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유혹
많은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또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과 육체 관계를 하게 된다.....
만약 그 관계가 지속된다면.....낯선?絹?사랑이라 부를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유혹이라 느낄까?
===================== ====================== =============
내가 오늘 우스운 이야기 하나를 들었다.(오래전 이야기예용~)
내가 그와 첫 잠자리를 하게 된날.....
나는 너무 궁금해 견딜수가 없었다.
나는 첫경험이었기에...
그도 처음인가 해서......
그래서 그에게 "자갸~자갼... 내가 첫여자야?난~ 자기가 첨인데..^^*"
조금은 느낌상 아니라는걸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지만..
솔직히 나도 첨이고 그도 첨인데 어떻게 아무 문제 없이 잘~ 해나갈리는
무리지 않은가..
아무튼 나의 몸에 첫입성 할때부터 정확하게 꽂아넣는걸 보면...
아마 첨은 아닐꺼라 생각했지만..
나이가 나이니 만큼 첨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이제 막 대학교에 들어온 남자가 뭘 해봤겠나 싶어서..ㅡ.ㅡ
그의 대답은 역시나 아니었다.
솔직히 조금 화가 나긴 화가 나더군여....
그래서 다시......
"자갸~ 그럼 내가 두번째야?^^;;;"
여자친구가 있었다는건 들어서 당연히 걔랑만 했겠거니...
"아니...세번짼데.."
퍽~!!!!!!!!
비계로 무쟈게 패줬습니다..ㅡ.ㅡ^
욜받어....
"나도 다른 남자랑 두번하고 와서 자갸랑 잘께..손해보는건 시로~!"
갑자기 저의 손을 낚아채는 그가 하는 말이.....
"안돼 안돼~ 그건 정말루 안돼~"
뭐가 안쨈募?건지.......
그럼 지가 하는건 되구 내가 하는건 아니된단 말야?
남자들은...자기가 바람피는건 되구 여자가 바람피는건 안되고.....
이런~쓰뎅~~!!
한달에 한번 피흘리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거기다 아새끼들 낳아야 되는것도 여잔데....
입이 뾰루퉁하게 튀어나와있자 달래기 작전에 들어간 그가 이런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만약에 여자가 술에 취해서 덕이 되어있으면.. 그래서 무방비 상태가 되면..
남자가 성적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고...그리고 남자도 한잔~
이러면 이성보다 감성이 지배하기 때문에... 불상사가 일어난다구여..
그가 그랬다고 하면서 그러더군요.. 유혹에 넘어간거 뿐이라고...
그래 좋다 이거야~ 실수할수도 있지뭐~
근데...
여자친구랑 했던거도?
마찬가지지....
사랑한다고 매달리며 조그만 요구도 다 들어주는데 쉽게 벗길수 있음
남자는 하게 되어있다고....
사랑해서 그랬냐고 물어보니 아니래요...
그냥..하고 싶었는데 마침 덥다고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덮쳤다고 ..
유혹이 되더라구여.
자~ 그럼..난?
사랑한데요 글쎄.....
이러게 그럴줄 알았어요.
물론 그정도로 기분이 풀리고 그런건 아니지만..
조금은 이해해질듯 하더라구여..........
다시 그와 한차례의 관계를 맺고 나서 제가 물었습니다.
만약.. 나랑 헤어져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면..
그때도 나도 유혹이라 이야기 하겠느냐고..
그런일은 절대 없을꺼라고 장담을 하네요.
그래서 더 이상은 묻지 않았지만.....
저라도 그럴테죠..
없었던 일로 하거나..실수였다고 사랑이 아니였다고...
그도 그럴겁니다. 아마도 분명히요..
하지만 아직도 나는 그에게 유혹되고 있는걸 보면 사랑이라 말할수 있겠죠?
======================= ======================== ==========
그가 사랑스러울때가 언제냐구요?
음~~~
맨처음 샤워하고 나올때..
젖은 머리칼이며 몸이며...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리는 물방울이 그를 섹시하게 만들어줍니다.
약간은 차가운 물기를 닦아주기도 하면서 그의 몸에 스킨쉽을 하게 되면..
ㅋㅋㅋㅋ
어머~그는 어느새 나를 눕히고 입으로 가슴으로 관계의 전초전을 시작합니다.
저는 특히 가슴을 만져주는걸 좋아하거든여..
그리고 그가 너무 사랑스러울때는........
바로 절정에 다다랐을때..
마지막으로 거센 펌프질을 하며 조금씩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하다
내몸 깊숙히 그의 체온을 느낄수 있게 해줄때..
약간씩 배어나오는 땀을 볼때 사랑을 느껴요..
하지만.. 이런 나라고 다른 남자가 눈에 안들어 오는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그가 없을때 잘생긴 남자가 지나가면 한번 뒤돌아 보게 되죠..
그치만 그가 있을땐 역시 옆에 잇는 그가 제일 잘나 보입니다.
사랑과 유혹은 한끗발 차이라는데...
어찌보면 사랑이란것도 그 사람에게 유혹되어 고백하는 행위가
사랑이라 불리는 것일지도 모르니깐요.
그치만 역시 사랑하는 사람에게 유혹되는 것이 가장 기분좋을 듯 합니다.
사랑은 하지만....이런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나의 옆에 있어줘서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이....
이미 내가 그 사람의 매력에 너무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깐요.
한번더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기로 해요.
유혹이라는 것은 호기심이 될지는 모르나 언젠가 유혹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깐요.........
사랑과 유혹 ...정말 생각해 볼일이 많은 단어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또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과 육체 관계를 하게 된다.....
만약 그 관계가 지속된다면.....낯선?絹?사랑이라 부를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유혹이라 느낄까?
===================== ====================== =============
내가 오늘 우스운 이야기 하나를 들었다.(오래전 이야기예용~)
내가 그와 첫 잠자리를 하게 된날.....
나는 너무 궁금해 견딜수가 없었다.
나는 첫경험이었기에...
그도 처음인가 해서......
그래서 그에게 "자갸~자갼... 내가 첫여자야?난~ 자기가 첨인데..^^*"
조금은 느낌상 아니라는걸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지만..
솔직히 나도 첨이고 그도 첨인데 어떻게 아무 문제 없이 잘~ 해나갈리는
무리지 않은가..
아무튼 나의 몸에 첫입성 할때부터 정확하게 꽂아넣는걸 보면...
아마 첨은 아닐꺼라 생각했지만..
나이가 나이니 만큼 첨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이제 막 대학교에 들어온 남자가 뭘 해봤겠나 싶어서..ㅡ.ㅡ
그의 대답은 역시나 아니었다.
솔직히 조금 화가 나긴 화가 나더군여....
그래서 다시......
"자갸~ 그럼 내가 두번째야?^^;;;"
여자친구가 있었다는건 들어서 당연히 걔랑만 했겠거니...
"아니...세번짼데.."
퍽~!!!!!!!!
비계로 무쟈게 패줬습니다..ㅡ.ㅡ^
욜받어....
"나도 다른 남자랑 두번하고 와서 자갸랑 잘께..손해보는건 시로~!"
갑자기 저의 손을 낚아채는 그가 하는 말이.....
"안돼 안돼~ 그건 정말루 안돼~"
뭐가 안쨈募?건지.......
그럼 지가 하는건 되구 내가 하는건 아니된단 말야?
남자들은...자기가 바람피는건 되구 여자가 바람피는건 안되고.....
이런~쓰뎅~~!!
한달에 한번 피흘리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거기다 아새끼들 낳아야 되는것도 여잔데....
입이 뾰루퉁하게 튀어나와있자 달래기 작전에 들어간 그가 이런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만약에 여자가 술에 취해서 덕이 되어있으면.. 그래서 무방비 상태가 되면..
남자가 성적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고...그리고 남자도 한잔~
이러면 이성보다 감성이 지배하기 때문에... 불상사가 일어난다구여..
그가 그랬다고 하면서 그러더군요.. 유혹에 넘어간거 뿐이라고...
그래 좋다 이거야~ 실수할수도 있지뭐~
근데...
여자친구랑 했던거도?
마찬가지지....
사랑한다고 매달리며 조그만 요구도 다 들어주는데 쉽게 벗길수 있음
남자는 하게 되어있다고....
사랑해서 그랬냐고 물어보니 아니래요...
그냥..하고 싶었는데 마침 덥다고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덮쳤다고 ..
유혹이 되더라구여.
자~ 그럼..난?
사랑한데요 글쎄.....
이러게 그럴줄 알았어요.
물론 그정도로 기분이 풀리고 그런건 아니지만..
조금은 이해해질듯 하더라구여..........
다시 그와 한차례의 관계를 맺고 나서 제가 물었습니다.
만약.. 나랑 헤어져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면..
그때도 나도 유혹이라 이야기 하겠느냐고..
그런일은 절대 없을꺼라고 장담을 하네요.
그래서 더 이상은 묻지 않았지만.....
저라도 그럴테죠..
없었던 일로 하거나..실수였다고 사랑이 아니였다고...
그도 그럴겁니다. 아마도 분명히요..
하지만 아직도 나는 그에게 유혹되고 있는걸 보면 사랑이라 말할수 있겠죠?
======================= ======================== ==========
그가 사랑스러울때가 언제냐구요?
음~~~
맨처음 샤워하고 나올때..
젖은 머리칼이며 몸이며...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리는 물방울이 그를 섹시하게 만들어줍니다.
약간은 차가운 물기를 닦아주기도 하면서 그의 몸에 스킨쉽을 하게 되면..
ㅋㅋㅋㅋ
어머~그는 어느새 나를 눕히고 입으로 가슴으로 관계의 전초전을 시작합니다.
저는 특히 가슴을 만져주는걸 좋아하거든여..
그리고 그가 너무 사랑스러울때는........
바로 절정에 다다랐을때..
마지막으로 거센 펌프질을 하며 조금씩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하다
내몸 깊숙히 그의 체온을 느낄수 있게 해줄때..
약간씩 배어나오는 땀을 볼때 사랑을 느껴요..
하지만.. 이런 나라고 다른 남자가 눈에 안들어 오는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그가 없을때 잘생긴 남자가 지나가면 한번 뒤돌아 보게 되죠..
그치만 그가 있을땐 역시 옆에 잇는 그가 제일 잘나 보입니다.
사랑과 유혹은 한끗발 차이라는데...
어찌보면 사랑이란것도 그 사람에게 유혹되어 고백하는 행위가
사랑이라 불리는 것일지도 모르니깐요.
그치만 역시 사랑하는 사람에게 유혹되는 것이 가장 기분좋을 듯 합니다.
사랑은 하지만....이런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나의 옆에 있어줘서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이....
이미 내가 그 사람의 매력에 너무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깐요.
한번더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기로 해요.
유혹이라는 것은 호기심이 될지는 모르나 언젠가 유혹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깐요.........
사랑과 유혹 ...정말 생각해 볼일이 많은 단어 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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