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과 조교..
음.. 95%는 실화입니다.. 하지만 과는 약간의 변경을 했답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장황하기만 하고.. 별로.. 죄성합니다.~~ 내가 29의 약간 늦은 나이로 의상 디자인과 야간으로 입학을 할때.. 그녀는 우리반을 맡게된 조교라며 인사를 했다. 나이 29살.. 약간은 촌스런 분위기에 겨울이라 두껍게 입고 있던.. 그녀의 가죽 코트. 파마머리 에 웃을 때 들어가는 보조개.. 안경.. 그위로 꾀나 높은 각을 이루고 있는 가슴.. 임시 과대를 뽑는다며 원하는 사람을 찾던중.. 사람들의 반응이 없자 그녀는 참 난감해 했다.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에 난 손을 번쩍 들자. 그녀는 밝게 웃으며 자기소개를 하라한다... 눈빛이 좀 이상했다. 그렇게 임시 과대가 되어 결국 정식 과대를 맡고 조교실을 자주 드나들며 우리는 다른 조교들 보다 그렇게 천천히 친해졌다. 주위에 사람이 없으면 엉덩이도 툭툭치는 장난을 칠 정도로.. 그러면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벌써 1학기 종강 이라고 선배 후배 교수 조교.. 모두들 참석한 자리에서.. 많은 아이들이 술에 취해 하나 둘 집에 가고.. 정예요원만이 남은 곳에서.. 우리의 자리는 2차 3차까지 이어졌다. 난 집이 서울이라 별 지장은 없었으나.. 같이 있던 조교는 시외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거리가 장난이 아니었다. 그렇게 마시다가 다들 헤어지고 남은 우리는 나이트로 4차를 향했다. 서로 부르스를 추며 땀을 식히고 있던 시간.. "야.. 우리도 한 번 출까?" "그래..." 술도 어는정도 취했고 그 큰 가슴을 만지지는 못해도 안고있기만 하는게 어디랴.. 예상대로 그녀의 가슴은 참... 좀처럼 보기힘든 가슴의 크기였다. 그 느낌. 겨울이라 스웨터를 입고는 있었지만.. 그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그 느낌에 진작부터 밑에서 열기가 난다. 그렇게 부르스를 추는데 조교는 나의 목에 팔을 걸고 나의 목에 얼굴을 묻으며 뜨거운 입김을 계속 내뱉는 것이겠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엉덩이에 손이 갔다. 누구나.. 이럴때면.. 오늘 밤은 집에가긴 글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것이다. 나이트의 시간도 많이 늦어지고.. 집에 가자며 밖으로 나왔다. 조교는 많이 취했다며 나의 팔장을 끼고 있었고 아이들은 내가 과대라서 라는 이유로 아무렇지 않게 다들 헤어졌다. 우리둘은 좀 걸었다. "집이 어디라고했지?" "xxx이지.." "멀다.. 택시비 있어? " "....." "말을 해.. 빨리 가야지.." "얘기좀 하다가자.. 나 어지러워... 데려다 줄것도 아니잖아.." 하기야.. 거기까지 갔다가 우리집까지 오면.. 차라리 여관비가 싸겠다라는 생각에 길가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내 그놈은 나이트에서부터 계속 지금까지 껄떡이며... 주인을 원망하고 있었다. "빨리 해방시켜달라는 의미인지..." "나 장학금 탈수 있겠어?"라는 말에.. 조교가 뽀뽀를 해주면 교수님에게 잘 얘기 해 보겠다고 한다... 이런 젠장.. 몸 파는 것도 아니고.. 물론 조교는 뽀뽀가 장학금은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으나.. 오늘 나와 헤어지기가 싫었는지.. 그걸 원해서 나에게 미끼를 던지는 것이리라.. 살짝 눈 딱 감고 했다. 속으로는 오늘 너의 소원을 풀어주마.. 하면서.. 계속 달라붙어있는 조교에게 가자며 일으켰다. "혹시.. 그러다가 진짜 일어나서 가버리면 어떻하나.." 하면서.. 다행히 조교는 약간의 힘을 주면서 날 다시 당겼고.. 그힘에 못이기는척..다시 앉았다. 그러더니 조교가 하는말이.. "오늘 같이 있자.." .................... . 바라던 바이지만 뭐라고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주변에 있는 여관을 가리키며 "저기로 갈까?".. 조교는 나의 손끝을 보더니.. 일어나자는 표시를 한다. 2만 5천원.. 서울보다는 싸군.. 후후 방에 들어서며 난 일부러 액션 영화비디오를 골라 방으로 들어갔다. 서로 약간의 머슥함을 달래려고 난 비디오를 트는사이 조교는 씻는다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어찌해야하나.. 내가 샤워를 하고 나올때.. 그녀는 이불속에서 벽쪽으로 향한체 눈을 감고 있었다. "어.. 잠들었나?"하며 속으로 젠장.. 이게 아닌데.. 담배를 물고 침대 한 쪽으로 앉으니 그녀가 돌아 누웠다. 화장을 지우니.. 좀 실망스런 얼굴.. 그리 좋지는 않은 피부..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큰 가슴.. 오늘의 목표다. 나를 흥분하게 하는.. 담배를 끄고 옆으로 이불 속으로 들어가 팔베게를 해 주었더니.. 내 몸속으로 파고든다.. 껄떠기며 애원하는 그놈은.. 터질듯이 부풀었고.. 난 살며시 그녀의 입에다 입술을 가져갔다. 잠시 반응이 없었지만. 이내 그녀의 혀와 내 혀는 실타래처럼 얽히고 있었다. 한손은 팔베게를 한손은 등을 어루만지며 그렇게.. 위아래로 움직이니..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나기시작했다. 난 그때를 놓치지 않고 손을 옷 속으로 넣었다. 브레지어만으로 그 큰 가슴을 가리고 있는게.. 참.. 브레지어의 끈이 잘 풀리지 않아 헤메는데.. 그녀가 직접 자기의 손으로 벗어버렸다. 상의만 남긴체.. 큰 가슴.. 난 더 참지 못하고 그녀의 상의를 벗겼다. 어두웠지만.. 비디오의 불빛으로 보이는.. 그녀의가슴.. 정말 이렇게 ... 입으로 그녀의 살살 빨아주며 한손은 나머지 한쪽의가슴 한손으로 그녀의 아랫부분을 더듬으며.. 그녀는 그렇게 점점 크게 신음을 내고 있었다. 나의 그런 행동에 그녀도 이젠 못참겠는지.. 나의 옷을 벗기려든다.. 난 그냥 누워버렸다. 나의 바지 스웨터... 그녀는 잠깐 동안 사이에 날 나체로 반들었다. 그놈은 이제서야 시원한지. 세상 모르게 하늘로 향해있었고.. 갈구했다. 갑자기 뜨거워지는 느낌.. 촉촉한 감촉.. 얼마나 참았길래.. 이렇게 처음부터 세게 나온단 말인가.. 난 오래지난지 않아 그녀의 입에 말할 틈도 없이 많은 양의 사정을 해버렸다. 접.. 좀 미안하지만.. 그녀의 입에 약간 씩 묻어있는 나의 정액.. 사그러들지 않는 그놈.. 그녀는 입을 닦더니. 내 위로 올라앉았다.난 바로 삽입을 하는 그녀를 약간 위로하여 멎저 가슴을 애무했다. 나의 위에서 목을 뒤로 틀며 그녀는 나의 입으로 가슴을 맡겼고.. 나는 가끔 그 큰 가슴에 눌려 숨을쉬기 위해 고개를 돌렸다. 그녀는 더이상은 참기 어려운지.. 나의 밑으로 내려갔다.서서히 조심스럽게.. 즐기는 것인지.. 그놈을 움켜 잡고 자신의 숲근처에 멤돌가 하다가.. 한 순간에 그놈을 삼켜버렸다. "헉"이란 짧은 신음을 내며 동시에 허리를 돌리는 그녀.. 속으로 초보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색골일 줄이야.. 나도 더이상은 참지못하고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비벼대며 그녀의 허리에 맞춰 흔들었다. 헉 헉.. 아~~아.. 얼마가지않아 그녀의 숲에서 샘물이 나오며 나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간다. 난 그 샘물을 손으로 찍어 그녀의 신음을 내는 입에 넣었다.. 쩝쩝 빨아대며 그녀는 나의 손가락이 그놈인양 놓지를 않았다. 점점 늘어나는 그녀의 샘물에 내 엉덩이는 흥건히 젖어버렸고.. 아늬 흥분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극도로 치닫고 있었다. "나 쌀것같아.." 그녀는 아무 대답없이 아주 야한 듣기만해도 쌀것 같은 신음 소리만을 내며 허리를 돌릴 뿐.. 난 어떻게 하나 하다가.. 그녀의 엉덩이를 아주 세게 당겼다. 그녀는 눈치를 쳇는지... "괜찮아 그냥 안에다 해.."라며 계속 날 만족 시켜 주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깊고 깊은 동굴 안에 흔적을 남겼다.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고 바로 해서인지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그녀의 계곡사이로 하얀 물이 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는 나의 사정으로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엎드렸다. 이런.. 또다시 껄덕대는 그놈.. 얼마나 좋았길래.. "우리 뒤로 한 번 할까?" 그녀는 대답대신.. 돌아눕더니 엉덩이를 들었다.. 그렇게 우리는 한 번의 정사를 더 치뤘고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그녀의 손은 그놈을 잡고 있었고.. 껄떡이고 있었다.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그녀의 가슴에 키스를 했다.. 잠결에 그녀는 나의 입술공략에 잠을 깨었고.. 우린 그렇게 하침해살 속에서 또 다시 서로를 탐닉하며 정사를 벌였다. 그 조교는 주간으로 그렇게 한 학기씩 교대로 돌아가며 학교생활을 했다. 그렇다고 애인이 된것은 아니다. 가끔 만나서 밥도 먹고.. 비디오방에서 그녀의 가슴을 느끼며.. 그녀는 입으로 나에게 봉사를 해주고.. 우린 그렇게 서로 구애받지 않고.. 성을 즐겼다. 졸업은 했지만.. 그녀가 시집을 갈때 가지는 계속이루어질 관계이다. 결혼을 할까 했지만.. 1살의 연상은 문제가 아니고.. 센스가 없다는게 아쉽다. 가끔 답답하게 느껴질때도 있고.. 그녀도 날 결혼가지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으니.. 뭐 이러면서 사는거지..
음.. 95%는 실화입니다.. 하지만 과는 약간의 변경을 했답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장황하기만 하고.. 별로.. 죄성합니다.~~ 내가 29의 약간 늦은 나이로 의상 디자인과 야간으로 입학을 할때.. 그녀는 우리반을 맡게된 조교라며 인사를 했다. 나이 29살.. 약간은 촌스런 분위기에 겨울이라 두껍게 입고 있던.. 그녀의 가죽 코트. 파마머리 에 웃을 때 들어가는 보조개.. 안경.. 그위로 꾀나 높은 각을 이루고 있는 가슴.. 임시 과대를 뽑는다며 원하는 사람을 찾던중.. 사람들의 반응이 없자 그녀는 참 난감해 했다.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에 난 손을 번쩍 들자. 그녀는 밝게 웃으며 자기소개를 하라한다... 눈빛이 좀 이상했다. 그렇게 임시 과대가 되어 결국 정식 과대를 맡고 조교실을 자주 드나들며 우리는 다른 조교들 보다 그렇게 천천히 친해졌다. 주위에 사람이 없으면 엉덩이도 툭툭치는 장난을 칠 정도로.. 그러면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벌써 1학기 종강 이라고 선배 후배 교수 조교.. 모두들 참석한 자리에서.. 많은 아이들이 술에 취해 하나 둘 집에 가고.. 정예요원만이 남은 곳에서.. 우리의 자리는 2차 3차까지 이어졌다. 난 집이 서울이라 별 지장은 없었으나.. 같이 있던 조교는 시외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거리가 장난이 아니었다. 그렇게 마시다가 다들 헤어지고 남은 우리는 나이트로 4차를 향했다. 서로 부르스를 추며 땀을 식히고 있던 시간.. "야.. 우리도 한 번 출까?" "그래..." 술도 어는정도 취했고 그 큰 가슴을 만지지는 못해도 안고있기만 하는게 어디랴.. 예상대로 그녀의 가슴은 참... 좀처럼 보기힘든 가슴의 크기였다. 그 느낌. 겨울이라 스웨터를 입고는 있었지만.. 그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그 느낌에 진작부터 밑에서 열기가 난다. 그렇게 부르스를 추는데 조교는 나의 목에 팔을 걸고 나의 목에 얼굴을 묻으며 뜨거운 입김을 계속 내뱉는 것이겠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엉덩이에 손이 갔다. 누구나.. 이럴때면.. 오늘 밤은 집에가긴 글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것이다. 나이트의 시간도 많이 늦어지고.. 집에 가자며 밖으로 나왔다. 조교는 많이 취했다며 나의 팔장을 끼고 있었고 아이들은 내가 과대라서 라는 이유로 아무렇지 않게 다들 헤어졌다. 우리둘은 좀 걸었다. "집이 어디라고했지?" "xxx이지.." "멀다.. 택시비 있어? " "....." "말을 해.. 빨리 가야지.." "얘기좀 하다가자.. 나 어지러워... 데려다 줄것도 아니잖아.." 하기야.. 거기까지 갔다가 우리집까지 오면.. 차라리 여관비가 싸겠다라는 생각에 길가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내 그놈은 나이트에서부터 계속 지금까지 껄떡이며... 주인을 원망하고 있었다. "빨리 해방시켜달라는 의미인지..." "나 장학금 탈수 있겠어?"라는 말에.. 조교가 뽀뽀를 해주면 교수님에게 잘 얘기 해 보겠다고 한다... 이런 젠장.. 몸 파는 것도 아니고.. 물론 조교는 뽀뽀가 장학금은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으나.. 오늘 나와 헤어지기가 싫었는지.. 그걸 원해서 나에게 미끼를 던지는 것이리라.. 살짝 눈 딱 감고 했다. 속으로는 오늘 너의 소원을 풀어주마.. 하면서.. 계속 달라붙어있는 조교에게 가자며 일으켰다. "혹시.. 그러다가 진짜 일어나서 가버리면 어떻하나.." 하면서.. 다행히 조교는 약간의 힘을 주면서 날 다시 당겼고.. 그힘에 못이기는척..다시 앉았다. 그러더니 조교가 하는말이.. "오늘 같이 있자.." .................... . 바라던 바이지만 뭐라고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주변에 있는 여관을 가리키며 "저기로 갈까?".. 조교는 나의 손끝을 보더니.. 일어나자는 표시를 한다. 2만 5천원.. 서울보다는 싸군.. 후후 방에 들어서며 난 일부러 액션 영화비디오를 골라 방으로 들어갔다. 서로 약간의 머슥함을 달래려고 난 비디오를 트는사이 조교는 씻는다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어찌해야하나.. 내가 샤워를 하고 나올때.. 그녀는 이불속에서 벽쪽으로 향한체 눈을 감고 있었다. "어.. 잠들었나?"하며 속으로 젠장.. 이게 아닌데.. 담배를 물고 침대 한 쪽으로 앉으니 그녀가 돌아 누웠다. 화장을 지우니.. 좀 실망스런 얼굴.. 그리 좋지는 않은 피부..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큰 가슴.. 오늘의 목표다. 나를 흥분하게 하는.. 담배를 끄고 옆으로 이불 속으로 들어가 팔베게를 해 주었더니.. 내 몸속으로 파고든다.. 껄떠기며 애원하는 그놈은.. 터질듯이 부풀었고.. 난 살며시 그녀의 입에다 입술을 가져갔다. 잠시 반응이 없었지만. 이내 그녀의 혀와 내 혀는 실타래처럼 얽히고 있었다. 한손은 팔베게를 한손은 등을 어루만지며 그렇게.. 위아래로 움직이니..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나기시작했다. 난 그때를 놓치지 않고 손을 옷 속으로 넣었다. 브레지어만으로 그 큰 가슴을 가리고 있는게.. 참.. 브레지어의 끈이 잘 풀리지 않아 헤메는데.. 그녀가 직접 자기의 손으로 벗어버렸다. 상의만 남긴체.. 큰 가슴.. 난 더 참지 못하고 그녀의 상의를 벗겼다. 어두웠지만.. 비디오의 불빛으로 보이는.. 그녀의가슴.. 정말 이렇게 ... 입으로 그녀의 살살 빨아주며 한손은 나머지 한쪽의가슴 한손으로 그녀의 아랫부분을 더듬으며.. 그녀는 그렇게 점점 크게 신음을 내고 있었다. 나의 그런 행동에 그녀도 이젠 못참겠는지.. 나의 옷을 벗기려든다.. 난 그냥 누워버렸다. 나의 바지 스웨터... 그녀는 잠깐 동안 사이에 날 나체로 반들었다. 그놈은 이제서야 시원한지. 세상 모르게 하늘로 향해있었고.. 갈구했다. 갑자기 뜨거워지는 느낌.. 촉촉한 감촉.. 얼마나 참았길래.. 이렇게 처음부터 세게 나온단 말인가.. 난 오래지난지 않아 그녀의 입에 말할 틈도 없이 많은 양의 사정을 해버렸다. 접.. 좀 미안하지만.. 그녀의 입에 약간 씩 묻어있는 나의 정액.. 사그러들지 않는 그놈.. 그녀는 입을 닦더니. 내 위로 올라앉았다.난 바로 삽입을 하는 그녀를 약간 위로하여 멎저 가슴을 애무했다. 나의 위에서 목을 뒤로 틀며 그녀는 나의 입으로 가슴을 맡겼고.. 나는 가끔 그 큰 가슴에 눌려 숨을쉬기 위해 고개를 돌렸다. 그녀는 더이상은 참기 어려운지.. 나의 밑으로 내려갔다.서서히 조심스럽게.. 즐기는 것인지.. 그놈을 움켜 잡고 자신의 숲근처에 멤돌가 하다가.. 한 순간에 그놈을 삼켜버렸다. "헉"이란 짧은 신음을 내며 동시에 허리를 돌리는 그녀.. 속으로 초보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색골일 줄이야.. 나도 더이상은 참지못하고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비벼대며 그녀의 허리에 맞춰 흔들었다. 헉 헉.. 아~~아.. 얼마가지않아 그녀의 숲에서 샘물이 나오며 나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간다. 난 그 샘물을 손으로 찍어 그녀의 신음을 내는 입에 넣었다.. 쩝쩝 빨아대며 그녀는 나의 손가락이 그놈인양 놓지를 않았다. 점점 늘어나는 그녀의 샘물에 내 엉덩이는 흥건히 젖어버렸고.. 아늬 흥분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극도로 치닫고 있었다. "나 쌀것같아.." 그녀는 아무 대답없이 아주 야한 듣기만해도 쌀것 같은 신음 소리만을 내며 허리를 돌릴 뿐.. 난 어떻게 하나 하다가.. 그녀의 엉덩이를 아주 세게 당겼다. 그녀는 눈치를 쳇는지... "괜찮아 그냥 안에다 해.."라며 계속 날 만족 시켜 주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깊고 깊은 동굴 안에 흔적을 남겼다.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고 바로 해서인지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그녀의 계곡사이로 하얀 물이 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는 나의 사정으로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엎드렸다. 이런.. 또다시 껄덕대는 그놈.. 얼마나 좋았길래.. "우리 뒤로 한 번 할까?" 그녀는 대답대신.. 돌아눕더니 엉덩이를 들었다.. 그렇게 우리는 한 번의 정사를 더 치뤘고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그녀의 손은 그놈을 잡고 있었고.. 껄떡이고 있었다.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그녀의 가슴에 키스를 했다.. 잠결에 그녀는 나의 입술공략에 잠을 깨었고.. 우린 그렇게 하침해살 속에서 또 다시 서로를 탐닉하며 정사를 벌였다. 그 조교는 주간으로 그렇게 한 학기씩 교대로 돌아가며 학교생활을 했다. 그렇다고 애인이 된것은 아니다. 가끔 만나서 밥도 먹고.. 비디오방에서 그녀의 가슴을 느끼며.. 그녀는 입으로 나에게 봉사를 해주고.. 우린 그렇게 서로 구애받지 않고.. 성을 즐겼다. 졸업은 했지만.. 그녀가 시집을 갈때 가지는 계속이루어질 관계이다. 결혼을 할까 했지만.. 1살의 연상은 문제가 아니고.. 센스가 없다는게 아쉽다. 가끔 답답하게 느껴질때도 있고.. 그녀도 날 결혼가지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으니.. 뭐 이러면서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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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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