 나가기 시작하였다.
저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었다니..
나의 친구였었다니..
갑자기 사랑을 위해 모든할 수 있다는 마음이 깨끗이 사라져 버리고
그만큼의 증오와 복수가 나의 마음속에 또아리를 틀고 앉았다.
그리고 그날..
나의 마음속에는 악마 하나가 자리를 잡았다.
복수를 위한 전주곡을 연주하면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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