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친구 2부
등장인물
나(박창식) : 40살의 고등학교 교사
김미연(40살) : 박창식의 아내. 솔지엄마
엄태수(44살) : 개인사업가. 외유를 자주 함
전양숙(38살) : 엄태수의 아내. 미진엄마
윤선영(41살) : 일명 보라엄마. 남편은 교통사고로 2년째 병상에 누워 있음
안방으로 들어온 나는 아내를 안고 자리에 누웠다. 그리고 다시 아내의 입에
내 입을 갖다대고 아내의 입을 벌렸다. 그러자 아내가 화답이라도 하려는 듯 가볍게
입을 벌리면서 내 혀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는 손으로 아내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내는 내가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는 것을 즐겼다.
"으…음"
아내의 입에서 가벼운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것이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아내의 입에 나는 눈, 코, 그리고 귀를 핥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아내를 안고 있던
손을 빼낸 후 아내의 옆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아내의 목덜미에서부터
핥아가기 시작하였다. 내 혀가 아내의 젖꼭지를 희롱할 때가 되자,
아내는 내 팬티 속으로 자신의 손을 넣어 내 자지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이미 발기할 대로 발기한 내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어 대었다.
내 혀는 아내의 복부를 지나 이미 둔덕을 향해가고 있었다. 아내는 유달리 털이 적었다.
나는 혀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하였다. 그러자 아내는,
"아…아"
하면서 신음을 내는 것이다. 나는 밑으로 더욱 전진시켜 아내의 보지를 빨았다.
아내의 보지에는 아까부터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나는 혀로 보지 구석구석을 핥았다.
"아…응…"
아내의 손놀림이 빨라졌다. 나는 아내의 몸에 내 몸을 올리고 69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손의로 아내의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아내의 보지 깊숙이 내 혀를 찔렀다.
아내는 자신의 눈앞으로 다가온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 자신의 입에 갖다대었다.
그리고 서서히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우…웁. 우…쭈…욱"
아내의 빠는 솜씨는 기가 막혔다.
"아…여…보…아…"
내 입에서도 신음이 나왔다. 아내는 내 신음을 듣고 더욱 강하게 빨아주었다.
머리를 들썩이면서…. 나는 아내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아내의 얼굴 위에 쪼그리고 앉았다.
자연히 내 엉덩이 부분이 아내의 얼굴을 향하게 되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아내가
혀로 내 항문을 자극하는 것이었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혀끝으로
내 항문을 찔러대었다. 10년 넘게 살면서 우리 부부는 서로의 성감대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아…아 여…여보 아…"
"흐…흥 여보"
서로가 서로를 요구하고 있었다. 이제 삽입의 때가 된 것이다.
나는 몸을 바로 하고 아내를 마주본 상태에서 서서히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갖다대었다.
아내는 두 손으로 나를 맞았다. 내 자지가 아내의 보지로 들어가는 데에는
아무런 저항이 없었다. 나는 서서히 자지를 아내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아…아"
나는 서서히 가동을 시작하였다.
내 자지가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자,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여…보…아"
"미연아! 아…좋아?"
나는 아내와 성교를 할 때면 꼭 아내의 이름을 불러 주었다. 아내는 내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줄 때 쾌감을 더하는 것 같았다.
"아…응. 아…안아 줘"
"미…미연아!"
"아…아…여…여보…"
나는 아내의 두 다리를 잡고 위로 들었다 그리고 다리를 내 가슴 쪽으로 오게 하였다.
아내는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아내는 다리를 쭉 뻗었다. 아내의 발바닥이 내 입가로 왔다.
나는 혀로 아내의 발바닥을 핥았다. 발바닥을, 그리고 발가락 사이를 정성껏 핥아 주었다.
"아…아…여보, 아…"
"허…헉, 아…여보…미연아! 아…"
나는 아내의 다리가 아내의 머리 쪽으로 위치하도록 하였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아내의 엉덩이는 들어올려졌다. 나는 굽혔던 무릎을 펴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아내의 엉덩이를 더욱 들어올렸다. 아내의 보지가 반듯하게 누워 있는 듯한 자세로
내게 다가왔다. 나는 위에서 아래로 내리 꼿는 자세로 몸을 움직였다.
자지와 보지는 아까보다 더욱 밀착되었다.
"아…악! 아…여…여…여보…아"
"퍽! 퍽! 퍽! 퍽!"
"헉! 헉! 아…미연아…아"
방안에는 아내와 내가 내는 신음으로 가득하였다.
아내는 황홀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엉덩이를 흔들어대었다.
너무 심하게 요동치다보니 내 자지가 쑥 빠져 나왔다.
내 자지가 있었던 그 자리에는 조그마한 구멍이 동그랗게 형성되었다. 나는 그 곳에 가만히
내 입을 갖다대었다. 그곳에는 아내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온 물들이 고여있는
연못과도 같았다. 나는 그곳에 고인 애액들을 가만히 혀로 빨았다.
"아…여보…아…나…"
등장인물
나(박창식) : 40살의 고등학교 교사
김미연(40살) : 박창식의 아내. 솔지엄마
엄태수(44살) : 개인사업가. 외유를 자주 함
전양숙(38살) : 엄태수의 아내. 미진엄마
윤선영(41살) : 일명 보라엄마. 남편은 교통사고로 2년째 병상에 누워 있음
안방으로 들어온 나는 아내를 안고 자리에 누웠다. 그리고 다시 아내의 입에
내 입을 갖다대고 아내의 입을 벌렸다. 그러자 아내가 화답이라도 하려는 듯 가볍게
입을 벌리면서 내 혀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는 손으로 아내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내는 내가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는 것을 즐겼다.
"으…음"
아내의 입에서 가벼운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것이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아내의 입에 나는 눈, 코, 그리고 귀를 핥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아내를 안고 있던
손을 빼낸 후 아내의 옆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아내의 목덜미에서부터
핥아가기 시작하였다. 내 혀가 아내의 젖꼭지를 희롱할 때가 되자,
아내는 내 팬티 속으로 자신의 손을 넣어 내 자지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이미 발기할 대로 발기한 내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어 대었다.
내 혀는 아내의 복부를 지나 이미 둔덕을 향해가고 있었다. 아내는 유달리 털이 적었다.
나는 혀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하였다. 그러자 아내는,
"아…아"
하면서 신음을 내는 것이다. 나는 밑으로 더욱 전진시켜 아내의 보지를 빨았다.
아내의 보지에는 아까부터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나는 혀로 보지 구석구석을 핥았다.
"아…응…"
아내의 손놀림이 빨라졌다. 나는 아내의 몸에 내 몸을 올리고 69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손의로 아내의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아내의 보지 깊숙이 내 혀를 찔렀다.
아내는 자신의 눈앞으로 다가온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 자신의 입에 갖다대었다.
그리고 서서히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우…웁. 우…쭈…욱"
아내의 빠는 솜씨는 기가 막혔다.
"아…여…보…아…"
내 입에서도 신음이 나왔다. 아내는 내 신음을 듣고 더욱 강하게 빨아주었다.
머리를 들썩이면서…. 나는 아내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아내의 얼굴 위에 쪼그리고 앉았다.
자연히 내 엉덩이 부분이 아내의 얼굴을 향하게 되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아내가
혀로 내 항문을 자극하는 것이었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혀끝으로
내 항문을 찔러대었다. 10년 넘게 살면서 우리 부부는 서로의 성감대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아…아 여…여보 아…"
"흐…흥 여보"
서로가 서로를 요구하고 있었다. 이제 삽입의 때가 된 것이다.
나는 몸을 바로 하고 아내를 마주본 상태에서 서서히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갖다대었다.
아내는 두 손으로 나를 맞았다. 내 자지가 아내의 보지로 들어가는 데에는
아무런 저항이 없었다. 나는 서서히 자지를 아내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아…아"
나는 서서히 가동을 시작하였다.
내 자지가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자,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여…보…아"
"미연아! 아…좋아?"
나는 아내와 성교를 할 때면 꼭 아내의 이름을 불러 주었다. 아내는 내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줄 때 쾌감을 더하는 것 같았다.
"아…응. 아…안아 줘"
"미…미연아!"
"아…아…여…여보…"
나는 아내의 두 다리를 잡고 위로 들었다 그리고 다리를 내 가슴 쪽으로 오게 하였다.
아내는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아내는 다리를 쭉 뻗었다. 아내의 발바닥이 내 입가로 왔다.
나는 혀로 아내의 발바닥을 핥았다. 발바닥을, 그리고 발가락 사이를 정성껏 핥아 주었다.
"아…아…여보, 아…"
"허…헉, 아…여보…미연아! 아…"
나는 아내의 다리가 아내의 머리 쪽으로 위치하도록 하였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아내의 엉덩이는 들어올려졌다. 나는 굽혔던 무릎을 펴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아내의 엉덩이를 더욱 들어올렸다. 아내의 보지가 반듯하게 누워 있는 듯한 자세로
내게 다가왔다. 나는 위에서 아래로 내리 꼿는 자세로 몸을 움직였다.
자지와 보지는 아까보다 더욱 밀착되었다.
"아…악! 아…여…여…여보…아"
"퍽! 퍽! 퍽! 퍽!"
"헉! 헉! 아…미연아…아"
방안에는 아내와 내가 내는 신음으로 가득하였다.
아내는 황홀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엉덩이를 흔들어대었다.
너무 심하게 요동치다보니 내 자지가 쑥 빠져 나왔다.
내 자지가 있었던 그 자리에는 조그마한 구멍이 동그랗게 형성되었다. 나는 그 곳에 가만히
내 입을 갖다대었다. 그곳에는 아내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온 물들이 고여있는
연못과도 같았다. 나는 그곳에 고인 애액들을 가만히 혀로 빨았다.
"아…여보…아…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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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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