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5 02:34 2,375회 0건
아내의 침몰 1부

나의 아내는 남자들에게 호감을 가질만한 미모지만 그녀는 원래 부끄럼이 많아
남앞에 나서기를 무척 싫어한다.
그리고 그녀는 절대 자신의 몸을 노출시키지 않는다.
간혹 스커트를 입었지만 그녀의 두 무릎은 꼭 붙어있었고 차에 타거나 내릴 때 혹은 계단을 오를 때나 의자에 앉을 때도 항시 조심스러했다.
난 과연 내 아내도 바람을 피울수있을까하며 간혹 쓸데없는상상에 빠지기도 한다. 또한 나에게는 "형. 형"하면서 따르는 상훈이라는후배가 있다.
비록 학교 후배지만 대기업과장을 지내고 우리회사에 오더를 주는 나역시 무시 못하는 후배다.
사실 상훈이는 내가 좋아서라기 보다는 아내가 좋아서 곧잘 집에 찾아와서
"형수 술상 좀 봐 주셔요"하고는 "역시 형수가 따라주는 술이 제일 맛있어"하고
넉살스럽게 "형만 아니었으면 형수를 빼앗을 텐데 하며" 내 눈치를 살피면서
아내의 몸을 흩어 내리곤한다.
이러한 후배를 아내는 벌레 보듯이 싫어하지만 남편이 후배 회사덕에 먹고사는 줄
알고있는 아내로서는 마지못하고 웃어주곤한다.
오늘도 상훈은 "선배"하면서 찾아와서 나이트를 가자고 제의한다
나는 심심하던차에 "그래"하면서 아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아내는 왜 승락을 했야고 얼굴이 약간 부어있었다. 그러나 남편이 후배회사에서 오다를 받고있다는 것 때문에 대놓고 화를 못내고 웃는 얼굴로 "상훈씨는 여자친구 없으세요?"하면서 다른파트너를 부르기를 원했다.
그러나 상훈은"형수가 있는데 무슨여자가 필요합니까"하고 은근히 아내의 몸을 아래위로 훔쳐 보았다
그러면서 아내보고 "형수도 같이 가죠"
"상훈씨 저는 집에서 할 일이 있어 둘이 다녀오셔요"
아내는 셋이서 가면은 어떠한 결과가 있을지 뻔하니까 우리 둘이서 가라고 등을
떠밀었다. 그러자 "형 나도 안가 "하며 토라지는 상훈이를보고 아내는 마지못하고
옷을 입고 나왔다.
"형수 옷이 그게 뭐예요 지금 시장에 가요 "하면서 저번에 아내생일 때 자신이 사준
옷을 입으라고 요구했다.
아내는 그 옷은 너무 야해서 자신이 감당하기 힘들다는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그래도 상훈의 요구가 너무 집요해서 그 옷을 입고 나왔다.
아내의 옷은 흰색블라우스에 옆이 한폄이상 튿어진 미니 스커트였다.
흰색블라우스는 천이 너무 얇아서 속살이 훤히 비치는 것이었다.
그제야 상훈의 얼굴에 화색 돌았다.
우리는 나이트를 가기위해서 택시를 잡았다. 상훈은 나에게 선배는 덩치가 크니까 앞에 앉아서 가시는것이 편할거라며 앞문을 열어 주는것이었다.
나는 앞에앉아서 "아저씨 신촌나이트요"하고는 빽미러로 뒤를 보았다.
아내는 먼저 들어가라는 상훈이 말에 약간은 당황하고 있었다
옆이트더진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먼저 들어가면 상훈이 쪽에서 훤히 옆다리가 다 보일거라는 생각에 어찌할바를 모르고있는데 기사분이 "아가씨 빨리 갑시다"하는 소리에 마지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택시에 올라타기 시작했다
상훈은 택시를 타기위해 머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치켜든 형수의 몸을 보고 이상한 미소를 띄웠다.
그리고 자신도 올라타고 "아저씨 죄송합니다"하고는 가까운 나이트보다는 좀 멀리있는 나이트를 가자고 주문했다.
기사분은 그러자면서 멀지만 괜찮은 나이트를 알고 있다면서 그쪽으로 차를 몰았다. 나는 기사분에게 "아저씨 뭐가 괜찮은데요"하고 물었다.
기사아저씨는 거기는 30분마다 드라이아이스로 안개를 뿌려주고 부르스타임때는 간혹 정전을 시킨다고 했다.
나는 그소리를 듣고 뒤를 보니까 아내는 어떻하든지 상훈이 몸을 닿지않으려고 문쪽으로 가느라고 아저씨말을 듣지못한것같다.
상훈은 미소를 띄우면서 "아저씨 너무 빨리달려서 벌금 나오면은 책임안져요"하며 천천히 달리기를 요구했다.
나는 상훈이 손에서 어찌할바를 모르는 아내가 안스러웠지만 택시에서 무었을 할수있겠야면서 그냥 묵인했다.
상훈은 묵인하는 나를 보고 더 기운을 얻어서 아내에게 "형수는 가면 갈수록 예뻐지는것 같아요"하면서 트더진치마 사이로 훤히 들어난 다리를 보면서 손금을 봐준다고손을 잡았다.
아내는 그런것은 미신이라며 거부를 했지만 계속되는 요구에 마지못해서 손을 내밀었다.
상훈은 명이길다느니 손재수가 있다느니하며 마치 알고있는듯하게 이야기를 하지만 아내는 대수롭지않게 빨리 끝나고 손을 놓기를 바라고 있는것 같았다.
그러자 상훈은 아내에게 형수는 두번 유산했는데 그것이 남편의 앞날을 막는다고하자 그것은 우리부부만의 비밀인데 어떻게 알았냐고 놀라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옛날에 상훈이에게 말한적이 있기는 한데... 있다고 말하며는 혼날것같아서 "야! 신기하다.그런것도 손금에나오니"하며 모르는척했다.
아내는 반신반의하면서 남편이 잘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되야며 처음으로 호기심찬 얼굴로 질문을 하는 것 이었다.
상훈은 그런것은 이렇게 어두운조명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면서 나중에 밝은조명에서 보겠다며 정말로 손금을 보는 사람처럼 말을 했다.
아내는 나중이라도 좋으니 꼭알려달라고 했다.
토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차가 무척 막혔다. 어제 마신술이 너무 과해서 약간 잠이들었는데 뒤에서 수근데는 소리에 살며시 눈을 떻다.
상황을 보니까 아내는 자꾸몸을 부딪치는 상훈에게 이러지말라고 하면서 좀 떨어져앉기를 원하고 상훈은 은근히 팔큼치로 아내의가슴을 건드리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상훈은 이번에 거래처를 바꿔야하는데 선배업체도 들어가 있다면서 자신이 어떻게해야할지 너무 곤란하다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상훈씨 무슨소리에요?"하면서 상훈이 얼굴을 보았다.
상훈은 "형수 사실은 선배가 저번에 늦게 납품하는 바람에 회사에 많은 손실이 났어요"하면서 아내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것이었다.
아내는 거기에는 아랑곳하지않고 어떻게하며는 무사히 지나갈수있냐며 상훈에게 다가갔다. 상훈은 선배를 봐주면 자신이 다친다면서 고개를 설래설래 흔들었다.
그러면 그럴수록 아내는 상훈한테 다가가서 어떤방도가 없야고 물었다.
상훈은 치마옆으로 드러난 다리를 만지면서 자신이 책임지면 되기는되겠지만 그렇게하면 감사때 자신이 걸린다며 손을 좀더 안으로 집어넣다. 그러는 상훈의행동을 무시하면서 다른 방법이 없겠야고 재차물어 보았다.
상훈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면서 전무님이 모든것을 결정하시니까 전무님을 찾아가면 된다고하면서 손을 더집어넣었다. 상훈이의손은 뺀티밑까지갔다.
아내는 움칠대면서 "상훈씨 이제그만 빼주세요"하며치마를 추스렸다.
그러자 상훈은 "형수 나도 목을 내놓고 하는데 좀 너무하는거 아니어요"하면서 화가난 표정으로 고개를 다른쪽으로 돌렸다. 아내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안절부절하는 사이에 택시는 나이트앞에 도착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229 페이지

번호 컨텐츠
10528 어린왕자와 함께 춤을 - 2부 HOT 08-25   2568 최고관리자
10527 그리고... 사랑해... - 1부 HOT 08-25   1338 최고관리자
10526 그리움 끝에 추억 - 2부 08-25   924 최고관리자
10525 어린왕자와 함께 춤을 - 3부 HOT 08-25   2140 최고관리자
10524 강간에 대한 보고서 - 52부 HOT 08-25   2535 최고관리자
아내의 침몰 - 1부 HOT 08-25   2376 최고관리자
10522 캠퍼스 애정비사 두번째 이야기 - 1부 HOT 08-25   1695 최고관리자
10521 강간에 대한 보고서 - 53부 HOT 08-25   2102 최고관리자
10520 아내의 친구 - 1부 HOT 08-25   2589 최고관리자
10519 아내의 침몰 - 2부 HOT 08-25   2735 최고관리자
10518 수신제가 - 2부 HOT 08-25   1784 최고관리자
10517 아내의 침몰 - 3부 HOT 08-25   2637 최고관리자
10516 아내의 친구 - 2부 HOT 08-25   2569 최고관리자
10515 아내의 침몰 - 4부 HOT 08-25   2691 최고관리자
10514 강간에 대한 보고서 - 55부 HOT 08-25   249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