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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32 1,634회 0건
수신제가16
천미란...
그녀는 그녀의 몸을 쳐다보았다.
자신의 몸엔 이미 여러 가지 상채기와 멍이 잇었고, 자신의 계곡과 풀숲엔 자신이 흘린 애액과 사내의 정액이 흘려져 있었다. 그리고...
지난 밤을 회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세히 생각나는 것은 없었다.
단지, 그의 손은 강했다. 그리고 그녀의 그곳은 말할 수 없이 아팠다.
그러나 또한 그의 솜씨는 너무도 훌륭했다. 그래서 그녀는 말할 수 없는 쾌락에 몸을 떨었다.


그녀는 요즘 걱정이 되어 죽을지경이었다.
갑자기 취옥배가 나타나질 않나, 게다가 자신의 딸인 해교의 결혼상대를 위한 비무대회라니...
어?든 여러 가지 일이 머릿속에 엉클어져 복잡한 가운데 잠을 청했다.

그리고 잠을 청하고 막 잠이 들 때 쯤,
갑자기 몸이 뜨겁기 시작했다. 왠지 온몸이 간질 간질 하고, 자신의 깊은 곳에서 사내의 그곳이 들어오는 상상을 하고, 자신의 계곡에서는 계속 샘이 솟구쳐나왔다.
자신도 모르게 천미란은 자신의 손을 움직여 자신의 계곡을 만졌다.
-흐응~ 하앙
그리고 점차 몸이 달아 올라, 누군가 불을 꺼주기를 바랐다.

-큭큭큭, 이거 정말 평생에도 못할 구경이로군.
-넌, 누구?
-글세... 그것보다 이게 급하지 않을까?

나타난 인물은 갑자기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까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타난 그의 물건은 정말 컷다. 마땅히 수치심이 들어야 함에도, 왠지 가슴 한편이 아려왔다.
게다가 자신의 눈은 점점 더 충혈 되어, 자신도 모르게 나타난 인물의 물건은 계속 홀린 듯이 쳐다보았다.

-흠, 이거 갖고 싶나?
그렇게 말하면서, 나타난 인물은 자신의 자지를 왼손으로 잡고 자지를 마찰시키기 시작했다.
미란은 자신도 모르게 나타나서 딸을 치고 있는 인물의 우람한 자지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거렸다.
-흐흐흐, 과연 욕망미음향이 효과가 있긴 있군. 흐흐흐, 이걸 보고 님도보고 뽕도 딴다고 해야 하나? 취옥배도 얻고, 여자도 따 먹고...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그리고 그 남자는 미란의 곁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미란은 이미 나의만 입은 상태였다. 허벅지가 다 드러나 보이는 다리는 눈처럼 하얗게 되었을 뿐 만 아니라, 적당한 굵기여서 남자의 욕정을 자극하기 시작햇다.
사내는 먼저 그녀의 나의를 벗겼다.
그러자 그녀의 가슴이 나타났다. 그녀의 가슴은 삶은 계란의 흰자처럼 하얄 뿐만 아니라, 조금 컷다. 그런 그녀의 가슴에 사내는 침을 흘렸다.
-스읍, 정말 보물이로군, 얘미가 이런데 그 딸년이야, 소주가 눈독만 들이지 않았으면, 딸년도 내가 먹는 건데, 어?든 이 환마자 어른에게는 항상 운이 뒤따른단 말이야,
그리고 그는 그녀의 허리를 내려왔다. 그녀의 은밀한 곳에는 아직 얇은 천이 보호하고 있었다.
그러나, 너무나도 얇은 나머지, 검은 음영이 비치고 있었고, 얇은 천의 틈 사이로 검은 잡초 몇 그루가 삐져 나와있었다.
-음~ 꿀꺽, 기대되는데,
환마자는 떨리는 손을 진정시키고, 팬티를 천천히 내렸다.
미란 역시 환마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듯, 허리를 도와 정성껏 환마자의 바람을 들어주었다.
그리고 나타나는 잔디...
검은 잔디는 의외로 길고 넓게 차지하고 있었다.
환마자는 잔디의 길이에 궁금증을 가지고 잔디의 길이를 재보았다.
잔디는 약 2치(2인치)로 상당히 길었다. 그리고 은밀한 계곡주위부터 배꼽 아래까지 넓게 퍼져 있었다.
마치 그 모양은 역삼각형 위에 막대기가 달려있는 한마디로 삽 모양 같았다.
환마자는 자신의 손을 이용해서, 미란의 계곡을 양옆으로 벌렸다.
미란의 계곡은 마치 치솟아 오르는 샘처럼 물이 솟아 올랐고, 석류처럼 빨간 그 속은 식충식물같이 입을 벌름거리고 잇었다.
환마자는 혀를 내 밀어 미란의 계곡을 벌리고 그 속을 혀로 ?았다.
-학~ 나죽어, 흐응
미란은 갑작스런 환마자의 혓바닥 공격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됐군...
환마자는 69자세로 자신의 좆을 미란의 입에 대고, 빨도록 시켰다.
그러나 미란은 의외로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년이...
미란은 갑작스럽게 온 환마자의 우람한 물건에 놀랐다. 그리고 그 물건이 입을 향해 오자, 더럽다는 생각에 고개를 돌려 피했다.
환마자는 억지로 미란의 얼굴을 잡고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었다.
그러나,
-악. 이년이 감히 내 껄 물어.
환마자의 손은 미란의 얼굴을 쳤다. 공력이 들어 있지 않아서 눈에 약간의 멍만 들었다.
-역시 이걸 사용해야 겠군.
그리고 환마자는 미란의 계곡을 벌리더니, 검은 약을 깊숙이 집어넣었다.
-하학... 으음 학 너무해
-너무하긴 뭘 너무해, 이제 곧 넌 오히려 내게 매달리게 될 꺼다.

점차 광음단의 약효가 돌기 시작하자, 미란의 몸은 잘 구은 가재처럼 빨갛게 변하기 시작했다.
-흐흑, 날좀... 죽을 껏 같아, 제발 날 어떻게 해줘~ 아~ 미치겠어~
-그래 미쳐라...
그리고 환마자는 이제 다시 69의 자세를 취하고 미란의 계곡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람한 물건을 미란의 입앞에 대자, 미란은 입을 벌리고, 혀를 놀려 환마자의 물건을 상대하기 시작했다.
-헉, 젠장, 정말 죽겠군. 아까 빠는 걸 거부하는 걸 보니, 빠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이런 기술이라니... 역시 광음단의 약효는 최고라니까.
환마자는 곧 폭발할 것 같은 자신의 자지를 빼고 미란을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우람한 자지로 미란의 엉덩이를 찌르기 시작했다.
미란은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틀어 피했다.
그러나 환마자가 웃으며 엉덩이를 계속 찌르자 미란은 거부하지 못하였다.
-어때, 한번 즐기자구...
-흐음, 좋아...
-역시, 개치기가 나에겐 딱 알맞다니깐, 그러엄 이제 간다


한편 재천은 송가장을 돌아보던 중...
어느 처소 앞에서 여자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살짝 창문을 통해 안을 들여다 본 재천은 순간 적으로 분기탱천했다.
그러나 분기탱천한 건 재천의 머리뿐 만 아니라, 가운데 물건 역시 하늘을 향해 솟아올랐다.
그러나, 남녀의 일에 해방을 놓는 건 과히 좋은 일이 아니라고 여겨 지나갈까 하다가,
호기심이 생겨 구경할려고 창문 가까이로 다가갔다. 그런데 흘러나오는 향기...
-이 향기는... 이런 제길,

재천은 바로 안으로 뛰어들었다.
-감히, 뭐하는 짓이냐?
-이런 호사다마라더니...
환마자는 털고 일어나기 시작했다.
-너 설마 그것 까지 먹인 거 아니냐?
-이런 그걸 어떻게 알았지... 내가 광음단을 먹인걸...
"헉 광음단...
재천은 광음단을 떠올리고 놀랐다.

환마자가 넣은 검은 약은 광음단이라는 약으로 여자의 음문에 사용하는 음약이었다.
광음단에 한 번 당한 여자는 밤 새 거의 그 짓을 해야 했다.
게다가 사내의 양정을 받지 못하게 되면 음녀로 변해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그야 말로 희대의 음약이였다.

-이런 쳐 죽일 놈.
-흠, 바쁘군, 빨리 처리해야 되겠는 걸...
그리고 환마자의 신형이 사라지자 재천은 놀랐다.
달리 환마자인가... 이름이 왜 환마자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그러나 곧 냉정을 되찾고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뒤에서 나타나는 환마자...
그러나 재천은 왼팔을 접고 팔꿈치로 환마자의 명치를 쳤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왼손을 잡고 기를 집중시켰다.
-크헉,
환마자 그는 한방에 가고 말았다.
사실 환마자 역시 만만한 고수는 아니었다.
그러나 재천의 공력이 1갑자인 걸보고 방심을 한데다가, 자신의 환술을 너무 믿었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 였다.

-이런 젠장 늦겠군...
-아니, 어머니...
나타난 사람은 진희였다.
-진희, 지금 그대의 어머니는 급하오.
-무슨 말이죠?
재천은 광음단에 대해 설명했고, 그걸 듣는 진희의 얼굴은 사색이 되었다.
-그럼... 빨리 해... 결해 주세요.
재천은 자신도 미란과 하고 싶었지만, 진희의 눈치가 보였다.
-그대의 아버지에게 데려가면...
-흥, 그럼 진작에 데려가야죠... 지금 데리고 가다가는 때를 놓친다면서요.
이미 천미란의 눈동자는 빨갛게 핏발이 서있었다.
이미 광음단의 약효가 돌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흠흠... 그럼...

재천 역시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자신의 하의를 까 내릴 틈도 없이,
자크를 열고 우람한 자지를 꺼내 들었다.
진희는 그의 물건을 홀린 듯 쳐다보다, 방 문을 나섰다.
재천 역시 씁슬한 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급했다.
재천은 바로 우람한 물건을 천미란의 뒤에서 바로 박아버렸다.
-아~학
-음...
의외로 천마린의 동굴은 미끄러워 잘 들어갔다. 그러나 곧 동굴의 무자비한 조르기 공격에 침입자는 엄청난 짓눌림을 당해야만 했다.
재천이 미란의 질 속을 쑤셔대기 시작하자, 자지 박히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철퍽, 철퍽,
-아아~ 여~~ 보... 내 보~~오지가...
-헉헉,
그렇게 한참이 지나자...
재천의 이마에선 땀이 떨어졌다.
재천은 바로 삽입한 채, 합체를 한 채로, 다리를 돌려 정상위로 몸을 바꾸었다.
그리고 다리를 잡고, 엄청난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미란은 자신의 얼굴에 땀이 떨어지자, 갑자기 땀을 핥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재천의 몸을 끌어 안고, 입술을 대고, 입 속의 혀를 Q라았다.
그리고 그의 얼굴에 맺힌 땀방울을 핥기 시작했다.
-허~ 헉... 정말 죽이는 군...
-아! 죽여줘요? 나 갈 것 같아요. 이런 느낌 첨이야.
-크큭... 나도...
마침내 그렇게 하기를 얼마간...
재천은 미란의 질내에 사정을 했다.

잠시 휴식 뒤, 재천과 미란은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핥고 빨기 시작햇다.
미란은 천천히 침을 발라 재천의 자지 밑둥을 앞박햇다.
-으음~
미란은 혀를 뱀처럼 놀렸고, 재천은 손가락으로 미란의 클리토리스를 이빨로 물었고,
미란은 그 때마다 두 손으로 재천의 밑둥을 잡은채로 신음을 토했다.
재천이 손가락으로 미란의 보지를 손으로 쑤시자, 보짓물이 계속 홍수처럼 흘러나왔고, 그 물을 재천은 혀로 계속 핥아 먹었다.

그리고 다시 재천은 몸을 돌려 이번엔 미란의 다리를 어깨 위로 걸치고 공격을 시작했다.
미란과 자신의 서로 결합된 부분을 볼 때마다 재천은 더욱 더, 흥분을 하면서 적극적인 공격을 했고, 미란은 그 때 마다 희열에 떨었다.


그렇게 아침이 찾아왔다.
미란은 자신의 몸에 일어난 일에 난감함을 금치 못했다.
그 때, 누군가 문을 열었다.
미란은 얼른 누군가에게 자신의 몸을 들킬새라 이불로 몸을 가렸다.
-어머니..
-넌 진회 아니냐...
-어젯밤의 일은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너... 너 알고 있었느냐...
-만일 어머님께서 목숨을 끊으시면, 저 역시 그냥 있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진희는 문을 쾅소리와 함께 닫고 나갔다.
-흐흐흑...
미란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의 말이 공갈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나 자신의 손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계곡으로 향해 계곡을 침입했다.
-흑
미란은 자신의 몸이 원망스러웠으나, 광독단의 효과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최소한 손가락으로라도 자신의 몸을 위로하지 않으면 다시 사내를 찾게 될 껏 같아, 그 녀는 다시 자위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가 들을 새라, 이불로 입을 막고 손으로 계속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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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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