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족 1부
처음 써보는 글입니다.
도덕을 이야기 하기로 하자면 이 "소라의 가이드"사이트에 관심가지는 것부터가 이미 잘못된 것이겠죠?
야설의 범위가 어디까지냐 하는 것도 역시 불필요한 논쟁이 아닐까요?
제가 쓸려고 하는 야설은 성개방 시대에도 금단의 영역인 근친상간에 관한 것입니다. 사실 근친상간이라는 용어가 마음에 안듭니다. 근친과의 사랑은 무조건 "간"이라는 것 자체가 어떤 인위적인 도덕률의 냄새가 짙으니까요.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해도 저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영역은 있습니다. 특히 성의 기쁨을 만끽하기위해서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절대절명의 영역이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방의 자유로운 의사에 의하지 않은 강요된 사랑" 즉, 쉽게말하면 "강간"은 절대로 금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친도 마다않는 사람이 강간은 왜 안되냐구요?
그것 간단합니다.
그것의 성의 기쁨 자체에대한 모순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나와 다른 인격체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성관계를 논할 수는 없지요.
바람직한 성의식에 대한 저의 생각은 나중에 기회있을때 다시 올리기로하고
이제 슬슬 시작할까요?
만약 근친상간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분은 이 글을 읽지
마시기를 강력히 경고합니다.
미성년자는 무조건 읽지 마시고 적절한 사이트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박시훈 - 아빠(47) 건축사
염정아 - 엄마(45) 모델라인 원장
박은애 - 누나(25)
박희수 - 형(24) 대학원
김수진 - 형수(24) 모델
박정수 - 나(20) 대1
장현아 - 여자친구(20) 대1
박은희 - 여동생(17) 고2
나는 잠시 휴식을 취하기위해 자일에 의지한채 근 2시간동인이나 잔뜩긴장한채 웅크려야만 했던 다리와 허리를 쭈욱펴고 일어났다.
계곡을 타고올라오다 금강대 밑둥에 부딪쳐 올라오던 시원한 바람이 땀으로 흠뻑젖은 얼굴에서 땀을 씻어주듯 스쳐지나갔다.
약간의 피로감과 배고품이 있긴했지만 정말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상쾌함이었다.
지난번 울산바위를 오른 이후 이런 짜릿한 등반은 처음이었다.
비록 몇번을 올라와보긴 했지만 한국에도 이곳 천불동 금강대와 갈은 수직암벽이 있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근 300여 미터를 수직으로 솟아오르다 꼭대기 근방에서 40여 미터이상을 처마를 이루고있는 이곳, 밑에서 쳐다보기만 하는 사람들은 이맛을 모르리라.
더구나 다 오른 후에 특별보너스 까지는 상상도 못하리라.
잠시 우쭐해지는 기분을 얼른 흩어버리고 몸을 슬며시 뒤집어 아래쪽으로 시선을 향했다.
순간 계곡바람에 바래기는 했으나 날까로운 여자의 교성이 들렸다.
"꺄아악~~"
"후후, 처음 이곳에 온 여학생이겠군" 하고는 절벽 밑둥치로 지나가는 길을 바라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막 계곡을 태고 막올라오는 가족으로 보이는 일단의 사람들 중에
이쪽을 쳐다보고 있는 여자가 보였다. 멀리서 내려도 보는
각도라 전체적으론 알 수 없지만 통통한 편의 안경쓴 여자였다.
"아줌마라면 저런 비명을 지를리 없으니 틀림없이 10대의 여학생이겠지"하는 생각을 스쳐지나보내며 시선을 더 꺽어
아래쪽 30여미터 아래를 보았다.
호리호리한 몸매에 까무잡잡한 얼굴을 한 여자의 모습이 보였다.
그녀도 팔을 뻗어 막 잡을 데를 찾으려다 나를 올려다 보았다. 그리고는 하얀이를 싱긋 드러내며 웃으며
"휴식중이구나 정수야"
"네 누나, 앗 죄송 이제 형수님이죠."
내가 대답하자 그녀는
"호호 아니야 그냥 누나라 불러. 네가 정색을 하면
저도 도련님이라고 해야 잖아요?"
"허걱 징그러운 도련님 소리를 여기서도 듣다니"
내가 짐짓 너느레를 떨자 형수님도
"거봐 너도 듣기싫지? 그러니 그냥 편하게 누나라 불러 알았지"
"알았어 누나"
난 대답하며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나야 이정도 암벽이야 그리 어렸지 안지만 형수님은 아무래도 여자라서 힘에 부칠 것이다.
"누나 힘들지?"
"말도 마라 힘들어 죽겠다야, 좀 업고가라"
"알았어 누나같은 미인이라면 힘이 펄펄 날테니
어려울 거 없지요"
"피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이네. 자기눈에는 현아씨 밖에 안보일텐데"
"무슨 말씀을 현아가 해당화라면 누난 장미와 같아요. 현아가 누나의 미모에 비할 수 있겠어요?"
"정말? 그럼 현아보다도 내가 예쁘니?"
"그럼요"
"피 거짓말"
"정말이예요 누나"
"그래 그럼 현아한테 내가 그말 전해도 되겠네?"
"앗! 안되요 누나. 누구 맞아죽는 꼴 보고싶으세요"
이야기하면서도 한발 한발 올라온 형수님은 어느새 내 발 아래까지 왔다.
그리고는 내 엉덩이를 툭 치면서
"어서 올라가기나 하시지요 꼬마 도련님"
"헤헤 넵 형수님"
난 몸을 틀고는 다시 집중하여 암벽을 오르기 시작했다.
PS:읽은 소감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연재에 도움이 되겠슴다.
처음 써보는 글입니다.
도덕을 이야기 하기로 하자면 이 "소라의 가이드"사이트에 관심가지는 것부터가 이미 잘못된 것이겠죠?
야설의 범위가 어디까지냐 하는 것도 역시 불필요한 논쟁이 아닐까요?
제가 쓸려고 하는 야설은 성개방 시대에도 금단의 영역인 근친상간에 관한 것입니다. 사실 근친상간이라는 용어가 마음에 안듭니다. 근친과의 사랑은 무조건 "간"이라는 것 자체가 어떤 인위적인 도덕률의 냄새가 짙으니까요.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해도 저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영역은 있습니다. 특히 성의 기쁨을 만끽하기위해서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절대절명의 영역이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방의 자유로운 의사에 의하지 않은 강요된 사랑" 즉, 쉽게말하면 "강간"은 절대로 금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친도 마다않는 사람이 강간은 왜 안되냐구요?
그것 간단합니다.
그것의 성의 기쁨 자체에대한 모순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나와 다른 인격체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성관계를 논할 수는 없지요.
바람직한 성의식에 대한 저의 생각은 나중에 기회있을때 다시 올리기로하고
이제 슬슬 시작할까요?
만약 근친상간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분은 이 글을 읽지
마시기를 강력히 경고합니다.
미성년자는 무조건 읽지 마시고 적절한 사이트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박시훈 - 아빠(47) 건축사
염정아 - 엄마(45) 모델라인 원장
박은애 - 누나(25)
박희수 - 형(24) 대학원
김수진 - 형수(24) 모델
박정수 - 나(20) 대1
장현아 - 여자친구(20) 대1
박은희 - 여동생(17) 고2
나는 잠시 휴식을 취하기위해 자일에 의지한채 근 2시간동인이나 잔뜩긴장한채 웅크려야만 했던 다리와 허리를 쭈욱펴고 일어났다.
계곡을 타고올라오다 금강대 밑둥에 부딪쳐 올라오던 시원한 바람이 땀으로 흠뻑젖은 얼굴에서 땀을 씻어주듯 스쳐지나갔다.
약간의 피로감과 배고품이 있긴했지만 정말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상쾌함이었다.
지난번 울산바위를 오른 이후 이런 짜릿한 등반은 처음이었다.
비록 몇번을 올라와보긴 했지만 한국에도 이곳 천불동 금강대와 갈은 수직암벽이 있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근 300여 미터를 수직으로 솟아오르다 꼭대기 근방에서 40여 미터이상을 처마를 이루고있는 이곳, 밑에서 쳐다보기만 하는 사람들은 이맛을 모르리라.
더구나 다 오른 후에 특별보너스 까지는 상상도 못하리라.
잠시 우쭐해지는 기분을 얼른 흩어버리고 몸을 슬며시 뒤집어 아래쪽으로 시선을 향했다.
순간 계곡바람에 바래기는 했으나 날까로운 여자의 교성이 들렸다.
"꺄아악~~"
"후후, 처음 이곳에 온 여학생이겠군" 하고는 절벽 밑둥치로 지나가는 길을 바라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막 계곡을 태고 막올라오는 가족으로 보이는 일단의 사람들 중에
이쪽을 쳐다보고 있는 여자가 보였다. 멀리서 내려도 보는
각도라 전체적으론 알 수 없지만 통통한 편의 안경쓴 여자였다.
"아줌마라면 저런 비명을 지를리 없으니 틀림없이 10대의 여학생이겠지"하는 생각을 스쳐지나보내며 시선을 더 꺽어
아래쪽 30여미터 아래를 보았다.
호리호리한 몸매에 까무잡잡한 얼굴을 한 여자의 모습이 보였다.
그녀도 팔을 뻗어 막 잡을 데를 찾으려다 나를 올려다 보았다. 그리고는 하얀이를 싱긋 드러내며 웃으며
"휴식중이구나 정수야"
"네 누나, 앗 죄송 이제 형수님이죠."
내가 대답하자 그녀는
"호호 아니야 그냥 누나라 불러. 네가 정색을 하면
저도 도련님이라고 해야 잖아요?"
"허걱 징그러운 도련님 소리를 여기서도 듣다니"
내가 짐짓 너느레를 떨자 형수님도
"거봐 너도 듣기싫지? 그러니 그냥 편하게 누나라 불러 알았지"
"알았어 누나"
난 대답하며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나야 이정도 암벽이야 그리 어렸지 안지만 형수님은 아무래도 여자라서 힘에 부칠 것이다.
"누나 힘들지?"
"말도 마라 힘들어 죽겠다야, 좀 업고가라"
"알았어 누나같은 미인이라면 힘이 펄펄 날테니
어려울 거 없지요"
"피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이네. 자기눈에는 현아씨 밖에 안보일텐데"
"무슨 말씀을 현아가 해당화라면 누난 장미와 같아요. 현아가 누나의 미모에 비할 수 있겠어요?"
"정말? 그럼 현아보다도 내가 예쁘니?"
"그럼요"
"피 거짓말"
"정말이예요 누나"
"그래 그럼 현아한테 내가 그말 전해도 되겠네?"
"앗! 안되요 누나. 누구 맞아죽는 꼴 보고싶으세요"
이야기하면서도 한발 한발 올라온 형수님은 어느새 내 발 아래까지 왔다.
그리고는 내 엉덩이를 툭 치면서
"어서 올라가기나 하시지요 꼬마 도련님"
"헤헤 넵 형수님"
난 몸을 틀고는 다시 집중하여 암벽을 오르기 시작했다.
PS:읽은 소감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연재에 도움이 되겠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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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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