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서만 절정에 이르는 여자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33 2,554회 0건

종화의 가슴은 누군가가 주먹으로 두드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마구 뛰고 숨이 목까지
차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 순간 가랑이 사이의 우산이 종화의 그곳에 닿는가 싶더니 스르르 빠져 나갔다.
"으휴~ 역시 실수 였구나"
그러나 그 생각도 잠시뿐 그 남자는 자기에 왼손을 종화에 맨살이 드러나 있는
허벅지 위에 얹어 놓는게 아닌가....(종화는 집에서 나올때 무릎 위로 올라오는 주름 치마에 가슴이 깊게 파인 브라우스, 그리고 스타킹은 신지 않고 나왔다.)
그 손은 허벅지를 살살 어루만지다가 종화에 팬티를 스치면서 허벅지 근처를 오고
가면서 종화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종화는 오징어와 초코렛이 담긴 봉지를 움켜
쥔채 두손으로 자신의 소중한 곳을 사수하기 위해 안간 힘을 쓰면서도 오히려
누가 볼까 창피한 생각이 들어 어쩔줄을 몰랐다. 그때 남자는 오른손으로 주머니
에서 무엇인가를 꺼내면서 자신에 머리를 종화에 어깨에다 기대면서 속삭였다.
마치 연인인 것처럼....
"내가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 하면서 오른손에 들고 있던 무엇인가를
왼손으로 건네면서 다정스러운 목소리로 속삭였다. 어두웠지만 언뜻 번쩍이는 것이
보이더니 종화에 허벅지에 작고 차가운 금속 같은 것이 느껴지면서 온몸에 소름이
끼쳐 왔다. 그리고 그 금속 끝으로 종화에 손등을 슬쩍 글그면서 윈손으로 종화에
손을 치우게 하고, 오른손을 종화에 팬티 속으로 넣는데 팬티 속의 손에서도 차가운
금속이 느껴졌다. 동시에 또 하나에 금속 조각을 왼손에 쥔채 어깨를 감싸더니
자신 쪽으로 종화를 끌어 당겼다. 마치 연인 사이 인것 처럼....
종화는 아까 이 남자가 자신 앞에 서서 손을 위로 쳐들었던 이유를 이제 알것만
같았다.
처음부터 남이 볼때 서로 아는 사람 인것 같은 인상를 주기 위한 제스추어 였던
것이다.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는 한쌍에 연인이 서로 부둥켜 안고 밀애를 나누는 것으로
밖에는 안 보일 것이다. 그 사이 남자에 손은 이리 만지며 저리 더듬는가 싶더니
아래가 허전한 기분이 들었는데, 이 남자가 종화에 팬티 양쪽을 잘라 낸 것이었다.
그리고 팬티를 잡아 당기더니 자기에 주머니에 넣어 버렸다.
이제 노팬티에 곱슬한 잔디가 예쁘게 깔린 종화에 꽃잎 동굴이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된 것이다. 순식간에 벌어진 능숙한 솜씨였다. 그리고 종화에 두덩과 음핵
그리고 대음순을 아니 보지 전체를 노련한 손놀림으로 종화를 자극해 나갔다....
종화는 긴장과 두려움, 그러면서도 부드럽고도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감싸옴을
느끼며 서서히 그 남자에게 이끌려 가면서 손에 들고 있던 봉지의 초코렛이
냉방이 잘 되지도 않는 공간과 뜨거워진 자신의 몸에서 발산 되는 색열에 의해
녹아 내리듯이 종화 몸도 함께 녹아 내리고 있었다....
이제 긴장과 두러움의 공포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부드러운 쾌감과 짜릿한 전율이
그 자리를 서서히 차지 하면서 속으로는 "아~ 아~ 좋아~ 좋아져요.... 아저씨~,
하~ 하~ 더워요.... 아니, 뜨거워~ 뜨거워져요....아~아" 하는 소리가
입밖으로 나올것 같았지만 차마 토해 내지 못 하고있었다.
종화에 얼굴에는 마치 밖에서 쏟아져 내리고 있는 소나기를 흠뻑 맞고 들어온
사람처럼 땀이 온몸으로 흘러 내렸고, 보지에서는 깨어진 꿀단지가 꿀물을 흘려
내리듯이,애액이 달콤함을 간직한 채 조용히 흘러 내리고 있었다....
종화는 이래서는 안되지 하면서 정신을 가다듬어 주위를 견눈질 하여 둘러 보니
관객들은 자신에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스크린에 열중하고 있었다. 지금
스크린엔 중년에 여자가 젊은 남자의 배위에 올라 타서 환희에 찬 신음 소리를
내면서 연신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 하며 몸부림 치고 있었다.
종화 역시 저 여자 처럼 속으로는 몸부림이 쳐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 남자는 엄지와 검지로 종화에 두덩과 음핵을 부드럽게 자극 하면서 가끔씩 보지를 검지와 중지를 모아 질속에 얇게,緞?... 그러다가 깊게,깊게.... 넣었다,
뺏다 반복 하는데 보지 구멍에서는 찔꺽, 찔꺽 하고 소리를 내고, 보지 속에서는
질벽이 자극을 받아 움찔,움찔 하고 온몸이 짜릿,짜릿 해지면서 고개가 자꾸, 자꾸
뒤로 제겨 지는 것을 억제 하고 있었다.
종화는 생각했다. "이게 무슨 망측한 짓인가! 정신을 차리자" 하면서 남자에 손을
잡았다. 그러자 어깨에 있던 남자에 손이 턱밑에 다가 오면서 차가운 금속성이
다시 느껴졌다. "죽고 싶나 ? 아니면 지금 느끼고 있는 짜릿함을 느끼며 살고
싶나 ?" 라고 속삭인다.
그리고 "음~ 영화가 나를 더욱 자극 하는데.... 자 ~그럼 내가 이만큼 봉사를
했으니 지금 부터는 아가씨가 영화속에 저 여자 처럼 내게 봉사를 해 줘야 할 차례
같군" 하는 것이었다.
그때 종화가 대답했다. "아니~ 아니예요. 저는 유부녀 예요. 그러니 제발 저를
그만 놔 주세요."
남자가 놀랐다는 듯이 종화를 돌아다 보면서 "그래요~ ? 하~아~ 이거 그러면
더욱 더 구미가 당기는데~" 한다. 종화는 놀라면서 "예~" 하고 말문이 막혔다.
그리고 스크린을 보니 중년에 남자가 벌거벗은 채 서서 무릎을 꿇고 있는 젊은
여자에 머리채를 웅켜 잡고 괴성을 지르고 있었고, 여자는 남자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보이지는 않았지만) 남자에 좇을 열심히 빨고 있는듯 했다.
영화 속에 남자는 절정에 다다랐는지 괴성을 요란하게 지르더니 여자에 머리를
뒤로 거칠게 밀어 제켰다. 그리고 여자가 흐느끼는듯 하며 일어서는데 그 얼굴에는
땀이 범벅이었고, 입가에는 번들 거리는 액체가 흘러 내리고 있었다....
종화 옆의 남자는 얼굴에 음흉한 미소를 띠면서 종화에 오른 손바닥을 펴게
하더니 자기에 가랑이 사이로 이끌더니 손을 쥐게 했다. "어머" 종화는 깜짝
놀랐다. 종화에 손에는 무언가 뭉클 하면서도 커다란 살덩이가 잡히는게 아닌가..
어느새 자신에 바지의 자크를 열고 종화의 손에 한움큼 이나 되는 좇을 내어
놓고 있었다.
오른손을 주머니에서 꺼내면서 로션을 자기에 좇과 종화에 손에 잔뜩 발라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 시작해~ 유부녀 라니까 ! 무슨 뜻인 줄은 잘 알겠지.
여기서 저 영화 속에 여자 처럼 빨아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 다시 목덜미에
차갑고 날카로운 것이 느껴졌다.
종화는 내키지는 않아지만 자포자기 할수 밖에 없었다. 움직였다.
오른손에 잡혀 있는 그 한웅큼 되는 좇을 붙들고 아래로... 위로....
그런데 두껍기도 했지만 손을 오르락 내리락 하다 보니 길이도 꽤 길었다.
종화에 두 손으로 잡아도 다 잡을 수 없을 것 같았다.(종화는 남편과 만나 1개월
만에 성관계를 갖기 시작 해서 결혼 하기 까지 1년여 동안 보통 2~3일에 한번씩
섹스를 가졌는데 남편이 섹스를 너무나 좋아 하는 편이었고, 만나면 두어번 관계를
갖고 헤어지기 직전에 딸딸이를 쳐주기를 바랬기 때문에 종화에 딸딸이 치는
실력은 꽤 능숙 했다.)
찍꺽,찍꺽,찍꺽 종화는 부드러우면서도 살짝 조이면서 내려가고, 부드럽게 쓸어
올리면서 어떤 때는 힘을 주고 어느 때는 힘을 빼면서 남편에게 해주던 습관대로
손이 오가고 있었다.
한편 남자가 종화에 손놀림에 좇이 잔뜩 꼴리면서 호흡이 빨라지고 흥분이 되어
남자는 어깨에 올려 놓았던 윈손을 내려 오른손과 임무 교대라고 하는 것처럼
종화에 보지를 쑤셔 댔다. 그 손놀림은 속도가 점점 빨라졌고 거칠어 졌다.
종화도 남자와 속도 경쟁이라도 하듯 종화에 손놀림 역시 더욱 힘이 가해지며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몸과 마음이 뜨겁게 달아 올랐고, 거친 숨을 헐떡 이면서
절정에 서서히 다다르는 듯 하고.... 종화는 정신이 아물 해지면서 무아경에
다가 가려 하는데....
갑자기 남자가 종화에 손을 꽉 잡으며 손동작을 멈추게 했다.
종화를 무아경에 몰아 가던 남자에 손도 그 순간 멈췄다.
그리고 잠시 고요가 흐르더니 다시 남자에 손이 종화에 목덜미에 차가운 금속성과
씹물 냄새를 풍기면서 조용히 속삭였다...."아줌마 ! 나한테 바싹 붙어 따라 나와"

-2부 끝-
<미숙한 글 솜씨 이해 바랍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232 페이지

번호 컨텐츠
10483 수신제가 - 10부 HOT 08-25   1337 최고관리자
10482 아내의 친구 - 9부 HOT 08-25   2482 최고관리자
10481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서만 절정에 이르는 여자 - 1부 HOT 08-25   2083 최고관리자
10480 강간에 대한 보고서 - 60부 HOT 08-25   2511 최고관리자
10479 캠퍼스 애정비사 두번째 이야기 - 5부 08-25   958 최고관리자
10478 캠퍼스 애정비사 두번째 이야기 - 8부 HOT 08-25   1150 최고관리자
10477 수신제가 - 11부 08-25   559 최고관리자
10476 아내의 친구 - 10부 HOT 08-25   2495 최고관리자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서만 절정에 이르는 여자 - 2부 HOT 08-25   2555 최고관리자
10474 강간에 대한 보고서 - 61부 HOT 08-25   2240 최고관리자
10473 수신제가 - 12부 HOT 08-25   2263 최고관리자
10472 수신제가 - 17부 HOT 08-25   2484 최고관리자
10471 수신제가 - 13부 HOT 08-25   1466 최고관리자
10470 자유가족 - 3부 08-25   869 최고관리자
10469 섹스씬 - 1부 HOT 08-25   229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