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무협>수신제가1-3
정확히 한시진(두시간)이 지난 후...
남궁재천은 운기를 끝내고 눈을 떳다. 그리고 자신의 물건을 보고 깜짝 놀랬다.
왜냐하면, 자신의 물건은 원래 손가락 하나만 했는데... 지금은 자신의 팔뚝보다도 더 굵었기 때문이었다.
-허걱, 이게 무슨일이지? 내 고추가 어떻게 이렇게...
-놀라긴, 뭐, 별거 아니야, 이게 니 공력이지... 또한 보물이며, 무기이기도 하고... 큭큭큭...
음마는 남궁재천의 물건을 잡고 요리조리 살펴보았다.
아까 운공시엔 주화입마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만히 보기만 했지만...
지금은 손으로 만지며 관찰하고 있었다.
-이게 무슨 짓이오. 왜 내 껏을 만지는 것이오. 당신 껏이나 만지시오.
-큭큭... 그게 말이야... 내 껀 없거든...
그러면서 음마는 자신의 바지를 내리며 보여주었다.
-됐소.
남궁재천은 고개를 돌리고, 손을 흔들며 저리 치우라고 말했다.
-그래, 알았어. 치우지. 그것 가지고 놀라긴... 아 참. 너 아까 잘못말 한게 있다.
아까 니 껄 고추라고 했는데... 지금은 고추가 아니고... 무기야 무기. 정식명칭은 자지란다.
알았냐 아그야.
-어?든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 좀 해보시오.
-좋아 설명하지...
-지금 니 물건이 왜 이렇게 커졌냐면...
음마 반지루는 그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무공은 다른 타 무공과 달리 내단이 자지에 생기며, 그로 인한 타 무공과의 다른 운기 방법...
그리고 그 점으로 해서, 단전이 2개가 생김으로써 좋은 점...
예를 들어서 자신이 겪은 단전이 하나가 파괴가 되어도 다른 단전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처녀를 통해서 공력을 늘리는 방법등...
그런 것들이 주루를 이루었다.
-하지만, 이건 커도 너무 크오. 어찌 이래서 무공을 쓸 수 있겠소.
-하긴 커도 너무 크군... 이래선 여자들한테 써보지도 못하겠군. 한번 당한 여자는 여자 구실을 못할테니 말이야...
좋아. 이제부터 설명을 잘들어야 한다.
원래 이 음양신공은 음양천제의 무공으로...
(중략)
이렇게 해서 얻게 되었지...
말을 하던 음마 반지루는 회상에 빠져있었다.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이걸 어쩌냐는 거요...
-흐음... 이제 부터 잘 들어야 한다.
원래 무공이란 것은 10성까지 있다 10성을 성취(마스터)한 사람을 달인이라고 한다.
즉, 원래의 무공을 다 이해했다는 것이지. 그리고, 12성이 있는데, 이것은 그 무공이 창시자의 의도보다
더욱더 크게 발전하는 단계지... 한마디로 그 무공을 만든 사람도 못 이룬 단계란 뜻이다.
-그래서요?
-흠흠... 재촉하지 말라니까 그러네...
하지만 이 음양신공은 세계의 단계로 나뉘지... 먼저 1성부터 3성까지의 단계를 가르켜 정(情)의 단계지...
뭐, 다른 말로 정력의 단계라고도 하고... 여기까지 성취할 경우, 일단 발기력이 길어지고, 발기가 자주되며,
자지가 커지지... 길어지고, 굵어지고... 또한 싸는 양도 장난이 아니게 되지...
단, 인간의 한계를 넘지 않는다고 하여 정(情)의 단계라고 부르지.
그 다음 4성부터 6성까지를 괴(怪)의 단계라고 하지..
일면 괴물의 단계라고도 하고, 여기의 경우, 일단 물건이 변형이 되지... 그리고 단단해지기도 하고...
단, 문제점은 절대로 작아지지 않는다는데 문제점이있지. 크기도 엄청 커지고...
뭐, 어?든 이상태로는 상당히 문제점이 있겠군.
-뭐요, 이따위 사공을 가르켜 주다니. 지금 내가 어떤 상황인 줄...
-아 알고 있어. 지금 천하제일가는 오직 너 하나만이 종마 역활을 할 수있다는 거...
일단 끝까지 들어보지. 그 다음 단계로 7성에서 9성까지 귀(歸)의 단계라고 하지...
다시 작아지는 단계로써, 크기도 작아지고, 싸는 양도 성취도가 높으면 높을 수록 적아지지...
사실 난 재능이 없어서 이기도 했지만, 이 귀(歸)의 단계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일단 작아지면...
순음지정(처녀)을 모으는 데도 힘들거든... 그래서 충분이 모인 후 수련할 계획이었는데...
사실 내공이 이정도 되면서 무림맹 녀석들중 3명밖에 감당하지 못한 다는게 말이 안되는 일이지...
-그럼 당신은 어디까지 달성했소.
-호 나말인가. 난 3성까지 달성했네.
-뭣이. 그럼 나는 어떻소?
-일단 내말을 끝까지 듣는다면 말하지. (잠시후)
좋아. 말 하지. 사실 나도 역시 니가 처음에 1성이나 달성할 줄 알았지. 아무리 근골이 좋고 재능이 좋아도 3성정도라고 예상했다.
그런데... 널 보니 벌써 6성의 단계인 것 같군... 다행인 것은 네 녀석은 물건의 모양이 흉칙하게 변하지 않았다는 점이지...
아 그리고 말이야, 난 처음에 정(情)의 단계를 예상했고, 그 단계로써 니녀석에게 순음지정을 모으게 할 작정이었지.
-뭣이요. 그럼 나보로 당신같은 색마가 되라는...
-하하... 아니야, 네녀석은 천하제일가의 천금일세... 그러니 동기녀(처녀인 기녀)를 얼마든지 모을 수 있지 않겠는가.
-그건... 음.
큭큭... 사실 니가 모을 처녀는 다름 아닌 남궁가의 여자들이다. 고건 몰랐을 꺼다 요놈아.
음마는 그렇게 생각하며 미소를 띠었다.
-일단 더 말하자면, 정의 단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최소 1갑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괴의 단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2갑자,
마지막으로, 귀의 단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3갑자가 필요하지.
-헉, 그렇다면 난 불가능 하겠구려. 지금 난 2갑자의 공력만 있을 뿐이고... 게다가 3갑자를 모으기 위해선
순음지정이 필요하지만, 이렇게 된 상태로 어떻게 공력을 모으겠소? 순음지정을 모으기 전에 여자가 죽을 껏이오.
-허허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나니...
사실 색요낭랑이 너에게 공력을 주기로 했다. 그녀 역시 동정만 모은 상태니 2갑자 반 정도를 모았을 꺼다.
하지만... 그녀는 아마 너에게 1갑자만 줄꺼다. 왠지 아느냐. 원래 공력을 줄 때, 각자 절반만 주기로 했거든.
-헉, 그럼 당신의 공력은 4갑자나 된다는 것이오?
-허허. 2갑자다. 요놈아.
(음마는... 자신의 상황을 얘기 하였다. 전편에 자지가 파괴되는 장면에서... 생략...)
-음. 그럼 당신은 당신의 전공력을...
-그렇게 고마워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색요낭랑은 니가 동정인 걸 알면,
니 공력까지 뺏으려고 할꺼다. 뭐, 사실 니 물건 크기 자체가 불가능 하지만서두...
사실 내가 아까 단전이 2개라고 했지. 사실 지금 난 반갑자의 공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도 단전에 말이지... 사실 이건 전진파의 무공인데... 단 동정을 유지해야만 가능하다.
네녀석의 경우. 이 것을 운용하면 기환술을 할 수가 있다. 그럼 편법이지만, 잠시 너의 물건을 작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
그리고, 그 다음에 그녀가 너에게 공력을 주던, 아니면 뺏던 상관 없다. 그냥 이 전진파의 공력을 운공하면서.
니가 사정하지 않게 되면, 색정낭랑의 공력중 니가 니녀석의 공력인 2갑자를 빼앗을 수 있지.
원래 니 공력이 2갑자 하고도 20년을 가지고 있지만, 2갑자의 공력과 20년의 공력은 따로 운용된다.
즉, 넌 20년의 공력과 2갑자의 공력중 선택 운용이 가능하지... 이게 고수를 속일 때도 너에게 득이 될 꺼다.
니 녀석의 태양혈을 보니, 꼭 20년정도의 공력을 가진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사실 내가 2갑자 하고도 반갑자만 더 모았어도. 그 계집얘의 모든 동정을 모아 공력을 운용할 수 있을 텐데...
아참.. 그리고 니가 색정낭랑에게 흡수한 공력은 동정으로 전진의 동정공과 만나 아마 또다른 2갑자으 공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아마 그 공력은 중단전(심장)에 모일 것이다. 원래 이 무공역시 10성을 달성하면 사정해도 상관 없지만...
10성을 달성치 못했을 때, 만약 동정을 잃는다면... 아마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말 껏이다.
한마디로 동정으로 모은 공력이 전부 사라지는 것이지...
원래 이 전진의 무공의 좋은 점이 다른 무공과 혼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당의 무공도 도가의 무공이지만,
다른 무공과 혼용이 상당이 힘들지...
너의 경우 공력이 이미 자지와 단전에 자리잡고 있으니, 중단전에 모이는 것이지...
아참 너의 기연도 참 대단하군. 어떻게 단전을 3개나 갖냐? 그것도 2갑자 짜리 2개와 20년짜리 하나...
그리고 니가 노력을 한다면, 공력을 합치는 것도 가능하지... 그럼 아마 4갑자하고도 절반이 못되나?
하지만, 그렇게 하지는 말기 바란다. 만일 단전이 파괴되면, 4갑자의 공력이 날라가버리니까 말이다.
게다가 강호는 귀계가 난무하는 곳이다. 무공이 아무리 강해도 살아남기 힘들지.
꼭 이말을 기억하거라. 한손이 열손을 당해내기 힘들도, 백손은 더 어려우며, 천손에는 살아남기 힘들다라는 말...
아참, 이러고 있을 게 아니라, 어서 전진의 동정공을 연마하거라.
내가 구결을 불러주마...
남궁재천은 곧 운공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한편, 색요낭랑은 초조해 했다.
-어째서 아직까지 안끝나는 거지? 벌써 3시간이나 지났는데...
혹시 음마가 그녀석을 가지고 튄거 아닐까?
에라 모르겠다. 들어가 보자...
드뎌, 다음편에서 기대하고도 기대하던 야한게 나올 것 같군요.
뭐, 그렇게 기대하는 근친은 아니지만, 우선 이걸로 만족하시길...
정확히 한시진(두시간)이 지난 후...
남궁재천은 운기를 끝내고 눈을 떳다. 그리고 자신의 물건을 보고 깜짝 놀랬다.
왜냐하면, 자신의 물건은 원래 손가락 하나만 했는데... 지금은 자신의 팔뚝보다도 더 굵었기 때문이었다.
-허걱, 이게 무슨일이지? 내 고추가 어떻게 이렇게...
-놀라긴, 뭐, 별거 아니야, 이게 니 공력이지... 또한 보물이며, 무기이기도 하고... 큭큭큭...
음마는 남궁재천의 물건을 잡고 요리조리 살펴보았다.
아까 운공시엔 주화입마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만히 보기만 했지만...
지금은 손으로 만지며 관찰하고 있었다.
-이게 무슨 짓이오. 왜 내 껏을 만지는 것이오. 당신 껏이나 만지시오.
-큭큭... 그게 말이야... 내 껀 없거든...
그러면서 음마는 자신의 바지를 내리며 보여주었다.
-됐소.
남궁재천은 고개를 돌리고, 손을 흔들며 저리 치우라고 말했다.
-그래, 알았어. 치우지. 그것 가지고 놀라긴... 아 참. 너 아까 잘못말 한게 있다.
아까 니 껄 고추라고 했는데... 지금은 고추가 아니고... 무기야 무기. 정식명칭은 자지란다.
알았냐 아그야.
-어?든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 좀 해보시오.
-좋아 설명하지...
-지금 니 물건이 왜 이렇게 커졌냐면...
음마 반지루는 그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무공은 다른 타 무공과 달리 내단이 자지에 생기며, 그로 인한 타 무공과의 다른 운기 방법...
그리고 그 점으로 해서, 단전이 2개가 생김으로써 좋은 점...
예를 들어서 자신이 겪은 단전이 하나가 파괴가 되어도 다른 단전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처녀를 통해서 공력을 늘리는 방법등...
그런 것들이 주루를 이루었다.
-하지만, 이건 커도 너무 크오. 어찌 이래서 무공을 쓸 수 있겠소.
-하긴 커도 너무 크군... 이래선 여자들한테 써보지도 못하겠군. 한번 당한 여자는 여자 구실을 못할테니 말이야...
좋아. 이제부터 설명을 잘들어야 한다.
원래 이 음양신공은 음양천제의 무공으로...
(중략)
이렇게 해서 얻게 되었지...
말을 하던 음마 반지루는 회상에 빠져있었다.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이걸 어쩌냐는 거요...
-흐음... 이제 부터 잘 들어야 한다.
원래 무공이란 것은 10성까지 있다 10성을 성취(마스터)한 사람을 달인이라고 한다.
즉, 원래의 무공을 다 이해했다는 것이지. 그리고, 12성이 있는데, 이것은 그 무공이 창시자의 의도보다
더욱더 크게 발전하는 단계지... 한마디로 그 무공을 만든 사람도 못 이룬 단계란 뜻이다.
-그래서요?
-흠흠... 재촉하지 말라니까 그러네...
하지만 이 음양신공은 세계의 단계로 나뉘지... 먼저 1성부터 3성까지의 단계를 가르켜 정(情)의 단계지...
뭐, 다른 말로 정력의 단계라고도 하고... 여기까지 성취할 경우, 일단 발기력이 길어지고, 발기가 자주되며,
자지가 커지지... 길어지고, 굵어지고... 또한 싸는 양도 장난이 아니게 되지...
단, 인간의 한계를 넘지 않는다고 하여 정(情)의 단계라고 부르지.
그 다음 4성부터 6성까지를 괴(怪)의 단계라고 하지..
일면 괴물의 단계라고도 하고, 여기의 경우, 일단 물건이 변형이 되지... 그리고 단단해지기도 하고...
단, 문제점은 절대로 작아지지 않는다는데 문제점이있지. 크기도 엄청 커지고...
뭐, 어?든 이상태로는 상당히 문제점이 있겠군.
-뭐요, 이따위 사공을 가르켜 주다니. 지금 내가 어떤 상황인 줄...
-아 알고 있어. 지금 천하제일가는 오직 너 하나만이 종마 역활을 할 수있다는 거...
일단 끝까지 들어보지. 그 다음 단계로 7성에서 9성까지 귀(歸)의 단계라고 하지...
다시 작아지는 단계로써, 크기도 작아지고, 싸는 양도 성취도가 높으면 높을 수록 적아지지...
사실 난 재능이 없어서 이기도 했지만, 이 귀(歸)의 단계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일단 작아지면...
순음지정(처녀)을 모으는 데도 힘들거든... 그래서 충분이 모인 후 수련할 계획이었는데...
사실 내공이 이정도 되면서 무림맹 녀석들중 3명밖에 감당하지 못한 다는게 말이 안되는 일이지...
-그럼 당신은 어디까지 달성했소.
-호 나말인가. 난 3성까지 달성했네.
-뭣이. 그럼 나는 어떻소?
-일단 내말을 끝까지 듣는다면 말하지. (잠시후)
좋아. 말 하지. 사실 나도 역시 니가 처음에 1성이나 달성할 줄 알았지. 아무리 근골이 좋고 재능이 좋아도 3성정도라고 예상했다.
그런데... 널 보니 벌써 6성의 단계인 것 같군... 다행인 것은 네 녀석은 물건의 모양이 흉칙하게 변하지 않았다는 점이지...
아 그리고 말이야, 난 처음에 정(情)의 단계를 예상했고, 그 단계로써 니녀석에게 순음지정을 모으게 할 작정이었지.
-뭣이요. 그럼 나보로 당신같은 색마가 되라는...
-하하... 아니야, 네녀석은 천하제일가의 천금일세... 그러니 동기녀(처녀인 기녀)를 얼마든지 모을 수 있지 않겠는가.
-그건... 음.
큭큭... 사실 니가 모을 처녀는 다름 아닌 남궁가의 여자들이다. 고건 몰랐을 꺼다 요놈아.
음마는 그렇게 생각하며 미소를 띠었다.
-일단 더 말하자면, 정의 단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최소 1갑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괴의 단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2갑자,
마지막으로, 귀의 단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3갑자가 필요하지.
-헉, 그렇다면 난 불가능 하겠구려. 지금 난 2갑자의 공력만 있을 뿐이고... 게다가 3갑자를 모으기 위해선
순음지정이 필요하지만, 이렇게 된 상태로 어떻게 공력을 모으겠소? 순음지정을 모으기 전에 여자가 죽을 껏이오.
-허허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나니...
사실 색요낭랑이 너에게 공력을 주기로 했다. 그녀 역시 동정만 모은 상태니 2갑자 반 정도를 모았을 꺼다.
하지만... 그녀는 아마 너에게 1갑자만 줄꺼다. 왠지 아느냐. 원래 공력을 줄 때, 각자 절반만 주기로 했거든.
-헉, 그럼 당신의 공력은 4갑자나 된다는 것이오?
-허허. 2갑자다. 요놈아.
(음마는... 자신의 상황을 얘기 하였다. 전편에 자지가 파괴되는 장면에서... 생략...)
-음. 그럼 당신은 당신의 전공력을...
-그렇게 고마워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색요낭랑은 니가 동정인 걸 알면,
니 공력까지 뺏으려고 할꺼다. 뭐, 사실 니 물건 크기 자체가 불가능 하지만서두...
사실 내가 아까 단전이 2개라고 했지. 사실 지금 난 반갑자의 공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도 단전에 말이지... 사실 이건 전진파의 무공인데... 단 동정을 유지해야만 가능하다.
네녀석의 경우. 이 것을 운용하면 기환술을 할 수가 있다. 그럼 편법이지만, 잠시 너의 물건을 작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
그리고, 그 다음에 그녀가 너에게 공력을 주던, 아니면 뺏던 상관 없다. 그냥 이 전진파의 공력을 운공하면서.
니가 사정하지 않게 되면, 색정낭랑의 공력중 니가 니녀석의 공력인 2갑자를 빼앗을 수 있지.
원래 니 공력이 2갑자 하고도 20년을 가지고 있지만, 2갑자의 공력과 20년의 공력은 따로 운용된다.
즉, 넌 20년의 공력과 2갑자의 공력중 선택 운용이 가능하지... 이게 고수를 속일 때도 너에게 득이 될 꺼다.
니 녀석의 태양혈을 보니, 꼭 20년정도의 공력을 가진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사실 내가 2갑자 하고도 반갑자만 더 모았어도. 그 계집얘의 모든 동정을 모아 공력을 운용할 수 있을 텐데...
아참.. 그리고 니가 색정낭랑에게 흡수한 공력은 동정으로 전진의 동정공과 만나 아마 또다른 2갑자으 공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아마 그 공력은 중단전(심장)에 모일 것이다. 원래 이 무공역시 10성을 달성하면 사정해도 상관 없지만...
10성을 달성치 못했을 때, 만약 동정을 잃는다면... 아마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말 껏이다.
한마디로 동정으로 모은 공력이 전부 사라지는 것이지...
원래 이 전진의 무공의 좋은 점이 다른 무공과 혼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당의 무공도 도가의 무공이지만,
다른 무공과 혼용이 상당이 힘들지...
너의 경우 공력이 이미 자지와 단전에 자리잡고 있으니, 중단전에 모이는 것이지...
아참 너의 기연도 참 대단하군. 어떻게 단전을 3개나 갖냐? 그것도 2갑자 짜리 2개와 20년짜리 하나...
그리고 니가 노력을 한다면, 공력을 합치는 것도 가능하지... 그럼 아마 4갑자하고도 절반이 못되나?
하지만, 그렇게 하지는 말기 바란다. 만일 단전이 파괴되면, 4갑자의 공력이 날라가버리니까 말이다.
게다가 강호는 귀계가 난무하는 곳이다. 무공이 아무리 강해도 살아남기 힘들지.
꼭 이말을 기억하거라. 한손이 열손을 당해내기 힘들도, 백손은 더 어려우며, 천손에는 살아남기 힘들다라는 말...
아참, 이러고 있을 게 아니라, 어서 전진의 동정공을 연마하거라.
내가 구결을 불러주마...
남궁재천은 곧 운공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한편, 색요낭랑은 초조해 했다.
-어째서 아직까지 안끝나는 거지? 벌써 3시간이나 지났는데...
혹시 음마가 그녀석을 가지고 튄거 아닐까?
에라 모르겠다. 들어가 보자...
드뎌, 다음편에서 기대하고도 기대하던 야한게 나올 것 같군요.
뭐, 그렇게 기대하는 근친은 아니지만, 우선 이걸로 만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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