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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35 2,299회 0건
창작] 강간에 대한 보고서 51
강간에 대한 보고서 51

(최윤희 선생님)
최윤희 선생님은 내가 다니는 남녀공학 고등학교에서 제일 이쁘다.
여학생들 중에 드물게 반반한 아이들이 없는 건 아닌데 최윤희 선생님의 미모에는 발 뒷꿈치에도 따를 수가 없다.
물론 나만의 주관적인 판단이니 정확한 답이 아닐 수 있음을 먼저 말해둔다.
여학생 아이들이 풋사과 같은 덜익어서 풋내가 나는 타입이라면 최윤희 선생은 발갛게 익어서 단물이 뚝뚝 떨어지는 타입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아무래도 익은 과일이 맛있듯이 여자도 적당히 나이가 먹고 익어서 숙성이 된 여자가 좋은 것이다.
최윤희 선생님은 여학생들에게 무용을 가르친다.
물론 체육 선생님 이시다. 가끔 몰래 무용실 근처에 가서 무용을 가르치는 최윤희 선생을 보면 내 좆은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서 버린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사실이지만 이 무용복이란 것이 타이트하다.
그래서 몸의 굴곡이 다 보인다. 마치 조금 착각을 하면 알몸으로 보이기도 한다. 나는 최윤희 선생의 무용복을 입은 모습을 보면서 미쳐 버릴 만큼 흥분하곤 한다. 가슴은 타이트한 무용복을 밀어 제끼면서 봉긋하게 부풀어 오르고 잘록한 개미 허리에 스타킹을 신은 날씬한 다리 그리고 그 다리의 중앙 부위로 오라가 붙은 보지 부분의 봉긋한 모습.
최윤희 선생의 부드러운 보지 털이 덮인 보지를 생각하면 화장실로 뛰어가서 딸딸이를 치지 않고는 못배길 지경이 된다.
내 가장 친한 친구놈인 용식이와 주호 놈도 그렇기는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우리 셋은 서로 친하기도 하지만 최윤희 선생을 무척 좋아한다는 공통점도 같이 가지고 있다.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하다가 최윤희 선생을 한번 먹어 보기로 작정을 했다.
여러분들도 아마 최윤희 선생을 보면 먹고 싶어 질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 하면 최윤희 선생이 가끔 교실에 들어올라 치면 교실이 환해질 지경이니까 말이다. 악마가 “네 영혼을 파는 대가로 최윤희 선생을 한번 먹오볼래.” 라고 묻는다면 여러분 중에 여럿은 그렇게 하자고 계약을 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최윤희 선생은 몸매도 끝내주고 거기다 얼굴도 이쁘면서 피부는 하얗다 못해 투명할 지경이니까 말이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시내에서 떨어진 변두리의 산 중턱에 있다.
더군다나 학교 앞으로는 철길이 나 있어서 철길 위로 육교를 놓고 학생들은 그 육교를 통해서 등, 하교를 하고 있다.
나와 친구인 용식이 그리고 주호는 몇 일간 최윤희 선생의 퇴근 시간을 감시했다. 최윤희 선생은 그 즈음에 늦게 퇴근을 하곤 했다.
최윤희 선생의 퇴근이 늦은 것은 아마도 최윤희 선생 자신의 공부 때문인 것 같다. 그 즈음 최윤희 선생은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어서 일주일에 한, 두번씩 야간에 대학교에 나가고 나머지 시간에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다가 늦게 퇴근을 했다.
아무튼 우리는 최윤희 선생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면서 최윤희 선생의 퇴근 시간이나 최윤희 선생이 퇴근 시간에 다니는 길 따위를 알아낼 수 있었다.
우리는 대담하게 최윤희 선생이 퇴근할 시간에 최윤희 선생을 납치해서 강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D-day날 윌는 각자 가방에 사복과 마스크, 칼, 노끈, 테이프 따위를 준비했다.
물론 그런 도구들은 최윤희 선생의 납치에 꼭 필요한 도구들이었다.
야간 자율학습이 끝나기 전에 나와 친구들은 학교를 도망나왔다.
우리 셋이서는 철둑길 너머 인적이 드문 곳에서 교복을 벗고 사복으로 갈아 입었다. 그리고 몇 일간 짜고 계획했던 서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토의했다.
“내가 선생의 목에 칼을 댈거고”
“주호 니가 선생 입에 테이프를 바르는거다.”
“용식이는 주위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를 망을 봐라.”
“용식이 니 임무도 아주 중요하다.”
“우리 잘못하면 강간 미수죄로 경찰서에 갈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선생이 반항하면 주호 니가 선생 복부에 주먹을 넣어 버려라.”
“단번에 넘겨야 하거든, 자 복부에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명치가 더 좋을 것 같구나. 너 명치는 어느 부위인지 알지?”
“일단 최윤희 선생을 제압하고 나면 곧바로 고추밭으로 끌고 들어와야 해.”
“그 다음엔 주위를 살피면서 손과 발을 묶자.”
“완전히 제압하면 주호 니가 최윤희 선생을 어깨에 둘러 매라.”
“우리 중에 니가 제일 덩치도 좋고 힘도 좋으니까 힘좀 써라.”
“물론 그 사이에 우리는 망을 봐야 하고 말이야.”
“아무래도 여긴 철길 밑이니까 선생을 먹기엔 딱 좋은 것 같구나.”
“여긴 낮에도 사람들이 올 일이 없는 곳이거든.”
“자 우리 파이팅 하고 준비하자.”
우리는 각자 역할 분담을 하고 마스크와 장갑을 쓰고 꼈다.
각자 칼과 테이프, 노끈 따위를 챙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철뚝길을 넘어서 선생이 이 몇 일 동안 항상 같은 시간대에 퇴근하던 그 변두리 길의 고추 밭에 숨었다.
몸을 낮추고 숨을 죽이고 숨어 있는데 최윤희 선생이 지나갈 그 길에는 오가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
고추 밭에 엎드려서 한 삼십 여분을 기다렸을까?
몸을 낮추고 있어서 허리와 무릎이 시끈 거리고 가슴은 쿵쿵 뛰었다.
그럴 즈음에 또각 거리는 구둣 소리가 들린다. 구둣 소리는 남자들의 신발이 아닌 하이힐의 소리다. 구둣 소리가 일정하게 들리더니 우리가 기다리던 최윤희 선생이 나타난다.
거리가 이십 미터, 십여 미터로 줄어들더니 바로 우리 앞을 지나친다.
최윤희 선생이 막 우리 앞을 지나쳤을 때 우리는 숨어 있던 고추 밭에서 뛰쳐 나갔다. 내가 최윤희 선생의 목줄기에 칼을 들이댔다.
“조용히 해, 소리 지르면 죽여버릴꺼야.”
“어어어~~, 왜, 왜들 이러시는 거야요”
최윤희 선생이 놀라서 버버 거리는 그 순간에 주호가 잽싸게 최윤희 선생의 입에 테이프를 발라 버렸다.
지나다니는 행인들이 없는지 망을 보던 용식이 놈이 뛰어오고 우리는 최윤희 선생을 끌고 고추 밭으로 이동했다.
최윤희 선생은 복날 죽으려고 끌려가는 개처럼 비참한 표정을 지었지만 목줄기에 칼이 들이대어져 있어서 다른 행동은 하질 못한다.
고추 밭에 끌려 들어가다가 우리들의 손을 뿌리치고 도망치려고 시도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곧바로 우리에게 머리채를 쥐어 잡혀서 고추 밭의 중앙 쯤으로 끌려오게 되었다.
최윤희 선생을 바닥에 넘어 뜨리고 손과 발을 묶는 그 순간에 우리가 최윤희 선생을 납치하던 그 길로 고급 승용차 한대가 지나간다.
우리는 최윤희 선생의 몸을 더욱 낮게 찍어 누르면서 우리들 자신들의 몸도 숨겨야 했다.
우리들의 몇 미터 앞을 지나친 그 승용차의 차주는 학교 교장인 혹부리 영감이었다. 주호란 놈이 지나친 자동차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더니 씨익 웃는다.
혹부리 영감은 우라가 교장에게 붙여준 별명이다.
우리가 다니는 학교는 사립 고등학교라 재단 이사장의 사촌동생인 혹부리 영감이 벌써 몇 년째 교장을 맞고 있다.
덩치 좋은 주호가 최윤희 선생을 어깨에 둘러 맸다.
그리고 우리는 철길을 가로질러서 반대편 철길 쪽으로 넘어갔다.
반대편 철길 쪽에서는 아무리 소릴 지르고 난리를 쳐도 소용이 없다.
우리는 미리 최윤희 선생을 납치할 계획을 세우면서 선생을 납치해 오면 묶어둘 말뚝을 평평한 땅 위에 네개 박아 뒀다.
그리고 더 배려를 해서 최윤희 선생의 옷가지를 버리게 하지 않기 위해서 바닥에는 종이 박스를 깔아 놓기도 했다.
최윤희 선생을 묶었던 손과 발을 풀어서 미리 준비된 말뚝에 손과 발을 각각 한 개씩 연결해서 묶어 버렸다.
그렇게 묶어놓고 보니 최윤희 선생은 손과 발, 그리고 자신의 몸통으로 큰 大자를 쓰고 있었다.
우선 최 선생을 묶어놓고 보니 마음이 느긋해졌다.
우리는 천천히 마스크를 벗고 최윤희 선생의 날씬한 몸에 다가갔다.
천천히 최윤희 선생의 윗 옷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최윤희 선생이 놀라서 몸을 뒤척인다.
윗 옷 단추가 풀어지고 블라우스가 벗겨졌다.
블라우스 안쪽의 브라자도 벗겨 버렸다. 우리가 기대했던 대로 최윤희 선생의 유방은 봉긋하고 탄력이 넘쳤다.
최윤희 선생은 우리 앞에 유방을 내보이자 심하게 몸을 뒤튼다.
“씨발년아 가만히 안 있을래?, 죽인다.”
우리는 그렇게 말하면서 최윤희 선생의 감색 치마를 걷어 올렸다.
취윤희 선생은 치마 속에 하얀색 슬립을 입고 있었고 그것 마저 걷어 올리자 미끈한 다리가 판탈롱 스타킹에 감싸여 있다.
용식이가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미리 준비한 후레쉬를 켰다.
그리고 판탈롱 스타킹을 손으로 주욱주욱 찢어 버렸다.
팬티는 들고 있던 칼로 잘라내 버렸다. 후레쉬 불빛 속에 비친 최윤희 선생의 검고 곱슬거리는 보지털을 봤을 때 우리는 침을 꼴깍 삼켰다.
완벽하다는 표현 외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적당히 탄력이 넘치는 유방에서부터 후레쉬 불빛을 훑어 내래며 보니 잘록한 허리며 그 밑으로 윤기가 흐르는 보지털과 무용으로 다져진 날씬한 허벅지 등등. 주호 놈이 성미 급하게 선생의 배 위에 걸터 앉는다.
그리고 선생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이동시켜서 보지를 까발린다.
핑크빛 보지가 후레쉬 불빛 안에 나타난다.
그 모습을 용식이 놈이 디지털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불빛이 번쩍거려서 처음 사진을 찍을 때는 마음을 졸여야 했다. 혹시 누군가 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야 씨발 만져봐.”
주호놈이 그렇게 말하면서 선생의 보지 상단부의 쥐의 입처럼 튀어나온 클리토리스 부분을 손가락으로 집게를 만들어서 찌익 잡아당긴다.
심하게 까발려진 보지는 속 구멍까지 벌렁거린다.
나는 참을 수 없는 충동으로 내 손가락 한 마디를 선생의 보지 구멍에 집어 넣었다. 느낌이 좋다. 보지 속은 따듯하다.
선생은 내가 자신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자 더욱 괴로워 한다.
천천히 쑤셔줬다. 선생이 허리를 뒤튼다. 그러나 그 이상의 행동은 할 수가 없다. 양 손과 발이 묶여 있고 입에는 테이프가 붙여져 있으니 말이다.
선생은 눈물을 흘리며 머리를 도리질 친다.
손가락을 보지에 쑤셔넣었다가 빼는 동작을 빨리했다. 보지에서는 뿌직뿌직 소리가 난다. 손가락 두개를 겹쳐서 집어넣었다.
처음보다 많이 뻑뻑하고 좁다. 손가락 두개를 쉽게 못 받아들이는 걸 보니 보지 구멍이 좁긴 좁은 모양이다. 그래도 피는 안나는 걸 보니 선생은 사귀는 남자와 섹스를 나누긴 나눈 모양이다.
처녀는 아니다. 그러나 보지 구멍은 아이를 낳지 않은 아가씨 답게 무척이나 좁다. 그 느낌을 조금 즐기려는데 용식이 놈과 주호 놈도 한번씩 쑤셔보자고 말한다. 우리는 선생의 보지를 까발리고 쑤시는 와중에도 간간히 카메라에 그런 장면들을 기록했다.
손가락은 미끌거리는 점액질로 번들거리고 우리들의 좆은 이미 터져 버릴 듯이 팽창해 버렸다.
용식이 놈이 서둘러서 바지를 벗어 던진다.
주호 놈은 마치 젖소의 젖을 짜는 놈 마냥 선생의 젖을 쥐어짠다.
가끔은 입으로 젖꼭지를 쭉쭉 빨기도 하고 깨물기도 한다. 선생은 주호가 이빨을 세워서 깨물어댈 때 거의 자지러 질 듯이 놀라곤 한다.
용식이 놈이 우리를 둘러보면서 씨익 웃는다.
“야 내가 먼저 할게.”
주호 놈은 용식이의 말에는 관심도 없는 모양이다. 오직 선생의 유방에만 관심이 팔려서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씨발, 나중에 니가 술 한잔 사, 새꺄”
그렇게 말하자 용식이 놈이 고맙다는 듯이 씨익 웃고는 자신의 좆 껍질을 벗겨낸다. 용식이 놈은 포경인 좆을 가지고 있어서 껍질을 벗겨내야 했다.
놈은 눈을 뒤룩뒤룩 굴리면서 자신의 좆을 선생의 보지 구멍에 맞춘다.
그리고 무릎을 꿇더니 허리를 천천히 내린다. 선생의 머리통이 심하게 좌우로 움직인다. 교접하고 있는 장면을 용식이 놈의 엉덩짝 뒤에서 후레쉬로 구경했다. 보지가 움찔움찔 벌어지면서 용식이의 좆 줄기가 조금씩 밀려 들어간다. 선생의 다리가 부르르 떨리는 것도 후레쉬 불빛 안에 들어온다.
용식이 놈은 제 좆을 완전히 밀어 넣더니 천천히 좆질을 시작한다.
용식이 놈의 씰룩거리는 엉덩짝도 후레쉬 불빛 안에 가득 들어온다.
최선생의 보지가 용식이 놈의 좆에 꿰뚫리면서 보지 주위부분까지 번들거리는 모습도 불빛 안에 들어온다. 나는 그 장면도 카메라에 기록해 버렸다.
허연 보짓물이 흘러 넘쳐서 번들거리는 선생의 보지, 생각만 해도 좆이 터질 것만 같다.
용식이 놈은 본격적으로 좆질을 시작하면서 주호놈 까지 밀어 젖히고는 선생의 유방까지도 차지해 버린다.
최윤희 선생의 유방에 집착을 하던 주호놈은 기분이 나쁘다는 듯이 입맛을 다시면서 투덜거린다. 용식이 놈은 오랫동안 좆질을 하지 못했다.
“허억, 허억,, 씨발년아, 보지를 더 조여라, 씨발, 쌀것 같아.”
그렇게 말하더니 선생의 몸에서 제 몸을 떼어내면서 좆을 쭈욱 잡아뺀다.
그리고 곧바로 선생의 검고 윤기가 흐르는 보지털 위에 허연 정액을 울컥울컥 토해놓기 시작한다. 최윤희 선생의 찢어진 팬티로 선생의 보지털에 묻은 정액을 닦아냈다. 그리고 선생의 발목을 묶고 있던 끈을 칼로 끊어줬다.
나는 처음부터 최윤희 선생의 발목을 어깨에 짊어졌다.
내 앞에 달덩이처럼 둥그렇고 하얀 선생의 엉덩짝…..
그 사이로 복숭아처럼 쫘악 쪼개진 가랑이……
그 가랑이 사이의 좆을 위해 준비된 동굴 입구에 내 좆을 가져다 댔다.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주호 놈이 그 장면을 디지털 카메라에 담고 있다.
용식이 놈은 제 손으로 금방 사정한 제 좆을 훑어내리면서 한 손으론 내가 교접하는 장면을 보기 위해 후레쉬를 비추고 있다.
선생의 양 다리가 내 어깨에 올려져서 다리통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다.
선생은 내 좆을 받아들리면서 몸을 심하게 떨어댄다.
끝까지 밀어넣고 나서 상체를 앞으로 향하도록 했다. 그 바람에 선생의 양 다리 무릎 부분은 유방에 닿아서 유방 부위가 심하게 찌그러진다.
좆질을 시작했다. 미끌거리고 뜨거운 최윤희 선생의 보지가 움찔거린다.
그 순간 또 카메라의 불빛이 번쩍인다.
“야, 씨발 새꺄, 내 얼굴은 안 나오게 찍으란 말야.”
최윤희 선생의 탄력 넘치는 몸뚱이를 반으로 접어놓은 상태에서 좆질을 하다가 좆을 쭈욱 잡아 뺐다. 최 선생의 허연 달덩이 같은 엉덩짝 위에 내 좆물을 찌익 싸 줬다. 내가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떨어져 나가자 주호놈이 투덜거리면서 내 정액을 닦아낸다. 곧바로 자신의 좆을 선생의 보지에 끼워 맞춘다.
주호놈이 최선생을 먹는 장면도 모조리 카메라에 담았다. 여러 각도에서 선생을 찌르는 주호 놈의 좆을 클로즈업 해서 찍기도 하고 선생이 괴로워서 얼굴을 찡그리는 장면까지도 모조리 카메라에 담았다.
주호 놈은 마지막에 설거지 하는 사람의 특권을 누릴려든 듯이 그대로 선생의 보지에 제 정액을 토해놔 버렸다.
선생의 보지에서 주호놈이 삽입시켜 놓은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나온다.
그 다음부터는 난교였다. 번갈아 가면서 선생의 보지를 찌르고 쑤셔댔다.
한 놈이 사정하고 떨어지면 다음 놈이 교접을 하고 다음 놈이 떨어지면 그 다음 놈이 붙는다.
세번 이상을 교접한 모양이다. 최윤희 선생은 우리의 계속되는 윤간에 거의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의 짜낼 수 있는 정액은 모조리 짜내서 선생의 보지 속에 넣어줬다. 다리가 후들거릴 지경이었다.
그 즈음에 다시 디지털 카메라에 선생의 알몸 사진 특히 선생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다량의 정액 따위나 선생의 얼굴까지 같이 들어간 알몸 사진을 찍고 선생을 풀어줬다. 선생은 다리를 절면서 철뚝길을 넘어간다.
학교에서 몰래 최윤희 선생을 염탐했을 때 선생은 몇 일간 수심이 가득한 얼굴로 지냈다. 몇 일 후에 우리는 또 작당을 했다.
주호 놈이 최윤희 선생에게 이메일을 보낸 것이다.
우리는 최윤희 선생의 인터넷 이메일 주소를 알아내기 위해 얼마간 노력을 해야 했다. 이메일의 내용은 대충 이랬다.
“저번에 철뚝길에서 널 먹었던 남자들이다. 보지 맛이 좋아서 한번 더 먹을까 생각중이다. 이번엔 우리가 학교에 찾아가지.
오늘 밤 열시에 학교 옥상으로 올라와라.
우리가 말한 장소에 나오지 않는다거나 경찰에 신고하는 날엔 알지….
저번에 널 먹으면서 찍었던 니 알몸 사진들이 인터넷 상에 쫘악 뿌려질 것임을
미리 알려준다. 올 때는 준비물이 있다.
어떻게 구하던지 알 바는 아니지만 눈을 가릴 수 있는 것을 준비해 와라. 우리가 널 먹었던 사진들이 인터넷 상에 유포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날 우리는 옥상 한쪽에 숨어서 최윤희 선생을 기다렸다.
최선생이 경찰에 신고할 경우를 생각해서 미리 도망칠 통로까지도 준비하고 있었다. 얼마간 긴장된 순간이 흐르고 우리가 나오라고 통보한 시간보다 10여분 늦게 최선생이 나왔다.
“야 이 씨발년아. 왜 약속시간 안 지켜.”
“아주 개씨발년이네, 너 경찰에 신고한 건 아니겠지?”
“예, 신고 안했어요.”
“우리가 말한 눈가리게는 가져왔어?”
“예, 여기요.” 선생의 손에 들려진 건 수면용 안대였다.
“좋았어, 그럼 그걸로 니 눈을 가려라.”
선생이 수면용 안대로 눈을 가린다. 우리는 선생을 잡아 끌어서 옥상 철제 난간에 뒤를 보고 돌아서게 해 놨다.
그리고 천천히 최윤희 선생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팬티도 양 다리를 통해서 벗겨냈다. “씨발, 시끄럽게 굴면 죽여버릴거야, 가만히 있어.”
우리는 선생의 뒤쪽에서 선생의 보지를 벌리고 빨아댔다. 한 놈이 빨아댄 것이 아니고 번갈아가면서 선생의 보지 맛을 혀끝으로 느낀 것이다.
최윤희 선생의 허리가 묘하게 뒤틀린다.
선생도 뭔가를 느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으흠, 으흠, 아하, 거긴 안돼, 제발 거긴 하지마.”
내가 선생의 항문 부위를 핥아대자 선생이 조금 큰 목소리로 신음성을 토한다.
“이 씨발년, 가만히 안 있을래?, 너 니가 가르치는 애들에게 이 장면을 들키고 싶어.” “자꾸 시끄러우면 사시미 칼을 보지에 먹여줘 버릴 거야.”
우리가 선생의 보지를 신나게 히롱하는 그 시간이 야간 자율학습을 끝낸 아이들이 하교하는 시간대였다.
최윤희 선생의 가랑이는 온통 우리들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나는 내 좆을 잡아쥐고 선생의 가랑이 사이로 갔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난간을 잡고 선 최윤희 선생의 손이 브르르 떨린다.
1층 현관을 통해서 하교하는 아이들의 소리가 옥상에까지도 들린다.
최윤희 선생의 보지를 먹으면서 보니 1층 현관에서 빠져나간 아이들의 행렬은 무질서하게 교문까지 이어져 있었다. 만약에 한 놈이라도 옥상쪽을 올려다 봤다면 최선생과 교접하는 장면을 들켜 버렸을 것이다.
아슬아슬하고 스릴이 넘치는 섹스라 그런지 좆은 금방 흥분이 됐다.
마치 시내 번화가에서 사람들이 구경하는데 선생을 먹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최 선생도 아이들의 왁자지껄한 소음을 듣고는 비명을 지르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는다.
좆질을 하면서 선생의 유방도 꺼내놓고 주물렀다.
선생의 보지 맛을 음미하면서 내려다보니 더러는 나와 같은 반 아이들도 눈에 띈다. 선생을 먹는 그 상황이 나에게 너무 큰 흥분을 안겨 주었나보다.
선생의 보지가 내 귀두 부분을 오물오물 물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그대로 선생의 자궁속에 내 정액을 토해 놓고 말았다.
선생의 다리까지 후드득 떨리고 정액이 보지에서 밖으로 질질 흘러나온다.
주호 놈이 투덜거리면서 정액으로 찐득거리는 보지에 제 좆을 삽입한다.
용식이 놈은 선생의 몸 옆으로 돌아가서 선생의 블라우스 앞섶을 더욱 넓게 벌리고 토실토실 탄력이 넘치는 선생의 유방을 입으로 빨아댄다.
하루 종일 푹푹 찌던 날씨는 저녁이라 시원하다. 선생과 친구 놈이 교접하면서 내는 찔꺽거리 소리와 아이들의 하교하는 소리…..
선생의 신음 소리가 매미 울음 소리 비슷하게 들린다는 생각을 했다.
아주 왕 매미가 울도록 해주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불끈 선 내 좆을 손으로 잡고 흔들었다. 그래도 차례는 기다려야 한다.
나는 버스를 탈 때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문화시민인데 선생의 몸을 탄다고 해서 차례를 어길 수는 없는 것이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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