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제가1-7
이 곳은 남궁세가의 안쪽에 위치한 곳...
그곳에 40대 초반의 궁장여인이 커다란 의자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는 70대 정도의 노인이 앉아있었다.
-그래. 그 얘는 어떤가요?
-음. 말씀하기 송구하오나...
-그냥 기탄 없이 말씀해 보세요. 어떤 결과라도 책하지는 않을 테니...
-그럼 말씀 드리겠사옵니다. 노부인(老婦人).
지금 현재 소공자의 상태는 터지기 직전의 화약과 같사옵니다.
-그게 무슨 뜻이요. 화노사.
아니, 여기서 이 사람이 정녕 화노사란 말인감?
화노사... 이 사람은 의성화타의 직계 후손으로 50년 전에 사라진 기인이다.
그의 의술은 천하에서 제일 뛰어나다고 알려진 인물로 황궁에서 어의로 모셔갈려고 하자, 사양했고,
황궁에서 잡으려고 하자 사라진 인물이다.
중국에서 2대 의성이 있으니... 그 두명은 화타와 편작이다.
화타는 부술(시체해부: 여기서는 수술같은 그런 의미로 해석해 주세요.)과 같은 외부상처에 능했고,
편작은 진맥에 능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그건 그저 두사람의 실력이 누가 뛰어난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나타난 말일 뿐이다.
-몇일 전, 남궁소공자께서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신 이후로, 매일 잠을 이루지 못하시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시는 등...
이런 현상은 모두 양기가 넘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런 현상은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습니다.
먼저 좋은 점부터 말씀드리자면, 양기가 넘친다는 건 그 만큼 후손을 볼 확률이 높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이제 혼인을 하셔도 한 남자로써의 역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담, 그것보다 좋은 점이 어디 있단 말이오. 지금 현재 9대 독자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니 말이오.
-하지만, 과잉불급이라 하였사옵니다. 노부인. 남궁공자의 양기가 너무 지나친 것이 문제지요.
사실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음이라고 하지만, 사실 모든 사람은 양과 음이 똑같이 존재하옵니다.
단지, 남자는 양기가 더 많은 뿐이고, 여자는 음기가 많은 뿐이옵니다.
사실 이정도 양기라면, 이미 부작용이 났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안났다는게 이상한 일일뿐이옵니다.
-그렇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이요.
-그건... 여자와 하룻밤을 보내야 할 것으로 생각되옵니다. 욕구를 해소하지 못하면...
-어서 말슴해 보시오.
-아시다시피, 남궁세가는 무가이옵니다. 무가의 가장 조심해야 할 것중의 하나가 마음의 안정이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심마가 들어 주화입마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남궁소공자의 경우엔 몸의 양기가 이상할 정도로 많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해소해야 할 것으로 아뢰옵니다.
-흠. 알았소. 화노사. 이 일은 비밀로 해주길 비오.
-알겠소이다. 전대, 노가주의 은혜가 생각나 남궁세가의 모든 남자가 죽자마자 소인은 바로 남궁세가로 돌아와,
남궁공자에게 벌모세수를 비롯하여 이미 임독양맥이 막히지 않은 상태로 만들었사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만독불침에...
-어서 가주지 않겠소.
-죄송하옵니다. 노부인...
화노사가 물러난 후...
그 여인이 일어났다. 그러자 비친 모습은 바로 남궁재천의 할머니인 전여화였다.
사실 그녀의 고민은 다름 아닌 바로 그 문제였다.
아직 11살이 된 얘와 누구도 결혼하려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이미 유명무실해진 남궁세가와는 누구도 혼사를 하려하지 않은 상태였다.
단지, 자신의 손녀들은 예뻣기 때문에, 혼사가 들어왔지만...
그렇다면 방법은 한가지 뿐이다. 동녀(처녀인 기녀)를 사다가 남궁재천의 욕구를 해소해 주는 방법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다가 만일 그 소녀가 사내를 낳아버린다면 문제가 복잡해 진다.
남궁세가는 저주로 현재 7대 동안 오직 아들은 하나만 낳게 되었다.
그런데 출신도 모르는 여자에게 대를 잇게 한다는 것은 위험천만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그녀는 자신의 손녀들을 생각했다.
자신의 손녀와 손자를 혼인시킨다면...
그건 문제가 생길게 없다.
사실 강호는 자유분방한 곳인데다가, 핏줄의 정통화 문제와 맞물려 사촌간의 결혼은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단지, 정략적인 측면에서 사촌간의 결혼은 근 100년간 없는 상황이었다.
사실 일반 평민들은 아직도 사촌간의 결혼을 하는 상태였고. 단지 관부쪽만 그게 허용치 않은 상태였다.
결국 전여화(할머니)는 결정했다. 자신의 손자와 손녀를 결혼시키기로...
단지 문제는 자손이 귀하기 때문에...
부인이 한명인 1부1처제는 안된다는... 그렇담...
어짜피... 다른 곳에서 들어오는 혼인은 물리치기로 했다.
그리고 남궁재천이 알아서 하도록...
그리고 그녀는 어느 곳으로 향했다.
이 곳은 남궁재천의 방...
이곳에서 남궁재천은 유모인 서희연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유모. 나 유모랑 자면 안돼.
-안돼요. 도련님. 만일 도련님과 자다 이상한 소문이 퍼지시면 어쩌실려고...
-그래서 안되겟다는 거야? 난 단지 11(특히 강조)살 밖에 먹지 않은 얘란 말이야. 그런데 그게 흉이 돼?
-그건...
(그래. 그건 흉이 되지 않아. 하지만...)
유모인 서희연은 갈등하고 있었다. 사실 오늘 아침에 본 남궁재천의 물건은 사실 어린얘의 그것이 아니었다.
만일 자신이 남궁재천과 자다가 잘못하여 불미스러운 일이라도 생긴다면...
자신이야 괜찮지만... 자신의 소중한 주인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사대전으로 남편을 잃은지 5년... 정확히 부부관계를 한지는 8년...
그래서 몸이 뜨거운 그녀였다. 그래서 갈등을 계속 하게 될때...
-알았어... 유모. 유모는 유모방에 가서 자...
-정말 그래도 되요? 도련님?
그렇게 말하면서 한편으로 아쉬운 그녀였다.
-그래... 하지만... 내일도 또 늦게 일어나겠지... 그럼 이번엔 엄하기로 유명하신 할머니께서 가만두지 않으실 꺼야.
-알았어요. 그렇다면, 도련님하고 같이 잘께요.
그렇게 말해 놓고, 그녀는 아차했다. 사실 노부인이 이제 하나밖에 남지 않은 남궁재천을 혼낼리가 없다는 것을 그녀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말하고 말았다.
남궁재천과 서희연은 같은 침대에 들었다.
그러나 남궁재천과 서희연은 서로 자는 척했지만, 쉽게 잠들지 못했다.
재천은 자신의 다리를 살짝 서희연의 다리에 올려놓앗다. 그러나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재천은 용기가 났다.
그래서 재천은 서희연의 옷을 올리고, 손을 옷속에 넣었다.
손에 제일 먼저 닿는 것은 브래지어였다. 브래지어 아래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손이 작은지 아니면 서희연의 가슴이 큰지는 모르겠지만, 한손으로 가슴이 다 쥐어지지 않았다.
재천이 옷을 완전히 올렸다. 그러자 나타나는 서희연의 가슴...
아이 둘 난 여자 답지 않게 그녀의 가슴은 정말 아름 다웠다. 정말 사과같은 가슴이었다.
손가락으로 젖가슴에 나온 꼭지를 튕겨 보았다. 그러자 마치 오뚜기처럼 흔들거렸다.
그리고... 손가락을 꼭지에 끼어 튕겨보기도 하고 장난을 쳤다.
한편 서희연은 잠들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소주인이 자신의 다리에 다리를 올려놓자 깜짝놀랐다.
하지만, 잠결에 그려러니 했는데...
재천이 자신의 옷속에 속을 넣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자, 놀랐다. 하지만 움직이지 못했다.
그런데, 남궁재천이 점점 자신의 젖과 그 위에 솟은 꼭지를 가지고 만지고 손으로 끼고...
여러 짓을 하자, 자신의 가슴이 점점 뜨거워 지며, 점점 흥분되기 시작했다.
재천은 점점 손으로 서희연의 젖가슴을 가지고 노는게 싫증이 났다.
그래서 입으로 빨았다. 그러자 마치 자신이 얘가 된 것 같고 편안했다.
-쭈욱 ~ 족 쪽 쭈욱
그래서 그렇게 계속 그렇게 빨고 또 빨고 이빨 사이에 놓고 살짝 물기도 하고, 혀로 굴리기도했다.
-흐음 흑~
마침내 참지 못한 서희연은 재천을 자신의 가슴으로 앉았다.
그렇게 한참을 있자, 서희연은 재천이 너무 귀여워서 자신의 가슴에 계속 앉고 그 느낌을 즐겼다.
재천 역시 마치 엄마의 품처럼 편안함을 느끼고 계속 그렇게 있었다.
그렇게 2다경(30분)이 지났을까...
남궁재천의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재천은 점차 손이 치마 끝에 걸리자, 치마를 올리며, 손이 종아리에서 허벅지로 올라갔다.
깜작 놀란 서희연은 남궁재천의 손을 붙잡았다.
그 순간, 남궁재천은 서희연의 입술에 입술박치기를 시행했다.
그리고 혀를 밀어넣었다. 서희연은 순간적으로 치아를 다물고 혀의 침입을 허용치 않았으나,
남군재천의 다른 손이 역시 다시 젖꼭지를 꼬집자, 자신도 모르게 입을 벌렸고,
그 입속으로 남궁재천의 혀가 침입해들었다. 혀가 혀와 만나고, 입술전체를 유영했다.
그 순간 서희연은 자신도 모르게 그에 동조해서 재천의 입 속으로 들어갔고, 서로의 혀가 레슬링을 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서희연은 점차 정신이 혼미해졌고, 남궁재천의 손을 놓았다.
자유를 찾은 남궁재천의 손은 점점 서희연의 깊은 곳으로 침입해 들어갔다.
그러나 얇은 천막에 막혔다. 그러나 곧 얇은 천막 위로 손가락이 어두운 동굴을 향해 침입해 들어갔다.
이 곳은 남궁세가의 안쪽에 위치한 곳...
그곳에 40대 초반의 궁장여인이 커다란 의자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는 70대 정도의 노인이 앉아있었다.
-그래. 그 얘는 어떤가요?
-음. 말씀하기 송구하오나...
-그냥 기탄 없이 말씀해 보세요. 어떤 결과라도 책하지는 않을 테니...
-그럼 말씀 드리겠사옵니다. 노부인(老婦人).
지금 현재 소공자의 상태는 터지기 직전의 화약과 같사옵니다.
-그게 무슨 뜻이요. 화노사.
아니, 여기서 이 사람이 정녕 화노사란 말인감?
화노사... 이 사람은 의성화타의 직계 후손으로 50년 전에 사라진 기인이다.
그의 의술은 천하에서 제일 뛰어나다고 알려진 인물로 황궁에서 어의로 모셔갈려고 하자, 사양했고,
황궁에서 잡으려고 하자 사라진 인물이다.
중국에서 2대 의성이 있으니... 그 두명은 화타와 편작이다.
화타는 부술(시체해부: 여기서는 수술같은 그런 의미로 해석해 주세요.)과 같은 외부상처에 능했고,
편작은 진맥에 능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그건 그저 두사람의 실력이 누가 뛰어난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나타난 말일 뿐이다.
-몇일 전, 남궁소공자께서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신 이후로, 매일 잠을 이루지 못하시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시는 등...
이런 현상은 모두 양기가 넘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런 현상은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습니다.
먼저 좋은 점부터 말씀드리자면, 양기가 넘친다는 건 그 만큼 후손을 볼 확률이 높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이제 혼인을 하셔도 한 남자로써의 역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담, 그것보다 좋은 점이 어디 있단 말이오. 지금 현재 9대 독자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니 말이오.
-하지만, 과잉불급이라 하였사옵니다. 노부인. 남궁공자의 양기가 너무 지나친 것이 문제지요.
사실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음이라고 하지만, 사실 모든 사람은 양과 음이 똑같이 존재하옵니다.
단지, 남자는 양기가 더 많은 뿐이고, 여자는 음기가 많은 뿐이옵니다.
사실 이정도 양기라면, 이미 부작용이 났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안났다는게 이상한 일일뿐이옵니다.
-그렇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이요.
-그건... 여자와 하룻밤을 보내야 할 것으로 생각되옵니다. 욕구를 해소하지 못하면...
-어서 말슴해 보시오.
-아시다시피, 남궁세가는 무가이옵니다. 무가의 가장 조심해야 할 것중의 하나가 마음의 안정이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심마가 들어 주화입마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남궁소공자의 경우엔 몸의 양기가 이상할 정도로 많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해소해야 할 것으로 아뢰옵니다.
-흠. 알았소. 화노사. 이 일은 비밀로 해주길 비오.
-알겠소이다. 전대, 노가주의 은혜가 생각나 남궁세가의 모든 남자가 죽자마자 소인은 바로 남궁세가로 돌아와,
남궁공자에게 벌모세수를 비롯하여 이미 임독양맥이 막히지 않은 상태로 만들었사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만독불침에...
-어서 가주지 않겠소.
-죄송하옵니다. 노부인...
화노사가 물러난 후...
그 여인이 일어났다. 그러자 비친 모습은 바로 남궁재천의 할머니인 전여화였다.
사실 그녀의 고민은 다름 아닌 바로 그 문제였다.
아직 11살이 된 얘와 누구도 결혼하려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이미 유명무실해진 남궁세가와는 누구도 혼사를 하려하지 않은 상태였다.
단지, 자신의 손녀들은 예뻣기 때문에, 혼사가 들어왔지만...
그렇다면 방법은 한가지 뿐이다. 동녀(처녀인 기녀)를 사다가 남궁재천의 욕구를 해소해 주는 방법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다가 만일 그 소녀가 사내를 낳아버린다면 문제가 복잡해 진다.
남궁세가는 저주로 현재 7대 동안 오직 아들은 하나만 낳게 되었다.
그런데 출신도 모르는 여자에게 대를 잇게 한다는 것은 위험천만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그녀는 자신의 손녀들을 생각했다.
자신의 손녀와 손자를 혼인시킨다면...
그건 문제가 생길게 없다.
사실 강호는 자유분방한 곳인데다가, 핏줄의 정통화 문제와 맞물려 사촌간의 결혼은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단지, 정략적인 측면에서 사촌간의 결혼은 근 100년간 없는 상황이었다.
사실 일반 평민들은 아직도 사촌간의 결혼을 하는 상태였고. 단지 관부쪽만 그게 허용치 않은 상태였다.
결국 전여화(할머니)는 결정했다. 자신의 손자와 손녀를 결혼시키기로...
단지 문제는 자손이 귀하기 때문에...
부인이 한명인 1부1처제는 안된다는... 그렇담...
어짜피... 다른 곳에서 들어오는 혼인은 물리치기로 했다.
그리고 남궁재천이 알아서 하도록...
그리고 그녀는 어느 곳으로 향했다.
이 곳은 남궁재천의 방...
이곳에서 남궁재천은 유모인 서희연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유모. 나 유모랑 자면 안돼.
-안돼요. 도련님. 만일 도련님과 자다 이상한 소문이 퍼지시면 어쩌실려고...
-그래서 안되겟다는 거야? 난 단지 11(특히 강조)살 밖에 먹지 않은 얘란 말이야. 그런데 그게 흉이 돼?
-그건...
(그래. 그건 흉이 되지 않아. 하지만...)
유모인 서희연은 갈등하고 있었다. 사실 오늘 아침에 본 남궁재천의 물건은 사실 어린얘의 그것이 아니었다.
만일 자신이 남궁재천과 자다가 잘못하여 불미스러운 일이라도 생긴다면...
자신이야 괜찮지만... 자신의 소중한 주인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사대전으로 남편을 잃은지 5년... 정확히 부부관계를 한지는 8년...
그래서 몸이 뜨거운 그녀였다. 그래서 갈등을 계속 하게 될때...
-알았어... 유모. 유모는 유모방에 가서 자...
-정말 그래도 되요? 도련님?
그렇게 말하면서 한편으로 아쉬운 그녀였다.
-그래... 하지만... 내일도 또 늦게 일어나겠지... 그럼 이번엔 엄하기로 유명하신 할머니께서 가만두지 않으실 꺼야.
-알았어요. 그렇다면, 도련님하고 같이 잘께요.
그렇게 말해 놓고, 그녀는 아차했다. 사실 노부인이 이제 하나밖에 남지 않은 남궁재천을 혼낼리가 없다는 것을 그녀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말하고 말았다.
남궁재천과 서희연은 같은 침대에 들었다.
그러나 남궁재천과 서희연은 서로 자는 척했지만, 쉽게 잠들지 못했다.
재천은 자신의 다리를 살짝 서희연의 다리에 올려놓앗다. 그러나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재천은 용기가 났다.
그래서 재천은 서희연의 옷을 올리고, 손을 옷속에 넣었다.
손에 제일 먼저 닿는 것은 브래지어였다. 브래지어 아래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손이 작은지 아니면 서희연의 가슴이 큰지는 모르겠지만, 한손으로 가슴이 다 쥐어지지 않았다.
재천이 옷을 완전히 올렸다. 그러자 나타나는 서희연의 가슴...
아이 둘 난 여자 답지 않게 그녀의 가슴은 정말 아름 다웠다. 정말 사과같은 가슴이었다.
손가락으로 젖가슴에 나온 꼭지를 튕겨 보았다. 그러자 마치 오뚜기처럼 흔들거렸다.
그리고... 손가락을 꼭지에 끼어 튕겨보기도 하고 장난을 쳤다.
한편 서희연은 잠들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소주인이 자신의 다리에 다리를 올려놓자 깜짝놀랐다.
하지만, 잠결에 그려러니 했는데...
재천이 자신의 옷속에 속을 넣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자, 놀랐다. 하지만 움직이지 못했다.
그런데, 남궁재천이 점점 자신의 젖과 그 위에 솟은 꼭지를 가지고 만지고 손으로 끼고...
여러 짓을 하자, 자신의 가슴이 점점 뜨거워 지며, 점점 흥분되기 시작했다.
재천은 점점 손으로 서희연의 젖가슴을 가지고 노는게 싫증이 났다.
그래서 입으로 빨았다. 그러자 마치 자신이 얘가 된 것 같고 편안했다.
-쭈욱 ~ 족 쪽 쭈욱
그래서 그렇게 계속 그렇게 빨고 또 빨고 이빨 사이에 놓고 살짝 물기도 하고, 혀로 굴리기도했다.
-흐음 흑~
마침내 참지 못한 서희연은 재천을 자신의 가슴으로 앉았다.
그렇게 한참을 있자, 서희연은 재천이 너무 귀여워서 자신의 가슴에 계속 앉고 그 느낌을 즐겼다.
재천 역시 마치 엄마의 품처럼 편안함을 느끼고 계속 그렇게 있었다.
그렇게 2다경(30분)이 지났을까...
남궁재천의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재천은 점차 손이 치마 끝에 걸리자, 치마를 올리며, 손이 종아리에서 허벅지로 올라갔다.
깜작 놀란 서희연은 남궁재천의 손을 붙잡았다.
그 순간, 남궁재천은 서희연의 입술에 입술박치기를 시행했다.
그리고 혀를 밀어넣었다. 서희연은 순간적으로 치아를 다물고 혀의 침입을 허용치 않았으나,
남군재천의 다른 손이 역시 다시 젖꼭지를 꼬집자, 자신도 모르게 입을 벌렸고,
그 입속으로 남궁재천의 혀가 침입해들었다. 혀가 혀와 만나고, 입술전체를 유영했다.
그 순간 서희연은 자신도 모르게 그에 동조해서 재천의 입 속으로 들어갔고, 서로의 혀가 레슬링을 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서희연은 점차 정신이 혼미해졌고, 남궁재천의 손을 놓았다.
자유를 찾은 남궁재천의 손은 점점 서희연의 깊은 곳으로 침입해 들어갔다.
그러나 얇은 천막에 막혔다. 그러나 곧 얇은 천막 위로 손가락이 어두운 동굴을 향해 침입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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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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