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끝에 추억..(1)
그와 헤어진지 벌써 2개월째다..
휴가 나올려면 많이 멀었는데..ㅠ.ㅠ
그는 나라의 부름을 받고 최전방에서 지금 추위와 싸우고 잠과 싸우고
그리움과 싸우고.. 많이 힘들것이다.
그래서인지 나도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그를 기다리지 말라고 하는
그런 충고들 속에서 싸우고 있다.
그런 충고를 해주는 사람들이 다 군에 다녀온 남자들이기 때문에..
더더욱 가증스러워진다.
자기들도 군에 갔을때 애인들이 다 떠났다고 하더니..ㅡ.ㅡ^
기다리라고 말해주지는 못할망정 젠장..
또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술을 마시고 잠을 청하려다 잠도 오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다.
==================== ===================== ====================== =
그와 첨 여관에 갔었던 날이었어요..
너무 부끄러워 그의 등뒤에 숨어만 있었죠..
물론 그전에 관계를 한번 맺기는 했지만 제대로 하지 않았고 제가 너무 아파했기에
중간에 그가 그만두자고 했거든요..
오늘은 미인이라는 영화를 보고 오는 길이었어요..
영화관에는 평일 낮이라 사람들이 거의 아니 아예 없었다는 표현이 맞을꺼예요.
그와 난 지정된 좌석에 앉지 않고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구석으로 가서 영화를
봤어요..
둘이서 첨본 야한 영화였는데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애무하는 장면도 나오고..
섹스신과 노출신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열굴이 화근거려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는데..
그가 어께동무를 하더니 가만히 얼굴을 끌어당겨 키스를 하는 것이었어요.
그러더니 조금 더 대담해졌는지 얼굴부터 귀 뒤쪽을 혀로 애무하는데 제가 간지럼을
잘타거든요..
움찔거리면서 빼려고 하자 그가 너무 집요하게 잡는것이었어요.
아무도 없는 영화관이라고 하지만 눈앞에서 펼쳐지는 영화처럼 할수는 없는 노릇이라 제가 그의 배를 때리려고 했는데.. 조준에 실패해서..그의 거기에 맞고 말았어요.
그는 순간 소리 도 못내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별로 세게 치건 아니엇는데 그렇게 아파하니 걱정이 될수 밖에요..
그래서 조용히 물어봤어요..
"아파? 많이 아파?"
"괜..찮아.."
"괜찮은거 안같은데.."
"으..거길 치면 어떡해."
"내가 거긴줄 알았나.. 키가 너무커서 앉아서도 조절이 잘 안되네..ㅋㅋㅋ"
그는 살짝 내 볼을 잡고 흔들더니 책임을 지라며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난으로 그의 거기에 "호"하는 시늉을 했어요.
그가 옷을 입긴 했지만 입김이 느껴졌는지 손도 몸도 뜨겁더라구요.
그뒤론 영화를 보면서 그는 제 손을 가만히 꼭 쥐고 있기만 하고 아무 반응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사람 심리란 참으로 이상한거라서 할때는 그만두게 하고 싶더니..
막상 또 아무짓도 안하고 있으니 더 긴장되고 초조하구...왜 가만히 있는건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영화를 다 보고 나와서 용기를 내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전에... 못한거 마저할까?"
그는 놀라는 눈으로 쳐다보면서 그래도 좋았는지 웃으며 고개를 끄덕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손에 이끌려 첨으로 여관이라는 곳을 왔는데..
복도 저 끝에서 부터 묘하게 나는 끈적거리는 냄새가 조금 역겨웠습니다.
아무리 깨끗히 해도 지워지지 않을거 같은 비릿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가 계산을 하는 동안에도 나는 주인 아주머니가 보지 않도록 그의 등뒤에서 계속 숨어 있었는데..아주머니가 절 보신 모양이었나 봅니다.
사실 제가 너무 동안이라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가도 저만 민증 검사를 받거든요.
"아가씨가 너무 어리네?"
"동갑인데요.."
"민증보여줄수 있어?"
그가 절 바라보았습니다.
"보여주기 싫지?"
그는 제 마음을 알았는지 그냥 나갈래라며 입모양으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냐..여기요."
이미 마음먹고 왔는데 그냥 나가기도 참 미안하고 더 멋적을거 같더라구요..
그가 방열쇠를 받아들고 저의 손을 잡고 방으로 갔습니다.
막상 들어와보니 복도에서 나던 그런 비릿한 냄새는 조금 덜하더군요.
아마도 향을 많이 쳤나봅니다.
그는 침대에 걸터앉더니 자꾸 딴짓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의 옆에 살짝 앉았더니 그가 씩 웃습니다.
그래도 아무 짓도 않하고 냉장고 안에 서비스로 들어있는 음료수 마시고..
텔레비젼을 틀었더니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더라구요..
둘이서 깔깔대며 보다가 불편하니깐 알아서 양말두 벗구 엎드려서 이불안으로
들어가서 보게 되더라구요..
그 프로가 끝나고 둘이서 침대 안에 들어가 있자 영화관에서 봤던 장면이 자꾸
생각나는 것이었습니다.
맘먹고 들어오긴 했지만 둘다 시작하기엔 많이 서먹했습니다.
그가 먼저 용기를 냈는지 입술에 그의 따뜻한 입술을 대었습니다.
천천히 그의 입이 열리고 저는 그가 보내는 무언의 언어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자연스럽게 제 몸위로 올라오더군요..
그가 천천히 제 옷을 벗기고 저도 그의 옷안으로 느껴지는 살갗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는 가슴을 만지며 목덜미며 귀볼을 키스하듯이 애무했습니다.
짜릿한 느낌이 전율처럼 온몸을 타고 내려갔습니다.
그는 가슴을 한손으로 만지며 단단해진 가슴을 살짝 깨무는 것이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너무 놀래 그의 머리를 꼭 잡았습니다
그는 어느새 윗도리를 다 벗었더군요.
허리 주변을 혀로 ?으면서 더 아래로 내려가는데..
제가 순간 샤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를 만나기 전에 샤워를 하긴 했지만 종종 화장실도 갔었고..
그 생각까지 하자 전 튀어나오듯 새면실로 숨어버렸습니다.
그는 제가 싫어서 그러는줄 알고 따라와서 문을 두드리더군요.
"자갸.. 싫으면 안해두 돼.. 나와.응?"
"그게 아니구..."
"그럼?"
"샤워는 해야지..."
그가 웃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등 밀어줄까?"
"됐어~!"
시원한 물줄기가 조금 마음을 가라앉혀 주더군요..
비누칠을 막하고 있을때 그가 다시 문을 두드렸습니다.
"자갸.. 같이 샤워하자."
"뭐?"
"나 씻겨줘.."
따지자면 우린 오늘이 첨인데 그의 몸을 다 보기가 참으로 민망할거 같았습니다.
제가 자꾸 망설이면서 말대꾸를 하지 않자
그가 허술한 문을 몇번 흔드니 열리더군요.
ㅡ.ㅡ;;;;
"꺄~ 몰라 저리가.!"
그는 수건으로 감싸고 즈벌즈벌 다가오더군요.
"왜?나두 자기 씻겨줄께.."
참으로 넉살도 좋습니다.
그는 씻겨준다면서 사실은 거의 애무 비슷하게 하더군요..
미끈거리는 피부들의 마찰은 그냥 만지는것보다 촉각의 세포들이 더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것 같더군요.
저도 이제는 적극적으로 해야겠더군요.
그래서 그의 몸 구석구석 비누칠을 하고 그를 씻겨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저의 몸을 맡겼습니다.
그가 손으로 가슴과 배 허리 아래쪽에 묻은 비누를 씻겨주고 나서 숨쉴수 없을 정도로 키스를 하더니 저를 들어 그를 바라보고 앉도록 하면서 삽입을 했습니다.
들어가는 그 순간이 조금 아프다 싶을 정도였지만 이내 미끈거리는 느낌이 들더니
아픔은 반감하더군요..
그리고 그는 그 상태 그대로 침대로 저를 안고 들어갔습니다.
그와 헤어진지 벌써 2개월째다..
휴가 나올려면 많이 멀었는데..ㅠ.ㅠ
그는 나라의 부름을 받고 최전방에서 지금 추위와 싸우고 잠과 싸우고
그리움과 싸우고.. 많이 힘들것이다.
그래서인지 나도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그를 기다리지 말라고 하는
그런 충고들 속에서 싸우고 있다.
그런 충고를 해주는 사람들이 다 군에 다녀온 남자들이기 때문에..
더더욱 가증스러워진다.
자기들도 군에 갔을때 애인들이 다 떠났다고 하더니..ㅡ.ㅡ^
기다리라고 말해주지는 못할망정 젠장..
또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술을 마시고 잠을 청하려다 잠도 오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다.
==================== ===================== ====================== =
그와 첨 여관에 갔었던 날이었어요..
너무 부끄러워 그의 등뒤에 숨어만 있었죠..
물론 그전에 관계를 한번 맺기는 했지만 제대로 하지 않았고 제가 너무 아파했기에
중간에 그가 그만두자고 했거든요..
오늘은 미인이라는 영화를 보고 오는 길이었어요..
영화관에는 평일 낮이라 사람들이 거의 아니 아예 없었다는 표현이 맞을꺼예요.
그와 난 지정된 좌석에 앉지 않고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구석으로 가서 영화를
봤어요..
둘이서 첨본 야한 영화였는데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애무하는 장면도 나오고..
섹스신과 노출신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열굴이 화근거려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는데..
그가 어께동무를 하더니 가만히 얼굴을 끌어당겨 키스를 하는 것이었어요.
그러더니 조금 더 대담해졌는지 얼굴부터 귀 뒤쪽을 혀로 애무하는데 제가 간지럼을
잘타거든요..
움찔거리면서 빼려고 하자 그가 너무 집요하게 잡는것이었어요.
아무도 없는 영화관이라고 하지만 눈앞에서 펼쳐지는 영화처럼 할수는 없는 노릇이라 제가 그의 배를 때리려고 했는데.. 조준에 실패해서..그의 거기에 맞고 말았어요.
그는 순간 소리 도 못내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별로 세게 치건 아니엇는데 그렇게 아파하니 걱정이 될수 밖에요..
그래서 조용히 물어봤어요..
"아파? 많이 아파?"
"괜..찮아.."
"괜찮은거 안같은데.."
"으..거길 치면 어떡해."
"내가 거긴줄 알았나.. 키가 너무커서 앉아서도 조절이 잘 안되네..ㅋㅋㅋ"
그는 살짝 내 볼을 잡고 흔들더니 책임을 지라며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난으로 그의 거기에 "호"하는 시늉을 했어요.
그가 옷을 입긴 했지만 입김이 느껴졌는지 손도 몸도 뜨겁더라구요.
그뒤론 영화를 보면서 그는 제 손을 가만히 꼭 쥐고 있기만 하고 아무 반응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사람 심리란 참으로 이상한거라서 할때는 그만두게 하고 싶더니..
막상 또 아무짓도 안하고 있으니 더 긴장되고 초조하구...왜 가만히 있는건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영화를 다 보고 나와서 용기를 내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전에... 못한거 마저할까?"
그는 놀라는 눈으로 쳐다보면서 그래도 좋았는지 웃으며 고개를 끄덕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손에 이끌려 첨으로 여관이라는 곳을 왔는데..
복도 저 끝에서 부터 묘하게 나는 끈적거리는 냄새가 조금 역겨웠습니다.
아무리 깨끗히 해도 지워지지 않을거 같은 비릿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가 계산을 하는 동안에도 나는 주인 아주머니가 보지 않도록 그의 등뒤에서 계속 숨어 있었는데..아주머니가 절 보신 모양이었나 봅니다.
사실 제가 너무 동안이라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가도 저만 민증 검사를 받거든요.
"아가씨가 너무 어리네?"
"동갑인데요.."
"민증보여줄수 있어?"
그가 절 바라보았습니다.
"보여주기 싫지?"
그는 제 마음을 알았는지 그냥 나갈래라며 입모양으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냐..여기요."
이미 마음먹고 왔는데 그냥 나가기도 참 미안하고 더 멋적을거 같더라구요..
그가 방열쇠를 받아들고 저의 손을 잡고 방으로 갔습니다.
막상 들어와보니 복도에서 나던 그런 비릿한 냄새는 조금 덜하더군요.
아마도 향을 많이 쳤나봅니다.
그는 침대에 걸터앉더니 자꾸 딴짓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의 옆에 살짝 앉았더니 그가 씩 웃습니다.
그래도 아무 짓도 않하고 냉장고 안에 서비스로 들어있는 음료수 마시고..
텔레비젼을 틀었더니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더라구요..
둘이서 깔깔대며 보다가 불편하니깐 알아서 양말두 벗구 엎드려서 이불안으로
들어가서 보게 되더라구요..
그 프로가 끝나고 둘이서 침대 안에 들어가 있자 영화관에서 봤던 장면이 자꾸
생각나는 것이었습니다.
맘먹고 들어오긴 했지만 둘다 시작하기엔 많이 서먹했습니다.
그가 먼저 용기를 냈는지 입술에 그의 따뜻한 입술을 대었습니다.
천천히 그의 입이 열리고 저는 그가 보내는 무언의 언어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자연스럽게 제 몸위로 올라오더군요..
그가 천천히 제 옷을 벗기고 저도 그의 옷안으로 느껴지는 살갗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는 가슴을 만지며 목덜미며 귀볼을 키스하듯이 애무했습니다.
짜릿한 느낌이 전율처럼 온몸을 타고 내려갔습니다.
그는 가슴을 한손으로 만지며 단단해진 가슴을 살짝 깨무는 것이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너무 놀래 그의 머리를 꼭 잡았습니다
그는 어느새 윗도리를 다 벗었더군요.
허리 주변을 혀로 ?으면서 더 아래로 내려가는데..
제가 순간 샤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를 만나기 전에 샤워를 하긴 했지만 종종 화장실도 갔었고..
그 생각까지 하자 전 튀어나오듯 새면실로 숨어버렸습니다.
그는 제가 싫어서 그러는줄 알고 따라와서 문을 두드리더군요.
"자갸.. 싫으면 안해두 돼.. 나와.응?"
"그게 아니구..."
"그럼?"
"샤워는 해야지..."
그가 웃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등 밀어줄까?"
"됐어~!"
시원한 물줄기가 조금 마음을 가라앉혀 주더군요..
비누칠을 막하고 있을때 그가 다시 문을 두드렸습니다.
"자갸.. 같이 샤워하자."
"뭐?"
"나 씻겨줘.."
따지자면 우린 오늘이 첨인데 그의 몸을 다 보기가 참으로 민망할거 같았습니다.
제가 자꾸 망설이면서 말대꾸를 하지 않자
그가 허술한 문을 몇번 흔드니 열리더군요.
ㅡ.ㅡ;;;;
"꺄~ 몰라 저리가.!"
그는 수건으로 감싸고 즈벌즈벌 다가오더군요.
"왜?나두 자기 씻겨줄께.."
참으로 넉살도 좋습니다.
그는 씻겨준다면서 사실은 거의 애무 비슷하게 하더군요..
미끈거리는 피부들의 마찰은 그냥 만지는것보다 촉각의 세포들이 더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것 같더군요.
저도 이제는 적극적으로 해야겠더군요.
그래서 그의 몸 구석구석 비누칠을 하고 그를 씻겨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저의 몸을 맡겼습니다.
그가 손으로 가슴과 배 허리 아래쪽에 묻은 비누를 씻겨주고 나서 숨쉴수 없을 정도로 키스를 하더니 저를 들어 그를 바라보고 앉도록 하면서 삽입을 했습니다.
들어가는 그 순간이 조금 아프다 싶을 정도였지만 이내 미끈거리는 느낌이 들더니
아픔은 반감하더군요..
그리고 그는 그 상태 그대로 침대로 저를 안고 들어갔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