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무협>수신제가1-2
한참동안 생각에 잠겨있던 남궁재천은 곧 잠이 들었다.
남궁재천은 깨어났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으음,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
그리고 흐릿하던 그 두눈으로 한남자와 한여자가 들어왔다.
한남자는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그냥 평범한 황의를 입은 남자였고,
여자는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매우 요염하고 섹시하게 생긴 여자였다.
-으음 당신들은 누구죠?
-음 난 호화대제 반지루이고, 이쪽은 색요낭랑이라고 하지.
-헉 당신들이 그 유명한 색마인 음마와...
-땍 말 조심하고, 난 그냥 꽃을 사랑하는 대제라니까 그러네...
-대체 원하는게 뭐죠? 돈이라면 그리 많이는 없지만, 줄 수 있을 꺼예요.
남궁재천은 후회했다. 만약 자신이 힘이 있었다면, 이런 일은 당하지 않았을 껏을...
무공을 배워둘 껄 하는 후회를 했다.
그리고... 만약...
자신이 자신의 호위인 비영을 따돌리지만 않았어도...
그 전에 집안 어른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중추절에 구경나오지만 않았어도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호~ 좋아, 우리들이 원하는 걸 들어 준다면, 지금당장이라도 풀어주지.
-정말이예요?
남궁재천은 갑자기 생각에 빠졌다. 자신은 천하제일가를 이끌어 갈 사람이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희대의 색마...
결코 좋은일을 내걸지는 않을 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릴 때, 많은 책을 읽었던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아요, 단 의에 어긋나지 않는 것이라면 듣죠.
-흐음, 그래~
음마는 생각했다. 호오~ 이녀석 봐라. 제법 머리를 쓰는데...
그래도 이정도는 돼야, 내 제자라 할만 하지...
니가 머리를 쓴다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했다.
-호오~ 좋아. 단 니녀석도 맹세를 하는 거다
-맹세?
-그래 동등한 내기라면 서로 어느 정도 조건이 맞아야 겠지.
남궁재천은 생각에 빠졌다. 흠~ 그래?
어짜피 의에 어긋나지 않는 다면...
-좋소.
-그래, 좋아, 만약 이 일을 어길씨에는 넌 이부지자(二父之子)다 .
-흠, 좋아요.
하지만, 이 결정으로 인해 남궁재천은 또 후회하고 만다.
그리고 그에게는 이게 교훈이 되는 동시에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상식
이부지자: 두아버지를 둔 아들이라는 뜻으로...
자신이 어머니가 불륜으로 난 자식이라는 뜻으로...
이와 비슷한 말로 엄창(엄마가 창녀다.)등이 있심다....
-좋아, 조건을 말하지.
음마는 웃으며, 색요낭랑을 돌아봤고, 색요낭랑 역시 웃었다.
그 모습을 본 남궁재천은 불안해 졌다.
설마... 하는 마음과 함께...
-그건 바로... 우리 둘을 사부로 모시는 것이다.
-에~ 뭐라구요?
남궁재천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쯧, 어린 녀석이 벌써 안됐군. 귀가 안좋다니... 그 나이에 보청기공을 연마해야 하다니...
남궁재천은 그제서야 자신이 들은 말이 잘못 들은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
-그건, 안돼오.
-왜 안돼 이녀석아... 넌 분명히 의에 어긋나는 일만 아니라면 된다고 하지 않더냐.
-그 건...
-...
-그건 바로 당신들은 천하의 음적이고, 난 천하제일가의 후계자이기 때문이오.
-호오~ 그게 무엇이 문제지?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 100이면 100 물어보슈. 그게 과연 정상적인 일인가...
-하오 하오(좋아 좋아) 색요낭랑 잠시 밖에 나가 있지 않겠나?
-왜 갑자기 나보로 나가라는 거지?
-흠... 살기 싫은가 보군... 그럼 말구...
-흥. 좋아 나가지. 설마 너 혼자 꼬마를 빼돌리려는 건 아니겠지?
-걱정마. 밖에서 지키면 이 관제묘에서 어디로 빼돌린다는 거지?
-좋아 나가있지~
-흐흐흐... 이제 우리 둘만 남았다.
-뭘 할려는 거요?
-넌 지금 힘이 없어서 이런 일을 당했다. 만약 천하제일가인 남궁세가를 누가 노린다면 어떻게 할꺼지?
-누가 감히 천하제일가를 노린단 말이오?
-나 있잖아. 나... 어때 만약 내가 너에게 힘을 주면, 날 따르겠느냐?
-흥. 날 풀어주면 없던 일로 하겠소. 무림맹에 ?기는 주제에 무슨 힘은...
게다가 이런 일이 벌어질 일은 앞으로 없을 것이오.
-흠. 그게 맘대로 될까? 이번일도 니가 이렇게 될 줄 알고 그랬나?
-그건...
-사람 일이란 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
-하지만, 과연 당신이 힘을 줄 수가 있소?
-현재 소림사의 방장이 3갑자이고...
음마 반지루는 현재 무림상황에 대해서 자세히 말하였다.
*저번 호 배경부분 참고 하세요.
...
-그래서 그게 어?다는 거죠?
-만약 내가 너에게 2갑자의 공력을 준다면, 넌 날 사부로 모시겠느냐?
-헉 2갑자?
-그래 내가 알기로 넌 기껏 20년의 공력만 가지고 있다. 아마 독문심법만 익힌 모양이군...
하지만 언제 힘을 길러 고수가 되지? 소림의 방장이 널 2갑자 이사의 고수로 만들어 주겠냐?
아님 다른 무림방파들이? 아니야. 아니지. 어때? 맘에 있나?
남궁재천은 고민했다. 그러나...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좋소...
-좋아. 그럼 여기 나의 내단이 있다 2갑자가 담겨 있는 내단이지...
단, 내가 불러주는 구결을 듣고, 내단을 삼킨 후, 공력을 몸에 운용하거라...
남궁재천은 그 말대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 순간 음마는 내단을 남궁재천의 입에 넣어주고, 혈도를 풀어주었다.
남궁재천은 그 다음 그가 불러주는 구결을 듣고, 소주천하기 시작했다.
남궁재천은 이 괴이한 심법을 운용하면서,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단전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닌... 부끄럽게도...
자신의 조그만 고추에 마음을 두고 운용하는게 아닌가?
게다가 더 이상한 것은 자신의 고추가 점점 이상하게 통증이 느껴지고...
자신의 고추가 점점 커진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남궁재천은 여기서 운공을 중단할 경우, 주화입마의 가능성도 있는데다가...
이왕 단번에 공력을 만들지 못할 경우...
내단으로 몸에 있을 뿐 몸에 녹이기가 쉽지 않음을 안지라...
그냥 공력을 계속 운용했다.
한편, 음마 반지루는 남궁재천이 공력 운용에 든 순간... 그의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사실 이 일은 잘못하면 주화입마의 위헙이 있었지만...
수많은 여인의 옷을 벗겨본 그에게는 식은 죽 먹기보다도 더 쉬웠다.
그리고 웃고 말았다. 남궁재천의 그것은 정말로 풋고추에 불과했다.
한참 후, 약 반시진(1시간) 후...
남궁재천의 그것을 본 음마는 놀라움과 함께 웃음을 띄었다.
-허걱... 정말 크긴 크군... 어린 녀석이 이정도라니... 정말 소질이 다분한 녀석이군.
이정도면 아무리 날고 기는 기녀라도... 보낼 수 있을 정도야... 큭큭
게다가... 공력 운용에 익숙해지면... 크기를 줄일 수도 있으니...
과연 남궁재천의 고추는 이제 고추가 아닌 소나 말의 그것과 같은 거대한 무기로 변해있었다.
남궁재천은 그것도 모른채 공력을 운용하고 있엇다.
*원래 공력은 단전(배꼽에서 3센티 밑)에 모이게 되어있지만...
음마의 경우, 공력이 성기에 모이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음양신공도, 남자의 경우 효력이 크지만. 여자의 경우엔 효력이 없지요.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음양신공은 색요낭랑의 흡정신공(일명 흡혈신공)과는 달리...
당하는 여자의 경우에도 똑같이 공력이 올라갑니다.
처녀의 경우 서로 다르지만. 1년의 공력이 서로에게 생기고...
한 남편만 있는... 즉 한 남자하고만 한 여자하고는 서로 반년의 공력이 생기고...
두남자하고 하면... 서로 3개월...
그리고 네남자이상 한 여자의 경우엔, 어느쪽도 공력이 늘지 않습니다.
또한...음마가 한 처녀와 그짓을 할 경우 서로간에 1년의 공력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할 경우 그 여자와는 서로간에 반갑자의 공력이 생기게 되죠...
하지만... 그 이상의 경우엔 서로간에 공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건 왜 그렇냐고요?
음마가 그 여자의 순음은 받을 만큼 받은 상태라 그 여자의 순음이 더이상 받아지더라도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음마는 한여인과는 계속 그 짓을 하지 않았죠.
왜냐하면... 음마의 목적은 공력을 높여 신선이 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었기 때문이죠.
게다가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쾌락이 있으니... 한마디로 일석이조가 바로 이거죠.
이번에 올린 건 저번호에 남궁재천이 음마와 색요낭랑에게 중추절에 납치된 부분에 이어진 것입니다.
단 남궁재천이 남궁세가로 돌아와 그 일을 회상하던 중 잠이 들고...
거기서 회상하던 부분 다음으로 꿈에서 이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원래 무협지에서는 팬티가 아닌 고의나 속옷이 맞는 말이지만...
현실성일 많이 가미할 생각입니다.
시간에 대해서 말하자면...
일다경은 15분, 한시진은 2시간 이고요... 초나 분 같이 짧은 것은 현대 감각에 맞게 쓰겠습니다.
한참동안 생각에 잠겨있던 남궁재천은 곧 잠이 들었다.
남궁재천은 깨어났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으음,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
그리고 흐릿하던 그 두눈으로 한남자와 한여자가 들어왔다.
한남자는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그냥 평범한 황의를 입은 남자였고,
여자는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매우 요염하고 섹시하게 생긴 여자였다.
-으음 당신들은 누구죠?
-음 난 호화대제 반지루이고, 이쪽은 색요낭랑이라고 하지.
-헉 당신들이 그 유명한 색마인 음마와...
-땍 말 조심하고, 난 그냥 꽃을 사랑하는 대제라니까 그러네...
-대체 원하는게 뭐죠? 돈이라면 그리 많이는 없지만, 줄 수 있을 꺼예요.
남궁재천은 후회했다. 만약 자신이 힘이 있었다면, 이런 일은 당하지 않았을 껏을...
무공을 배워둘 껄 하는 후회를 했다.
그리고... 만약...
자신이 자신의 호위인 비영을 따돌리지만 않았어도...
그 전에 집안 어른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중추절에 구경나오지만 않았어도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호~ 좋아, 우리들이 원하는 걸 들어 준다면, 지금당장이라도 풀어주지.
-정말이예요?
남궁재천은 갑자기 생각에 빠졌다. 자신은 천하제일가를 이끌어 갈 사람이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희대의 색마...
결코 좋은일을 내걸지는 않을 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릴 때, 많은 책을 읽었던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아요, 단 의에 어긋나지 않는 것이라면 듣죠.
-흐음, 그래~
음마는 생각했다. 호오~ 이녀석 봐라. 제법 머리를 쓰는데...
그래도 이정도는 돼야, 내 제자라 할만 하지...
니가 머리를 쓴다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했다.
-호오~ 좋아. 단 니녀석도 맹세를 하는 거다
-맹세?
-그래 동등한 내기라면 서로 어느 정도 조건이 맞아야 겠지.
남궁재천은 생각에 빠졌다. 흠~ 그래?
어짜피 의에 어긋나지 않는 다면...
-좋소.
-그래, 좋아, 만약 이 일을 어길씨에는 넌 이부지자(二父之子)다 .
-흠, 좋아요.
하지만, 이 결정으로 인해 남궁재천은 또 후회하고 만다.
그리고 그에게는 이게 교훈이 되는 동시에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상식
이부지자: 두아버지를 둔 아들이라는 뜻으로...
자신이 어머니가 불륜으로 난 자식이라는 뜻으로...
이와 비슷한 말로 엄창(엄마가 창녀다.)등이 있심다....
-좋아, 조건을 말하지.
음마는 웃으며, 색요낭랑을 돌아봤고, 색요낭랑 역시 웃었다.
그 모습을 본 남궁재천은 불안해 졌다.
설마... 하는 마음과 함께...
-그건 바로... 우리 둘을 사부로 모시는 것이다.
-에~ 뭐라구요?
남궁재천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쯧, 어린 녀석이 벌써 안됐군. 귀가 안좋다니... 그 나이에 보청기공을 연마해야 하다니...
남궁재천은 그제서야 자신이 들은 말이 잘못 들은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
-그건, 안돼오.
-왜 안돼 이녀석아... 넌 분명히 의에 어긋나는 일만 아니라면 된다고 하지 않더냐.
-그 건...
-...
-그건 바로 당신들은 천하의 음적이고, 난 천하제일가의 후계자이기 때문이오.
-호오~ 그게 무엇이 문제지?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 100이면 100 물어보슈. 그게 과연 정상적인 일인가...
-하오 하오(좋아 좋아) 색요낭랑 잠시 밖에 나가 있지 않겠나?
-왜 갑자기 나보로 나가라는 거지?
-흠... 살기 싫은가 보군... 그럼 말구...
-흥. 좋아 나가지. 설마 너 혼자 꼬마를 빼돌리려는 건 아니겠지?
-걱정마. 밖에서 지키면 이 관제묘에서 어디로 빼돌린다는 거지?
-좋아 나가있지~
-흐흐흐... 이제 우리 둘만 남았다.
-뭘 할려는 거요?
-넌 지금 힘이 없어서 이런 일을 당했다. 만약 천하제일가인 남궁세가를 누가 노린다면 어떻게 할꺼지?
-누가 감히 천하제일가를 노린단 말이오?
-나 있잖아. 나... 어때 만약 내가 너에게 힘을 주면, 날 따르겠느냐?
-흥. 날 풀어주면 없던 일로 하겠소. 무림맹에 ?기는 주제에 무슨 힘은...
게다가 이런 일이 벌어질 일은 앞으로 없을 것이오.
-흠. 그게 맘대로 될까? 이번일도 니가 이렇게 될 줄 알고 그랬나?
-그건...
-사람 일이란 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
-하지만, 과연 당신이 힘을 줄 수가 있소?
-현재 소림사의 방장이 3갑자이고...
음마 반지루는 현재 무림상황에 대해서 자세히 말하였다.
*저번 호 배경부분 참고 하세요.
...
-그래서 그게 어?다는 거죠?
-만약 내가 너에게 2갑자의 공력을 준다면, 넌 날 사부로 모시겠느냐?
-헉 2갑자?
-그래 내가 알기로 넌 기껏 20년의 공력만 가지고 있다. 아마 독문심법만 익힌 모양이군...
하지만 언제 힘을 길러 고수가 되지? 소림의 방장이 널 2갑자 이사의 고수로 만들어 주겠냐?
아님 다른 무림방파들이? 아니야. 아니지. 어때? 맘에 있나?
남궁재천은 고민했다. 그러나...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좋소...
-좋아. 그럼 여기 나의 내단이 있다 2갑자가 담겨 있는 내단이지...
단, 내가 불러주는 구결을 듣고, 내단을 삼킨 후, 공력을 몸에 운용하거라...
남궁재천은 그 말대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 순간 음마는 내단을 남궁재천의 입에 넣어주고, 혈도를 풀어주었다.
남궁재천은 그 다음 그가 불러주는 구결을 듣고, 소주천하기 시작했다.
남궁재천은 이 괴이한 심법을 운용하면서,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단전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닌... 부끄럽게도...
자신의 조그만 고추에 마음을 두고 운용하는게 아닌가?
게다가 더 이상한 것은 자신의 고추가 점점 이상하게 통증이 느껴지고...
자신의 고추가 점점 커진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남궁재천은 여기서 운공을 중단할 경우, 주화입마의 가능성도 있는데다가...
이왕 단번에 공력을 만들지 못할 경우...
내단으로 몸에 있을 뿐 몸에 녹이기가 쉽지 않음을 안지라...
그냥 공력을 계속 운용했다.
한편, 음마 반지루는 남궁재천이 공력 운용에 든 순간... 그의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사실 이 일은 잘못하면 주화입마의 위헙이 있었지만...
수많은 여인의 옷을 벗겨본 그에게는 식은 죽 먹기보다도 더 쉬웠다.
그리고 웃고 말았다. 남궁재천의 그것은 정말로 풋고추에 불과했다.
한참 후, 약 반시진(1시간) 후...
남궁재천의 그것을 본 음마는 놀라움과 함께 웃음을 띄었다.
-허걱... 정말 크긴 크군... 어린 녀석이 이정도라니... 정말 소질이 다분한 녀석이군.
이정도면 아무리 날고 기는 기녀라도... 보낼 수 있을 정도야... 큭큭
게다가... 공력 운용에 익숙해지면... 크기를 줄일 수도 있으니...
과연 남궁재천의 고추는 이제 고추가 아닌 소나 말의 그것과 같은 거대한 무기로 변해있었다.
남궁재천은 그것도 모른채 공력을 운용하고 있엇다.
*원래 공력은 단전(배꼽에서 3센티 밑)에 모이게 되어있지만...
음마의 경우, 공력이 성기에 모이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음양신공도, 남자의 경우 효력이 크지만. 여자의 경우엔 효력이 없지요.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음양신공은 색요낭랑의 흡정신공(일명 흡혈신공)과는 달리...
당하는 여자의 경우에도 똑같이 공력이 올라갑니다.
처녀의 경우 서로 다르지만. 1년의 공력이 서로에게 생기고...
한 남편만 있는... 즉 한 남자하고만 한 여자하고는 서로 반년의 공력이 생기고...
두남자하고 하면... 서로 3개월...
그리고 네남자이상 한 여자의 경우엔, 어느쪽도 공력이 늘지 않습니다.
또한...음마가 한 처녀와 그짓을 할 경우 서로간에 1년의 공력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할 경우 그 여자와는 서로간에 반갑자의 공력이 생기게 되죠...
하지만... 그 이상의 경우엔 서로간에 공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건 왜 그렇냐고요?
음마가 그 여자의 순음은 받을 만큼 받은 상태라 그 여자의 순음이 더이상 받아지더라도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음마는 한여인과는 계속 그 짓을 하지 않았죠.
왜냐하면... 음마의 목적은 공력을 높여 신선이 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었기 때문이죠.
게다가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쾌락이 있으니... 한마디로 일석이조가 바로 이거죠.
이번에 올린 건 저번호에 남궁재천이 음마와 색요낭랑에게 중추절에 납치된 부분에 이어진 것입니다.
단 남궁재천이 남궁세가로 돌아와 그 일을 회상하던 중 잠이 들고...
거기서 회상하던 부분 다음으로 꿈에서 이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원래 무협지에서는 팬티가 아닌 고의나 속옷이 맞는 말이지만...
현실성일 많이 가미할 생각입니다.
시간에 대해서 말하자면...
일다경은 15분, 한시진은 2시간 이고요... 초나 분 같이 짧은 것은 현대 감각에 맞게 쓰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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