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상간의 허구와 실체 2 (나의 복수)
어쨌거나 이렇게 엄마와 나와의 첫사건은 터지고야 말았고 두 모자간에는 말로 형언할수 없는 벽이 생기고 말았다.
(뭐 다른 야설들 보면 그 다음날부터 맨날 그짓 한다는데..순 거짓말임.
섹스에 미친것두 아니고 서로 실수로 그런 것 이기에 어색함과 후회만 남음)
서로 말하기도 웬지 이상하고 엄마의 눈빛은 날 짐승으로 보는 것 같고 전과 다른 행동만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가령 옷갈아 입을때도 상당히 내 시선을 의식하고.... 술을 드셔도 전처럼 폭음은 안하셨다.
이런 어색함과 경계의 시간이 흘러 한 3개월쯤 지나니 나와 엄마 모두 그저 전처럼 편한 생활을 할수 있었고 서로가 자기의 자리를 잡아가는 듯 보였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배신의 날이 다가왔다..
그동안 홀로 날 키우시던 어머니가 갑자기 재혼을 결심 하신거다.
난 한동안 멍하니 허공만 바라 보았고 웬지모를 원망만이......
결혼이 나쁜게 아니라...날 무시해서 화가난거다..
이런 대사라면 나에게라도 미리 말씀해주시지...예식 1주일전 나에게 말씀을 하셨다.
(통보라고 하는편이 더 나을지도....)
이 기분 안당한 사람은 모른다.
이유야 어쨌거나 엄마와 나 둘이서 이 험한 세상을 지켜왔는데 갑자기 자기자신의
실리를 위해 날 내버려두고 재혼을 하는 거였다.
난 외톨이가 되겠지...
갑자기 들끓는 울화와 원망감은 날 반은 미치게 만들었다.
그후 난 갑자기 혼자 살게 되었고 가끔 엄마집에 반찬이나 가지러 가는 처지가 되었다.
그날도 요즘 날씨처럼 무척 더웠는데 난 회사일을 하다가 잠깐 그 근처에 갈일이 있어
밥이나 얻어먹으려 엄마네 집에 갔다..
초인종을 누르니 엄마가 아닌 여동생이 나오는 거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 아저씨 딸인거다..
나이는 19살이고 얼굴은 귀엽고 예쁘다..약간 양아치 같기도 하고........
난 별로 관심도 없었다..그 집안의 모든걸 싫어했기 때문에...
“엄마 어딨어?”
“오늘 시골에 일 있으셔서 내려 갔는데...무슨일 있어요?”
“아니...그냥 밥좀 먹구 갈려구 했는데..”
“그럼 들어와요.. 제가 차려줄께요..“
원래 그애는 나를 잘 따르고 싶어하는 눈치였지만 내가 원래 그 아저씨를 싫어해서
덩달아 미워햇던 동생이었다.
식탁에 앉아 콜라 한잔을 먹으며 밥을 차리는 그애를 보니 갑자기 성욕이 생겼다..
늘씬한 다리와 나시티 사이로 보일듯말듯한 젓가슴...
원래 동생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저 아는 사이로 지내던터라 이런 감정이 드는지도 모르겠다.
***필자주 :오늘은 평일이라 아버지는 회사가셨구 그애는 재수중이라 원래 집에 있는거였다
(읽는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상황설명을 한다.)
그애의 몸매를 감상하며 밥을 대충 해치우고 그애한테 계속 말을 붙였다..
거 있잖아요..늑대들 영계꼬실 때 자주 써먹는 것들요..
(재수생활 힘들지....용돈은 부모님이 많이 주시니...술은 잘먹니...등등)
이런저런 말들을 주고받던중 내가 한 2시간 남으니 같이 비디오나 빌려다 보자고 했더니
그애도 선뜻 승낙을 했다.
둘이 비디오숍에 가면서 어떤영화 빌릴까 물어보니 ....웬걸 ...헉...날 한방 먹이고 말았다.
“야한거 빌려도 되나요”
“어...그래”
둘이 야한걸루 고르기로 합의하고 비디오숍 한켠에 에로물칸을 유심히 살폈다.
난 그중에서 그나마 정품 에로중 가장 포르노에 가까운 영화를 찾고 또찾아 골라집었다.
제목은 너무도 유명했던 “터보레이터”였다.. 하하하...
난 2달전쯤 본거였지만 태연히 안본것처럼 연기를 하고 드디어 집에와서 VTR로 밀어넣었다.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처음부터가 장난아닌 영화임..정말 민망함..
영화가 중반쯤에 이르기까지 방안은 묘한 분위기에 휩싸였고 서로의 어색한 숨소리 만이 돌았다.
‘에라...저걸 여기서 한번 눌러봐?......아냐 아직 일러...아니 밑져야 본전인데 덤벼볼까....’
별 생각이 다들고 난 완벽한 범행(?)을 위해 잠시 슈퍼에서 시원한것좀 사온다고 말하고
캔맥주 3병을 사들고 왔다.
그애도 은근히 술을 사온걸 반기는 눈치였고 더운 날씨에 서로 1캔씩을 먹었는데도 얼굴은 뻘개져서 취기가 돌았다..
그애는 술을 마신 경험이 많지 않아 눈은 갑자기 풀리고 자꾸 기댈곳만 찾았다.
화면에선 노골적인 성행위와 신음소리만이 쉴새없이 흘러나오고 아까보다는 둘다 편안한 마음으로 화면을 주시하고 있을뿐이었다.
잠시 후 난 일어나서 날씨핑계를 대며 샤워를 하겠다고 했구 나의 2차전은 시작된거였다.
샤워를 대충마치고 수건이 없길래 수건좀 가져다달라고 소리를 쳤다.
잠시후 욕실문이 반쯤 열렸고 난 일부러 문을 슬쩍 더 열며 수건을 받으려 했다.
근데 이런 아차하며 수건을 놓친거다.(일부러 떨어뜨렸음.헤헤..)
문턱에 걸친 수건을 집기위해 그애가 업드렸고 다시집어 위를 보는순간 난 기다렸다는 듯이
몸을 완전히 문쪽으로 돌려 나의 일부러 발기시킨 물건을 그애 한테 보여주었고 그애도 잠시 바라보다가 어색했던지 문을 조용히 닫는다.
나의 계획은 성공이었다 .1시간에 걸친 흥분되는 비디오와 약간의 알콜...
거기다 나의 근육질 몸매와 토시토실한 심벌......
난 태연히 런닝 차림으로 나와 캔맥주 하나를 더 집어들었다..
영화는 종반에 접어들었고 난 슬슬 행동을 개시했다.
우선 팔베게를 자연스럽게 해주고 점점 밀착하며 그애의 가슴쪽으로 손을 갖다대엇다.
파르르 떨고 있는 그애는 이미 나의 밥이나 다름 없었다
(나같은 늑대에게 이제 여고를 갓졸업한 어린 애송이는 무료시식과도 같은 존재였다.)
스킨쉽이 농도를 짙게 할수록 그애의 숨소리는 빨라졌고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하나하나유린해 나갔다.
가슴 공략이 어느정도 끝나고 손은 어느새 반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있었다.
가슴은 솔직히 좀 작아서 빠는 맛도 안났고 팬티속 거시기는 왜이리도 털이 없는거야..
또래 애들중에서 좀 성숙이 느린 편인가 보다.
내가 즐기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아다를 후린다는 생각으로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반바지와 팬티등 아래를 완전히 벗긴나는 나의 아랫도리도 능숙히 벗어버리고 올라탈 채비를 햇다.
갑자기 무언가가 나의 거시기를 한손으로 부여잡았고 그애의 떨리는 눈을 보았다.
이게 다 들어갈수 있는가에 대한 불안함 같았다.
난 괜찮다며 안심을 시켰고 최대한 지극정성 서비스를 다했다.
어느정도 쑤셔넣을 준비를 마치고 난 드디어 입성에 들어갔다.
푸...욱....
너무 구멍이 작아 빡빡했고 귀두이상 집어넣자 그애가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우는거다.
‘에이 쓰벌 ......뭐야...’
난 속으로 영계아다라시 까기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되새기며 속전으로 끝내기로 했다.
우는걸 못본체,못들은체 하고 난 나의 욕심채우기에 바빴다.
푹........쑤걱 쑤걱....퍽..퍽
한동안의 방아찧기가 끝나고 난 그애의 배위로 나의 정액을 발사했다.
순간 허연 액체가 끊임없이 기둥줄기를 타고 그애의 배꼽으로 흘러내렸고 난 오랜만에 느껴보는 서툰 아다의 맛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엇다.
나의 엄마를 빼앗아간 그 아저씨의 대한 분노의 표시로 이애를 건들인건지도 모르겠다.
이애의 배위로 흥건히 배출되 있는 나의 정액을 바라보며 남다른 희열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 난 뒷마무리를 단단히 하고 그곳을 빠져나왔다.
비록 난 외아들이라 여동생이나 누나는 없지만 근친상간의 기분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낄수 있었다.
친누나나 친동생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감정으로 일을 치루었고 기분도 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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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나의 2번째 에피소드가 끝났다.
몰래 새벽에 속타로 타자질을 해서인지 오타도 있고 문장 구성이 간결치 못한 부분도 많지만 읽는이의 너그러움에 모든걸 맡기고자 한다.
이 시리즈가 대충 완결되면 다른 예술성 있는 야설로 좀더 세심한 인물묘사와 줄거리에 치중하며 명작을 완성시킬 것이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읽고 점수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쨌거나 이렇게 엄마와 나와의 첫사건은 터지고야 말았고 두 모자간에는 말로 형언할수 없는 벽이 생기고 말았다.
(뭐 다른 야설들 보면 그 다음날부터 맨날 그짓 한다는데..순 거짓말임.
섹스에 미친것두 아니고 서로 실수로 그런 것 이기에 어색함과 후회만 남음)
서로 말하기도 웬지 이상하고 엄마의 눈빛은 날 짐승으로 보는 것 같고 전과 다른 행동만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가령 옷갈아 입을때도 상당히 내 시선을 의식하고.... 술을 드셔도 전처럼 폭음은 안하셨다.
이런 어색함과 경계의 시간이 흘러 한 3개월쯤 지나니 나와 엄마 모두 그저 전처럼 편한 생활을 할수 있었고 서로가 자기의 자리를 잡아가는 듯 보였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배신의 날이 다가왔다..
그동안 홀로 날 키우시던 어머니가 갑자기 재혼을 결심 하신거다.
난 한동안 멍하니 허공만 바라 보았고 웬지모를 원망만이......
결혼이 나쁜게 아니라...날 무시해서 화가난거다..
이런 대사라면 나에게라도 미리 말씀해주시지...예식 1주일전 나에게 말씀을 하셨다.
(통보라고 하는편이 더 나을지도....)
이 기분 안당한 사람은 모른다.
이유야 어쨌거나 엄마와 나 둘이서 이 험한 세상을 지켜왔는데 갑자기 자기자신의
실리를 위해 날 내버려두고 재혼을 하는 거였다.
난 외톨이가 되겠지...
갑자기 들끓는 울화와 원망감은 날 반은 미치게 만들었다.
그후 난 갑자기 혼자 살게 되었고 가끔 엄마집에 반찬이나 가지러 가는 처지가 되었다.
그날도 요즘 날씨처럼 무척 더웠는데 난 회사일을 하다가 잠깐 그 근처에 갈일이 있어
밥이나 얻어먹으려 엄마네 집에 갔다..
초인종을 누르니 엄마가 아닌 여동생이 나오는 거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 아저씨 딸인거다..
나이는 19살이고 얼굴은 귀엽고 예쁘다..약간 양아치 같기도 하고........
난 별로 관심도 없었다..그 집안의 모든걸 싫어했기 때문에...
“엄마 어딨어?”
“오늘 시골에 일 있으셔서 내려 갔는데...무슨일 있어요?”
“아니...그냥 밥좀 먹구 갈려구 했는데..”
“그럼 들어와요.. 제가 차려줄께요..“
원래 그애는 나를 잘 따르고 싶어하는 눈치였지만 내가 원래 그 아저씨를 싫어해서
덩달아 미워햇던 동생이었다.
식탁에 앉아 콜라 한잔을 먹으며 밥을 차리는 그애를 보니 갑자기 성욕이 생겼다..
늘씬한 다리와 나시티 사이로 보일듯말듯한 젓가슴...
원래 동생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저 아는 사이로 지내던터라 이런 감정이 드는지도 모르겠다.
***필자주 :오늘은 평일이라 아버지는 회사가셨구 그애는 재수중이라 원래 집에 있는거였다
(읽는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상황설명을 한다.)
그애의 몸매를 감상하며 밥을 대충 해치우고 그애한테 계속 말을 붙였다..
거 있잖아요..늑대들 영계꼬실 때 자주 써먹는 것들요..
(재수생활 힘들지....용돈은 부모님이 많이 주시니...술은 잘먹니...등등)
이런저런 말들을 주고받던중 내가 한 2시간 남으니 같이 비디오나 빌려다 보자고 했더니
그애도 선뜻 승낙을 했다.
둘이 비디오숍에 가면서 어떤영화 빌릴까 물어보니 ....웬걸 ...헉...날 한방 먹이고 말았다.
“야한거 빌려도 되나요”
“어...그래”
둘이 야한걸루 고르기로 합의하고 비디오숍 한켠에 에로물칸을 유심히 살폈다.
난 그중에서 그나마 정품 에로중 가장 포르노에 가까운 영화를 찾고 또찾아 골라집었다.
제목은 너무도 유명했던 “터보레이터”였다.. 하하하...
난 2달전쯤 본거였지만 태연히 안본것처럼 연기를 하고 드디어 집에와서 VTR로 밀어넣었다.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처음부터가 장난아닌 영화임..정말 민망함..
영화가 중반쯤에 이르기까지 방안은 묘한 분위기에 휩싸였고 서로의 어색한 숨소리 만이 돌았다.
‘에라...저걸 여기서 한번 눌러봐?......아냐 아직 일러...아니 밑져야 본전인데 덤벼볼까....’
별 생각이 다들고 난 완벽한 범행(?)을 위해 잠시 슈퍼에서 시원한것좀 사온다고 말하고
캔맥주 3병을 사들고 왔다.
그애도 은근히 술을 사온걸 반기는 눈치였고 더운 날씨에 서로 1캔씩을 먹었는데도 얼굴은 뻘개져서 취기가 돌았다..
그애는 술을 마신 경험이 많지 않아 눈은 갑자기 풀리고 자꾸 기댈곳만 찾았다.
화면에선 노골적인 성행위와 신음소리만이 쉴새없이 흘러나오고 아까보다는 둘다 편안한 마음으로 화면을 주시하고 있을뿐이었다.
잠시 후 난 일어나서 날씨핑계를 대며 샤워를 하겠다고 했구 나의 2차전은 시작된거였다.
샤워를 대충마치고 수건이 없길래 수건좀 가져다달라고 소리를 쳤다.
잠시후 욕실문이 반쯤 열렸고 난 일부러 문을 슬쩍 더 열며 수건을 받으려 했다.
근데 이런 아차하며 수건을 놓친거다.(일부러 떨어뜨렸음.헤헤..)
문턱에 걸친 수건을 집기위해 그애가 업드렸고 다시집어 위를 보는순간 난 기다렸다는 듯이
몸을 완전히 문쪽으로 돌려 나의 일부러 발기시킨 물건을 그애 한테 보여주었고 그애도 잠시 바라보다가 어색했던지 문을 조용히 닫는다.
나의 계획은 성공이었다 .1시간에 걸친 흥분되는 비디오와 약간의 알콜...
거기다 나의 근육질 몸매와 토시토실한 심벌......
난 태연히 런닝 차림으로 나와 캔맥주 하나를 더 집어들었다..
영화는 종반에 접어들었고 난 슬슬 행동을 개시했다.
우선 팔베게를 자연스럽게 해주고 점점 밀착하며 그애의 가슴쪽으로 손을 갖다대엇다.
파르르 떨고 있는 그애는 이미 나의 밥이나 다름 없었다
(나같은 늑대에게 이제 여고를 갓졸업한 어린 애송이는 무료시식과도 같은 존재였다.)
스킨쉽이 농도를 짙게 할수록 그애의 숨소리는 빨라졌고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하나하나유린해 나갔다.
가슴 공략이 어느정도 끝나고 손은 어느새 반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있었다.
가슴은 솔직히 좀 작아서 빠는 맛도 안났고 팬티속 거시기는 왜이리도 털이 없는거야..
또래 애들중에서 좀 성숙이 느린 편인가 보다.
내가 즐기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아다를 후린다는 생각으로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반바지와 팬티등 아래를 완전히 벗긴나는 나의 아랫도리도 능숙히 벗어버리고 올라탈 채비를 햇다.
갑자기 무언가가 나의 거시기를 한손으로 부여잡았고 그애의 떨리는 눈을 보았다.
이게 다 들어갈수 있는가에 대한 불안함 같았다.
난 괜찮다며 안심을 시켰고 최대한 지극정성 서비스를 다했다.
어느정도 쑤셔넣을 준비를 마치고 난 드디어 입성에 들어갔다.
푸...욱....
너무 구멍이 작아 빡빡했고 귀두이상 집어넣자 그애가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우는거다.
‘에이 쓰벌 ......뭐야...’
난 속으로 영계아다라시 까기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되새기며 속전으로 끝내기로 했다.
우는걸 못본체,못들은체 하고 난 나의 욕심채우기에 바빴다.
푹........쑤걱 쑤걱....퍽..퍽
한동안의 방아찧기가 끝나고 난 그애의 배위로 나의 정액을 발사했다.
순간 허연 액체가 끊임없이 기둥줄기를 타고 그애의 배꼽으로 흘러내렸고 난 오랜만에 느껴보는 서툰 아다의 맛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엇다.
나의 엄마를 빼앗아간 그 아저씨의 대한 분노의 표시로 이애를 건들인건지도 모르겠다.
이애의 배위로 흥건히 배출되 있는 나의 정액을 바라보며 남다른 희열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 난 뒷마무리를 단단히 하고 그곳을 빠져나왔다.
비록 난 외아들이라 여동생이나 누나는 없지만 근친상간의 기분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낄수 있었다.
친누나나 친동생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감정으로 일을 치루었고 기분도 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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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나의 2번째 에피소드가 끝났다.
몰래 새벽에 속타로 타자질을 해서인지 오타도 있고 문장 구성이 간결치 못한 부분도 많지만 읽는이의 너그러움에 모든걸 맡기고자 한다.
이 시리즈가 대충 완결되면 다른 예술성 있는 야설로 좀더 세심한 인물묘사와 줄거리에 치중하며 명작을 완성시킬 것이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읽고 점수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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