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 화상채팅
지금부터 써 내려가는 이야기는 허구가 아니라 우리부부가 직접 경험했던
그리고 지금도 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재밋게 읽어 주시고 많은 격려 바랍니다
우린 33살의 동갑내기, 결혼 3년차 부부이다. 맞벌이를 한다
남들과 다른점이 잇다면 집안에선 둘다 올누드로 생활한다
결혼때부터 둘이만 살게된 탓에 나체로 생활하는게 어느순간에 익숙해젓다
이젠 집에 잇을 때 옷을 입고 잇으면 갑갑해서 짜증이 날 정도다
그냥 홀랑벗고 원시상태로 사는게 너무나 편하다
난 인터넷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으로 인터넷 분야에 대한 많은 정보를
빠르게 얻는다
특히나 섹스와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는 특히 더 그렇다
아직 젊고 성적으로 왕성한 탓에 섹스와 관련된 사이트를 드나드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잇다
집사람 또한 섹스에 대해서는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편이라 내가 얻은 여러 가지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자극을 찾는다
나는 얼마전부터 인터넷 화상채팅 사이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벌거벗은채 화상채팅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잇엇다
그리고 나도 그것을 해보려고 마음을 먹고 잇엇다
그러던중 몇몇 사이트에 나체로 화상챗을 하는 캡쳐 사진이 올라오게 되엇다
여자가 보지를 쫘악 벌리고 잇는 사진,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은 사진, 큼직한 가슴을
카메라 앞에 바짝 갓다댄 사진등등...
난 그 사진들을 하나하나 다운받아 보관햇다...나중을 위해서...
며칠동안 화상챗 캡쳐사진이 잇는 사이트를 찾아 다니며 사진을 다운받던중
정말 반가운 정보를 얻게 되엇다
어떤 사람이 화상챗 동영상을 가지고 잇다는 것이엇다
30여분 짜린데 화질도 좋고 내용 또한 죽인다는 것이엇다
난 그 사람에게 그 동영상을 보내달라고 ICQ(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냇고 곧이어
그 동영상이 날아왓다
잠시후 다운이 끝나고 설레는 가슴으로 동영상을 플레이 시켯다
그동안 사진만 밧엇지 동영상을 보기는 첨이엇다
동영상이 플레이 대자 여자의 봉긋한 가슴이 나타나고(얼굴은 전혀 보이지 않앗다)
여자가 손바닥을 자기 가슴을 쓰다듬고 젖꼭지를 누리기도 하고 두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서 카메라 앞에 바짝 갓다대기도 햇다
그리고 카메라 위치를 바꾸느라 화면이 어지럽게 움직이더니 여자의 보지가 나타낫다
여자는 둥글게 생긴 의자에 뒤로 비스듬히 기대고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잇엇다
가운데 검은 보지털이 드러낫다
여자는 카메라를 클로즈업해서 보지가 정확히 화면에 보이도록 조정을 한 뒤
양손으로 보지를 벌렷다
검은털이 무성하게 돋아 잇는 보지엿다
양손으로 보지를 넓게 벌리자 핑크빛의 보지 속살이 보엿다
여자는 몇번 보지를 벌렷다 놓앗다 하더니 가운데 손가락을 구멍안으로 쑥 집어
넣엇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넣다뺏다 하며 피스툰 운동을 시작햇다
다른 한손으로는 크리토리스 부분을 문지르고...
그러다 보지속을 헤집던 손가락을 꺼내 카메라 앞에 바짝 갓다대니 손가락에
여자의 허연보지물이 묻어 잇엇다
여자는 자기 보지가 젖어 잇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손가락을 카메라앞에 바짝 갓다댄
것이엇다
그리고는 다시 자세를 잡고 이번에 손가락 세 개를 보지속에 집어 넣엇다
그리고 바쁘게 손을 움직이면 보지속을 자극햇다
잠시후 손을 빼서 다시 카메라앞에 갓다 댓다
이번에도 세 손가락마다 허연 보지물이 잔뜩 묻어 잇엇다
여자는 자랑스러운 듯 보지물이 묻은 손가락을 흔들더니 일어나 어디론가 사라젓다
그리고 다시 나타난 여자는 좀전과 같은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앉앗다
그리고 무언가를 카메라앞에 갓다 대엇다
흰색의 봉처럼 생겻는데 굵기는 발기한 어른 자지정도엿고 길이는 20센티는 족히
될듯하고 끝은 둥글게 생긴 것이엇다
자세히 보니 그건 화장품병이엇다
여자는 그것을 카메라앞에서 몇번 흔들더니 보지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햇다
천천히 병의 끝부분까지 보지속으로 집어넣더니 서서히 꺼내고 다시 집어넣고
하면서 점점동작이 빨라지고...나중엔 빙빙돌려보기도 하고....
그렇게 동영상은 끝을 맺엇다
난 동영상을 공씨디에 구엇다
그리고 아내에게 전활 걸엇다
"오늘 늦지 않지?
"네...근데 왜요?"
"음...오늘 죽이는걸 구햇거덩..."
"또 뭔데요?"
"이따 보면 알아...오늘 환락의 밤을 보내보자구..."
"그래요...기대하죠...이따바요"
처음에 얘기한데로 아내도 섹스에 대해서는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여자다
내가 포르노 테입이나 씨디를 구해오면 그걸 보고 흥분해서 보지에 홍수가 나는
여자다
내가 뭔가 새로운 시도, 좀더 자극적인 시도를 해도 마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따르고 자기도 거기서 새로운 자극을 얻으려고 하는 여자다
퇴근후 우린 저녘을 먹고 컴퓨터 앞에 앉앗다
그리고 씨디를 넣고 동영상이 떳다
아내는 말없이 모니터를 보다가 입을 열엇다
"이게 바로 화상채팅인가 보네...야 세상 많이 조아젓다...얼마전까지만 해도
목소리나 들으면서 폰섹이나 하고 햇엇는데 인제 아주 다 보면서 하는구만
진짜 죽인다"
그리고 다시 화면에 몰두햇다
잠시후 다시 입을 열엇다
"쟤 진짜로 흥분햇나 본데...지금 쟤도 남자거 보면서 저러고 잇는거잔아"
"그렇지...남자도 자지꺼내놓고 흔드는거 보면서 저러는거지"
"야 어떤 남잔지 저거 보면서 엄청 꼴렷겟다...남자가 흔드는것도 같이 보면
더 재밋엇겟다"
화면속에선 여자가 화장품병을 집어넣고 잇엇다
나와 아내는 의자 두개를 나란히 놓고 앉아 잇엇다
난 아내 보지로 손을 뻗엇다
배꼽 밑부분...털이 나기 시작하는 부분을 쓰다듬다가 좀더 밑으로 내려갓다
갈라진 부분에 이르자 역시 흠뻑 젖어 잇엇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갈라진 틈을 따라 아래서 위로 한번 훑자 손가락 끝에 아내의
보지물이 묻어낫다
아내의 젖은 보지가 느껴지자 자지가 터질 듯이 부풀엇다
아내의 손을 끌어다 자지위에 올려낫다
아내는 화면을 응시하며 자지를 만지기 시작햇다
위 아래로 딸딸이를 치듯 하기도 하고, 불알을 만지기도 하고, 자지 전체를
손바닥으로 감싸고 꼭꼭 주물러 보기도 하고, 엄지와 검지손가락 끝으로
귀두부분만 병을 돌려따듯이 돌려보기도 하고, 손가락 끝으로 오줌구멍을 꾹꾹
눌러보기도 하고, 귀두부분을 꼭 쥐엇다 J다 하기도 하고...
난 아내의 손놀림으로 전해지는 짜릿함을 온몸 가득 느끼며 본격적으로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햇다
갈라진틈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 넣엇다
보지가 젖어 잇어 쉽게 손가락이 들어간다
보지속이 온통 미끌거린다 손가락을 움직이기가 좋다
좀더 깊숙히 집어넣고 안에서 천천히 돌려본다
"음~" 아내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배어 나온다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 넣는다
보지속에서 손 가락 두 개를 얻갈리게 하면서 구멍안 전체를 빠르게 휘젖는다
아내가 흥분에 못이겨 상체를 뒤로 제끼며 다리를 널게 벌린다
"아후~" 신음소리도 더 커진다
이번엔 피스톤 운동이다
보지속을 휘젖던 손가락 두 개로 피스톤 운동을 한다 찔꺽찔꺽 소리를 내며
손가락이 들락거리고 손가락이 깊이 들어가며 손바닥이 보지에 부딪힐 때 마다
보지물이 튄다
내 자지를 만지는 아내의 손도 점점 빨라진다
자지끝에서 맑은 물이 배어나온다
아내는 그 물을 손에 뭍혀 미끌거리는 손으로 자지를 자극한다
이윽고 동영상이 끝낫다
내가 아내에게 말햇다
"재밋지?"
"응...겐찬네"
"빨아죠"
아내가 의자를 밀치고 바닥에 앉아 자지를 입에 문다
그리고 온갖 기교를 다해 자지를 자극한다
내 온몸에 세포가 살아나는듯한 느낌이 든다
미치겟다
"댓어...올라와"
아내는 입을 떼고 나와 마주보는 자세로 내 허벅지 위로 올라온다
내 자지를 잡고 보지 구멍에 맞춘 뒤 서서히 엉덩이를 내린다
아내의 젖은 보지가 자지끝에서 느껴지고 미끌거리며 쑤욱 들어간다
보지속이 뜨겁다
난 아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치고 아내는 내 어깨를 잡고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눈 앞에선 두 개의 젖가슴이 리듬에 맞춰 출렁거린다
아내의 보지가 자지를 물엇다 J다를 반복한다
아내의 보지물이 흘러내린다
내 자지털이 다 젖고 불알을 따라 흘러내린 보지물이 의자를 적신다
아내는 고개를 뒤로 젖힌채 거친 숨소리를 토해내고 내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튀어 나온다
"인제 엎드려바"
아내는 일어나 컴퓨터 책상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엎드린다
뒤로 보이는 보지가 죽인다
보지털은 젖어서 엉겨잇고 약간 벌어진 구멍에선 쉴새없이 물이 나온다
아내의 뒤에서서 자지를 박는다
내 자지가 들락 거릴때마다 아내의 보지살이 밀려 나왓다 들어가고 내 자지에
허연보지물이 번들거린다
내가 갑자기 자지를 확 빼면 뿅하고 방구 소리가 난다
그리고 동그랗게 뻥뚤려 잇는 보지 구멍속을 들여다 보면 시커먼게 동굴속 같다
잠시 구멍속을 들여다보다 다시 집어 넣는다
그리고 앞으로 손을 뻗어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른다
아내가 "아후~ 아후~ 으음~ 당신 자지 최고야 나 미쳐" 소리를 지르며
요동을 친다
우리는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이 되도록 온몸을 불사른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속에 힘차게 정액을 뿌려댄다
"나 驩?
그러면 아내는 정액을 짜내려는 듯이 보지를 움찔움찔거리며 자지를 문다
그 느낌이 최고다
잠시후 자지를 빼면 아내의 보지에서 보짓물과 정액이 섞인 허연물이 흘러내린다
아내는 그 물을 손가락으로 찍어 젖꼭지에 바른다
나도 손가락으로 그 물을 찍어 아내의 입에 넣는다
아내는 손가락을 입에 넣고 맛잇게 빨아 먹는다
그렇게 한차례 섹스가 끝낫다
그리고 널부러져서 내가 얘기를 꺼낸다
"화상챗 죽이지?"
"응 겐찬네"
"우리도 해보자...화상캠 하나 사서 우리도 직접해보자"
"글쎄..."
"글쎄는 모가 글쎄야 낼 내가 화상캠 사올테니까 한번 해보자구 우리처럼 연인
들이나 부부들도 많이 한 대 부부나 연인들하고 2:2로 섹스하는거 보면서 하면
죽일거야 알앗지?"
"조아...한번 해보자"
다음날 나는 평소보다 일찍 퇴근을 햇다
그리고 전자상가에서 성능좋은 화상캠을 삿다
집에와서 화상캠을 연결하고 테스트까지 끝냇다
이제 화상채팅 사이트에 들어가 상대를 찾는 일만 남앗다
우린 둘다 기대와 흥분으로 저녁을 대강먹고 준비를 햇다
난 상의는 벗은채 밑에는 작은 삼각팬티만 걸?고 아내는 다 벗은채
위에 검은색 브라만 걸치게 햇다
그리고 컴퓨터앞에 앉앗다
아내를 보니 가슴이 설레는 모양이다
"자 이제 기대해 보자구"
아내는 말없이 미소를 지엇다
오마이XX 라는 화상채팅사이트 들어가 방을 개설햇다
2:2로 채팅할 부부나 연인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방제를 만들고...
사람들이 드나들기 시작한다
어린애들이 많다 화상캠이 엄는 애들도 많다
시간이 한참 흘럿다 아직 상대를 찾지 못햇다
"생각보다 쉽지 않네" 내가 말을 꺼냇다
"그럼 우리같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겟어?" 아내가 실망스럽다는 듯이 말을 받는다
"아냐 기다려바...될거야"
그리고 다시 한참을 사람들이 내가 개설해 놓은 방으로 드나들고...
그러다 남자하나가 들어왓다
화면에는 남자의 흰색티를 입은 가슴과 팔만 보인다
물론 우리쪽 화면에도 내 가슴만 보이게 해놓고 잇엇고...
간단히 인사를 하자 남자가 묻는다
-부부가 같이 계신가요?
-네 물론요
-정말인지 부인을 좀 볼수 잇나요?
-조아요 보여드리죠...근데 님도 두분이 계신거겟죠?
-네 저희도 둘이 잇어요...님이 두분인거 확인대면 저희도 보여드리죠
-조아요
난 화상캠을 아내쪽으로 돌렷다
화면에 아내의 검은색 브라를 한 상체가 나타낫다
그리고 다시 화상캠을 내 쪽으로 돌렷다
-밧죠? 확인댓죠? 이제 님도 보여주세요
-네 맞네요 저희도 보여드리죠
상대쪽 화면이 어지럽게 움직이더니 머리가 긴 여자 모습이 나타낫다
핑크빛의 원피스 같은 얇은 잠옷을 입고 잇엇다
그리고 다시 화면이 남자를 비추고
-댓죠?
-네 댓어요 그럼 시작할까요?
-조아요 시작하죠
아내에게 말햇다
"드디어 시작이다 죽이게 해보자구"
아내는 긴장이 되는 눈치엿다 말이 없엇다
나는 화상캠을 약간 뒤로 밀엇다
화면에 나와 아내의 모습이 다 보엿다
상대쪽 화면도 캠이 움직이더니 두 사람이 보엿다
남잔 의자에 앉아 잇엇고 여잔 그 옆에 서 잇엇다
난 우리쪽 화면과 상대쪽 화면을 같이 보면서 움직이기 시작햇다
내가 먼저 팬티를 벗엇다
발기한 자지가 들어낫다
내가 아내의 손을 끌어다 자지를 만지게 햇다
상대 남자도 웃옷을 벗엇다 그리고 일어나서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자지를 들어냇다
옆에 여자에게 머라고 하는 것 같더니 여자가 옷을 벗는다
원피스의 잠옷을 벗으니 그대로 나체가 들어난다
가슴이 아내보다 풍만하다 나이는 우리보다 어린 것 같다
보지를 보니 털은 아내보다 적다 윗 부분에만 잇는 것 같다
아내는 밑에까지 무성한 편인데...
나도 아내에게 브라를 벗으라 햇다
아내가 브라를 벗고 완전 나체가 되엇다
상대화면에선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손으로 만진다
여잔 남자 자지를 주무르고
나는 캠을 앞으로 당겨서 아내의 보지에 맞추엇다
아내가 다리를 벌리고 화면에 시커먼 아내의 보지가 꽉차게 보인다
내가 손으로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넓게 벌린다
상대화면에는 두사람이 일어나 뒤쪽에 잇는 침대로 가서 여자가 걸터앉고
남자가 그 앞에 앉아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나는 다시 캠을 뒤로 약간 밀어 우리 두사람이 다 보이게 햇다
그리고 나는 아내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아내는 손으로 자지를 애무한다
화면에 보이는 우리 두사람 모습이 색다른 자극을 준다
아내 보지속이 젖기 시작한다
보지를 빨리고 잇는 상대편 여자는 흥분이 대는지 양손으로 자기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남자는 힐끗힐끗 고개를 돌려 화면을 한번씩 보면서 보지를 빤다
내가 아내에게 자지를 빨아 달라고 햇다
아내가 의자에 앉은 그대로 상체만 굽혀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나는 아내 가슴을 주무른다
상대편에서도 움직이 잇다
남자가 일어나 여자 앞에 선다
우리에게 잘 보이도록 옆으로 선다
여자가 남자 자지를 손으로 애무하다 빨기 시작한다
불알도 깨물고...자지빠는 기술이 보통이 아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뭐라 하는 것 같더니 여자가 다리를 쫘악 벌리고 자위를 하기
시작한다
입으로는 자지를 빨면서 손으로 크리토리스를 문지른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을 구멍안으로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한다
남자는 여자에게 자지를 물리고 양손으로 여자 가슴을 주무른다
아내는 화면을 보면서 자지를 빠는데 열중한다
아내에게 편하게 화면을 보게 해주려고 일어서서 보지를 내 앞에 대라고 햇다
아내가 일어나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리고 보지를 내 앞에 갓다댄다
내가 아내 보지를 약간 벌리고 빨기 시작한다
아내 보지에서는 거의 홍수가 난다
혀끝을 갓다대자 시큼한 보지물이 혀를 적신다
혀를 쏙 집어너 보지속살을 핥아본다
갈라진 틈을 따라 위 아래로 핥기도 하고 입술로 크리토리스를 물기도 한다
아내의 보지물이 맛잇다 나를 자극한다
아내가 흥분해서 엷은 신음을 토해낸다
위로 올려다보니 시선은 화면에 고정되어 잇다
상대는 여전히 자위하며 자지를 빨고잇다
나는 보지에서 입을 떼고 몸을 일으켜 아내와 마주섯다
아내가 손을 뻗어 자지를 잡고 딸딸이 치듯이 흔든다
아내에게 키스를 한다 아내가 뜨겁게 내 혀를 받는다
밑으로는 손을 뻗어 아내 보지를 쑤신다
상대도 자세를 바꾼다
남자가 침대에 올라가 반듯하게 눕는다
그리고 화상캠을 가까이 당기고 여자가 남자위로 올라가 자지를 보지에 맞춘다
서서히 엉덩이가 내려오고...
남자가 캠을 가운데 부분에 고정시킨다
두사람의 자지와 보지가 화면에 비쳐진다
여자가 엉덩이를 들썩 거릴때마다 자지가 들락거리는게 보인다
나도 박고 싶어젓다
아내를 엎드리게 햇다
그 자세로 해야 상대에게 적나라하게 보일 것 같앗다
아내 보지에 캠을 맞추엇다
엉덩이 사이로 아내의 보지가 그대로 화면에 비친다
내가 몇번 손가락을 쑤시다가 자지를 들이댄다
보지가 흠뻑 젖어 잇어 쉽게 들어간다
이제 양쪽 화면에는 보지속을 들락 거리는 자지만이 보인다
상대 남자 자지도 내 자지도 보지물에 젖어 번들거린다
아내의 신음 소리가 점점 커져간다
상대여자도 흥분을 못이기는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엉덩이의 움직임도 빨라진다
서로의 섹스 장면을 보며 네 사람은 흥분속으로 빠져들고 잇다
상대가 자세를 바꾼다
여자가 밑에 눕고 남자가 위로 올라간다
여자의 양 다리를 남자 어깨위에 올리고 무릎이 가슴에 닿을 정도로 밀어 붙히고
자지를 박는다
우리도 자세를 바꾼다
마주보고 서서 내가 아내의 한쪽 다리를 높이 들고 박는다
우린 서로의 몸을 부딪히며 화면을 주시한다
그러길 한참후 남자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그리고는 남자가 여자위에 쓰러진다 끝난 모양이다
우리도 마지막 몸부림을 다한다
쌀거 같다 아내에게 말햇다
"당신 얼굴에 쌀래...싸고 나서 빨아죠"
아내가 몸을 떼고 내 앞에 앉는다
그리고 자지를 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친다
으으~~~ 순간 정액이 분출한다
아내의 머리카락위로 눈위로 코위로 입술로 정액이 튄다
아내는 입술에 묻은 정액을 혀를 내밀어 핥는다
그리고 입안으로 자지를 넣는다
자지가 완전히 쪼그라들때까지 쪽쪽 거리며 빤다
상대편 두사람은 둘이 포개진 상태로 화면을 바라보고 잇다
자지가 완전히 쪼그라들자 아내가 입을뗀다
상대가 말을 건넨다
-오늘 즐거m습니다 두분 대단하시네요
-별 말씀을 저희도 즐거m습니다 다음에는 더 화끈하게 놀아보죠
-그러죠...그럼 이만...
상대가 사라젓다
나도 방을 닫앗다
아내에게 말햇다
"어땟어?"
"조앗어...포르노 보는거 하고는 느낌이 다르네...우리가 하는걸 보여주는 기분도
짜릿하고...상대가 하는걸 보는것도 좋은데"
"그치? 나도 그랫어...우리 종종하자구...담엔 좀더 색다르게..."
"어떻게 색다르게?"
"글쎄...생각을 해바야지...좋은게 잇을거야"
"그래...잘 생각해바...씻어야 겟다 늘어진다"
"가자 내가 씻겨줄게"
그리고 우린 함께 욕실도 들어갓다
지금부터 써 내려가는 이야기는 허구가 아니라 우리부부가 직접 경험했던
그리고 지금도 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재밋게 읽어 주시고 많은 격려 바랍니다
우린 33살의 동갑내기, 결혼 3년차 부부이다. 맞벌이를 한다
남들과 다른점이 잇다면 집안에선 둘다 올누드로 생활한다
결혼때부터 둘이만 살게된 탓에 나체로 생활하는게 어느순간에 익숙해젓다
이젠 집에 잇을 때 옷을 입고 잇으면 갑갑해서 짜증이 날 정도다
그냥 홀랑벗고 원시상태로 사는게 너무나 편하다
난 인터넷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으로 인터넷 분야에 대한 많은 정보를
빠르게 얻는다
특히나 섹스와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는 특히 더 그렇다
아직 젊고 성적으로 왕성한 탓에 섹스와 관련된 사이트를 드나드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잇다
집사람 또한 섹스에 대해서는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편이라 내가 얻은 여러 가지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자극을 찾는다
나는 얼마전부터 인터넷 화상채팅 사이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벌거벗은채 화상채팅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잇엇다
그리고 나도 그것을 해보려고 마음을 먹고 잇엇다
그러던중 몇몇 사이트에 나체로 화상챗을 하는 캡쳐 사진이 올라오게 되엇다
여자가 보지를 쫘악 벌리고 잇는 사진,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은 사진, 큼직한 가슴을
카메라 앞에 바짝 갓다댄 사진등등...
난 그 사진들을 하나하나 다운받아 보관햇다...나중을 위해서...
며칠동안 화상챗 캡쳐사진이 잇는 사이트를 찾아 다니며 사진을 다운받던중
정말 반가운 정보를 얻게 되엇다
어떤 사람이 화상챗 동영상을 가지고 잇다는 것이엇다
30여분 짜린데 화질도 좋고 내용 또한 죽인다는 것이엇다
난 그 사람에게 그 동영상을 보내달라고 ICQ(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냇고 곧이어
그 동영상이 날아왓다
잠시후 다운이 끝나고 설레는 가슴으로 동영상을 플레이 시켯다
그동안 사진만 밧엇지 동영상을 보기는 첨이엇다
동영상이 플레이 대자 여자의 봉긋한 가슴이 나타나고(얼굴은 전혀 보이지 않앗다)
여자가 손바닥을 자기 가슴을 쓰다듬고 젖꼭지를 누리기도 하고 두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서 카메라 앞에 바짝 갓다대기도 햇다
그리고 카메라 위치를 바꾸느라 화면이 어지럽게 움직이더니 여자의 보지가 나타낫다
여자는 둥글게 생긴 의자에 뒤로 비스듬히 기대고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잇엇다
가운데 검은 보지털이 드러낫다
여자는 카메라를 클로즈업해서 보지가 정확히 화면에 보이도록 조정을 한 뒤
양손으로 보지를 벌렷다
검은털이 무성하게 돋아 잇는 보지엿다
양손으로 보지를 넓게 벌리자 핑크빛의 보지 속살이 보엿다
여자는 몇번 보지를 벌렷다 놓앗다 하더니 가운데 손가락을 구멍안으로 쑥 집어
넣엇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넣다뺏다 하며 피스툰 운동을 시작햇다
다른 한손으로는 크리토리스 부분을 문지르고...
그러다 보지속을 헤집던 손가락을 꺼내 카메라 앞에 바짝 갓다대니 손가락에
여자의 허연보지물이 묻어 잇엇다
여자는 자기 보지가 젖어 잇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손가락을 카메라앞에 바짝 갓다댄
것이엇다
그리고는 다시 자세를 잡고 이번에 손가락 세 개를 보지속에 집어 넣엇다
그리고 바쁘게 손을 움직이면 보지속을 자극햇다
잠시후 손을 빼서 다시 카메라앞에 갓다 댓다
이번에도 세 손가락마다 허연 보지물이 잔뜩 묻어 잇엇다
여자는 자랑스러운 듯 보지물이 묻은 손가락을 흔들더니 일어나 어디론가 사라젓다
그리고 다시 나타난 여자는 좀전과 같은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앉앗다
그리고 무언가를 카메라앞에 갓다 대엇다
흰색의 봉처럼 생겻는데 굵기는 발기한 어른 자지정도엿고 길이는 20센티는 족히
될듯하고 끝은 둥글게 생긴 것이엇다
자세히 보니 그건 화장품병이엇다
여자는 그것을 카메라앞에서 몇번 흔들더니 보지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햇다
천천히 병의 끝부분까지 보지속으로 집어넣더니 서서히 꺼내고 다시 집어넣고
하면서 점점동작이 빨라지고...나중엔 빙빙돌려보기도 하고....
그렇게 동영상은 끝을 맺엇다
난 동영상을 공씨디에 구엇다
그리고 아내에게 전활 걸엇다
"오늘 늦지 않지?
"네...근데 왜요?"
"음...오늘 죽이는걸 구햇거덩..."
"또 뭔데요?"
"이따 보면 알아...오늘 환락의 밤을 보내보자구..."
"그래요...기대하죠...이따바요"
처음에 얘기한데로 아내도 섹스에 대해서는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여자다
내가 포르노 테입이나 씨디를 구해오면 그걸 보고 흥분해서 보지에 홍수가 나는
여자다
내가 뭔가 새로운 시도, 좀더 자극적인 시도를 해도 마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따르고 자기도 거기서 새로운 자극을 얻으려고 하는 여자다
퇴근후 우린 저녘을 먹고 컴퓨터 앞에 앉앗다
그리고 씨디를 넣고 동영상이 떳다
아내는 말없이 모니터를 보다가 입을 열엇다
"이게 바로 화상채팅인가 보네...야 세상 많이 조아젓다...얼마전까지만 해도
목소리나 들으면서 폰섹이나 하고 햇엇는데 인제 아주 다 보면서 하는구만
진짜 죽인다"
그리고 다시 화면에 몰두햇다
잠시후 다시 입을 열엇다
"쟤 진짜로 흥분햇나 본데...지금 쟤도 남자거 보면서 저러고 잇는거잔아"
"그렇지...남자도 자지꺼내놓고 흔드는거 보면서 저러는거지"
"야 어떤 남잔지 저거 보면서 엄청 꼴렷겟다...남자가 흔드는것도 같이 보면
더 재밋엇겟다"
화면속에선 여자가 화장품병을 집어넣고 잇엇다
나와 아내는 의자 두개를 나란히 놓고 앉아 잇엇다
난 아내 보지로 손을 뻗엇다
배꼽 밑부분...털이 나기 시작하는 부분을 쓰다듬다가 좀더 밑으로 내려갓다
갈라진 부분에 이르자 역시 흠뻑 젖어 잇엇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갈라진 틈을 따라 아래서 위로 한번 훑자 손가락 끝에 아내의
보지물이 묻어낫다
아내의 젖은 보지가 느껴지자 자지가 터질 듯이 부풀엇다
아내의 손을 끌어다 자지위에 올려낫다
아내는 화면을 응시하며 자지를 만지기 시작햇다
위 아래로 딸딸이를 치듯 하기도 하고, 불알을 만지기도 하고, 자지 전체를
손바닥으로 감싸고 꼭꼭 주물러 보기도 하고, 엄지와 검지손가락 끝으로
귀두부분만 병을 돌려따듯이 돌려보기도 하고, 손가락 끝으로 오줌구멍을 꾹꾹
눌러보기도 하고, 귀두부분을 꼭 쥐엇다 J다 하기도 하고...
난 아내의 손놀림으로 전해지는 짜릿함을 온몸 가득 느끼며 본격적으로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햇다
갈라진틈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 넣엇다
보지가 젖어 잇어 쉽게 손가락이 들어간다
보지속이 온통 미끌거린다 손가락을 움직이기가 좋다
좀더 깊숙히 집어넣고 안에서 천천히 돌려본다
"음~" 아내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배어 나온다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 넣는다
보지속에서 손 가락 두 개를 얻갈리게 하면서 구멍안 전체를 빠르게 휘젖는다
아내가 흥분에 못이겨 상체를 뒤로 제끼며 다리를 널게 벌린다
"아후~" 신음소리도 더 커진다
이번엔 피스톤 운동이다
보지속을 휘젖던 손가락 두 개로 피스톤 운동을 한다 찔꺽찔꺽 소리를 내며
손가락이 들락거리고 손가락이 깊이 들어가며 손바닥이 보지에 부딪힐 때 마다
보지물이 튄다
내 자지를 만지는 아내의 손도 점점 빨라진다
자지끝에서 맑은 물이 배어나온다
아내는 그 물을 손에 뭍혀 미끌거리는 손으로 자지를 자극한다
이윽고 동영상이 끝낫다
내가 아내에게 말햇다
"재밋지?"
"응...겐찬네"
"빨아죠"
아내가 의자를 밀치고 바닥에 앉아 자지를 입에 문다
그리고 온갖 기교를 다해 자지를 자극한다
내 온몸에 세포가 살아나는듯한 느낌이 든다
미치겟다
"댓어...올라와"
아내는 입을 떼고 나와 마주보는 자세로 내 허벅지 위로 올라온다
내 자지를 잡고 보지 구멍에 맞춘 뒤 서서히 엉덩이를 내린다
아내의 젖은 보지가 자지끝에서 느껴지고 미끌거리며 쑤욱 들어간다
보지속이 뜨겁다
난 아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치고 아내는 내 어깨를 잡고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눈 앞에선 두 개의 젖가슴이 리듬에 맞춰 출렁거린다
아내의 보지가 자지를 물엇다 J다를 반복한다
아내의 보지물이 흘러내린다
내 자지털이 다 젖고 불알을 따라 흘러내린 보지물이 의자를 적신다
아내는 고개를 뒤로 젖힌채 거친 숨소리를 토해내고 내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튀어 나온다
"인제 엎드려바"
아내는 일어나 컴퓨터 책상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엎드린다
뒤로 보이는 보지가 죽인다
보지털은 젖어서 엉겨잇고 약간 벌어진 구멍에선 쉴새없이 물이 나온다
아내의 뒤에서서 자지를 박는다
내 자지가 들락 거릴때마다 아내의 보지살이 밀려 나왓다 들어가고 내 자지에
허연보지물이 번들거린다
내가 갑자기 자지를 확 빼면 뿅하고 방구 소리가 난다
그리고 동그랗게 뻥뚤려 잇는 보지 구멍속을 들여다 보면 시커먼게 동굴속 같다
잠시 구멍속을 들여다보다 다시 집어 넣는다
그리고 앞으로 손을 뻗어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른다
아내가 "아후~ 아후~ 으음~ 당신 자지 최고야 나 미쳐" 소리를 지르며
요동을 친다
우리는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이 되도록 온몸을 불사른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속에 힘차게 정액을 뿌려댄다
"나 驩?
그러면 아내는 정액을 짜내려는 듯이 보지를 움찔움찔거리며 자지를 문다
그 느낌이 최고다
잠시후 자지를 빼면 아내의 보지에서 보짓물과 정액이 섞인 허연물이 흘러내린다
아내는 그 물을 손가락으로 찍어 젖꼭지에 바른다
나도 손가락으로 그 물을 찍어 아내의 입에 넣는다
아내는 손가락을 입에 넣고 맛잇게 빨아 먹는다
그렇게 한차례 섹스가 끝낫다
그리고 널부러져서 내가 얘기를 꺼낸다
"화상챗 죽이지?"
"응 겐찬네"
"우리도 해보자...화상캠 하나 사서 우리도 직접해보자"
"글쎄..."
"글쎄는 모가 글쎄야 낼 내가 화상캠 사올테니까 한번 해보자구 우리처럼 연인
들이나 부부들도 많이 한 대 부부나 연인들하고 2:2로 섹스하는거 보면서 하면
죽일거야 알앗지?"
"조아...한번 해보자"
다음날 나는 평소보다 일찍 퇴근을 햇다
그리고 전자상가에서 성능좋은 화상캠을 삿다
집에와서 화상캠을 연결하고 테스트까지 끝냇다
이제 화상채팅 사이트에 들어가 상대를 찾는 일만 남앗다
우린 둘다 기대와 흥분으로 저녁을 대강먹고 준비를 햇다
난 상의는 벗은채 밑에는 작은 삼각팬티만 걸?고 아내는 다 벗은채
위에 검은색 브라만 걸치게 햇다
그리고 컴퓨터앞에 앉앗다
아내를 보니 가슴이 설레는 모양이다
"자 이제 기대해 보자구"
아내는 말없이 미소를 지엇다
오마이XX 라는 화상채팅사이트 들어가 방을 개설햇다
2:2로 채팅할 부부나 연인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방제를 만들고...
사람들이 드나들기 시작한다
어린애들이 많다 화상캠이 엄는 애들도 많다
시간이 한참 흘럿다 아직 상대를 찾지 못햇다
"생각보다 쉽지 않네" 내가 말을 꺼냇다
"그럼 우리같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겟어?" 아내가 실망스럽다는 듯이 말을 받는다
"아냐 기다려바...될거야"
그리고 다시 한참을 사람들이 내가 개설해 놓은 방으로 드나들고...
그러다 남자하나가 들어왓다
화면에는 남자의 흰색티를 입은 가슴과 팔만 보인다
물론 우리쪽 화면에도 내 가슴만 보이게 해놓고 잇엇고...
간단히 인사를 하자 남자가 묻는다
-부부가 같이 계신가요?
-네 물론요
-정말인지 부인을 좀 볼수 잇나요?
-조아요 보여드리죠...근데 님도 두분이 계신거겟죠?
-네 저희도 둘이 잇어요...님이 두분인거 확인대면 저희도 보여드리죠
-조아요
난 화상캠을 아내쪽으로 돌렷다
화면에 아내의 검은색 브라를 한 상체가 나타낫다
그리고 다시 화상캠을 내 쪽으로 돌렷다
-밧죠? 확인댓죠? 이제 님도 보여주세요
-네 맞네요 저희도 보여드리죠
상대쪽 화면이 어지럽게 움직이더니 머리가 긴 여자 모습이 나타낫다
핑크빛의 원피스 같은 얇은 잠옷을 입고 잇엇다
그리고 다시 화면이 남자를 비추고
-댓죠?
-네 댓어요 그럼 시작할까요?
-조아요 시작하죠
아내에게 말햇다
"드디어 시작이다 죽이게 해보자구"
아내는 긴장이 되는 눈치엿다 말이 없엇다
나는 화상캠을 약간 뒤로 밀엇다
화면에 나와 아내의 모습이 다 보엿다
상대쪽 화면도 캠이 움직이더니 두 사람이 보엿다
남잔 의자에 앉아 잇엇고 여잔 그 옆에 서 잇엇다
난 우리쪽 화면과 상대쪽 화면을 같이 보면서 움직이기 시작햇다
내가 먼저 팬티를 벗엇다
발기한 자지가 들어낫다
내가 아내의 손을 끌어다 자지를 만지게 햇다
상대 남자도 웃옷을 벗엇다 그리고 일어나서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자지를 들어냇다
옆에 여자에게 머라고 하는 것 같더니 여자가 옷을 벗는다
원피스의 잠옷을 벗으니 그대로 나체가 들어난다
가슴이 아내보다 풍만하다 나이는 우리보다 어린 것 같다
보지를 보니 털은 아내보다 적다 윗 부분에만 잇는 것 같다
아내는 밑에까지 무성한 편인데...
나도 아내에게 브라를 벗으라 햇다
아내가 브라를 벗고 완전 나체가 되엇다
상대화면에선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손으로 만진다
여잔 남자 자지를 주무르고
나는 캠을 앞으로 당겨서 아내의 보지에 맞추엇다
아내가 다리를 벌리고 화면에 시커먼 아내의 보지가 꽉차게 보인다
내가 손으로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넓게 벌린다
상대화면에는 두사람이 일어나 뒤쪽에 잇는 침대로 가서 여자가 걸터앉고
남자가 그 앞에 앉아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나는 다시 캠을 뒤로 약간 밀어 우리 두사람이 다 보이게 햇다
그리고 나는 아내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아내는 손으로 자지를 애무한다
화면에 보이는 우리 두사람 모습이 색다른 자극을 준다
아내 보지속이 젖기 시작한다
보지를 빨리고 잇는 상대편 여자는 흥분이 대는지 양손으로 자기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남자는 힐끗힐끗 고개를 돌려 화면을 한번씩 보면서 보지를 빤다
내가 아내에게 자지를 빨아 달라고 햇다
아내가 의자에 앉은 그대로 상체만 굽혀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나는 아내 가슴을 주무른다
상대편에서도 움직이 잇다
남자가 일어나 여자 앞에 선다
우리에게 잘 보이도록 옆으로 선다
여자가 남자 자지를 손으로 애무하다 빨기 시작한다
불알도 깨물고...자지빠는 기술이 보통이 아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뭐라 하는 것 같더니 여자가 다리를 쫘악 벌리고 자위를 하기
시작한다
입으로는 자지를 빨면서 손으로 크리토리스를 문지른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을 구멍안으로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한다
남자는 여자에게 자지를 물리고 양손으로 여자 가슴을 주무른다
아내는 화면을 보면서 자지를 빠는데 열중한다
아내에게 편하게 화면을 보게 해주려고 일어서서 보지를 내 앞에 대라고 햇다
아내가 일어나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리고 보지를 내 앞에 갓다댄다
내가 아내 보지를 약간 벌리고 빨기 시작한다
아내 보지에서는 거의 홍수가 난다
혀끝을 갓다대자 시큼한 보지물이 혀를 적신다
혀를 쏙 집어너 보지속살을 핥아본다
갈라진 틈을 따라 위 아래로 핥기도 하고 입술로 크리토리스를 물기도 한다
아내의 보지물이 맛잇다 나를 자극한다
아내가 흥분해서 엷은 신음을 토해낸다
위로 올려다보니 시선은 화면에 고정되어 잇다
상대는 여전히 자위하며 자지를 빨고잇다
나는 보지에서 입을 떼고 몸을 일으켜 아내와 마주섯다
아내가 손을 뻗어 자지를 잡고 딸딸이 치듯이 흔든다
아내에게 키스를 한다 아내가 뜨겁게 내 혀를 받는다
밑으로는 손을 뻗어 아내 보지를 쑤신다
상대도 자세를 바꾼다
남자가 침대에 올라가 반듯하게 눕는다
그리고 화상캠을 가까이 당기고 여자가 남자위로 올라가 자지를 보지에 맞춘다
서서히 엉덩이가 내려오고...
남자가 캠을 가운데 부분에 고정시킨다
두사람의 자지와 보지가 화면에 비쳐진다
여자가 엉덩이를 들썩 거릴때마다 자지가 들락거리는게 보인다
나도 박고 싶어젓다
아내를 엎드리게 햇다
그 자세로 해야 상대에게 적나라하게 보일 것 같앗다
아내 보지에 캠을 맞추엇다
엉덩이 사이로 아내의 보지가 그대로 화면에 비친다
내가 몇번 손가락을 쑤시다가 자지를 들이댄다
보지가 흠뻑 젖어 잇어 쉽게 들어간다
이제 양쪽 화면에는 보지속을 들락 거리는 자지만이 보인다
상대 남자 자지도 내 자지도 보지물에 젖어 번들거린다
아내의 신음 소리가 점점 커져간다
상대여자도 흥분을 못이기는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엉덩이의 움직임도 빨라진다
서로의 섹스 장면을 보며 네 사람은 흥분속으로 빠져들고 잇다
상대가 자세를 바꾼다
여자가 밑에 눕고 남자가 위로 올라간다
여자의 양 다리를 남자 어깨위에 올리고 무릎이 가슴에 닿을 정도로 밀어 붙히고
자지를 박는다
우리도 자세를 바꾼다
마주보고 서서 내가 아내의 한쪽 다리를 높이 들고 박는다
우린 서로의 몸을 부딪히며 화면을 주시한다
그러길 한참후 남자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그리고는 남자가 여자위에 쓰러진다 끝난 모양이다
우리도 마지막 몸부림을 다한다
쌀거 같다 아내에게 말햇다
"당신 얼굴에 쌀래...싸고 나서 빨아죠"
아내가 몸을 떼고 내 앞에 앉는다
그리고 자지를 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친다
으으~~~ 순간 정액이 분출한다
아내의 머리카락위로 눈위로 코위로 입술로 정액이 튄다
아내는 입술에 묻은 정액을 혀를 내밀어 핥는다
그리고 입안으로 자지를 넣는다
자지가 완전히 쪼그라들때까지 쪽쪽 거리며 빤다
상대편 두사람은 둘이 포개진 상태로 화면을 바라보고 잇다
자지가 완전히 쪼그라들자 아내가 입을뗀다
상대가 말을 건넨다
-오늘 즐거m습니다 두분 대단하시네요
-별 말씀을 저희도 즐거m습니다 다음에는 더 화끈하게 놀아보죠
-그러죠...그럼 이만...
상대가 사라젓다
나도 방을 닫앗다
아내에게 말햇다
"어땟어?"
"조앗어...포르노 보는거 하고는 느낌이 다르네...우리가 하는걸 보여주는 기분도
짜릿하고...상대가 하는걸 보는것도 좋은데"
"그치? 나도 그랫어...우리 종종하자구...담엔 좀더 색다르게..."
"어떻게 색다르게?"
"글쎄...생각을 해바야지...좋은게 잇을거야"
"그래...잘 생각해바...씻어야 겟다 늘어진다"
"가자 내가 씻겨줄게"
그리고 우린 함께 욕실도 들어갓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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